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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 ’행정수도특별법‘ 소위 통과 무산에 유감
2026-04-22 16: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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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엽 세종교육감 예비후보, “고교 무상교육 국비 축소, 국가 책임 포기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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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U대회 조직위, 육군 제37보병사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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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행정수도 특별법은 실질 기능의 핵심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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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6 평생학습 동아리 공개 모집…학부모·시민 주도 학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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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유치원 선도교원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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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민주진보 교육감 예비후보 4인, ‘초광역 교육 협력’ 공동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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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 27~28일 주요 행사 잇따라 참석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10월 27일(월) 오후 3시에는 제2기 신규임용과정 교육생과의 간담회가 세종테크노파크(대회의실)에서 운영지원과 주관으로 시장이 참석한다.10월 28일(화) 08:30에는 확대간부회의가 대회의실(509호)에서 정책기획관 주관으로 시장이 참석한다.10:30에는 제4회 세종시장애인부모회 한마당 대축제가 세종시민운동장(보조경기장)에서 노인장애인과((사)세종시 장애인부모회) 주관으로 시장이 참석한다.오후 2시에는 내 일(My job)에서 내일(Tomorrow)로 포럼이 아름동 행복누림터에서 기업지원과 주관으로 시장이 참석한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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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테크밸리 입주기업체협의회' 출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시장 최민호)가 세종테크밸리 내 입주기업 간 협력과 공동 발전을 도모하는 ‘세종테크밸리 입주기업체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고 27일 밝혔다.입주기업체협의회에는 세종테크밸리 내 운영 중인 24개 기업과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2곳 등 모두 26개 기업이 참여한다.시는 이번 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입주기업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공동 현안 해결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또 협의회와 함께 산업단지 내 협업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이날 열린 출범식에서 협의회는 정관을 채택하고 임원 선출을 통해 공식 운영 기반을 확립했다.이들은 앞으로 입주기업 간 상호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 교류를 촉진하고 기업이 직면한 애로사항을 수렴해 유관기관과 협력에 나선다.아울러 산업단지 운영과 관련된 공동 현안에 대응하며 근로자의 정주 여건 개선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최민호 시장은 “세종테크밸리는 첨단기술기업과 혁신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의 중심”이라며 “협의회가 기업의 의견을 모으고 실질적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협력체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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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유치원, 학부모와 함께 가을 추수…생태교육의 결실
fb5c9dfe5a03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나성유치원(원장 이옥순, 이하 나성유)은 10월 23일(목), 학부모와 유아가 함께하는 ‘가을 추수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지난 봄 학부모와 함께 시작한 모내기에서부터 가을의 수확까지 이어진 벼농사의 마무리로 한 해 농사의 과정을 함께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나성유는 모내기부터 추수까지의 전 과정을 학부모와 함께 진행하며 가정과 유치원이 협력하는 생태교육의 장을 마련했다.주말마다 각 반이 돌아가며 텃논에 물을 대고 벼를 돌보는 과정 속에서 유아와 학부모는 생명의 변화를 가까이서 지켜보며 자연의 순환을 배웠다.추수 당일 유아들은 학부모와 함께 논에 들어가 벼를 베고 홀태를 이용해 탈곡하며 볏단을 묶는 과정을 체험했다.이어 절구로 벼 껍질을 벗기고 키질을 하며 벼가 쌀이 되어가는 과정을 몸소 익혔다.수확한 쌀은 ‘쌀 저금통’에 모아 풍요의 기쁨을 나누었으며 이후 지게를 지고 공원을 걸으며 전통 농기구의 쓰임을 배우고 쌀강정을 나누어 먹으며 쌀로 만든 음식의 다양성을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이번 추수활동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유아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농부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배우며 함께 땀 흘린 가족과 친구가 하나가 되는 공동체적 배움의 현장이 됐다.이옥순 원장은 “모내기부터 추수까지의 모든 과정을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경험하며 농사의 가치와 생명의 소중함을 배운 시간이 됐다.”며, “이러한 경험이 아이들로 해금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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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학생 리더십 캠프, 소통과 공감으로 미래를 디자인하다
