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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의료 꾸러미 나눔
전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의료 꾸러미 나눔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7일 관내 저소득가정 어린이에게 맞춤형 의료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협의체가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서 코로나19 상황에도 체온계가 없어 손 감각에 의존해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는 사연을 듣고 특화사업으로 추진하게 됐다.
의료꾸러미는 체온계 및 마스크 등 아이들에게 맞춤형으로 구성됐으며 전동면 지역아동센터 19명의 어린이에게 전달됐다.
한석수 민간 공동위원장은 “이번 의료꾸러미 전달로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베풀겠다”고 말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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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소담 사랑꾸러미로 마음만은 가까이
코로나 시대 소담 사랑꾸러미로 마음만은 가까이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8일 하반기 지역특화사업으로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에 ‘소담 사랑꾸러미’를 전달했다.
생필품, 방역물품,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소담 사랑꾸러미는 코로나 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취약·위기가정에 전달됐다.
소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소담 사랑꾸러미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안부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분기별 지속적으로 어려운 가정을 선정해 소담 사랑꾸러미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경선 소담동장은 “계속되는 코로나 19의 위기상황으로 인해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정성껏 준비한 사랑꾸러미가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항상 어려운 이웃 가까이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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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제24회 노인의 날 행사 취소 결정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0월 개최하기로 계획했던 ‘제24회 노인의 날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코로나19 재확산 예방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에 따라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의 안전을 우선한 조치이다.
황광애 노인장애인과장은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며 “내년에는 어르신들께 더 알찬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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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면 주민자치회, 2021년 마을계획 확정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주민자치회가 2021년도 자치분권 특별회계 마을계획 사업으로 ‘바람개비길 산책길’ 조성 및 ‘마을현황판 제작’ 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2021년도 마을계획 사업은 지난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주민총회에서 주민투표를 통해 득표율이 높은 사업 순으로 선정했으며 총 예산액은 5,120만원이다.
바람개비 산책길 사업은 연서면 봉암리 수문강길 일원에 바람개비 산책길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관광객이 찾는 연서면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관광 아이템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마을현황판 제작 사업은 우리 마을의 자랑거리, 특산품 등 마을 고유의 특색을 담은 현황판을 제작·설치해 주민에게 애향심을 고취하고 방문객에게는 다양한 지역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홍순제 연서면장은 “마을 주민들이 오랜 시간을 들여 계획한 마을사업들이 2021년도 자치분권 특별회계 예산에 충실히 반영되고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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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테크밸리 입주자 모집·분양
세종테크밸리(도시첨단산단) 입주자 모집·분양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가 4-2생활권 세종테크밸리 잔여 토지 6개 필지를 대상으로 입주자 모집 및 분양을 실시한다.
이번 분양토지는 분양대상 47개 필지 중 잔여 산업용지 3필지와 복합용지 3필지로 분양가격은 3.3㎡기준 산업용지 190만원, 복합용지 250∼280만원 수준으로 낮게 책정됐다.
분양일정은 18일 분양공고를 거쳐 오는 11월 2일부터 6일까지 입주신청서를 접수하며 희망기업은 기업현황, 사업추진계획 등 입주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세종테크밸리 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심사·평가한 후 협의대상자를 선정, 공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의대상자로 선정된 기업은 12월 중순 입주계약 및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입주자 모집 및 토지분양에 관한 세부계획 및 일정은 세종테크밸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우수한 입지여건과 분양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기업의 관심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세종테크밸리를 첨단업종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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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세종시 구간 자연성 회복 힘 모은다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가 1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금강 세종시 구간 자연성 회복 선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세종시를 비롯해 금강유역환경청, 대전지방국토관리청,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이 참여했다.
협약서에는 선도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협의체 구성, 연구용역 추진, 시민 의견 수렴 등 제반절차를 협약기관들이 협력 추진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사업 내용은 생태보호 및 서식지 확대, 물 순환 개선, 유량 확보 및 수질 개선, 친수 콘텐츠 개발 등 시민들이 즐기고 스스로 가꾸는 방향으로 자연성 회복을 추진하게 된다.
시는 지난 6월초 금강유역물관리위원회가 주관한 보 처리방안 논의 과정에서 ‘보 처리 방안과는 별개로 시민이 만족하는 자연친화적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자연성 회복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시는 자연성 회복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민의 폭넓은 참여를 보장하고 지역의 의견이 충분히 수렴·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참여특별위원회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춘희 시장은 “행정수도인 세종시의 위상에 걸맞게 금강의 생태와 자연을 보전하면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도록 논의와 실천이 필요하다”며 “시민참여기구를 통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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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 규모 소상공인자금 18일부터 조기 지원
세종특별자치시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가 18일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3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자금 4분기 배정액을 조기 지원한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경영난 완화를 위해 분기별로 한도를 정해 지원하는 자금으로 시는 소상공인의 수요 및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4분기 배정액 30억원을 조기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관내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상환조건이 2년 거치 일시상환의 경우 금융기관 대출금리에서 2%p만큼, 1년 거치 2년 균등상환의 경우 1.75%p만큼을 지원한다.
