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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이재정, 2021년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국회의원 이재정, 2021년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충청뉴스큐]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여당 간사를 맡고 있는 이재정 국회의원은 30일 ‘더불어민주당 2021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작년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에 이은 연속 수상이다.
이재정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 문재인 정부 5년의 외교·통일·안보 정책 전반을 진단하고 놓치기 쉬운 세밀한 부분까지 실질적이고 면밀하게 점검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 의원은 재외공관 근무 외교관들이 심리적 우울감에 시달리는 것을 직접 확인하며 외교부 내의 심리상담 프로그램 및 건강관리 제도 점검과 제도개선을 촉구했으며 행정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폭행 사건 등의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
또한, 외교부 조직을 면밀히 살펴보며 다른 중앙행정기관과는 다르게 ‘직위분류제’를 시행하고 있는 유일한 부처로써 이를 도입한지 20년이나 됐지만, 인사행정제도에 대한 부처 차원의 어떠한 진단 및 평가가 없었음을 지적하며 정책 연구용역을 주문했다.
작년 국정감사에 이어 계속 점검이 필요한 사안들은 이번 국정감사에서도 문제의식을 이어갔으며 지난 국정감사에서 북한이탈주민의 인권침해 등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소지로 지적받은 특정 민간단체의 하나원 출입 허가 요구에 대해 부당함을 다시 한번 지적했다.
또한, 통일부 장관의 유럽 순방의 성과와 함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재가동을 위한 국제사회지지 확보를 위해 직접 발로 뛰는 통일외교 등 적극적인 활동을 주문했다.
이재정 의원은 재외공관 국정감사 구주A반 반장을 맡아, 유럽지역 재외공관에 대한 국정감사를 진행했으며 그동안 강조해왔던 공공외교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정부만의 외교가 아닌 시민사회·학계 등 모두를 아우르는 공공외교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와 번영을 위한 국제사회 지지를 위한 재외공관의 노력을 주문했다.
이재정 국회의원은 “문재인 정부 5년의 외교·통일·안보 정책을 총평가하는 국정감사에서 작년에 이어 우수의원에 선정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여당 간사로서 외교통일안보 정책을 더욱 꼼꼼히 점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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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화분 주시면 봄을 드려요
플라스틱 화분 주시면 봄을 드려요
[충청뉴스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세종수목원은 오는 12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 동안 플라스틱 화분을 구근 식물로 교환해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NO플라스틱” 캠페인의 일환으로 일상 속에서 쉽게 사용하고 버려지는 플라스틱 화분을 줄이고 재활용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본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플라스틱 화분을 갖고 방문자센터 앞에 마련된 행사 부스로 방문하면 되고 봄 대표 식물 중 하나인 튤립과 수선화 구근으로 교환해준다.
또한 해당 식물의 정보는 수목원 홈페이지 내 “반려식물가이드” 코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거된 화분은 수목원 내에서 식물 관리 및 전시에 활용하거나, 지역 재배 농가에 나누어 줄 예정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 생활 속 플라스틱을 재활용하고 필요한 곳에 나눔할 수 있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세종수목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시원관리실로 문의 가능하다.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이번 NO플라스틱 행사는 수목원과 국민이 함께하는 친환경 정원문화를 만들어가는 시민 실천 운동이다”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친환경 정원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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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의원, 6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 상’ 수상
박찬대 의원, 6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 상’ 수상
[충청뉴스큐]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선정한 ‘2021 국정감사 우수의원 상’을 수상했다.
20대 국회 포함 총 6년 연속 수상으로 지난 2016년 국회의원 당선 이후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이번 국정감사에서 교육위원회 간사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대학기본역량 진단평가 부실심사 적발 형식적인 유치원 평가 지적 폐교활용을 위한 제도 개선 학교안전을 위협하는 철재 방화셔터 개선 사학 비리 지적 등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문제를 지적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대학의 줄세우기식 기본역량 진단평가로 학교의 명예와 재정적인 피해를 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와 관련해 심사 과정의 부실함과 형식적인 이의제기 수용, 진단위원의 선정 절차의 공정성 등 문제를 제기했고 억울한 학교가 생기지 않도록 대안을 마련할 것을 교육부에 강하게 주문했다.
