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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매니저, 돌아온 ‘벌써 12시’ 합동 무대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충청뉴스큐] ‘전지적 참견 시점’ 청하와 매니저의 ‘벌써 12시’ 합동 무대가 돌아온다. 포인트 안무는 물론 엔딩 포즈까지 완벽하게 해내는 두 사람에게 뜨거운 함성과 박수가 쏟아지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57회에서는 ‘벌써 12시’ 안무를 추는 매니저의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 청하와 매니저가 함께 ‘벌써 12시’를 추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매니저는 과거 청하가 음악 방송에서 1위를 수상했을 당시, 공약으로 무대에 올라가 ‘벌써 12시’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해 화제가 됐던 바 있다. 이에 이번 주 방송을 통해 두 사람이 화제의 합동 무대를 재연할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언니가 ‘벌써 12시’ 춤을 좀 추거든요~”라는 청하의 말에 시작된 매니저의 무대는 현장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끌어냈다는 후문이어서 기대를 더한다.
매니저의 춤을 본 청하는 그녀의 춤 실력이 늘었다면서 감탄했다고. 이에 매니저는 “몸이 기억한다”며 능청스럽게 대답했다고 전해져 웃음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매니저가 무대에서 열정을 불태운 청하를 위해 새 맛집 탐색에 나설 예정이라고 해 이목을 끈다. 매니저가 야심차게 준비한 메뉴는 바로 ‘왕갈비 통닭’. 청하가 ‘왕갈비 통닭’을 들고 크게 물어뜯고 있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한다.
청하와 매니저의 호흡이 빛나는 ‘벌써 12시’ 무대는 오는 22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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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오창석, 오태양의 ‘대담 X 소름’ 행보 시작됐다
‘태양의 계절’ 방송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태양의 계절' 오창석이 대담하고 소름 돋는 행보를 시작했다. 윤소이-최성재 부부를 집들이에 초대해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며 본격 탐색전을 시작한 것. 과거 김유월의 흔적을 모두 지운 오창석은 유월의 말투와 행동을 일부러 흘려 윤소이를 자극했고, 갑작스런 오창석의 등장에 화들짝 놀란 윤소이는 '그럴 리 없음'을 알면서도 오창석의 존재에 흔들리는 가운데 뒷조사를 시작하는 등 긴장감을 높였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12회에는 오태양이 윤시월-최광일 부부와 박민재-홍지은 부부를 집들이에 초대,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시월의 옆집으로 이사 온 태양은 시월의 집 앞에서 우연히 그녀와 마주쳤다. 자신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는 시월에게 태양은 아무렇지 않은 듯 "처음 뵙겠습니다. 옆집에 새로 이사 온 사람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고,"시간 내서 꼭 와주십시오"라며 집들이 초대를 재차 강조했다.
태양의 말에 아무 대꾸도 하지 못하고 있던 시월은 용기를 내"저기요"라고 태양을 불렀지만, 돌아보는 태양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말았다.
다음 날 아침 태양의 집 앞을 지나던 양지그룹 전 회장 장월천의 차녀 장숙희는 태양과 마주치고 반갑게 인사를 한 뒤 부리나케 언니 장정희에게 달려갔다.
숙희는 정희에게"옆집 남자 말이야. 완전 누구랑 닮았더라? 환생한 줄 알았어"라면서"언니 첫사랑"이라고 운을 띄웠고, ‘투머치 토커’ 숙희의 속사포가 계속되자 정희는"그딴소리 하려거든 오지 마"라고 일갈해 궁금증을 높였다.
이어 시월과 태양은 각자의 사무실에서 생각에 잠겼다. 시월은 오태양이라는 사람에 대한 궁금증이 꼬리를 물었고, 태양은 양지그룹에 대한 복수의 첫 단추로 양지물산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태양의 집들이 당일, 생명의 은인 채덕실은 엄마 임미란이 만들어준 음식을 바리바리 챙겨 태양의 집으로 향했다. 도우미를 자처하며 태양을 돕고 나선 덕실은 태양을 자신의 남자로 만들겠다는 속내를 감춘 채 집들이에 참석했고, 잠시 후 시월-광일, 민재-지은 부부의 등장으로 집들이가 시작됐다.
시월은 유월과 똑 닮은 태양과의 자리를 불편해했지만 광일은 태양이 썬 홀딩스 대표라는 사실에 친분 만들기에 혈안이었고, 민재는 지은이 태양에게 보이는 관심을 차단하느라 애썼다.
이런저런 얘기가 오가며 자리가 무르익을 때쯤 민재가 썬 홀딩스의 성공 원인에 대해 묻자, 태양은"전 그냥 게임을 즐긴 것뿐입니다. 확실한 목표가 있었고, 그래서 흥미로웠고, 무엇보다 제 기질과 맞았거든요"라고 대답했다.
태양의 대답에 시월은 기함을 금치 못했다. 과거 유월도 자신에게 똑같은 말을 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이어 비슷한 상황은 또 재현됐다. 속이 답답해 바람을 쐬고 있는 시월에게 태양이 양배추즙을 내밀었다.
