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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형 지역일자리 기업의 성공적 정착 지원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상생형 지역일자리 기업의 임대전용산업단지 입주 허용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임대전용산업단지 관리·운용에 관한 지침’ 개정안을 오는 22일부터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 행정예고를 한다.
임대전용산업단지는 중소기업 및 해외유턴기업 등의 투자활성화를 위해 공급하는 장기 저가의 용지이며, 이번 지침 개정을 통해 상생형 지역일자리 기업도 비수도권 임대전용산업단지의 입주대상에 포함시키고 임대료도 인하해 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개정안은 지역경제가 심각하게 위축되거나 경제사정의 변화 등으로 고용사정이 급격히 악화된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고용위기지역에 있는 임대전용산업단지 입주기업들에게 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상생형 지역일자리기업과 마찬가지로 일정기간동안 사업시행자가 임대료를 인하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한다.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과 김근오 과장은 “이번 지침이 개정되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등에 있는 기업들의 회생을 통해 지역경제가 유지되며, 고용 안정성이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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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BK21 플러스 우수 연구인력 시상식 개최
사업 유형 및 지원 내용
[충청뉴스큐]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지난 20일, 두뇌한국 21 플러스 우수 연구인력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2015년부터 BK21 플러스 사업에 참여한 대학원생과 신진연구인력 중 탁월한 연구 성과를 거둔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선정된 연구자는 국제적으로 저명한 학술지에 제1저자로 논문을 발표하고, 국제 저명 학자와 공동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는 등 각자의 연구영역을 확장하는 성과를 보여줬다.
교육부는 BK21 플러스 사업에 참여하는 총 542개 사업단으로부터 추천 받은 대학원생·신진연구인력 197명을 대상으로 표창심사위원회의 평가 및 인터넷 공개검증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총 32명을 선정했다.
올해 수상자 중 탁월한 성과와 발전가능성을 보인 BK21 플러스 우수 연구인력의 주요 연구 성과와 활동상은 다음과 같다.
창원대 ‘지능형 생산기계 창의인재양성 사업팀’ 소속의 우완식씨는 상위 10%이내의 SCI급 논문 4편을 게재하고, 독일 스프링거사가 선정한 ’16∼’17년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상’을 수상했다.
우완식 씨는 BK21 플러스 사업의 지원을 받아 발표한 연구 논문이 ’2017 국제학술지 인용보고서’ 세계상위 8.5% 학술지의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되는 등 국제적으로 주목받은 학술활동을 하고 있다.
경북대 ‘지역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창의형 경영인재 양성 사업단’ 소속의 조재영씨는 상위 10%이내의 SCI급 논문 4편을 게재하고, 세계적으로 저명한 경영학회인 ‘전미경영학회’에 논문을 발표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조재영 씨는 2016년 한국경영학회로부터 우수논문상, ’17년 한국중소기업학회로부터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학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을지대 ‘시니어 헬스케어 특화산업 고급 전문 인력 양성 사업단’ 소속의 강한규씨는 실시간 고분해능 근적외선 영상과 감마선 영상이 가능한 융합 복강경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강한규 씨는 관련 연구 분야에서 핵심 기술을 국내 특허 및 국제 PCT 특허에 출원함으로써, 차세대 복강경 개발을 위한 핵심기술 국산화에 기여했다.
BK21 플러스 사업은 학문후속세대가 안정적으로 학업 및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각 학문분야별 사업단을 선정해 대학원생 연구장학금, 신진연구인력 인건비, 국제화 경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BK21 사업은 1999년 1단계 BK21 사업으로 시작해 20년간 51만 명의 인재를 지원했으며, 2018년 현재 석·박사급 인재 약 3만 2천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BK21 사업은 대학사회 변화와 혁신을 통해 ‘연구중심 풍토’를 조성하고 우리 고등교육의 국제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대표적 인재양성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시상식에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창의적인 혁신인재로 성장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주변을 돌아보는 훌륭한 지도자가 되어주길” 당부하고, “내년부터 시작되는 BK21 후속사업에서는 연구장학금을 현실화하고, 대학원 교육·연구역량 혁신을 지원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중심대학을 육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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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한 전동킥보드, 안전하게 이용하세요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와 한국소비자원은 전동킥보드 이용자가 많아지면서 안전사고예방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소비자원 통계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전동킥보드 사고는 총 528건으로, ‘15년부터 꾸준히 증가해 ‘18년에는 233건이 발생했다.
전동킥보드 사고는 날씨가 따뜻하고 외출이 많아지는 3월과 4월에 크게 증가하고 10월까지 증가추세가 지속된다.
