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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2025년 마지막 정례회 폐회…내년 2월 재개
충청광역연합의회, 2025년 마지막 정례회 폐회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충청광역연합의회는 30일 제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5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2025년도 마지막 정례회를 마무리했다.제2차 본회의에서는 건의안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양한 정책 제안이 제시되었다.김응규 의원은 △충청광역연합, 실질적 초광역 행정을 위한 국가 사무 이양 및 재정 기반 강화 촉구 건의안을 발의 하였으며, 이어 김광운 의원은 △충청광역연합, CT 조속 추진을 위해 충청권 힘을 모아야 한다를 주제로, 유인호 의원은 △충청광역연합, 변화의 시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제도적 연속성 필요를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였다.연합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5년도 제3회 충청광역연합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거친 뒤,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대로 각각 가결·확정했다.노금식 의장은 “한 해 동안 충청광역연합의 발전을 위해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새해에도 충청권의 공동 번영과 연합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이날 2025년도 의정발전 유공자 시상식을 열고, 충청광역연합 발전과 의정활동에 기여한 충청권 주민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다음 회기는 2026년 2월 9일부터 열리며,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와 조례 제·개정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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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광역철도, 조기 착공 위해 4개 시·도 협력 절실
충청광역의회 김광운 의원, “CT 조속 추진 위해 충청권 힘 모아야”강조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충청광역연합의회 김광운 의원은 12월 30일 열린 제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충청권 4개 시·도의 공동 대응과 정책 공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CT는 지난 11월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로 경제성과 정책성 및 민간투자방식의 적정성을 인정받은 충청권 핵심 광역교통 인프라”라며, “이제는 충청권 4개 시·도의 긴밀한 협력과 정책 공조를 통해 남은 후속 절차를 얼마나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이행해 조기 착공은 물론, 차질 없는 개통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충청권 광역급행철도는 대전정부청사에서 정부세종청사, 조치원, 오송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까지 연결되는 핵심노선으로, 사업이 일정대로 추진돼 개통될 경우 주요 거점 간 이동 시간이 30분대 단축되어 행정·산업·교통 기능의 연계가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김 위원장은 “CT는 세종의 중앙행정 기능, 대전의 연구개발 역량, 청주의 바이오 산업과 청주국제공항을 하나의 철도 매개체로 연결하는 연결하는 사업”이라며, “충청권 전체의 경쟁력과 국가균형발전을 동시에 견인할 것”이라고 평가했다.특히 “2028년 착공 목표 달성을 위해 전략환경영향평가, 제3자 제안 공고, 실시협약 체결 등 남은 절차들이 차질 없이 진행돼야 한다”며, “충청광역연합을 중심으로 후속 절차를 총괄 관리하는 협의체를 운영하고, 충청권이 공동으로 정부에 신속한 행정·재정 지원을 요구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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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 잦은 인력 교체에 '삐걱'…유인호 의원, 제도적 안정 촉구
"연합장 바뀐다고 흔들리면 행정 공백 발생"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충청광역연합의회 유인호 의원은 12월 30일 열린 제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충청광역연합의 인적 교체기를 맞아 행정 공백을 방지하고 제도적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실효적 대안을 촉구했다.유 의원은 “지난해 12월 출범한 충청광역연합이 성과를 쌓아야 할 골든타임에 인력 대거 교체로 인한 사무 연속성 단절 위기에 처해 있다”고 지적하며, “충청광역연합은 중앙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의 핵심 실행 플랫폼인 만큼, 흔들림 없는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이에 유 의원은 충청광역연합이 국가균형성장의 성공 모델로 거듭나기 위해 △제도화된 인수인계 시스템 정착 △파견 중심 조직의 인사 안정성 보장 △독자적인 행정·재정적 기반 확보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대한 선제적 로드맵 마련을 제안했다.