10월 24일(금), 충남 공주시 사곡면 한국문화연수원에서 ‘2025년 하반기 세종학생연합회 한울 중등 리더십 캠프‘가 열리고 있다.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교육감 대행 천범산,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0월 24일(금)부터 25일(토)까지 충남 공주시 사곡면 한국문화연수원과 마곡사에서 ‘2025년도 하반기 세종학생회연합회 한울 중등 리더십 캠프‘(이하 한울 리더십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한울 리더십 캠프는 세종학생회연합회 한울 소속 중고등학생 41명과 세종학생자치연구회가 함께 참여해 ’소통과 협력으로 함께 성장하는 학생리더‘를 주제로 관계 속에서 민주적 리더십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한울’은 세종시 초중고등학교 학생회장단 중 희망자로 구성된 자율적 학생연합기구로 ‘크고 바른 이상과 뜻을 품은 하나의 울타리’라는 의미를 지난다.캠프에서는 타인과의 공감과 존중을 통해 성숙한 학생자치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1부 관계중심 학생자치 리더십 특강 ▲2부 다도·씽잉볼 명상 체험 ▲3부 관계중심 팀별 미션 수행 ▲4부 마곡사 백범 김구 명산의 길 탐방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특히 관계중심 학생자치 리더십 특강에서는 ‘함께할 때 더 큰 힘을 발휘하는 리더십’을 주제로 ‘말꽃가지로 살아가기·나를 소개하는 그림 대화’등 공감·협력 미션을 통해 소통과 신뢰의 리더십을 실천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어진 팀별 미션에서 참가 학생들이 5개 팀으로 나뉘어 ‘나의 리더십 나무 만들기’, ‘공감 릴레이’활동을 수행하며 공동의 목표를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경청과 배려,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마곡사 백범 김구 명상의 길 탐방에서 백범 김구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김구 선생이 꿈꾼 ‘인(仁)의 리더십’(즉 사람을 존중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지도자의 품성)의 핵심 내용인 책임과 도덕성, 공동체 의식의 중요성을 되새겼다.1박 2일간의 리더십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소통과 협력으로 개인의 삶을 넘어 다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탐방 후 이어진 나눔의 시간에서 학생들은 각자 느낀 점을 공유하며 “백범 선생이 말한 ‘나의 소원’에서처럼 나 자신보다는 공동체의 행복을 먼저 생각하고 서로 존중하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리더가 되고 싶다”라고 말하며 깊은 울림을 함께 나누었다.또한 캠프에 참여한 또 다른 한 학생은 “리더십은 친구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함께 가는 과정이라는 걸 배웠고 친구들의 이야기를 더 많이 듣는 리더가 되어야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정종필 학교정책과 과장은 “이번 한울 리더십 캠프가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신뢰를 쌓으며 관계 속에서 학생 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자치회가 학교민주주의의 중심으로 자리 잡아 학교 현장에서 자율과 책임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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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례 속 어려운 말 쉬운 우리말로 바꾼다
세종특별자치시_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시장 최민호)가 조례 속 한자어·외래어 등을 우리말로 일괄 개정하는 조례안이 24일 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 5월 법제처와 업무협약 이후 지난 3월 제97회 시의회 임시회에서 21개 조례를 먼저 정비했고 이번에 11개 조례를 대상으로 추가 개정을 추진했다.이번 조례 개정 내용은 ‘커뮤니티’를 ‘모임’으로 ‘인센티브’를 ‘보상’으로 ‘이벤트’를 ‘기획행사’로 ‘청취할’을 ‘들을’로 정비하는 등 조례 속 한자어와 외래어 등을 우리말로 순화하는 내용이 담겼다.이 조례안은 11월 중순 공포되어 시행될 예정이다.시와 법제처는 2027년까지 세종시의 조례의 한글화를 위해 주요 조례 속 한자어·외래어 등을 꾸준히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손중근 법무혁신담당관은 “세종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글문화도시인 만큼 누구나 쉽고 명확하게 조례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올바른 한글 사용을 촉진하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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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U대회,‘안전 최우선’대회 운영 시동”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24일 대회의실에서 안전관리 전문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열고, 대회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본격화했다.