시월은 장 트러블이 잦은 자신에게 과거 유월이 양배추즙을 챙겨준 것을 떠올리며 속으로"당신 누구야? 어째서 유월이 흉내를 내는 거야?"라며 혼란스러워했고, 태양에게 "혹시 저 모르세요?"라고 물었지만 태양은"투자설명회, 아님 강연회에서 뵀나? 죄송한다. 제가 워낙에 많은 사람들을 만나다 보니, 기억을 못 하겠네요"라며 모르쇠로 일관했다.
시월과 태양이 같은 추억으로 서로 다른 꿈을 꾸고 있는 사이 시월의 아들 최지민이 태양을 찾아가 눈길을 끌었다. 태양의 집 앞에서 그를 기다리던 지민은 정중하게 인사를 한 뒤"썬 홀딩스의 오태양 대표님 맞으시죠?","상담을 좀 하려고요"라고 운을 뗐다.
이내 마주 앉은 태양 앞에 묵직한 동전 주머니를 꺼내 놓은 지민은"이 돈이 얼만지 알아야, 이 돈이 제 돈이 되거든요","아저씨가 정답을 맞히시면 제가 이 돈 아저씨한테 투자할게요"라고 말했다.
맹랑하고 당돌한 지민이 자신의 아들인 줄은 꿈에도 모르는 태양은 어이가 없다는 듯 지민을 바라봤고, 그런 태양을 말갛게 바라보는 지민의 모습에 두 사람이 실제 친부자사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시청자들은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 양지그룹 회장 최태준과 차를 마시던 정희는"그 사람이 그렇게 대단해요?"라며 태양의 존재에 관심을 보였고, 포털사이트에 검색된 태양의 사진을 확인한 뒤"누구랑 완전 닮았더라? 환생할 줄 알았어"라는 숙희의 말을 떠올리며 깜짝 놀랐다. 이는 정희와 그녀의 첫사랑 사이에서 태어난 친아들이 태양임을 암시하며 앞으로 정희와 태양의 관계가 어떻게 풀려나갈 지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태양의 계절' 12회를 본 시청자들은"내일도 기대된다. 꿀잼~ 믿고 봅니다","오해와 실타래 풀려면 한참 걸리겠다","유월, 시월 너무 좋아요. 투샷만 나오면 텐션 업","너무 재미있어서 내일이 기다려져요","점점 흥미진진해짐","오태양 보는 재미 굿 내용도 좋고 진행도 빨라 기다려져요","이 드라마 갈수록 재밌어지네"등 호평을 쏟아냈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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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X윤수현X스윙스X코드쿤스트, 천태만상 게스트들의 4인 4색 매력 방출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트로트 가수 남진, 윤수현과 힙합 아티스트 스윙스, 코드쿤스트가 4인 4색 매력을 방출하며 천태만상 게스트의 면모를 보였다. 친근한 말투로 세월을 풀어낸 남진을 비롯해 뜨거운 열정을 불태우며 활약을 펼친 윤수현, 중후한 반전 매력을 뽐내는 스윙스, 시선 강탈 개인기로 웃음을 선사한 코드쿤스트가 장르를 뛰어넘는 웃음으로 시청자 대통합을 이뤄냈다.
지난 19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쇼 미 더 트롯’ 특집으로 ‘영원한 오빠’ 남진과 ‘천태만상’의 주인공 윤수현, 힙합 레이블의 거장 스윙스, 핫한 프로듀서 코드쿤스트가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마지막 스페셜MC 자리는 쇼리에게 돌아갔다.
등장과 동시에 절로 기립을 불렀던 트로트의 거장 남진의 활약이 뜨거웠다. 사람들이 트로트의 황제라고 부르면 화를 낸다고 밝힌 남진은 “집안이 황제 집안이 아니다. 황제를 해본 적이 없다”며 “제가 보람을 느끼는 것은 그때 그 시절 10대 소녀들에게 오빠라는 환호를 처음으로 받았다는 것이다. 오빠의 원조이자, 비록 나이는 먹었지만 ‘영원한 오빠’라는 것이 가슴이 와 닿는다”고 강조했다.
당시 소녀들의 ‘절대적인 오빠’로 다소 과격한 애정 공세를 받기도 했던 남진은 팬들이 던진 속옷에 맞는가 하면, 팬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다가 타이밍이 안 맞아서 뺨을 맞았던 에피소드를 전하며 세월이 만들어 낸 ‘에피소드 자판기’다운 면모를 마음껏 보였다.
남진은 무대에서 죽을 뻔했던 에피소드에 대해서도 털어놓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남진은 “비 오는 날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하는데 소리가 안 나가는 거다. 급하게 다른 마이크를 가지고 나와 잡는 순간 번개가 쫙 나가는 거다. 마이크를 놓아야겠다고 생각은 하는데 안 놓아지더라. 그 순간에 죽겠구나 싶다가, 온 힘을 다해서 마이크를 뿌리쳤더니 몸이 튕겨 나갔다”며 당시 아찔했던 상황을 회상했다.
