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 중구, 새봄 맞이 대청소 실시
대전 중구, 새봄 맞이 대청소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새봄을 맞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10일부터 28일까지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유등천 변 및 대전천 변 인근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이 과정에서 총 6톤의 폐기물이 수거됐다.
특히 3월 25일에는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자연보호중앙연맹중구협의회 회원, 환경관리요원,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등천 변 일원에서 집중적인 정화 활동이 이뤄졌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상습 무단투기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03-31
-
대전 중구, 문화예술의 거리 내 문화예술업종 지원 확대
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오는 4월부터 문화예술의 거리 내 문화예술업종을 위한 임대료 등의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중구는 지역 예술인의 자립과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8년부터 문화예술의 거리 조성기금을 설치·운영해 문화예술의 거리 내 갤러리, 화실, 극장, 공연장 등 문화예술 관련 업종의 임대료와 대관료를 지원해왔다.
구는 지원 관련 규칙인‘대전광역시 중구 문화예술의 거리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지원대상 업종의 월 임대료 및 공연·전시 대관료의 지원비율을 기존 30%에서 50%로 상향했으며 연간 지원금액도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또한, 대관료 지원 신청 횟수도 개인은 연 2회, 법인은 연 4회까지 신청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규칙개정을 통해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문화예술의 거리 내 문화예술 관련 업종을 적극 지원해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문화 중심 도시, 중구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31
-
대전 중구, 상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추진
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상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해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중구는 일제정리 기간 동안 체납액 납부 안내문을 일괄 발송하고 집중 징수 활동 기간을 홍보해 납세자의 자진 납부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자동차, 예금, 급여, 가상자산, 각종 채권 등 재산압류를 강화하고 관허사업 제한, 명단공개, 출국금지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병행해 체납액 징수 활동을 집중 추진할 방침이다.
다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경제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체납처분을 유예하고 분납을 유도하는 등 납세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특히 조세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자동차세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 및 공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중구의 자주재원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이며 구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구민의 자발적 납세를 유도하는 한편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통해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31
-
대전 동구, ‘제7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출범’… 정책은 우리 손으로
대전 동구, ‘제7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출범’… 정책은 우리 손으로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지난 29일 대전청소년위캔센터에서 ‘제7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위원 12명을 공식 위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청소년 참여위원과 대전청소년위캔센터 소속 청소년 동아리 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참여위원 위촉장 수여식 △내빈 퍼포먼스 등 순으로 진행됐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 2에 근거해 구성된 법적 청소년 참여기구로 지역 청소년들이 청소년 정책 수립과 시행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제7기 위원회는 동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 및 기관에 소속된 12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은 향후 1년간 △청소년 정책 제안 △정책 모니터링 △지역사회 연계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 위원들이 직접 정책을 기획하고 실행해 볼 수 있는 ‘정책 실현 프로젝트’를 운영해 실질적인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며 보다 많은 청소년들의 참여를 위해 4월까지 추가 모집도 진행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정책을 어렵고 낯선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참여하고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31
-
대전 동구, 2025년 교육경비보조금사업 추진 ‘32개교 지원’
대전동구청사전경(사진=대전동구청)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31일 동구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접수된 42개 교육지원사업에 대해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는 학교별 교육여건 격차를 최소화하고 창의적인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 육성을 중점으로 공정한 심의를 진행했으며 학교별 특성과 사업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32개교에 총 3억 6천만원의 보조금 지원을 결정했다.
사업 유형별로는 △학교 맞춤형 교육과정 지원 15개교 △시설개선 17개교이며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20개교 △중학교 7개교 △고등학교 3개교 △기타 및 특수학교 2개교이다.
