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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세종시 구간 자연성 회복 힘 모은다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가 1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금강 세종시 구간 자연성 회복 선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세종시를 비롯해 금강유역환경청, 대전지방국토관리청,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이 참여했다.
협약서에는 선도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협의체 구성, 연구용역 추진, 시민 의견 수렴 등 제반절차를 협약기관들이 협력 추진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사업 내용은 생태보호 및 서식지 확대, 물 순환 개선, 유량 확보 및 수질 개선, 친수 콘텐츠 개발 등 시민들이 즐기고 스스로 가꾸는 방향으로 자연성 회복을 추진하게 된다.
시는 지난 6월초 금강유역물관리위원회가 주관한 보 처리방안 논의 과정에서 ‘보 처리 방안과는 별개로 시민이 만족하는 자연친화적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자연성 회복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시는 자연성 회복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민의 폭넓은 참여를 보장하고 지역의 의견이 충분히 수렴·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참여특별위원회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춘희 시장은 “행정수도인 세종시의 위상에 걸맞게 금강의 생태와 자연을 보전하면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도록 논의와 실천이 필요하다”며 “시민참여기구를 통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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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 규모 소상공인자금 18일부터 조기 지원
세종특별자치시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가 18일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3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자금 4분기 배정액을 조기 지원한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경영난 완화를 위해 분기별로 한도를 정해 지원하는 자금으로 시는 소상공인의 수요 및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4분기 배정액 30억원을 조기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관내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상환조건이 2년 거치 일시상환의 경우 금융기관 대출금리에서 2%p만큼, 1년 거치 2년 균등상환의 경우 1.75%p만큼을 지원한다.
올해 1~3분기 동안 시는 소상공인자금 지원 사업으로 금융기관 대출시 부과되는 금리의 일정 부분을 대신 부담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총 180억원을 지원했다.
이에 따라 올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이 총 724건에 걸쳐 시중은행 평균 대출금리보다 평균 1.88%p 낮은 저렴한 금리로 지원 받았다.
김회산 기업지원과장은 “4분기 배정액 30억원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소상인의 경영 애로 완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금 수요 등을 모니터링 해 적시에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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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장영실고-엔케이(NK)세종병원 업무협약 체결
세종장열실고등학교에서 세종장영실고-NK세종병원 업무협약식 모습 최재화 교장, 이상남 행정원장
세종장영실고등학교(교장 최재화, 이하 세종장영실고)는 17일 세종장영실고에서 엔케이(NK) 세종병원과 함께 세종시 보건간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세종장영실고 보건간호과 학생들의 현장 견학과 실습 기회 제공 그리고 학생 취업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안 및 지원 등이다.
협약식은 최재화 교장, 이상남 엔케이 세종병원 행정원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간호과 1학년 강경민, 박찬미 학생이 사회를 진행해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상남 엔케이(NK) 세종병원 행정원장은 “세종시는 신생도시로서 보건간호 전문인력이 부족한 상황인데 이번 협약으로 보건간호인력에 대한 어려움이 해결될 것이다.”라며, 세종장영실고의 보건간호과 실습실 규모와 교육과정에 대해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최재화 교장은 “미래세대를 살아갈 학생들의 삶에서 직업 선택은 아주 중요한 필수요소인 만큼 다양한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행복한 성장을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개교한 세종장영실고는 ‘내 삶의 행복한 직업교육 (MY life, My job)’이라는 교육 이념을 갖고 직업계고 학점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창의융합수업과 다양한 자격취득 교육 그리고 직업의식교육 및 사회준비교육 등 학생들의 자존감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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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관련 법률업무 전담’변호사 소방관 임용
‘소방 관련 법률업무 전담’변호사 소방관 임용
[충청뉴스큐] 세종소방본부가 17일 소방조직 내 법률 쟁송 전담 처리 등 사법업무를 위해 노혜윤 변호사를 소방경으로 임용했다.
그간 소방공무원들은 재난현장에서 긴급한 직무를 수행하면서 이해관계인으로부터 손실보상·손해배상 소송을 당하거나, 주취자의 폭언·폭행, 소방차 교통사고 등으로 송사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소방본부는 일선 소방공무원이 법률 분쟁 등에 위축되지 않고 보다 적극적으로 현장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5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변호사 출신 소방공무원 채용을 추진했다.
노 소방경은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한 뒤 변호사로 활동해 왔으며 최근 진행된 세종시 소방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법무 분야에 지원해 최종 합격했다.
