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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장관, 이집트·오만 공식 방문
국방장관, 이집트·오만 공식 방문
[충청뉴스큐] 서 욱 국방부장관은 2021.8.29.∼9.3.일간 3박 6일 일정으로 이집트와 오만을 공식 방문해 이들 국가들과 국방협력 활성화 및 현재 논의가 진행중인 방산 협력을 구체화하는 문제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우선 8.30.∼8.31.일간 이루어지는 이집트 방문은 모하메드 아흐메드 자키 모하메드 이집트 국방장관의 공식 초청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으로 우리 국방장관으로서는 최초의 이집트 방문이다.
서 욱 장관은 이집트 방문 첫 날인 8.30. 모하메드 아흐메드 모르시 이집트 방산물자부장관을 면담하고 양국간 방산 현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 욱 장관은 이집트 방문 둘째 날인 8.31. 오전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을 예방하며 이어 오후에는 자키 국방장관과‘韓-이집트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하고 양국간 국방·방산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이집트 방문에 이어 서 욱 장관은 9.1.∼9.2.일간 오만을 방문해 사이드 시합 빈 타리크 빈 타이무르 알 사이드 오만 국방부총리와‘韓-오만 국방장관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서 욱 장관은 오만 방문 기간 중 군수 적재를 위해 오만에 기항 예정인 청해부대를 직접 방문해 현지 방역대책을 점검하고 코로나19 상황 하에서 국위선양을 위해 임무를 충실히 수행중인 장병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서 욱 장관의 이번 중동 지역 순방은 중동 지역의 주요 국가로서 우리와의 국방협력 강화를 희망하는 이집트 및 오만과 양자 국방협력 관계를 확대·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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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선제적 대응…소형 강우레이더 구축계획 점검
환경부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8월 2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6동 환경부 종합상황실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돌발성 홍수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통합물관리추진단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홍정기 환경부 차관 주재로 소형 강우레이더 관측망 구축계획 중점 점검을 비롯해 기관 합동 풍수해대응 혁신종합대책 이행상황, 하천 수해복구현황 등을 살펴봤다.
환경부는 2025년까지 울산 등 7곳에 소형 강우레이더를 추가로 설치해 전국 9곳에 관측망을 구축한다.
소형 강우레이더 관측망은 반경 40km 도시지역의 강우를 고해상도로 관측할 수 있으며 관측망 구축이 완료되면 각 지역의 홍수예보 정확도가 개선되어 국지적인 돌발홍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환경부는 소형 강우레이더 관측망 정보와 기 구축된 대형 강우레이더 관측망 생산 정보를 유기적으로 통합 관리해 홍수예보 능력을 더욱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 환경부는 지난해 여름철에 발생한 하천 수해복구현황을 점검하고 복구가 신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각 기관에 협조를 당부했다.
현재 지난해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하천수해피해 복구는 78%가량 진행됐으며 나머지 복구 사업도 신속히 완료될 예정이다.
환경부는 이외에도 기후변화로 인해 증가하는 홍수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댐-하천 연계 홍수조절능력 평가 연구 등을 통해 댐의 홍수기 제한수위를 재검토하고 댐의 최적방류량에 기반해 하류 하천의 정비 방안을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기후변화로 인해 빈번하게 발생하는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강우량 등의 핵심정보를 빠르게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환경부는 홍수예방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제도를 개선하고 기반시설 구축 및 정보 제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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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뉴딜, 일상에서 건강·소통·신뢰를 지켜낸다
한국판뉴딜, 일상에서 건강·소통·신뢰를 지켜낸다
[충청뉴스큐]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진행한 7월 ‘이달의 한국판뉴딜’에 원더풀플랫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세림티에스지 등 3개 사례를 선정했다.
지난 3월부터 매달 선정·발표하는 ‘이달의 한국판뉴딜’은 한국판뉴딜 사업을 직접 수행하거나 성과를 만들어낸 인물 또는 기업, 한국판뉴딜 사업으로 혜택을 받은 인물이나 기업, 한국판뉴딜의 상징적 장소 등을 대상으로 하는데, 한국판뉴딜 사업을 추진하는 중앙행정기관이 후보를 추천하고 심사위원회가 엄정한 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원더풀플랫폼이 개발한 인공지능 건강관리 로봇 ‘다솜이’는 홀로 사는 어르신이 가족과 잘 소통하고 사회와 단절되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효자’이다.
