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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교육환경보호구역 점검 실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2025년 새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의 각종 유해업소로부터 학생 보호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육환경보호구역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환경보호구역은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교 경계선으로부터 직선거리 200m 내 지역을 설정해 학교의 보건·위생, 안전, 학습에 나쁜 영향을 끼치는 금지행위와 시설의 설치를 제한하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금지시설 여부, 알림 표지판 설치, 학교 경계선과 출입문 변동 현황 등이며 신학기를 맞아 2월 24일부터 5주간 경찰, 구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불법영업행위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해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불법·무단 설치 업소가 발견되는 경우 이전·폐쇄 유도 및 지자체에 정화를 요청할 계획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박세권 교육장은 “교육환경보호구역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과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환경보호구역 관리를 강화하고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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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로컬푸드로 만드는 식탁 ‘유성구 마을부엌’ 모집
유성구, 로컬푸드로 만드는 식탁 ‘유성구 마을부엌’ 모집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로컬푸드를 기반으로 한 지역 활성화 사업인 ‘2025년 유성구 마을부엌’ 참여자를 3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유성구 마을부엌은 농촌체험마을, 도시 텃밭, 공유 공간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지역 먹거리에 대한 주민의 인식을 높이고 로컬푸드를 활용한 먹거리 돌봄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로컬푸드를 활용한 △맞벌이 부부 자녀 도시락 서비스 △먹거리 돌봄 △마을 밥상 △로컬푸드 가치 확산을 위한 체험 및 교육활동 등의 분야를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업 타당성과 실효성, 기대 효과 등을 심사해 3개 단체에 총 1,5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유성구에서 활동하는 비영리 단체와 사회적경제 조직이며 이메일 또는 유성구청 지역산업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유성구 마을부엌 지원사업이 지역사회에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로컬푸드를 활용한 다양한 지역 활성화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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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행복한 유성 만드는 유성구행복네트워크 정기총회
대전유성구청사전경(사진=유성구)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26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2025년 유성구행복네트워크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유성구행복네트워크는 구민이 필요로 하는 각종 사회서비스를 통합하고 연계해 수요자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웃돕기 활동 등을 통해 유성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4년 사업 및 회계 결산 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 사업 예산, 신규 회원 및 여성분과 임원 선출 등의 안건을 심의하고 향후 사업 및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시는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에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행복네트워크는 연말 어려운 주민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의 기금 마련을 위해 ‘이유가 있는 아침식사’ 행사를 3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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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에 또 하나의 ‘명품 도서관’문 열었다
유성구에 또 하나의 ‘명품 도서관’문 열었다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에 책과 휴식, 문화와 과학이 어우러진 또 하나의 ‘명품 도서관’ 이 문을 열었다.
유성구는 25일 정용래 유성구청장, 김동수 유성구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산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관내 10번째 공공도서관이자 복합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용산도서관은 주민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1층에는 △통합 데스크 △어린이 자료실 △종합 자료실 △보존서고 등을 마련했으며 특히 어린이 자료실에는 수유실을 마련해 영유아 동반 보호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2층은 △디지털전환지원센터 △용산마루 △프로그램실 △사무실 등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해 디지털 활용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민 간 소통을 강화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국경일 및 정부 지정 공휴일에는 휴관한다.
도서 대출은 3월 4일부터 가능하며 도서관 개관을 기념해 다음 달 30일까지 지역 서점과 함께하는 용산도서관 개관 기념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용산도서관은 책과 휴식, 문화와 과학이 함께하는 유성구의 제10번째 공공도서관으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이라며 “책 읽는 도시로서의 유성 브랜드를 정립하고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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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자치경찰위, 과학치안정책자문단 회의 개최
대전자치경찰위, 초등학교 안전 포돌이봇이 책임진다
[충청뉴스큐]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급변하는 치안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5일 ‘제2기 과학치안정책자문단’ 제5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초등학교 내 안전을 위한 교내 순찰을 수행하며 위험을 감지하는 순찰봇 배치와 노인들의 정보격차 해소 및 안전교육을 위한 경로당 스마트TV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
순찰봇은 교내를 순찰하며 위험 요소를 감지하고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며 경로당 내 스마트TV 도입은 정보 교육 및 치안 관련 콘텐츠 제공 방안을 검토하며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자문단은 혁신적 치안 기술을 통해 범죄예방과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하며 스마트 도시 대전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자치경찰위원회는 이를 통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대전시의 치안 역량을 한층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박희용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위원회는 제2기 과학치안정책자문단과 함께 대전의 안전을 위한 최첨단 치안 정책을 지속해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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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봄철 행락지 위생·환경 집중 단속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봄 나들이철을 맞아 3월부터 4월까지 시민 건강과 생활안전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행락지 주변 음식점 및 공중위생업소 불법 영업 행위,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등을 중점 단속한다.
