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유성구, 부동산 등기 제도 이해 돕는 특별 강좌
대전유성구청사전경(사진=유성구)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부동산 등기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부동산 등기 관련 특별 문화 강좌’를 개최한다고 ~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대전지방법원 등기국과 협업해 마련됐으며 등기 실무 담당자를 강사로 초빙해 일반인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부동산 등기 관련 법률 정보를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강의 주요 내용은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의 종류·열람 방법 △부동산 계약 과정의 용어·주의 사항 △대표적인 전세사기 유형·대처 방안 △법원·등기국 소개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주제로 구성됐다.
강좌는 6월 11일 유성도서관, 6월 18일 원신흥도서관에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5월 26일부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운영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강좌가 부동산 등기 제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주민들에게 유익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6
-
유성구, 함께 만들고 나누는 소셜다이닝 ‘같이 食사’
유성구, 함께 만들고 나누는 소셜다이닝 ‘같이 食사’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사회적 관계망 강화를 위한 소셜다이닝 ‘같이 食사’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중장년과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요리를 함께 만들고 식사하며 소통하는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균형 잡힌 식생활과 교류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총 6회 운영되며 △블루베리잼 만들기 등 농가 체험 △지역 베이커리 연계 샌드위치 만들기 △제철 재료 샐러드 만들기 △김장 체험 등 계절별·주제별 활동으로 구성된다.
참여 대상은 유성구 거주 1인 가구로 회차별 10명을 모집하고 1인당 최대 2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5월 31일부터 6월 6일까지며 유성구 1인 가구 온라인 플랫폼 ‘슬유살롱’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1인 가구는 정책적 배려와 실질적 지원이 필요한 중요한 사회 구성원이다”며 “이번 소셜다이닝 사업이 1인 가구의 건강한 일상 회복과 고립감 해소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26
-
유성구, 유성 복합 문화예술센터 건축기획 용역 중간 보고회
대전유성구청사전경(사진=유성구)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26일 문화 기반을 확장하고 주민 문화 향유를 위한 유성 복합 문화예술센터 ‘건축기획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예술·건축 분야 자문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공간 구성 방향과 설계 전략을 공유하고 주민 접근성·활용성 제고 등 주요 쟁점에 대해 논의했다.
건축기획 용역 내용에는 △사업 부지 관련 기초자료 분석 △유사사례 비교 분석 △각종 법규 검토 △용도에 따른 규모 검토 △공간구성 계획 등이 포함됐다.
유성구는 지난 2월 복합 문화예술공간 조성을 위한 건축기획 용역에 착수했으며 이번 중간 보고회를 통해 설계 구상의 윤곽을 마련하고 지방재정 투자 심사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 복합 문화예술센터가 지역사회의 핵심 문화 인프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건축 계획을 마련하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 복합 문화예술센터는 구 유성유스호스텔 부지를 활용해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2025-05-26
-
대전학생선수단, 전국소년체전서 52개 메달 쾌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메달 사냥 진행중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 선수단이 5월 24일부터 경상남도 일원에서 진행 중인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9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19개 등 총 5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대전체육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사전 경기인 육상 종목에서 금 5, 은 6, 동 1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대전 선수단은 본 대회 1일차에서 금 3, 은 4, 동 10, 2일차에는 금 11, 은 4, 동 8개를 추가하며 뛰어난 경쟁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대전만년중학교 카누부가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2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팀이 남중부 K2와 K4에서 연이어 금메달을 차지하며 2관왕 달성으로 향후 지속적인 활약을 예고했다.
신형빈, 정승호, 최은호, 박진홍 학생이 출전한 카누 종목은 기술과 체력이 모두 요구되는 고난도 종목으로 2학년생들의 금메달 2관왕은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내년 3학년이 되는 이들 선수들의 성장 가능성이 더욱 기대된다.
역도에서는 대전송강중 서성민 학생이 인상·용상 합계 67kg급 전 종목을 석권하며 대회 3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서성민 학생은 뛰어난 기량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모든 시기에서 안정된 자세와 힘을 발휘하며 금메달 3개를 휩쓸며 대전의 역도 명문 계보를 이어갈 차세대 유망주로서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이 외에도 사이클 남중부 2km 개인추발, 사이클 남중부 단체스프린트, 양궁 여중부 30m, 수영 남초부 평영 50m, 태권도 여중부 +68kg급, 태권도 여중부 -40kg급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금메달이 이어졌다.
또한, 레슬링 남중부 F-65kg급, 펜싱 여중부 플뢰레에서도 금메달이 나오며 종목 간 균형 잡힌 성과가 이어졌고 대전대동초 윤예원 학생이 소프트테니스 여초부 개인단식에서 깜짝 금메달을 추가하며 초등부 선수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이처럼 초등부와 중등부를 아우르는 고른 메달 분포와 함께 다관왕의 활약은 대전 학생 선수들의 전반적인 수준 향상과 교육청과 학교가 협력한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의 성과로 해석된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무엇보다 중학생 선수들이 중심이 되어 이룬 카누 금메달 2관왕과, 역도 종목의 압도적인 3관왕 성과는 대전 체육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전하고 집중된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6
-
갈마2동 지사협-월평종합사회복지관 이웃 돕기 업무협약 체결
갈마2동 지사협-월평종합사회복지관 이웃 돕기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갈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월평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관내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발굴하고 마을 단위 돌봄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이날 갈마2동 지사협·월평종합사회복지관·갈마2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참여형 숨은 이웃 찾기 △마을 리더와 주민이 함께하는 정서 교류활동 △갈마이음 복지상담실 운영 등의 내용에 관한 공동 협약을 맺음으로써 위기에 처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 맞춤형 서비스를 상호 연계해 마을 단위 돌봄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강영선 관장은 “여러분들과 함께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예방 활동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한다.
