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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유현상X한경록X박재범XpH-1, 음악 좀 하는 뮤지션들의 ‘예능감 충만’ 솔직 입담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유현상과 박재범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나 때는 말이야~' 예측불허 꼰대 토크부터 후배들의 저격을 센스 넘치게 받아들이는 '감성 꼰대'적 매력으로 수요일 밤을 휘어잡았다.
여기에 25년 동안 모든 수입을 밴드 멤버들과 N분의 1을 해 왔다는 인디 밴드계 평화주의자 크라잉넛 한경록, 내일이 없는 힙스터 상사 저격수 래퍼 pH-1까지 신선한 조합의 토크 군단이 말 그대로 대활약을 펼치며 시청자들을 배꼽 잡게 했다.
지난 4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백두산 유현상, 크라잉넛 한경록, 박재범, pH-1과 함께하는 ‘시간을 달리는 뮤지션’ 특집으로 꾸며졌다.
록과 힙합을 대표하는 4인이 한자리에 모인 ‘시간을 달리는 뮤지션’ 특집은 결혼 비화와 수익 분배, 은퇴 계획 등을 아우른 ‘투 머치’ 솔직 토크와 종잡을 수 없으나 종착지는 웃음으로 끝나는 빅재미 토크, 마치 클럽에 온 듯한 흥 폭발 라이브 무대까지 어우러져 꽉 찬 재미를 선사했다.
스페셜 MC로 그룹 유키스의 멤버이자 연기자로 활약 중인 이준영이 출연해 풋풋한 새싹 MC의 매력과 함께 눈 뗄 수 없는 화려한 댄스 실력을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유현상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불허의 입담으로 웃음 치트키 역할을 했다.
꼰대 같이 호통을 치다가도 후배의 장점과 매력을 누구보다 빠르게 인정하고 따봉을 날려주는 훈훈 선배적 모멘트를 동시에 보여주며 스튜디오를 쥐락펴락하는 매력을 발산했다.
상남자표 순애보도 보여줬다.
80년대 김연아급 인기를 모은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아내 최윤희와 결혼해 세상을 들썩이게 만든 그는 “세상에 단 한 번뿐인 결혼인데 면사포 없이 둘이서 했고 당시 하객도 5명 남짓만 왔다”며 그게 너무 미안해서 TV에서 결혼식 장면이 나올 때면 여전히 채널을 돌린다고. 유현상은 열일 중인 아내를 위해 새벽 3시면 기상하는 이유, 결혼 30주년 이벤트 예고까지 공개하며 찐 사랑을 드러냈다.
데뷔 25주년이 된 홍대 인디씬의 레전드 밴드 크라잉넛의 베이시스트 한경록 역시 솔직입담을 뽐냈다.
아직도 크라잉넛과 노브레인을 헷갈려 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평생 안고 가야 할 것 같다”고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있음을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25년 동안 멤버 교체 없이 롱런할 수 있던 비결에 대해 “무조건 수입은 N분의 1로 똑같이 나눈다.
공연만 아니라 공동 작곡이 아니어도 저작권 수입도 똑같이 나눈다”고 밝히며 찐 우정 그룹임을 드러냈다.
AOMG와 하이어뮤직 수장이자 여전히 최정상 힙합 뮤지션으로 꼽히는 박재범은 2년 뒤 은퇴를 고민 중이라고 깜짝 고백했다.
그는 “회사를 운영하면서 음악적인 커리어를 유지하는 게 힘들다”고 토로하며 “아이돌을 키우고 싶다”고 계획을 알려 시선을 모았다.
함께 출연한 pH-1은 소속사 수장 박재범을 향한 노필터 폭로로 예능감을 대방출했다.
pH-1은 박재범에게 불만을 표출하면 “나 때는 말이야”로 시작하는 ‘라떼’ 명언을 투척한다고 고발하고 SNS에 글을 올릴 때 귀여워 보이려고 오타를 고치지 않는다고 폭로했다.
이에 박재범은 “나는 명분 있는 꼰대”고 셀프 인정하고 “귀여운 걸 어떡해”고 능청스럽게 응수해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
또한 실력파 래퍼 pH-1은 미국에서 치위생사, 웹 개발자로 일하다 래퍼의 길을 선택했다며 “한국으로 음악 하러 올 때 아버지가 보수적이셔서 반대를 했다.
