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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영혼수선공’이다”
KBS 2TV ‘영혼수선공’ 방송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영혼수선공’ 신하균이 초대 정신의학센터장 자리에 올랐다.
또한 그는 환자를 위해서라면 어디든 ‘찾아가는 영혼수선공’으로 뭉클한 해피 엔딩을 선사했다.
이처럼 신하균, 정소민 등은 마지막까지 아픈 영혼들을 치유하며 시청자들의 호평 속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 31-32회에서는 이시준, 한우주, 인동혁, 지영원 등 주인공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영혼수선공'은 마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치유'하는 것이라고 믿는 정신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마음처방극이다.
‘쩐의 전쟁’, ‘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즌 1’ 이향희 작가와 ‘브레인’, ‘공부의 신’, ‘내 딸 서영이’ 유현기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신하균, 정소민, 태인호, 박예진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선사한다.
정신과 과장 박대하의 추천으로 시준은 고민 끝에 정신의학센터장이 되기로 했다.
어깨는 무겁지만, 환자들을 위해 더 많은 걸 해줄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이었다.
시준의 결정으로 센터장 자리 하나만 바라보고 달려온 부원장 오기태는 쓰러져 입원까지 했지만, 먼저 손을 내민 시준 덕분에 깨끗이 인정하고 물러났다.
우주는 자신이 경계성 성격장애라는 사실을 깨달은 후 이를 인정하고 성장했다.
단란한 가족을 보고 자신을 불쌍하게 여기게 된 우주는 “지금까지 제가 제 자신을 사랑해주지 못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며 자신을 사랑할 것을 다짐했다.
그렇게 우주는 새로운 꿈인 연극심리상담사가 되기 위해 열정을 쏟았고 본업인 뮤지컬 배우로도 복귀하기 위해 오디션에 나가는 등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갔다.
동혁은 존스홉킨스 병원으로부터 연구교수로 초청을 받은 이후 의사로서 자신감을 되찾고 시준에게 느낀 열등감도 떨쳐낼 수 있게 됐다.
또 짝사랑해온 영원에게도 직진 고백, 마침내 영원의 마음을 쟁취하며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거머줬다.
시준을 향한 짝사랑은 실패했지만, 동혁의 구애를 받아들인 영원도 오랫동안 갖고 있었던 죄책감에서 해방할 수 있었다.
전 연인의 죽음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를 앓던 시준이 자신이 소개해준 우주 덕에 완치됐기 때문이다.
또 경계성 성격장애 치료에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됐다.
시준은 팟캐스트를 통해 “병이 완치되기 위한 조건은 자신의 상처를 힘들게 지우려 하지 말고 보듬고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것이다”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남겼다.
“지금까지 ‘영혼수선공’이다”라는 시준의 팟캐스트 엔딩 멘트가 상처를 지닌 이들의 가슴 한 켠에 스며들었다.
정신의학센터장이 된 시준은 병원 식구들, 환자들과 함께 우주의 지휘에 따라 노래와 율동을 하며 센터 오픈식을 유쾌하게 마쳤다.
“니나노~”를 외치며 모두 자신만의 행복을 찾은 사람들의 모습이 왠지 모를 울컥함을 자아냈다.
이어 '찾아가는 영혼수선공'이라는 플래카드를 내건 캠핑카를 타고 마을로 왕진에 나선 시준과 정신과 의사들의 에너지 가득한 모습이 마지막 회의 엔딩을 장식, 끝까지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며 그동안 시청자들을 울고 웃게 했던 ‘영혼수선공’의 이야기가 마무리됐다.