또한, 박찬대 의원은 아동학대가 발생한 유치원을 모두 “우수”하다고 평가한 서울특별시 유치원 평가의 형식적인 절차를 지적하며 유치원 현장 적합성을 제고한 실질적인 대안을 시급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에 서울특별시 교육청은 “2021년 유치원 평가부터 신속히 보완·적용해 실시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아동학대 담당부서와 협력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국정감사 현장에서 서울특별시 교육감으로부터 평가제도 개선을 실질적으로 이끌어낸 것으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사학비리와 관련해서는 상명대학교 이사장 일가의 전횡·권한 남용을 지적했다.
국정감사 내용에 따르면 상명대학교 김 전 이사는 횡령등의 문제로 1심과 2심 모두 유죄로 판결이 났지만 대법원 판결이 예정된 2010년 1월 교수직을 사직하며 학교 측으로부터 퇴직금을 모두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박찬대 의원은 상명학원의 운영과 학내 구성원들의 혼란과 갈등을 초래한 것을 지적하며 상명대학교의 종합감사를 교육부에 강력히 주문했고 교육부는 2022년 상반기 중에 종합감사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찬대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국정감사인 만큼 교육정책의 좋은 제도는 더욱 발전시키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은 교육현장의 계신 모든 분들과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중장기적 미래 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부터 더불어민주당 우수의원 선정은 언론위주의 정량평가에서 벗어나 ‘민생회복’ ‘개혁완성’ ‘미래전환’ 등 국정감사 관련 주요 성과 및 활동 내역을 평가하는 정성적 평가로 기준을 바꿔 소속 의원들의 국정감사 활동 평가를 한층 강화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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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의원 12월 4일 오후 2시 경기도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 의정보고회 개최
소병훈 의원 12월 4일 오후 2시 경기도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 의정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오는 12월 4일 오후 2시 경기도 광주하남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소병훈 의원은 이번 의정보고회를 통해 제21대 국회 개원 이후 경기도 광주시의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한 성과에 대해서 소상히 설명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할 예정이다.
소 의원은 의정보고회에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위례-삼동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 사업 반영, 수서-광주 복선전철 기본계획 수립 및 설계, 광주 무갑-광동 2차로 도로 확·포장사업 등 교통이 편리한 사통팔달 광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과정과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할 예정이다.
소 의원은 또 광주를 아이들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한 예산도 다양하게 확보했다.
특히 교육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에 광주초등학교, 광수중학교, 광주중앙고등학교 등 3개교 선정, 광주초등학교 학생식당·조리실 증축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26억 6천만원 확보 퇴촌면 청소년 문화의집 및 도서관 건립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도 확보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
한편 소병훈 의원은 민평련 대표이자 국회 기본소득 연구포럼 대표로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과 경제민주화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기본소득 도입 논의를 주도하는 등 중앙 정치 무대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소병훈 의원은 “지난 총선 당시 광주시민들께서 베풀어주신 사랑에 보답하고자 지난 1년간 ‘살기 좋은 광주’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이번 의정보고회를 계기로 광주시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하는 것은 물론, 광주시민과 더불어 소통하는 정치, 더불어 공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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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우수기업 선정
관광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우수기업 선정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9일 롯데월드타워 스카이 31에서 ‘관광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부문 데모데이’를 개최하고 우수기업 6개사를 선정, 시상했다.