노 소방경은 “그동안 쌓아왔던 지식과 능력을 활용해 소방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법률업무를 수행하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대원들이 오롯이 현장 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권익을 보호하는데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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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원, “제기능 못 하는 버스정류장 조속히 바꿔야”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원, “제기능 못 하는 버스정류장 조속히 바꿔야”
[충청뉴스큐] 대중교통 중심도시를 지향하는 세종시가 버스 탑승 방향을 가로막고 있는 버스정류장을 수년간 그대로 방치하고 있어,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원은 세종시청 관계자와 함께 16일 도담동 도램마을 8·10단지 버스정류장을 찾아 “도로가 아닌 인도 방향으로 개방된 버스정류장으로 인해 이곳에 거주하는 어르신 등 교통약자들이 버스 승차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버스정류장과 도로 사이에 철골로 된 안전펜스까지 설치돼 있어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버스 도착 전에 미리 실제 버스 정차 장소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 의원은 “자전거길을 확보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버스 탑승 방향을 바꾼 것으로 판단되지만, 이곳에 맞게 버스정류장의 구조나 크기 변경이 어렵다면 버스정류장 위치를 실제 버스 정차 위치로 옮기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했다”며 집행부에 개선책 수립을 촉구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버스정류장 재설치와 위치 변경 등 다각적인 개선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이 자리에서 버스정류장을 실제 버스 정차 위치에 가깝게 옮길 경우, 사유지 점거 문제로 인근 아파트 단지 입주자 대표들의 동의를 받는 절차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 의원은 “이곳에 설치된 버스정류장에 대한 문제 제기가 꾸준히 있었는데도 지금까지 해결책을 찾지 못한 것은 행정적 배려와 관심이 부족했기 때문”이며 “대중교통 친화 정책은 공급자 중심이 아닌, 수요자 입장에서 교통약자를 비롯한 시민들의 이용 편의 증대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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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면, 벼 쓰러짐 피해복구 작업 구슬땀
연기면, 벼 쓰러짐 피해복구 작업 구슬땀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이 지난 15~16일 203특공여단 장병 200여명의 도움으로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벼 쓰러짐 피해를 입은 면내 농가 대상으로 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태풍 피해 복구 작업이 실시된 곳은 고령화 및 사고 등으로 자체 복구가 어려운 농가들로 면적으로는 총 10㏊에 이른다.
잇따른 태풍으로 벼 쓰러짐 피해를 입은 후에도 일손이 부족해 복구 작업에 하지 못하던 피해 농가에서도 연기면과 203특공여단 장병의 도움에 감사의 말을 잊지 않았다.
박석근 연기면장은 “203특공여단이 복구를 지원하는 든든한 모습에 태풍에 피해 입은 마음까지 치유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3특공여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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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촌동, 시민과 함께하는 제천변 꽃심기 행사
종촌동, 시민과 함께하는 제천변 꽃심기 행사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이 지난 16일 종촌동 복컴 인근 제천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제천변 꽃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종촌동통장협의회·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등 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화 120본을 식재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감동과제의 일환으로서 꽃 수종 선정부터 식재 위치, 참여방법 등 주민들의 참여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이날 직접 꽃 식재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국화꽃이 만개해 제천을 찾는 사람들이 가까운 곳에서 가을을 느끼고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아름다운 꽃으로 잠시나마 위로 받길 기원했다.
박미애 종촌동장은 “아름다운 종촌동을 가꾸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꽃식재 행사에 참여해 주신 분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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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야외활동 안전사고 예방홍보 캠페인
추석 연휴 야외활동 안전사고 예방홍보 캠페인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이 지난 16일 안전점검의 날 행사로 추석명절 기간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야외활동 안전사고 예방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도담동 직원과 직능사회단체 회원이 시민을 대상으로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기 위한 방역수칙과 생활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참가자들은 벌초는 산림조합, 농협 등 대행서비스 이용하기 직접 벌초 시 참석인원 최소화, 음식물 섭취 자재, 마스크 착용 필수 귀성 및 역귀성 자제하기 등을 안내했다.
또, 성묘와 봉안시설 방문 자제 연휴기간 외출 자제 및 전화통화로 명절 인사 나누기 등 세부 방역수칙에 주민과 출향인 모두가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양진복 도담동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인해 생업과 일생에 많은 제약과 불편을 감수하면서도 방역수칙을 준수해주신 주민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간이지만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하지 않도록 마스크 착용, 방역 수칙을 반드시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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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호려울 마을지킴이 활동 시작
세종특별자치시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해 관내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방역물품 및 생필품을 지원하는 ‘호려울 마을지킴이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하반기 민관협력 사업으로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취약계층 50가구에 마스크 등 방역물품 및 추석맞이 햅쌀을 각 가정에 전달하는 것으로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앞으로도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중심이 되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활동들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상진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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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예비산모 건강관리 집에서 따라해요”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가 코로나19로 대면 교육이 어려운 임산부 및 예비산모를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실시간 태교, 출산, 육아교육을 진행하는 ‘슬기로운 산모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산모교실의 주요 내용은 모유수유 전문가의 강의로 임산부 건강관리 안전한 분만요가 베이비 마사지 등을 매회 1시간 30분씩 실시한다.
교육 대상자는 온라인 화상회의 앱 줌을 설치하고 강의 당일 단톡방에 표시된 링크를 클릭해 입장하면 된다.
보건소는 이번 산모교실에 참여할 임산부 및 예비산모 180명을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모집하며 교육은 10월 8일부터 주 2회 3주간에 걸쳐 오전반, 오후반으로 나눠 운영한다.
권근용 보건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산모교실이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참여자의 만족도 등을 반영해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