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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국가대표 펜싱스타 ‘오상욱 거리’ 명예도로 조성
대전 동구, 국가대표 펜싱스타 ‘오상욱 거리’ 명예도로 조성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27일 국가대표 펜싱선수 오상욱 선수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전대학교 대학로 일원에 ‘오상욱 거리’ 명예도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희조 구청장을 비롯해 오상욱 선수와 소속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명예도로명 부여에 관한 사항 △선수 성명 무상 사용 △홍보마케팅 및 조형물 설치 사항 등 ‘오상욱 거리’ 조성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논의했다.
구는 이날 협약식을 통해 관련 사항을 협의한 만큼, 향후 의견수렴 공고 및 주소정보위원회 심의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5월 중 명예도로명을 최종 부여할 계획이다.
‘명예도로명’은 해당 지역과 관련 있는 인물의 사회적 공헌과 공익성, 역사·문화적 상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부여하는 도로명으로 현재 동구에는 △3·16만세로 △3.8민주로 △우송대로 총 3개의 명예도로명이 부여돼 있다.
구는 오상욱 선수가 아시아 펜싱선수 최초로 개인전 그랜드슬램을 달성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인 점, 대전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모교인 대전대학교에 꾸준히 기부해 온 점 등을 고려해 명예도로명 부여를 결정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오상욱 선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펜싱스타이자 대전이 낳은 자랑스러운 인물로 뛰어난 실력은 물론 지역 사회를 향한 선한 영향력을 계속해서 전하고 있다”며 “‘오상욱 거리’ 조성을 통해, 동구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스포츠를 통한 지역의 문화적 활력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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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개장식 추가 관람객 모집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개장식 “더 많은 시민들과 함께”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3월 5일 개최 예정인‘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개장식의 관람객을 추가 모집한다.
대전시는 대전의 새로운 스포츠·문화 랜드마크가 될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가 준공됨에 따라 3월 5일 개장식 개최를 앞두고 있다.
시는 2월 21일 오후 5시부터 예매권 판매를 진행한 결과, 판매 시작과 함께 조기 매진되며 추가 예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추가 판매 예정된 좌석은 야구장 4층 관람석 2,200석이다.
4층은 2025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한화이글스에서 시설보완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개장식에서는 개방하지 않을 예정이었다.
다만, 대전시민과 한화이글스 팬들의 뜨거운 열기로 예매권이 조기에 매진됨에 따라 4층 개방과 추가 관람객 모집이 결정됐다.
예매권은 3월 2일 오후 2시 티켓링크를 통해서 판매하고 가격은 2,000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대전시 관계자는“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개장식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 즐거움과 감동이 있는 개장식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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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AI·챗GPT 활용 의정역량 강화 교육
대전시의회, 의원 직무교육으로 역량 강화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가 27일 호텔ICC에서 열린 ‘대전지역 찾아가는 지방의원 직무교육’에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지방의정연수센터와 대전시의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조원휘 의장을 비롯한 대전광역시 내 광역·기초 의원, 직원 등 190여명이 참석했다.
‘시민 중심의 열심히 일하는 의회’ 구현을 목표로 한 이번 연수는 올해 대전시의회의 첫 전체의원 교육으로 AI와 챗GPT를 활용한 의정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강의는 한국인공지능학회장인 김용대 서울대학교 교수가 ‘인공지능의 이해와 미래 삶의 변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 속도에 발맞춰 의원들이 AI 기술을 이해하고 변화하는 미래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어진 두 번째 강의는 4차산업혁명연구원 김진희 선임연구원이 ‘챗GPT를 활용한 의정역량 강화’를 주제로 강의했다.
의원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챗GPT 프로그램을 직접 실행하고 의정활동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행정안전부 선거의회자치법규과에서 ‘지방의원 정책개발비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2020년 신설된 정책개발비의 효과적인 활용 방안을 설명하며 지방의회의 입법 및 정책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구체적인 절차와 방법을 소개했다.
