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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초등생 대상 대덕특구 과학캠프 운영
대전교육청, 2025년 대덕특구와 함께하는 과학캠프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초등학생들의 과학적 사고와 창의적 역량을 키우기 위한 ‘2025년 대덕특구와 함께하는 과학캠프’를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총 2회에 걸쳐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학캠프에는 대전 관내 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총 81명이 참여하며 과학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를 증진시키고자 과학 골든벨, 과학 공연, 국립중앙과학관 및 대덕특구 내 연구소 견학, 대전시민천문대 별관측 등 체험 위주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 캠프는 2016년부터 대전시교육청과 국립중앙과학관 간 업무협약을 통해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대표적인 과학체험 프로그램으로 대전시교육청은 예산 지원 및 운영을 총괄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은 숙소·체험시설 및 프로그램 제공을 담당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이번 과학캠프가 학생들에게 과학적 호기심을 높이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미래 과학기술 분야의 인재로 성장하는데 큰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덕특구와의 유기적인 연계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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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노은3동, 아이들이 만든 나눔으로 돌봄 강화
유성구 노은3동, 아이들이 만든 나눔으로 돌봄 강화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노은3동에서 관내 저소득 돌봄 아동을 대상으로 ‘다 함께 놀자&튼튼하자’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어린이집이 나눔 바자회를 통해 조성한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과 아동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을 위해 기획됐다.
지난 23일 진행된 ‘다 함께 튼튼하자’에서는 아동의 면역력 강화와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한 영양제를 전달됐다.
전문가의 의견을 받아 선정된 영양제는 1차와 2차로 나누어 40명의 아동에게 지원된다.
하반기에는 성장기 아이들의 창의력 증진과 정서 발달을 위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다 함께 놀자’ 가 운영될 예정이다.
권영균 노은3동장은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소중한 나눔이 지역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지역 사회와 함께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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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통합돌봄 실무자 ‘마음돌봄’ 나서
대전유성구청사전경(사진=유성구)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24일 통합돌봄 업무 수행 실무자를 대상으로 마음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대상자와 밀접하게 접촉하며 업무 부담과 감정 소진을 겪는 구·동·국민건강보험공단·복지관·방문의료지원센터 등 통합돌봄 관련 기관 실무자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서는 호서대학교 이용재 교수가 ‘전국화를 앞둔 통합돌봄, 정책 방향과 실무자의 역할 모색’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실무자의 전문성 향상에 도움을 줬다.
이어진 체험 활동에서는 ‘향기로 알아보는 나의 성격’ 이 운영돼 실무자들이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내년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돌봄 통합 지원사업에 대응하기 위해 실무자의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실무자가 정책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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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꿈나무 과학멘토’ 과학문화 확산 나선다
유성구, ‘꿈나무 과학멘토’ 과학문화 확산 나선다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지난 23일 과학 분야의 상생 발전을 위한 꿈나무 과학멘토 전문위원회를 개최했다.
‘꿈나무 과학멘토’는 대덕연구개발특구의 물적·인적 과학 인프라를 활용해 과학 인재 양성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2011년부터 추진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아동 대상 유아 놀이 과학 교실·생활 과학 교실·학교 방문 과학 교실·초청 과학 교실 등 체험형 과학 교육을 운영 중이다.
전문위원회는 한국천문연구원·한국기계연구원·한국표준과학연구원·충남대 등 15개 기관의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사업의 추진 방향과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올해 추진된 과학 교육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고 AI 시대를 대비한 미래형 과학 인재 교육 강화 등 향후 사업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꿈나무 과학 멘토 사업은 과학 문화 기반을 다져온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AI 시대에 적합한 과학 문화 확산을 위해 과학 기관들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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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정밀 음원·AI로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
유성구, 정밀 음원·AI로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지난 23일 ㈜린솔·㈜블랙야크I&C와 ‘정밀 음원·AI 활용 실종자 탐지 기술 실증’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치매 어르신 실종 사건이 증가함에 따라 정밀 음원 탐지 솔루션 ‘카랑’을 개발한 ㈜린솔과 산업 안전 분야에서 기술력을 축적한 ㈜블랙야크I&C와 협력해 마련됐다.
‘카랑’은 정밀 음원 기술을 활용해 사람의 위치를 감지하는 위치 추적 장치로 착용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상 징후를 감지하면 보호자에게 즉시 알림을 전송하게 된다.
주요 협력 내용은 △‘카랑’ 솔루션 지원·실증 △취약 계층 실시간 위치 추적·인적 사항 제공 △서비스 운영 관리 등으로 실종자 예방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기술을 활용한 돌봄 안전망 구축은 고령화 시대에 필요한 과제”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실종자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돌봄 체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린솔은 지난 2023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내 벤처로 창업 후 첨단 방산기술을 기반으로 한 위치 추적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블랙야크I&C는 안전화·산업 안전 의류 전문 제조업체로 최근 AI 분야 스타트업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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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우리 동네 사업은 ‘우리 손으로’
유성구, 우리 동네 사업은 ‘우리 손으로’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오는 7월 21일까지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주민총회를 13개 동에서 개최한다.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 의제를 논의하고 결정하는 주민 참여형 공론장으로 펼쳐지며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주민자치의 핵심 절차다.
올해 주민참여예산은 총 13억원으로 동별 1억원씩 배정된다.
