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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건설공사 품질관리 현장기동반 운영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건설공사의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불량자재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3월 4일부터 연말까지 관내 건설공사장 품질관리 현장기동반을 운영한다.
현장기동반은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품질관리계획 수립 대상인 80개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품질관리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품질관리계획 수립·이행 여부 △건설공사 주요 자재에 대한 품질시험·실시 여부 △품질관리 인력 배치 및 품질 시험실 설치 여부 △KS 제품 사용 등 품질관리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 기간에는 총공사비 100억원 미만의 소규모 공사장을 중심으로 상대적으로 취약한 품질관리 체계를 철저히 지도·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부적합하거나 위법한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해당 발주청 또는 인·허가 기관에 통보해 철저한 사후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사 하자 예방과 시공 품질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박제화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최근 부실 공사로 인한 안전 문제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만큼 건설 현장의 품질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대전시는 내실 있는 지도·점검과 철저한 품질 확보를 통해 부실시공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건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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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2025년도 ‘온기나눔캠페인’일환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6일 행복한집 무료급식소에서 ‘새봄맞이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택구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 자원봉사연합회 김영태 회장 과 박광수 수석부회장, 5개구 자원봉사협의회장등 자원봉사자 60여명이 참석했다.
자원봉사자들은 행사장에서 깍두기, 전, 불고기, 장조림, 육개장 등을 직접 만들고 이를 인근 지역 독거노인과 쪽방촌 취약 가구, 기초수급자, 보훈 유공 복지대상자 등 300가구에 즉시 전달할 예정이다.
김영태 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 회장은 “따뜻한 봄을 맞이해 정성으로 만든 밑반찬이 우리 주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으로 전달되길 희망한다”며“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 실천을 통해 온기가 넘치는 대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택구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이날 행사장에서 밑반찬을 함께 만들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직접 찾아가 위로를 전했다.
이어서“다양한 나눔 활동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대전시도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시정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자원봉사·나눔 활동을 범시민적 운동으로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44개 기관·단체 등과 함께 ‘온기나눔 캠페인 대전추진본부’를 구성해 나눔 활동을 활발히 전개한 바 있다.
올해는 청년과 기업의 참여를 확대해 더욱 다채로운 나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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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RISE 사업 본격 가동…지역·대학·산업 동반 성장 추진
대전시, 지역·대학·산업이 함께 도약하는 대전형 교육혁신 본격화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지역과 대학, 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대전형 RISE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시는 5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전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대전 RISE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 자리에는 공동의장인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지역대학 총장, 산업 관련 기관 대표 등 22명의 위원이 참석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는 기존 교육부 중심의 대학 지원체계를 지자체 주도로 전환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대학 혁신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이루는 정책이다.
이를 통해 지역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촉진하는 것이 핵심 목표이다.
대전 RISE 비전은 ‘ABCD+QR 경제과학도시 대전 구현을 위한 교육혁신 지·산·학·연·관 협력 생태계 구축’ 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선도형 대학교육 특성화 △지역 정주형 취·창업 활성화 △지속 발전형 지·산·학·연 협력 고도화 △생애성장형 직업·평생교육 강화 △RISE 촉진형 지역현안 해결 등 5대 핵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러한 전략을 기반으로 대전시는 지역 수요에 맞춘 맞춤형 인재 양성, 지역 산업 연계 교육혁신, 취·창업 활성화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낸다는 방침이다.
대전시는 올해 1월 교육부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국비 124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를 포함해 2025년도 대전 라이즈 사업 규모는 총 655억원에 달한다.
3월부터 지역대학을 대상으로 공모 절차를 시작하며 공정한 평가를 통해 대학별로 수행할 단위과제를 선정해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대전의 6대 전략산업 및 특화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개편, 연구 협력, 취·창업 지원 등 지역 정주를 촉진할 핵심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앞서 시는 지난 1~2월 대학별 예비사업계획서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해 실효성 있는 사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아울러 성과지표 등 성과관리 체계를 정교하게 구축해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등 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지역과 대학, 산업, 연구기관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야 할 것”이라며 “대전의 우수 인재가 지역에 정착하고 지역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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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대전 최초 커피 찌꺼기 재활용 사업으로 자원순환 선도도시 실현
대전 서구, 대전 최초 커피 찌꺼기 재활용 사업으로 자원순환 선도도시 실현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이달 5일 신재생에너지 기업 천일에너지와 커피박 재활용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커피박은 커피를 만들고 남은 부산물로 중금속 등의 불순물이 섞이지 않은 재활용 가치가 높은 유기성 자원이다.
하지만 생활폐기물로 분류되어 다른 일반쓰레기와 혼합 배출되고 있으며 배출량은 하루 수만 톤에 달한다.
