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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30 14: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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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생각하는 글로벌 역량은?
청년들이 생각하는 글로벌 역량은?
[충청뉴스큐] 한국산업인력공단은 ETS Korea, YBM과 공동 주최한 ‘월드잡플러스×토익스피킹 영어 말하기 대회’ 최종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개인 부문 8명과 팀 부문 8팀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수상자들에게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ETS Korea 대표, YBM 대표 명의의 상장과 장학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지난 2월 8일부터 3월 14일까지 5주간 접수가 진행됐으며 개인과 팀을 포함 총 96명의 우수한 청년들이 참여했다.
대회 발표 주제는 ‘자신이 생각하는 뉴노멀시대의 글로벌 경력개발을 위한 역량’이었으며 심사는 TOEIC® 등 국제적인 어학시험 개발사인 ETS Korea에서 외부 심사위원과 YBM,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했다.
수상자는 전달력, 언어사용력, 주제 전개능력 등 어학실력 평가 90%와 토익스피킹 점수 5%,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해외취업지원사업 참여 정도 5%를 바탕으로 결정됐다.
한편 공단과 ETS Korea, YBM 3개 기관이 협업해 해외진출 희망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열린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감염병 방지를 위해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개인 부문 대상을 받은 김민서 씨는 미래의 중요한 글로벌 역량으로 빠른 방향전환, 자기 브랜딩, 대인관계 역랑을 꼽았으며 우수한 어학실력으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팀 부문 대상을 받은 아이리스 팀 역시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대체 불가능한 자신만의 역량을 개발해야 함을 강조했으며 본인들의 경험을 함께 소개하며 이를 뒷받침했다.
ETS Korea의 이용탁 대표는 “토익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산업인력공단, YBM과 함께 대회를 주최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하며 “본 대회가 한국 청년들의 영어실력과 글로벌 경력개발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단 어수봉 이사장은 “이번 대회는 청년들의 어학 역량 향상과 해외 취업 의지를 높이기 위해 개최됐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청년들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최종 수상자들의 영어 말하기 발표영상은 월드잡플러스 유튜브채널을 통해 4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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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충남 천안시 및 피해아동쉼터 방문
보건복지부
[충청뉴스큐]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즉각분리제도 시행을 앞두고 충남 천안시와 천안 소재 학대피해아동쉼터를 방문해, 즉각분리제도 시행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아동학대전담공무원, 경찰, 학대피해아동쉼터 종사자 등 아동학대 대응 현장인력들을 격려했다.
권덕철 장관은 먼저, 분리 아동의 보호 공백 발생 방지를 위한 충남의 세부 대응계획을 점검했다.
충남은 금년 학대피해아동쉼터 6개소와 광역 일시보호시설 1개소를 확충해, 즉각분리보호 가능 여력을 확보한다.
또한, 시·군과 협력해 보호시설 여력 확보 현황을 지속 점검하고 분리된 피해아동에 대한 심리적 안정과 회복 지원을 위해 상반기 중 3개소 이상의 학대피해아동 전담의료기관 지정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을 알렸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에 학대전담 공무원 7명을 추가 배치해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모바일 부모교육 콘텐츠 제작과 도민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예방 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남 천안시는 3월부터 약 1개월 동안 새로운 공동업무수행지침에 따라 서북·동남경찰서와 협의체를 구성해 현장대응 시범사업을 수행한 결과를 발표했다.
새로운 공동업무수행지침은 경찰과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의 동행출동 원칙만을 규정한 종전 규정과 달리, 야간과 휴일 신고 건에 대해서는 경찰에서 현장 확인 후 동행출동을 요청하도록 구체화해 초동대응의 실효성을 높였다.
- 아울러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경찰이 함께 출동한 아동학대 현장에서 피해 아동 분리 보호가 필요한 경우 대응인력 간 협의를 통해 판단하되, 응급조치 또는 즉각분리 여부에 대한 최종적인 판단은 전담공무원이 하도록 했다.