이번 회의는 대회의 핵심 가치인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첫 공식 논의의 자리로, 위촉장 수여 후 경기장 등 대회시설의 잠재적 위험요소 관리와 대응 방안에 대한 자문이 이어졌다.
위원회는 ▲시설별 안전점검 체계 구축 ▲비상상황 대응 매뉴얼 마련 ▲유관기관 협업체계 강화 등을 주요 주제로 삼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전략을 모색했다.
안전관리 전문위원회는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와 각 지역 경찰청, 소방본부, 체육회, 민간 건축 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향후 경기장 현장 안전점검과 위험요소 개선 자문 등 실무 중심의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조직위 이창섭 부위원장은 “안전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의 출발점”이라며, “위원회 자문을 충실히 반영해 안전이 대회의 최우선 가치로 작동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에서 열리며,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12일간 총 18개 종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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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캄보디아 한국인 피해 구제 촉구 결의안 채택
결의안
[충청뉴스큐] 세종시의회(의장 임채성)는 24일 열린 제1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광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캄보디아 사태 한국인 피해자 구제를 위한 정부의 적극 대응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최근 캄보디아 일대에서 발생한 다수의 한국인 납치·감금 및 착취 사건과 관련해, 정부가 피해자 구출과 재외국민 보호에 더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의회는 “이번 사태는 단순한 해외 치안 문제가 아니라, 청년층의 고용난과 채무 증가 등 사회적 절망 속에서 발생한 구조적 비극”이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고 강조했다.또한 정부가 피해자 구출보다 피의자 송환을 우선시하고 강력범죄 연루 의혹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지 합동조사 없이 일부 피의자들을 송환한 행정상 문제와 재외공관의 부실 대응 등을 강하게 비판했다.세종시의회는 이번 결의문을 통해 ▲신속한 피해자 구조 및 종합 보호 체계 구축 ▲재외공관의 24시간 긴급 대응체계 확립과 국제공조 수사 강화 ▲해외취업 사기 및 불법 알선 광고 근절을 위한 근본적 대책 수립 ▲청년 일자리 안정 및 사회 안전망 확충을 위한 구조개혁 즉시 이행 등을 정부에 촉구했다.김광운 의원은 “범죄 조직 총책으로 불리는 수배자가 대사관을 찾아와도 권한이 없다는 이유로 돌려보내는 대사관의 행태는 매우 심각한 문제”며 “재외공관의 근무 태만과 기강 해이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번 사건은 단순한 범죄 사건이 아니라, 국가의 무책임한 대응이 빚은 청년 세대의 집단적 피해”며 “정부는 피해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는 실질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채택된 결의문은 대통령비서실, 국회의장, 국무총리실, 외교부, 고용노동부, 법무부, 경찰청, 주캄보디아대한민국대사관 등 관계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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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101회 임시회 폐회…주요 안건 73건 처리 완료
임채성 의장
[충청뉴스큐] 세종시의회(의장 임채성)는 24일 제1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73개 안건을 처리하고 회기를 종료했다.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유인호·김충식·여미전·이순열·윤지성·박란희 등 총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된 안건을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세종시의회 의원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3건,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2026년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출연 동의안’등 30건,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2026년 세종산업기술단지(TP) 운영 출연 동의안’등 32건, 교육안전위원회 소관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도시안전연구센터) 출연 동의안’등 7건이다.또한 ‘재단법인 세종시 사회서비스원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도 의결됐다.특히 이날 본회의에서는 ‘캄보디아 사태 한국인 피해자 구제를 위한 정부의 적극 대응 촉구 결의안’이 통과됐다.한편 12일간의 제101회 임시회 회기를 마무리한 세종시의회는 오는 11월 11일부터 제102회 정례회를 열어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2026년도 예산안을 심의할 계획이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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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충청권 상생 발전에 '적극 지원' 촉구
