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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효문화뿌리축제,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대전효문화뿌리축제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지난 24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대전효문화뿌리축제가 축제 문화유산·역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은 한국축제콘텐츠협회 주최로 축제 관련 전문가들이 전년도에 열린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지역발전 기여도와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2022년 특별상 △2023년 콘텐츠 부문 대상 △2024년 예술·전통 부문 대상 △2025년 축제 문화유산·역사부문 대상에 이어 올해에도 축제 문화유산·역사부문 대상을 수상해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김제선 중구청장은 "대전효문화뿌리축제가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축제를 함께 만들어온 지역사회 모두의 성과"며 "앞으로도 전통의 가치를 계승하면서 시대 흐름에 맞는 콘텐츠 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뿌리공원 △한국족보박물관 △효문화마을 △효문화진흥원 등 효문화 인프라를 기반으로 효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축제로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전통 있는 축제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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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동, 재개발 구역 전선 접촉 우려 수목 제거…주민 불안 해소
용두동 전선 접촉 우려 수목 전지 민관 협력으로 생활안전 위험요소 해소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용두동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던 생활 속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지역자율방재단과 협력해 수목 전지 작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용두동 3구역 재개발 사업지 인근 가옥에서 제기된 안전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해당 주택 마당의 나뭇가지가 인근 전선까지 뻗어 있어, 강풍 등 기상 악화 시 전선 접촉으로 인한 감전 사고나 화재 발생 우려가 크다는 주민들의 불안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용두동은 즉시 현장을 점검하고 주택 소유주의 동의를 구한 뒤, 지역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전지 작업을 신속히 실시했다.작업을 통해 전선 접촉 가능 구간의 수목을 말끔히 정리함으로써 잠재적 사고 요인을 차단하고 주변 거주 환경을 안전하게 정비했다.박종각 중구지역자율방재단 부단장은 "작은 위험 요소라도 방치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전했다.윤양숙 용두동장은 "주민 안전을 위해 힘써주신 자율방재단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사례는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신속히 해결한 모범 사례"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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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2026년 두 번째 '중구 On 나눔'개최
대전 중구, 2026년 두 번째 '중구 On 나눔'개최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25일 대사동 반찬식당에서 중구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2026년 두 번째 '중구 On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중구 On 나눔'사업은 중구를 중심으로 주민, 기업, 기관, 자원봉사자가 함께 아침을 매개로 나눔을 일상화하고 지역에 따뜻한 온기를 확산하는 중구형 지역연대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 진행했다.행사 참석자가 참가비 2만원을 내면 이 중 식비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기금으로 전달되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적립된 후 연말 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된다.이날 행사에는 충남대학교병원 조강희 병원장 및 직원, 중구 자원봉사협의회 및 중구청년모아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조찬을 함께했다.특히 다음 달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전면 시행을 앞두고 중구청 관계자로부터 통합돌봄과 자원봉사자의 역할에 대해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조강희 병원장은 "지역연대 사회공헌 사업인 중구온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충남대학교병원도 지역거점병원으로서 사회 공헌에 더 큰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김제선 중구청장은"지역상생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중구온 행사가 앞으로도 지속되어 중구의 모범적인 기부 행사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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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돌다리마을 활력센터 건립 본격화
대전 중구 돌다리마을 활력센터 건립 기공식 개최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25일 석교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세부사업인 돌다리마을 활력센터 신축공사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공식에는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시삽식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 모두 한마음으로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했다.'돌다리마을 활력센터'는 석교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하는 거점시설로서 석교동 66-14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1495.72㎡ 규모로 지어지며 2027년 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층별 주요 시설로는 △지상 1층 상생상가 및 공유부엌 △지상 2층 사무실 및 다목적실 △지상 3층 생활체육시설 △지상 4층 스터디카페 및 공유오피스 △지상 5층 마을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전 세대가 어우러질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김제선 중구청장은 "주민 여러분의 염원 속에 첫 삽을 뜬 돌다리마을 활력센터가 석교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화합의 구심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계획된 일정에 맞춰 안전하고 튼튼한 주민들의 쉼터가 완성될 수 있도록 공사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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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말로 시작하는 말 소통' 간담회 개최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25일 신상동 소재 플레이스플로라에서 '말로 시작하는 말 소통'간담회 1회차 행사를 개최하고 보육교직원과의 현장 중심 소통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보육교직원과의 자유롭고 진솔한 대화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1회차 간담회는 동구 관내 어린이집에 재직 중인 보육교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자유 발언과 질의응답, 보육정책 관련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소통 방식으로 보육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제안이 이어지며 참여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박희조 동구청장은 "보육현장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아이들과 부모, 나아가 지역의 미래로 이어진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보육교직원이 존중받고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말로 시작하는 말 소통'간담회는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2차와 3차 간담회는 각각 3월 19일과 3월 26일 같은 장소에서 이어질 예정이다.