먼저, 수사1팀은 행락지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지하수 수질검사 실시 여부 △ 무표시 제품 조리 및 판매 △미신고 영업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해 불법 영업 행위를 철저히 단속할 계획이다.
수사2팀은 공중위생업소의 △미신고·무면허 영업 행위 △미용업자 의료기기 및 의약품 사용 등의 불법 유사 의료행위 △기타 공중위생 영업자의 위생 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해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할 방침이다.
수사3팀은 봄철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해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이행 여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설치 및 적정 운영 여부 △토사 운반 차량 세륜 및 덮개 설치 여부 △건설폐기물 적정 처리 여부를 엄격하게 점검해 대기오염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앞서 대전시는 올해 1~2월 청소년·식품 유통·환경 분야 민생 침해 사범 단속을 실시해 △청소년 유해매체물 구독 불가 미표시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영업자준수사항 위반 △제조원 허위표시 및 기타 식품 판매업 미신고 영업 행위 △공공수역 특정수질유해물질 유출 △기타 수질오염원 미신고 등 총 15건을 적발했다.
이 중 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수사 후 송치 및 행정처분을 진행 중이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계도 조치한 바 있다.
김혜경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시기별 맞춤 단속을 사전에 예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 일상을 침해하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대전시 특사경은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단속과 범죄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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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최중증 발달장애인 위한 ‘일상센터’ 개소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6일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24시간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인‘일상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돌입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택구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 황경아 대전시의회 부의장, 모두순 보건복지부 장애인서비스과장, 장애인시설 및 기관·단체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센터 출범을 축하했다.
‘일상센터’는 서구 만년로 67번길 18-13, 4층에 위치하며 자해, 타해 등 도전적 행동이 극심한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24시간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낮 활동 프로그램과 안전한 주거 돌봄을 포함하는 등 체계적인 돌봄 시스템을 통해 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보호자의 경제·사회 활동 참여를 동시에 지원할 계획이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은 지난해 6월부터 정부 주도로 시행되는 사업으로 대전시는 2024년 5월부터 10월까지 4차례에 걸친 공모를 통해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서구지회를 최종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
일상센터의 돌봄서비스는 낮과 밤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낮 활동 서비스는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상센터’에서 제공되고 야간 돌봄은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덕암동 소재 주거 공간에서 지원한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서비스가 제공되며 주말에는 가정으로 복귀한다.
지원 대상은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등록 발달장애인 중 도전적 행동이 심하고 일상생활 수행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에 심각한 제약이 있는 장애인이다.
신청은 해당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통합돌봄서비스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권준석 지회장은“뜻깊은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된 점에 깊은 책임감과 감사함을 느낀다”며 “돌봄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최중증 발달장애인과 가족에게 전문적인 돌봄을 제공해 누구나 누리는 일상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택구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이번 서비스를 통해 발달장애인은 좀 더 전문적인 돌봄을 받아 자존감을 키워나가고 보호자에게는 경제적 활동과 일상생활을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하며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장애인과 가족 모두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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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30 공원녹지기본계획 공청회 개최
대전의 녹색 미래, 시민과 함께 설계한다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미래 공원녹지 청사진을 시민들과 공유한다.
