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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용문동, 익명의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에 온정의 손길
대전 서구 용문동, 익명의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에 온정의 손길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용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대덕구에 거주하는 A씨가 용문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는 뜻과 함께 식품류의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A씨는 원래 용문동과 연고가 없었지만, 근무하는 마트를 자주 찾는 고객이 용문동 이웃 돕기를 위해 대량의 물품을 구매하는 모습을 보고 대화를 나누던 중 용문동의 나눔 활동을 알게 되어 후원에 동참하게 됐다.
그는 “평소 기부에 대한 마음은 있었지만, 방법을 몰라 망설여 왔다.
이번 기회를 통해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게 되어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A씨는 이번 기탁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을 밝혔다.
이번 첫 기탁물품은 용문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을 통해 저소득 가구, 독거 어르신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됐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 발굴한 관내 위기가구에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근선 동장은 “거주지와 관계없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실천한 A씨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자의 소중한 나눔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용문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후원자와 연계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이웃 간 온정 있는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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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둔산3동, 출생가정에 따뜻한 축하의 마음 전해
대전 서구 둔산3동, 출생가정에 따뜻한 축하의 마음 전해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둔산3동은 지난 8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부녀회가 협력해 출생가정을 위한 축하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에서 출생신고를 한 가정을 대상으로 출산을 축하하고 건강한 양육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아기의 건강을 기원하는 실내복을,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산모의 건강 회복을 위한 미역과 다시마를 준비해, 정성껏 포장한 뒤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김미경 둔산3동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준비한 만큼, 출생가정이 기쁘게 받아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둔산3동을 목표로 민관협력을 통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출생 축하용품 전달은 둔산3동 인구유입 및 출산을 장려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지역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으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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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반지하 주택 개폐식 방범창 설치 지원 본격 추진
대전 서구, 반지하 주택 개폐식 방범창 설치 지원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반지하 주택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개폐식 방범창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반지하 주택에 거주하는 노인·장애인·수급자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 2월에 신청을 받아 선정된 43가구에 대해 개폐형 방범창을 설치·교체하는 데 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사전 현장 조사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실제 주거 환경과 수요를 반영해 기존 방범창보다 개선된 ‘차수판 일체형 개폐식 방범창’을 설치할 예정이다.
해당 방범창은 침수 시 외부 유입을 일정 부분 지연시켜 대피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내부에서만 개방이 가능한 구조로 침수 대피는 물론 범죄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탄방동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재해 취약계층이 위급 상황에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게 돕는 이 방범창은 생명을 살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며 “올해부터 사용할 수 있도록 장마철 이전에 완료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서구는 우기 시작 전인 5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하고 만족도 조사를 통한 추가적인 안전 지원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서철모 구청장은 “이번 방범창 설치 사업은 거주민의 생명과 주거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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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음식점 식중독 이상 무 지하수 사용업소 점검 시행
봄철 음식점 식중독 이상 무 지하수 사용업소 점검 시행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식품의 조리·세척 등에 지하수를 사용하는 식품위생업소 12개소 및 지하수 사용이 의심 가는 업소를 대상으로 4월 한 달간 집중적인 지도점검을 시행한다.
노로바이러스는 극소량으로도 감염력이 매우 강해 물이나 음식물을 통해 쉽게 전파된다.
특히 오염된 지하수를 섭취·이용하면 바이러스 발생의 위험이 커지므로 영유아를 비롯한 취약계층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식중독 확산 방지를 위해 서구는 봄 행락철에 장태산 일원 등 지하수를 사용하는 식품위생업소에 대한 점검과 홍보활동을 강화해 식품사고 우려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점검의 주요 사항은 △먹는 물 수질기준 적합 여부 △수질검사 실시 여부 △급수시설 변경 여부 △소독 장치 정상 작동 여부 △지하수 관정 및 주변 위생관리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 관리 등이다.
서철모 구청장은 “봄나들이 철을 맞아 식품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이번 사전 예방점검을 통해 식품위생 관리를 강화하고 구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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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공정관광 기획자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대전 서구, 공정관광 기획자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3월 24일부터 약 3주간 진행된 공정관광 기획자 양성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역 주민, 관광업 종사자, 학생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생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공정관광의 이해와 실무 능력을 갖춘 관광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공정관광에 대한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공정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 교육 수료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정관광의 개념을 이해하고 서구의 관광자원을 활용하는 방안을 배울 좋은 기회였다”며 “교육 내용을 토대로 여행객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이익을 주는 공정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싶다”고 말했다.
서철모 구청장은 “교육으로 고생한 교육생 모두에게 축하와 응원을 보낸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서구의 지역사회와 환경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관광을 통한 공정한 변화를 만들 수 있는 관광 전문가로 성장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 대전 서구 공정관광 프로그램 공모사업’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21일부터 25일까지 이며 서류 접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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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탄방동1구역 행정구역 변경에 따른 지적공부 정리 완료
대전서구청사(사진=대전서구)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탄방동1구역 내 행정구역 이원화를 해소하기 위해 괴정동 일부를 탄방동으로 편입하는 행정구역 변경을 추진, 탄방동으로 지적공부 정리를 완료했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이번 행정구역 조정 대상지는 탄방동1구역 공동주택 신축 사업지구 내 괴정동 173필지로 괴정동은 기존 2,642필지에서 2,469필지로 감소하며 면적은 1,258,745.4㎡에서 1,219,870.9㎡로 축소된다.
반면, 탄방동은 2,093필지에서 2,266필지로 증가하고 면적은 1,650,918.8㎡에서 1,689,793.3㎡로 늘어난다.
