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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08: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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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엠더블유, 현대·기아, 포드, 에프씨에이 결함시정 실시
리콜 대상 자동차 이미지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비엠더블유코리아㈜,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에프씨에이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39개 차종 238,914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한다고 밝혔다.
첫째,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BMW 520d 등 31차종 221,172대는 ‘17년 이후 개선된 배기가스재순환장치 일부 제품에서 균열 사례가 확인되어 선제적 화재 예방을 위해 추가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지금까지 EGR 쿨러를 교체하지 않은 차량 등 냉각수 누수 위험도가 높은 차량 107,731대는 EGR 쿨러를 교체하고 최근 생산된 EGR 쿨러를 장착한 차량 113,441대는 점검해 필요시 교체한다.
해당 차량은 EGR 생산일 등을 감안해 4월 5일부터 단계적으로 비엠더블유코리아㈜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둘째, 현대·기아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G80 등 4개 차종 2,473대는 고압연료파이프 연결부의 제조불량으로 인해 연료 누유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고 G70 12,119대는 전자제어 유압장치 내부 합선으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G80 등 4개 차종은 3월 29일부터, G70은 3월 31일부터 현대자동차㈜ 직영 서비스센터 및 블루핸즈, 기아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각각 무상으로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셋째,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토러스, 익스플로러 2개 차종 2,790대는 앞바퀴에 동력을 전달하는 축을 잡아주는 고정장치가 강성 부족으로 인해 파손 및 주행 시 사고를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차량은 4월 2일부터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에프씨에이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300C 360대는 크랭크샤프트 톤 휠 제조불량으로 엔진 회전수 정보가 정확히 전달되지 않아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4월 6일부터 에프씨에이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해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 를 운영하고 있으며 누리집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언제든지 해당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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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회의원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지원유세 나서
김윤덕 국회의원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지원유세 나서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전주갑 김윤덕 국회의원은 지난 31일과 4월1일 양일에 걸쳐 서울로 상경해 박영선 후보 지원에 나섰다.
김윤덕 의원과 함께 전주갑 지역 오평근, 이병도, 진형석 도의원을 비롯해 박병술, 이기동, 김원주, 송승용, 이남숙, 최용철, 한승진 시의원과 지역위 당직자들도 조별로 서울 광진구 일대를 돌며 집중 유세를 펼치고 있다.
이날 김윤덕 의원은 광진구가 지역구인 같은 당 전혜숙 의원과 함께 아차산역, 군자역 상가, 세종 대학 및 어린이대공원 일대를 돌며 박영선 후보를 지지해 줄 것을 호소하고 다녔다.
김윤덕 의원은 이날 길거리에서 시민들을 만나 “박영선 후보는 18개 중앙부처 중 가장 일 잘하는 장관이었으며 수도권 국회의원 중 가장 야무진 의원”이라고 말하고 “여성의 섬세함으로 어머니의 따뜻함, 강인함으로 상처받은 우리 서울을 포용하고 치유할 수 있는 후보인 박영선 후보를 선택해 서울시민과 함께 새로운 역사를 쓰도록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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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의원, ‘국가유공자 단체설립법’,‘참전유공자법’ 개정안 발의
[충청뉴스큐]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김병욱의원은 국가유공자 등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안 개정안과 참전유공자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안 개정안을 31일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유공자 단체 중 신규발생 회원이 거의 없고 회원이 고령으로 인한 사망으로 각 단체의 회원수가 줄어들면서 존립조차 위태로운 국가유공자 및 참전유공자 단체의 유족들이 회원이 될 수 있도록 자격을 확대하는 내용이다.
현행 ‘국가유공자 단체설립법과 참전유공자법’에 따르면 회원의 자격을 당사자 또는 유족으로 한정하고 있어 고령인 수권자가 모두 사망한다면 국가유공자 단체에 해당하는 ‘재일학도의용군동지회’,‘4·19유공자회’와 참전유공자 단체인 ‘6·25참전유공자회’의 경우 공법단체 존립근거가 없어져 각 단체를 중심으로 하는 선양사업과 기념사업에 큰 차질이 예상된다.