'영혼수선공' 마지막 회를 본 시청자들은 “이런 좋은 드라마를 이대로 떠나보내야 한다니 정말 아쉽네요”, “앞으로도 '영혼수선공'처럼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힐링 드라마가 많아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많은 병이 나오고 하나하나 치료될 때마다 괜스레 뿌듯하고 행복했다 좋은 드라마 만들어 주신 분들과 모든 배우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등 호평을 쏟아냈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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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쌍방향 소통 요리쇼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
‘백파더’ 편집판 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백종원과 양세형이 의기투합한 ‘백파더’가 생방송과는 전혀 다른 재미를 담은 ‘편집판’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방송을 준비하는 두 사람의 모습부터 생방송 종료 후 네이버TV 송출까지 끝낸 모습까지 모아 60분 분량의 또 다른 프로그램을 만든 것.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생방송 되는 MBC 쌍방향 소통 요리쇼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는 전 국민, 전 연령이 함께 할 수 있는 ‘요린이’ 갱생 프로젝트다.
첫 생방송에 밥 짓기와 달걀프라이 단 두 가지 메뉴로 ‘요린이’들의 대환장급 실력을 보여주며 화제 됐던 ‘백파더’. 그런 ‘백파더’가 또 한 번의 파란을 일으킨다.
생방송 전, 준비 모습과 네이버TV로 방송된 뒷이야기를 모아 60분 분량으로 편집한 ‘백파더 편집판’을 내놓은 것. 생방송을 지켜본 시청자에게는 편집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미처 생방송을 보지 못한 시청자에게는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줄 거로 기대한다.
‘백파더 편집판-제1편 양잡이의 생방지옥’에서는 백파더의 곁에서 ‘요린이’들의 길잡이가 되겠다던 ‘양잡이’ 양세형의 의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동안 수많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믿고 보는 예능인으로 활약했던 양세형. 그가 생방송이라는 감옥에 갇혀 유체이탈하는 모습이 여과 없이 공개된다.
요리 예능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할 ‘백파더 편집판-제1편 양잡이의 생방지옥’ 오는 27일 토요일 오전 10시 40분 방송 예정이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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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모토가 개만큼만 살자”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박진희, 김나영, 지상렬, 세븐틴 호시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반전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환경지킴이’ 박진희부터 ‘SNS 러버’ 김나영, ‘개그계 강형욱’ 지상렬, ‘댄스 능력자’ 호시까지 4인 4색 스타들의 매력이 수요일 밤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지난 24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 특집으로 박진희, 김나영, 지상렬, 세븐틴 호시가 출연했다.
남다른 환경 사랑으로 알려진 배우 박진희는 일상에서 열심히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진희는 에어컨 사용 대신 최대한 선풍기로 여름나기를 하고 있다며 “내가 시원하면 누군가는 덥게 지내야 한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또한 “씻을 때도 샴푸를 쓰지 않고 대신 비누를 사용한다 린스는 끊은 지 오래다”며 생활 속에서 몸소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있음을 드러낸 박진희는 소각 직전의 이월 상품을 리디자인한 에코 의상을 입고 등장, 놀라움을 안겼다.
박진희는 남편과의 첫 만남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남편과의 소개팅에서 털털하게 시원한 맥주를 마시러 가자고 먼저 제안했다는 박진희. 그 후에도 “헤어지기 아쉬운 타이밍에서 사케를 마시자고 말했다.
그런 모습이 남편의 마음에 들었나 보더라. 지금도 남편과 함께 술을 자주 마신다”며 달달 러브스토리를 털어놔 부러움을 자아냈다.
김나영은 SNS에 푹 빠진 일상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시대에 따라 유행하는 SNS를 모두 해봤다며 일상도 공유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재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팔로워 수를 늘리기 위해 댄스 학원에 등록해 춤까지 배웠다며 즉석에서 ‘인싸’ 춤과 파워 드라이버 춤을 선보이며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김나영은 착한 FLEX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나영은 “여태까지 모든 유튜브 수익을 기부했다.
현재 1억 3천만원 정도를 복지 재단에 기부했다.
첫 번째 기부한 곳은 미혼모 보호 센터였다.
과거 방송에서 입양 대기 아동의 위탁모가 되어주는 재능 기부를 한 적이 있는데 계속 마음이 쓰이고 기억에 남았다”며 감탄을 모았다.
