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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 '이도마루' 개방, 시민 학습 공간으로 첫 발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은 1월 2일 시민에게 처음으로 문을 열며, 지역 평생학습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번 개방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 ‘이도마루’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첫날부터 새로운 학습 공간에 대한 기대감을 안고 방문한 많은 시민의 발길이 이어졌다.특히 평생교육원은 첫 개방의 기쁨을 시민과 나누기 위해 ‘첫 만남 환영 이벤트’를 깜짝 개최하여 눈길을 끌었다.개방 시간 전부터 줄을 서 기다린 끝에 1, 2, 3번째로 입장한 시민들에게 송정순 원장과 직원들이 직접 꽃다발과 소정의 기념 선물을 전달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첫 번째 입장객은 “새해를 맞아 평생교육원이 개방한다는 소식을 듣고 일찍 방문했는데, 첫 번째 방문객으로 선정되어 꽃다발까지 받으니 올 한 해 좋은 일이 가득할 것 같다.”라며 기쁜 소감을 전했다.평생교육원은 이날 시설 개방을 시작으로 오는 1월 12일부터 17일까지 ‘개원 주간’을 운영한다.‘명사 초청 릴레이 특강’을 비롯해 체험·전시·맛보기 강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의 일상 속 배움의 즐거움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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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6년 시무식 개최…AI·디지털 역량 강화 강조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월 2일 9시 20분에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과 직속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시무식’행사를 개최했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인사말에서 새해 첫 출근일을 맞아 직원들을 격려하며,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교육 현장을 묵묵히 지켜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학교 현장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을 위해 애쓴 교사들과,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행정과 지원을 맡아준 직원 여러분의 노력이 있었기에 세종교육이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이어 2026년 세종교육의 방향과 관련해 “새해에는 서로 다른 생각과 입장이 조화롭게 소통·융합되는 ‘원융회통의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라며, “학생·교사·학부모는 물론 교육청 내부에서도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조직문화 속에서 미래로 나아가는 힘찬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교육 환경 변화와 관련해서는 “AI와 디지털 전환은 이미 교육 현장의 중요한 흐름이 된 만큼, 우리 교육청 역시 디지털 행정 역량을 점검하고 한 단계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AI·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에 적극 참여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나아가 조직 전체의 업무 방식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해 달라.”라고 당부했다.아울러 학생 대상 AI 교육과 관련해 “AI 시대에는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질문하고 판단하며 책임 있게 기술을 활용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라며, “특히 수학교육을 통해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것이 AI 시대 교육 경쟁력의 핵심인 만큼, 세종교육이 수학교육 혁신의 선도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올해 개원을 앞둔 평생교육원과 교육문화원에 대해서도 “유아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별 학습이 가능하고, 마을과 교육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이 마련되는 만큼, 세종교육만의 차별화된 운영 모델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올해 지방선거와 권한대행 체제 운영과 관련해 “조직의 안정과 흔들림 없는 행정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공무원으로서의 선거 중립 의무를 철저히 지켜 달라.”라며, “앞으로 6개월간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도 추진 중인 정책과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들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이날 시무식에서는 2026년 1월 1일 자 승진자와 전입 직원 소개가 진행됐으며, 각자 맡은 업무 분야에서 성실하고 모범적으로 근무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우수 및 모범공무원 표창’과 세종교육 언론 홍보에 기여한 직원을 대상으로 한 ‘보도의 달인’시상도 함께 이루어졌다.또한 2026년 주요 업무계획 안내와 함께, 세종교육공동체가 바라는 세종교육의 메시지를 담은 ‘신년특집 세종교육뉴스’영상을 시청하며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이날 시무식에 앞서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한 본청 간부들은 조치원읍 침산리 소재 충령탑을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새해 첫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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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 공간혁신 사례 기록집 발간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세종꿈마루 공간혁신 사업의 추진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2024~ 2025년 세종꿈마루 사례기록집’을 제작하여 배포한다.세종꿈마루 공간혁신 사업은 학교 수업과 연계한 공간 활용을 목표로, 학생과 교직원 등 공간의 실제 사용자가 설계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학교별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기존의 획일적인 공간 개선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한 참여 중심의 공간혁신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례기록집에는 2024년에 사용자 참여 설계를 진행하고, 2025년에 공사를 완료한 16개 학교의 공간 조성 사례가 수록되어 있으며, 사용자 참여 설계를 기반으로 한 기획부터 설계, 조성, 활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담았다.사례기록집은 학교별로 △꿈을 그리다 △공간을 만들다 △삶을 채우다 등 3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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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550억 규모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총 550억 원 규모의 2026년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한다.중소기업육성자금은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신규 투자 촉진을 위한 정책자금으로, 기업이 은행으로부터 장기 저리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올해 지원 자금인 550억 원은 육성자금 270억 원과 경영안정자금 280억 원이다.육성자금의 세부적인 규모와 대출금리는 △창업자금 60억 원 △경쟁력강화자금 100억 원 △혁신형자금 100억 원 △기업회생자금 10억 원이다.특히 육성자금은 전년 대비 0.46% 포인트씩 금리를 내려 기업의 이자 부담 완화에 기여할 전망이다.경영안정자금은 시중은행 대출금리에 2% 포인트 이자를 보전하는 자금으로, 여성기업과 장애인기업 등 우대기업 13종에 대해서 3% 포인트의 이자 보전 혜택을 제공한다.또한, 올해에는 2년 이내에 세종으로 본사를 이전한 기업과 사회공헌인증기업 2종을 우대기업으로 추가하면서 지원 폭을 넓혔다.시 관계자는 “중소기업육성자금 금리 인하는 고물가 금융환경 속 중소기업이 느끼는 체감 부담을 낮추기 위한 결정”이라며 “실효성 있는 금융, 경영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중소기업의 안정적 성장과 혁신을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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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면, 지역 음식점과 함께하는 따뜻한 음식 나눔