남진은 ‘나훈아 피습 사건’의 전말도 공개했다. 당시 피습사건이 일어나자 ‘라이벌 쪽에서 사주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 속 배후로 지목되면서 검찰 조사를 받았던 남진은 검찰에 소환된 지 5분 만에 풀려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남진은 “몇십 년 지나서 안 사실이다. 故 신성일 선배한테 그 괴한이 제일 먼저 갔더라. 다음으로 저한테 왔다. 아침에 인기척에 눈을 떴는데 머리맡에 모르는 얼굴이 있었다. 저에게 돈을 달라고 요구했다”고 말했다. 남진이 이를 거부하자 괴한은 “ 당신 라이벌을 해치면 돈을 줄 거냐고 말을 하더라. 정상이 아니구나 싶었다”며 “그러고 나서 몇 일 있다가 사고가 났다. 나중에 저희 목포 집에 와서 방화도 하고 그랬다. 어머니가 계신 집이었다. 지금도 마음이 아픈 게, 저희 할아버지 할머니 초상화가 탄 게 지금도 화가 난다”고 충격 비하인드를 전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이미 가요계 정점에 여러 번 올랐던 남진이지만 데뷔 이후 지금까지 매일같이 노래 연습을 빠지지 않고 하고 있음을 밝히며 진정한 가수의 자세를 보여줬다. 남진은 “노래도 많이 듣는다. 샹송, 트로트, 가요, 팝 등 다양하게 가리지 않고 듣는다. 요즘은 힙합도 듣는다. 사실 처음에는 서영춘 선배님이 하는 말처럼 들렸는데, 이제는 힙합이 듣기 좋더라”고 전하며 후배들의 감탄을 받았다.
남진은 다양한 에피소드와 입담은 물론이고 후배 가수를 챙기는 자상한 선배 가수의 모습을 마음껏 자랑했다. 기대되는 후배 윤수현에게 끊임없는 격려의 모습을 보여준 것. 남진은 이후 ‘급식부터 어르신까지 사랑하는 노래’로 윤수현과 함께한 듀엣곡 ‘사치기 사치기’ 무대를 꾸미며 흥겨움을 전했다.
첫 예능프로그램 출연에 무척이나 들뜬 모습을 보여준 윤수현은 “제 학창 시절을 함께했던 프로그램이 ‘라디오스타’다. 초중고대를 함께 했던 프로그램에 나올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무척이나 감격한 모습을 보여줬다.
곧이어 윤수현은 사전인터뷰 당시 ‘MBC는 내 어머니’라며 호들갑을 떨었던 이유에 대해 “제가 MBC 대학생 트로트 가요제에 나왔다. 2007년에 대상을 타면서 그때부터 이 길로 접어들었다. MBC가 어머니로서 저를 응애~ 하고 태어나게 해줬다”고 설명하는 내내 무척이나 감격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범상치 않은 시작을 예고했다.
이날 윤수현은 이야기하는 내내 카메라와 MC들을 향한 불타는 눈빛과 웅변대회에 나온 듯한 말투는 물론 폭풍 리액션까지, 온몸을 다해 꺼지지 않는 뜨거운 열정을 분출하며 MC들의 감탄과 시청자들의 재미를 동시에 이끌어 냈다.
‘천태만상’으로 인지도를 톡톡히 쌓은 윤수현은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고 밝히며 “‘천태만상’이 초등학생들의 심금을 울리나 보더라. 어린 친구들의 커버 영상 덕분에 입소문이 퍼지다가 인기를 끌었다. 감히 상어송에 버금가는 인기라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실제로 윤수현의 ‘천태만상’은 한 중학생이 길거리 노래방에서 커버해 100만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면서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천태만상’의 인기 덕분에 윤수현은 교복과 인삼주 광고까지 섭렵하기도 했다.
흥이 가득한 꺾기로 트로트의 진수를 자랑하는 윤수현이었지만, 실제 그녀는 중학교 3학년 때까지 성악을 배운 학생이자, 대학교 시절 록 보컬을 했던 인재였다. 이에 윤수현은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가요, 성악, 트로트 버전은 물론이고 록, 경극 버전까지 총 5가지 버전을 선보이며 철저한 준비성을 증명했다. 윤수현의 거침없는 에너지를 접한 MC 윤종신은 진심으로 감격하며 “라디오스타 막판에 제대로 된 캐릭터를 만났다”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윤수현의 활약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윤수현의 본명은 윤지연으로, 이 같은 예명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데뷔할 당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인기가 뜨거웠다. 그래서 김수현의 이름을 따서 윤수현으로 활동했다. 중국 시장을 노린 것”이라고 털어놓았다. 윤수현은 예명이 정해지기 전 실제 하고 싶었던 예명으로 ‘윤뽕’을 언급하며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사람들이 웃는 가운데에서도 윤수현은 “윤봉도 괜찮다”고 해맑게 말하며 또 한 번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저스트뮤직부터 인디고뮤직. 위더플럭 등 힙합 레이블의 수장 스윙스는 한층 진중해진 모습을 보여줬다. 스윙스의 과묵한 모습을 본 MC 윤종신이 “자꾸 무게를 잡는다”고 말하자, 스윙스는 "사람이 자리를 만든다지 않냐. 저 진짜 변했다"고 반박했다. 이어 “실제로 본인의 레이블이 몇 위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을 받은 스윙스는, “당연히 1위라고 생각한다. 내가 아니라 소속 아티스트들이 너무 잘한다"고 자랑했다.