자식과 보호자는 전용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영상통화와 음성메시지로 안부도 주고받는다.
특히 ‘말벗’ 기능은 어르신들이 고립감과 우울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래서 ‘다솜이’는 홀로 사는 어르신의 소중한 친구이자 아들이고 딸이다.
때로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어여쁜 손주다.
외출할 때는 “차, 조심하세요”며 인사를 건네고 요즘 유행하는 ‘트로트’도 선뜻 골라준다.
이뿐만이 아니다.
‘다솜이’는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신청 기간 등 각종 행정정보를 미리 알려줘 정보에 어두운 어르신이 정부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도와준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대면 돌봄서비스’가 어렵고 생활관리사 부족으로 양질의 독거노인 돌봄서비스가 힘들어지는 때에, ‘다솜이’는 예측 불가능한 여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안성맞춤’ 해결책이다.
전국 28개 지자체·보건소와 함께 어르신 2,600여명에게 ‘다솜이’ 돌봄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건강·심리·활동 상태 시각화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보건소 담당자 1인당 지원할 수 있는 대상이 이전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이는 돌봄 비용 절감 효과로 이어지리라 기대된다.
㈜원더풀플랫폼은 2020년 ‘한국판뉴딜’ 사업 중 ‘공공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에 참여해 약 6억원의 매출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심사를 담당한 김동필 부사장은 “코로나19 위기에서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이 돌봄서비스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한국판뉴딜의 성공 사례”고 평가했다.
김선현 이사 역시 “노인의 노령화가 급격히 진행되는 현시점에서 적은 인력으로 많은 노인에게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한국판뉴딜 10대 대표과제 중 하나인 ‘2020년 지능형병원 선도모델 개발 지원 사업’의 스마트 감염관리 분야에 선정돼 ‘감염병 대응’에 맞는 적합한 지능형병원 선도모델로 인공지능 기반의 코로나19 환자 분류 연산방식을 개발했다.
이전까지는 의료진이 일일이 코로나19 확진자의 상태와 추가 검사, 입원 치료의 필요성 등을 따져 조치했으나, 이제는 고도로 학습된 인공지능이 확진자의 병원 기록·감염경로·나이·체온·기저질환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중증도와 사망 위험을 예측하고 적절한 치료 방법과 치료 시설을 제안한다.
생활치료센터에서도 인공지능이 입소자의 여러 생체징후와 기초 역학 자료, 다양한 검사 소견을 결합해 증상 변화를 원격으로 관찰하고 ‘반지형으로 손가락에 끼우는 의료기기’로 입소자의 혈압이나 심박동수 등 생체징후를 실시간 감지한다.
일산병원은 이와 함께 공공 의료기관 간 원격 협진과 동선 위치 추적 기반의 원내 감염 확산방지 체계도 구축하고 근무 환경, 업무 형태 등을 심층 분석해 단순·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하는 등 의료진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
심사위원 석노기 장인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감염병 관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데, 데이터를 잘 활용해 감염병에 효과적으로 대응한 일산병원의 노력은 높이 평가할 만하다”고 말했다.
오상봉 소장도 “의료분야에 디지털기술을 적용한 연구를 수행하고 이를 통해 의료진의 감염병 대응 부담을 줄였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줬다”며 심사 소감을 밝혔다.
세림티에스지㈜는 임직원 350여명 중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시스템 전문 기술자가 300여명에 이르는 기술 중심 회사이다.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백신 접종 정보는 물론 각종 생활 정보를 알려주는 국민비서 ‘구삐’와 민원을 상담해 주는 ‘구삐 챗봇’까지 ‘내 손안의 비서’를 탄생시켰다.
국민비서서비스가 주목받는 것은 ‘언제 어디서나 하나의 채널로 손쉽게 원하는 행정서비스를 받도록’ 했다는 점이다.