김나영은 “유튜브 하면서 큰 힘을 얻고 있다 댓글이 주는 힘이 매우 크다”고 털어놨다 지상렬은 화려한 멘트 폭격기로 웃음을 책임졌다 과거 화장실에서 만난 자신에게 다정하게 응원을 해주던 김국진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며 “김국진은 살아있는 보일러”, “살아있는 인간 비둘기”고 휘몰아치는 수식어를 구사하는가 하면 김구라와는 ‘찐친’ 티격태격 입담을 펼치며 재미를 더했다.
반려견에 대한 사랑 역시 감추지 못했다.
지상렬은 “저를 거쳐 간 친구들이 50여 마리 정도 된다 동시에는 최고 12마리까지도 키웠다”며 “반려견들은 첫 주인을 잊지 않고 절대 배신하지 않고 먼저 등 돌리지 않는다 그래서 강아지 친구들에게 배우는 게 많다 제 모토가 ‘개만큼만 살자’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상렬은 유기견을 함부로 입양했다가 파양하는 경우가 많다며 입양할 때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시는 세븐틴의 퍼포먼스 리더다운 화려한 댄스 무대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곡 ‘Left & Right’ 음악이 나오자 카리스마 눈빛으로 돌변, 눈 호강 댄스 무대를 펼치며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
또한 호시는 아버지를 울게 만든 효자 에피소드 역시 공개했다.
아버지의 사업이 어려워져서 떠나야 했던 옛집을 다시 사서 들어갔다며 효자 면모를 드러낸 것. 호시는 “눈물을 흘리는 아버지의 모습이 창에 비치더라”고 덧붙여 뭉클함을 자아냈다.
또한 엄마와 누나에게는 ‘쌍꺼풀 수술’을 선물했다고 털어놓았고 MC들은 “집과 ‘쌍수’면 정말 효자다”며 입을 모아 칭찬했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사랑에 빠진 박진희, 김나영, 지상렬, 세븐틴 호시 네 사람의 열정적이고 진심 가득한 토크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풍성한 재미를 선사했다.
이날 스페셜 MC로 출연한 허지웅 역시 매끄러운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마지막에 허지웅은 암 완치자는 늘어나지만 사회 복귀의 기회는 적은 현실을 언급하며 “그런 분들에게 용기를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방송 후 시청자들은 “김나영 씨 통 큰 기부 대단하다.
이게 진정한 선한 영향력이다”, “박진희 씨 대단함, 배울 점이 많네요”, “허지웅님 더 건강한 모습 보게 되어 너무 좋네요^^”, ”우리 호시 잘하고 왔네 ㅠㅠ 그새 춤 실력이 늘었어”, “지상렬 김구라 티키타카 재미지다 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음 주 ‘라디오스타’는 강성연, 조한선, 김수찬, 영지가 출연하는 ‘토크 싹쓸이’ 특집으로 꾸며질 것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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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배우 양정연, 에이맨프로젝트와 전속 계약 체결
A-MAN프로젝트
[충청뉴스큐] 다채로운 매력을 얼굴에 담고 있는 신예 배우 양정연이 에이맨 프로젝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대세 배우 권나라와 한 소속사 식구가 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해 관심을 모은다.
에이맨 프로젝트 측은 25일 “신인 배우 양정연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신인다운 순수함과 연기에 대한 열정, 그리고 무한한 가능성에 반했다 소속사로서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다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함께 공개된 양정연의 프로필 사진은 그녀의 매력을 단번에 보여준다.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베이비페이스의 소유자인 그녀는 때로는 묘한 분위기까지 풍겨내 단숨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양정연은 성신여대 미디어 영상연기학과에 재학중으로 연극을 중심으로 단편영화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다져왔다.
에이맨 프로젝트와는 짧지 않은 시간동안 의견을 주고받으며 연기 활동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고 그녀의 잠재력을 인정, 전속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양정연은 드라마로 대중에게 인사를 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양정연은 소속사를 통해 “연기자로서 마음과 생각이 맞는 소속사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 많은 분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좋은 배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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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살아가고 있는 거야. 기를 쓰고. 인간답게.”