스윙스은 자신이 한다는 이유만으로 대중의 뭇매를 맞았던 피자집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스윙스는 “제가 하는 피자집이다 보니까 종종 시비가 걸려온다. 이번에 어떤 친구가 뛰어가가면서 간판을 훼손했다. 직원들에게도 예의 없게 해서 잘 처리했다”고 언급했다.
어떠한 조롱 게시물에도 고소하지 않는 스윙스는 이에 대해 “조롱 게시물도 표현의 자유라고 생각한다”고 의연한 자세를 보였다. 스윙스는 "SNS에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는 선물'’이란 게 있더라. 근데 열면 내 사진이 있다. 기분이 상하고 불쾌했다. 하지만 지금은 재밌고, 즐기기도 한다”고 전했다.
힙합 프로듀서 중 수입이 상위 1%에 오른 대세 프로듀서 코드쿤스트는 부르기 힘든 활동명에 대해 “음악을 처음 할 때는 중2병스러운 것에 꽉 차 있다. 이름 고민을 하다가 어머니께서 보시던 책에서 ‘쿤스트’라는 단어를 발견했다. 의미가 뭘까 해서 검색해보니까 독일어로 ‘예술’이더라”며 “쿤스트라는 단어에 ‘코드’를 얹어 ‘내가 만든 음악은 예술’이라는 의미로 만들어봤다. 요즘에는 줄여서 코쿤이라고 불리고 있다”고 전했다.
방송 내내 점잖은 모습을 보여줬던 코드쿤스트이지만 혀로 세 잎 클로버, 고양이 눈 모양을 만드는 놀라운 개인기부터 신기한 귀까지, 기상천외 신체 개인기로 웃음을 선사하며 눈길을 끌었다.
호평 속 시청률도 안정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기준 1부가 5.4%를, 2부가 4.6%를 기록했고 최고 시청률 역시 5.9%를 기록했다. 다음 주 ‘라디오스타’는 홍현희, 김호영, 우주소녀 보나, 크리에이터 도티가 출연하는 ‘황금 통령상’ 특집으로 꾸며지는 것은 물론 MC 안영미의 첫 등장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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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아이즈원 강혜원-장성규와 '무엇이든 덤벼보세요' 中 새 도전자 '발가락 컨트롤' 만렙 능력자 맞이
MBC
[충청뉴스큐]‘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정형돈과 아이즈원 강혜원, 장성규가 '무엇이든 덤벼보세요 2부'에서 발가락 컨트롤 만렙' 능력자와 대결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대결에 도전한 정형돈과 장성규가 바로 혼비백산했다고 전해져 ‘발가락 대결’ 도중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본격 '발로 하는 방송'으로 불리게 된 가운데, 장성규가 '선넘규'로 변신해 제어 불가능한 입담을 보여 웃음 폭탄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21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는 정형돈이 아이즈원 강혜원, 장성규와 ‘이색 현피 대회'인 ‘무엇이든 덤벼보세요’를 이어나가고 있는 모습이 공개된다.
마리텔 V2’는 TV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페레이션’이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방송 중 이거나 방송 예정인 TV 비드라마 부분에서 화제성 TOP3에 들으며 금요일 예능 최강자 임을 입증했다.
지난주 대체 불가 다양한 도전자들과 대결을 통해 큰 웃음을 선사한 정형돈이 이번 주도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또한 ‘냉각 제어’를 주장하는 대결에서 덤덤하게 승리를 거머쥔 아이즈원 강혜원과 프리 선언으로 멘트도 자유로워져 폭풍 입담을 선보인 장성규가 꿀잼 폭탄을 터트릴 예정이다.
정형돈은 ‘무엇이든 덤벼보세요 2부’에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발가락 컨트롤러'의 등장에 긴장하는 모습을 보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성규가 '발가락 컨트롤러'와 ‘발가락 씨름’에 겁 없이 도전했다가 쓰디쓴 패배를 느끼고 있다. 정형돈과 장성규가 발가락으로 뭐든 잡아내고, 발가락 씨름에서 매번 승리한다는 '발가락 컨트롤러'의 참 맛을 알게 된 듯 한 모습으로 재미를 줄 것으로 보인다.
이후 정형돈이 계속해서 "성규아 선 넘지마~"라고 포효해 귀추를 주목시킨다. 그는 장성규의 자유로운 멘트와 현피 경기 중계에 칭얼거림을 멈추지 않았는데, 장성규를 '선넘규'라고 불렀다고. 두 사람의 투닥거림에 웃음이 많지 않아 ‘얼음공주’로 불리는 강혜원이 폭소를 자아냈다고 전해져 기대를 끌어올린다.
