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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장관, 차질없는 코로나 상생 국민 지원금 지급 당부
행정안전부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8월 30일 전해철 장관 주재로 관계부처와 243개 전국 모든 자치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2021년‘제5회 중앙·지방 정책협의회’를 영상회의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피해의 조기 회복을 위한 ➊‘코로나 상생국민지원금’세부 시행계획과 정부 방역조치에 따른➋‘소상공인 손실보상’지원 추진계획을 주로 논의했으며 기초지자체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17개 시·도 외에 226개 시·군·구 부단체장도 함께 참석해 신속추진 방침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회의에는 사회부총리가 참석해 각급학교 개학 및 대학 개강을 맞아 학원, 미인가 교육시설 등에 대한 선제적 예방과 강화된 방역 조치를 시행해 줄 것도 당부했다.
행정안전부는 국민지원금 신청·지급 절차, 사용처 등을 포함한 세부시행계획을 발표하고 일선 현장에서 국민지원금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지자체의 철저한 사전준비와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지역 주민들이 국민지원금을 편리하게 받아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등의 지급수단을 충분히 확보하고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자치단체에 당부했다.
아울러 지역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콜센터 인력을 확대하고 고령자·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이 운영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준비해줄 것을 자치단체에 요청했다.
이어 중소벤처기업부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정부의 직접 방역조치를 받은 소상공인들의 경영상 손실을 보상하기 위해 도입된 손실보상 제도를 소개하면서 기초지자체 내 접수창구 개설 및 지방중기청과의 협조체계 구축, 기관별 방역조치 현황 파악 등 신속·정확한 손실보상과 지원 단계별로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한 지자체의 차질없는 준비와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밖에 ➀학원·미인가 교육시설·체육시설 방역관리 강화, ➁2021년 추석 연휴 민생안정대책 등에 대해서도 협조해줄 것을 요청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도 수렴했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주요 성수품 가격 상승 등으로 민생경제 어려움이 가중될 우려가 있으므로 자치단체의 세심한 대책 시행과 더불어, 소속 공무원이 민생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방역·민생업무 관련 적극행정 추진 여건 조성을 독려했다.
전해철 행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상생 국민지원금과 소상공인 손실보상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다수 국민을 위로하고 생활 안전망 확보와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속한 지원이 절실한 만큼 각 자치단체가 철저한 준비와 집행을 통해 국민들이 적기에 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중앙·지방이 함께 협력해서 속도감 있게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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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다'로 선생님과 학생의 수업을 이어요
'잇다'로 선생님과 학생의 수업을 이어요
[충청뉴스큐]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교원의 안전하고 편리한 수업자료 제작과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교원 전용 디지털콘텐츠 운영 체제 '잇다'를 구축하고 8월 31에 정식으로 개통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전면 원격교육을 계기로 온·오프라인 융합교육 등 새로운 교수·학습에 대한 요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수업의 핵심기제로 ‘교육콘텐츠’의 중요성이 증대되어왔으나, 교육 현장에서는 교원이 양질의 콘텐츠를 구해 수업자료를 제작하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되는 등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교육부는 교원들이 공공·민간의 다양한 교육용 콘텐츠를 수업자료로 제작·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 지원하는 교원 전용 운영 체제 ‘잇다’를 지난해 8월부터 구축했다.
시스템의 안정화를 위해 올해 3월에는 교사지원단 소속 학교와 온라인콘텐츠활용교과서 시범학교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거쳤고 6월부터는 사용을 희망하는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진행했다.
아울러 8월에는 시도교육청별 점검단 운영을 통해 최종 점검 등 현장 적용성과 시스템 안정성을 단계별로 검증했으며 2학기 학사일정에 맞추어 본격 개통함으로써 전국 초·중등 교원의 온·오프라인 수업을 지원하게 된다.
’잇다'는 기관이 주도하는 콘텐츠 공급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공급자와 소비자 간 활발한 소통을 기반으로 자발적인 ’콘텐츠 공유’와 ‘서비스 연계’가 이루어졌다.
첫째, 공공·민간에서 개발 및 보유한 교육용 콘텐츠를 학교 현장에서 손쉽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 제공한다.