세림티에스지㈜는 앞으로도 ‘알림형 서비스’와 ‘대화형 서비스’를 한 차원 더 높은 국민비서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과금 납부 기한을 놓쳐 연체수수료 무는 것을 방지할 뿐 아니라, 각종 정부 혜택도 제때제때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박서정 심사위원은 “유통되는 정보의 신뢰성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는 요즘, 정부가 제공하는 정보의 신뢰도는 높아질 수밖에 없으며 국민에게 각종 정책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것은 무척 의미 있는 일”이라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
이언주 작가도 “인공지능과 거대자료를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에 접목해 백신 등 당장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이 한국판뉴딜의 기획 의도와 부합한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7월 ‘이달의 한국판뉴딜’ 후보 추천에는 총 10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이언주 방송작가, 박민우 여행작가, 김준혁 교수, 이종혁 교수, 석노기 대장장이, 김주대 시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18명이 심사를 담당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임혜숙 장관은 정부를 대표해 8월 27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 2층 광화문홀에서 ‘이달의 한국판뉴딜’로 선정된 ㈜원더풀플랫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세림티에스지㈜에 기념패를 전달했다.
7월 ‘이달의 한국판뉴딜’ 감사패 수여식은 7월 말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약 한 달가량 늦게 열렸다.
임 장관은 수상자들에게 ‘이달의 한국판뉴딜’ 우수 사례로 선정된 것에 대해 축하 인사를 전하며 “정부의 지원과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로 한국판뉴딜의 의미 있는 성과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성과들이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을 열어가는 동력으로서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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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을 위한 중앙핵심기관 운영
탈시설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을 위한 중앙핵심기관 운영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8월 27일 오후 2시 중앙장애인지역사회통합지원센터 개소식을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일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를 통해 ‘탈시설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로드맵’이 발표됨에 따라 보호가 필요한 장애인에게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의 자립생활을 지원해 나가기 위한 로드맵이 마련됐다.
중앙장애인지역사회통합지원센터는 탈시설 자립지원 로드맵의 구체적인 이행을 지원할 중앙기관으로 장애인의 지역사회 전환 모델 개발, 관련 실태조사·연구, 지자체 사업 모니터링 등 시설거주장애인의 탈시설·자립지원을 위한 민간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통합지원센터는 9월부터 ‘장애인거주시설 지역사회 전환 컨설팅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탈시설 자립지원 로드맵을 통해 올 하반기부터 희망거주시설을 중심으로 해당시설 퇴소장애인에 대한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운영 전환을 지원하는 컨설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지난 6월부터 한 달간 지자체·장애인거주시설을 대상으로 사업공모를 진행했으며 4개 시·도 소재 장애인 거주시설을 컨설팅 지원 기관으로 선정했다.
통합지원센터에서는 건축·회계·법률·노무 등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로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선정된 지자체와 해당 시설을 대상으로 앞으로 3년 동안 시설의 기능전환 및 거주자 개인별 지역사회 거주이전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시설 거주 장애인에 대한 자립지원조사 및 자립지원계획 수립 방안, 지역사회로 거주를 이전한 장애인에 대한 주거 및 주간활동 연계 등 정착지원, 시설의 기능전환에 따른 조직운영 및 종사자 교육 등 시설운영 등에 대한 자문이 진행된다.
전문가 자문을 통해 각 지자체와 거주시설 여건에 맞게 장애인 거주시설 기능전환 모형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내 주택 마련 등 정책과제 진단 및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덕철 장관은 개소식 축사를 통해 “탈시설 자립지원 로드맵을 통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비장애인과 어울려 살아가는 삶을 위한 ‘비전’과 ‘목표’가 마련됐지만, 실제로 비전과 목표를 이행하는 과정이 더 힘들고 중요함”을 강조하며 “거주시설 이용자 부모님들이 표명한 다양한 관점과 의견을 수렴하고 제도화를 통해 구체화하는 단계마다 여러 관계자들의 지원이 필요한 만큼 통합지원센터가 그간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과 정부를 잇는 가교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8월 27일 개소식 행사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오후 2시부터 온라인을 통해 중계된다.