그런가 하면 강혜원이 정형돈 대신 ‘매운맛 대결’에 나서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녀는 극강의 매운맛으로 알려진 ‘디진다 돈까스’를 먹었는데, 도전자와 막상막하의 대결을 펼쳐 최종 승자가 누구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정형돈의 '무엇이든 덤벼보세요 2부'에 더욱 강력해진 도전자들이 등장한 가운데, 정형돈의 출연료가 얼마나 지켜질 수 있을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기부금 모으기를 하고 있는 ‘마리텔 V2’는 매주 다양한 콘텐츠 방송들과 함께 재미와 감동을 모두 선사하는 방송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주 ‘마리텔 저택’에서 이뤄지는 다채로운 방송들의 마지막에 얼마큼의 기부금을 모았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수수께끼 가득한 ‘마리텔 저택’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매력을 가진 콘텐츠 방송들이 무엇일지 계속되고 있는 ‘마리텔 V2’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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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내관 ‘삼보’ 役 성지루-궁녀들과 함께 ‘녹서당’서 포착 꿀잼 찰떡 호흡 예고
초록뱀미디어
[충청뉴스큐]‘신입사관 구해령’ 차은우와 24시간 동고동락할 ‘녹서당 패밀리’가 공개됐다. 차은우는 성지루와 24시간 내내 초밀착해 생활하면서 금지옥엽 케미를 뿜어낼 것을 예고하고 있어 두 사람의 활약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오는 7월 17일 밤 8시 55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20일 이림과 내관 삼보의 모습을 공개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공개된 사진 속 이림이 삼보와 궁녀들이랑 ‘녹서당’ 안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 가운데 삼보는 무슨 일이 있어도 이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자타공인 ‘이림 바라기’로 활약할 예정이라고. 그는 이림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웃고 우는 등 자나깨나 이림의 안위에 신경을 쏟으며 극진히 보필하는 인물이다.
특히 삼보는 이림이 쓴 소설의 열성적인 1호 팬이다. 그는 연애 한 번 못해본 이림에게 소설의 소재가 될 궁 내 각종 연애 소문과 연애 지식을 전수하는가 하면 소설을 읽고 진심 어린 감상평을 전하곤 한다. 이에 이림의 소설을 들고 눈물을 쏟고 있는 삼보의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또 상처 난 이림의 무릎을 보고 이림보다 더 아파하며 지극정성을 쏟는 삼보의 모습은 두 사람의 돈독한 관계를 짐작하게 한다.
카메라 밖에서도 두 사람은 남다른 케미로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는 후문이다. 차은우는 성지루와 촬영 전에 미리 합을 맞춰보는 등 벌써부터 찰떡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이림과 삼보는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각별한 존재”라면서 “두 사람이 궁에서 서로에게 어떻게 의지하고 생활하는지, ‘녹서당’ 안팎에서 벌어질 이들의 이야기가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니 애정을 갖고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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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의 전설 이장희 대구포크페스티벌 첫 출연
포크의 전설 이장희 대구포크페스티벌 첫 출연
[충청뉴스큐] 한국 포크의 살아있는 전설 이장희가 대구포크페스티벌에 첫 출연한다.
이장희는 오는 7월 26일~28일 사흘간 대구시 두류공원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2019 대구포크페스티벌 마지막날 무대에 오른다.
이장희는 70년대 최고의 밴드 동방의빛 기타리스트 강근식, 베이시스트 조원익과 함께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한잔의 추억’,‘그건 너’등 추억의 무대를 펼친다. 50년 음악지기인 이들은 이장희 레전드의 귀환이후 더 열정적인 활동으로 박수를 받고 있다.
강인원 대구포크페스티벌 총감독은 “100세 인생 시대에 왕성한 활동을 하는 형님들의 모습이 감동적이다”면서 “현란한 전자음향과 선정적 댄스에 지친 세대들에겐 힐링 콘서트이며, 신세대에게는 신선한 충격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대구 광역시 주최, 대구포크페스티벌 주관, 대구 MBC가 후원하는 2019대구포크페스티벌은 지난 2015년 시작해, 올해 5회째를 맞는다. 유명 가수뿐 아니라, 실력파 언더, 인디 뮤지션들이 총출동하는 최대규모 K포크 대잔치이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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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스윙스, ‘깔짝 운동’으로 심한 놀림 분노하던 그의 최초 입장 고백
MBC
[충청뉴스큐] 래퍼 스윙스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깔짝 운동’으로 심한 놀림을 받았다고 털어놓는다. 그는 이와 관련해 최초로 입장을 고백하는 것은 물론 전과는 사뭇 달라진 분위기로 관심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오늘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남진, 윤수현, 스윙스, 코드쿤스트가 출연하는 ‘쇼미더트롯’ 특집으로 꾸며진다.