부처 내외 기관과 공동 활용을 통해 1만 5천여 종의 교육용 콘텐츠를 확보했고 올해 추진 중인 EBS교육콘텐츠 등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공공·민간 기관에서 생산·보유한 콘텐츠를 실사용자인 교원에게 직접 제공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으며 소통함으로써, 다양한 교육자원이 교육 현장에 활용될 수 있는 연결 통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 민간의 27개 기관에서 6만여 개의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탑재할 예정으로 향후 참여기관을 확대해 더욱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교원이 직접 만든 콘텐츠 및 활용법을 다른 교원이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친구 맺기’, ‘교원 채널’ 등 소통 기능을 지원한다.
‘친구 맺기’를 통해 전국에 있는 교사를 연계함으로써 각자가 만든 수업자료를 공유할 수 있다.
‘교원 채널’을 통해 교원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는 물론 활용 및 수업방법 등을 동료 교원과 공유할 수 있고 특히 콘텐츠 제작에 역량 있는 교원을 ‘올해의 채널’ 운영자로 선정해 교원 간 콘텐츠 공유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했다.
셋째, 탑재된 콘텐츠를 기반으로 교사들이 쉽고 편리하게 수업자료를 제작할 수 있도록 저작 및 활용 도구를 제공한다.
교사들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저작도구를 다양한 서식과 함께 제공하고 여러 콘텐츠를 이용해 수업을 구성하는 설계 도구인 수업꾸러미, 평가 문항 및 시험지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평가시스템 등을 지원한다.
특히 ‘수업꾸러미’는 도입, 전개, 정리 등 다양한 학습 과정에 따라 콘텐츠를 묶어 학생들에게 통합 제공할 수 있다.
넷째, ‘지식샘터’, ‘디지털교과서’, '위두랑‘ 등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공공·민간의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에듀넷 통합인증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향후 학교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발굴·연계해 교원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잇다’의 본격 개통으로 수업자료 제작에 들어가는 교원의 노고를 덜어주는 등 초·중등교원의 온·오프라인 수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나아가 사용자 간 소통을 기반으로 만들어가는 운영 체제인 ‘잇다’가 새로운 디지털 교육 지원의 핵심 기제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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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600여명의 산재 노동자 소송 없이 권리구제 받아
고용노동부
[충청뉴스큐] 근로복지공단은 ‘2021년 상반기 산재심사결정 분석’ 결과,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영상을 통한 비대면 심의 등으로 산재심사위원회의 심의회의 개최 횟수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193회로 확대되는 등 산재노동자의 이의신청에 대해 신속하고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공단은 연간 약 180만 건의 산재보험급여 청구 건 중 약 178만 건에 대해 원처분 단계에서 산재보상을 하고 있지만, 연간 1만1천여 건이 심사청구되고 있으며 이 중 약 1,600건이 권리구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공단은 산재보상을 받지 못한 사람이 소송을 제기하기 전에 신속하게 권리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산재심사청구 제도’를 운영해 산재노동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있다.
심사청구 건을 심의하는 ‘산업재해보상보험심사위원회’는 변호사·공인노무사, 대학 교수, 사회보험 및 산업의학 전문가 등 법률·의학·사회보험 분야의 외부 전문가 150명 이내로 구성·운영되고 있다.
근로복지공단 강순희 이사장은 “단 한명의 산재노동자라도 억울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재심사위원회가 더 적극적으로 권리구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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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국립소방박물관 건축설계 제안공모
소방청
[충청뉴스큐] 소방청은 지난 8월 27일부터 국립소방박물관 건축설계 제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소방의 변천과 발전에 대한 역사적 유물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건립하는 국내 최초의 소방 국립박물관은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에 지상2층, 지하1층의 연면적 5,000㎡ 규모로 추진 중이다.
국립소방박물관 건립사업은 조달청 맞춤형서비스로 진행되고 있는데, 건축설계 제안 공모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업체는 조달청 나라장터에 접수하면 된다.
공모방식은 설계 방향·컨셉 제안 및 과업수행방법을 제시하는 ‘제안공모’ 형태로 진행되며 10월 중 건축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업무 이해도, 제안기술, 수행계획, 유사실적 등을 평가해 설계자를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설계자에게는 국립소방박물관의 설계용역 수행권이 부여되고 여타 제안자는 취득 점수가 높은 순으로 보상금을 차등 지급한다.
건축설계는 향후 선정될 유물전시 공사업체와 함께 오는 10월부터 약 300일간 진행된다.