KBS 2TV ‘영혼수선공’ 방송화면 캡처
[충청뉴스큐]수, 목요일 밤의 힐링 안식처 ‘영혼수선공’이 각자의 사연과 상처에도 묵묵히 오늘을 사는 이들을 향한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신하균과 태인호, 정소민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지난 상처와 안녕을 고하며 자신을 옭아매던 트라우마로부터 한층 자유로워질 수 있게 됐다.
또 신하균은 정직 위기 상황에서도 ‘괴짜 라뽀 의사’ 답게 아들을 잃고 상심에 빠진 김보미를 위해 류시원과 눈물 핑 도는 ‘치유 컬래버’를 준비해 감동을 선물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 29-30회에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과거 상처와 안녕을 고하는 이시준, 인동혁, 한우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혼수선공’은 마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치유’하는 것이라고 믿는 정신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마음처방극이다.
동혁은 발가락을 잘라 타낸 보험금으로 자신을 대학교에 보낸 어머니 때문에 의사로 성공한 위치에 오르고도 트라우마에 시달렸다.
동혁은 청소년 ‘약물 중독’ 환자 아버지로부터 ‘약쟁이’ 소리까지 들으며 협박을 당했고 이 모습을 목격한 시준은 절친을 걱정했다.
의문의 약통을 소지한 동혁의 과거가 떠올랐기 때문. 시준은 진실을 알고 싶어 했지만, 동혁은 “알아서 할게”며 시준의 걱정과 관심을 차단했다.
홀로 괴로워하던 동혁은 청소년 ‘약물 중독’ 환자에게 자신의 과거사를 털어놓은 것을 떠올리며 복잡한 심경에 휩싸였다.
이런 가운데 존스 홉킨스 대학병원으로부터 초청을 받지만, 환자의 아버지가 부원장 오기태를 찾아가 동혁이 ‘약쟁이’라 폭로하는 바람에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위기에서도 동혁은 자신의 약점을 쥔 양 협박하는 환자의 보호자에게 통쾌한 일침을 날린 뒤 자신을 진심으로 걱정한 절친 시준을 찾아가 과거 트라우마를 털어놓았다.
그는 여전히 약통을 지니고 있다고 고백했지만, 그 안에는 비타민이 들어 있었다.
비타민은 ‘플라시보 효과’를 노린 그가 자신에게 내린 ‘셀프 처방’과 같은 것이었다.
“나, 아직도 약 먹는 거냐? 아닌 거냐?”며 답을 구하는 동혁에게 시준은 “너는 그냥.살아가고 있는 거야. 기를 쓰고. 인간답게. 의사답게. 너는, 충분히 누구에게나 떳떳할 자격 있어”고 보장해 뭉클함을 유발했다.
절친을 응원한 시준 역시 자신만의 방식으로 과거의 상처와 이별했다.
폭력적이고 강압적이었던 아버지에 대한 상처가 있는 시준. 그는 치매를 앓는 아버지 이택경이 남긴 음성 메시지를 들었다.
아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한 것을 후회하는 아버지와 함께 놀이동산을 찾아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아버지를 이해하고 용서하는 모습으로 뭉클함을 선물했다.
또 정직 상황에서도 영원의 환자인 대웅 엄마를 치유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서 감동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이웃 과일가게 주인과 대웅 군이 복무했던 군의 중령 송민수 에게 도움을 요청했던 것. 과일가게 주인과 민수는 시준의 부탁대로 대웅 엄마 앞에 차례로 나타나 대웅 군에 대한 좋은 기억을 꺼냈다.
민수는 대웅 엄마에게 가장 필요했던 한 마디 “기억한다”라는 말을 전했다.
세상을 떠난 아들이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지워지는 것 같아 우울증에 화병까지 앓게 된 대웅 엄마의 마음은 시준의 특별한 처방 덕분에 큰 위로를 받았다.
