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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 가을 산불 조심하세요
건조한 날씨, 가을 산불 조심하세요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건조한 날씨와 마른 낙엽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산불은 봄에 가장 많이 발생하지만, 건조한 날씨가 시작되는 가을철에도 자주 산불이 발생한다.
특히 11월은 단풍 구경을 위한 입산객이 많아지는 시기로 단풍이 떨어져 쌓이는 마른 낙엽 때문에 작은 불씨도 큰 산불로 이어지기 쉽다.
최근 10년간 11월에 발생한 산불은 평균 18건 정도이다.
하지만 2017년과 지난해에는 산불이 평균의 2.6배나 많이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최근 3년간 7월에서 12월 사이에 발생한 산불 건수는 단풍철인 10월부터 조금씩 증가해 12월까지 이어졌다.
특히 지난해 가을에는 평균보다 웃도는 많은 산불이 발생했다.
지난해 11월 산불의 원인을 자세히 살펴보면, 최근 10년 동안 11월에 발생한 원인별 산불 평균에 비해 입산자 실화가 22건으로 3배 정도 많았고 담뱃불로 인한 산불은 3.6배, 건축물에서 시작된 산불도 6.7배 증가했다.
건조한 날씨와 마른 낙엽이 쌓이며 작은 불씨도 큰불로 번지기 쉬운 가을철에는 산행 시 다음과 같은 사항에 주의해야 한다.
산행할 때는 입산 통제 유무와 등산로 폐쇄 구간 등을 미리 확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큰 통제지역은 출입하지 않는다.
산에 인화물질을 가지고 가는 것은 과태료 부과 대상으로 산행 시에는 라이터, 버너 등 인화물질을 가져가지 않도록 하고 야영이나 취사도 허용된 곳에서만 하도록 한다.
산림과 인접된 곳에서는 쓰레기 소각 등을 위한 화기를 취급하지 않으며 달리는 자동차에서 창밖으로 담뱃불을 버리지 않는다.
고광완 행정안전부 예방안전정책관은 “계절이 바뀌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가을 산불의 위험이 높으니, 산행 시 인화물질을 절대로 가져가지 않아야 한다”며 “특히 일상생활에서도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순간의 방심이 큰 산불로 이어져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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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국회의원, ‘글로벌 전기차시장 선점을 위한 품질·안전 이슈 점검’ 토론회 개최
문진석 국회의원, ‘글로벌 전기차시장 선점을 위한 품질·안전 이슈 점검’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이 좌장을 맡은 ‘글로벌 전기차시장 선점을 위한 품질·안전 이슈 점검’ 토론회가 18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13명이 공동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우리나라가 글로벌 전기차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시장 전망과 배터리 핵심기술 개발 방향 및 안전도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리에 참석한 국회 과학기술방송정보통신위원회 양정숙 의원은 "이번 토론회가 우리나라가 세계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는 퍼스트 리더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전기차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 국회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토론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날 토론회는 한국자동차산업협회의 후원으로 개최됐으며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 부처의 자동차 관련 부서 담당자와 전기차 배터리 업계 실무자, 연구원 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첫 번째 토론 주제인 ‘전기차 배터리 핵심기술 개발 동향 및 과제’의 발제를 맡은 한국전지연구조합 강석기 팀장은 전기차 이차전지 개발 역사와 이슈, 기술개발 동향 등을 소개하며 “차세대 전지 상용화와 경쟁력 선점을 위해 지속적인 R&D와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전기차 화재예방 및 안전도 확보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발제자인 최두찬 경기대학교 겸임교수는 “전기차 화재안전기술 확보를 위한 산업체 중심의 신속한 연구개발과 함께 법규 및 기준 개선이 필요하다”며 정부의 제도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문진석 의원은 “탄소중립으로 나아가기 위해 친환경 전기차 시장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술 개발을 통한 시장 선점이 중요함과 동시에 품질·안전 이슈 점검과 해결책 모색을 통해 국민 안전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문진석 의원은 올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를 통해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육안검사와 단순한 절연저항검사만 이루어지는 부실한 현행 전기차 안전검사를 지적하며 유럽 등 해외 사례를 참고해 체계적인 검사 기준을 정립해 국민의 안전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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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한국춘란 어울림 한마당,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개최
제5회 한국춘란 어울림 한마당,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개최
[충청뉴스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세종수목원은 한국 난 산업박람회, 한국분재대전을 성황리에 마치고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제5회 한국춘란 어울림 한마당을 분재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동양란협회, 한국춘란회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우수한 한국춘란 600여점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으며 품평회를 통해 시상식도 진행한다.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춘란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반려식물 중 하나로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를 통해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정원문화의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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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여행업계 초청, 방한 관광 재개 총력 지원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스페인 도매여행사 대표 등 18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11월 18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2021 한-스페인 여행상담회’를 개최한다.