사전 녹화로 진행된 현판식 행사에는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 정의당 장혜영 의원 및 양성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 등이 참석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최혜영 의원, 국민의힘 이종성 의원이 축하영상을 전해왔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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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턴트 역량 up 기업 성과도 up
고용노동부
[충청뉴스큐] 노사발전재단은 8월 27일 10시, KR studio에서 ‘‘21년 제4차 일터혁신 컨설턴트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21년 일터혁신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13개 수행기관, 600여명의 컨설턴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컨설팅 수행 경력에 따른 분과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시행됐다.
올해 앞서 진행된 3회의 강의평가 및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주제를 선정한 이번 교육은, 일터혁신 컨설팅 참여 3년 차 미만 컨설턴트 대상으로 피드백방법론, 3년 차 이상 컨설턴트 대상으로 목표·핵심 결과지표 성과관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3년 차 미만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진행한 ‘피드백 방법론’은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경향에 맞는 성과관리의 도구, OKR 방식과 그에 따른 피드백 방법론 습득을 통해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돕고 지혜롭게 일하는 방법에 대해서 강의를 진행했다.
3년 차 이상 컨설턴트를 대상으로는 ‘OKR 성과관리’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OKR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조직의 비전 안에서 성과 달성하는 법, 성과급과 인센티브 시스템, 포상제도 등의 방법론에 대해 지식을 공유했다.
노사발전재단은 일터혁신 컨설팅 수행 컨설턴트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올해 총 4회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하반기는 컨설팅 성과 제고를 위한 컨설팅 이행관리 방안에 대한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사업장의 실질적인 이행률을 높이고 제도의 현장 안착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가로 올해 실시한 교육의 만족도 조사와 컨설턴트들의 수요조사, 고용노동정책 및 최신 경향을 반영해 내년에도 지속해서 컨설턴트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을 편성 및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형우 사무총장은 “기업의 성과와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노사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일하는 방식의 변화가 필수적이다”며 “컨설턴트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해, 일터혁신 컨설팅의 실질적인 이행률을 제고하고 우리의 일터를 혁신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노사발전재단은 2010년부터 기업의 일하는 방식 변화를 통해 기업의 성과와 근로 생활의 질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일터혁신 컨설팅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 총 1,153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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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방한한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과 ‘우정의 선물’ 교환
이낙연, 방한한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과 ‘우정의 선물’ 교환
[충청뉴스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는 방한한 이반 두케 마르케스 콜롬비아 대통령과 ‘우정의 선물’을 교환했다.
두케 대통령은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콜롬비아산 커피를, 이 후보는 두케 대통령의 이름을 한글로 전각한 도장을 각각 선물했다.
이 후보는 총리 시절인 2019년 5월 중남미 2개국 순방 당시 보코타 대통령궁에서 두케 대통령과 만나 단독 및 확대회담을 가진 바 있다.
회담을 마친 후 이 후보는 “ 피로 맺어진 형제 같은 국가여서 처음 만났지만 십년지기 같이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콜롬비아는 1950년 한국전쟁 때 중남미 국가로는 유일하게 전투병을 파병했다.
양국은 피의 동맹을 맺은 특수관계여서 이날 회담장 분위기는 화기애애했고 당초 예정보다 90분이 더 길어졌다.
회담 뒤 공식 오찬에서는 이 후보가 꺼낸 ‘문블렌딩’ 얘기로 분위기가 더욱 좋았다.
문블렌딩이란 문재인 대통령이 선호하는 커피 블렌딩으로 콜롬비아·브라질·에티오피아·과테말라 원두를 4:3;2:1로 섞는 것을 말한다.
‘커피의 나라’ 콜롬비아의 두케 대통령이 이 후보에게 콜롬비아 커피를 특별히 선물한 것은 그때의 일을 기억하고 우정의 표시로 준 것이다.
지난 24일 국빈 자격으로 방한한 두케 대통령 25일 오전 청와대에서 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과 실질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두케 대통령은 2박 3일간의 방한 일정을 모두 마치고 26일 저녁 성남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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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박용진 첫‘1:1토론’"실보다 득 많은 정책대결" 호평
이낙연-박용진 첫‘1:1토론’"실보다 득 많은 정책대결" 호평
[충청뉴스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는 26일 밤 박용진 후보와 끝장토론을 벌였다.