‘꿈을 위해 투자할 시간 2년만 달라’고 설득하고 왔다”며 꿈을 향한 확고한 신념이 있었다.
을 털어놨다.
노력과 도전이 빛을 발해 현재는 실력파 대세 래퍼로 사랑받고 있는 Ph-1은 이날 박재범과 함께 ‘The Purge’ 라이브 무대를 꾸몄다.
두 뮤지션은 입덕을 부르는 랩실력과 환상적인 호흡으로 무대를 완벽하게 찢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오늘 하이어가 무대 찢었다” “유현상 씨 입담 너무 웃겨요” “박재범, ph-1 두 분 너무 재밌네요” “한경록, 못하는 게 없이 멋있고 귀엽네요” “이준영 춤 최고”라는 반응을 보였다.
다음 주 라디오스타는 이적, 폴킴, 정인, 샤이니 키와 함께하는 '가수라 다행이다' 특집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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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본인이 멋있다는 거 알고~”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박재범이 설립한 하이어뮤직 소속 래퍼 pH-1이 대표 박재범의 꼰대력과 ‘귀여운 척’을 고발한다.
특히 그는 박재범이 "명언 병"에 빠졌다고 '노 브레이크' 폭로전을 펼치고 후배의 입담에 아찔해진 박재범은 "다른 회사 갈래?"고 응수했다고 해 둘의 꿀잼 집안싸움을 기대하게 한다.
오늘 수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백두산 유현상, 크라잉넛 한경록, 힙합 아티스트 박재범, 래퍼 pH-1과 함께하는 ‘시간을 달리는 뮤지션’ 특집으로 꾸며진다.
아이돌로 화려하게 데뷔해 힙합계 독보적 캐릭터로 홀로서기에 성공한 박재범은 소속사 AOMG, 하이어뮤직을 이끄는 수장이다.
지난 10월 30일 AOMG 소속 DJ 웨건과 합작 앨범인 'Everybody Sucks'를 발매하며 본업도 열심이다.
소속사 대표로 현역 뮤지션으로 열일 중인 박재범이 임자를 제대로 만났다.
주인공은 하이어뮤직 소속 래퍼 pH-1. 한 힙합 경연 프로그램에서 존재감을 보인 pH-1은 경연 당시 참여한 ‘굿데이’ 등이 차트 상위권에 진입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또 박재범과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킨 비의 ‘깡’ 리믹스 버전을 함께하기도. 이날은 박재범 저격수로 등판한다.
pH-1은 첫 '라스' 출연에도 긴장한 기색 없이 열렬하게 박재범의 실체를 폭로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그는 박재범이 "본인이 멋있다는 거 알고 명언을 뱉는다"라며 박재범이 틈만 나면 '라떼는 말이야~'라고 꼰대 짓을 한다고 폭탄 발언한다.
또 박재범이 팬들이 좋아할 것을 예상해 ‘귀척’을 한다고 썰을 푸는 가 하면, “’깡’ 리믹스 결과가 좋아 수입이 짭짤했다.
당시 박재범이 너무 생색을 내는 거다”고 노 필터 입담을 뽐냈다고 해 pH-1이 준비한 폭로전 내용을 궁금하게 한다.
박재범은 pH-1의 고발에 “나는 명분 있는 꼰대”고 쿨하게 셀프 인정하며 “너 다른 회사 갈래?”고 맞대응했다고. 특히 박재범은 후배의 고발에 아찔해 하면서도 pH-1이 기대 이상의 예능감을 뽐내자, 내심 뿌듯해하는 ‘박사장 모멘트’를 보여줄 예정. 대표와 소속 가수의 ‘직장 동료 케미’를 향한 기대감을 높인다.
pH-1은 폭로 외에도 pH-1이라는 예명을 지은 이유부터 치위생사와 웹 개발자로 일했던 이색 이력, 데뷔 전 사귀던 여자친구에게 데뷔 후 사과 연락을 받은 이유를 공개한다.
