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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 의원,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2년 연속’선정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29일 더불어민주당 2021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우수의원상 수상이다.
허영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으로 첫 국정감사를 치른 2020년도부터 줄곧 ‘공정·안전·균형발전’이라는 3개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에 역점을 두고 있다.
올해 역시 개발이익 환수 개혁의 필요성, 하자 많은 시공능력평가의 현실 등을 지적하며 문제의식을 이어나갔다.
이에 더해 2021년도 국정감사에서는 용산정비창 개발 문제와 그 해법을 함께 제시하며 주목을 받았다.
허영 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고집하는 토지 매각 방식의 개발사업은 서울에 ‘또 다른 대장동들’을 낳을 뿐이라며 뉴욕 배터리파크시티의 사례를 들어 임대방식으로의 전환만이 근본적인 해결책임을 강조했다.
한편 이번 수상은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노동조합 선정 우수의원상에 이은 두 번째 우수의원상 수상이기도 하다.
이로써 허 의원은 2021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2관왕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허영 의원은 “그저 본분을 다하려 했을 뿐인데 큰 상까지 받게 되어 감개무량하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지적과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감사를 이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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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의원, 기재부 겨냥해 지역화폐 예산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 촉구
[충청뉴스큐]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강득구 의원은 29일 오전 11시 30분 국회 소통관에서 ‘지역화폐 예산 회복 및 소상공인 대상 재정 지원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강득구 의원은 내년으로 이월되는 국세 수입 19조 원과 관련해 “국내총샌산 1%에 해당하는 규모로 세수를 정확하게 예측하였더라면 정부는 2021년에 빚을 늘리지 않고도 재정 19조 원을 더 사용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강득구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세금을 제때 사용하지 못함으로 인해 발생하는 심각한 비효율에 대해 지적했다.
첫째, 지방자치과 교육자치가 위축된다는 것이다.
국세 일부를 지방자치와 교육자치 재원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국세 수입을 과소 추계하면 당연히 쓸 수 있었던 재원을 사용하지 못한 것이 된다.
둘째, 중앙정부 역시 역할이 제한된다.
중앙정부가 감염병 대응을 비롯해 경제, 복지, 교육, 국방 부문에서 빚을 늘리지 않고도 할 수 있었던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된 것이다.
강득구 의원은 현재 기획재정부는 소상공인 지원 효과가 가장 큰 지역화폐 예산을 무려 75%나 줄이자고 주장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 영업시간 제한으로 생계를 위협받는 소상공인들에게 재정 직접 지원은 줄이고 대출을 주로 알선하자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지적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강득구 의원은 “세수 추계에 실패했던 기획재정부 관료들은 지금의 상황을 엄중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지적하며 “2022년 예산안 심사에서 지역화폐 예산을 최소한 전년도 수준으로 회복하고 소상공인 지원에서 대출 중심이 아니라 재정 지원 증액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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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LA콘서트장에서 “Feel the Rhythm of Korea”
BTS LA콘서트장에서 “Feel the Rhythm of Korea”
[충청뉴스큐] 11월 27일 미국 LA에서 시작된 방탄소년단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콘서트에 대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타고 한국관광공사도 한국관광 홍보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콘서트는 세계 최정상에 올라선 방탄소년단이 약 2년 만에 팬들과 직접 만나는 오프라인 콘서트인 만큼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참가 규모는 4일간 현장 관람객 20만 여명, 온라인 관람객 200만명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공사는 엄청난 BTS 열풍을 활용, 공연 현장과 온라인을 통한 한국 홍보에 적극 나섰다.
공사 LA지사는 콘서트가 열리는 27~28일 그리고 12월 1~2일까지 4일간 메인 공연장인 소파이 스타디움 LED 전광판을 활용해 한국홍보 영상인 ‘Feel the Rhythm of Korea 시즌2’를 노출하며 12월 2일과 12일 진행되는 온라인 공연 중계 때엔 사전 영상광고도 실시해 세계 200개 국 팬들을 대상으로 한국관광 브랜드를 홍보한다.
아울러 콘서트가 열리는 4일간 공연장에서 관람객 대상 한국관광 홍보물, 방탄소년단 성지투어 지도, 태극선 등도 배포해 한국관광에 대한 관심과 방한 욕구를 높인다.