스윙스는 ‘깔짝 운동’으로 심한 놀림을 받았다고 털어놓는다. 그의 운동 영상을 본 네티즌들이 깔짝대는 것 같다고 놀렸던 것. 이에 분노하던 그는 ‘라디오스타’에서 최초로 입장을 고백하며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와 함께 스윙스는 전과는 사뭇 달라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단정한 옷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중후한 목소리 톤과 진중한 발언으로 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준 것. 이에 윤종신이 “느낌이 달라졌다”하고 놀라워하자 그는 “형님, 저 변했어요”라고 답했다.
그런가 하면 스윙스는 은퇴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한다.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무의식 중에 은퇴를 언급했던 그는 솔직한 현재 심경도 털어놓으며 모두의 관심을 모았다는 후문이다.
이어 스윙스는 그가 이끄는 ‘인디고뮤직’의 수상 소식을 전한다. 한국힙합어워즈에서 ‘올해의 레이블’ 상을 수상했다고. ‘키드밀리’, ‘영비’, ‘재키와이’ 등 핫한 소속 아티스트들을 나열하며 자부심을 드러낸 그는 본인이 생각하는 순위도 솔직하게 밝히며 기대를 드높인다.
스윙스의 과거 발언도 재조명된다. 그는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돈가스를 먹으며 “이거 완전 힙합인데?”라는 발언을 해 많은 관심을 받았던 바. 그는 이 말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고. 이에 MC들은 “이거 완전 개그인데?” 등의 패러디를 쏟아내며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스윙스는 힙합 잘하는 비법을 공개한다. 함께 출연한 코드쿤스트 역시 이 비법을 따라 해봤다며 궁금증을 높이는 가운데 뜻밖의 결과를 전하며 모두를 폭소케 할 예정이다
새로운 이미지로 대변신한 스윙스의 모습은 오늘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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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석, 백팩X자전거 '출근룩' 찰떡 소화한 모습 포착
삼화네트웍스
[충청뉴스큐] '태양의 계절' 오창석이 백팩과 자전거로 '출근룩'을 찰떡 소화한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모은다. 저명한 투자회사 '썬 홀딩스' 대표로 금의환향한 오창석은 젊은 투자사업가의 카리스마와 훈훈함을 동시에 충족시키며 여심을 저격, 시청률 상승의 일등 공신으로 매일 저녁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측은 오늘 방송에 앞서 '뜨는' 투자회사 '썬 홀딩스' 대표로 변신, 젊은 사업가의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는 오태양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좌게임을 그린다. 서로를 속고 속이는 수 싸움과 배신으로 점철되는 양지그룹 '제왕의 자리', 그로 인해 희생된 한 남자의 비극적인 복수극과 역설적으로 낭만적 성공담이 담길 예정이다.
먼저 공개된 사진에는 백팩과 자전거로 출근룩을 멋지게 소화한 태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젊고 감각 있는 투자회사 대표로 금의환향한 태양은 전 연인 윤시월과 양지그룹에 대한 복수를 위해 양지가 바로 옆 집에 둥지를 틀었다.
고급승용차와 대저택이 즐비한 부자동네에서 백팩을 매고 자전거로 출근하는 태양의 모습은 그 자체로 태양의 젊고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를 대변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특히 우월한 비율과 감탄을 자아내는 조각 미모는 여심을 자극하며 시선을 강탈한다.
이어 '썬 홀딩스' 대표로 변신, 진지하게 회의에 임하는 태양의 모습도 포착됐다. 카리스마 있는 표정으로 양지그룹에 대한 복수심을 불태우는 태양의 옆에는 과거 김유월 시절부터 그를 도왔던 친구 곽기준이 함께 힘을 보태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유망한 투자회사 '썬 홀딩스' 대표인 태양은 양지그룹의 몰락을 목표로 복수심을 불태우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 앞서 주식 투자를 통해 능력과 가능성을 보여준 태양이 양지그룹을 어떻게 몰락시킬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와 관련 '태양의 계절' 측은 "양지그룹이 양지건설 인수전에 뛰어든 가운데 투자회사 대표로 성공한 태양이 그 사실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면서 "과연 태양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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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면에 사랑한다’ 진기주, 김영광 마음도 돌린 설렘 유발자
사진제공 아이오케이컴퍼니
[충청뉴스큐] 배우 진기주가 ‘초면에 사랑한다’를 통해 ‘로코퀸’의 존재감을 확인 시키고 있다.
‘갈릭커플’의 단짠 오피스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와 함께 높은 사랑을 받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한다’에서 진기주의 담담한 내면 연기와 섬세한 감정 표현력으로 캐릭터를 조리하는 연기 내공을 드러내며 ‘로코 여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진기주는 디테일한 눈빛 연기를 바탕으로 갈희가 겪는 미안함과 애틋함, 사랑, 슬픔 등 애달픈 심리를 촘촘하게 풀어내며 차갑게 굳어버린 김영광의 마음까지 무너뜨리며 시청자의 설렘을 자극했다.