건축공사는 2022년 11월 중 착공해 2024년 5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주영국 추진단장은 “경제협력개발기구 37개 회원국 중 유일하게 소방박물관이 없는 우리나라에 뒤늦게 건립되는 만큼 참신한 아이디어로 훌륭한 박물관 설계가 제안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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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불법촬영물등 유통방지를 위한 기술적·관리적 조치 기준’고시안 마련
방송통신위원회
[충청뉴스큐] 방송통신위원회는 불법촬영물등 유통방지를 위한 기술적·관리적 조치 의무가 오는 12월 10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기술적·관리적 조치의 세부사항을 정하기 위해 관련 고시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디지털성범죄물 유통 방지를 위한 전기통신사업법이 개정되면서 웹하드사업자와 일정 규모 이상의 부가통신사업자에게는 불법촬영물등에 대한 기술적·관리적 조치가 의무가 부과됐으며 이러한 의무는 1년간의 유예를 거쳐 12월에 시행될 예정이다.
사전조치의무사업자로 해금 이용자가 불법촬영물등으로 의심되는 정보를 상시적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게 하고 이용자가 쉽게 찾을 수 있는 위치에 신고기능 배치토록 했다.
아울러 신고일로부터 14일 이내에 신고인에게 처리결과를 통보하도록 하고 신고기록목록을 작성해 신고서와 처리결과를 3년간 보관하게 했다.
제목필터링이나 문자열비교방식, 그 밖에 이와 유사한 방법으로 이용자가 검색하려는 정보가 불법촬영물등에 해당하는지를 상시적으로 식별할 수 있도록 하고 불법촬영물등의 검색에 자주 사용되는 단어를 검색할 경우 해당 정보가 검색결과로 보여지지 않도록 제한하는 조치와 함께, 불법촬영물등의 검색에 자주 사용되는 단어가 연관검색어로 표시되지 않도록 제한하도록 했다.
또한, 국가기관이 개발해 제공하는 기술이나 최근 2년이내에 성능평가를 통과한 기술을 상시적으로 적용해 불법촬영물등을 식별하고 해당 정보의 게재를 제한하도록 했다.
사업자로 해금 불법촬영물등을 게재할 경우 삭제·접속차단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으며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는 내용을 이용자에게 사전에 안내토록 하고 기술적 조치의 운영 및 관리와 관련된 로그기록을 3년간 보관하도록 했다.
‘식별가능성’과 ‘일관성’을 성능평가 지표로 하되 그 밖에 성능평가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추가할 수 있도록 했고 성능평가 통과기준은 성능평가 자문위원회의 자문과 방통위와의 협의를 거쳐 수행기관이 설정토록 했다.
이번에 마련된 고시안은 9월 행정예고를 통해 인터넷사업자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11월경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방통위 김재철 이용자정책국장은 “처음 시행되는 제도인 만큼 기술적·관리적조치 기준 고시가 현장에서 원만히 이행될 수 있도록 향후 인터넷사업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고 말하면서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이행점검 등을 통해 우리사회에서 불법촬영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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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코로나19 이후 문화교류의 길을 모색하다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 황희 장관은 8월 30일 일본 하기우다 문부과학대신, 중국 후허핑 문화여유부장과 함께 ‘제12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하고 코로나19 시대 한·중·일 문화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작년 일본 기타큐슈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1년 연기되어 일본이 주최한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2007년 중국에서 열린 제1회 회의를 시작으로 올해 12회를 맞이한 ‘한·중·일 문화장관회의’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한·중·일 3국 공통 문화 관련 의제를 발굴하고 상호 협력의 기본 원칙과 실천 의지를 담은 공동선언문을 발표해 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영향을 받은 한·중·일 문화교류의 현 상황을 인식하고 향후 3국 간 문화교류협력을 재개·발전시키기 위한 공동선언문인 ‘기타큐슈 선언문’을 발표했다.
‘기타큐슈 선언문’에서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의 영향으로 각국의 문화 분야가 심각한 영향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문화·예술 활동과 교류가 사람들을 이어주는 중요한 수단임을 확인하며 코로나 이후 시대에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문화예술 교류방안을 마련해 추진해 나갈 것을 천명했다.