이번 조정은 숭어리샘정비사업조합의 경계변경 요청과 이에 따른 조례 개정을 반영한 것으로 해당 개정안은 지난 3월 28일 서구의회에서 의결됐으며 4월 9일 관련 조례 공포와 함께 지적공부 정리 및 등기촉탁 절차 또한 차질 없이 진행됐다.
서철모 구청장은 “이번 행정구역 조정은 지역 개발과 행정의 효율성을 고려한 조치이다.
탄방동1구역 개발 완료 이후 생활권 통합과 주민 편의성 향상이 기대되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서구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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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시철도 2호선 정거장 디자인 공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추진 중인 도시철도 2호선 정거장에 창의성과 실용성을 더할 디자인이 공개됐다.
시는 9일 오전 10시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정거장 디자인 공모’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이진숙 심사위원장, 수상자 등 10여명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공모는 도시철도 2호선을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도시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아내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디자인·건축 분야 전공자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작년 8월부터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전국 각지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접수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영예의 대상은 오재환, 임나리 씨의 ‘Linear’ 가 차지했다.
이 작품은 근대 도시로 태동한 대전의 다채로운 색채를 소재 변화가 가능한 유연한 디자인으로 풀어내 계획도시 대전의 도시 맥락을 잘 반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간결한 형태미와 신·구 도심에 적용 가능한 확장성 등은 실제 설계에 있어 큰 강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우수상은 어반아크 건축사사무소와 이음파트너스가 공동 출품한 ‘Land Glider’ 가 수상했다.
도시 맥락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디자인과 완성도 높은 디테일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다.
우수상은 이주호 씨의 ‘D.C.S.S’ 와 박경호·이원영·한예은 씨의 ‘가람정거장’ 이 선정됐다.
‘D.C.S.S’는 미디어 블록과 시민 참여형 이벤트등 첨단 과학도시 대전의 이미지를 창의적으로 반영했으며 ‘가람정거장’은 심플하면서도 견고한 구조미로 호평을 받았다.
이 외에도 △김상협 씨의 ‘맥락적 풍경의 집’△김영일 씨의 ‘삼각의 리듬’△김유나·유서영 씨의 ‘Interlink Waft’△윤정환·정유리·박주은 씨의 ‘대전트램’등 4개 작품이 장려상에 이름을 올렸다.
공모전은 지난해 8월 운영위원회 개최를 시작으로 1차 공모에 71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 중 18개 작품이 1차 심사를 통과했다.
이후 2차 공모에서는 상위 8개 작품을 대상으로 각 분야 전문가 7명이 참여해 작품의 창의성과 활용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했다.
최종 수상작 명단은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도시철도 2호선이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답고 실용적인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수상작이 실제 정거장 설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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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자원봉사연합회 창립 20주년 기념식 개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이장우 대전시장이 9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 창립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회의장,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5개 구청장 및 연합회 임직원 및 소속 봉사자 800명이 함께해 2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장우 시장은 축사를 통해“자원봉사연합회는 지난 20년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며 대전을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데 밑거름이 되어 주셨다”고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나눔과 봉사로 시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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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민참여 정책 실험 ‘퍼블릭이즈’ 본격 추진
시민 아이디어, 직접 실현한다…‘퍼블릭이즈’ 실행팀 모집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시민참여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를 통해 시민 참여형 디자인 거버넌스 프로젝트 ‘퍼블릭이즈’를 올해 처음으로 운영하며 시민 아이디어 실현을 위한 실행팀을 공개 모집한다.
‘퍼블릭이즈’는 시민, 대학생, 공공기관, 기업 등이 동등한 파트너로 참여해 공공문제를 함께 발굴하고 해결하는 시민 참여형 정책 실험이다.
디자인씽킹과 서비스디자인 기법을 접목해 문제를 정의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달 진행된 ‘제안에서 실행까지’ 주제 공모에는 총 358건의 시민 제안이 접수됐으며 전문가 심사와 시민 투표를 거쳐 최종 3개의 실행 주제가 선정됐다.
선정된 주제는 △자원순환을 위한 서비스디자인 △노인 무단횡단 방지를 위한 서비스디자인 △치매를 함께 준비하는 서비스디자인 총 3건이다.
대전시는 이들 주제를 함께 실행할 시민 실행팀을 모집 중이며 지역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실행팀은 주제에 따라 리서치, 아이디어 개발, 시제품 제작, 실행 및 확산 전략 수립 등 전 과정에 함께하게 된다.
참여 신청은 대전시소 온라인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퍼블릭이즈는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실현하는 새로운 정책 거버넌스 모델”이라며 “생활 속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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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선 8기 정책 자문 강화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민선 8기 후반기 시정 동력을 끌어 올리기 위해 각 분야 전문성을 갖춘 비상임특별보좌관 5명을 전격 위촉하며 시정과 민생을 연결하는 정책 자문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9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갖고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전문성을 기반으로 정책 완성도를 높여줄 비상임특보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에 위촉된 특보는 △금융정책특보 유대혁 전 하나은행 근무 △사회협력특보 조성호 전 서구의회 의원 △창업특보 김용환 전 대청넷 공동대표 △자원봉사특보 남재동 전 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장 △주민소통특보 한은정 전 국민의힘 대전시당 대변인 등이다.
비상임특보는 관련 조례에 따라 2년 임기의 무보수 명예직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자문은 물론, 시민과 행정을 잇는 정책 조력자로서 역할을 맡는다.
특히 금융정책, 사회협력, 창업, 자원봉사, 주민 소통 각 분야에서 지역 금융 환경 개선, 사회단체 협력, 창업생태계 활성화 시책, 자원봉사 확대, 주민 의견 수렴 등 각 분야에서 시정 혁신과 민생 체감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시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정치·경제·외교 등 국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대전은 지금 일류 경제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과감한 변화와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며 “오늘 위촉된 다섯 분은 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분들로 시정과 시민 삶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