올해 1~3분기 동안 시는 소상공인자금 지원 사업으로 금융기관 대출시 부과되는 금리의 일정 부분을 대신 부담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총 180억원을 지원했다.
이에 따라 올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이 총 724건에 걸쳐 시중은행 평균 대출금리보다 평균 1.88%p 낮은 저렴한 금리로 지원 받았다.
김회산 기업지원과장은 “4분기 배정액 30억원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소상인의 경영 애로 완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금 수요 등을 모니터링 해 적시에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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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장영실고-엔케이(NK)세종병원 업무협약 체결
세종장열실고등학교에서 세종장영실고-NK세종병원 업무협약식 모습 최재화 교장, 이상남 행정원장
세종장영실고등학교(교장 최재화, 이하 세종장영실고)는 17일 세종장영실고에서 엔케이(NK) 세종병원과 함께 세종시 보건간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세종장영실고 보건간호과 학생들의 현장 견학과 실습 기회 제공 그리고 학생 취업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안 및 지원 등이다.
협약식은 최재화 교장, 이상남 엔케이 세종병원 행정원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간호과 1학년 강경민, 박찬미 학생이 사회를 진행해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상남 엔케이(NK) 세종병원 행정원장은 “세종시는 신생도시로서 보건간호 전문인력이 부족한 상황인데 이번 협약으로 보건간호인력에 대한 어려움이 해결될 것이다.”라며, 세종장영실고의 보건간호과 실습실 규모와 교육과정에 대해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최재화 교장은 “미래세대를 살아갈 학생들의 삶에서 직업 선택은 아주 중요한 필수요소인 만큼 다양한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행복한 성장을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개교한 세종장영실고는 ‘내 삶의 행복한 직업교육 (MY life, My job)’이라는 교육 이념을 갖고 직업계고 학점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창의융합수업과 다양한 자격취득 교육 그리고 직업의식교육 및 사회준비교육 등 학생들의 자존감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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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관련 법률업무 전담’변호사 소방관 임용
‘소방 관련 법률업무 전담’변호사 소방관 임용
[충청뉴스큐] 세종소방본부가 17일 소방조직 내 법률 쟁송 전담 처리 등 사법업무를 위해 노혜윤 변호사를 소방경으로 임용했다.
그간 소방공무원들은 재난현장에서 긴급한 직무를 수행하면서 이해관계인으로부터 손실보상·손해배상 소송을 당하거나, 주취자의 폭언·폭행, 소방차 교통사고 등으로 송사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소방본부는 일선 소방공무원이 법률 분쟁 등에 위축되지 않고 보다 적극적으로 현장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5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변호사 출신 소방공무원 채용을 추진했다.
노 소방경은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한 뒤 변호사로 활동해 왔으며 최근 진행된 세종시 소방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법무 분야에 지원해 최종 합격했다.
노 소방경은 “그동안 쌓아왔던 지식과 능력을 활용해 소방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법률업무를 수행하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대원들이 오롯이 현장 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권익을 보호하는데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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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원, “제기능 못 하는 버스정류장 조속히 바꿔야”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원, “제기능 못 하는 버스정류장 조속히 바꿔야”
[충청뉴스큐] 대중교통 중심도시를 지향하는 세종시가 버스 탑승 방향을 가로막고 있는 버스정류장을 수년간 그대로 방치하고 있어,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원은 세종시청 관계자와 함께 16일 도담동 도램마을 8·10단지 버스정류장을 찾아 “도로가 아닌 인도 방향으로 개방된 버스정류장으로 인해 이곳에 거주하는 어르신 등 교통약자들이 버스 승차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버스정류장과 도로 사이에 철골로 된 안전펜스까지 설치돼 있어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버스 도착 전에 미리 실제 버스 정차 장소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 의원은 “자전거길을 확보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버스 탑승 방향을 바꾼 것으로 판단되지만, 이곳에 맞게 버스정류장의 구조나 크기 변경이 어렵다면 버스정류장 위치를 실제 버스 정차 위치로 옮기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했다”며 집행부에 개선책 수립을 촉구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버스정류장 재설치와 위치 변경 등 다각적인 개선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이 자리에서 버스정류장을 실제 버스 정차 위치에 가깝게 옮길 경우, 사유지 점거 문제로 인근 아파트 단지 입주자 대표들의 동의를 받는 절차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 의원은 “이곳에 설치된 버스정류장에 대한 문제 제기가 꾸준히 있었는데도 지금까지 해결책을 찾지 못한 것은 행정적 배려와 관심이 부족했기 때문”이며 “대중교통 친화 정책은 공급자 중심이 아닌, 수요자 입장에서 교통약자를 비롯한 시민들의 이용 편의 증대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