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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세대 청소년들, ‘비즈쿨 페스티벌’에서 활약상 돋보여
제트세대 청소년들, ‘비즈쿨 페스티벌’에서 활약상 돋보여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국내 유일의 청소년 창업축제인 ‘2021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에서 제트세대 청소년들의 활약상이 돋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했음에도 424개 비즈쿨 학생들과 청소년들이 참가해 뜨거운 관심과 열정을 보여줬다.
첫 날에는 학생들이 직접 페스티벌을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해 1년 동안 경험한 비즈쿨 활동과 찾아가는 체험교육 등을 보여주는 ‘비즈쿨 스케치’ 등의 다채로운 볼거리를 보여줬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청소년 시절부터 창업에 도전한 현재의 주인공이 미래의 주인공에게 자신이 겪은 경험담과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며 세대를 뛰어넘는 소통과 공감을 자아냈다.
‘뮤직카우’ 정현경 대표는 개막식 기조연설에서 아이티 교육기업 등 여러 기업을 창업하면서 얻은 가장 큰 자산은 경험과 도전정신이라고 밝히며“시장성은 명확한데 제품이 존재하지 않는 사업을 만들고 싶었고 경쟁하지 않고 상생할 수 있는 것을 고민했다”고 청소년들에게 많은 호기심과 동기부여를 줬다.
강연을 들었던 한 학생은 “같이 상생하기 위해서 창업을 한다는 생각이 정말 신선했다”며 “오늘 강연을 들으면서 저에게 없던 것을 만들어 나가는 것도 기업가정신”이라며 즐거워했다.
이번 109개의 온라인 학교 전시관은 학생들이 ‘제페토’ 앱을 활용해 직접 꾸민 온라인 공간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개성이 돋보였으며 시·공간을 초월해 다른 학교와 소통하는 장소로도 활용됐다.
미래의 기업가를 꿈꾸는 창업 꿈나무들이 자신만의 독특한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만들어 승부를 겨루는 ‘새싹기업 기업설명회 발표대회’도 2일간의 바쁜 일정을 마쳤다.
이번 새싹기업 기업설명회 발표대회에서는 땅에 묻히면 생분해가 되는 가방으로 서신중학교의 ‘친환경 리버서블 가방’과 쓸모없는 낙엽을 재활용해 만든 압축 불쏘시개로 대구무학고등학교의 ‘낙엽 불쏘시개’가 각각 중등부와 고등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에스케이플래닛과 11주년째 공동 주최한 청소년 대상 국내 최대 앱 개발 경진대회인 ‘스마틴 앱 챌린지’에도 우수 작품들이 쏟아졌다.
올해에는 미래산업), 생활정보, 엔터테인먼트, 가상현실 등의 펀분야) 등 총 3개 분야에 369개팀과 1,294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쳐 총 27개의 수상팀을 선정했다.
미래산업 분야에서 가속도계 센서를 활용한 반려견 헬스케어 앱인 ‘도기 워키’, 생활정보 분야에서 청소년기 여성에게 필요한 정보와 가사정보를 제공하는 앱인 ’엄마의 잔소리‘,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전략 플랫포머 게임 앱인 ’타임투플라이‘가 대상을 수상했다.
행사 축하를 위해 현장을 찾은 중기부 차정훈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이번 페스티벌에서 청소년들이 열정과 창의력을 자유롭게 펼치고 있어 대한민국의 힘찬 내일을 볼 수 있었다”며“청소년들이 도전정신을 키우고 미래 창업가를 꿈꿀 수 있도록 ‘청소년 비즈쿨’에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교구재를 활용한 4차 산업기술 체험과 지역 학교별 기획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 2021년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 행사 결과는 온라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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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러분“바다의 의인”을 찾아주세요
국민 여러분“바다의 의인”을 찾아주세요
[충청뉴스큐] 해양경찰청은 오는 30일까지 2021년 “바다의인상” 후보를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바다의인상”은 해양경찰청 주관으로 매년 해양에서 자신의 목숨과 위험을 무릅쓰고 다른 사람의 생명, 신체 또는 재산을 구하기 위해 헌신한 “바다의 의인”을 발굴·포상해 민간구조를 활성화고 국민의 해양안전 문화를 확산하고자 지난 2017년부터 운영해 왔다.
