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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4월 중대재해 예방 강조의 달 운영
대전시, 4월 ‘중대재해 예방 강조의 달’ 선포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4월을‘중대재해 예방 강조의 달’로 선포하고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4월은 해빙기 이후 건설업 등 산업현장의 활동이 증가하면서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이다.
이에 따라 시는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과 민간이 함께하는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예방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장 중심 안전 점검 △대상별 맞춤별 예방 교육 △중대재해예방 집중 홍보의 3대 전략 아래 9개 세부 과제를 선정해 추진한다.
먼저,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을 통해 ‘안전보건지킴이’ 운영, 중대재해 예방 이행사항 점검, 위험성 평가,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 요인 조사 등을 실시해 산업현장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맞춤형 예방 교육을 통해 공사 관계자 및 중대재해 담당 공무원 등 민·관을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안전 역량을 강화한다.
아울러 중대재해 예방을 주제로 한 홍보 애니메이션을 제작·배포하고 시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중대재해 예방 릴레이 결의대회’도 진행할 계획이다.
유세종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중대재해는 한 번 발생하면 되돌릴 수 없는 만큼,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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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그린농업대학 제17기 입학식 개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4월 1일 대전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 농업인 양성 과정인 2025년 제17기 대전그린농업대학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이택구 대전광역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을 비롯해 김호중 대전그린농업대학 총동문회장, 김민순 한국농촌지도자대전시연합회장, 정재균 한국후계농업경영인대전시연합회장 등 내빈과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올해 대전그린농업대학은 전원생활반 37명, 스마트농업반 38명 등 총 75명의 신입생을 선발했으며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1회, 총 2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농업기술 이론과 현장학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전그린농업대학은 2009년 개교 이래 현재까지 1,32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인재로 활약하고 있다.
이택구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축사를 통해“대전은 대한민국 과학수도로서 AI,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스마트농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입학생 여러분들이 미래 대전농업을 선도하는 유능한 전문농업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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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데이터를 캐라 2025 대전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비즈니스모델을 발굴하고 데이터 기반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5년 대전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전시를 비롯해 자치구, 대전도시공사, 대전교통공사, 대전시설관리공단이 공동 주최하고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지역의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데이터 창업 저변 확대를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대전지방기상청과 협업을 통해 기상 데이터를 활용한 우수 팀에 특별상과 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수상작에 대해서는 전문 컨설팅 과 사업화 지원도 적극적으로 이뤄진다.
공모 분야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분야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 기획 등 2개 분야로 공공데이터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들의 아이디어 구체화를 돕기 위해 대전광역시 빅데이터 오픈랩에서는 비즈니스 모델 개발 교육을 운영하며 교육 이수자에게는 평가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팀은 오는 5월 31일까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7월 중 총 12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며 수상자들에게는 총 1,45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아울러 7월 31일에는 시상식과 함께 수상 작품 전시회도 열릴 예정이다.
분야별 최우수작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13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본선 진출 자격을 부여받으며 본선 성과에 따라 창업 준비, 투자유치 등 후속지원도 이어진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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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통시장 소상공인 배달비 지원 시작
대전시, 전통시장 배달비 부담 덜고 온라인 경쟁력 높인다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라이더 배송 지원사업을 4월 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온라인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높은 배달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새롭게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대전시 65개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형 상점가 상인회 소속 점포이며 라이더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라이더 배달 시 건당 2천 원, 월 최대 10만원까지 배달비를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점포는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궁금한 사항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소상공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소비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전통시장과 상점가도 새로운 방식으로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고 온라인 시장에서도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대전시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경제에 온기를 더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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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어린이책 작가와의 릴레이 만남
유성구, 어린이책 작가와의 릴레이 만남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즉도서관에서 ‘어린이책 작가와의 릴레이 만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시 교육발전특구 ‘미래산업 진로 탐색 독서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문학·생태·우주과학 등 다양한 주제의 작가를 초청해 책 이야기와 집필 배경을 공유한다.
작가와의 릴레이 만남은 △4월 5일 ‘고양이 해결사 깜냥’ 홍민정 작가 △4월 19일 ‘내 멋대로 친구 뽑기’ 최은옥 작가 △5월 10일 ‘날아라 삑삑아’ 권오준 작가 △5월 24일 ‘Why? 시리즈’ 조영선 작가 순으로 진행된다.
4월 1일부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즉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구청장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책의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기 바란다”며 “어린이들의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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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자율적 청년활동 지원 ‘꿈을잡고’ 착수
대전유성구청사전경(사진=유성구)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청년들의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활동을 지원하는 2025년 청년 모임 활성화 사업 ‘꿈을잡고’에 착수한다.