그런가 하면 친 엄마가 자신을 버린 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우주는 지난 상처와 작별하며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의욕적으로 연극 치료를 배우기 시작해 그의 다음 이야기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은강병원 정신의학센터 초대 센터장이 결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특히 시준이 병원장 조인혜으로부터 전화를 받는 모습이 담겨, 과연 정신의학센터장 주인공이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영혼수선공’ 29-30회에서는 저마다의 사연과 상처를 묵묵히 이겨내는 시준, 동혁, 우주의이야기가 큰 울림을 선사했다.
시청자들은 “힐링 드라마.따뜻한 드라마 감사해요”, “수요일 밤의 안식처”, “묵묵히 이겨내는 주인공들의 모습이 뭉클” 등 감동받은 마음을 쏟아냈다.
한편 신하균, 정소민, 태인호, 박예진이 선사할 힐링 매직 ‘영혼수선공’은 오늘 목요일 밤 10시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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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지, 6·25 70주년 특집 다큐 MBC ‘백두산함에서 독도함까지’
제공=MBC
[충청뉴스큐] 가수 솔지가 6·25전쟁 70주년을 맞이해 뜻깊은 방송에 출연한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6·25 전쟁이 발발한 지 70주년이 되는 오늘, 솔지가 출연한 MBC 특집 다큐 ‘백두산함에서 독도함까지’가 방영된다.
솔지는 호국선열이 지켜낸 바다 위 전쟁의 역사 현장에 직접 찾아가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하며 이와 함께 내레이션에도 참여해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오늘 낮 12시 50분에 방영되는 6·25 70주년 특집 다큐 ‘백두산함에서 독도함까지’는 기존 정보 전달 형식의 다큐멘터리가 아닌 연예인과 한국사 전문가가 직접 역사의 현장을 방문, 선열들의 호국 정신을 되새기고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대한민국 해군의 역사를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형식의 프로그램. 솔지와 함께 김범도 아나운서 최태성 한국사 강사가 함께 출연한다.
솔지는 우리나라 첫 해전이었던 대한해협해전과 인천상륙작전의 숨은 주역인 팔미도 등대 등 6·25전쟁의 비사와 역사 현장에 찾아가 시청자들에게 직접 소개할 예정. 방송을 통해 역사의 현장에서 전하는 6·25전쟁의 뒷이야기와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켜낸 바다 위 호국선열들의 기록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을 통해 목숨을 바쳐 우리 바다를 지켰던 순국선열들을 향해 묵념을 표하는 솔지의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다.
또한 솔지는 방송의 내레이션을 맡아 출연 뿐만 아니라 바다 위 영웅들의 기록과 우리나라 해군의 활약들을 직접 이야기해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이에 방송을 앞둔 솔지는 “호국의 달에 이렇게 의미 있는 주제의 방송 촬영을 하며 많은 것을 느끼고 또 우리 순국선열에게 다시 한번 감사함을 가지게 됐다.
가슴 아픈 역사의 반복을 막는 것은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기억하는 것에서 시작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바다 위 호국선열들의 기록과 역사가 빛을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또한 프로그램의 의미가 시청자분들께도 전해지길 바라며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며 뜻깊은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솔지가 출연하는 MBC 6.25 70주년 특집 다큐 ‘백두산함에서 독도함까지’는 오늘 낮 12시 50분에 방영되며 오는 7월 9일 싱글앨범 ‘오늘따라 비가 와서 그런가 봐’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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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STATION’, 태연 ‘Happy’ 여름 버전 라이브 비디오 26일 공개
출처: sm엔터테인먼트
[충청뉴스큐] 소녀시대 태연이 ‘Happy’ 여름 버전을 라이브로 들려준다.