이렇게 진기주가 그리고 있는 ‘민익 바라기’ 비서 정갈희로 시작해 베로니카 박까지 자유자재로 변하는 능청스러운 모습부터 허당기, 러블리한 모습까지 드러내며 시청자를 쥐락펴락 하는 ‘밀당 로맨스’를 펼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뽀로로’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정갈희의 모습을 선보이는 동시에 안면실인증에 걸린 민익에게 베로니카 박 행세를 하며 자신의 감정을 멈출 수 없을 정도로 민익을 좋아하게 되는 달달한 감정을 느끼면서도 사실을 알게 된 민익이 받았을 상처 걱정에 전전긍긍하며 단짠 로맨스를 선보여 왔다. 이미 시청자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할 만큼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진기주이지만 극의 전개가 클라이맥스로 치달음에 따라 감정연기가 빛을 발하며 진화하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에서 진기주는 대표이사 선출을 앞둔 민익에게 하루 동안 비서가 되게 해달라며 민익을 도왔다. 이사회가 끝나고 더 이상 비서로서도 민익을 볼 수 없어 가슴앓이를 하는 진기주의 모습은 보기만해도 안쓰러운 감정이 샘솟을 정도라는 반응이다. 이처럼 시청자들이 진기주의 감정에 젖어 들고 있는 데에는 매회 깊이를 더해가고 있는 진기주의 눈빛 연기가 한몫을 하고 있다. 잔잔한 눈물을 머금은 눈에 때로는 애틋한 사랑을, 때로는 격렬한 분노를, 때로는 안타까운 자책을 담아내며 처연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방송 엔딩 장면에서 다시 한번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갈희가 공연을 보러 온다는 것을 듣게 된 민익은 정중희와 함께 다정하게 있는 모습을 보고 질투해 갈희에게 오라고 전화했고 갈희는 민익에게 달려갔다. "당신을 해고한 건 그만큼 내가 당신을 사랑했다는 뜻이다"라고 고백하는 김영광에게 진기주는 감동에 벅찬 눈빛과 눈물이 그렁그렁 하게 차오르는 먹먹한 시선으로 "지금 저한테 사랑한다고 하신거에요"라며 되물었고 사랑스러운 눈빛을 건네어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결 북돋으며 핑크빛 설렘을 배가 시켰다.
특히 진기주는 다양한 눈빛들이 어우러진 열연으로 정갈희의 내면을 시청자들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 탄탄하게 쌓아온 연기 내공을 여실히 발휘하며 갈희의 다양한 심리 변화가 시청자에게 자연스럽게 파고 들게 하고 있다.
한편 마침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지만 대표를 결정하는 이사회 투표는 2주 뒤로 미뤄졌고 '갈릭커플'은 과연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한다’는 다음주 월,화 밤 10시에 마지막 방송된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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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오창석, 김유월→'오태양'으로 '제2의 인생' 시작
‘태양의 계절’ 방송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태양의 계절' 오창석이 김유월이라는 과거를 버리고 '오태양'으로 다시 태어났다. 명동 큰손 황범식으로부터 새 신분을 선물 받은 오창석은 그 보답으로 황범식의 재산을 불려줬고, 주식으로 번 돈을 엔젤투자로 잃고 뉴욕으로 떠났다.
그 사이 윤소이는 '양지그룹' 며느리로 인정받으며 경영 일선에 나서게 됐다. 그로부터 몇 년 후, 오창석이 성공한 남자의 아우라를 뽐내며 귀국한 가운데 윤소이의 아들이 부쩍 자란 모습으로 등장해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10회에는 김유월이 자신의 이름을 버리고 오태양으로 신분 세탁 후 제2의 인생을 살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명동 큰손 황노인은 유월의 부탁으로 새로운 신분을 선물했다. '오태양'이라는 이름 석자가 새겨진 주민등록증을 손에 넣은 그는 믿기지 않는 듯 "진짜 맞죠? 가짜 아니죠?"라고 연신 물었고, 황노인은 "대한민국에서 현금 부자 황재복이 못할 게 어디 있다고"라며 "이제 내 곳간에 만석을 좀 채워 넣게"라고 부탁했다.
태양의 목숨을 살린 채덕실 역시 태양이 일 년 만에 돈을 10배로 불린 사실을 알고 받은 돈 1000만원을 그대로 들고 가 "나도 너처럼 되고 싶어", "너처럼 천만원으로 일억 벌고 싶다고"라고 말했고, 그때부터 덕실과 황노인은 태양의 도움을 받아 본격적인 주식투자에 나섰다.
인터넷 사업에 손댔다가 일 년 만에 100억원의 손실을 본 양지그룹의 황태자 최광일은 벤처 투자에 나섰고, 그의 사촌 동생 박민재는 광일이 양지를 떠나 있는 사이 자신이 그 틈을 파고들어 할아버지인 장월천에게 인정받을 생각에 혈안이 됐다.
이때 양지그룹의 계열사인 백화점과 호텔의 인수자로 나선 대성그룹 딸 홍지은은 민재에게 "다시 찾고 싶지 않아? 백화점과 호텔 말이야"라며 솔깃한 제안을 했다. 자신과 결혼하면 혼수로 백화점과 호텔을 가져가겠다고 했다.