특히 pH-1은 숨기고 싶은 흑역사도 공개한다.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대학 시절 댄스 강사 모습이 담긴 영상에 대해 해명하는 것. 댄스 앞에 작아진다고 고백한 pH-1은 유키스 댄싱머신 스페셜 MC 이준영과 비교되는 극과 극 개인기를 펼쳐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pH-1의 박재범 꼰대력 폭로전은 오늘 수요일 밤 10시 40분에 공개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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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서준 씨와의 약속이 더 중요해. 어떻게 온 기횐데”
[충청뉴스큐] '비밀의 남자' 이채영이 이시강 앞에서 걸크러시 본색을 드러냈다.
분노로 가득차 뺨을 때리며 이시강과의 파국을 예고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 38회에서는 자신과의 약속을 잊은 차서준에게 따귀를 올리며 분노를 표출한 한유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비밀의 남자'는 사고로 일곱 살의 지능을 갖게 된 한 남자가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을 마주하며 복수를 위해 질주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이다.
그를 둘러싼 두 여자의 사랑과 욕망, 인물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촘촘한 사건으로 채우고 배우들의 최강 연기력이 뒷받침돼 격이 다른 ‘일일극’으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유라는 아나운서 동료들과 서준이 함께 만나는 자리에 한껏 들떠 있었다.
미국의 유명한 스타트업 CEO 제임스가 내한해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가운데, 사전 미팅 제안이 들어왔지만 단칼에 거절했다.
동료 아나운서도 아까운 기회라며 약속을 미루라 했지만, 유라에겐 서준과의 약속이 더 중요했던 것이다.
그러나 서준은 첫사랑 한유정과 5년 만에 재회하며 유라와의 약속은 모조리 잊어버렸다.
그는 DL그룹에 첫 출근한 유정을 만나 설렌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이에 곧장 저녁 약속을 잡았고 유정과 근황 데이트를 즐겼다.
그의 머릿속엔 이미 유라의 존재는 없었다.
유정에게 아이는 있지만, 남편도 남자친구도 없다는 현실은 서준을 마냥 기쁘게 했다.
서준은 유정에게 올인할 뜻을 표정과 행동에서 드러냈다.
동료들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 서준에게 보기 좋게 바람을 맞은 유라의 얼굴은 분노로 이글이글 타올랐다.
동료들은 그런 유라의 눈치를 보며 자리를 피했다.
급기야 서준이 아무렇지 않은 모습으로 귀가하자 유라의 분노 게이지는 상승했다.
그간 서준 앞에서 착한 척 가식을 떨었던 유라는 서준의 뺨을 걷어붙였고 충격에 뺨을 붙잡고 놀란 표정을 짓는 서준의 모습이 이날 엔딩을 장식하며 흥미를 자아냈다.
한편 DL그룹에 첫 입사한 유정은 온라인 패션쇼를 준비하던 중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의상 한 벌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이었다.
공장에 재고가 있다는 소식에 이태풍과 곧장 달려가 의상은 얻었지만, 이번엔 교통 체증이 문제였다.
이때 유정은 한유정다운 기지를 발휘해 배달 오토바이를 빌려 무사히 사고를 해결했다.
서준은 오토바이 배달이 유정의 아이디어란 것을 직감했고 그런 유정을 자랑스러워하는 모습을 태풍 앞에서 보였다.
유정의 입사는 유라를 DL그룹에서 내쫓기 위한 선택이었지만, 유정과의 핑크빛 앞날을 꿈꾸는 서준의 모습을 보는 태풍의 표정에선 복잡한 감정이 느껴졌다.
서준은 이날 유정의 누명을 뒤에서 벗기며 '키다리 서준'으로서의 면모도 톡톡히 발휘했다.
'비밀의 남자' 38회를 본 시청자들은 “유라야 그동안 많이 참았다 이제야 유라답다”, “서준이가 유라의 거친 맛을 봤으니, 이혼 고고?”, “유정이 만난 서준이 표정이 너무 행복해 보인다 이시강 연기 완전 잘해”, “뺨 맞을 때 서준이 표정, 너무 짠내났다 이채영과 어서 이혼하길” 등 폭풍 반응을 쏟아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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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서 금메달을 5개 딴 사람이구나”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밴드 백두산의 리더 유현상이 겉은 바삭 까칠해 보이지만 속은 촉촉하고 세상 다정한 ‘겉바속촉’ 사랑꾼 면모를 뽐낸다.
아내 최윤희를 위해 새벽 3시면 기상하는 '새벽형 인간'이 된 이유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오늘 수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백두산 유현상, 크라잉넛 한경록, 힙합 아티스트 박재범, 래퍼 pH-1과 함께하는 ‘시간을 달리는 뮤지션’ 특집으로 꾸며진다.