해양경찰청은 후보자를 공모한 후 한국해사재단 등 유관기관 및 관련분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7명을 선정해 12월 중순경에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선정대상에 구조 유공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평소 투철한 봉사정신과 수난구호 활동에 적극 참여한 민간해양구조대원을 포함해 민간의 자발적인 해양구조 활동 참여를 높일 방침이다.
수상자에게는 해양경찰청장 상장 및 상패 등을 수여하고 선박 소유자에게는 동판으로 된 기념패가 부착된다.
특별히 올해는 수상자에 대한 예우를 높이고자 한국해사재단에서 포상금 전액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해사재단은 해양사상 고취, 해사 관련 교육기관 지원 및 장학사업 등 해사에 관한 공익증진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공익재단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드넓은 바다에서의 해양안전은 정부만의 힘으로 지켜지지 않으며 민간의 도움이 절실하며 헌신하신 분들의 용기와 숭고한 뜻이 우리 사회 곳곳에 퍼져 국민의 해양안전 문화가 더욱 자리매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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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공공분양 사전청약 1만102호 공급에 10만명 신청 …
국토교통부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21년 2차 공공분양 사전청약에 대한 청약신청을 마감했으며 접수결과 약 10만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번에는 남양주왕숙2, 인천검단, 성남신촌·복정2 등지에서 총 10,102호에 대한 사전청약 접수를 완료했다.
사전청약·3기 신도시 누리집 개설 이후 총 누적 방문자 수가 2천만명을 상회하는 등 주택 수요자들의 사전청약에 대한 관심이 지속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사전청약 접수결과 공공분양주택 15대1, 신혼희망타운은 2.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3기 신도시인 남양주왕숙2의 경우 1,412호공공분양 공급에 4.8만명이 신청해 34.2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그 중에서도 A3블록 전용84m2의 경우 1.5만여명이 신청해 81.2대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관심지역인 성남신촌 지구는 304호공공분양 공급에 약 7.3천 명이 신청했고 2기 신도시인 인천검단·파주운정3도 각각 1.1만명, 2.1만명이 신청했다.
신혼희망타운 소규모 입지 중에서는 성남낙생 전용59m2 테라스형이 경쟁률 13.9대1 가장 큰 인기를 보였고 수도권 거주자까지 공급하는 수원당수는 전체 5.4대1을 보였다.
사전청약 신청자 중에서는 공공분양주택의 경우 연령으로는 30대가 가장 많았고 40대, 50대가 뒤를 이었다.
신혼희망타운의 경우 30대 72.9%, 20대 14.8%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신청자 중 서울이 35.0%, 경기·인천이 64.8% 로서 서울에 거주 중인 분들도 경기도·인천에 위치한 사업지구 내 입주에 관심이 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신청자에 대해서는 청약통장 적정여부 확인 등을 거쳐 청약자격별 선정방식에 따라 당첨자를 11.25에 우선 발표하고 소득·무주택 등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추가로 심사해 확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다음 3차 사전청약은 11.18 청약공고를 시작으로 접수신청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하남교산·과천주암·시흥하중·양주회천 등 4천 여호가 포함된다.
특히 이번 사전청약에 당첨되지 않더라도 11월 사전청약 신청이 가능하도록 당첨결과 발표 이후 다음 3차 사전청약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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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에서 아세안 문화 소통의 장을 열다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아세안 문화 소통의 장을 열다
[충청뉴스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한식진흥원 및 주택관리공단과 협업해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야외광장에서 ‘한식과 아세안 음식을 더하다’를 6일 운영했다고 밝혔다.