지난 6월 문재인 대통령의 스페인 국빈 방문 시 문체부 황희 장관과 스페인 산업통상관광부 마리아 레예스 마로토 장관은 ‘한-스페인 상호방문의 해’를 2022년까지 1년 연장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여행상담회는 이 양해각서의 후속 조치로서 코로나19로 침체된 방한 관광을 다시 활성화하고 아시아 내 스페인 여행자 아웃바운드 관광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마련했다.
구미주 지역 방한 관광을 담당하는 국내 여행사 20여 개 업체 관계자 등 30여명도 행사에 참석해 방한 관광 상품 개발에 대한 일대일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에 입국한 스페인 여행업자들은 11월 22일까지 방한 관광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서울과 안동, 전주, 인천 등 주요 도시를 답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답사를 통해 안전, 청결, 진짜 경험 등 코로나19 이후 소비자들의 새로운 관광 수요에 부합하면서 한국만의 문화와 전통을 경험할 수 있는 방한 관광 상품을 개발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실제로 스페인에서는 아시아 아웃바운드 시장은 성장세에 있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중국과 일본을 방문한 스페인 관광자 수는 2019년 기준 각각 10만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을 방문한 스페인 관광객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30,656명으로 전년 대비 12.24% 증가해 스페인은 방한 관광시장 확장의 새로운 기회이자 가능성으로 기대되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단계적 일상 회복이 시행됨에 따라 방한 관광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이번 스페인 여행업 종사자 방한 초청은 스페인뿐만 아니라 유럽, 중남미 지역의 방한 관광 상품 개발에 강점을 가진 스페인어권 판매처도 새롭게 확보해 코로나 이후 아시아 내 스페인어권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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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 농업 협력을 위한 농기업 교류의 장 마련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뉴스큐]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1월 17일 15:30 서울 코엑스 아셈홀에서 제4차 한·러 농업 비즈니스 다이얼로그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양국 농산업 기업 간 투자·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18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 4회차를 맞이했다.
이번 상담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외 기업활동이 위축된 상황에서 우리 농산업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양국 기업 간 교류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북방경제협력위원회, 러시아 연해주 농업부 등이 후원했다.
해외농업자원개발협회와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은 북방지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농산업 기업 모집에 협력했다.
제1세션에서 농식품부는 한국의 해외농업자원개발 정책과 북방지역 협력 방안을 설명했다.
그리고 한국농어촌공사는 북방진출 농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연해주 우수리스크에 설립된 극동영농지원센터와 진출기업 지원 사업 등을 소개했다.
제2세션에서는 국내 농산업 기업들이 러시아 기업과 협력 제안을 발표하며 온실, 스마트팜, 농기자재 등 러시아 기업들의 관심이 높은 분야에서 자사의 강점을 홍보했다.
제3세션에서는 양국 농산업 기업 간 수출·투자·협력 관계를 형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1:1 온라인 매칭 상담이 진행됐다.
러시아 참가기업에게는 한국 기업 소개자료가 사전에 제공되어 상담을 진행할 기업들이 미리 선정됐으며 행사장에는 한·러 전문통역사가 배치되어 상담에 불편이 없도록 준비됐다.
본 행사에 참가한 양국 기업 간 100건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한국 기업들의 스마트팜 기술과 온실 관련 농기자재에 대한 러시아 기업들의 관심이 높았다.
특히 양국 기업 간 상담을 바탕으로 한국 기업의 곡물가공기계를 러시아 기업에 공급하는 10만 3천 불 규모의 부품 공급 계약이 실시간으로 체결됐으며 한국 스마트팜 업체와 러시아 곡물 기업 간 온라인 MOU 체결도 성사되어 한·러 양국 기업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의 계기가 마련됐다.