SM ‘STATION’을 통해 선보이는 태연의 ‘Happy’ 라이브 비디오는 오는 6월 26일 오후 6시 유튜브 SM STATION 채널 등에서 공개될 예정이어서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지난 5월 4일 공개된 ‘Happy’는 올드스쿨 두왑과 알앤비를 현대적인 사운드로 재해석한 알앤비 팝 장르 곡으로 가사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시간 속에서 느끼는 설렘과 행복을 담았으며 발매되자마자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 석권, 전 세계 15개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이번 라이브 영상에서는 여름과 어울리는 분위기로 편곡한 ‘Happy’ 여름 버전을 청량한 태연의 보이스로 만날 수 있는 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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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셀러’ NCT 127 정규 2집 리패키지 美 ‘빌보드 200’ 14위 ‘아티스트 100’ 5위 기록
출처: sm엔터테인먼트
[충청뉴스큐]‘밀리언셀러’ NCT 127이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으로 또 한번 미국 빌보드 차트를 강타했다.
NCT 127은 지난 12일 미국에서 음반 발매된 정규 2집 리패키지 ‘NCT #127 Neo Zone: The Final Round’로 23일 발표된 빌보드의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서 14위를 차지했으며 ‘아티스트 100’ 차트도 5위에 올라 글로벌한 인기를 확인시켜 줬다.
더불어 이번 리패키지 앨범은 한 주간 미국 내 음반 판매량을 집계한 ‘톱 앨범 세일즈’ 차트 1위를 비롯해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월드 앨범’, ‘테이스트메이커 앨범’까지 미국 빌보드의 4개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NCT 127은 앞서 3월 6일 발표한 정규 2집 ‘NCT #127 Neo Zone’이 ‘빌보드 200’ 5위를 시작으로 5주 진입 기록을 세운 바 있으며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역시 발매 첫 주에 ‘빌보드 200’ 14위에 올라, NCT 127을 향한 현지 팬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또한 NCT 127은 이번 리패키지 앨범으로 국내 음반 및 음원 차트 1위, 음악방송 4관왕, 유나이티드 월드 차트 1위, 일본 라인 뮤직 앨범 톱 100 차트 1위, 중국 QQ뮤직 데일리 급상승 차트 1위 등 각종 차트를 휩쓸었으며 리패키지 앨범을 포함한 정규 2집 음반 판매량이 134만장을 넘어 데뷔 첫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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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의 ‘유리한 식탁’,
출처: sm엔터테인먼트
[충청뉴스큐] 레시피 공유 키친 '유리한 식탁'의 주인장 유리가 유명 유튜버와의 합동 방송에 도전해,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뜻밖의 케미로 눈길을 끌었다.
오늘 방송될 유리의 요리 웹 예능 '유리한 식탁'에서는 슈퍼모델 이소라가 깜짝 등장했다.
유리는 그토록 원하던 ‘유튜버 합방’이 성사됐다면서 “언제가 꼭 만나고 싶은 롤 모델은 ‘슈퍼모델 이소라’였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미 유튜버로서도 수많은 팬들과 소통하고 있던 이소라는 병아리 유튜버 유리에게 방송 장비를 소개하거나 다양한 선물을 챙겨주는 등 자신의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공유해 유리를 감동 시켰다.
첫 만남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공통점이 많은 두 사람은 수다 삼매경에 빠져 요리를 뒷전으로 미뤄놓기도 했다.
슈퍼모델 이소라는 실제로 자신이 즐겨 먹는 ‘건강한 한 끼 밥상’ 레시피를 공유했다.
오랫동안 하체 부종으로 고생했다는 유리를 위해 싱싱한 아보카도와 시금치가 들어간 ‘낫토 고추장 비빔밥’ 레시피를 공개했다.
추가로 토마토, 시금치, 오이를 갈아 만든 일명 ‘토.시.오 주스’를 추천하며 부기 싹 빼주는 레시피 공유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건강도 맛도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레시피라는 이소라의 말을 철썩 같이 믿고 있던 유리는 초록빛의 ‘토.시.오 주스’를 마시자마자 인상을 찌푸리며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눈치를 보며 쉽게 삼키지 못하는 유리에게 이소라는 “그냥 먹어 언니가 이러고 살아” “누가 주스를 맛으로 먹니”며 소리쳐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서 맛본 ‘이소라 표 건강 비빔밥’ 역시 유리의 입맛을 비켜나갔다.