액셀러레이팅은 기업 성장 가속화를 위해 사업화 자금, 초기 투자, 네트워킹, 판로개척, 교육 등을 지원하는 전문 스타트업 보육 프로그램으로 공사는 지난 5월 전문 액셀러레이터기업 3개사와 함께 창업 3년 이내 관광스타트업을 액셀러레이터별 10개사씩 총 30개 기업을 선정하고 사업화자금 5천만원을 비롯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6개 우수기업은 사전 각 액셀러레이터기업별 데모데이를 거쳐 선정된 15개 관광스타트업의 현장발표와 질의응답 평가를 통해 선정했으며 기업역량, 시장 적정성, 사업 아이템 경쟁력 등을 기준으로 심사했다.
대상엔 AI기반 여행추천 및 일정 최적화 기술을 고도화해 여행의 가치를 높이는 '글로벌리어'가 선정됐다.
2개 사를 뽑는 최우수상은 해외에서 짐 걱정 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개인 수하물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는 '짐키미'와, 농장에서 즐기는 피크닉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컬앤라이프'에 돌아갔다.
또한 우수상은 일상 속으로 공연과 축제를 배달하는 '먹스킹', 외국인관광객을 위한 세금환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석세스모드', 한국 소도시 여행을 디자인하는 콘텐츠 기획사 'so.dosi' 3개 사가 받았다.
선정된 우수기업에는 대상 5천만원, 최우수상 각 2천만원, 우수상 각 1천만원의 사업촉진 장려금이, 대상 기업을 배출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에는 시상금 1천만원이 주어졌다.
공사 안덕수 관광기업지원실장은 ”관광스타트업의 단기 고속 성장을 위해 동 사업을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며 이듬해에도 많은 참여가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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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
2022년도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다양한 스마트 기술로 편리한 여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2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를 11월 30일부터 12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방문지에 다양한 스마트관광 요소를 집약해 여행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스마트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2020년 추진된 시범사업을 통해 올해 7월 국내 1호 스마트관광도시가 인천에서 출범한 바 있으며 2021년도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대상지로 선정된 대구 수성구, 전남 여수, 경기 수원 3곳이 현재 조성 중에 있다.
이번 공모에선 지자체의 관심과 기대 수요를 반영해 선정규모를 6개로 늘렸다.
교통연계형, 관광명소형, 강소형 3개 유형별로 각각 2곳씩 총 6곳을 선정하며 참여 지자체는 공모신청 시 해당 지역의 규모와 특성을 고려해 1개 유형을 선택해야 한다.
또한 기존엔 지자체·민간으로 구성된 컨소시엄만 공모 신청이 가능했지만 올해는 지자체의 초기 부담 완화를 위해 지자체 단독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서면심사를 통해 유형별 2배수의 후보 지자체로 선정돼 국비 5천만원을 지원받게 된 경우엔 반드시 민간 컨소시엄을 구성해 세부사업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유형별 4개씩 총 12개의 후보 지자체들은 세부사업계획 발표, 현장평가 등을 거쳐 내년 3월 최종 6곳이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이들 6개 컨소시엄에는 국비 35억원이 지원되며 공사와의 협약을 통해 내년 연말까지 유형별 지역 특화 스마트관광 요소를 구현하는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하게 된다.
공사 김권기 스마트관광사업팀장은 “3년차에 들어선 스마트관광도시 사업의 안정적 확산을 위해 올해는 조성개수를 대폭 확대했다”며 “스마트관광도시 구축 방안, 관련 서비스, 사업 예시 등이 포함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가이드라인’도 제작·배포해 지자체의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사업계획 수립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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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활성화 통해 소통과 협력 발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활성화 통해 소통과 협력 발전
[충청뉴스큐] 정의용 외교부장관은 지난 29일 타지키스탄을 공식 방문하고 시로지딘 무흐리딘 타지키스탄 외교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양 장관은 양국이 1992년 수교 이후 정치, 경제, 문화 등 다방면에 걸쳐 우호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온 것을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고위급 및 민간 교류 활성화를 통해 소통과 협력을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특히 양 장관은 2015년 주한타지키스탄 대사관 개설에 이어 올해 주타지키스탄 대한민국대사관 개설이 이루어져 양국이 더욱 긴밀히 소통해 나갈 수 있는 외교 인프라가 완성된 것을 환영했다.