마지막으로 유인호 의원은 “연합장과 파견 인력이 바뀌어도 충청광역연합의 방향과 성과는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며, “기록이 승계되고 책임이 이어지며 재정이 뒷받침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가장 현실적인 초광역 행정”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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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이용 및 개발 인허가, 알기 쉽게 알려드립니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들이 어렵고 복잡하게 느끼는 각종 토지이용 관련 인허가 절차를 알기 쉽게 정리한 ‘세종시 토지이용 및 개발 인허가 안내서’를 제작·배포한다고 31일 밝혔다.안내서에는 △개발행위허가 △건축인허가 △ 농지전용허가 △ 산지전용허가 △공장등록에 관한 신청 대상, 절차, 제출 서류 등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정보를 담았다.또 세종시 대표 캐릭터인 젊은세종 충녕을 활용해 주의사항과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누구나 알아보기 쉽게 정리했다.아울러 일반 시민이 놓치기 쉬운 전문 분야인 △재해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오염총량관리제 등의 내용도 포함됐다.이번 안내서 배포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정보 부족으로 인해 발생했던 인허가 절차 지연이나 반려 사례를 줄이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시민들이 주요 인허가에 대한 내용과 복합 민원 처리 절차를 한눈에 보고 알 수 있도록 별도 소형 안내서를 제작해 각 읍면동에도 배부할 예정이다.김남식 도시과장은 “이번 안내서가 토지이용·개발을 하려는 시민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보 부족으로 인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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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년 95%는 외지인, 그들은 왜 세종을 선택했을까?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에 거주 중인 15~39세 청년 95.5%는 다른 지역에서 세종으로 전입한 것으로 조사됐다.시는 31일 3년 주기 국가승인통계인 ‘2025년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12개 부문 66개 문항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1일 17일간 관내 청년 표본 150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설문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26%p다.해당 조사 기간인 올해 4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상 세종시 총인구 39만 1992명 중 청년은 11만 9693명으로 총인구의 30.5%다.이번 조사 대상 가운데 청년 1인 가구 비율은 16.5%로 2022년 17.3% 대비 소폭 감소했다.연령별로는 25~29세의 1인가구 비율이 31.8%로 가장 높았고 2022년29.2%과 비교해 동일연령대 1인가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혼자 생활한 기간은 ‘5~10년 미만’이 24.3%로 가장 많았고 혼자 살게 된 이유는 ‘일·직장’67.6%, ‘학업’21.7% 등 순이었다.청년이 필요로 하는 주거 관련 정책은 공공 임대주택 공급이 32.3%로 1위를 차지했고, 전세자금 대출, 주거비 지원, 청년주택 공급모델 다양화가 뒤이었다.교통 분야에서는 자가용 이용률이 81.7%로 2022년 93.3%과 비교해 감소했다.시내버스 이용률은 72.2%로 2022년 63.9%과 비교해 증가했으나 배차간격에 대한 불만이 높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청년의 건강을 위해 필요한 정책으로는 정신상담·심리상담이 가장 높게 나타나 2022년 1순위였던 체력단련 비용 지원을 앞질렀다.청년의 경제활동상태는 취업자 58.7%, 미취업자 41.3%였고 미취업 이유는 ‘정규교육 기관 재학 또는 진학준비’62.8%, ‘육아 또는 가사’14.5%, ‘취업준비’11.0% 등 순으로 집계됐다.취업 청년의 산업 분포는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이 2022년 15.2%에서 올해 18.5%로 3.3%p늘었다.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기초자료로 활용해 청년의 삶과 밀접한 주거,교통, 건강 지원, 양질의 일자리 확충을 중심으로 정책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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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시정 5기에도 변화·혁신 지속 강조
확대간부회의 정책기획관
