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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여성안전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대전 중구, 여성안전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지난 31일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대전 중부경찰서 중구청 안전관련 부서 담당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안전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성안전 실무협의체는 여성 안전증진 사업의 통합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경 협의체로 이날 회의에서는 안전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한 기관별 2025년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문화선 여성아동과장은“민관경이 한자리에 모여 주민 안전 사업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안전 정책을 추진해 여성뿐만 아니라 모든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중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2020년 12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지정기간 동안 여성 안심시설물인 무인택배함 운영, 우범지역 바닥표지병 설치, 여성 1인가구 안심도어 설치 등 지역 안전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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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안전중구 플랫폼’완료보고회 개최
대전 중구, ‘안전중구 플랫폼’완료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1일 ‘안전중구 플랫폼’ 구축 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지방자치단체 협업 특별교부세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억 6천만원을 확보하며 시작됐으며 2023년 9월 사업을 착수한 이후, 2025년 3월에 최종 구축이 완료됐다.
주요 사업 내용은 △대피시설 안내 서비스의 본격 개발 및 도입 △내부 데이터 플랫폼 구축 △구정 전반의 현황을 보여주는 대시보드 개발 등이며 구는 이번 완료보고회를 통해 2023년부터 추진해온 ‘안전중구 플랫폼’의 실증을 마무리하고 QR코드 및 URL을 활용해 스마트폰으로 가장 가까운 안전 대피시설을 손쉽게 안내하는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중구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공공 및 민간에 분산된 데이터를 수집·축적하고 원천자료의 공간정보화 및 통계데이터화를 통해 과학적 정책 수립 기반을 위한 시각화 기능을 구성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안전중구 플랫폼을 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경로를 안내하고 데이터 플랫폼 구축으로 과학적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를 활용해 구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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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2025년도 재산세 비과세·감면 일제조사 실시
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2025년 정기분 재산세의 정확한 부과를 위해 오는 6월 1일까지 재산세 비과세·감면 대상 부동산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부동산 소유자에게 7월과 9월에 부과되는 지방세로 이번 조사 대상은 지방세법, 지방세특례제한법, 구세감면조례 등에 따라 비과세·감면 혜택을 받고 있는 22,727건의 부동산이며 종교시설, 영유아보육시설, 농협, 새마을금고 등이 포함된다.
중구는 해당 부동산의 공부 확인을 통해 감면 대상 여부를 검토하고 현장 조사를 병행해 실제 사용 실태를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고유목적에 직접 사용하지 않거나 감면 기간이 종료된 경우 등 감면 요건을 충족하지 않을 시에는 일반과세로 전환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재산세 비과세·감면 일제조사를 통해 조세 행정의 정확한 근거자료를 확보하고 납세자와의 원활한 소통으로 불필요한 민원을 사전 예방하겠다”며 “공정한 세정 운영을 통해 구 자주재원의 누락을 방지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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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교동 주민자치위원회, 저소득 가정 학생 석식비 지원
석교동 주민자치위원회, 저소득 가정 학생 석식비 지원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석교동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고등학생 자녀가 있는 관내 저소득가정 2세대에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석식비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석교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해에도 저소득가정 학생들에게 석식비를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 역시 주민자치위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유미숙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영양가 있는 저녁 식사가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정아 동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모두가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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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공용차량 공유 이용을 위한 근거 마련
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지난 3월 열린 제265회 중구의회 임시회에서 ‘공용차량의 공유 이용에 관한 조례’ 가 의결됨에 따라, 주말 및 공휴일에 운행하지 않는 공용차량을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공유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고 1일 밝혔다.
중구는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공유경제 정책을 실현하고 교통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를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례에는 이용 대상자의 범위를 대전 중구에 주소를 둔 △다자녀 가정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가정으로 규정했으며 이용자의 자격 및 준수사항 등 실질적인 이용 기준을 명확히 담고 있다.
중구는 조례 공포 후 즉시 시행할 수 있도록 세부 추진 계획을 마련하고 구청 누리집 및‘중구 通’소식지 등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해 오는 4월 중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며 공용차량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이용 시작일 20일 전부터 10일 전까지 서면, 팩스,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이번 사업이 시작되면 사회적 배려 계층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공공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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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2025년 중구 온마을축제 7개 동 축제 선정
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마을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축제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2025년 중구 온마을축제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총 7개의 동 축제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함으로써 자율성과 참여 중심의 축제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선정된 동 축제는 △제5회 목동 어울림 한마당축제 △제2회 부사골 보운향기 온마을축제 △제8회 문창동 살구꽃축제 △제11회 돌다리 한마음축제 △제9회 동네방네 하하하 △문화2동 마을축제‘어울림 한마당’ △제2회 산성주민과 함께하는 ‘김장체험축제’ 등으로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중구는 축제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보조금 집행 관련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며 축제별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은 중구청 누리집 및 ‘중구 오구, 좋구’ 모바일 앱을 통해 공지할 계획이다.