구는 남은 간담회에서도 보육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체감도 높은 보육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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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대청호자연생태관 20년 만에 새 단장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20년 만에 대청호자연생태관 외관을 전면 개선하는 생태관 디자인 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25일 현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대청호자연생태관 디자인 개선 사업'은 2024년 한국수자원공사 댐 지원사업 지자체 공모에 동구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으며 확보한 총사업비 6억원 중약 4억원이 이번 사업에 투입됐다.지난 2005년 개관한 대청호자연생태관은 20년 이상 경과하며 외벽 오염과 데크 노후화가 심화된 상태였으나, 이번 리뉴얼을 통해 외벽 디자인을 전면 개선하고 노후시설도 정비를 마치며 쾌적한 관람 환경을 갖추게 됐다.특히 대청호의 자연경관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 설계를 적용해 생태관 고유의 정체성을 살린 외관으로 새롭게 단장했으며 신규 개발 캐릭터 '호수요정 대청이'조형물을 곳곳에 설치해 방문객의 체험 요소와 흥미도를 높였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최근 구민들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대청호자연생태관이 이번 외관 리뉴얼을 통해 더욱 사랑받는 명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청호의 자연과 어우러진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모두가 찾고 싶은 생태관광 명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2024년 대청호자연생태관 스마트화 사업을 통해 미디어아트 실감영상관과 스마트 체험공간을 조성해 방문객 수를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이 끌어올린 데 이어 이번 리뉴얼을 계기로 대청호 생태관광 활성화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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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책 읽는 어른들' 독서 동아리 활성화…8개 도서관에서 만나요
유성구 성인 독서동아리 "책 읽는 어른들 모이세요"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관내 8개 공공도서관에서 지역 주민의 독서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성인 독서동아리'를 연중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독서동아리는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해 운영하는 모임으로 주 1회 또는 월 2회 정기적으로 독서와 토론을 이어가는 자율 참여 방식으로 진행된다.현재 △노은도서관·관평도서관 각 4개 △전민도서관 5개 △원신흥도서관 3개 △유성도서관·진잠도서관·구즉도서관 각 2개 △용산도서관 1개 등 총 23개의 동아리가 인문학 독서토론부터 영어 원서 읽기, 그림책 제작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고 특색 있는 주제로 운영되고 있다.올해 처음 설립된 구즉도서관 '필사독서동아리'는 독서와 필사를 결합해 인상 깊은 문장을 필사하고 생각을 나누게 된다.원신흥도서관 '미술 가59'는 미술 관련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하며 전시회 관람 등의 활동을 겸하는 미술 독서 모임이다.동아리 회원 모집은 필요시 도서관별로 연중 수시 진행되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와 도서관별 게시판 안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독서동아리가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문화 활동과 교류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도서관을 중심으로 주민 참여 기반의 독서 환경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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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주민참여예산 '찾아가는 예산학교' 개최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3월 18일까지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찾아가는 동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3월 23일까지 진행되는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 공모 기간에 맞춰,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참여예산제도와 관련 사례에 대한 안내를 비롯해 사업 제안서 작성 및 보완, 제안 기법 안내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교육에는 주민자치회 위원·직능단체 회원·마을공동체 활동가 등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예산학교가 주민 제안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제 예산 반영으로 이어지는 참여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참여예산의 실행력 강화를 중점에 두고 공정성과 참여의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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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성산업개발, 유성구 저소득층에 200만원 후원…정월대보름 맞아 따뜻한 나눔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25일 아성산업개발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금 200만원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음식 지원 사업에 활용되며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이 사업 전반을 담당하고 드리미봉사단이 음식 준비와 현장 전달을 담당한다.현민우 대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오랜 기간 지역사회를 위해 후원을 이어온 아성산업개발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소외된 이웃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아성산업개발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총 5000여만원을 기부해 왔으며 짜장면 지원 봉사와 탁구 로봇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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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3·1절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오봉록 지사 자녀 방문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제107주년 3·1절을 앞둔 25일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오봉록 애국지사의 자녀인 오우룡 씨 가정을 방문해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 위문했다.오봉록 애국지사는 평안북도 희천 출생으로 교사로 재직하던 중 3·1 독립운동에 참여하며 항일운동에 나섰다.이후 천마산대 제3중대에 입대해 군자금 모집·친일 밀정 생포·주재소 습격 등 무장투쟁을 전개했으며 1922년 만주로 이동해 이듬해 중국군과 연합 작전을 펼치는 등 교전을 벌였다.1924년 3월 천마산대 해산 이후에는 중국 연길현에서 초등학교 교사와 한의사로 활동하며 민족 계몽에 힘썼고 8·15 광복 후 귀국했다.정부는 이러한 공훈을 기려 1982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독립운동 정신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소중한 가치"며 "독립유공자 유족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유성구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거주하는 44명의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