지은이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민재는 의아하게 생각했지만 "광일 오빠한테 복수하려고, 오빠도 광일 오빠 싫어하지? 나랑 손잡고 우리 같이 복수해"라는 지은의 거래 제안을 받아들였다.
그 사이 덕실과 황노인, 태양은 투자한 주식이 10배가 오르는 호재를 맞봤지만 제때 처분하지 않은 덕실의 주식은 1년 뒤 휴지조각이 돼버렸고, 엔젤투자에 손댔던 태양 역시 큰돈을 잃었다.
벤처회사에 투자했던 광일도 버블 광풍을 피해 가지 못했다. 광일이 투자한 벤처들이 줄줄이 도산하며 300억원을 날려버린 것. 지난 인터넷사업 투자금 100억원에 이어 약 3년 사이 총 400억원을 날린 광일을 두고 장회장과 아버지 최태준은 화를 쏟아냈다.
바로 그때 민재는 그 틈을 비집고 들어와 지은과의 결혼을 발표했고, 장회장은 광일에서 민재로 시선을 옮기며 "듣던 중 반가운 소리구나. 축하한다. 민재야", "결국엔 대성가와 사돈을 맺는구나"라고 흡족함을 표했다.
벤처투자 버블 광풍에 투자금을 잃은 태양은 친구 곽기준을 만나 "후회 안 해"라면서 "누구의 강요도 아닌 내 선택이다. 돈을 잃었지만 대신 많은 걸 얻었어. 비싼 수업료 냈다 생각 중이야"라고 말했다. 이어 다시 백수 생활로 돌아간 덕실과 황노인을 만나 "더 넓은 곳으로 가려고요. 사장님이 말씀하진 세상의 이치, 돈의 이치를 배울 겁니다"라며 뉴욕으로 떠났다.
태양이 한국을 떠난 가운데 양지그룹의 며느리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는 시월에게 뜻밖의 기회가 찾아왔다. 광일의 연이은 사업 실패에 실패한 장회장이 정희와 태준을 불러 "이젠 더 이상 광일이만 바라보지 않겠다"고 선언했기 때문. 이와 관련 정희는 "이번 일로 광일이에 대한 믿음이 깨지신 거예요"라면서 "광일이가 못하면 새아기라도 해야죠. 그 아이라면 해낼 겁니다"라고 시월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정희는 곧바로 시월에게 "지민이도 어느 정도 키웠으니, 이제 내 밑으로 들어와 경영수업을 하도록 해라"면서 "앞으론 양지물산이 그룹의 핵심이 될 거다. 그러니 네 역할이 아주 중요해"라고 경영 일선에 참여할 것을 제안했다. 시월은 "제가 할 수 있을까요?"라며 당황했지만 "해야 해. 네 남편과 네 아들 지민일 위해서"라는 정희의 말에 수긍했다. 그리고 태양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집 앞 정원에 토마토 씨앗을 심었다.
싹이 나기 시작하는 토마토 화분. 빨간 열매가 탐스럽게 열린 어느 날 부쩍 자라 초등학생이 된 시월의 아들 최지민이 학교에서 돌아와 시월에게 안기는 모습 뒤로 태양이 공항 입국장에서 성공한 남자의 아우라를 풍기며 걸어 나와 시선을 빼앗았다.
특히 사라진 이마의 흉터와 자신감으로 충만한 새로운 모습의 태양과 토마토를 먹는 지민, 그런 지민을 사랑스런 눈빛으로 바라보는 시월. 세 사람의 모습이 한 화면에 잡히는 엔딩으로 어떤 쫄깃한 전개가 펼쳐질지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 장숙희는 아버지 장회장의 생일을 기회 삼아 육탄전을 벌인 언니 장정희에게 사과했다.
이어 숙희의 남편 박재용과 아들 민재는 지은과의 혼사로 장회장으로부터 인정받은 뒤 "민재야 이참에 광일이 놈 확 밟아버려라. 영영 일어서지 못하게", "확 밟으면 재미없죠. 조곤조곤 밟을 거예요. 짓물러서 형체도 남지 않게"라고 말하며 호시탐탐 경영권을 탐내는 모습을 보여 실소를 자아냈다.
'태양의 계절' 10회를 본 시청자들은 "1년 후, 몇 년 후 엄청 빠른 전개", "빨리 윤소이랑 오창석 만나게 해주세요", "수백억 들인 대작보다 이걸 더 챙겨보게 된다", "너무 재미있어요. 1회부터 한 회도 안 빼고 다 봤어요", "연기 구멍도 없고 드라마 좋아요", "볼수록 다음 회가 궁금해져요", "구성 자체가 흥미진진. 나는 놈 위에 더 높이 나는 여인이 있고, 아무것도 모르고 복수를 꿈꾸는 사람. 앞으로 더 재밌고 통쾌한 복수가 기대된다"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201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