아울러 내년 수교 30주년을 맞아 추진 중인 다양한 기념사업을 통해 양 국민 간 우의를 증진시켜 나가기로 했다.
양 장관은 유라시아 대륙의 평화와 공동 번영을 이루기 위한 한국의 신북방정책과 타지키스탄의 경제개발계획인 국가발전전략을 조화롭게 접목함으로써 양국이 호혜적인 발전을 이루어 나가기 위한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고 앞으로도 신북방정책의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 양국 간 실질협력을 확대, 심화해 나가기로 했다.
양 장관은 2017년 이래 경제공동위를 통해 양국 간 실질협력 확대를 위한 논의가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평가하고 정부뿐 아니라 기업인 간 소통 채널 등 다양한 경제 협력 채널을 활성화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국 간 개발협력이 단기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타지키스탄의 공공 및 산업역량을 강화하고 한-타지키스탄 간 호혜적 협력으로 이어질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을 활성화 해 나가기로 했다.
양 장관은 올해 타지키스탄을 ODA 중점협력국으로 선정하고 내년 중 두샨베에 KOICA 사무소를 개소하는 것이 양국 간 개발협력 사업의 다변화 및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양 장관은 기후 변화와 코로나19 로 인한 보건·질병 위기가 국제 사회에서 신안보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는데 공감하고 이러한 새로운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양 장관은 11.30. 타지키스탄 두샨베에서 개최되는 제14차 한-중앙아 포럼에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국가의 외교장관과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더 나은 경제회복을 위한 실질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것을 환영하고 앞으로 포럼이 한국과 중앙아 5개국 간 더욱 긴밀한 협력을 견인하는 협의체로 지속 발전해 갈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양 장관은 한반도 및 아프가니스탄 등 주요 지역 정세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무흐리딘 장관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조기 재개를 위한 한국정부의 노력에 대한 지지 입장을 재확인 했다.
정 장관은 회담 직후 ‘대한민국과 타지키스탄공화국 간의 소득에 대한 조세의 이중과세방지와 탈세예방을 위한 협약의 개정의정서’에 서명하고 양국 간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양 장관은 외교장관 회담에 이어 지난 30년 간의 양국관계 발전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두샨베에서 개최된 주타지키스탄 대한민국 대사관 승격 기념 학술회의에 함께 참석했다.
정 장관은 축사를 통해 양국관계 발전을 위한 민간분야 전문가들의 협력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번 회의가 향후 양국 관계 미래발전 방향 설계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무흐리딘 장관은 타지키스탄 내 1천여명 고려인을 통한 다각적 협력 증진과, 관광, 교육 등 분야의 중점적 협력을 통해 양국 관계를 더욱 폭넓게 발전시켜 나가자고 했다.
정 장관은 방문 이틀째인 11.30에는 제14차 한-중앙아 협력 포럼에 참석해 축사와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며 포럼에 참석한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 국가 외교장관들과 연쇄적으로 양자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정의용 외교장관의 이번 타지키스탄 방문은 양국 수교 이래 대한민국 외교장관으로서 첫 공식방문으로 그간 중앙아 국가들 중 상대적으로 교류가 적었던 타지키스탄과의 실질협력을 가속화함으로써 중앙아에서 균형 있는 신북방정책을 이행해 나가는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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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서비스, 디지털 전환과 시장신뢰성 강화로 도약발판 마련
부동산서비스, 디지털 전환과 시장신뢰성 강화로 도약발판 마련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프롭테크 등 부동산신산업 육성을 위한 세부 방안을 마련해 지난 11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학계·업계·관계기관 등이 참여하는 부동산신산업 간담회를 통해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이행계획 등을 논의했다.
‘부동산신산업 육성방안’은 4차 산업혁명 등 기술발전에 따라 프롭테크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 증가로 부동산 자문, 분양대행 등의 업역이 새로운 산업으로 인식됨에 따라, 새로운 부동산서비스가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추진 방안을 마련한 것이다.