러시아 연해주 농업부의 안드레이 브론츠 국장은 영상축사를 통해 “지난 10년 동안 양국은 협력을 통해 좋은 성과를 만들어 냈다”고 하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기업들이 연해주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농식품부 이상만 국제협력국장은 “스마트팜, 원예시설 등 한국의 첨단 농업기술에 대해 러시아 농기업 관계자들이 주목해주기 바란다”고 하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한·러 농산업 기업 간 교류와 투자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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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 스타트업,“에이유”,“Day1Lab”선정
올해 최고 스타트업,“에이유”,“Day1Lab”선정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1월 1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컴업 2021’의 특별행사로 ‘도전 케이-스타트업 2021’ 왕중왕전을 개최하고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전 케이-스타트업’은 중기부와 각 정부 부처들이 협업해 운영하는 우리나라 대표 창업경진대회로서 각 부처는 소관 분야별 예선리그를 통해 통합 본선진출자를 가리고 중기부는 통합본선·결선 및 왕중왕전을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3월 사업이 공고된 후 총 10개 부처가 운영한 9개 예선리그에 총 7,352팀이 참가했고 이 중 180개팀이 통합 본선·결선에 진출했다.
이후 중기부는 10월 진행된 통합 본선·결선 평가를 통해 왕중왕전에 진출할 최종 20팀를 선별했다.
이번 왕중왕전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창업자들을 ’창업기업 리그‘와 ’예비 창업자 리그‘로 나누어 각 리그의 최고를 가리는 최종 평가 무대였다.
창업기업 리그 대상을 수상한 “에이유” 김백현 대표는 카이스트 연구원 출신 창업자이며 여름철 차량 내 아동 방치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 뉴스를 접하며 차량 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차량 내 인체 감지 레이더 센서 아이템을 개발해 창업했다.
에이유 김백현 대표는 “이 자리에 있기까지 저보다 더 많은 공로가 있는 회사 동료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에이유는 앞으로 고용 창출과 수출 등 성장하는 기업으로 보답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예비 창업자 리그 대상을 수상한 “Day1Lab” 이주봉 대표는 평소 지구 온난화 문제에 관심이 많은 공학도로서 대학원 동료들과 의기투합해 생분해성이 우수한 플라스틱을 선보였다.
Day1Lab 이주봉 대표는 “늘 옆에서 힘이 되어준 멤버들 덕분에 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
앞으로 친환경 플라스틱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올해 대회는 예선부터 총 신청자의 67.6%가 30대 이했고 왕중왕전에 진출한 20팀중 15팀이 30대 이하로 나타나는 등 청년 창업가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특징이 있었다.
이들 청년 창업가들은 환경, 교육격차, 의료·보건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들을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해결하는 창업 아이템을 선보여 좋은 성과를 거뒀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글쓰기를 좋아했던 ㈜뤼튼테크놀로지스의 이세영 대표는 교육격차를 해소할 목적으로 텍스트마이닝 기법을 활용한 글쓰기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예비창업리그 최우수상을 수상했고현역 군의관으로 왕중왕전에 진출한 Cosmos Medic의 김지훈 대표는 코로나-19를 계기로 부각된 응급실 병상 부족 문제에 착안해 환자 대기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예비창업리그 장려상을 수상했다.