3국 장관은 3국이 선정한 동아시아 문화도시 교류와 더불어, 향후 대면·비대면 만남을 통해 아세안 문화도시 및 유럽 문화수도와의 교류를 비롯해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중·일 3개국 공동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위축된 국립박물관, 국립도서관, 국립극장 등 공공문화예술 기관과 민간문화예술 기관 사이의 협력이 한·중·일 문화교류의 근간임을 확인하고 문화예술기관 간의 동반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문화산업의 기술 개발과 응용, 인재 육성 등 지속적인 문화산업의 성장을 위한 교류와 협력은 물론 저작권의 중요성을 인식해 콘텐츠의 정상적인 유통에 대한 협력도 강화한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관광교류의 정체에도 유의해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 교류의 재활성화를 위해 연계를 강화하고 유무형 문화유산 보호 및 계승 발전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2년 동아시아문화도시도 선포했다.
한·중·일 3국은 지난 2014년부터 국민 간 상호 이해를 증진할 수 있도록 동아시아문화도시를 선정하고 동아시아문화도시 간 및 역외 지역 도시 간의 다양한 문화교류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3국 장관은 2022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한국 경주시, 중국 원저우·지난시, 일본 오이타현을 선포하고 선정증서를 수여했다.
한국에서는 경주시장이 문체부 온라인 회의장에 참석해 향후 3국 선정도시 간의 내실 있는 문화교류를 추진하겠다는 소감을 발표했다.
문체부 황희 장관은 “이번 회의는 한·중·일 문화장관이 2년 만에 만난 회의로서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3국 간 문화교류와 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전례 없는 감염병 세계적 유행의 어려움 속에서 한·중·일 3국이 뜻을 모아 동아시아의 문화발전과 문화교류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인다면, 코로나19 이후 동아시아 문화융성에 더욱 강한 토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비대면 시대 새로운 문화교류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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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1차관,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방역 현장점검
보건복지부
[충청뉴스큐] 양성일 보건복지부 1차관은 8월 30일 오후 3시 30분에 수원시 장안구 소재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관리 사항을 점검한 뒤, 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 대응 긴급돌봄지원단 운영현황 등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국가적 재난인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해 지난 2020년 긴급돌봄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인·가족 또는 돌봄종사자의 코로나19 격리 또는 확진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경우 신속하고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양성일 1차관은 이날 방문을 통해 출입 시 발열 체크 및 출입명부 작성, 상담실 등의 소독 및 환기 현황 등 사회서비스원 방역 관리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이어서 개최된 간담회에서 코로나19 대응 긴급돌봄 추진단 운영현황 및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양성일 1차관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재난 앞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돌봄 공백을 메워 나갈 수 있었던 것은 사회서비스 공공화의 큰 축인 사회서비스원의 존재 덕분”이었다며 사회서비스원 종사자들에게 “한 치 앞도 예측하기 어려운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어 노고가 크겠지만, 누군가에게 가장 돌봄이 필요한 순간 최일선에서 힘이 되어 주고 계신다는 점에 자부심을 가지며 앞으로도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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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후보 필연캠프, 동물복지본부 출범.동물복지 공약 본격 추진
이낙연후보 필연캠프, 동물복지본부 출범.동물복지 공약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대책위원회는 캠프 직능총괄본부 산하에 동물복지본부를 출범시키고 본부장에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동물보호특별위원회 임미연 위원장을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
동물복지본부 출범은 지난 6월 이 후보가 보라매공원 반려견 놀이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동물은 생명 그 자체로서 마땅히 보호받고 존중받아야 할 존재”고 언급한 뒤, 동물을 물건으로 규정한 민법 제98조의 개정 필요성을 강조한 데 따른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필연캠프는 앞으로 동물복지본부를 중심으로 동물복지 정책공약을 본격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미연 필연캠프 동물복지본부장은 과거 ‘대구 칠성시장 개시장 상인들의 업종전환 TF’를 맡아 상인들을 대상으로 업종전환 설득 작업을 꾸준히 추진, 현재 14개 점포 중 10개 점포 상인들로부터 업종전환 동의를 이끌어낸 경험을 갖고 있다.
임 본부장은 “국내 반려인 가구가 600만 가구, 인구로는 약 1500만명에 달하는 만큼 앞으로 좀 더 다양한 방법으로 반려인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동물복지 정책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공존의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직능총괄본부장인 김주영 의원은 “반려동물은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존재인 만큼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고 이를 위한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며 “공장식 축사에서 사육되는 가축, 실험용 동물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 기준도 만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앞으로 이낙연 후보의 동물복지 정책을 알리고 반려인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필연캠프는 이에 앞서 동물병원 진료 항목 표준화 및 진료비 공시 반려견 놀이터 등 관련 인프라 확대 반려동물 입양 활성화 및 판매문화 개선 동물학대 처벌 강화 및 예방교육 활성화 교통사고 시 동물구호 조치 의무 부과 등 5가지 반려동물 상생정책을 제시한 바 있다.