이번 협약은 서구 관내 커피전문점 등을 대상으로 모바일 수거 앱을 활용해 배출 신고부터 무상 방문 수거, 친환경 바이오 원료로 재활용까지 원스톱 처리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는 소각·매립에 따른 처리비용 절감 및 탄소배출 감축 효과를 얻고 커피전문점의 종량제봉투 사용 부담을 덜어 지역 상생을 강화한다.
또한 협약업체는 다량의 커피박을 회수해 친환경 바이오 원료로 재활용함으로써 순환경제사회를 향한 전환에 큰 공헌을 할 전망이다.
커피박 재활용 사업은 둔산 1·2·3동, 탄방동 내 커피전문점 약 238개소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는데, 모바일 앱 ‘지구하다’를 통해 업체 등록 후 지정된 수거 요일 하루 전까지 수거 신청을 하면 된다.
구청은 해당 수거일에 업체를 방문해 커피박을 수거하고 수거량 및 배출 주기 등을 분석해 하반기에는 서구 전체 동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달 중 시범운영 4개 동에 대해 무상 방문 수거 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며 수거 신청 업체에 커피박 전용 수거 가방을 배포하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서철모 구청장은 “이번 커피박 재활용 사업에 많은 커피전문점이 동참해 자원 재활용 문화 확산뿐만 아니라 자원의 선순환으로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 실현의 발판을 마련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들을 추진해 자원순환 선도도시 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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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드론실증도시 사업 선정…미래 모빌리티 혁신 선도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대한민국 드론 혁신 중심 도시로 발돋움한다.
국토교통부 주관‘2025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에서 전국 지자체가 경쟁한 가운데, 대전시가 K-드론배송 상용화 및 첨단 드론 행정서비스 두 개 분야에서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은 드론 산업 활성화와 미래 신산업 육성을 목표로 다양한 드론 활용 서비스 모델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대전시는 국비 7억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활용해 드론을 통한 의료 물자 신속 배송과 3D 기반 스마트 교통관제 실증을 본격 추진한다.
△무인항공 기반 민·관·군 합동 의료체계 구축을 통해 응급 혈액·의료물자 배송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광대역 3D모델 기반 스마트 교통관제로 자율주행 시대를 앞당기는 핵심 인프라를 마련할 계획이다.
기존 응급 의료 물자 배송 체계는 교통 체증과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한계를 지닌다.
대전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인항공 기반 민·관·군 합동 의료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하며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의료 물자 배송 체계를 실증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국군대전병원, ㈜태경전자 등과 협력해 약 10개월간 대전 도심에서 의료용 드론 배송을 실증한다.
드론을 활용하면, 혈액, 검체, 응급약품 등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어 응급 상황 대응력이 획기적으로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실증사업은 군, 의료기관 및 민간기업이 협력하는 전국 최초의 의료 드론 프로젝트로 향후 재난·재해 대응 및 원격의료 확대 등 국가 의료체계 혁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드론을 활용한 교통관제 혁신도 추진한다.
㈜시스테크가 참여해, 카이스트에서 반석역까지 주요 도로 구간을 정밀 3D모델로 구축한다.
기존의 2D 기반 교통관제시스템은 실시간 교통 변화에 대한 정밀한 대응이 어려웠다.
이에 반해 광대역 3D모델 기반 시스템은 교통 흐름을 예측하고 실시간으로 최적화할 수 있어, 미래형 자율주행 도로 환경 구축에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이 사업을 기존에 추진 중인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 사업’과 연계해, 2D 기반 교통 데이터를 한 단계 발전시킨 스마트 교통관제시스템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손철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도심 내 의료체계와 자율주행 기반 교통행정에 드론을 실질적으로 적용하는 전국 최초 사례”며 “대전시가 드론을 활용한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정부의 드론 정책에 적극 참여하고 드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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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늘푸른학교, 평균 70세 만학도 50명 중학과정 입학
대전평생학습관이 꿈을 향한 첫걸음을 응원한다
[충청뉴스큐] 대전평생학습관은 3월 5일 대전늘푸른학교 중학교 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올해 입학생의 평균연령은 70세로 82세 최고령 신입생을 포함해 50명이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입학식은 만학도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졸업생 격려사, 교육과정 안내 동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중학과정 졸업생으로 격려사를 발표한 정영래씨는“대전늘푸른학교 입학을 축하하며 신입생 여러분은 어르신이란 고정관념을 내려놓고 소년·소녀로 돌아가서 신나게 배우고 꿈을 포기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평생학습관은 대전 유일의 중학교 학력 인정 문해교육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중학교 과정 6학급과 방송통신고등학교 수업을 연계한 고등학교 지원과정 3학급을 운영하고 있다.