특히 참전유공자법의 적용 대상인 6·25참전유공자회 회원의 경우 평균연령 89세, 4·19관련 단체를 구성하는 공로자 평균연령 79세, 재일학도의용군동지회 평균연령 93세로써 회원들의 고령화로 인해 해마다 회원수가 급감하고 있다.
이번 법안 발의를 통해 고령화가 심화된 ‘4·19혁명 공로자회’,‘재일학도의용군동지회’,‘6·25참전유공자회’등 유족이 단체회원자격을 승계하게 되면 공법단체를 존속하게 할 수 있어, 향후 원활한 기념사업과 명예선양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병욱 의원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신 분들을 기리고 그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서도 각 단체 특성에 맞게 바뀔 수는 있겠지만 유공자 회원이 없어져서 단체가 사라지는 부분은 막아야 한다”며 “회원자격의 승계가 보상금의 승계가 아닌 만큼 국가유공자 등 단체설립법 개정을 통해 각 단체 특성에 맞추어 선양사업 등의 고유 사업이 지속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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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대학도서관에서 학생들에게 교재를 전자책으로 대여해줄 수 있도록 법적 근거 마련...대학생들의 교재 비용 부담 해소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은 31일 “대학생들의 교재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대학도서관이 학생들에게 전자책을 대여해줄 수 있도록 하는 「대학도서관진흥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라고 밝혔다.
성일종 의원
성 의원에 따르면 이 법안은 국민의힘 ‘내손내만 입법추진단’ 프로젝트를 통해 성일종 의원실에서 지난 2개월간 입법과정을 체험한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4학년 최민호 학생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작성에 참여한 법안이다.
국민의힘 내 청년조직인 ‘청년의힘’에서 시행한 ‘내손내만 입법추진단’ 프로젝트는 체험형 청년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서, 국민의힘에 입법과정 체험을 신청한 대학생들이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실에 배정받아 2개월간 입법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성 의원실에 배정받아 2개월간 입법과정을 체험한 최민호 학생은 “현재 대학생들이 학기마다 20~30만원 정도의 비용을 대학 교재로 지불하고 있어 경제적 부담에 시달리고 있고, 결국 이러한 부담은 대학 교재를 불법 복제하는 행태로까지 나타나고 있다”며 “대학도서관에서 학생들에게 전자책을 대여해 줄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최민호 학생의 말대로, 실제 ‘2019 저작권 보호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대학생의 51.6%가 불법 복제 경험이 있으며 학기당 필요 교재 평균 7.7권 가운데 2권이 불법 복제가 되는 실정이다.
성 의원실에서 최민호 학생의 아이디어를 받아들여 「대학도서관진흥법」 개정안을 준비하게 되었고, 이 날 대표발의한 것이다.
성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일명 ‘대학도서관 전자책 서비스법’으로 불리는 이번 개정안은 대학도서관이 대학 교재를 전자책의 형태로 대학생에게 대여해주는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이다.
동 개정안이 통과되면 대학생들이 합리적 비용을 지불하고 정당한 출판물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쇼핑몰 ‘아마존’은 2011년부터 대학생을 위한 전용 교재 대여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데, 전자책 대여 비용은 기존 인쇄된 대학 교재 구매가보다 최고 80%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되고 있다.
성 의원은 개정안에 대해 “현직 대학생과 2개월간 머리를 맞대고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법을 만들기 위해 함께 고민한 것은 즐거운 경험이었다”며, “이번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도 최종적으로 통과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함으로써 대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벗어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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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의원, 부적격 유사투자자문행위로부터 투자자 보호를 위한 ‘자본시장법’ 대표발의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부적격 유사투자자문업자로부터 투자자 보호를 두텁게 하기 위한 ‘자본시장법’을 대표발의했다.
유사투자자문업은 불특정 다수인을 대상으로 해 발행되는 간행물이나 전자우편 등으로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투자 판단 또는 금융투자상품의 가치에 대해 조언을 해주는 업이다.
이런 유사투자자문업은 투자자문업과 다르게 신고만으로 영업이 가능해 빠르게 증가해 올해 3월 기준 2,250개 이다.