2019년을 첫 시작으로 금년에도 기관 협업으로 모집한 다문화 가족 등을 대상으로 문화 이해 및 한국 정착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기도 권역 4개 국립자연휴양림의 대표 목공예 등 만들기 체험 다식 등 한국 전통 과자 체험, 아세안 등 다문화 음식 체험 아세안 전통양식 건축물과 숲을 탐방하는 ‘아세안 10개국 투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영록 소장은 “다문화 가정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이해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앞으로도 국가기관으로써 사회적 가치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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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제1차관, 어린이집 방역 현장방문
보건복지부
[충청뉴스큐] 양성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11월 8일 오후 4시 30분에 구립상도어린이집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관리 사항을 점검하고 이후 간담회에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되는 시기에 미접종자·취약계층인 영유아를 안전하게 보호해야 하는 어린이집의 방역관리가 현장에서 원활하게 수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양성일 제1차관은 이날 현장방문에서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 서울시청, 동작구청 보육관계자와의 현장 간담회를 통해 그간의 방역관리 노고에 감사를 표했으며 어린이집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 휴원 및 긴급보육 현황, 보육교직원 예방접종과 선제검사 및 기타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양성일 제1차관은 “최근 어린이집 관련 확진이 지속적 발생하고 있고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에 따라 자칫 방역 긴장감이 풀릴 수 있는 시점”임을 강조하며 미접종·취약계층인 어린이집이 코로나19로부터 더욱 안전해질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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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언어로 표현하는 나의 꿈
교육부
[충청뉴스큐] 교육부와 엘지연암문화재단은 ‘제9회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대회’를 11월 6일 비대면으로 개최하고 대상 2명을 포함한 전국대회 참가자 52명을 시상했다.
교육부는 다문화학생의 교육기회를 보장하고 다문화학생이 우리 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어학급, 상담, 이중언어 말하기대회 등 다양한 다문화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제9회를 맞은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대회는 다문화학생의 이중언어교육을 장려하고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시도 대회를 거쳐 추천 받은 52명의 다문화학생이 참가해 한국어와 부모의 모국어로 제시된 주제에 대해 발표했고 다문화학생이 가족·선후배와 짝을 이뤄 발표하는 특별무대도 진행됐다.
참가 학생 52명 중에 경북 부림초 마혜주 학생, 경기 보영여고 블레싱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다.
마혜주 학생은 꿈을 이루기 위한 첫걸음을 시작한 이야기를 한국어와 몽골어로 발표했고 “이중언어 재능을 활용해 꿈을 이루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블레싱 학생은 아버지와 함께 외국인 주민을 도운 경험을 이어나가 국제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진로계획을 한국어와 토고어로 발표했고 “오늘 참여한 모든 학생들과 함께 각자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상 외에도 심사결과에 따라 금·은·동상 및 특별상이 수여됐으며 전체 참가 학생에게는 대회 이후에도 이중언어교육을 지속할 수 있도록 후속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지도교사에게도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여러분의 장점과 재능을 바탕으로 세계적 인재로 성장해달라”고 당부하며 “교육부도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엘지연암문화재단 정창훈 대표는 “한국어와 모국어 학습에 열정과 의지를 지닌 여러분들이 훌륭한 인재로 커가기를 기대하겠다”고 밝혔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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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의원, ‘가상자산 산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대한 기본법’ 발의
김은혜의원, ‘가상자산 산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대한 기본법’ 발의
[충청뉴스큐]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자산 이용자를 보호하는 기본법이 발의됐다.
김은혜 의원은 5일 가상자산을 거래가 가능한 전자적 증표로 정의하고 거래소 운영 시 금융위원회에 인가를 받는 것을 의무화하며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거래, 명의대여, 부정거래 등을 금지해 이용자들의 피해를 막는다는 내용을 담은 ‘가상자산 산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대한 기본법’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코인’으로 알려진 가상자산의 가격이 급등하면서 ‘일명 비트코인 열풍’이 발생했으며 2021년 1분기에만 약 230만명이 계좌를 개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책당국이 가상자산을 규제와 처벌의 대상으로만 간주할 뿐, 법적근거를 마련하지 않아 다수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미공개정보 및 시세조작 등으로부터 이용자를 보호할 방법조차 없는 실정이다.
