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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1 18: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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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서울세’ 되나. 서울 아파트 4채 中 1채가 종부세 내야
‘종부세서울세’ 되나. 서울 아파트 4채 中 1채가 종부세 내야
[충청뉴스큐] 올해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공시가격 상승률이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7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서울 지역의 중산층 부담이 크게 가중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정부는 서울에서 종합부동산세 대상인 공시가 9억원 이상 공동주택 비율은 16%라고 밝혔으나 아파트로 한정하면 이 비율이 약 25%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결국 서울 아파트 4채 중 1채가 종부세 대상이라 '서울세' 아니냐는 비판이 이어진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은혜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공동주택공시가격 구간별 전국 아파트 물량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서울 내 공시가 9억원 이상인 아파트 비율은 서울 내 전체 공시대상 아파트의 약 24.2%로 나타났다.
해당 비율은 2019년 12.37%, 2020년 16.8% 수준이었다.
공동주택에는 아파트를 비롯해 연립·다세대주택, 기숙사 등이 포함된다.
종부세 대상 아파트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차지하는 비율은 80%에 달해 사실상 서울을 겨냥한 세금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전국 공시가 9억 이상 아파트 51만5084채 중 서울은 40만6167채로 78.9%를 차지했다.
해당 비율은 경기도, 부산, 인천로 다른 지역에서는 상당히 낮게 나타났다.
종부세는 분류상 국세라 해당 세원은 시·자치구가 아닌 정부로 귀속된다.
종부세 대상 아파트는 양적으로도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다.
올해 서울 내 공시가 9억원 이상 아파트는 전년 대비 12만여 채 늘어나 상승률이 47.2%에 달했다.
지난해 역시 공시가 9억원 이상 아파트가 전년 대비 38.2% 증가하며 종부세 납부 대상이 넓어졌다.
종부세가 인별 과세로 매겨진다는 특수성을 고려하더라도 다주택자 부담이 크다는 점을 고려하면 실제로 종부세 대상으로 포함해야 할 주택은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종부세는 다주택자의 경우 공시가 합산액이 6억원 이상인 경우부터 부과하는데, 다주택자가 지난해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고지세액 중 82%인 1조4960억원을 부담한다는 국토부 발표를 고려하면 다주택자 보유 매물로 종부세 대상에 포함해야 하는 공시가 6억~9억원 주택 수도 상당할 전망이다.
김은혜 의원은 “상위 1%가 내는 세금이라던 종합부동산세가 현 정부 들어 중산층세로 변질됐다 특히 올해 공시가격이 대폭 오르면서 서울시민들은 세금 공포에 휩싸인 상황”이며 “종부세 폭탄은 가정은 물론 내수 경기 회복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만큼 종부세 과세기준에 대한 전반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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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민관 협업으로 고품격 세종예술의전당 완공에 총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문기, 이하 행복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나성동(2-4생활권) 일원에 건축 중인 ‘세종예술의전당’이 올해 5월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복도시 문화벨트의 중심에 위치한 세종예술의전당은 대지 43,493㎡, 연면적 15,356㎡ 규모에 무대 음향・조명・기계 등 최고의 공연시설과 장비를 갖춰 세종시민의 문화갈증을 완전히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행복청은 지난 3월 중순 세종시, 산하 문화재단과 외부전문가, 건설사업관리자(CM)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단을 꾸려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한편, 합동점검에 참여한 음향‧조명 전문가는 세종예술의전당을 최고 수준의 음향·조명 장비를 갖춘 우수한 공연장으로 평가하였다.
또한, 행복청은 한 수준 높은 공연장 건립과 조속한 개관을 위해 ‘세종예술의전당 인수인계 민관협업체’을 운영할 예정이다.
민간전문가와 운영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협업체는 꼼꼼하고 세밀한 점검을 실시하여, 국내 최고의 공연장 건설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종예술의전당 건축디자인은 땅의 파동으로 문화풍경을 만드는 ‘문화의 진원’과 ‘풍경을 담는 물결(Wave Scape)‘라는 개념으로 설계되어 건물의 전체적인 형상은 비상의 이미지를 통해 날개짓으로 문화의 파동을 일으키는 것을 은유하고 있다.
건축가는 도시와 자연을 연결하기 위해 대지중앙을 비우고, 시민광장을 조성함으로써 사람·도시·자연이 공존하는 배치계획을 통해 문화예술의 공존을 위한 공간을 설계하였다.