정부는 ‘18.6월 ‘부동산서비스산업 진흥법’ 시행에 이어 ’20.12월 부동산서비스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한 바 있으며 제도적 기반 구축에 이어 신산업 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과제 도출을 위해 그동안 전문기관 연구 수행 및 업계관계자·전문가 등을 포함한 전담조직 운영,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부동산신산업 육성방안’을 마련했다.
프롭테크 서비스의 근간이 주로부동산 정보에 기반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업계 수요조사를 통해 수요가 높은 정보를 지속적으로 생산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데이터 활용 현황과 추가수요를 분석해 공개 범위·일정 등을 포함한 공공데이터의 단계별 개방 전략을 수립한다.
다양한 기관에 산재한 정보와 민간이 수집한 정보 등을 효과적으로 수집·관리·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시스템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시, 주택·토지 특성 및 거래 등의 정보가 통합 제공되며 다양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시각화한 빅데이터맵을 통해 알고 싶은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민간이 수집한 정보 거래를 위한 데이터거래소를 운영하고 데이터 품질관리를 통해 표준화되고 정확성이 높은 최신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현재 사용률이 저조한 부동산 전자계약의 법적 근거를 마련해 공공과의 계약, 공적관리가 필요한 계약 등부터 의무화를 추진한다.
민간의 자발적인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업계에서 활용하고 있는 부동산거래플랫폼과 전자계약 시스템을 연계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전자계약 시 지원하는 중개보수 바우처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재채용, 교통 및 기관교류 등 경영환경이 우수한 곳에 프롭테크 창업기업 등의 업무 공간을 조성한다.
우선, 기존에 서울 도심에서 제공하던 전용 사무공간을 확장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하고 향후 기업 입주수요 등을 고려해 판교2밸리, 부산 등으로 확대를 검토한다.
창업경진대회를 시장수요에 맞춰 개편하고 우수한 아이디어팀에 대한 후속교육을 내실화하며 우수사업자 인증 시 홍보와 공공사업 가점 등 혜택을 강화한다.
또한, 프롭테크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한국부동산원 등을 지원센터로 지정해 지원 사업을 운영하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동산서비스산업 내 갈등 확산을 방지하고 상생방안을 논의할 수 있도록 신산업과 기존산업 간 협의체를 개설·운영한다.
협의체를 통해 기술 변화와 시장 전망 등을 업계와 공유하고 프롭테크 및 기존사업자 간 동반자로서 대응방안도 모색한다.
한편 부동산신산업을 건실한 산업으로 육성, 발전시키기 위해 서비스산업의 근간이 되는 소비자 신뢰와 시장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동산 중개대상물의 허위·과장 광고 등에 대해 민간기구를 통한 자율적인 시정)과 함께 공공차원의 모니터링도 병행한다.
부동산매매업 등 관리가 필요한 업종의 소비자 피해보상 규정을 마련하고 소비자에 대한 일반적인 피해방지 원칙도 마련한다.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 증가로 새롭게 산업으로 인식되는 부동산자문업, 매매업, 분양대행업 등 3개 업종을 법정화하고 이를 통해 업체별 현황, 애로사항 및 지원 필요사항 등을 조사해 정책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 김형석 토지정책관은 “이번에 마련한 신산업 육성방안을 차질 없이 이행해 프롭테크 등 부동산신산업이 국민께 양질의 부동산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프롭테크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는 것과 함께 새로운 산업과 기존 부동산업 간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조정하고 발전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것도 정부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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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외교장관,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 예방 결과
정의용 외교장관,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 예방 결과
[충청뉴스큐]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타지키스탄을 공식 방문한 계기에 지난 29일 에모말리 라흐몬 대통령을 예방하고 2022년 수교 30주년을 맞는 양국관계 발전 방안 및 지역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라흐몬 대통령은 양국 관계가 높은 수준으로 발전 하고 있는데 만족을 표하고 한국을 신뢰할 수 있는 협력국이라고 평가하면서 내년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가 상호이익에 기반 해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정 장관은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한 라흐몬 대통령의 평가에 공감을 표하고 금년 주타지키스탄 대한민국 대사관 개설 타지키스탄의 ODA 중점협력 대상국 지정 내년 중 한국국제협력단 두샨베 사무소 개소 등 타지키스탄과의 협력 증진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했다.