원인별로 살펴보면, 불량 및 고장과 파손 등 제품의 상태와 관련된 사고가 60% 이상으로 전동킥보드를 구매하는 소비자는 제품을 꼼꼼히 살펴보아야 한다.
이와 관련해 한국소비자원은 KC마크와 인증번호를 확인하고, 안전기준에 적합한 지 여부, A/S정책 및 생산물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를 따져보고 구매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특히 배터리 불량 등이 원인이 되는 화재사고도 22건이나 발생해 신체·재산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2018년에는 이용자의 운전미숙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운행사고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어 이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4년간 통계를 살펴보아도, 운행사고는 182건으로 전체 사고의 34.4%를 차지하고 있어, 이용자가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만으로도 사고를 상당부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동킥보드를 이용 시에는 다음과 같은 안전수칙을 사전에 숙지하고 준수해야 한다.
보행자와 차량과 충돌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통행량이 많은 곳에서는 내려서 전동킥보드를 안전하게 끌고 간다.
운전 중 휴대전화를 조작하는 등의 한눈을 파는 행위를 하지 않고, 양손을 이용해 안전하게 운행한다.
바퀴가 작아 낮은 턱이나 작은 싱크홀에도 전복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전자제품에 해당하므로 물이 묻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비오는 날에는 운행을 자제한다.
타이어의 공기압을 정기적으로 점검해 적정 수준을 유지한다.
특히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배터리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규격에 맞지 않거나, 타사 충전기를 활용하는 것은 배터리 화재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충전은 실외공간에서 충전하도록 하고, 불이 붙기 쉬운 가연물질은 가까이 두지 않는다.
서철모 행안부 예방안전정책관은 “최근 전동킥보드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사업자는 안전한 제품을 판매하고, 이용자는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전동킥보드 운행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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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난 대비 풍수해보험 미리 가입하세요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올 여름철 자연재난 발생에 대비해 해안가, 하천 주변 등 피해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풍수해보험에 미리 가입할 것을 당부했다.
풍수해보험은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상가와 공장, 아파트를 포함한 주택, 농·임업용 온실을 대상으로 풍수해나 지진으로 인한 재산피해가 발생하면 보상해 주는 정책보험으로 행정안전부가 관장한다.
해당 시설의 소유자와 세입자는 보장기간 최대 3년까지 보험사에 개별적으로 가입하거나 관할 지자체를 통해 단체로 가입할 수 있다.
보험가입자는 정부로부터 연간 보험료의 일부를 지원받으며, 지자체 재정여건에 따라 최대 92%까지 추가로 지원 받을 수 있다.
피해 보상은 전파, 반파, 소파 등 피해규모에 따라 보상하는 정액형 상품과 실제 피해금액을 보상하는 실손형 상품이 있으며, 보험사 또는 지자체 재난관리 부서 및 주민자치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소상공인 대상 시범사업 지역을 기존 22개에서 37개 시·군·구로 확대하고 소규모 농가도 가입할 수 있도록 온실 가입면적제한을 없애는 한편, ‘지진으로 인한 화재’도 보상하도록 했다.
앞으로 보험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소상공인 재고자산에 대한 보험가입금액 한도 상향 및 화재 특약 등 다양한 보험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실장은 “기상이변 등으로 자연재난의 위험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지만, 사유재산에 대한 정부의 무상복구지원은 한계가 있다.”라며, “재해가 발생하기 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풍수해보험에 적극적인 가입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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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가는 디지털 행정정보 보존·활용 본격 시동
[충청뉴스큐] 정부가 디지털시대에 사라져 가고 있는 중요 디지털 행정정보를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행정안전부는 21일, 서울역스마트워크센터에서 정보자원 보존 전문위원회를 발족하고, 국가적 보존가치가 있는 중요 디지털 행정정보를 선정할 평가지표를 확정했다.
이번 전문위원회가 발족해 확정한 보존대상 선정지표는 국가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있는 중요 정보자원을 식별한다는 관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선정지표는 데이터와 시스템으로 구분해, 데이터는 활용중심의 5개 요소로 평가하고, 시스템은 전자정부 발전사에서 최초 또는 중요한 분기점 등 역사성을 가진 시스템을 선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제6차 국가정보화 기본계획을 발표하면서, 우리사회가 ‘초연결 지능화’ 사회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초연결 지능화 사회에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서는 공공분야의 과거 데이터를 분석·활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번 ‘정보자원 보전 전문위원회’ 및 지난 해 정보자원보존 기획단을 발족을 통해 현행 데이터의 분석·활용에서 나아가 과거 데이터에 대한 체계적 보존·활용 방안이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장혁 행정안전부 전자정부국장은 “디지털 시대에 귀중한 행정정보를 담고 있는 디지털 데이터의 보존과 활용은 국가경쟁력의 핵심이다.”라며 “세계 최고의 전자정부 선도국가에 걸 맞는 정보자원 보존 수준을 조속히 확보하겠다.”라고 의지를 표명했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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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 관련 참신한 아이디어와 논문을 찾습니다.