두 후보는 언론중재법 등에서는 상반된 입장을 보였지만, 정책 중심의 토론으로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날 끝장토론은 양측 유튜브 방송과 MBC라이브 등에서 4천여명이 동시 시청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이 후보와 박 후보는 26일 밤 9시부터 최일구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경제, 복지, 부동산, 정치개혁을 중심으로 양자토론을 가졌다.
이번 토론에서 가장 첨예하게 부딪힌 사안은 언론중재법 처리 문제였다.
박 후보는 언론중재법이 ‘교각살우’의 위험이 있는 만큼 신중한 처리를 주장했다.
반면 이 후보는 시민적 자유를 권력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부여받은 언론자유가 이미 권력이 되어 선량한 시민들에게 회복할 수 없는 상처를 줄 수 있다는 입장을 폈다.
또 이번 입법의 대상은 고의에 의한 중과실을 피해자가 증명해야 하는 등 안전장치도 충분하다고 설명하고 추후 보완도 약속했다.
토론은 박용진 후보가 자신의 대표 공약인 국부펀드와 동시감세 경제정책에 관해 설명하면서 시작했다.
박 후보의 국부펀드 공약은 노르웨이나 중국투자청처럼 펀드의 규모를 우리도 200조 원 가량으로 늘려서 이 투자를 통해 1년에 5조원 이상의 투자수익을 얻자는 제안이다.
또 기업 활성화 등을 위해 명목세율을 전반적으로 낮추고 현재 4개인 구간도 단일화시키자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 후보는 국부펀드 운용은 투자실패의 위험이 있는 만큼 잘 고려해야 하지만 투자위험을 막을 장치만 있다면 받고 싶은 공약이라고 말했다.
다만 동시감세는 복지를 위한 재원 마련이 중요한 만큼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후보도 자신의 대표 공약인 신복지와 중산층 경제에 관해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 공약이 단품요리가 아니라 한정식처럼 틀이 갖추어진 정책임을 강조했다.
이미 3만불 수준인 IT분야의 복지는 유지 발전시키되, 2만불 수준인 교육·노동이나 1만불 수준인 환경을 조속히 업그레이드시켜 4만불 수준으로 끌어올리자는 것. 또 현재 61%인 중산층을 70% 수준으로 올리겠다고 자신했다.
이에 대해 박 후보는 신복지나 중산층 공약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재정추산이나 방안 등이 부족한 것을 지적하고 국민연금과 공무원연금 통합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후 두 후보는 부동산 정책 정치 및 정책 일반에 관해 자유토론을 가졌다.
이 토론에서는 박 후보는 부동산 분야에서 시장과 싸우지 않고 필요한 곳에 좋은 집을 공급하고 국가와 개인이 50:50으로 투자하는 전세나 공공주택 공급,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청약방식 단순화 등을 주장했다.
이 후보는 문재인 정부가 이미 250만채의 주택공급을 진행하는 만큼 이 공급을 바탕으로 젊은 층을 포함한 1인 주택공급 확대, 1인 최소주거기준 확대, 가구 거주자별 주택의 다변화 등을 강조했다.
두 후보는 토론과정에서 특별 공급지로 서울공항과 김포공항 부지를 다시 강조했다.
총 75분 동안 진행된 이날 토론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두 후보는 가끔 유머 섞인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정치적 반대 세력으로부터 받은 문자폭탄에 대해서는 서로 동병상련의 입장이었다.
박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처음 진행된 양자토론 방식에 대해 높이 평가하면서 이재명 후보도 1:1 토론에 적극 참여할 것을 요구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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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 의원, ‘색각이상자 배려 투표용지 제작’ 선거법 개정안 대표발의
김민기 의원, ‘색각이상자 배려 투표용지 제작’ 선거법 개정안 대표발의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김민기 의원은 27일 투표용지 제작 시 색맹·색약 등 색각이상자들을 배려하도록 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두 가지 이상의 선거가 한 번에 실시되는 동시선거의 경우, 투표용지의 색상이나 지질 등을 달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유권자의 투표 편의를 높이고 개표 시 투표용지를 최대한 쉽고 빠르게 구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하위 규칙인 공직선거관리규칙은 개인의 색각이상 여부나 주변 환경에 따라 구분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는 흰색·연미색·계란색·연분홍색·하늘색·스카이그레이 등의 색으로 투표용지 색상을 정하고 있다.