공사 정병옥 LA지사장은 “영상광고 및 배포 홍보물을 통해 관람객 대상 ‘한국은 당신을 기다립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노출해 한국에서 곧 만나자는 메시지를 지속 전달할 것”이라며 “빠른 여행 회복속도를 보이고 있는 미국에서 한류팬 등 방한관심층 대상 한국을 코로나 이후 제 1순위 여행지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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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단국대학교 업무협약 체결
소방청
[충청뉴스큐] 소방청은 11월 25일 단국대학교와 소방보건안전 분야 발전·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세종시 소방청에서 신열우 소방청장과 김수복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업무협약을 통해 협력할 주요 사항은 신열우 소방청장은“보건복지대학원 운영 등 보건안전 분야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단국대학교와 교류·협력은 소방보건안전 분야의 발전과 전문인력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수복 단국대학교 총장은“국가를 위해 가장 헌신적으로 봉사·희생해 주시는 소방청과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영광이다”며“소방인재 교육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과 인적교류를 통해 이번 협약식이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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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세대 중심으로 미래 쟁점 해결방안 모색하고 새로운 세계 가치 만든다
청년세대 중심으로 미래 쟁점 해결방안 모색하고 새로운 세계 가치 만든다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박정렬, 이하 해문홍]은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과 함께 12월 1일 오전 9시 30분, 그랜드워커힐에서 ‘2021 세계미래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해문홍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해문홍은 올해 개원 50주년을 맞이해 미래의 주역인 청년세대와 함께 전 세계가 당면하고 있는 주요한 미래 쟁점에 대해 고민하고 소통하며 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고 혁신적인 청년 리더를 초청해 ‘문화·창의·혁신’을 주요 주제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나아가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미래전략을 논의한다.
토론회에서는 뉴욕대학교 지안파올로 바이오키 교수의 ‘청년을 위한 민주주의, 불평등, 정치’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총 3개 분과에서 9가지 세부 주제를 다룬다.
첫 번째 분과에서는 ‘사회적 자본과 청년문화’라는 주제로 경제협력개발기구 재노스 버톡 공공거버넌스 부국장이 열린 정부의 관점에서 청년세대의 정책 참여와 세대 간 정의를 위한 민관 협력 문화에 대해 발표한다.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 홍보대사인 발렌티나 뮤노즈 라바날 씨는 코로나19의 사회경제적 회복탄력성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의 사회적 자본과 정부 신뢰에 대한 실험과 성과를 소개한다.
두 번째 분과에서는 ‘디지털 전환과 문화창의섹터’를 주제로 트립비토즈 정지하 최고 경영자가 플랫폼 경제 환경에서 데이터와 기술을 통해 관광 서비스를 혁신하고 청년 사용자 중심으로 디지털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한 사례 등을 공유한다.
이 과정에서 청년세대가 데이터를 활용해 국가적 비전을 실현하고 공공 부문과 민간 부문의 지역발전을 공동 창조해낸 핀란드의 혁신 문화도 알린다.
마지막 분과에서는 ‘문화, 포용, 참살이’를 주제로 방자영 작가가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사회 혁신과 기후 행동 변화의 의의, 청년 지도력을, 예술행동주의 센터 스티브 던컨 감독이 사회변화를 위한 예술행동주의와 청년의 역할을 이야기한다.
분과별 주제 발표가 끝나면 고려대학교 김선혁 교수의 진행으로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이태준 교수, 주한 영국문화원 샘 하비 원장, 멕시코 국회 하비에르 로페즈 카사린 과학기술혁신위원장 등이 토론을 이어간다.
해문홍 박정렬 원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청년세대가 혁신적 시각으로 세계와 소통하며 그들이 맞이할 미래에 당면한 과제들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길 바란다.
나아가 새로운 세계 가치를 만들어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해문홍은 개원 50주년을 맞이해 이번 토론회 외에도 ‘브랜드북’ 발간, ‘코시스센터 개소 및 개원 50주년 기념식 개최’, ‘2021 한류큰잔치’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한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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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샘어린이도서관의 ‘트윈웨이브’, 2021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수상
슬기샘어린이도서관의 ‘트윈웨이브’, 2021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과 함께 ‘2021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을 공모한 결과, 슬기샘어린이도서관의 ‘트윈웨이브: 트윈세대 전용 도서관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올해로 제14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은 일반공모 부문과 비공모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프로젝트 부문에서는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4점, 학술연구 부문에서는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 특별상 1점, 비공모 부문에서는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입선 3점을 선정해 총 15점에 상을 수여한다.
대상을 수상하는 슬기샘어린이도서관의 ‘트윈웨이브:트윈세대 전용 도서관 프로젝트’는 12세부터 16세까지의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공간을 만들어 높은 호응을 받았다.
청소년들이 공간 제작에 직접 참여해 다락서가, 창작공간, 열린 주방, 언덕휴게공간 등을 유기적으로 구성하고 도서관이라는 안전한 장소에서 마음껏 자신의 취향을 탐색할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었다.
