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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 도시탐색구조 훈련으로 재난 대응력 UP!
세종특별자치시_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소방본부가 3일 충북 충주시 도시탐색구조 종합 훈련장에서 복합 재난 상황에 대비한 특별 구조 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은 지진·테러·붕괴사고 등 도심 내 재난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무인비행장치를 비롯한 세종소방본부의 첨단장비를 활용하면서 실전과 유사한 체계적인 훈련으로 진행했다.주요 훈련 내용은 △소방 무인비행장치 활용 정보 수집 및 상황 전파 △붕괴구조물 안정화 및 지지 △대형 유압장비 활용 벽체 천공 △첨단장비 운용 구조대상자 탐색 등이다.박광찬 대응예방과장은 “이번 훈련은 실제 현장과 유사한 여건에서 진행해 구조대원의 실질적 대응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었다”며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재난 대응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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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월 세종시가 건네는 겨울의 따뜻한 우리말
바르고_고운_우리말_글귀(한글문화도시과)
[충청뉴스큐] ‘모든 노을이 사라지는 건 아니야 그 빛은 내일 아침을 데우니까’세종시가 시민 참여로 선정한 11∼12월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를 발표했다.이번 글귀는 지난달 13일부터 19일까지 시 누리집에서 시민들에게 추천받은 총 53건의 의견 중 내부 심의를 거쳐 올 한 해를 마무리 짓는 글귀로 최종 선정됐다.선정된 글귀는 지난 1년을 조용히 되돌아보며 남은 시간이 내일의 따뜻한 시작이 될 수 있다는 기대와 다짐을 담고 있다.시는 해당 글귀를 시청과 주요 도로변 전광판, 공공기관 현수막 등에 게시해 시민들에게 우리말의 온기와 긍정적인 정서를 전할 예정이다.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한 해의 끝자락과 새해의 문턱 사이, 겨울이라는 계절의 마무리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게 하는 우리말의 힘을 담고자 했다”며 “우리시가 지향하는 우리말 문화의 맥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3월부터 격월마다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를 선정·홍보하면서 시민들에게 한글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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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백제」 제1회 콜로키움 '백성의 나라를 꿈꾼 무령왕' 성황...
10월 31일 세종시 운주산성 내 고산사 삼천당에서는 「아카데미 백제」 제1회 콜로키움 '백성의 나라를 꿈꾼 무령왕'이 열렸다.
이번 콜로키움 개최를 위해 백제학회의 전임 회장(양기석, 노중국, 임영진, 정재윤, 권오영, 성정용, 김기섭)들과 백제사 대중화 및 학계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단체인 ‘아카데미 백제’가 결성하였다. 또, 단체 대표는 정재윤 공주대 교수가 맡아 김기섭 전 경기도박물관장과 함께 운영을 전담한다.
이날 정재운 공주대 교수는 '백성의 나라를 꿈꾼 무령왕'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백제가 추구한 가치와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선 문헌과 고고학적를 통해서 접근이 가능한 백제 25대 무령왕이 적격이다.일종의 백제 관문인 셈이다.
이에 무령왕의 일대기를 재구성하기 위해서 총 4장으로 목차를 구성하였다.
출생의 비밀과 성장 과정을 추적한 ‘탄생과 성장’, 이복동생인 동성왕이 시해되자 그의 대안으로 추대되어 권력을 거머쥔 ‘국인공모(國人共謀)’, 백성의 나라를 실현한 실천형 지도자의 모습을 그린 ‘갱위강국(更爲强國)’ 등 무령왕의 일대기를 전반부에 강연하였다.
마무리로 무령왕릉의 발굴이 가진 의미를 다룬 ‘백제사의 역주행’으로 청중의 호응을 유도한 후 1시간에 걸쳐 질의와 응답 시간을 통해 무령왕에 대한 궁금증 해소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앞으로의 진행 방향과 바람 등 여러 요청 사항도 청취하여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
50여 명의 청중이 모였으며, 김기섭 전 경기도박물관장의 매끄러운 진행도 돗보였다. 주요 내빈으로는 초대 백제학회 회장을 지낸 양기석 교수(충북대 명예교수), 최병식 주류성 출판사 사장, 조상호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 장인성 충북대 명예교수, 임준묵 한밭대 부총장, 일우 신원사 불교대학 강주 스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이 자리를 빚내 주었다.