특히, 대극장 로비의 벽체인 댄싱 클라우드(Dancing Cloud)의 웅장하고 유려한 곡선은 대극장 내부의 벽체와 천장까지 전이되어 아름다운 곡선으로 가득한 음악과 문화에너지를 느끼게 하는 공간으로, 석양 노을을 머금는 세종 호수공원과 중앙공원을 감상하기 좋은 세종의 명소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행복청 신성현 공공시설건축과장은 “세종예술의전당이 행복도시의 문화예술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준공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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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국민신청실명제,연중 확대 실시로 투명성과 책임성 확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문기, 이하 행복청)은 정책 결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21년도 국민신청실명제 대상사업 접수를 오는 5일부터 연말까지 연중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민신청실명제는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해 국민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실시하는 제도로서 행복도시 건설사업과 관련하여 국민 누구나 알고싶은 사업에 대해 신청이 가능하다.
국민신청실명제를 통해 신청된 사업은 행복청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행복청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관리되며,지난해 행복청은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200억 원 이상 대규모 사업, 주요 연구용역 등 22건을 선정하여 국민에게 사업의 추진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202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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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약 육성사업을 수행할 사업단 공모 실시
우수한약 육성사업을 수행할 사업단 공모 실시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친환경 한약재로 제조한 규격품을 우수한약으로 공급하기 위해 ’21년도 우수한약 사업단을 4월 30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안전성이 우수한 유기농·무농약 한약재를 우수한약으로 공급해 한약에 대한 신뢰성을 제고하고 새로운 부가가치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민간 사업단을 발굴·지원하기 위함이다.
우수한약 육성사업 공모에 참여하려면 친환경 한약재 재배 농업인, 한약재 규격품 제조업자, 한방의료기관을 개설한 한의사 등이 사업단을 구성하고 사업단장을 정해서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공모기간 동안 보건복지부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러한 사업단에는 사업의 신뢰성을 보증하거나, 사업을 지원 또는 보조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보건의료인 등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우수한약 육성사업 공모에 참여하려면 사업단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인증한 유기농·무농약 한약재를 원료로 제조한 규격품을 한방의료기관에 공급하는 사업계획을 작성해야 한다.
2021년도에 생산되는 유기농·무농약 한약재로 규격품을 제조, 한방의료기관에 공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설명회는 4월 8일 오후 3시30분 온라인으로 진행되므로 사전예약하면 된다.
복지부는 우수한약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비를 보조할 사업단을 1개 이상 선정하고 보조금 규모를 확정해 5월 중에 통보할 예정이다.
사업단으로 선정되면 사업계획서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면서 사업비 일부를 국비 보조받고 우수한약 도안을 표시할 수 있다.
사업단은 지원받은 보조금을 우수한약 사업에만 집행할 수 있고 품질관리체계를 가동해야 하며 사업종료 후에는 사업성과서를 제출하고 사업계획서의 성과목표 이행·달성 여부를 평가받아야 한다.
보건복지부 이재란 한의약정책관은 “우수한약 육성사업을 통해 우수한약 공급을 활성화해 한의약 산업이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본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한의약 관련 기관 및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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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롯데칠성음료 주식회사,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설립 협약 체결
고용노동부
[충청뉴스큐]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롯데칠성음료는 4월 2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공단 조향현 이사장과 롯데칠성음료 박윤기 대표이사가 참석해 양질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의 설립에 공동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국내음료업계 1위 기업으로서 경영방침인 “건강하고 존경받는 기업가치 실현”이라는 롯데칠성음료의 적극적 의지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롯데칠성음료는 2021년도 상반기 내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을 설립할 예정이며 강릉사업장을 시작으로 전국의 주요 사업장으로 채용 지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공단 조향현 이사장은 “국내 식음료업계를 선도하는 롯데칠성음료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추진하는 것에 감사드린다”며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이 성공적으로 설립될 수 있도록 공단의 모든 자원과 역량을 동원해 지원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의 박윤기 대표이사도 “‘건강하고 존경받는 회사’로 도약하는 롯데칠성에게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 창출은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또 한 번의 기회”며 “중증장애인이 능력을 발휘하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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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다채널방송, VoD, 이동방송 구현”
“지상파 다채널방송, VoD, 이동방송 구현”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지상파 차세대 방송서비스 시연회를 4월 2일 오후 제주도 테크노파크 인근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과기정통부와 방통위가 2020년 12월 9일 발표한 ‘지상파 UHD방송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안’과 연계해, 지상파 UHD 방송 표준인 ATSC 3.0 기술을 기반으로 방송·통신 융합 서비스를 포함한 다양한 지상파 차세대 방송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연회에는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 한상혁 방통위원장, 정필모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박성제 한국방송협회장, 임병걸 KBS 부사장, 김상진 SBS CTO, 김유열 EBS 부사장, 김명준 ETRI 원장, 김승기 로와시스 대표이사, 김윤 SKT CTO 및 정종기 RAPA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한다.