왕중왕전에서 수상한 20개팀은 상장 및 상금과 더불어 차년도 중기부 창업지원사업 서류평가 면제와 기술평가 보증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후속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왕중왕전에 안타깝게 진출하지 못한 4팀에게는 특별상 4점과 총 4천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중기부 차정훈 창업벤처혁신실장은 “도전 케이-스타트업은 창업자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첨단기술이 혁신적 창업으로 실현되는 기회의 장으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 했다”고 말하면서“중기부는 금번 왕중왕전 시상에 머무르지 않고 수상한 팀들이 더 큰 성과를 이뤄나갈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힘을 모아 필요한 지원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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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국제사회에 한국의 선진 부패공익신고시스템 “청렴포털” 소개
국민권익위, 국제사회에 한국의 선진 부패공익신고시스템 “청렴포털” 소개
[충청뉴스큐] 한국의 디지털 부패공익신고시스템인 ‘청렴포털’이 국제사회에서 또 한번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경제협력개발기구와 미주개발은행이 “디지털 시대의 투명성, 청렴성 그리고 참여“를 주제로 공동으로 개최하는 고위급 회의의 특별분과에서 ”청렴포털“을 우수사례로 발표한다고 밝혔다.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3일 동안 도미니카공화국에서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회의에는, 루이스 아비나데르 도미니카공화국 대통령, 제임스 P. 스크리븐 IDB 인베스트 회장, 마티아스 코만 OECD 사무총장, 델리아 페레이라 루비오 국제투명성기구 의장 및 콜롬비아, 칠레, 페루 감사원장 등 총 28명의 고위급 인사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국민권익위는 이번 회의에 중남미 권역 외 국가로서 유일하게 초청받았다.
이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한국의 온라인 부패공익신고시스템에 대한 중남미 국가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다.
국민권익위 김기선 심사보호국장은 ‘한국의 부패예방 및 통제를 위한 디지털 기술 활용 : 청렴포털 운영’을 주제로 발표하고 미주개발은행과 함께 중남미 회원국을 대상으로 한 기술지원 등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 국민권익위는 디지털 부패공익신고시스템의 노하우를 콜롬비아에 전수하기 위한 사전타당성조사를 실시 중에 있으며 2023년부터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기선 심사보호국장은 “이번 회의가 우수한 한국의 디지털 반부패시스템 구축 및 운영경험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국민권익위는 중남미 국가들의 디지털 기반 부패방지시스템 구축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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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경찰옴부즈만, “내사사건 신속히 처리해 사건관계인 권익 보호해야”
국민권익위 경찰옴부즈만, “내사사건 신속히 처리해 사건관계인 권익 보호해야”
[충청뉴스큐] 내사 중지 결정 후 이를 재개할 필요가 있었다면 신속히 사건처리를 해야 한다는 판단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 경찰옴부즈만은 경찰관이 관련법령 위반 여부에 대한 답변기간을 고려해 내사중지 결정을 한 뒤, 답변을 받고 내사재개를 할 필요가 있는데도 4개월 뒤에 내사를 진행한 것은 부적절하다고 결정했다.
민원인은 경찰이‘약사법’위반 신고에 대한 장기간 내사 때문에 약국을 폐업했다면서 올해 7월 국민권익위에 민원을 제기했다.
국민권익위가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민원인은 2019년 9월 자신이 운영하는 약국 출입문에 특정 의약품의 명칭과 가격을 표시해 ‘약사법’을 위반했다는 신고를 당했고 경찰은 이 사건에 대한 내사를 진행했다.
사건 담당 경찰관은 같은 해 11월 해당 신고와 관련해 보건복지부에 법 위반 여부를 질의했는데, 검토에 시간이 걸리자 그 해 12월 “답변을 확인한 후 ㄱ씨의 혐의가 인정되면 다시 내사를 진행하겠다”며 내사를 중지했다.
이후 사건 담당 경찰관은 보건복지부의 답변을 받고 혐의를 확인했으나 약 4개월이 지난 2020년 6월 내사를 재개했고 며칠 후 정식사건으로 전환해 사건을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당시‘경찰 내사 처리규칙’제2조 등에서는 내사사건은 신속하게 진행해야 하고 장기간 방치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다.
국민권익위 경찰옴부즈만은 담당 경찰관이 주요 사건 전담팀에 편성돼 이 사건에 집중하기 어려운 사정이 있다고 하더라도, 질의회신 내용을 확인하고 내사를 재개하는데 4개월이 소요된 것은 관련 규정에 부합하지 않은 업무처리라고 판단했다.
해당 경찰서는 국민권익위의 권고를 수용해 담당 경찰관에 대한 조치와 재발방지 교육을 실시했다.