특히 올해 접수된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은 총 42개 사업·신청액 4억 4,700만원으로 총사업비 대비 신청접수가 40% 이상 초과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구는 이날 심의에 따라 지원이 결정된 32개 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4월 초 최종 사업계획서를 제출받고 4월 중 사업비를 교부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투자인 만큼, 우리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교육여건 개선과 인재 육성에 계속해서 투자를 이어가겠다”며 “또한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공정하고 균형 있는 지원을 통해 명품 교육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3-31
-
대전 서구, ‘도전 가족독서 골든벨’ 참가자 모집
대전 서구, ‘도전 가족독서 골든벨’ 참가자 모집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4월 1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제3회 ‘도전 가족독서 골든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책을 통해 가족이 소통하고 화합함으로써, 부모와 자녀가 함께 책 읽는 가족문화를 확산하고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서구 관내 초등 4~6학년 어린이와 부모 중 1명으로 구성된 2인 1조 100팀이며 4월 1일 서구 관내 초등학교장 추천 모집을 시작으로 4월 10일부터는 갈마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골든벨 대회는 5월 10일 오후 2시 갈마복합커뮤니티센터 내 체육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OX, 객관식, 주관식 문제를 풀어 최종 5팀에 서구청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독서골든벨 선정 도서는 서구 5개 도서관 자료실 및 갈마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갈마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갈마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철모 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어린이 가족이 긍정적인 독서 경험과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31
-
가수원동 은아3단지아파트 경로당, 산불피해 지원 성금 기탁
가수원동 은아3단지아파트 경로당, 산불피해 지원 성금 기탁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가수원동 은아3단지아파트 경로당은 △경남 산청군 △경북 의성군 △울산 울주군 등 대형산불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한 성금 50만원을 가수원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지난 28일 전했다.
이번 성금 모금은 경로당 어르신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으며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 및 구호물품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신무 은아3단지아파트 경로당 회장은 “어려울 적 주변의 도움을 받아 힘을 내고 극복한 경험이 떠올라 이번 모금을 계획하게 됐다”며 “산불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작지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희숙 동장은 “어르신들의 마음이 산불 재난 피해자분들께 사용되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2025-03-31
-
월평3동 주민자치회, 정성 가득 고추장으로 이웃사랑 전해
월평3동 주민자치회, 정성 가득 고추장으로 이웃사랑 전해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월평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9일 월평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고추장을 나누는 ‘어울림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월평3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고춧가루와 물엿, 재래된장, 액젓, 매실액 등을 섞어서 고추장을 만들고 고추장 용기에 스티커를 붙이는 등 온갖 정성을 담았다.
이후 위원들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장을 전하고 안부를 물으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사랑과 정성이 듬뿍 들어간 고추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 250여 가구와 경로당에 전달됐다.
김동진 주민자치회장은 “월평3동 주민자치회가 정성을 담아 만든 고추장이 주민들에게 힘이 되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심순섭 동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함께 만들고 어려운 이웃과 나눈 이번 행사가 지역공동체 형성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가게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31
-
대전 서구 월평도서관, 2025년 상반기 시니어 미디어 클래스 운영
대전 서구 월평도서관, 2025년 상반기 시니어 미디어 클래스 운영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월평도서관은 55세 이상 시니어 계층의 미디어 기초 함양을 위한 ‘상반기 시니어 미디어 클래스’ 강의가 4월 2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사진 촬영·편집을 배우며 사진첩을 만드는 ‘스마트폰으로 시작하는 心心포토에세이 제작하기’ △영상 촬영·편집을 배우며 AI 활용 뮤직비디오를 만드는 ‘인생의 봄날은 지금 스마트폰으로 뮤직비디오 제작하기’의 두 강좌로 구성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평소 스마트폰을 활용한 미디어 제작에 어려움을 느꼈던 55세 이상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5-03-31
-
대전 서구, 관내 대학 연계 치매 관리 ‘기억이음학교’ 운영
대전 서구, 관내 대학 연계 치매 관리 ‘기억이음학교’ 운영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대학과 연계해 치매 관리 교육프로그램 ‘기억이음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쉽고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서구는 관내 △건양대학교 작업치료학과 △배재대학교 간호학과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간호학과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내 치매 관리 강화, 치매 증상 악화 예방, 치매 환자 사회활동 증진을 도모한다.
각 대학은 △치매예방체조 △인지학습지 △인지교구·보드게임을 활용한 인지자극 등 다양한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건양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해당 프로그램과 학과 수업을 연계했으며 배재대학교 간호학과는 치매극복 동아리 ‘간디봉동’ 이 참여해 22명의 학생과 어르신을 1:1로 짝지어 활동한다.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간호학과의 치매극복 동아리 ‘치매파트너즈’는 5, 6월과 11월 중에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해당 사업에 관심 있는 치매 환자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는 서구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상담 후 참여할 수 있다.
서철모 구청장은 “치매 어르신들이 원거리 이동의 불편함 없이, 생활권 내에서 도움을 받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5-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