'꿈을잡고'는 다양한 분야의 청년 모임을 발굴하고 네트워크를 지원해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정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5월부터 6개월간 활동하며 소모임은 50만원, 프로젝트 실행 모임은 15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또한, 원활한 모임 운영을 위해 퍼실리테이터를 매칭해 청년이 지역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퍼실리테이터: 개인이나 집단의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주고 교육 훈련프로그램의 실행 과정에서 중재 및 조정 역할을 담당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참여 대상은 18~39세 이하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자발적 청년 모임으로 심사를 거쳐 소모임 10팀과 프로젝트 실행 모임 4팀을 선정한다.
사업에 선정된 팀에게는 모임비, 홍보 및 제작비, 학습비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모임은 4월 1일부터 14일까지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자격 및 선발 기준 등 자세한 내용은 유성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년들이 각자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자존감을 찾을 수 있는 과정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활동을 지원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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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휩쓴 산불, 대전 동구 판암1동에 전해진 사랑의 복구 성금
전국 휩쓴 산불, 대전 동구 판암1동에 전해진 사랑의 복구 성금
[충청뉴스큐] 최근 전국적인 산불이 잇따르며 피해 복구가 한창인 가운데, 대전 동구 판암1동에 전해진 사랑의 복구 성금이 눈길을 끌고 있다.
대전 동구 판암1동은 31일 판암1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양길부 어르신이 산불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고 싶다며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홀로 생활하고 있는 양길부 어르신은 전국적인 산불로 극심한 피해가 발생하고 특히 고령의 어르신들에 대한 인명 피해 소식이 이어지자,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에 동을 찾아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전했다.
동은 이날 기탁받은 성금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특별모금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재은 판암1동장은 “역대급 산불로 전국이 피해를 입고 안타까운 인명 피해 소식이 이어져 온 국민이 슬픔에 빠져있는 요즘, 양길부 어르신의 따뜻한 나눔이 이재민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지난 28일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자율 성금 모금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모금된 성금은 4월 중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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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새내기 행정실장 맞춤형 연수 개최
신규 행정실장의 첫걸음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함께한다
[충청뉴스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31일 관내 새내기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연수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신규 행정실장의 원활한 직무 적응을 지원하고 실무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라운드테이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행정실장으로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감사 지적 사례 중심의 업무 특강과 함께 실무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감사 지적 사례 중심 특강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주요 사례를 분석하고 유사 사례 발생을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이어진 소통의 시간에서는 행정실장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용범 운영지원과장은 “관내 신규 행정실장들이 학교 현장에서 느끼는 업무부담을 최소화하고 업무역량을 강화해 중간관리자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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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청렴호민관 위촉 및 발대식 개최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추진으로 청렴한 동부교육
[충청뉴스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31일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과 내부 모니터링을 담당할 청렴호민관 14명을 위촉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청렴호민관 대표가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이어서 참여자들은 선서를 통해 청렴 실천에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
청렴호민관들은 청렴캠페인 참여, 청렴정책 내부 모니터링, 자체 청렴 소식지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동부교육지원청의 반부패·청렴정책을 실현하며 교육현장에서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어 활동을 이어나간다고 밝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윤은경 행정지원국장은 “청렴은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중요한 가치 중 하나이고 이를 통해 동부교육지원청이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기관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청렴호민관 제도를 활성화해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협력을 통해 청렴정책이 현장에서 잘 실현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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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산불 위기 대응 총력 체제 돌입
대전시, 산불 예방 위해 행정력 총동원… 주말·평일 없이 대응 강화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최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위기 경보‘심각’ 단계 해제 시까지 전 행정력을 동원해 전방위적인 산불 예방과 대응에 나선다.
우선,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공무원 추진분담제’를 확대·운영한다.
기존 1일 206명이던 운영 인력을 대폭 늘려, 시·구 공무원 1,792명이 매일 현장에 투입된다.
이들은 만인산, 보문산, 장태산, 계족산 등 주요 산지 448개 분담 지역에서 취사 및 소각 행위 계도 등 집중적인 예방 활동을 펼친다.
‘기동 단속반’도 기존 주말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평일까지 확대, 주 7일 상시 운영 체계로 전환한다.
기관별로 구성된 기동단속반은 1일 2개조로 편성되며 산불 취약지역과 산림 연접지에서의 불법행위 등을 중점 단속할 예정이다.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한층 강화된다.
기존 주말 위주로 운영되던 마을 방송은 평일 1회, 주말 3회로 확대되며 재난 문자와 자막방송을 통해 산불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이와 함께 옥외전광판과 현수막 등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협조를 유도할 계획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주중에도 빈틈없는 예방 활동을 펼쳐,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나갈 것”이라며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현장 참여와 기동 단속, 홍보 활동 등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