【정재윤 공주대 교수】
무령왕은 고구려와의 결전이 임박한 461년 일본의 한 섬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곤지는 왜의 심장부인 기내 지역에 들어가 백제계 이주민들을 규합하여 유사시에 왜의 구원을 이끌어내고자 하였다.
반면 왜로 가는 도중 태어난 무령은 가카라해의 한 섬에 남아 성장하였다. 당시 많은 백제인들이 전란을 피하여 왜로 이주하였고, 이들 중 일부는 왜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가져 등용된 덕분에 비교적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한 반면 다수의 사람들은 왜에서 많은 고생을 하였으리라 짐작된다.
낮선 이방인들을 경계한 왜인들의 질시를 받을 수밖에 없었으리라. 이를 목도한 무령은 고국을 떠나 외지에서 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동포들에게 한없는 연민을 느꼈다. 다시는 이런 아픔이 있어서는 안 된다. 이런 문제는 백성들이 나라를 떠난 그 자체에서 발생하였다고 생각하며, 이들을 위한 나라가 되기를 간절히 희망하였다.
무령이 고국인 백제에 귀국하여 혼란의 종지부를 찍은 동성왕의 즉위에 일조한 것도 이러한 염원을 위한 실천의 첫 걸음이었다. 그러나 강력한 카리스마를 배경으로 왕권을 강화한 동성왕이 자신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급급하고, 민심을 거슬리며 탐욕을 드러내자 그의 고민은 깊어져갔다.
이복동생인 동성왕의 대안으로 그가 거론되며 결단의 순간이 임박하였을 때는 인생의 가장 힘든 시기를 맞이하였다. 혈육의 정과 백성이 살만한 나라, 두 가지는 양립할 수 없었던 것이다. 하루하루 입장이 바뀌고, 또 각오를 되새기는 과정을 거치며 고민의 폭이 깊어질수록 또렷하게 어릴 적 이국땅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백제인들의 참상이 떠올랐다. 내가 아니면 백성들은 여전히 힘든 삶을 살 것이다.
단언컨대 나는 권력자인 왕이 아니라 백성이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 지렛대 역할을 하겠노라고 다짐하였다. 백성의 나라를 향한 열망은 그가 왕이 되고 나서 어려운 순간을 맞이할 때마다 항상 되새기는 시금석이 된 것이다.
실제 무령은 왕이 되고 나서 머릿속의 생각을 하나하나씩 실천해 나갔다. 춘궁기에 백성들을 구휼하는 것은 임시방편일 뿐 이들이 근본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였다. 국가가 주도하여 제방을 축조하고, 땅을 개간하여 떠도는 백성들이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든 것이다.
발 없는 소문이 천리를 간다고, 반신반의하던 유망한 백성들이 백제 땅으로 돌아오자 백제는 풍요의 땅이 되었다.
호적이 없어진 이들을 다시 백제의 백성으로 편입하면서 국가의 역량은 놀랄 만큼 커졌다. 백성의 증가는 세수의 증대로 이어져 나라가 부유해지고, 군사 수가 늘어나면서 고구려와 맞서 싸울 수 있는 전력을 갖추었다. 무령왕이 재위 21년 중국 양나라에 사신을 보내 고구려를 수차례 격파하여 다시 강국이 되었다라고 선언한 것은 이러한 실천의 결과였던 것이다.
백제의 국호는 ‘백성 百’자에 ‘따를 濟’자이다. 백성들이 즐겨 따랐다 하여 나라 이름을 백제라 한 지향점을 몸소 실천한 것은 바로 무령왕이었다. 또한 ‘검이불루 화이불치(儉而不陋 華而不侈)’라 하는 모토는 백제문화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검소를 기본으로 하면서 누추하지 않는다는 것은 소박한 문화를 지향한 것이며, 화려하되 사치롭지 말아야 된다는 것은 절제된 품격높은 문화를 말한다.