이와 함께 소비자 민원도 가파르게 상승해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주식 리딩방’피해상담 접수 건수만 해도 올해 1월 한 달 기준 2025건으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현행법상 유사투자자문업은 교육 이수 후 신고만 하면 영업이 가능해, 투자정보에 관한 허위·과장 광고에 대한 처벌규정이 없어 통제가 용이치 않은 상황이다.
또한 유사투자자문업과 금융투자 전문업종인 투자자문업의 명칭이 비슷해 소비자가 유사투자자문업자를 금융회사로 오해할 소지가 있다.
수익률 등에 대해 허위과장 광고를 할 경우에도 처벌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다.
이에 개정법에서 유사투자자문업을 투자정보업으로 개정 간행물이나 전자우편 뿐만 아니라 문자메시지나 인터넷 홈페이지, 동영상공유서비스 등을 활용하는 경우도 유사투자자문업으로 범위를 폭넓게 인정 투자정보의 허위·과장 광고에 대한 처벌 규정 마련 정보이용료 및 약관 변경 등 거래조건 명확하게 고지 부적격 투자정보업자에 대한 직권말소 범위 확대함으로써 투자자 보호를 두텁게 하고자 한다.
김병욱 의원은“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경제환경이 앞당겨지고 시중에 풀린 유동자금이 주식시장으로 흡수되면서 카카오, 텔레그램, 유투브 등 각종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특정 종목을 매매하도록 추천하는 주식리딩방이 성행하는 만큼, 감독 사각지대에 있는 업체들에 따른 피해 사례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성행되는 만큼, 그 범위를 확대해 불법 투자정보업체에 대해서는 엄격히 규제하고 소비자 보호는 두텁게 마련해 건전한 자본시장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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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부터 올해 공공주택 입주자 모집 달력 확인하세요
국토교통부
[충청뉴스큐] 공공임대주택으로 입주를 희망하거나 내 집 마련을 계획 중인 사람은 매년 초 발표되는 “공공주택 입주자모집 달력”을 미리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은 “21년 공공주택 입주자모집 달력”을 발표하면서 4월부터 ’22.3월까지 전국 공공주택 375곳 128,653호에 대한 입주자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공주택 입주자모집 달력”에는 공공임대주택,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주택 이외에도 공공지원 민간임대까지 포함되며 4월 1일부터 “마이홈포털→공공주택찾기→연간공급계획”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울의 경우 55곳 6,792호에서 입주자를 모집한다.
서울 46곳 4,540호에서 입주자 모집 공고를 준비하고 있다.
고덕강일 등 국민·영구·기타공공임대, 서울수서 KTX A2 등 행복주택가 있으며 강서아파트의 경우 신혼부부에게 최적화된 ‘신혼희망타운’으로 공급된다.
특히 서울에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의 73%는 행복주택으로 공급되어 시세대비 60~80%의 저렴한 임대료로 장기간 안정적인거주가 가능하다.
서울 대방아파트 등 3곳에 신혼희망타운 590호를 공급한다.
내 집 마련을 준비하고 있는 신혼부부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양원, 서울공릉 등 6곳 에서 1,662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8년 이상 거주기간을 보장하고 초기 임대료를 제한하는 주택이다.
또한, 경기·인천 지역에서는 148곳 72,702호, 강원·충청·전라 등 기타 지역에서는 172곳 49,159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준비하고 있다.
경기·인천에서 인천검단·파주운정3 등 105곳 40,276호, 나머지 지역에서 아산탕정·양산사송 등 150곳 37,568호를 공급한다.
경기·인천에서 양주회천·양주옥정 등 28곳 23,355호, 나머지 지역에서 대전청동3·익산평화1 등 17곳 9,014호의 입주자 모집을 준비 중이며 특히 신혼희망타운은 의왕고천, 울산다운2을 포함한 11곳에서 총 4,775호를 공급하는 등 분양이 본격화된다.