아울러 정 장관은 한국의 신북방정책과 타지키스탄의 국가발전전략을 조화롭게 접목해 호혜적인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를 희망했다.
라흐몬 대통령은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의 발전 경험을 공유하는데 관심이 크다고 하고 특히 에너지, 수력, 광물, 농업, 관광, 화학 등 협력 전망이 밝은 분야에서 양국 정부 간 협의체 및 기업인 간 교류 채널을 더욱 활성화 해 나가기를 희망했다.
정 장관은 타지키스탄 정부가 제14차 한-중앙아 협력포럼을 두샨베에서 개최해 준데 사의를 표하고 한국과 중앙아시아가 상호 신뢰할수 있는 협력 상대로서 한-중앙아 협력포럼을 통해 경제, 보건, 국제 현안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정 장관은 타지키스탄이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 가입 공식 의사를 밝혀준데 사의를 표하고 이로써 한국과 중앙아 5개국이 GGGI를 통해 국제 환경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라흐몬 대통령은 타지키스탄이 수자원 등 녹색에너지 분야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녹색 성장 분야에서 한국과 정책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이 밖에 정 장관과 라흐몬 대통령은 아프간 정세 등 주요 지역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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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국회의원, 위례 주민 숙원사업 해결에 주도적 역할
김태년 국회의원, 위례 주민 숙원사업 해결에 주도적 역할
[충청뉴스큐] 김태년 국회의원은 주민 숙원사업 중 하나인 위례 어울림 종합사회복지관이 11월 29일에 착공된다고 말했다.
위례 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은 지하2층~지상6층 규모이며 수영장 시설을 비롯해 다목적강당, 경로당, 건강지원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김태년 국회의원은 주민이 가장 원하는 수영장 등 시설 확충을 위해 성남시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수차례 협의를 거쳐 왔으며 그 결과 생활형SOC사업 등을 통한 국비 44억원을 확보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2024년 5월 위례 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이 차질 없이 준공된다면, 위례 스토리박스,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 및 몽실학교와 더불어 수정구 위례동 문화복지의 중심 축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또한 “수정구 사통팔달 5대 교통망 마스터플랜”도 가속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사업추진일정이 수차례 지연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은 지하철 8호선 남위례역이 12월 18일경 신설 개통되어 운행될 예정이다.
김태년 국회의원은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절차 생략협의, 중앙토지수용위원회 보상처리 및 조달청 처리 절차 단축 협의, 성남시 사전 건축허가 서류검토 협의 등 조속한 추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한편 남위례역과 위례 트램을 연결하는 보도육교 설치공사를 비롯해, 현재 남위례역 앞 혼잡한 도로 교통 상황을 개선하고자 준비 중인 상?하차로 1개 차선 추가 확장 계획 또한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위례 보도육교는 22년 1월 중순에 임시통행로가 설치 될 예정이고 차질 없이 공사가 진행된다면 22년 4월 하순에는 보도육교 완전 개통이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추진 중인 복정역 2번 출구 임시출입구 개설과 함께 8호선 남위례역이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하면, 그동안 복정역 일대 출퇴근길 교통 혼잡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상당부분 개선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년 국회의원은 “긴 시간동안 기다려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위례동의 주민 숙원사업들이 해결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위례 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 완공’과 현재 진행 중인 지하철 8호선 모란-판교 연장추진, 위례 트램, 위례-신사선 및 연장노선 추진과 연계한 ‘수정구 사통팔달 5대 교통망 마스터플랜’이 차질 없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