국내외 2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시연회는 실내시연과 실외시연으로 진행되며 실내시연은 다채널방송, 재난경보, 지상파 VoD, 타깃광고 고화질 업스케일링 서비스 등으로 실외시연은 끊김없는 이동방송, 고정밀 위치 정보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다.
과기정통부 최기영 장관은 “지상파방송은 기술발전에 따라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큰 변화를 거쳤고 이제는 ATSC 3.0이라는 기술을 통해 차세대 방송으로의 도약을 추진할 시기”며 “지상파 방송사 뿐만 아니라 방송장비산업의 성장을 위해서도 차세대 지상파 방송의 성장동력 마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방통위 한상혁 위원장은 “급변하는 방송통신 환경에서 무료 보편서비스인 지상파방송이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길은 국민 모두가 혜택을 누리는 다양한 혁신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방송의 공공성을 강화하면서도 방송 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상파 방송사의 혁신 기반 마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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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신속하게, 많은 사람에게 예방접종
질병관리본부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확보된 백신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해 더 신속하게, 더 많은 국민에게 접종을 실시하기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 2분기 시행계획’을 일부 보완해 발표했다.
전 세계적으로 백신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최근 유럽연합, 인도 등이 백신 수출 제한을 강화하는 등 최근 백신 수급상황의 불안정성이 확대되고 국내 도입물량도 공급지연이 나타나고 있어, 이미 확보된 백신의 효율적·효과적 사용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방역 상황도 3월 중 하루 평균 4백 명대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적 완화 이후 다중이용시설 등 집단발생 증가, 봄철 여행·활동 증가 등으로 인한 가족·지인 간 접촉과 지역 간 이동 증가로 감염이 확산될 우려가 커지고 있어 보다 신속한 백신 접종 및 대상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를 위해 첫째, 적정 재고관리와 접종간격의 탄력적 운영으로 1차 접종자를 최대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신 도입 시기를 고려한 철저한 재고관리로 1차 접종 대상을 확대하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간격도 8~12주 범위 내에서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둘째, 백신 폐기량 최소화 및 효율적 사용을 위해 소요량을 정확하게 예측한 유통·배송, 최소 잔여량 주사기 활용, 현장에서 접종대상자를 유연하게 추가할 수 있도록 예비명단을 최대한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셋째, 지역별 예방접종센터를 조기 개소하고 주말접종 등 지역별로 탄력적 운영이 가능하도록 하며 위탁의료기관 중 일부는 4월 중 조기 운영해 늘어나는 접종건수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인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의 경우 4.1일부터 예방접종센터를 통해 접종을 시작했으며 장애인시설·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결핵·한센인 거주시설, 노숙인시설, 교정시설 종사자 등은 4.9일부터 위탁의료기관, 보건소 또는 기관 자체 의료기관을 통해 접종을 시작한다.
노인·장애인 대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는 당초 6월에서 4월로 접종시기를 앞당겨 시군구별로 지정하는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접종을 추진한다.
75세 이상 어르신은 4.1일부터 예방접종센터를 통해 접종을 시작했으며 65세부터 74세까지 어르신은 전국의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5월 중 접종을 시작한다.
학교와 돌봄 공간을 감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특수교육 종사자 및 유치원·학교 내 보건교사와 어린이집 장애아전문 교직원 및 간호인력에 대해서는 4.8일부터 근무지 관할 보건소에서 접종을 실시하고 유치원·어린이집, 초등학교 1·2학년 교사 및 돌봄 인력에 대해서는 6월에서 5월로 시기를 앞당겨 접종을 추진한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교사는 안정적 학교교육, 대학별고사와 수능 등 전국 이동에 따른 전파확산 위험과 방역부담 등을 감안해 접종대상에 포함시키고 시기는 학사일정 및 백신수급 일정 등을 고려해 추진한다.
투석환자에 대한 접종은 확진 시 중증위험도 및 방역 상 필요성 등을 고려해 시군구별 지정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4월로 앞당겨 실시하고 감염 시 중증진행위험을 고려해 만성중증호흡기질환자는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5월 중 접종을 추진한다.
의원급 의료기관, 치과·한방 병·의원 및 약국의 보건의료인은 지정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4월 중순부터 접종을 추진하고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접종대상을 보건의료인에서 종사자 전체로 확대해 나가되, 우선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접종한다.