'라디오스타'는 스타들의 다양한 이야기와 이전에 볼 수 없던 색다른 매력을 꺼내며 수요일 밤, 꿀잼 보장과 화제성 싹쓸이 콤보를 달성 중이다.
특히 지난주 '트와이스타' 특집은 트와이스의 숨은 예능감과 끼를 제대로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라디오스타’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자료에서 10월 5주 수요일 예능 비드라마 부문 1위, 전체 비드라마 부문 3위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게스트 트와이스는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2위에 올랐다.
이번 주 역시 스타들의 반전 매력 공개와 빅 재미가 예고됐다.
밴드 백두산의 카리스마 보컬 유현상은 헤비메탈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김치를 끊고 우리 말을 자제했던 힙스터 면모부터 질문에 되레 반문하고 호통과 칭찬을 넘나드는 통제불가 아재표 저세상 입담으로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유현상은 아내 최윤희의 이야기를 할 때 카리스마를 벗고 세상 수줍은 ‘겉바속촉 사랑꾼’으로 변신한다.
유현상은 아시안게임에서 총 금메달 5개를 목에 건 ‘아시아의 인어’ 최윤희와 극비리에 결혼해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주인공. 유현상은 “산사에서 몰래 결혼했다.
면사포를 못 씌워줘 결혼 장면이 나오면 돌린다”고 아쉬워하며 결혼 30주년인 이듬해 아내를 위한 이벤트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힌다.
특히 아내를 위해 새벽 3시면 일어난다고 털어놓은 유현상은 “ 저래서 금메달을 5개를 딴 사람이구나 생각을 한다”며 아내를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고 해 그가 들려줄 러브스토리를 궁금하게 한다.
새벽 3시면 기상하는 사랑꾼 락커 유현상의 이야기는 오늘 수요일 밤 10시 40분에 공개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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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한우성 셀카 찍다 심장마비 올 뻔한 썰’
‘바람피면 죽는다’
[충청뉴스큐] ‘바람피면 죽는다’ 조여정과 고준의 ‘공포의 깨톡’ 티저 영상이 공개돼 시선을 모은다.
두 사람이 행복한 부부의 모습으로 커플 셀카를 찍던 중 갑자기 떠오른 “자기야 뭐해?”라는 메시지를 목격한 순간이 담겨 있다.
단 1초만에 메시지를 부시며 사태수습에 나선 고준과 ‘행복-정색-의심’의 표정 3단 변화를 보여주는 조여정의 상반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마치 판도라의 상자가 열린 듯 생각만 해도 오싹한 공포의 순간을 재치있게 보여준 티저 영상은 네티즌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오는 12월 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측은 4일 살인 범죄 소설만 쓰는 베스트셀러 작가 강여주와 신체 포기 각서를 쓰고 결혼한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 한우성의 ‘공포의 깨톡’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여주와 우성이 행복한 모습으로 커플 셀카를 찍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바짝 붙어 ‘잉꼬부부’ 같은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 이때 휴대전화 위로 ‘♥♥’로 저장된 의문의 인물로부터 “자기야 뭐해?”라는 ‘깨톡’ 메시지가 오고 행복했던 순간은 공포의 순간으로 전환된다.
휴대전화의 주인인 우성은 메시지를 확인하고 단 1초 만에 사태 수습에 나서는데, 손으로 메시지를 뽑아 인정사정없이 부숴버리는 모습이 폭소를 유발한다.
여주의 얼굴에는 한순간에 미소가 사라지고 정색과 의심의 표정으로 변하는 3단 변화를 보여줘 보는 이들까지 오싹하게 만든다.
우성이 자신을 향해 서서히 고개를 돌리는 여주에게 “할머니.할머니.옛날 별명이 자기잖아”며 아무 말을 던지고 황급히 자리를 뜨자 서늘한 여주의 모습 위로 ‘바람피면 죽는다’ 12월 2일 수요일 첫 방송’이 적힌 메시지가 등장해 웃음을 선사한다.
‘바람피면 죽는다’ 제작진은 “재기발랄하면서 섬뜩한 반전이 있는 이번 티저 영상은 커플이라면 누구나 상상해볼 수 있는 순간을 담았다.