이소라는 팥과 현미를 넣어 지은 밥에 미끄덩거리는 낫토와 시금치, 아보카도, 양념장을 곁들인 밥을 자신 있게 선보였지만, 잘 참고 먹던 유리는 끝내 “김치 어딨냐”며 도움을 요청했고 이에 이소라는 민망함을 감추지 못하고 폭소했다.
그녀가 그동안 얼마나 철저한 식단과 자기 관리로 완벽한 몸을 가꿔왔는지 알 수 있는 건강에 유리한 레시피였다.
이밖에도 두 사람은 1:1 골프 강습부터 스트레칭까지 알찬 시간을 보내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유리 역시 이소라의 유튜브에 반드시 찾아가겠다는 약속을 하며 훈훈하게 마무리를 지었다.
'유리한 식탁' 2화 ‘이소라 편’은 6월 24일 26일 저녁 6시 양일간 나눠서 유리의 유튜브 채널 ‘유리한 TV’에서 업로드 될 예정이다.
'유리한 식탁'은 매주 수요일금요일 새로운 에피소드가 업로드 된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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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야식남녀’ 이학주, 감정 연기 끝판왕 등극
출처: sm엔터테인먼트
[충청뉴스큐] 배우 이학주가 감정 연기의 끝판왕에 등극했다.
어제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야식남녀’에서는 태완이 아버지와 갈등을 겪는 모습부터 진성을 향한 마음을 직접적으로 드러내기까지 다채로운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태완은 자신의 작업실을 찾아 온 아버지와 갈등을 빚었다.
태완의 아버지는 비슷한 수준의 사람을 만나 자식 낳고 사는 것이 바라는 점이라 말했고 태완은 “아버지가 사랑할 만한 사람 사랑하고 싶어요. 근데 제 마음이 못하겠다는데. 저보고 어떻게 하라고요.”며 답답한 심정을 토로하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아버지와 풀 수 없는 감정의 골 때문에 풀이 죽어 있던 태완은 자신을 걱정해 주고 도시락을 싸 온 진성에게 따뜻하고 진심 어린 위로를 느꼈다.
또한 비스트로를 찾아와 행패를 부리는 진상 손님들을 향해 소신을 당당하게 밝히는 진성의 모습에 또 한 번 깊은 울림을 받기도.이후 태완은 무언가 결심한 듯 할 말이 있다며 진성의 비스트로를 찾아갔다.
독주를 한 병 가지고 온 태완은 진성에게 “시인 랭보가 동성 연인에게 고백할 때 이 압생트를 마셨데. 나는 절대로 이 술을 마실 수 있는 날이 올 줄 몰랐어.”며 어렵게 말문을 열었다.
과거의 트라우마부터 평생 본 모습을 숨기며 살아 왔던 이야기를 덤덤하게 풀어내던 태완은 “나 게이야. 나 형 많이 사랑해.”며 그동안 꺼내지 못했던 속 마음을 뜨겁게 전해 역대급 엔딩을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학주는 그동안 쉽사리 보여주지 않았던 ‘태완’의 속내를 확실히 보여주며 감정 연기 끝판왕의 면모를 보여줬다.
아버지와 갈등을 겪는 모습부터 과거의 아픔을 떠올리며 자신을 억눌렀던 이유를 설득력 있게 전하는가 하면, 진성을 향해 커져가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고 끝내 고백에 이르기까지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선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섬세하게 그려내 안방극장의 이목을 사로잡은 것.이는 이학주가 특유의 고밀도 연기로 경로이탈 삼각 로맨스에 화룡점정을 찍게 된 것이기에, 앞으로 ‘야식남녀’를 통해 이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풀어지게 될 지 많은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20-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