대전늘푸른학교는 2015년 중학교 과정 문해교육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지난해 졸업생 15명을 포함해 35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대전평생학습관 김종하 관장은 “만학의 꿈을 안고 새롭게 도전하는 용기에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학습자들이 3년 동안의 교육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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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찾아가는 소통행정‘구민과의 대화’ 성료
대전 중구, 찾아가는 소통행정‘구민과의 대화’ 성료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지난 2월 17일부터 3월 5일까지 17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진행된 ‘구민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구민과의 대화’를 통해 각 동별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구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화에서는 △2024년 구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처리결과 보고 △2050년 우리 동네 미래상 발표 △현장 참석이 어려운 주민을 위한 SNS 생중계 △주요 현안사업 대상지 및 민원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보다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는 폭넓은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
중구는 ‘우리 동네의 절실한 필요는 무엇인가요?’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대화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을 해당 실·과로 전달해 생활 불편 민원이 신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방문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구청장이 직접 방문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구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귀담아듣고 이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하는 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청과 소통을 통해 주민 속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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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로 본 중구, 도심 활력 회복세 전환
통계로 본 중구, 도심 활력 회복세 전환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의 도심이 되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 중구가 2024년 2월부터 2025년 1월까지의 행정안전부 인구통계와 한국관광데이터랩의 관광 데이터를 종합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인구 증가와 방문객 증가, 관광소비 확대 등 다양한 측면에서 도심 활력이 회복되고 있는 긍적적인 추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중구의 인구는 매년 1월 기준으로 2020년부터 2024년 1월까지 감소세를 보였으나, 지난 1년간 0.88% 증가해 2025년 1월 기준 224,881명을 기록했다.
특히 전년 동기 대비 연간 출생률이 8.4% 증가했으며 인구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은행선화동으로 약 90%의 증가율을 보였다.
한국관광데이터랩의 이동통신·신용카드·내비게이션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 중구 방문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했으며 숙박객도 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체류시간은 6.9% 감소했으나, 관광소비는 8.1% 증가해 효율적인 관광 패턴이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중구 방문객의 거주지를 분석한 결과, 대전 시내 타 지역이 가장 많았으며 서울·경기, 충청권, 기타 지역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이 여성보다 많았으며 연령별로는 20대와 50대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다음으로 60대, 30대, 40대, 70대 이상, 10대 이하 순으로 집계됐다.
내비게이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중구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장소 유형은 ‘음식’ 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문화관광’, ‘기타관광’, ‘숙박’, ‘쇼핑’ 순이었다.
주요 관광지로는 성심당 본점, 원조태평소국밥 태평본점, 성심당 케익부띠끄 본점 등이 음식 분야에서 높은 검색량을 보였으며 대전오월드,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우리들공원, 뿌리공원, 대전아쿠아리움 등이 문화관광 분야에서 주목받았다.
네비게이션 데이터를 바탕으로 중구 내 세대별 선호 관광지를 분석한 결과, 20대는 우리들공원을 가장 많이 방문했으며 대전한화생명볼파크와 대전오월드가 그 뒤를 이었다.
30대와 40대는 가족 단위 방문이 많은 대전오월드를 가장 선호했으며 50대는 대전한화생명볼파크를, 60대 이상은 뿌리공원을 가장 많이 방문하는 등 연령대별 차이를 보였다.
그러나 전 연령층에서 대전오월드,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우리들공원이 공통적으로 높은 인기를 끌며 중구의 랜드마크이자 핵심 관광 앵커시설로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소비는 총 1,433억 8,339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1% 증가했다.
특히 5월에 128억 9,224만원으로 가장 높은 소비액을 기록하며 봄 관광 시즌의 활성화를 보여주는 지표가 됐다.
중구청은 이번 데이터 분석 결과를 5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3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전 부서와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중구만의 특화된 관광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데이터 기반 행정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지난 1년간의 인구 및 관광객 증가 추세는 중구의 도시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앞으로도 중구만의 차별화된 관광 정책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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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대상자 모집
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5일부터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등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벽걸이 에어컨 설치, 벽체 단열, 창호 교체, 노후 보일러 교체 등의 지원을 통해 동·하절기 에너지 사용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다만, 주거급여법 제8조에 따른 수선유지급여 대상 가구, 공공기관 소유 주택, 무허가주택 거주자, 설치 부적합 가구, 동일사업 수혜기간 미경과 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자는 3월 5일부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냉방 지원 신청은 4월 18일까지, 난방 지원 신청은 별도 종료 안내 시까지 접수가 진행된다.
냉난방 물품 지원 및 시공은 구청에서 신청 가구의 적격 여부를 확인한 후, 한국에너지재단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이번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시원한 여름과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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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청년 대상 ‘전세사기 피해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대전동구청사전경(사진=대전동구청)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5일 우송대학교 서캠퍼스 일원에서 사회 초년생인 대학생 및 청년층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피해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세사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대학교 주변 원룸·다중주택·다가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전세사기 및 부동산 거래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전세계약 체결 방법과 보증금 보호를 위한 필수 확인 사항 등을 집중 홍보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전세사기는 청년층과 사회 초년생들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심각한 문제”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구민의 주거생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구는 오는 18일 보건대학교, 26일 한남대학교 일원에서도 전세사기 피해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5-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