조여정-고준 배우도 표정부터 리액션까지 찰떡 활약을 보여줘 더욱 재미있는 그림이 그려진 것 같다”며 달콤하고 살벌한 강여주-한우성 부부의 파란만장한 결혼 생활은 어떨지 ‘바람피면 죽는다’를 통해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여정과 고준의 아찔한 ‘킬링 케미’로 기대를 모으는 ‘바람피면 죽는다’는 ‘넝쿨째 굴러온 당신’, ‘황금빛 내 인생’ 등 연출력을 뽐낸 김형석 PD와 지상파 첫 시즌제로 큰 사랑을 받았던 ‘추리의 여왕’의 이성민 작가가 의기투합해 화제를 모았다.
이 밖에도 김영대-연우-송옥숙-정상훈-이시언-김예원-홍수현-오민석 등 화려한 연기자 군단이 캐스팅돼 2020년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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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M의 ‘M토피아’ 일일 MC 백현, 불타는 승부욕에
SM C&C STUDIO A, wavve
[충청뉴스큐] ‘K-POP 어벤져스’ SuperM의 첫 단독 여행 리얼리티 ‘M토피아’에서 리더 백현이 일일 MC로 깜짝 변신. 게임 진행 중 멤버들의 불타는 승부욕에 당황해 ‘옐로카드’까지 꺼내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wavve의 오리지널 웹 예능 SuperM의 ‘M토피아’의 오늘 오전 11시 11-12회 방송에서는 지난 주에 이은 숙소 방 배정을 위한 ‘5종 게임’부터 ‘M토피아’의 마지막을 장식할 선물 증정식까지 공개된다.
‘M토피아’는 ‘K-POP 어벤져스’ SuperM이 원하는 모든 것이 준비된 SuperM만의 유토피아 ‘M토피아’에서 먹고 즐기고 힐링하는 일곱 멤버의 특별한 휴가 여행기를 담는다.
오늘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숙소 방 배정 게임을 이어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팀워크와 표현력을 겨루는 4vs4 팀전 대결. 멤버들이 온몸을 내던지며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발끝까지 살아있는 ‘디테일 장인’ 등장에 멤버들은 “너무 고퀄이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마지막 게임은 멤버들의 사격 실력까지 엿볼 수 있는 신박한 게임. 멤버들은 예선 경기부터 물불 가리지 않는 승부욕을 보였다.
이에 깜짝 MC로 변신한 백현은 “타임”을 외치며 중재에 나섰다.
하지만 쉽사리 꺼지지 않는 열기에 백현은 결국 옐로카드까지 꺼내는 사태가 일어났다는 후문. 과연 MC 백현을 당황하게 만든 치열한 게임 현장에 궁금증이 모인다.
대망의 마지막 날, 아침부터 스페셜한 식사로 든든히 속을 채운 멤버들은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그 곳에는 SuperM을 위한 풍류와 멋이 함께하는 ‘슈퍼급 힐링타임’이 기다리고 있었다고. 그러나 자연 경관 속 여유로운 한때를 즐기던 멤버 앞에 마지막 부비트랩이 등장. 멤버들의 음감을 시험하게 만든 이 마지막 부비트랩의 정체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더한다.
이어 SuperM 멤버들을 위한 마지막 만찬이 이어진다.
백현은 만찬 도중 “짜릿한 걸 발견했다.
오늘 박살나고 싶은 사람?”이라며 즉흥 복불복을 제안했다.
최종 벌칙에 당첨된 멤버는 결국 눈물까지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마지막 식사를 마친 뒤, 그동안 숨겨진 모든 부비트랩을 해제한 SuperM을 위한 선물 증정식이 열린다.
역대급 반전 드라마를 예고하는 가운데, 기쁨에 무릎을 꿇는 멤버는 물론, 귀여운 항의를 하는 멤버까지 등장하는 등 혼란의 현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 외에도 2박 3일간의 ‘M토피아’를 돌아보는 SuperM 멤버들의 웃음과 감동이 넘치는 진솔한 여행 후일담까지 모두 오늘 마지막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마지막 회차는 90분 특별 파격 편성으로 방송된다.
‘M토피아’는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에 wavve를 통해 공개되며 태국 ‘True ID’에서 동시 방영된다.