[충청뉴스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연말 모든 공직자가 한 해를 잘 마무리하는 동시에 시정 4기 성과가 내년도 하반기 출범하는 시정 5기에 잘 이어질 수 있도록 새해 업무 구상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최민호 시장은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 간부회의에서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 이슈에 휩쓸리지 말고 시정 5기 청사진 속 자신의 역할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달라”고 피력했다.그러면서 최민호 시장은 첫 민선 지방자치제의 시작점인 지난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회상하며 자신의 경험담을 소개했다.그는 “당시 충남도청 기획관으로 근무하면서 첫 지방자치제 시행에 즈음해 나의 업무가 무엇일지 고심했다”며 “그때 지방자치제 실시의 가장 큰 의미는 행정이 공급자 중심이 아니라 수요자 중심으로 변화해야 한다는 점에 있다고 봤다”고 말했다.이어 “민선 지방자치제 출범의 의미를 담아 시민의 입장에서 행정을 다시 들여다 봤다”며 “그래서 민원 부서의 위치를 전면 배치하면서 사무 공간을 시민 중심의 체계로 변화시켰다”고 설명했다.또한, 간부회의에서 충분한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개최 시기를 매주 화요일로 옮겨 월요일은 실·국장이 소관 업무를 충분히 숙지하는 시간으로 활용하게 한 점도 수요자 중심 변화의 사례로 들었다.최민호 시장은 내년 하반기에 새로 시작하는 시정 5기에도 시민의 시각에서 의미 있는 변화와 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또 새해 대규모 인사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민원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직원들에게 철저한 업무 지원과 인수인계를 요청했다.최민호 시장은 “담당자가 교체되면 분명히 단절되는 업무나 다수의 민원이 발생한다”며 “내년 1월 한 달간 전임자가 후임자의 업무를 함께 관리하며 단절되는 업무가 없도록 신경 써 달라”고 밝혔다.아울러 새해 인사로 신규 발령되는 실국장급 간부들에게는 내년 한 해 업무 계획에 자신만의 소신과 철학을 가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전임자가 세워둔 내년도 업무계획을 그대로 답습하지 않고, 좋은 것은 유지하고 변화가 필요한 부분은 과감히 바꿔야 한다”며 “업무계획에 각자 구상이나 비전을 새롭게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밖에도 최민호 시장은 한 해 동안 어려운 재정 상황 속에서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부처 공모·공모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시정 발전에 힘쓴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그는 “올해 재정 여건 등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16개 평가에서 전국 1위에 오른 것은 직원 여러분들의 슬기로운 대처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더욱 힘써달라”고 역설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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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퇴직 공무원 응원하는 특별한 퇴임식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30일 시청 귀빈실에서 퇴직공무원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2025년 하반기 가족과 함께하는 퇴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퇴직공무원과 그 가족, 동료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최민호 시장은 퇴직공무원에게 공적패를 수여하고 장기간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노고를 격려했다.또 공직 생활 동안 큰 힘이 되어준 가족들에게 세종시 직원들의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이어진 대화의 시간에는 퇴직공무원들이 오랜 시간 몸담아 온 공직을 떠나며 느끼는 그간의 소회를 밝히고 가족들에게 전하지 못했던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했다.최민호 시장은 “퇴직공무원들의 영예로운 퇴임은 가족들의 사랑과 든든한 지원 덕분일 것”이라며 “앞으로 펼쳐질 인생 2막의 찬란한 앞날을 응원하며 퇴직 후에도 우리 시에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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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2026년 신년사 발표…'월파출해'의 의지 다짐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안녕하십니까, 세종특별자치시장 최민호입니다.희망찬 2026년이 밝았습니다.새해의 첫 아침이 주는 위로와 따뜻함이 여러분의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지난 한 해, 세종시는 변화하는 시대에서 흔들림 없이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지역경제의 어려움과 수많은 도전 속에서도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수 있었고, 뜻깊은 성과들을 만들어냈습니다.저는 올해의 사자성어를 ‘월파출해’로 정했습니다.‘파도를 넘어 바다로 나아간다’는 의미입니다.2026년은 현실의 어려운 파도를 넘어 우리의 역량을 한층 더 깊이 키워나가는 해가 될 것이라는 희망을 담았습니다.세종시는 언제나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가능성을 열어가는 도시입니다.우리는 변화를 마주하며, 그 속에서 강한 의지와 지혜를 발휘해 왔습니다.이 같은 노력이 모여 세종시를, 나아가 대한민국을 더욱 번영하는 미래로 이끌 것입니다.눈부신 시대를 견인할 세종은 이제 ‘행정의 도시’를 넘어 ‘국가 운영의 심장’이 될 것입니다.국가 경쟁력 강화와 국토 균형발전의 상징으로 탄생한 세종시가 올해로 벌써 출범 14주년을 맞았습니다.