공공주택 입주를 희망하는 사람은 “마이홈포털→자가진단→공공주택 자가진단” 메뉴를 통해 자신의 소득·자산 등에 맞는 신청 가능한 공공주택 유형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청약신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경기도시공사 등 공공주택사업자별 입주자모집 공고에 따라 누리집, 현장접수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상세 모집계획, 임대료, 입주자격 등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청약센터 또는 마이홈포털을 참고하거나, 마이홈 전화상담실에 문의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김홍목 주거복지정책관은 “주거복지로드맵 2.0에 따른 선진국 수준의 공공주택 공급이 모든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공공주택 달력 외에도 다방·집토스 등 민간업체와의 협업을 통한 공공임대 정보제공, 지자체 주거복지센터 설치 확대 등을 통해 주거복지 접근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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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방역·보건 협력체’2차 화상회의 개최
‘동북아 방역·보건 협력체’2차 화상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외교부는 지난 30일 저녁‘동북아 방역·보건 협력체’ 2차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트랙1 형식으로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 등 6개국 정부의 외교·보건 과장급 등 당국자 및 주한대사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김건 차관보는 환영사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 가운데 역내 협력체 추진 모멘텀을 지속 강화해 나갈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실질 협력사업 발굴·이행, 필요시 역외국가 등과도 유연하고 개방적인 협력, 지속가능한 제도적 틀 구축 등 향후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김 차관보는 향후 북한의 참여에 대한 기대를 표명하면서 북한의 참여는 역내 관련국과 협력의 물꼬를 트고 한반도 및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에도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참석자들은 실질 협력사업 발굴·이행, 회의 정례화, 운영세칙 마련 등 협력체를 내실화·제도화해 나가기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우리측은 코로나19 대응 협력의 시급성 및 실행가능성 등 감안, 의료방역 물품 공동 비축제, 코로나19 대응인력 공동 교육·훈련 등을 실질 협력사업 후보로 우선 검토할 것을 제안했고 참석자들은 협력사업 선정 및 구체 실행계획 마련을 위해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동 협력체 차기 회의를 2사분기 중 개최하는 방안과 함께, 협력체 운영세칙 작성을 위한 협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작년 말 우리 주도로 출범한 협력체의 추진 모멘텀을 계속 이어나가면서 각국 외교·보건 당국자간 협력체의 내실화·제도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 계기로 평가된다.
외교부는 협력체가 역내 보건안보 협력의 구심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례적인 회의 개최를 통해 구체 협력사업 발굴·이행 협의를 가속화하고 협력체의 제도적 틀을 완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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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아시아 물시장 겨냥 물문제 해결 사업 지원
환경부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3월 31일 오후 아시아 최대 물 분야 협력기구인 아시아물위원회 제13차 이사회에 참가해 회원국의 물문제를 해결하는 ‘2021년 워터프로젝트’ 선정 사업에 대한 지원계획을 발표한다.
워터프로젝트는 공여국 중심으로 추진하던 기존 국제개발협력사업과 달리 수원국이 직접 요청한 물 분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타당성 조사, 종합계획 수립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후속 사업추진 지원 등 수원국의 물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또한, 수원국과 우호적 협력관계를 형성해 우리나라 물 기업의 안정적인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 5년 동안 회원국이 제안한 29개 사업 중 11개 사업이 후속 사업 추진대상으로 선정됐으며 이 중 방글라데시 및 메콩강 유역국가를 대상으로 한 2개 사업은 2022년 환경부 국제개발협력사업으로 추진한다.
이날 이사회에서 승인될 예정인 2021년 워터프로젝트 사업은 총 3개로 정부 신남방정책의 전략적 진출 대상 국가인 베트남의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과 캄보디아 지역에 물 관련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사업은 오는 4월 국내 물 기업과 자문 계약을 체결하며 향후 환경부, 국제기구, 다자간개발은행과 연계해 사업이 착수된다.
신남방·신북방 지역은 경제성장에 따른 생활·산업용수 수요 증가와 이에 따른 물 기초 기반시설 투자 확대로 물 시장 규모가 연간 4~7% 수준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
특히 우리 정부는 지난해 11월 제21차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발표한 ‘신남방정책 플러스 전략’을 바탕으로 스마트 물 기반시설, 디지털 수재해 안전망, 저탄소 에너지 분야에 집중해 한국판 뉴딜을 추진하고 있다.