사회필수인력인 경찰·해경·소방은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군인은 군부대·군병원 등에서 6월 중 접종을 실시하고 항공승무원은 해외로부터의 바이러스 유입 위험 등 방역 상 필요성을 고려해 접종 시기를 앞당겨 4월 중순부터 지정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접종을 추진한다.
한편 추진단은 코로나19 백신의 신속 접종과 접종자 확대를 위해 코로나19 백신 도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상반기 도입이 확정된 백신은 1808.8만 회분으로 이 중 269.1만 회분은 1분기 도입이 완료됐으며 2분기 도입 확정된 물량은 최소 1,539.7만 회분으로 추가 물량에 대해서는 협의 중에 있다.
아울러 얀센, 노바백스, 모더나 백신에 대해서도 2분기 공급 일정 등을 협의 중이다.
EU 수출허가제 강화, 미국 수출 규제 행정명령, 인도 수출 제한 등 백신 확보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나, 이러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예방접종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백신 수급을 위해 범정부적으로 가능한 모든 방안을 활용해 적극 추진하겠다.
최근의 백신 수급 상황 등을 감안해 4월 1일부터 보건복지부장관을 팀장으로 복지부, 질병청, 식약처, 외교부, 산업부 등 범부처가 참여하는 ‘범정부 백신 도입 TF’를 가동하고 있으며 백신의 조기도입 및 적시공급을 위해 전 방위적 노력을 통해 11월 전 국민 집단면역 형성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겠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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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씨앗 삼아, 세계 최고 5G+ 융합생태계 조성 본격 가동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씨앗 삼아, 세계 최고 5G+ 융합생태계 조성 본격 가동
[충청뉴스큐] 정부는 세계 최초 5G 상용화 2주년을 맞아, 세계 최고의 5G 융합생태계를 조성하고 디지털 뉴딜의 성과 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5G 융합서비스 본격화를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은 ‘5G+ 전략’의 추진동력을 정비하고 주요 과제의 실행력을 높이고자 7대 분야 정책협의체 전체회의를 4월 2일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개최했다.
2019년 4월 3일 세계 최초 5G 상용화 이후 지난 2년간, 국내 5G+산업은 세계적인 수준의 5G 인프라를 기반으로 약 1,366만명의 가입자 수, 중소·중견 장비기업의 실적 증가에 따른 성장세 및 주요 기업의 대규모 장비 수출 등 성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 아시아권을 대상으로 5G 솔루션 및 실감콘텐츠 수출이 확대되고 있으며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5G 서비스가 활용되는 등 다양한 융합서비스가 발굴·확산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적극적인 5G 네트워크 투자 등에 힘입어, 5G 커버리지 및 속도가 빠르게 개선 중에 있다.
이에 따라, 서울·6대광역시, 중소도시 중심부에 5G 망이 구축됐고 다운로드 속도도 향상됐다.
당초 주파수이용계획서상 구축 계획 대비 빠른 속도로 5G 기지국을 구축 중이다.
‘22년까지 전국망 구축을 목표로 ’21년에는 85개시 주요 행정동, 교통망, 다중이용시설 등 국민 일상 반경에 5G 구축 추진하고 있다.
또한, 농어촌 지역도 조기에 5G를 이용할 수 있도록 통신사 간 5G 망 공동 이용방안을 4월 中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통3사·알뜰폰사 등이 5G 시장에서도 다양하고 저렴한 요금제를 구성해 본격적으로 경쟁해, 5G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선택권이 대폭 확대될 예정이다.
이 같은 성과를 지속 강화하기 위해 각 분야별 정책협의체는 관계부처, 산업계, 학계·연구계 및 관련 전문기관이 참여하며 5G+ 전담기관인 IITP에서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정책협의체는 5G 융합서비스 제공·확산의 구심점으로서 실증을 넘어 서비스를 본격화 하고 실제 확산까지 책임지는 ’문제해결사‘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연구개발, 실증 등 정책사업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목표 달성을 독려하며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확산을 위한 제도개선 및 후속사업 기획 등 당면과제를 발굴·해결해 나갈 것이다.
이에 전체회의에서는 김동구 5G포럼 집행위원장의 ’5G 상용화 2주년 성과와 나아갈 방향‘이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각 분야별로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아울러 참석자 간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5G 생태계 발전을 위한 정책제언을 나눔으로써, 5G 생태계의 현 주소 및 향후 정책 지향점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다.