이후 목요일에는 본방송의 아쉬움을 달래줄 비하인드 영상이, 금요일에는 본방송의 재미를 잇는 하이라이트 영상이 유튜브 ‘SM C&C STUDIO A’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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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JTBC ‘시지프스 : the myth’ 출연
사진제공=씨제스
[충청뉴스큐] 배우 이재원이 JTBC ‘시지프스 : the myth’에 출연한다.
tvN ‘청춘기록’에서 사경준 역을 맡아 박보검과의 현실 형제 케미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배우 이재원이 이어 tvN ‘철인왕후’와 JTBC ‘시지프스 : the myth’까지 출연을 확정 지으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재원이 출연하는 ‘시지프스 : the myth’는 SF 미스터리 드라마로 조승우와 박신혜의 주연 확정 소식이 전해지며 벌써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재원은 앞서 출연했던 ‘주군의 태양’, ‘닥터 이방인’, ‘푸른 바다의 전설’의 연출인 진혁 PD와의 인연으로 이번 작품에도 함께하게 됐다는 후문. ‘시지프스 : the myth’에서 이재원은 펀드매니저로서 극 중 발생하는 사건의 화력을 증가시키는 역할로 존재감을 뽐낼 예정이다.
2020년 화제의 작품에 다수 출연하며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재원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 한편 이재원은 12월 방영 예정인 tvN ‘철인왕후’에서 장난기 가득한 성격 뒤 출중한 무예 실력을 갖춘 반전 매력을 지닌 ‘홍별감’역으로 먼저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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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련, JTBC ‘런온’ ‘박매이’役 출연 확정
사진제공=씨제스
[충청뉴스큐] 이봉련이 JTBC 새 드라마 ‘런온’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연극, 뮤지컬 무대와 브라운관을 오가는 활동을 펼치며 탄탄한 연기력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 이봉련이 오는 12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런 온’에 합류한다.
이봉련은 극 중 수입영화 배급사의 대표인 ‘박매이’로 분해 빛나는 존재감을 뽐낼 예정이다.
‘런 온’은 같은 한국말을 쓰면서도 소통이 어려운 시대, 서로 다른 세계에 살던 사람들이 각자의 언어로 소통하고 관계를 맺으며 사랑을 향해 '런 온'하는 로맨스 드라마다.
이봉련이 분한 ‘박매이’는 소위 엘리트 코스를 밟은 인재지만 단순히 영화가 재미있어서 영화를 업으로 삼은 인물로 태평하고 쿨한 성격과 시원시원한 경상도 사투리가 눈에 띄는 캐릭터. 또한, 이봉련은 극 중 외화 번역가인 오미주 역을 맡은 신세경의 동거인이자 소울메이트로 호흡을 맞춘다.
직설적 화법의 소유자인 ‘박매이’와 ‘오미주’의 찰떡 케미는 물론 남녀 커플 못지 않은 달달한 워맨스는 드라마를 보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이라고. 이봉련은 2015년 뮤지컬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로 데뷔한 이후 뮤지컬 ‘빨래’, 연극 ‘날 보러와요’ 등 50여 회의 공연을 통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드라마 ‘내일 그대와’, ‘당신이 잠든 사이에’,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영화 ‘옥자’, ‘택시운전사’, ‘82년생 김지영’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이처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개성 넘치는 매력으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하고 있는 배우 이봉련이 ‘런 온’ 출연 소식에 더욱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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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산후조리원’ 엄지원, “’만삭 산모’ 씬을 위해 체중 4KG 찌웠다” 리얼리티를 위한 증량 투혼 발휘
“‘tvN ‘산후조리원’ 엄지원, “’만삭 산모’ 씬을 위해 체중 4KG 찌웠다” 리얼리티를 위한 증량 투혼 발휘
[충청뉴스큐] tvN ‘산후조리원’ 배우 엄지원이 생동감 있는 캐릭터 표현으로 호평을 받는 가운데 산모 연기를 위해 살을 찌운 사연을 밝혔다.
지난 방송에서 현실적인 출산을 열연하며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엄지원. 오직 한 장면을 위해 체중 증량을 해 탄생한 장면이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엄지원이 촬영준비를 하며 현실적인 만삭 산모의 느낌을 위해 체중 증량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극 중 현진이 출산 전 거울에 비친 만삭인 배를 바라보는 장면을 위해 4kg을 찌웠다”고 밝혔다.