박경미 천안시 아동보육과장은 “새로운 공동업무수행지침에 근거해, 시범사업 기간 동안 신고된 학대 예방 의심사례에 대해 경찰과 협업해 대응했다”며 “향후 학대가 강하게 의심되어 즉각 분리가 필요한 경우, 경찰과 긴밀한 협업으로 보다 더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아동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덕철 장관은 “즉각분리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지자체,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관련 기관 간의 긴밀한 협업과 아동 관점에서 보호체계를 세심하게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동학대 현장대응에 있어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경찰의 전문적이고 신속한 초동대처가 가장 중요하고 현장에서 피해 아동 보호와 지원이 효과적으로 실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학대피해아동쉼터 및 일시보호시설 등 조속한 인프라 확충과 함께, 피해 아동의 관점에서 상담, 검진 및 심리검사 등의 치료지원 강화 방안도 차질없이 이행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정부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분리된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시설 입소 전에 코로나19 진단검사비를 전액 국비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자체 예산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다에 따라, 예산을 확보하지 못한 경우에는 분리 아동의 코로나19 진단검사 실시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3.30일부터 증상 유무, 역학적 연관성 및 코로나19 단계와 관계없이 검사비 국비 지원 권덕철 장관은 간담회 이후 천안시 소재 학대피해아동쉼터를 방문해, 아동의 생활공간을 살펴보고 기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현장 최일선에서 학대피해아동을 보호하고 아동의 치유를 위해 애써주심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즉각분리 이후에도, 분리보호 아동이 안전하게 회복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돌봐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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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영향으로 제주도 미세먼지 경보 발령
환경부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3월 29일 12시 기준, 황사 영향으로 제주도에 미세먼지 경보가 추가로 발령됐다고 밝히고 해당 지역을 포함한 전국 17개 지역에 대해 황사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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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건 제1차관, 신임 주한 몽골대사 면담
최종건 제1차관, 신임 주한 몽골대사 면담
[충청뉴스큐]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은 29일 오전 남스라이 에르덴토야 신임 주한 몽골대사를 접견하고 한-몽골 양국 관계, 코로나19 대응 협력, 동북아 방역·보건 협력체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최 차관은 한-몽골 양국이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몽 수교 30주년 계기 다방면에서 협력관계를 확대·심화 해온 것을 평가하면서 앞으로 코로나19 상황을 보아가며 양국간 ‘차관급 전략대화’ 가동을 포함해 고위급 교류를 재개해 나가자고 했다.
아울러 최 차관은 그간 코로나19 대응에서도 한-몽간 긴밀히 협력해 왔다고 평가하면서 특히 작년말 출범한 ‘동북아 방역·보건 협력체’에 몽측의 적극적인 참여를 평가하고 앞으로도 몽측의 계속된 지지와 협력을 요청했다.
에르덴토야 대사는 양국관계의 새로운 30년을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에 주한 대사로 부임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재임기간 한몽 외교 당국간 소통 강화를 포함해 양국관계를 더욱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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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정부혁신의 모범을 창출한다”
“2021년, 정부혁신의 모범을 창출한다”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전해철 장관 주재로 3월 29일 중앙부처 기획조정실장과 시·도 기획관리실장 등 정부혁신 책임관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혁신 책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범정부적 정부혁신 추진을 위한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최근 불거진 ‘시보떡’ 등 불합리한 공직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3월 2일 국무회의에서 확정된 ‘2021 정부혁신 종합 추진계획’은 참여와 협력, 디지털·데이터기반 행정으로의 빠른 전환,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창출을 위한 과제를 담고 있다.
책임관들은 ‘2021 정부혁신 종합 추진계획’에 따라 수립 중인 기관별 실행계획의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성과창출을 위한 협조방안 등을 논의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대표과제로 어르신 등 취약계층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생활밀착형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는 ‘디지털 배움터’ 운영계획을 발표하고 전국에 설치된 1,000여 개의 배움터가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자치단체의 지속적 협조와 관심을 요청했다.
국세청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사업자 등록정보 진위확인’ 서비스 등 데이터기반 혁신과제의 추진상황과 계획을 발표했다.
지방자치단체 중에서는 대구광역시가 상향식 의견수렴을 통해 수립 중인 혁신계획 주요 방향과 ‘위드 코로나’에 적합한 주민참여 공공서비스 혁신사례를 소개했다.
‘공직사회 조직문화 혁신방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도 이루어졌다.