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등 7개 선거가 동시에 치러진 지난 2018년 동시지방선거 당시 일부 개표소 개함부에서 색상 구분이 어려운 투표용지가 뒤섞이는 소동이 벌어진 것이다.
개함부에서는 용지 색상을 확인해 수작업으로 표를 분류하는데, 비슷한 색상의 표가 잘못 분류되는 실수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혼란을 빚었다.
김민기 의원이 발의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는 동시에 색각이상자의 투표 편의 보장을 위해 선관위로 해금 색맹·색약인도 쉽게 구분할 수 있는 색상으로 투표용지 색상을 정하도록 의무화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민기 의원은 “선관위는 색각이상자를 포함한 모든 유권자의 편의를 제고하는 동시에, 투·개표 과정에서의 착오와 실수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합한 투표용지 색상을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입법취지를 밝혔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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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봉오동 전투의 영웅’ 홍범도 장군 묘소 참배
이낙연, ‘봉오동 전투의 영웅’ 홍범도 장군 묘소 참배
[충청뉴스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는 27일 대전현충원을 찾아 최근 국내로 유해가 봉환된 홍범도 장군의 묘소를 참배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20분 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3묘역에 안치된 홍범도 장군 묘소를 찾아 참배했다.
‘봉오동 전투의 영웅’故홍범도 장군의 유해는 금년 광복절에 카자흐스탄에서 봉환해와 지난 18일 대전현충원에 묘소를 마련했다.
이 후보는 묘소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나 자신이 총리로 일하던 시절 방한한 카자흐스탄 고위 인사들과 만나 홍 장군의 유해 봉안에 대해서 논의했던 사실 등을 소개했다.
홍 장군의 유해 봉환은 문재인 대통령이 각별한 열의를 쏟은 결과이다.
문 대통령은 직접 카자흐스탄을 방문해 카자흐스탄 대통령에게 홍 장군의 유해 송환을 정식 요청했고 마침내 올 광복절에 결실을 거뒀다.
이 후보는 “홍범도 장군님을 모셔온 것은 대한민국 그리고 문재인 정부 보훈의 큰 성취”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한 헌신에 대해서는 마지막 한 분까지 그리고 어떠한 희생에 대해서도 찾아내고 기억하고 전수하는 그런 후손들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후보는 오후 5시 30분부터 대전MBC 주최로 열리는 TV토론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에서 이 후보는 충청권 발전과 대한민국의 균형발전 등에 대해 평소 자신의 생각을 설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 후보는 국회 세종의사당의 조속한 설치, 미이전 중앙기관의 충청권 이전 등 구체적인 공약과 더불어 충청권 메가시티를 구현해 대한민국 행정과 과학 수도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이를 위해 충청권 메가시티 출범 지원을 위한 국무총리 소속 ‘광역경제생활권 육성 지원단’설치 충청권 거점 국립대학 2025년까지 ‘등록금 없는 대학’ 조성 2027년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충청권 공동유치 지원 의지를 이미 밝힌 바 있다.
이 후보는 이런 공약을 바탕으로 더불어민주당 순회 경선의 출발지인 충청권의 마음을 얻어, 초반전 승기를 잡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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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을 방문한 멸종위기 맹금류 새호리기
국립세종수목원을 방문한 멸종위기 맹금류 새호리기
[충청뉴스큐]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 맹금류인 새호리기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포착됐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은 8월 26일 새호리기가 수목원 내 민속식물원을 찾아왔다고 밝혔다.
비둘기 정도의 크기를 가진 새호리기는 가슴과 배에 검은색의 세로무늬가 있으며 얼굴에 검은 수염 모양의 무늬를 가진 것이 특징으로 조류와 잠자리를 비롯한 곤충류를 주로 잡아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세종수목원 고승훈 주임은 “여러 조류가 수목원을 찾아온다는 것은 수목원이 금강생태계의 주요 거점으로 자리잡았다는 증거”며 “앞으로도 생물종 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