돌봄 안전망으로 마을의 연결망을 키워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근 위원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민관의 결속을 더욱 공고히 하고 주민 중심의 사회적 연대 강화 활동에 집중해 사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본 업무협약은 함께하는 사랑밭 및 한국사회복지관협회가 민관협력으로 지역사회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공모한 ‘민관협력 활성화 지원사업’의 지원금을 받아 추진한다.
2025-05-26
-
MG대전서부새마을금고 취약계층 위한 성금 1천만원 기탁
MG대전서부새마을금고 취약계층 위한 성금 1천만원 기탁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지난 23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제5회 지역 상생의 날을 맞아 MG대전서부새마을금고로부터 서구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천만원을 기탁받았다고 전했다.
새마을금고는 2021년부터 창립기념일인 5월 25일을 ‘지역 상생의 날’로 지정하고 매년 이날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
기탁받은 성금은 서구 관내 저소득층 이웃과 복지시설을 지원하는 데에 쓰일 예정이다.
서철모 구청장은 “지역 상생을 위해 매년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대전서부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을 위한 지역사회 내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대전서부새마을금고는 매년 저소득층을 위한 생필품 지원 및 성금 기탁,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 사업 등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5-05-26
-
대전 서구, ‘치매안심마을’ 위한 치매지킴이 교육
대전 서구, ‘치매안심마을’ 위한 치매지킴이 교육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지역 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성동 경로당 회장들을 대상으로 한 ‘치매지킴이 양성교육’을해 4월부터 7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치매 환자가 지역사회 내에서 오랫동안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조성되는 ‘치매안심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기성동 마을 내 치매 환자에 대한 접근성이 큰 24개 경로당 회장을 주요 대상으로 선정해, 지역사회의 치매 안전망을 더욱 효과적으로 구축하고자 한다.
교육은 △치매에 대한 바른 인식 △치매 환자의 특성 이해하기 △건강관리 및 투약의 중요성 △치매지킴이의 파트너 역할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경로당 회장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지원하는 지역 리더 역할을 할 수 있게끔 지원할 예정이다.
서철모 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치매에 대한 공동체 중심의 돌봄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5-26
-
대전 서구, 무인카페·무인편의점 위생 집중 단속
대전서구청사(사진=대전서구)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무인 식품 판매시설에 대한 위생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이달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위생 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관내 무인 카페, 무인 편의점·아이스크림 판매점, 무인 밀키트 등 180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 판매 여부 △한글 표시 사항이 없는 제품 판매 여부 △기계·기구류의 청결 관리 및 정상 작동 여부 등을 확인해, 소비자가 보다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에서 무인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예방적 점검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점검 결과 가벼운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하고 고의적이거나 상습적인 위반 또는 식품위생법상 중대한 위반 사항에 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할 예정이다.
서철모 구청장은“무인 식품 판매시설 수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위생 사각지대 해소와 구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이고 정기적인 위생 점검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지도를 통해 무인 시설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소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6
-
대전 서구, 도심 속 건축물 옥상공원 상반기 실태 점검
대전서구청사(사진=대전서구)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이달 26일부터 10일간 관내 건축물 옥상공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전했다.
옥상공원이란, 건축물 옥상 공간을 활용한 조경시설 설치를 통해 도심 속 공원을 조성해 건축물 이용자에게 휴식처를 제공하는 장소를 의미한다.
이번 점검은 2005·2017·2024년도에 설치된 대형 건축물 옥상 공원 1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요 점검 항목은 △조경 및 식재 관리 상태 △벤치·파고라·조각물 등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 상태 △불법 용도변경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가벼운 위반 사항은 현장 시정조치를 통해 재발을 방지하고 조경 훼손이나 불법 용도변경 등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소유자 및 관리자에게 행정지도와 시정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도심의 녹지공간을 확보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도·점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5-26
-
대전 서구, 수산물 유통 위생 점검으로 식중독 예방 나서
대전 서구, 수산물 유통 위생 점검으로 식중독 예방 나서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수산물 안전 우려에 대응하고 구민이 신선하고 안전한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 26일부터 9월 30일까지 4개월간 유통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구는 관내 시장 및 마트, 수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수산물의 위생적 취급 여부 △보관시설 및 운반 차량 위생 관리 △해수 온도 상승에 민감한 주요 어패류의 신선도 유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여름철 주요 유통 수산물을 매월 3건 이상 수거해 중금속, 동물용 의약품, 식중독균 등 유해 물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시행해 부적합 제품의 유통을 철저히 차단할 방침이다.
특히 여름철 수산물 섭취 시 감염 우려가 큰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예방 수칙으로 △수산물은 흐르는 수돗물에 2~3회 깨끗하게 씻기 △충분한 가열조리 △횟감용 칼, 도마 반드시 구분해 사용 △상처 난 피부의 바닷물 접촉 피하기 등 생활 속 예방 수칙을 SNS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서철모 구청장은“올해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수산물 유통단계에서 철저한 위생 점검과 함께 예방 활동을 강화해 구민이 안전하게 수산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