순대국밥 무료 나눔 연기면
[충청뉴스큐] 이번 나눔은 연기면 소재 옛날순대국밥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됐다.옛날순대국밥은 새해부터 매주 정기적으로 연기면 7개 마을을 순회하며 정성이 담긴 순대국밥을 무료로 제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연기면은 음식 나눔이 특정 마을에 편중되지 않도록 하고 마을별 여건과 수요를 고려한 지원 대상자가 선정될 수 있도록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에 적극 협력한다.김채연 옛날순대국밥 대표는 “그동안 지역 주민들께 받은 성원에 보답할 방법을 고민하다 나눔을 시작하게 됐다”며 “따뜻한 국밥 한 그릇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힘이 닿는 데까지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장경환 연기면장은 “이번 사례는 지역상인의 따뜻한 마음과 행정의 세심한 연계가 더해진 민관협력의 모범 사례로, 일회성 후원을 넘어 이웃 돌봄과 공동체 가치를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함께 더욱 따뜻한 연기면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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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북부소방서, 현장점검으로 새해 업무 시작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북부소방서가 2일 시무식 이후 관내 화재취약시설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하며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새해 업무의 출발을 사무실이 아닌 현장에서 시작하자는 취지로 추진됐다.김전수 서장 등은 일미농수산과 세종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특히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피난·방화시설 확보 여부, 초기 대응 여건, 소방통로 확보 및 공용소화기함·비상소화장치 관리상태 등 화재 취약 요인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또 관계자·상인들 화재 예방 대책을 논의한 뒤 전통시장 내 공용소화기함에 태양열 센서등과 반사띠를 부착해 야간 식별성을 개선했다.이번 조치로 야간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전수 세종북부소방서장은 “새해를 맞아 화재 사례 분석을 통해 얻은 교훈을 현장에 적용하고자 시무식과 동시에 현장점검으로 업무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세종북부소방서는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점검과 맞춤형 안전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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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행복한 세종' 아동친화도시 재인증
세종형 실내놀이터 3호 개장 아동청소년과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재인증은 지난 2017년 9월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시작으로, 2021년 12월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받은 뒤 4년간 세종시 아동의 권리와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다.재인증기간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이다.시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에서도 전체 인구 중 아동의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아동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실제로 지난해 10월 기준 세종시 전체 인구 중 아동의 비율은 21.4%로 전국 평균 13.1%를 훌쩍 뛰어넘는다.시가 아동의 권리와 복지 향상을 목표로 △세종형 실내놀이터 3곳 조성 △다함께돌봄센터 확충 △청소년창조문화경연대회 운영 등을 추진해온 이유다.시는 아동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6개 전략과 13개 중점과제 35개 세부사업을 마련해 아동친화도시로서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최민호 시장은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은 세종시가 아동이 행복한 도시로 한 발자국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 증진과 행복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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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패스 vs K-패스, 대중교통 이용 꿀팁 전격 비교!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월 이용금액 9만 원대 초반까지는 ‘동시 사용’이 유리합니다.성인 : 월 9만3750원 이하 - 청년·어르신·2자녀:월 9만2850원 이하 - 3자녀 이상 : 월 9만원 이하 - 저소득층 : 월 9만3000원 이하 단, 위 금액을 넘겨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빈도 이용자’의 경우, 이응패스 이용료 결제, 이응패스 혜택 한도 등으로 K-패스만 단독으로 이용하는 것이 더 유리할 수 있으니 본인의 월평균 교통비를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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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남부소방서, 반곡·집현동 신속 대응체계 구축
안전센터 남부소방서
[충청뉴스큐] 세종남부소방서 집현119안전센터 신청사가 1일부터 본격적인 현장 대응 업무를 시작한다.세종시 집현동 790-3번지에 위치한 집현119안전센터는 반곡동·집현동 일대의 인구 증가와 도시 개발로 높아진 소방수요에 대응하고, 기존 출동 체계의 거리·시간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설립됐다.신청사는 연면적 1,508㎡,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센터 내에는 펌프차·물탱크차·구급차 등 소방차량 3대와 소방공무원 22명이 배치됐다.집현119안전센터 개소를 계기로 화재 등 응급상황 발생시 현장 초기대응력을 높이고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진호 세종남부소방서장은 “집현119안전센터 운영으로 지역 접근성과 대응 속도가 눈에 띄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신속 대응 소방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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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라면, 파도마저도 희망으로 반짝인다"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 한글문화도시과
[충청뉴스큐] ‘함께라면, 파도마저도 희망으로 반짝인다.’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 참여로 선정한 2026년 1∼2월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를 발표했다.이번 글귀는 ‘함께라면, 파도마저도 희망으로 반짝인다’로, 서로가 곁에 있다면 역경과 난관도 새로운 가능성과 희망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다.특히 2026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출발점에 선 시민들에게 함께 나아가는 과정의 중요성과 도전 앞에서도 긍정적인 시선을 잃지 말자는 다짐을 전한다.해당 글귀는 지난해 11월 25일부터 12월 16일까지 시 누리집 등을 통해 시민에게 추천받은 글귀 96건 중 내부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시는 이달의 글귀를 주요 도로변과 전광판, 공공기관 현수막 등에 게시하면서 새해의 시작과 다짐을 알릴 계획이다.유민상 한글문화도시과장은 “새해는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다시 걸음을 내딛는 시기”라며 “이번 글귀가 시민들에게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나아가는 한 해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해 3월부터 격월로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를 선정·홍보하고 있으며,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한글문화 확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