오는 28일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2030 대전 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고 전문가 및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
대전시는 기존 공원녹지 기본계획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하고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맞춰 미래를 대비하는 전략적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공원녹지기본계획은 공원과 녹지 공간을 체계적으로 조성·관리하기 위한 10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5년마다 재정비해 실효성을 높여나가고 있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녹색으로 그린 도시, 대전’ 이라는 미래상을 구체화하는 데 있다.
공원을 단순한 휴식 공간이 아닌 문화·역사·건강을 아우르는 도시 자산으로 발전시키고 시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녹지 공간을 확대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랜드마크와 도시경쟁력을 높이는 명품 공원 조성△ 생애주기별 맞춤형 공원을 실현하는 모두의 공원 구축 △접근성 향상을 위한 도시 인프라 연결 강화 △공원 서비스 강화를 위한 운영관리 고도화 등 4대 목표와 추진 전략을 설정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전문가 발표와 함께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는 자유토론이 진행된다.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30 대전 공원녹지기본계획’에 대한 의견은 3월 7일까지 방문, 팩스, 전자우편 등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이번 공청회는 2030년을 목표로 대전의 공원녹지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중요한 자리”며 “녹지 공간이 도시경쟁력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하도록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원과 녹지를 단순한 휴식을 넘어 문화·역사·건강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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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도전성장직장적응 지원사업 발대식 개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26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주재로 청년도전성장직장적응 지원사업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 김도형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을 비롯해 동구, 서구 담당 국장, 사업별 운영기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발대식은 청년도전 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 직장적응 지원사업의 2024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 추진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사업 주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사업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청년 일자리 지원 정책을 체계적으로 보완하고 청년층‘쉬었음’상태 예방과 노동시장 활성화에 이바지하기로 뜻을 모았다.
대전시는 동구, 서구와 함께 3개 사업, 총 32.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앞으로 3,725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일상 회복과 노동시장 참여 지원, 신입직원의 직장 적응을 위한 지원을 세심하게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최근 고용시장의 가장 큰 화두 중 하나인 청년‘쉬었음’문제를 해결하려면 지역 유관기관 간 협력이 필수적이다”며 “사업 주체 간 협력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청년의 목소리를 경청해 나가면서 청년세대의 도전과 성장, 자립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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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디지털 트윈 기반 소방훈련 콘텐츠 개발
대전시, 전국 최초 디지털 트윈 소방훈련 지식재산권 획득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전국 최초로 개발한 디지털 트윈 기반의 실감형 소방훈련 콘텐츠로 3건의 지식재산권을 획득했다.
첨단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훈련 시스템으로 소방안전 훈련의 패러다임을 바꾸며 대한민국 과학수도 대전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
이번에 등록된 지식재산권은 소방관리자용, 소방공무원용 그리고 일반인용 등 3건으로 사용 대상별로 최적화된 소방 훈련 콘텐츠를 개발했다.
대전시는 2023년부터 한국국토정보공사, ㈜웨이버스와 협력해 본 콘텐츠 개발에 주력해 왔다.
이 콘텐츠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해 현실 세계를 가상공간에 정밀하게 재현했으며 기존 2D 도면 기반의 소방 안전 도상 훈련을 가상현실 기반 실감형 훈련으로 혁신했다.
특히 소방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현실감을 높이고 보다 효과적인 훈련이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소방훈련 콘텐츠는 최대 20명이 동시 접속해 4인 1조로 역할을 수행하며 3D 모델링된 건물 내에서 화재 진압 및 인명구조를 다양한 방법으로 반복할 수 있도록 설계해 소방관의 위기 대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3D 모델링된 훈련 대상 건물은 시민들의 방문이 많은 신세계백화점, 오노마호텔, 월평도서관, 이응노미술관, 평송청소년문화센터, 대전시립미술관, 연정국악원, 한밭수목원 등 다중집합시설을 중심으로 구축됐다.
앞서 시는 지난해 8월 대전0시축제, 11월 정부박람회에 해당 콘텐츠를 홍보하고 체험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정부박람회에서는 130개 부스 중 인기 부스 1위로 선정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지식재산권 획득은 대전시가 대한민국 과학수도 명성에 걸맞게 선도적인 디지털 행정을 추진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트윈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행정 혁신을 지속 추진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