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은 “환경부는 아시아 물 복지 향상을 위해 아시아물위원회 회원국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적합하고 실효성 있게 지원하겠다”며 “워터프로젝트에 우리나라 물 기업의 참여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국내 물 산업 해외 진출 기반 마련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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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주요 7개국 협의체[G7] 정상회의 준비를 위한 제2차 셰르파 회의 개최
2021년 주요 7개국 협의체[G7] 정상회의 준비를 위한 제2차 셰르파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올해 주요 7개국 협의체 정상회의 준비를 위한 제2차 주요 7개국 협의체 셰르파 화상회의가 3.30 열렸으며 우리나라는 최경림 주요 7개국 협의체 셰르파가 참석했다.
주요 7개국 협의체 회원국 및 초청국 셰르파들은 민주주의 국가간 협력과 기후변화 공동 대응, 코로나19 대응을 중심으로 한 보건 분야 협력 등에 대해 협의했다.
올해 주요 7개국 협의체 정상회의와 유엔기후변화협약 제26차 총회 의장국을 맡고 있는 영국은 참여국들에게 기대하는 역할에 관해 설명하는 한편 영국은 또한 올해 주요 7개국 협의체 정상회의 보건 분야 의제에 대한 주요 내용과 목표에 대해 소개했으며 미국과 이탈리아는 4월 세계 기후 정상회의 및 5월 세계 보건 정상회의 개최 계획에 대해 개략적으로 소개했다.
참가국들은 민주주의, 인권, 언론 자유, 자유시장경제 등 가치 수호 및 확산, 코로나19 백신의 공평한 보급을 위한 국제 공조, 미래 감염병의 효과적 예방을 위한 국가 간 및 민간과 공공 부문 간 협력 체제 구축, 국제사회의 기후변화 목표 달성을 위한 기후 재원 확대 등에 대해 논의했다.
최 셰르파는 우리나라가 올해 주요 7개국 협의체 정상회의에서 국제사회 주요 현안의 해결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히고 중견 선도국으로서 우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보건 및 기후변화 정책과 동 분야 기여 확대 의지를 설명했다.
우리 정부는 주요 7개국 협의체 정부합동 대응팀 활동을 통해 의제별 기여 방안을 발굴하고 정상회의 시 전세계적인 현안 해결에 기여해 나가기 위한 우리 입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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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로 떠나는 ‘내게와 영주’ 여행상품 출시
한국관광공사
[충청뉴스큐] 한국관광공사와 영주시는 중앙선 KTX와 연계한 경북 북부권 관광 활성화를 위해 개별관광객 대상 ‘내게와, 영주’ 여행상품을 오는 4월 1일부터 판매한다.
‘내게 와, 영주’ 상품은 올해 1월 개통한 중앙선 KTX로 인해 수도권에서 경북으로의 접근성이 향상됨과 동시에 코로나19로 개별관광에 대한 수요가 더욱 높아지면서 공사 대구경북지사와 영주시가 한국철도공사와 협업해 기획한 것으로 중앙선 KTX 이음열차를 타고 경북 영주역에 도착, 렌터카를 이용해 영주지역 주요 관광지와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상품은 당일코스와 1박 2일 코스로 나뉘며 1박 2일 코스는 대중교통 접근성이 취약한 봉화지역 관광지도 함께 포함하고 있다.
공사 대구경북지사는 상품 출시를 기념해 해당 상품 구매객을 대상으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체험비를 돌려주는 혜택을 제공하며 영주시는 관내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 가능한 영주사랑 상품권을 지원, 지역 주민사업체와 소상공인, 전통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사 이광수 대구경북지사장은 “이번 상품을 통해 경북을 찾는 개별관광객들이 보다 편하고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렌터카 이용으로 타인과의 접촉을 줄이고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지켜 안전한 여행이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상품예약은 4월 1일부터 한국철도공사 홈페이지, 티몬, 네이버여행, 현대몰, G마켓 및 한국철도공사 협력여행사인 ㈜여행공방에서 할 수 있다.
가격은 평일 기준 1인 55,000원부터 시작하며 세부가격은 출발일 여행일정, 렌터카 차종 등에 따라 달라진다.
2021-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