유인호 의원
[충청뉴스큐] 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보람동,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제1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세종시가 행정수도로서 충청권 상생의 중심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유인호 의원은 “지난해 출범한 충청광역연합이 세종, 대전, 충남, 충북이 행정 경계를 넘어 하나의 생활, 경제, 문화권으로 성장하기 위해 만들어진 전국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로 출범 1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이미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다.특히 ▲‘충청권 광역투어패스’출시를 통한 통합 관광권 조성 ▲중소기업 해외박람회 공동참가를 통한 수출 활성화 ▲‘충청권 초광역 UAM 기본계획 수립 용역’착수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협력 성과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충청권이 초광역 협력체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나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구성 자치단체들의 지원이 충분하지 않아 충청광역연합의 본격적인 정책 추진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하며 “세종시는 행정수도로서의 위상에 걸맞게 주도적인 행정적, 재정적 지원으로 충청권의 연대와 상생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유 의원은 이를 위해 세종시가 나아가야 할 세 가지 방향으로 ▲충청광역연합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적 지원 확대 ▲광역 단위 정책 추진에 세종시의 주도적 참여 ▲시민 참여와 거버넌스 강화를 제시했다.특히 “각 시도가 균등 분담금으로 예산을 편성하고 있으나 대규모 사업을 추진하기엔 턱없이 부족하다”며 “세종시는 행정수도 완성과 연계된 광역사업에 추가 재정과 인력을 투입해 중심도시로서 주도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충청권광역철도, 광역BRT, 공동산업벨트 등 주요 광역 과제에 세종시가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면서 “행정기관 간 협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인식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거버넌스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유 의원은 끝으로 충청광역연합이 충청권의 통합적 발전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세종시가 교통, 산업, 환경,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충청권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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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원, 감사위원회 독립성·전문성·책임성 강화 촉구
이순열 의원
[충청뉴스큐]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원(도담동·어진동,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제1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감사위원회의 성과와 한계를 짚고 독립성·전문성·책임성 강화를 통한 운영 개선을 요구했다.이순열 의원은 감사원이 주관한 전국 시도 대상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세종시 감사위원회가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징계 요구가 본청 고위 간부보다 읍면동·산하기관 하위직에 집중되는 실태를 지적했다.최근 5년간 3급 이상 공무원에 대한 징계 요구는 0건, 4급 2명이었음에 반해, 6급 이하는 30명이었다.기관별로도 본청은 23건이지만 읍면동·산하기관은 47건으로 편중된 실태라고 전했다.이 의원은 이러한 왜곡의 근본 원인으로 감사위원회가 시장 산하에 위치하는 구조라 독립성 보장이 어렵고 행정직 중심으로 인력이 구성돼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점을 꼽았다.이에 이 의원은 2015년 세종시 감사위원회 출범 당시 제시된 ‘발전 종합 대책’의 취지 ▲위원장 공모제 ▲감사직렬 신설 ▲시민참여 확대가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하며 효율적이고 공정한 감사위원회 운영을 위한 개선방안을 제시했다.이에 이 의원은 감사위원회에 구체적인 개선방안으로 ▲위원장 임명 방식 혁신과 예산 편성 자율권 보장을 통한 실질적 독립성 확보 ▲안전·데이터 등 분야별 전문팀 신설과 연간 감사목표 설정 ▲‘처벌 중심’에서 ‘시스템 개선’으로의 전환 ▲결재·지휘 체계에 따른 책임 배분 지표 도입 등 책임 행정 확립을 제안했다.끝으로 이 의원은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귀 기울이는 감사로 시민 신뢰를 회복하자”며 “감사위원회가 시정을 감시하는 파수꾼이자 행정의 동반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함께해 달라”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