왕과 귀족이 백성을 배려하여 더불어 사는 세상을 지향한 것은 오늘날 우리에게 큰 반향을 일으킨다. 그는 시대를 앞선 선구자이다. 백제의 정신과 문화가 오늘날 더욱 의미가 있고, 가치가 있는 것은 바로 무령왕이 꿈꾸었고, 몸소 실천한 백성의 나라에서 비롯된 것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출발한 세종시의 역사는 일천하다. 그러나 세종시가 백제의 웅진 천도를 이끈 배후도시였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드물다. 나성동에 백제의 지방도시가 들어서고, 최근 사적으로 지정된 한솔동고분군을 만든 집단이 이들이라고 보는 것은 일반적이다.
백제의 웅진 천도가 가능했던 것은 금강을 통제한 나성동 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백제 멸망 직후인 673년 연기 비암사에서 ‘계유명전씨아미타삼존불비상’ 등 백제 유민과 관련된 유적도 발견되었다.
이를 백제 유민들의 부흥운동의 염원과 관련시켜 보기도 하는 의견이 학계에서 제기되었다. 백제 부흥운동을 기리기 위한 ‘백제대제’가 이곳에서 열리는 것도 우연히 아니다. 이처럼 세종시는 1500년 전 백제와 관련된 유구한 역사를 가진 역사문화도시로서도 자리매김할 수 있다.
백제가 추구한 가치와 이상을 세종시에서 실현시킨다는 것은 이제 우리 지역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또 다른 걸음이 될 것이다. 뚜벅뚜벅 백제를 새기면서 세종의 역사와 문화를 만들어보자
다음 강연은 11월 27일(목)이며, 주제는 ‘동성왕과 무령왕은 어디에서 어떻게 살았을까?’(강연자: 김기섭 관장)이다. 역사문화의 불모지 세종에서 처음 열리는 백제사 대중 강연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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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초, 마술로 아이들 꿈 키운다
감성초 ‘꿈꾸는 마술 상자’ 마술쇼로 어린이 창의력과 자신감 키워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감성초등학교(교장 김명숙, 이하 감성초)는 10월 29일(수)에 학교 강당에서 초등학생과 감성초병설유치원 아동, 세종시 내 정희어린이집, 새뜸유치원 등 7개 유치원·어린이집 원아를 초청해 ‘꿈꾸는 마술 상자’마술쇼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자신감을 키워 주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은 ‘할 수 있다’라는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담은 참여형 마술과 스토리텔링 마술로 진행됐다.어린이들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마술사와 직접 소통하며 공연에 참여함으로써 즐거움과 흥미를 동시에 느꼈다.이를 통해 초등학생과 유치원생 모두 문화예술적 감성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마술쇼 관람 후에는 사물놀이, AR 운동, 축구, 연날리기, 제기차기, 굴렁쇠 굴리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이어졌다.이 과정에서 어린이들은 서로 배려하며 협력하는 즐거움을 배우고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자연스러운 이음교육을 체험할 수 있었다.김명숙 교장은 “이번 마술 공연과 놀이 체험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감성교육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감성초는 11월 1일(토) 오후 1시 30분에 2026학년도 신입생을 위한 학교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참가한 학부모와 어린이들은 학교 교육과정과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를 받고 학교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갖게 된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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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U대회, 예비 자원봉사자 모집 개시”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오는 11월 3일부터 예비 자원봉사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 준비 단계로,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대회 기간 선수단 지원, 관중 안내, 통역 등을 담당하며 원활한 대회 운영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다.
조직위는 이번 예비 모집을 통해 운영 인재풀을 사전에 확보하고, 향후 본 선발 및 교육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신청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등록된 예비 자원봉사자에게는 향후 본격적인 자원봉사자 모집 일정과 활동 내용 등이 별도 안내될 예정이다.