불합리한 공직문화에 대한 개선 요구, 급격한 비대면 전환으로 인한 업무환경 변화에 대응해, 각 기관은 새로운 세대에 맞는 조직문화 조성, 효율적 업무를 위한 일하는 방식 개선과제를 자율적으로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안부는 기관별 조직문화 컨설팅,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정부혁신 어벤져스’ 활동 강화 등을 통해 범정부적으로 조직문화 혁신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정부혁신 방안을 논의하는 기관별 주니어보드 등의 회의체를 연결한 범정부 네트워크 토론에서는 전 구성원이 설문과 토론에 참여해 조직 혁신과제를 마련 중인 교육부, 꾸준히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에 노력해 온 여성가족부, 영상 심리 등 비대면 업무를 확대한 특허청 등의 경험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2021년에는 일상의 회복과 도약을 향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정부혁신의 모범을 창출해야 한다”며 “각 기관이 보다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국민 중심의 혁신을 과감히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정부혁신 책임관이 혁신의 동력인 국민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불합리한 관행을 고치는 작은 실천부터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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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2021년 연안안전지킴이 정식 모집 운영 실시
해양경찰청, 2021년 연안안전지킴이 정식 모집 운영 실시
[충청뉴스큐] 해양경찰청은 바다를 찾는 국민이 증가하면서 인명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위험구역 84개소에 지역주민 168명으로 구성된 ‘연안안전지킴이’를 배치한다고 29일 밝혔다.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연안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주민을 ‘연안안전지킴이’로 위촉해 안전시설물 점검과 구조지원 업무 등을 수행하게 할 수 있다.
해양경찰청은 2019년부터 2차례에 걸쳐 자원봉사 형식으로 연안안전지킴이 시범 운영을 실시했고 올해부터 정식 운영한다.
이는 해양경찰청이 사고 대응에 초점을 둔 민·관 협력 체제에서 벗어나 선제적인 순찰을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안전사고 예방 체계를 확대 도입한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특히 연안안전지킴이가 고용노동부로부터 정부시책인 직접 일자리 사업으로 채택됨에 따라 취업 취약 계층인 만 55세 이상, 여성 등을 적극적으로 채용할 방침이다.
연안안전지킴이 모집은 이달 29일부터 4월 14일까지 전국 19개 해양경찰서에서 동시에 시행한다.
선발 대상은 연안 특성을 잘 아는 만 70세 미만의 지역 주민으로서 건강 상태가 양호하고 연안사고 예방 활동에 경험과 열정이 있는 사람이다.
선발 절차는 서류심사, 체력검사, 면접평가를 거쳐 선발된다.
최종 선발자 명단은 4월 15일 해양경찰청 소속기관 홈페이지 게시되고 개별 통보 예정이다.
연안안전지킴이로 선발된 자는 먼저 관련 법령과 연안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등 직무·교양교육을 받게 되며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활동을 펼치게 된다.
근무방법은 연안사고 위험구역별 2인 1조로 편성돼 매달 주말 4회, 평일 11회에 걸쳐 3~4시간 도보순찰 및 안전 계도를 실시하게 된다.
연안안전지킴이 지원 방법, 선발 방식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활동희망 지역 해양경찰서 또는 가까운 해경 파·출장소에 문의하면 된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연안안전지킴이 정식 운영으로 갯벌 사고 방파제 추락사고 등 연안사고 예방과 지역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민·관 협업을 통한 사고 예방 체계 구축으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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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30만 이하 도시로 기업 이전 촉진한다
인구 30만 이하 도시로 기업 이전 촉진한다
[충청뉴스큐] о 지방으로 이전하는 기업에 대한 조세감면 혜택을 주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о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은 29일 인구 30만 이하의 도시로 이전하는 기업들의 가업 상속 및 증여 요건을 완화하는‘상속세 및 증여세법’과‘조세특례제한법’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о 현행법은 지방 이전 기업의 양도소득세 및 법인세 감면, 기업 상속 시 상속세 및 증여세의 최저세율 적용 등 과세특례를 규정하고 가업상속 재산 가액을 상속세 과세가액에서 공제하는 가업상속제도를 두고 있다.
о 그러나 공장입지, 교통여건, 인력수급 등에서 기업이 입주할 만한 지방도시 및 지방산업단지들이 충분히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기업들의 적극적 이전은 아직 미흡한 상황이다.
о 이에 김형동 의원이 발의한‘상속세 및 증여세법’은 가업상속공제시 상속일로부터 5년 이내에 상속받는 기업의 본사를 인구 30만 이하의 도시로 이전하고 10년간 해당도시에서 사업 운영할 경우, 공제 한도 2배 상향 10년간 연부연납 가능 등의 세제혜택을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о 또한‘조세특례제한법’개정안은 가업의 승계에 대한 증여세 과세특례에 있어 증여세 과세가액 한도 상향 세율 감면 10년간 연부연납 가능 등의 특례를 골자로 한다.