이곳은 앞으로 지역공동체를 위한 공간으로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프로젝트 부문 최우수상은 서울시 중랑구에 있는 ‘딩가동 2번지-중랑구 청소년 커뮤니티센터’가 받으며 우수상은 서울 후암동에 조성된 ‘후암마중’, 제주 한림여자중학교의 공간혁신사업인 ‘플레이스 또똣’, ‘파주 이비에스 연풍길 조성사업’, ‘국립수목원 숲이오래’가 받는다.
학술연구 부문 최우수상은 ‘보행자의 보행환경에 대한 안전 인식과 주시 특성에 관한 연구’에 수여한다.
이 연구는 보행로가 확보되지 않은 도로에서 보행자의 개별 특성에 따른 시선 반응의 차이를 분석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교육체험 강화를 위한 온라인 뮤지엄 전시디자인 연구’, 특별상은 ‘코로나19 감염병 방어공간의 공간구성과 상관관계 연구’가 수상한다.
비공모 부문에서는 안전, 편의, 품격을 높인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국민, 전문기관, 전문가 등의 추천을 받아 창원 대원초등학교의 ‘상상의 숲’을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
우수상은 퍼블릭미디어아트 웨이브, 스마트서울맵 이동약자 접근성 정보지도 서비스가 받으며 입선은 하빈 피엠지 평화예술센터, 송정동 기적의 놀이터, 강동 안심귀갓길 디자인 매뉴얼 확산사업이 받는다.
시상식은 12월 17일 문화역서울284 아르티오에서 열리며 수상작 15점은 시상식 당일부터 공공디자인 종합정보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전시한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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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엔, 캐럴이 위로가 되었으면 해
12월엔, 캐럴이 위로가 되었으면 해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종교계, 지상파 라디오방송사, 음악서비스 사업자와 함께 12월 1일부터 25일까지 캐럴 활성화 캠페인 ‘12월엔, 캐럴이 위로가 되었으면 해’를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천주교 염수정 추기경이 캐럴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고 연말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만들자고 제안함에 따라 시작됐다.
캠페인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 국민들이 일상생활 속에 자주 찾는 커피전문점, 일반음식점, 대형마트 등의 매장에서 캐럴을 가급적 많이 재생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저작권료 납부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매장에서 캐럴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일부 지적을 감안해 한국저작권위원회와 음악 저작권 관련 4개 단체가 함께 운영하는 ‘매장음악공연권료 불편신고센터’와 상담전화를 통해 저작권료에 대한 안내를 강화한다.
캠페인 기간에 한국방송, 문화방송, 에스비에스 등 지상파 라디오방송사들은 채널별 주요 프로그램에 캐럴 기획코너를 새롭게 만들고 보이는 라디오 자막 등을 통해 캐럴과 캠페인 광고를 송출한다.
음악서비스 사업자들은 캐럴 홍보 행사를 통해 이용자와 일반인에게 이용권 총 3만 장을 제공한다.
이번 홍보 행사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각 음악서비스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저작권위원회 누리집에서는 캐럴 음원 22곡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문체부 대변인실 디지털소통팀도 캠페인 기간에 ‘공유마당’의 캐럴 음원들을 문체부 누리소통망에 소개한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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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출판문화산업 진흥계획 수립 위해 다양한 의견 청취한다
제5차 출판문화산업 진흥계획 수립 위해 다양한 의견 청취한다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12월 2일 오후 2시, ‘제5차 출판문화산업 진흥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이번 공청회는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출판진흥원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문체부는 ‘출판문화산업 진흥법’ 제4조에 따른 제5차 출판문화산업 진흥계획 수립을 위한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관련 업계와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공청회를 마련했다.
공청회에서는 문광연 김규찬 연구위원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 이성민 교수가 출판문화산업 정책환경 변화와 제5차 계획 수립을 위해 진행한 연구 결과의 주요 내용을 발표한다.
이어 케이엘매니지먼트 이구용 대표, 한국전자출판학회 이은호 부회장, 대한출판문화협회 독서정책연구소 정원옥 선임연구원, 한국출판인회의 홍영완 정책위원장이 토론에 참여하고 이후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공청회에서는 제5차 계획으로 ‘책으로 키우는 문화, 문화로 커가는 출판산업’이라는 목표 아래 4개 전략, 12개 추진과제를 제시한다.
주요 과제로는 수요 다양성 확대, 지역 서점 경쟁력 강화, 출판 전문인력 양성체계 구축, 출판산업 진흥을 위한 법·제도 정비 등이 있다.
제5차 계획에 대한 자세한 자료집은 출판진흥원 유튜브 채널 영상 설명란이나 출판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제5차 계획에 대해 의견 제시나 질문을 하려면 출판진흥원 유튜브 채널 영상 설명란에 있는 ‘의견접수’ 인터넷 주소에 접속해 등록하면 된다.