이에 김은혜 의원은 기본법을 통해 가상자산을 제도권 내로 편입시키고 이에 대한 적절한 규제와 보호 조치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기본법에서는 가상자산 산업을 육성 대상으로 보고 건전성 및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본계획 및 발전기금 설치 등을 명문화하는 한편 가상자산의 발행·등록·내부통제기준 및 이해상충 관리체계를 갖추고 불공정행위 거래자에 대한 과징금도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은혜 의원은 “집 한 채 장만 못하는 현실에 많은 청년들이 가상화폐 시장에 진입했지만 정부는 채찍을 들려고만 할 뿐 새로운 시장의 개념조차 세우려 하지 않았다”며 “규제란 인정에서 시작된다 가상자산도 주식시장처럼 공시제도를 마련해 보다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투자 기준을 설정하고 상장 상폐의 요건을 구체화하는 방안이 절실하다 이 법안이 투자자 보호와 산업육성의 계기를 마련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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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미납은 더욱 엄중하게, 통행료 납부는 더욱 편리하게
상습미납은 더욱 엄중하게, 통행료 납부는 더욱 편리하게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11월 9일부터 한국교통연구원 민자도로 관리지원센터와 함께 민자고속도로 미납통행료 강제징수를 정례화한다고 밝혔다.
국토부와 민자도로센터는 공공요금의 하나인 고속도로 통행료에 대한 도덕적 해이 방지와 성실납부 문화 정착을 위해 미납통행료 강제징수 권한이 없는 민자도로사업자를 대신해 ‘유료도로법’ 제21조에 따라 국세 체납처분의 예 등에 준해 2차례에 걸쳐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1차 시범사업은 최근 5년 간 100회 이상 미납한 차량에 대해 총 360건 약 1억 5천만원, 2차 시범사업은 최근 5년간 50회 이상 미납한 차량에 대해 총 2,128건 약 5억 2천만원의 미납통행료를 각각 징수했다.
2차례 시범사업을 거쳐 앞으로는 최근 5년간 누적 미납 건수가 50회 이상인 차량에 대해 반기별 정례화해 운영할 예정이며 대상 차량은 약 3,726대, 미납금액은 누적 약 1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강제징수 절차가 개시되면 대상자는 카카오톡·문자·우편 등을 통해 미납사실과 납부 방법에 대해 고지를 받게 되고 고지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전자예금압류 및 강제 추심 대상이 될 수 있으며 민자고속도로의 미납통행료 납부 방법, 강제징수 절차 등 궁금한 사항은 민자도로센터 누리집 또는 민자도로센터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국토부와 민자도로센터는 강제징수 대상자에 대한 미납사실 안내를 기존의 불편한 종이고지서 대신 모바일로 전자고지 받도록 시스템을 개선·구축했다.
이번 11월부터는 강제징수 대상자뿐만 아니라 용인-서울, 수도권제1순환, 인천국제공항 및 인천대교 고속도로의 모든 단순미납 고지에도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가 정식으로 도입되어 이용자 편의가 제고될 예정이며 향후 전 민자고속도로 노선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적극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 오원만 도로투자지원과장은 “민자고속도로의 통행료를 납부하는 방법을 더욱 편리하게 개선해 나감과 동시에, 회수된 통행료가 민자고속도로 편의성과 안전성을 제고하는데 쓰이도록 관리·감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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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스마트화 시동,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 추진
전국 스마트화 시동,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 추진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전국 도시의 스마트화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내년부터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내년부터 매년 4개 도시를 선정해 사업에 착수하는 방식으로 ‘25년까지 16개소를 선정하고 선정된 도시에는 3년간 최대 240억원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투자하게 된다.
내년도 조성에 착수할 도시의 선정을 위한 공모계획은 11월 8일 공개됐고 12월 초 지자체에서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올해 말까지 4곳을 선정하게 된다.
지역거점 스마트시티는 도시공간구조를 재설계하고 도시서비스의 스마트화를 촉진하는 한편 도시에 기반을 둔 기업의 성장과 활동을 지원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개별 기술과 서비스 등 솔루션뿐 만 아니라 도시 인프라와 공간구조, 도시계획, 도시운영이 종합적으로 융합된 스마트시티를 조성해 도시의 근본적인 변화를 도모한다.