또한, 축제 기간 중에는 현장점검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축제 종료 후에는 성과 보고를 통해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중구 온마을축제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직접 만들고 즐기는 지역공동체 축제”며 “앞으로도 다양한 축제를 통해 이웃끼리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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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과학탐구올림픽 운영 안내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모든 학생이 탐구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미래에 도전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제31회 대전광역시학생과학탐구올림픽 운영 계획’을 각급학교에 안내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31회를 맞이하는 탐구올림픽은 교육부가 주최하는 전국대회 참가를 위한 대전시교육청대회로서 ‘자연관찰캠프’, ‘ 과학실험한마당’, ‘고등학교과학탐구올림픽’, ‘ 과학동아리 창의력 페스티벌’ 등 4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제31회 탐구올림픽은 5월까지 학교로부터 참가 학생 추천을 받아 시 대회를 개최해 전국대회 참가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전국대회 참가팀으로 선발된 학생과 지도교사에게는 교육감상을 수여하고 전국대회 최우수팀에게는 교육부장관상과 해외 연수 기회를 부여한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기원 원장은 “모든 학생들이 과학을 즐길 수 있는 탐구의 장인 탐구올림픽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현상과 문제를 과학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창의융합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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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홍보물 배부
특수교육지원센터 한눈에 톺아보기
[충청뉴스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1일부터 특수교육지원센터 안내 홍보물을 제작해 서부 관내 유·초·중학교, 직속 및 유관기관에 배부한다.
대전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안내 홍보물은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운영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홍보하는 목적으로 제작했다.
특수교육대상학생이 받을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서비스, 교육 및 치료 지원, 진단·평가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고 서부 관내 특수학급 현황, 대전 특수교육 및 장애 영·유아 관련 기관에 대한 정보를 포함한다.
또한, 이번 안내 홍보물은 대전서부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 탑재하며 6월 중 서부 관내 유관기관에 영유아 무상 및 의무교육 홍보물과 함께 배부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학부모와 교사들이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서비스를 활용하도록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안내 홍보물을 배부해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운영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이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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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체육고, 수영 국가대표·핸드볼 전국 우승 쾌거
대전체육고 수영·핸드볼 두 종목에서 역사적인 성과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대전체육고등학교 수영부 김채윤과 김도연이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2025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국가대표로 선발됐다고 밝혔다.
또한, 대전체육고 핸드볼부가 창단 2년 만에 ‘2025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중고등선수권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며 빠르게 강팀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수영부 김채윤과 김도연은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2025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김채윤은 자유형 1,500m에서 한국기록 보유자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800m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2관왕을 달성했다.
김도연은 접영 100m에서 우승, 200m에서는 준우승을 기록하며 생애 첫 국가대표 자격을 얻었다.
두 선수의 성과는 대전체육고의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지도자들의 헌신적인 지도가 만든 결실이라는 평가다.
한편 대전체육고 핸드볼부는 창단 2년 만에 ‘2025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중고등선수권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예선에서 인천비즈니스고를 상대로 후반전 1점 차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저력을 보였고 준결승에서는 무안고를 28-20으로 꺾었다.
결승에서는 강팀 경남체고를 27-23으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대전체육고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스포츠 명문학교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김석중 교장은 “우리 학교는 체계적인 훈련과 지도자들의 헌신 덕분에 학생들이 꿈을 이루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스포츠 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대전체육고가 창단 2년 만에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국가대표를 배출한 것은 대전 지역 스포츠 발전의 큰 성과이다”며 “앞으로도 대전체육고가 전국적인 스포츠 명문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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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스페인 그라나다, 우호협약 갱신
대전시-역사문화도시 그라나다, 우호의 끈 다시 묶다
[충청뉴스큐] 이장우 대전시장은 3월 31일 스페인 그라나다 시청을 방문해 마리프란 카라소 그라나다 시장과 만나 양 도시 간 우호협약을 갱신하고 문화 예술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2018년 체결된 양 도시 간 우호협약이 만료됨에 따라 그라나다시가 대전시에 갱신을 요청하면서 성사됐다.
대전과 그라나다는 각각 대한민국의 국가 대형 연구시설인 중이온가속기 ‘RAON’과 유럽 핵융합 관련 입자가속기 ‘IFMIF-DONES 유치를 계기로 2018년 과학기술 기반의 우호 도시 관계를 맺었다.
이번 협약 갱신을 통해 양 도시는 과학기술을 넘어 문화와 예술까지 교류 영역을 넓히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를 위해 문화와 예술을 중심으로 협력을 확장해 나가기로 했다.
이장우 시장은 마리프란 시장을 대전의 대표 축제인 ‘대전 0시 축제’에 공식 초청했으며 그라나다의 대표 문화 콘텐츠인 플라멩코 공연단이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의를 제안했다.
마리프란 카라소 그라나다 시장은 “그라나다는 2031 EU 문화수도 지정을 준비 중”이라며 “대전의 0시 축제와 문화교류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문화는 도시와 도시를 이어주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며 “대전시는 그라나다의 문화수도를 지지한다 시에서 운영하는 예술단이 6개인데, 그라나다 축제에 파견하는 등 적극적인 문화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