о 김 의원은“지방소멸위기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와 갈수록 심화하고 있는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위해 법안을 발의하게 됐다”며 입법 취지를 설명하면서“경쟁력 있는 중소 및 중견기업의 지방도시로 이전이 실질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법안 통과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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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육아 부담 덜어주는 시차출퇴근제 활성화 위해 시차출퇴근제 법적 근거 명확히 해야”
소병훈 의원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26일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각 기업에서 도입하고 있는 시차출퇴근제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시차출퇴근제를 요구한 근로자들이 기업으로부터 어떠한 불이익을 받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근로자의 일과 생활을 조화롭게 하고 사용자의 인력활성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탄력적 근로시간제와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도입해 근로자들이 근로시간을 유연하게 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 다니는 자녀들의 등·하교를 도와줄 수 있어 학부모 선호도가 높은 시차출퇴근제의 경우 현행법에 명확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시차출퇴근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시차출퇴근제에 대한 정의와 시차출퇴근제 신청 근로자들에 대한 보호 조치를 명확하게 해 시차출퇴근제 사용을 장려할 필요가 있다는 요구가 있었다.
이에 소병훈 의원은 개정안에 시차출퇴근제에 대한 정의를 명확하게 하고 근로자가 시차출퇴근제를 신청하는 경우 사용자는 업무에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이를 허용하도록 하며 사용자가 시차출퇴근제를 이유로 근로자에게 불이익을 주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소 의원은 “시차출퇴근제는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제도일 뿐만 아니라 밀폐된 공간에서 감염될 우려가 큰 코로나19의 확산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서 장려해야 할 제도”며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시차출퇴근제에 대한 정의를 명확하게 하고 근로자들이 시차출퇴근제 사용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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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포노믹스’는 ‘숙면 산업, 숙면 경제’로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슬리포노믹스’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숙면 산업, 숙면 경제’를 선정했다.
‘슬리포노믹스’는 숙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상품이나 서비스 등과 관련된 산업 또는 경제 현상을 일컫는 말이다.
문체부는 ‘쉬운 우리말 쓰기 사업’의 하나로 국어원과 함께 외국어 새말 대체어 제공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으로 검토해 ‘슬리포노믹스’의 대체어로 ‘숙면 산업, 숙면 경제’를 선정했다.
이에 대해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국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문체부의 ‘어려운 외국어에 대한 우리말 대체어 국민 수용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69.1%가 ‘슬리포노믹스’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응답했다.
또한 ‘슬리포노믹스’를 ‘숙면 산업, 숙면 경제’로 바꾸는 데 응답자의 95.4%가 적절하다고 응답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슬리포노믹스’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숙면 산업, 숙면 경제’와 같이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다.
한편 선정된 말 외에도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다른 우리말 대체어가 있다면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도 문체부와 국어원은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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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社 코로나19 백신‘코미나티주’ 25만여명분 국가출하승인
식품의약품안전처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화이자제약㈜이 신청한 ‘코미나티주’ 25만여명분을 3월 28일 자로 국가출하승인했다.
이번 승인은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중 적기에 필요한 물량이 공급될 수 있도록 ‘코미나티주’ 백신을 신속히 출하승인 진행했다.
‘국가출하승인’이란 백신의 제조단위별 ‘검정시험’과 제조사가 허가받은 대로 제조하고 시험한 결과를 제출한 ‘자료검토’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중에 유통하기 전에 백신의 품질을 국가가 한 번 더 확인하는 제도이다.
식약처는 ‘코미나티주’의 신속한 출하승인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제조원 시험법 자료에 대한 검증 등을 통해 시험법을 확립하고 초고성능액체크로마토그래피 등 시험에 필요한 장비를 신속하게 도입하는 등 철저하게 국가출하승인을 준비해 왔다.
아울러 시험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RNA 분석실을 새롭게 마련하고 국가출하승인용 검체 보관을 위한 초저온냉동고를 추가 확보했다.
식약처는 ‘코미나티주’ 50만여 회분에 대한 검정시험과 제조·시험에 관한 자료검토를 통해 효과성, 안전성, 품질을 확인한 결과 국가출하승인 기준에 적합해 출하승인을 결정했다.
‘코미나티주’는 RNA 백신으로 역가시험, 확인시험, 함량시험 등을 실시해 효과를 나타내는 유전물질과 유전물질을 둘러싼 지질나노입자 성분의 양 등을 측정했으며 순도시험, 엔도톡신 시험 등을 실시해 제품이 오염되지 않았음을 확인했고 제조사 품질보증책임자가 발행한 품질시험 자료 검토로 품질 일관성을 확인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가출하승인에 필요한 전문인력과 장비 등 관련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국내에 도입되는 코로나19 백신을 철저하게 검증해 우리 국민이 안심하고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
2021-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