새해에도 여러분과 함께 우리 시의 의미 있는 역사를 써 내려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을 부탁드립니다.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은 바로 우리 세종에서 시작됩니다.또 세종의 미래는 반드시 역사에서 빛날 것입니다.병오년 한 해, 여러분께서 뜻하시는 모든 일을 성취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맙습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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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세종대성고·유아생태체험센터 방문…교육 현안 청취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세종대성고등학교, 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 현장방문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29일 교육 현장 현안을 파악하고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세종대성고등학교와 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를 방문했다.세종대성고등학교는 세종시 관내 유일의 사립고등학교로 1966년 성남고등학교로 개교하여 2020년 세종대성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했다.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 ‘솔솔놀이터’는 자연친화적 놀이 교육을 교육과정 안팎에서 체험할 수 있는 시설로 세종시 관내 유아와 지역 사회가 자연을 중심으로 어우러지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세종대성고등학교 현장방문에서 참석자들은 사립학교인 세종대성고등학교의 운영 현황과 우수 사례를 보고받았으며, 학교운영 전반에 대한 고충을 청취하고 협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노후 학교 시설 보수 △융합교육과정 운영 △첨단과학실 및 지능형과학실 설치 운영 등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세종대성고등학교의 학사가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에서는 현재까지의 필요사항이 적절하게 반영되어 있는지, 2026년 운영을 위한 준비가 철저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이 과정에서 △체험프로그램 운영 기간 연장 △아이들의 휴식 공간 마련 △마을 연계 프로그램 적극 개발 활용 △활용도 부족 시설의 용도 전환 및 이용률 제고 등을 주문하며 세종시 관내 유아들이 자연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를 전했다.이번 현장방문을 마무리하며 윤지성 위원장은 “학교 운영은 공립과 사립을 막론하고 어렵다. 시시각각 발생하는 현안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는 세종대성고등학교에 감사를 전한다”고 전했다.아울러 “솔솔놀이터는 세종 아이들을 위한 자연이 숨 쉬는 곳이다. 자연친화적 교육과정이 사라지지 않고 그 맥을 이어가 아이들이 자연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주문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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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관리 실태 살펴 과태료 1,690만원 부과
폐기물 사업장 지도 점검 자원순환과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가 폐기물 처리업체, 건설폐기물 수집·운반업체 등 총 315개소를 대상으로 폐기물 관리 실태 전반을 살핀 결과 위반업체 등에 총 1,69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31일 밝혔다.폐기물 사업장 지도·점검은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유지하고 투명한 폐기물 처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매년 추진된다.올해 점검 결과 △폐기물 부적정 처리 △보관 기준 및 준수사항 위반 △폐기물 부적정 관리 등 불법행위를 저지른 사업장 등 모두 42곳을 적발했다.시는 위반 사안에 따라 행정·사법 조치 등을 하고 이들 업체에 총 1,690만 원 규모의 과태료를 부과했다.특히 올해 점검은 불시 현장 방문을 통해 폐기물의 발생부터 최종 처리까지 전 과정을 정밀하게 살피는 등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또 폐기물 배출 규모가 큰 사업장 3곳은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사각지대 없는 상시 감시 체계를 가동했다.시는 위반 사항에 대한 엄격한 조치와 더불어 법규 미숙지로 인한 위반을 방지하기 위한 사전 예방 및 기술지원도 집중하고 있다.실제로 지난 1년간 신규·영세 사업장 등 환경관리 취약 사업장 30곳을 대상으로 시 직원이 현장을 방문하는 대면 맞춤형 기술지원을 시행해 업체의 환경 관리 역량을 강화했다.아울러 방치폐기물 이행 보증 안내, 의료폐기물 배출자 교육, 현장정보 전송제도 시행 안내 등 총 4,800여 건 이상의 안내문을 발송해 사업자들이 적기에 법적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진익호 자원순환과장은 “철저한 지도·점검으로 폐기물 처리의 투명성을 높이는 동시에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술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예방 중심의 행정을 펼쳐왔다”며 “앞으로도 사업자와 시가 함께 협력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