과기정통부 조경식 차관은 격려사를 통해 세계 최초 5G 상용화 이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지금은 더욱 분발해야 할 시기라고 언급하며 ’2021년도 5G+전략 추진계획‘에 따른 다섯 가지 추진과제의 차질 없는 시행이 중요함을 역설했다.
이와 함께, “추진과제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추진성과가 현장에서 즉각 체감될 수 있도록 정책협의체를 운영해 이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 생태계로의 도약이 이뤄지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산업계의 선도적 투자 등 민간의 노력이 필요하며 정부도 이를 적극 지원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지속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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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4월 3일 소방공무원 채용 필기시험 실시
소방청
[충청뉴스큐] 소방청은 2021년 전국 소방공무원 신규채용 필기시험을 4월 3일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 전국 17개 시·도 102개 시험장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4,434명 선발예정에 47,697명이 응시해 10.7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채용은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에 따라 소방청장이 실시하는 첫 전국단위 신규채용으로 올해부터 원서접수와 최종합격자 발표는 소방청에서 하고 필기시험과 면접시험 등은 각 시·도 소방본부에서 운영한다.
시험실시와 원서접수 주체가 시·도 소방본부에서 소방청으로 변경됨에 따라 응시지역에 거주지 제한이 사라지고 희망근무지역에 응시할 수 있게 된 것은 전년도와 달라진 점이다.
출제문제 및 가답안은 4월 3일 오후 4시에 119고시 누리집에 공개되고 4월 4일 24시까지 시험문제에 대한 이의제기 신청을 받는다.
필기시험 점수는 4월 30일 오후 2시에 공개되고 5월 3일 오후 6시까지 본인 점수에 대한 이의제기 기간을 운영한 후, 5월 6일 필기시험 합격자를 발표한다.
한편 소방청은 코로나19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에 대해서도 시험응시를 할 수 있도록 허용했으며 이를 위해 전국 53개소의 별도시험장을 마련했다.
시험 당일 고열발생자는 시험장에 별도로 마련된 격리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또한 시험장 출입구 단일화, 입실 전 발열검사, 시험 중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험 종료 후 순차적 퇴실, 시험 전·후 시험실 소독방역 등 코로나19 방역에 만전을 기한다.
소방청 관계자는 필기시험 시 반드시 신분증, 응시표, 필기도구, 아날로그 시계를 지참해 시험시작 30분전까지 입실 완료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경력경쟁채용시험 응시자는 답안지 작성 시 시험지 표지에 나와있는 과목 순서대로 기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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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대응 최전선, 전국 산불대응센터 본격 가동
산불대응 최전선, 전국 산불대응센터 본격 가동
[충청뉴스큐] 산림청은 산불재난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신속한 대응과 안전한 진화를 위해 산불진화 인력, 장비, 지원시스템을 모두 갖추고 지난해 완료된 산불대응센터 59개소를 올해 2월 1일 봄철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산불대응센터를 통해 산불위험이 높은 지역에 기존의 분산되어 있던 시설, 시스템, 진화인력, 진화장비를 한곳으로 모아 동반상승 효과를 높이고 정보기술기반의 신기술을 도입해 산불예방과 발생한 산불의 초동진화가 가능해졌다.
먼저 신형 위치 확인 시스템 산불재난안전통신기 1만 5천 대를 전국 산불감시원, 진화대원공무원에게 보급해 현장상황 판단에 가장 중요한 산불 사진, 동영상 등의 실시간 전송으로 산불의 빠른 신고와 정확한 현황파악이 용이해졌고산불대응센터에서 상주하고 있는 산불특수진화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진화조로 편성해 험준한 산악지형의 산불 진화능력을 높이는 한편산불현장에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산불지휘차를 신속하게 출동해 산불의 규모, 확산, 대응, 대피 등의 현장지휘관의 대응능력을 대폭 강화했다.
산불지휘차 시스템 구성: 산불상황관제, 산불확산예측, 산불인력관제, 산불대응 상황도, 헬기·드론·지상영상 등 7종의 시스템 탑재올해 2.20일 발생한 강원도 정선 야간산불에서 산불대응센터의 산불특수진화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가 신속히 대응해 그 효과가 입증됐으며 조기 진화에 성공할 수 있는 요인이었다.
이러한 ‘산불대응센터’는 산불 중요 거점별로 운영하며 최초 2019년도에 시작해 지난해 59개소를 구축했고 올해 전국적으로 51개소를 2022년까지 총 132개소를 구축해 전국 산불진화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 고락삼 산불방지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발생의 연중화와 대형화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산불대응센터’ 구축은 산불 대응태세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말하며 “상시 출동태세 유지로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산불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