지방정부는 지역여건, 도시문제 등을 고려해 지역 맞춤형 해결방안을 도출하고 이에 맞춰 새로운 도시인프라가 도입될 수 있도록 공간계획 및 서비스 계획을 수립한다.
각종 센서로부터 수집된 데이터에 기반해 시민의 수요와 도시환경에 맞는 도시계획이 수립되고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하는 등 도시운영도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이뤄진다.
지역별 스마트시티 특성에 따라 관련 산업과 기업을 유치하고 인재가 유입되도록 하는 혁신공간 조성은 지역거점 스마트도시의 또 다른 모습이다.
스마트시티는 그 자체가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의 실증을 위한 리빙랩으로 정부는 거점 스마트시티를 혁신성장진흥구역으로 지정하고 규제 샌드박스를 적용함으로써 기업활동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은 국토부가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지방정부 주도로 기업과 지역주민이 참여해 추진된다.
기업이 지자체와 함께 사업주체로 참여해 스마트시티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게 되면, 스마트시티의 전국적인 확산과 해외수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 대상은 12월 중 선정될 예정으로 선정 이후에는 실시계획을 수립해 내년 중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다.
공모참여를 희망하는 지자체, 기업 등은 국토교통부 누리집이나 스마트시티 종합포털 누리집에서 세부적인 공모계획을 확인할 수 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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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마을주도 태양광 지원사업 추진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11월 9일 국내 최초의 마을주도 태양광 사업 추진을 위해‘2022년도 햇빛두레 발전소 금융지원계획’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햇빛두레 발전소는 마을주민 주도하에 마을 내 다양한 부지에 상업용 태양광을 설치하고 이익을 공유하는 발전사업으로서 정책·금융지원, 수익안정의 혜택이 동시에 부여되어 농·어촌 등 마을주민의 실질적인 소득향상이 이루어지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산업부는 본격적인 제도 신설에 앞서 ‘22년 상반기에 10개 참여마을을 선정해 시범사업을 실시한 후, 본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50 탄소중립을 위해 태양광 보급의 확대가 필요한 상황에서 사업 참여 주민과 수익을 공유하며 수용성을 확보해 추진하는 사업모델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태양광 사업추진 시 발전소 인근 지역주민이 일정부분 투자한 사업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등으로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전환을 유도하고 있다.
산업부는 이에 더해, 마을공동체 주도로 추진하고 발전수익이 주민 소득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태양광 사업을 확대하고자 하며 이를 위해 기존의 제도와 인센티브에 더해 새로운 접근방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햇빛두레 발전소 참여주민의 안정적 수익창출과 원활한 자금조달을 위해 ➊한국형 FIT 대상 포함, ➋공급인증서 우대 가중치부여, ➌장기·저리 금융지원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먼저, 햇빛두레 발전사업자는 “한국형 FIT” 대상에 포함되며 안정적인 수익 확보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햇빛두레 발전사업은 주민참여형 사업으로서 공급인증서 추가 가중치가 부여되는데, 해당 가중치로 발생한 수익은 참여주민에게 모두 제공될 예정이다.
햇빛두레 발전사업자로 지정된 마을은 발전시설 구입·설치자금, 설계·감리비 등 최대 15억원의 장기·저리 융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20년 발전단가를 적용할 시, 주민 1인당 연간 최대 60%의 수익까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햇빛두레 발전소 참여를 위해서는 사업계획이 아래와 같은 주요 참여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발전사업을 하고자 하는 거주지가 속한 광역지자체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신청할 수 있다.
사업계획을 접수한 지자체는 사업계획이 지원자격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검토해 에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로 송부하고 에공단은 사업계획서를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평가해 상위 10개 사업희망자를 햇빛두레 발전소 참여마을로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금융지원은 참여마을로 선정된 이후, 발전사업허가를 획득해 에공단에 허가증을 제출, “햇빛두레 발전소”로 최종 지정된 이후 융자절차가 시작된다.
햇빛두레 발전소 금융지원계획과 시범사업 참여마을 선정 공고는 11.9일 산업부 및 에공단 홈페이지에 게재되며 햇빛두레 발전소 참여마을 신청은 ’21년 11월 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2021-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