또한 공청회 이후에도 출판진흥원 누리집에서 12월 10일까지 제5차 계획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독자와 출판사, 유통사 등 출판산업 분야의 다양한 주체들의 소중한 의견을 모아 국민과 관련 업계 모두에게 환영받는 제5차 계획을 수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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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로 극복하는 오늘 전파로 발전하는 내일”
“전파로 극복하는 오늘 전파로 발전하는 내일”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디지털 뉴딜의 핵심 자원인 전파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전파방송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11월 29일부터 12월 4일까지 한 주간 ‘2021 전파방송산업 진흥주간’을 개최한다.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전파진흥협회,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전자파학회가 공동 주관해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전파로 극복하는 오늘 전파로 발전하는 내일’을 주제로 우수제품 전시, 전파·방송 신기술 세미나 등 18개의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
진흥주간 첫날인 오늘(11.29.),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전파방송 기술대상, 각종 공모전 시상 및 전파방송산업 진흥 유공자에 대한 공로패 수여가 진행됐다.
이번 진흥주간 행사는 단계적 일상 회복 방역 지침에 따라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된다.
진흥주간의 주요행사로는 전파이용 앞장감 세미나, 차세대 방송·미디어 기술 발표회, 전파정책 및 신기술 워크숍, 전파·위성연구본부 미래기술 발표회 등이 있다.
이번 전파이용 앞장감 세미나에서는 산업 동향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양성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되며 차세대 방송·매체 기술 발표회에서는 시장진출 전략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또한 전파 정책 및 신기술 워크숍에서는 5세대 특화망 등 국내외 전파정책과 연관 기술에 대해, 전파·위성연구본부 미래기술 발표회에서는 무인기와 위성 응용 기술에 대해 최신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아울러 국민이 전파를 체험할 수 있는 전파도전잇기 로보마스터/모스마스터, 움직이는 전파교실, 전파체험관관람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지역에서 진행된다.
조경식 과기정통부 차관은 오늘 개막식에서 “전파방송산업이 디지털 혁신의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다할 것”이며 “특히 다양한 기업에 5세대 특화망 주파수를 공급하는 등 5세대가 보다 활성화 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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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거래된 부동산 매물, 광고 플랫폼에서 사라진다.
국토교통부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부동산 시장의 건전하고 투명한 온라인 광고를 위해 ‘표시·광고 업무 위탁기관 지정 일부 개정안’ 등에 대한 행정예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실거래신고 자료를 활용한 온라인 모니터링 도입, 소재지 및 입주가능일 명시 기준 개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20년 8월 부동산 허위·과장광고 등에 대한 모니터링 시행 이후, 소비자 발길을 유도하기 위한 소위 “낚시성 매물” 등 허위매물에 대한 단속 강화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부동산 실거래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한국부동산원을 모니터링 업무 위탁 기관으로 추가 지정하고 부동산 광고 플랫폼과 시스템을 연계해, 거래완료 후에도 온라인에 방치되는 허위매물에 대한 단속과 부동산 광고플랫폼의 자율시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모니터링은 플랫폼 상에 노출된 광고와 실거래 정보를 비교해 거래완료 여부를 확인하고 거래가 완료된 부동산 광고는 삭제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며 제도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3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거래를 성사시킨 공인중개사가 해당 물건에 대한 부동산 광고를 삭제하지 않는 경우에는 과태료를 부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행 ‘중개대상물의 표시·광고 명시사항 세부기준’에서는 중개대상물 소재지 명시방법을 단독주택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중 상가건물로만 구분해 규정하고 있어, 그 외 건축물에 대해서는 소재지 명시에 대한 규정이 명확하지 않으며 이번 개정을 통해 주택 외 건축물에 대해 읍·면·동·리 및 층수를 명시하도록 하는 등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입주가능일을 ‘실제 입주일’ 또는 ‘즉시 입주’로만 표시하도록 정하고 있는 규정도 개선할 예정이다.
현행 규정은 부동산 계약 이후 대출 등의 준비절차가 필요함에도 입주가능일을 특정해 광고하도록 하는 등 실제 거래 현황과 다소 맞지 않는 부분이 있으며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규정과 현장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 거래당사자 간 합의에 따라 입주날짜를 조정할 수 있는 경우, 입주가 가능한 월의 초순·중순·하순으로 입주가능일을 표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국토교통부 부동산산업과 한정희 과장은 “이번 개정을 통해 허위매물에 대한 차단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하며 이와 함께 민간 플랫폼의 자율시정 역량이 한층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아울러 “향후 모니터링 강화와 민간과 협업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건전한 부동산 시장 질서를 확립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