이창섭 부위원장은 “전 세계 청년들이 함께하는 충청 유니버시아드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는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많은 분들이 예비 자원봉사자로 등록해 대회의 여정을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전 세계 대학생들이 모여 펼치는 국제 종합 스포츠 이벤트로,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 세종, 충북, 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되며,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총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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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신규 직원 대상 세종시 이해 교육 실시
신규직원 현장방문 특강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의회(의장 임채성)는 31일 신규 임용 및 전입 직원 18명을 대상으로 ‘세종시의 역사와 가치, 정체성을 되새겨보는 교육 및 현장 탐방’을 실시했다.이날 오전 직원들은 김덕중 의회사무처장의 특강을 통해 세종시의 탄생 배경과 추진 과정,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해 걸어온 길, 의회의 기능과 역할, 세종시의회 현황 등을 경청하며 세종시의 정체성과 비전을 공유했다.이어 직원들은 하루 8천 톤의 물을 정화하던 폐정수장을 전시·공연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조치원문화정원, 그리고 옛 연동면사무소 건물을 문화예술 창작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연동문화발전소를 견학했다.이어 세종시 지역문화와 마을이야기 관련 기록물을 누구나 열람할 수 있는 마을기록문화관을 방문해 기록물을 통해 지역의 역사를 만나는 시간도 가졌다.아울러 도시재생시설 관계자로부터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경과와 시설 운영 현황을 듣고 지역문화와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돌아봤다.이와 더불어 세종시가 변천해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지난 과정을 공유하기도 했다.이날 교육에 참여한 세종시의회 신규 직원은 “세종시의회에 전입하며 처음 세종으로 오게 되어 낯설었지만, 이번 강의와 현장 방문을 통해 세종시의 역사와 비전을 이해하며 지역과 더 친근해졌다”며 “앞으로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싶은 각오도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임채성 의장은 “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조직 규모가 확대되면서 새롭게 합류하는 직원이 늘고 있다”며 “세종시는 국가균형성장의 상징이자 행정수도이므로 세종의 역사적 가치와 존재 의미를 깊이 이해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 지원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끝으로 “세종시의회 모든 구성원이 이러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업무에 임해 성숙해진 의정 기반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국가균형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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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담배 결함 인정 촉구 결의안 의장협의회 상정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참석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30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이하 의장협의회) 제6차 임시회에 참석해 주요 현안 보고를 청취하고 전국 시도의회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총 19개 안건이 상정되어 심의됐으며, 이 중 세종시의회가 제출한 ‘담배 제조물의 결함 인정 및 사회적 책임 촉구 결의안’이 첫 번째 안건으로 상정돼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특히 이날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들이 직접 참석해 결의안 논의 과정을 지켜보는 등 세종시의회 안건에 주목했다.이 밖에도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신속 추진 촉구 건의안, ▲‘지방자치법’개정을 통한 지방의회 인사청문회 제도 실효성 강화 촉구 건의안 등이 함께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채택됐다.이에 따라 의장협의회는 2026년 각 시도에서 위원을 추천받아 특별위원회를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임채성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지방의회의 공동 현안을 공유하고 국민의 안전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세종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발굴과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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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학부모 아카데미, 대입 전략 집중 분석