한편 이 후보는 31일 반려인들과 함께 하는 간담회에 참석해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 및 향후 계획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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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추석 물가안정 위해 수산물 9227톤 공급 나서
해수부, 추석 물가안정 위해 수산물 9227톤 공급 나서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추석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8월 30일부터 정부비축 수산물 6종 9,227톤을 시장에 집중 공급한다.
품목별 방출량은 명태 6,945톤, 고등어 368톤, 오징어 706톤, 갈치 298톤, 참조기 770톤, 마른멸치 140톤으로 해양수산부는 방출기간 동안 가격 변동 상황과 수급여건을 고려해 방출 물량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부비축 수산물은 소비자들이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전통시장, 대형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며 남는 물량은 도매시장이나 전자입찰로 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부비축 수산물 방출은 8월 30일부터 시작되어 소비자들은 이르면 9월 9일부터 대형마트 등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정부비축 수산물은 시중 가격보다 약 10~30% 낮은 단가로 공급되어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에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부는 이와 더불어 소비자 선호도 등을 반영해 수산물 가공품에 대한 방출도 함께 진행한다.
방출대상 가공품 및 물량은 볶음용 마른멸치 48,750봉, 절단동태 1만봉이며 이들은 대형 유통업체 등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해양수산부는 해당 품목들이 권장 판매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수협중앙회,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소상공인진흥공단 등과 함께 전통시장과 마트 등을 대상으로 현장점검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태훈 해양수산부 유통정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국민들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추석 명절 물가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정부비축물량 방출, 수산물 상생할인 행사 등을 추진한다”며 “이를 통해 우리 소비자들이 고품질의 신선한 수산물을 적정 가격에 구입해, 풍성하고 넉넉하게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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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해양수산 취업박람회 개막, 기회는 바다에 있다
2021 해양수산 취업박람회 개막, 기회는 바다에 있다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해군과 공동으로 8월 30일부터 오는 9월 10일까지 온라인 공식 누리집에서 ‘2021 해양수산 취업 박람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구직자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을 지원하고 해양수산 기업에게는 기업 홍보와 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왔다.
박람회에는 지난 6년간 1만명 이상이 참여했고 600명 이상의 구직자가 실제로 채용되는 성과가 있었다.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해양수산 분야 공공기관과 기업 등 100여 개 기관이 참여하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으로 2주간 진행된다.
지난 8월 17일부터 2주 동안 300여명 이상의 구직자가 화상면접과 상담 등을 사전에 신청했는데, 추가로 화상면접과 상담, 채용 면접에 대비한 자기소개서 첨삭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9월 3일까지 취업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람회에서는 기업·기관의 인사담당자와 구직자 간 화상면접 및 상담 해양수산 분야 기업·기관의 일자리 정보 및 취업 노하우를 제공하는 온라인 실시간 채용설명회·취업특강 등이 진행된다.
1:1 화상면접은 9월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기업 및 구직자가 입력한 데이터를 분석해 조건에 부합하는 최적의 인재와 기업을 매칭할 예정이다.
면접 희망자가 많을 경우 기업당 최대 20명으로 제한한다.
강연자와 구직자 간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채용설명회는 줌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8월 31일 해양수산부와 해경, 수협, 항로표지기술원을 시작으로 9월 1일 부산항만공사, 주식회사 해전, 케이엠씨 해운,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9월 8일 해군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부대행사로는 공공기관 공통 채용시험인 NCS 역량과 새로운 채용방식으로 떠오르는 비대면 채용 역량을 진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비대면 채용 역량 진단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평가·첨삭, 역량 검사, 모의 면접으로 구성된다.
이 외에도 개인 누리소통망에서 해양수산 취업박람회 관련 해시태그를 달아 게시물을 올리면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취업박람회는 해양수산 분야 대표 공공기관과 기업은 물론, 첨단해양장비 등 신산업 분야를 선도하는 창업기업이 참여해 성장가능성이 높은 해양수산업의 미래를 미리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우수한 인재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