엄지원의 증량투혼에 현장의 관계자들은 “얼굴 부운 분장을 해야 하나 했는데 배우가 준비해 와서 인상적이었다.
배우로서 철저히 준비한 모습이 빛났다”고 전했다.
이처럼 출산 리얼리티의 명장면은 엄지원의 캐릭터를 위한 철저한 준비에서 탄생할 수 있는 것이었다.
지난 방송에서 현진은 혜숙의 손에 이끌려 수유실로 들어가게 된다.
충격적인 수유실의 풍경과 은정과의 재회까지 휘몰아치는 전개 속 본격적인 이야기의 서막을 알렸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엄지원은 산후세계를 영화 ‘설국열차’ 패러디로 녹여내며 재치 있는 분장과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력한 임팩트를 선사하기도. 산후세계에 입성해 ‘모유수유’ 와의 전쟁을 선언한 엄지원은 드라마의 몰입을 더하는 ‘하이퍼 리얼리즘 연기’로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사회와 완전히 상반되는 낯선 조리원에서 겪는 ‘초보 엄마’의 삶과 애환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엄지원의 열연에 시청자들의 호평을 자아내고 있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엄지원 연기가 다했다”, “너무 재밌어서 배꼽 빠지게 웃었다”, “분장 열정대단 진짜 산모 같았다”, “엄마들은 위대하다 새삼 깨닫는다”, “엄지원 출산연기 너무 리얼하고 공감된다”, “그때의 고통과 기쁨이 생각나네요”, “간만에 재밌는 드라마 발견이네요 본방사수 할게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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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장님 없어요 진주야”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아이돌에서 힙합 아티스트이자 국내 최대 힙합 레이블 AOMG의 수장으로 독보적인 변신에 성공한 박재범이 2년 뒤에 은퇴를 계획하고 있다고 고백한다.
“아이돌을 키우고 싶다”는 미래 계획부터 새롭게 구상 중인 사업 아이템까지 공개할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박재범은 지난 3월 실시간 검색어를 도배할 만큼 관심을 받은 이종격투기 선수 오르테가로부터 폭행 피해를 봤던 당시 상황과 심정을 털어놓는다.
오는 4일 수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무대 위에선 세상 힙하지만 일상에선 아재 그 자체인 백두산 유현상, 크라잉넛 한경록, 박재범, 래퍼 pH-1과 함께하는 ‘시간을 달리는 뮤지션’ 특집으로 꾸며진다.
스페셜 MC로는 배우로도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는 유키스 이준영이 함께한다.
2008년 아이돌로 데뷔한 박재범은 이후 아티스트로 자신만의 남다른 스타일을 만들어가며 힙합씬 독보적인 캐릭터로 자리매김했다.
여전히 최정상 힙합 뮤지션으로 꼽히는 그는 “회사를 운영하면서 개인적인 커리어를 유지하는 게 힘들다”고 토로하며 2년 뒤에 은퇴를 계획하고 있다고 고백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남다른 길을 걸어온 박재범답게 은퇴 후 계획도 구체적이다.
특히 박재범은 아이돌에서 힙합 아티스트로 변신한 성공담과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돌을 키우고 싶다”고 털어놓는다.
또 국내 힙합씬에서 누구도 시도하지 않는 사업을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깜짝 은퇴 예고로 놀라움을 안긴 박재범은 지난 3월 이종격투기 선수 오르테가에게 폭행을 당한 상황과 당시 심정도 들려준다.
특히 박재범은 “턱이 돌아갔다”며 피해 후 감당해야 했던 후폭풍까지 고백할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이번 특집에는 ‘재범 덕후’들의 인증이 이어진다.
특히 유현상은 “시애틀에서 유명했다 이런 가수가 또 나올 수 있을까”고 극찬하더니, 박재범과 그의 회사 소속 pH-1이 폭로전을 벌일 때에는 “이런 사장님 없어요 진주야”고 박재범 편을 들었다고. 방송 내내 ‘재범 덕후’ 면모를 과시한 유현상은 녹화 말미 뜻밖의 제안으로 박재범을 꼼짝 못하게 만들었다고 해 무슨 사연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힙합씬 독보적인 캐릭터 박재범의 은퇴 예고는 오는 4일 수요일 밤 10시 40분에 공개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