국민권익위 강재영 경찰옴부즈만은 “신속한 수사는 사건의 실체를 밝히고 인권을 보호하는 수사기관의 중요한 의무”며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주기적인 점검과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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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감염병 대응 등 응급의료 발전을 위해 한국응급구조학회와 머리 맞대다
소방청, 감염병 대응 등 응급의료 발전을 위해 한국응급구조학회와 머리 맞대다
[충청뉴스큐] 소방청은 지난 11일 개최된 2021년 한국응급구조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응급구조사 양성 등 병원 전 응급의료 발전에 기여한 호원대학교 정지연 교수와 김해대학교 주정미 교수에게 소방청장 표창을 수여하고 119구급대원들이 참석해 연구논문을 발표하고 응급의료정보를 공유했다.
1997년 설립된 한국응급구조학회는 2009년 소방청으로부터 사단법인 설립허가를 받았으며 전국 대학의 응급구조학과 교수, 응급구조사 등 응급의료관계자로 구성되어 정책연구과제 수행, 응급구조분야 학술활동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응급구조학 교육에서 교육이론의 적용’을 주제로 개최된 학술대회는‘감염보호복 등 개인보호장비 착용이 구급대원 피로도에 미치는 영향’,‘비대면 심폐소생술 자가훈련’등 논문 발표와 초청강연이 진행됐다.
특히 전북소방본부 소속 장덕하 소방교는‘소방공무원의 난청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주제로 연구한 논문을 발표했다.
소방청 관계자는“응급의료체계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구급대원들과 예비 구급대원들을 교육하는 응급구조학과 교수, 응급의료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뤄지는 이러한 학문적 교류가 국내 응급의료체계의 발전에 기여해 국민들에게 양질의 구급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조근자 학회장은“소방청과 머리를 맞대고 국민안전을 위해 학술교류와 정보공유 등 주어진 역할을 다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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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터키한국문화원 개원 10주년 “박기홍 원장, 우리문화로 더 큰 감동 선사”
주터키한국문화원 개원 10주년 “박기홍 원장, 우리문화로 더 큰 감동 선사”
[충청뉴스큐] 한국문화원장 박기홍 원장은 “한국문화원 개원 10주년을 맞아 10월부터 12월 2개월 간 진행되는 전통, 현대, 순수 예술과 문화산업이 결합된 고품격 한국문화 행사를 통해 터키인들에게 더 큰 감동을 안겨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국문화원은 2011년 10월 13일 설립이후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터키와 한국 양국 간 우호를 증진하는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터키 한류 팬들에게는 BTS 뿐 아니라 다른 K-POP 아이돌 그룹과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오징어 게임’ 등으로 한국에 대한 관심은 더 커졌으며 한국문화원의 역할 또한 다양한 강좌나 문화행사에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문화원이 앙카라에 위치해 있지만 이스탄불, 이즈밀 등 대도시 나 지방 주요도시에서 행사를 개최하고자 노력해 왔다” 며 실제로도 2013년부터 10여개 도시를 순회하며 한국영화 상영 한터 관계 특강, 한국어 소개, 한복 체험 ,유학, 한식 시식, 한국 전통 음악 등으로 많은 활동에 기여했다.
또한 문화원에서 한국 문화 관련 강좌를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신식강좌 개설 중에 있다고 전했다.
문화와 예술을 통한 공감만큼 강력한 소통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이룩한 성과를 바탕으로 양국 국민이 서로의 문화를 마음으로 이해하고 진정한 문화교류를 통해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문화원의 방향을 전했는데, 국유화 사업 진행과 병행해 터키에 거점 세종학당 설립도 추진하고 이스탄불에 있는 한국관광공사 지부를 앙카라의 국유화된 문화원 건물에 입주시켜 명실상부한 코리아 센터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청사진을 가지고 있다.
또한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한국 방문이 어려운 한류팬이나 잠재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한국문화원을 활용한 한국문화체험 팸투어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막사발 실크로드 프로젝트 추진 등 터키에서 고품격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27일 터키 이스탄불 TIMS SHOW CENTER에서 한국문화원 주관으로 진행했던 K-POP 경연대회 역대 수상팀들의 K-POP 왕중왕전과 2021년 APAN 뮤직 어워즈 글로벌 한류스타상을 수상한 K-POP 아이돌 그룹 에이스를 초청해 팬미팅과 축하공연을 정아트컴퍼니가 대행해 진행할 예정이다.
2021-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