조원휘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의원들이 AI 기술을 이해하고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시민 중심의 더욱 발전된 의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원들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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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족보박물관, 가족의 의미를 담은 ‘그림책 원화 전시’ 운영
한국족보박물관, 가족의 의미를 담은 ‘그림책 원화 전시’ 운영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한국족보박물관에서 방문객들에게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특별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그림책 원화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림책 원화 전시는 한국족보박물관과 뿌리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책과 자연이 어우러진 독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그림책 속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는 출판사의 그림책 원화 액자와 제공받은 이미지 파일을 액자로 제작해 매월 5일부터 25일까지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가족을 주제로 한 그림책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책을 통해 가족 사랑과 따뜻한 감동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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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촌동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아동센터에 사랑의 후원금 전달
중촌동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아동센터에 사랑의 후원금 전달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중촌동은 지난 26일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중촌동 지역아동센터 '꿈꾸는 아이들'에 후원금 5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센터 아동들의 신학기 준비를 위해 문제집과 학용품 구매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영근 위원장은“이번 후원금이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은주 센터장은“지역아동센터에 대한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 아이들이 더욱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김효숙 동장은“지역아동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중촌동 주민자치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많은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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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봄철 산불예방 대책회의 개최
대전 중구, 봄철 산불예방 대책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25일 부구청장 주재로 ‘2025년 봄철 산불예방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해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하고자 사전 예방 및 신속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산불 취약지역 점검 및 감시 강화 △산불 예방 홍보 활동 확대 △주민 대피 절차 및 대응 방안 △산불 발생 시 재난 상황 보고 및 신속 전파 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중구는 산불 예방을 위해 감시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산불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추진해 구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문인환 부구청장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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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유성구에 2000만원 상당 LED 전등 기탁
㈜백제, 유성구에 2000만원 상당 LED 전등 기탁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27일 ㈜백제가 2,000만원 상당의 LED 전등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한 200구의 LED 전등은 ㈜백제에서 직접 생산한 제품으로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설치될 예정이다.
윤재균 대표는“지역사회의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의 환경 개선을 통해 밝은 실내 환경을 조성하고 전기요금 절감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물품뿐만 아니라 봉사단을 구성해 LED 전등 교체 작업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기탁해 주신 LED 전등이 지역 내 어려운 가정의 주거 환경 개선과 에너지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백제는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LED 전등 생산업체로 올해 말 대전 유성구 일원으로 본사를 이전할 계획이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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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지역 보훈단체의 숙원 보훈회관 개관
대전유성구청사전경(사진=유성구)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지역 보훈단체의 숙원이었던 유성구 보훈회관 신축을 완료하고 27일 개관식을 개최했다.
유성구 보훈회관 신축으로 3개 장소로 나뉘어 운영하던 8개 보훈단체가 한곳에 모이게 되어 앞으로 더 효율적이고 활발한 보훈 활동이 기대된다.
이날 개관식에는 정용래 유성구청장, 김동수 유성구의회 의장, 서승일 대전지방보훈청장과 8개 보훈단체장을 비롯한 보훈 가족 300여명이 참석했다.
구암동에 세워진 유성구 보훈회관은 2023년 10월에 착공해 2025년 1월 말 준공됐으며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지하 1층에는 주차장과 통신실 등이 마련됐으며 1층에는 주차장과 보훈기념관, 커뮤니티홀을 설치해 보훈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다.
2층과 3층에는 8개 보훈단체 사무실을 비롯해 4층에는 대회의실, 소회의실, 휴게실 등을 마련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회의 및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국가와 민족을 위해 공헌하신 국가 유공자와 가족들이 협소하고 노후화된 공간에서 활동하시느라 그동안 불편이 많았다”며 “앞으로도 유공자분들을 존중하고 예우하는 문화를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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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책 읽어주는 로봇 대여 서비스 시작
유성구, 책 읽어주는 로봇 대여 서비스 시작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3월부터 AI 비전 기술을 활용한 책 읽어주는 로봇 대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보육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아 로봇 1대와 전용 도서 50여 권을 한 달간 대여해준다.
책 읽어주는 로봇은 책장을 넘김과 동시에 이미지를 분석해 해당 페이지의 이야기를 읽어주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노래 부르기, 간단한 게임 등도 가능하다.
어린이들에게 로봇과 함께 책을 읽고 상호작용하는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여 신청은 오는 3월 10일까지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아가랑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어린이들이 책 읽어주는 로봇과 함께 새로운 방식의 책 읽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마음껏 상상력을 펼칠 수 있길 바란다”며 “어린이들에게 다양하고 흥미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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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규모 사업장 안전보건 컨설팅 지원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민간사업장 안전보건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산재예방 컨설팅을 제공해 체계적인 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비용은 전액 시에서 부담한다.
시는 올해 10개소의 사업장을 선정해, 민간 전문기관을 통해 사업장별 안전관리 실태를 진단하고 현장을 고려한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2023년에는 5개소, 2024년에는 10개소의 사업장이 지원을 받아, 실질적인산재예방 관리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사업장이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을 안정적으로 준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대전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3월 1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모집으로 선정된 사업장은 컨설팅 비용을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유세종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으로 인한 민간사업장들이 겪고 있는 혼란을 줄이고 보다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 관리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내실있는 컨설팅을 추진하겠다”며 관내 5인이상 50인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