세종특별자치시_교육청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11월 18일에 진로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제4회 세종우리누리와 함께하는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이번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는 ‘세종우리누리’멘토 2명이 ‘세종우리누리가 안내하는 진로·진학을 위한 준비 전략’이라는 주제로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강의 형태로 진행한다.‘세종우리누리’는 세종시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세종시에 거주하는 청년으로 구성된 자발적인 교육봉사 단체로 2018년 창립된 이후 중고등학생 후배들을 위해 다양한 진로·진학 상담을 이어오고 있다.첫 번째 시간에는 세종우리누리 명예 대표인 정중연 씨가 ‘십 대의 공식: ‘정량’을 넘어 ‘역량’으로‘를 주제로 3대 핵심역량인 학업 역량, 진로 역량, 공동체 역량을 갖추는 진로·진학 준비에 대해 강의한다. 두 번째 시간에는 현 세종우리누리 대표인 장동휘 씨가 ’보여주는 독서에서 드러나는 독서로‘ 라는 주제로 수능, 내신, 학생부종합전형과 연결되는 독서의 중요성을 안내한다.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에 참가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 누리집에서 ‘예약 및 신청 – 진학프로그램’게시판으로 접속해 본인 휴대폰 인증한 후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11월 4일 오전 10시부터 11월 14일 오후 11시 59분까지이며 120명 정도의 인원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학생부종합전형 중심의 대입 변화 속에서 2027학년도 대입을 치르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뿐만 아니라, 2022 개정 교육과정과 2028 대입이 적용되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역시 대입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이에 진로교육원은 세종우리누리 상담과 강연 진행이 통해 자녀의 진로·진학 준비를 위해 학부모가 알아야 할 사항을 안내함으로써 학부모를 진로·진학 협력체로 이끄는 등 학생 맞춤형 성장 진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세종우리누리가 대입을 먼저 경험한 선배로서 본인의 경험과 구체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학부모에게 적기에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진로교육원이 학부모와 함께 학생의 성장과 진학을 돕는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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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교직원, 뮤지컬 '김종욱 찾기' 콘서트에 감동
뮤지컬 김종욱 찾기 보고 , 내일의 토니상 수상자도 찾고(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0월 30일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관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5 세종예술온(ON)학교 온아카데미 뮤지컬 김종욱 찾기 오픈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아카데미(오픈콘서트)는 교직원들이 현직 전문 예술인과의 만남과 공연을 통해 문화 감수성과 예술적 이해를 높이고 대중음악 및 공연예술 분야의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강연에는 뮤지컬 ‘김종욱 찾기’의 음악감독 정명진과 배우 문준혁, 김도현, 이지혜가 참여했다.정명진 음악감독은 ‘김종욱 찾기’를 비롯해 ‘너의 독립을 선포하라’, ‘마이 버킷리스트’, ‘총각네 야채가게’, ‘달가림’, ‘능소전’등 다수의 작품을 제작한 실력파 음악감독이며 함께한 배우들 또한 다양한 뮤지컬과 연극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관람객들은 ‘배우들의 연기와 음악 이야기, 음악감독을 통해 듣는 뮤지컬의 세계’를 주제로 한 강연을 듣고 공연과 토크가 어우러진 예술의 장을 경험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예술인의 삶을 조명하다 ▲예술인이 함께한 작품을 보고 듣다 ▲학교예술교육의 중요성을 듣다 ▲예술인에게 묻다 순으로 진행됐으며,정명진 음악감독과 배우들은 생생한 공연 현장의 이야기를 전하는 한편 뮤지컬 ‘김종욱 찾기’의 대표 넘버 10여 곡을 직접 연기하며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출연진들은 자신들을 예술의 길로 이끈 학교예술교육의 경험을 진솔하게 들려주며 교직원들이 현장에서 예술교육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이석 중등교육과장은 “어쩌면 해피엔딩의 토니상 수상에서 볼 수 있듯, 우리 예술 콘텐츠가 세계인의 공감을 얻는 시대에 살고 있다”라며 “이러한 예술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힘은 다름 아닌 학교예술교육에서 비롯된다.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예술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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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도심 속 꿀벌 정원 조성…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와 협력
세종특별자치시_시청 (사진제공=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31일 시청 세종실에서 도심 속 꿀벌 생태계 복원을 위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와 ‘도시양봉 활성화 및 환경·사회·지배구조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도시 생태환경 복원, 시민 정서 치유와 지역 상생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각자 전문 역량을 모아 지속가능한 도시양봉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협약에 따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양봉 질병관리 방역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능형 양봉 체계 구축 및 방역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도심 내 유휴공간과 공공부지를 활용, 꿀벌정원을 확대 조성할 방침이다.또한, 양 기관은 정례 협의체를 구성해 도시양봉 사업 진행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도시양봉 산물의 사회적 기부와 세종형 도시양봉 상징물 공동 상표 출원 등 후속 사업도 공동 추진한다.안병철 동물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은 민과 관이 함께 도시 생태를 복원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세종형 도시양봉의 새 출발점”이라며 “꿀벌을 매개로 한 지속가능한 협력 체계를 만들어 건강한 자연이 함께 숨 쉬는 건강한 생태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