이 중 7,500만원은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공모형 방식으로 운영되고 2,500만원은 동 마을 축제 예산으로 배정된다.
접수된 제안 사업은 총 354건이며 소관 부서의 사전 검토와 동별 지역 회의 심의를 거쳐 총회에 상정된 사업은 112건이다.
이번 총회는 24일 노은1동을 시작으로 차례대로 열리며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유성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주민총회는 단순한 예산 편성 절차를 넘어 주민이 마을의 미래를 직접 설계하는 참여 민주주의의 장”이라며 “주민의 의견이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는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주민총회 투표에 참여한 주민을 대상으로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도 운영할 예정이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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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래 유성구청장, 민선8기 완성 위해 현장으로
대전유성구청사전경(사진=유성구)
[충청뉴스큐]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민선 8기 3년의 핵심 사업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는다.
대전 유성구는 민선 8기 남은 1년을 책임감 있게 마무리하고 행정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13개 동별 주요사업 추진 현장 및 민생 현안 사업지를 방문하는 '유성 온 현장 행정'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현장 행정은 형식적인 행사를 배제하고 실무 중심의 현장 점검과 현안 파악에 중점을 두며 오는 7월 21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오는 7월 1일 민선 8기 3년을 맞아 마련한 이번 현장 행정은 그동안의 핵심 사업 이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번 현장 행정을 통해 남은 1년에도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핵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방문 현장은 24일 노은 1동 LH 행복주택 및 한국임업진흥원 신청사 예정지를 시작으로 △온천지구 관광 거점 조성·목재친화도시 사업 △BRT 공사 △서대전IC 만남의 광장 조성 예정지 △원신흥동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유성복합터미널 건립 현장 등 지역 발전의 주요 거점들이다.
이와 함께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민원 현장 △신성동 공영 주차장 조성지 △반석천·관평천 화초류 식재지 △복합문화예술센터 건립 예정지 등 13개 동의 주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현장도 점검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민선 8기 3년간 추진한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점검하겠다”며 “앞으로 남은 1년도 현장에서 구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유성구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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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청년마을-정동문화사 주관 ‘꿈꾸는 어린이 학교’ 성료
대전 동구, 청년마을-정동문화사 주관 ‘꿈꾸는 어린이 학교’ 성료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지난 22일 청년마을과 지역 디저트 전문카페 ‘정동문화사’ 가 공동 주관한, ‘꿈꾸는 어린이 학교’ 베이킹 체험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동 지역의 청년 창업공간인 ‘청년마을’과 정동문화사가 협력해 마련한 원데이 클래스 형식의 체험활동으로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체험 수업은 △마들렌의 유래와 모양 등 소개 △재료 및 레시피 설명 △직접 마들렌 만들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들은 자신이 만든 마들렌을 포장하고 서로 나누는 시간을 통해 즐거움과 성취감을 동시에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프로그램과 연계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소통간담회도 열려 지역 교육환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특히 최근 조성된 동구의 독서·문화 공간인 ‘동네북네 북카페’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오영헌 정동문화사 대표는 “원동에 자리 잡은 지 1년여 만에 아이들과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정동문화사를 단순한 카페가 아닌, 지역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문화 협력의 모범사례로 원동 지역의 새로운 활력과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교육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환경을 조성하고 ‘동구 르네상스 완성’을 위한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의 토대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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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조 동구청장, “구민과 함께 만든 변화, 동구 르네상스로 완성하겠다”
대전동구청사전경(사진=대전동구청)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24일 구청 공연장에서 민선 8기 3주년을 기념해 ‘구민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한 변화, FEEL in 동구’를 주제로 지난 3년간의 구정 성과를 구민과 함께 돌아보고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각 분야·세대별 구민 400여명이 참석해, 민선 8기 구정의 변화와 성과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며 동구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장 입구에는 ‘동구 변화의 순간들’ 사진 갤러리, 장미 전시존, 구정 성과지표 모니터, 즉석 사진 촬영 부스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본 행사는 레이저 퍼포먼스와 구정 성과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현장 참여형 라디오 코너 ‘동구FM-당신곁의 3년’ △비전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 △주민 감사 영상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지난 3년간 동구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르네상스 시대의 기틀을 다져왔다”며 “앞으로도 ‘FEEL in 동구’라는 슬로건에 맞게, 미래를 준비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통해, 구민과 함께 동구 르네상스 시대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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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고립·은둔 예방 교육 통해 위기가구 선제 대응에 박차
대전 서구, 고립·은둔 예방 교육 통해 위기가구 선제 대응에 박차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이달 23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위기가구 발굴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을 위한 고립·은둔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 고립 및 은둔, 고독사 등 점차 확산하는 사회 문제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함께, 위기가구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의에는 백희정 광주시 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고립·은둔 현상의 증가 원인 및 예방법, 대처방안, 관련 정책과 대응 사례 등의 내용을 다루었다.
참석자들은 사례 중심의 설명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의 대처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
서철모 청장은 “고독사 및 고립·은둔 가구의 특성상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사회적 관계망이 단절된 이웃들을 세심히 살필 수 있는 지역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구는 3월 한 달간 사회적 고립 가구 실태조사를 통해, 고립·은둔 가구 73명을 발굴했으며 욕구 조사를 통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가고 있다.
2025-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