대학생 재난·안전 분야 아이디어 및 논문 공모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한국방재학회와 공동으로 복합적이고 예측하기 어려운 신종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대학생의 시각에서 국민 안전의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대처하고자 ‘대학생 재난안전 분야 아이디어 및 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재난안전 분야 저변 확대를 위해 ’16년부터 민관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20점을 우수작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아이디어와 논문 2개 부문이며, 아이디어는 6월 한 달간, 논문은 6월부터 3개월 간 접수를 진행한다.
응모 자격은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개인 또는 팀으로도 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아이디어 부문은 미세먼지·폭염·한파·지진·대형 화재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재난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 등이며, 논문 부문은 자연·사회·미래·특수재난 및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안전 관리 등 재난안전 분야 전반에 대해 자유롭게 연구해 제출하면 된다.
올해 4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상금액과 수상작 선정 규모를 확대했고 논문 부문의 ‘대상’ 수상작의 경우 지도 교수에게도 장관상을 수여한다.
심사는 관련 분야 대학 교수 및 연구기관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구성해 심도 있는 논의와 토론을 통해 공정하게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은 아이디어 부문 6점, 논문 부문 14점이며, 수상작은 행안부 및 관련 부처에서 재난안전 분야 정책 수립 시 활용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행정안전부 누리집,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누리집 또는 한국방재학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실장은 “새로운 시각에서 발굴한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우리나라의 재난안전 정책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대학생 및 대학원생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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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의 시장지배적지위 남용행위 건 관련 법원판결 후속조치
[충청뉴스큐] 공정거래위원회는 대법원 판결내용을 반영해 2009년 퀄컴 인코포레이티드 등의 시장지배적지위 남용행위 사건과 관련한 시정명령과 과징금 부과금액을 결정하고 기존 과징금의 일부를 취소했다.
공정위는 2009년 12월 퀄컴 인코포레이티드 등의 시장지배적지위 남용행위 등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납부명령을 부과했다.
퀄컴은 휴대폰 제조사에게 CDMA 모뎀칩/RF칩을 판매하면서 수요량의 대부분을 자신으로부터 구매하는 조건으로 리베이트를 제공하거나, 자사 모뎀칩을 사용하는 조건으로 자신의 이동통신 특허에 대한 로열티를 할인했다.
‘모뎀칩’이란 사람의 음성을 디지털 신호로 변조하고 디지털신호를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아날로그 신호로 변조하는 휴대폰의 핵심장치임
‘RF칩’이란 기지국으로부터 전파를 수신하고 수신한 고주파를 모뎀에서 처리 가능한 저주파 대역으로 변조시키거나 기지국 송신을 위해 저주파를 고주파로 변조, 통신하는 장치임
대법원은 모뎀칩 조건부 리베이트 행위의 부당성과 관련 과징금 부과명령 등 공정위의 판단 대부분을 인정한 고등법원 판결에 잘못이 없다고 판시했다.
다만, RF칩 조건부 리베이트 제공 관련 과징금 부과명령에 대해서는 원심판결을 파기환송했다.
퀄컴이 특정 제조사에만 RF칩 리베이트를 제공한 기간은 시장봉쇄효과가 있다고 단정할 수 없으므로 과징금 산정에서 이를 제외하라고 판단했다.
이에 공정위는 대법원 판결의 취지를 존중해 조기에 행정처분을 확정하고자 기존에 부과한 과징금 중 48,658백만 원을 직권취소하고 시정명령을 일부 변경했다.
로열티 할인 관련 시정명령 중 ‘부품’을 ‘CDMA2000용 모뎀칩’으로 구체화하고 퀄컴 본사를 제외한 한국지사에 대한 시정명령은 삭제했다.
이번 대법원 판결은 경쟁사를 배제하려는 독점사업자의 시장지배력 남용행위는 허용될 수 없다는 경각심을 주는 것으로서, 특히 기술집약적 산업에서 조건부 리베이트를 통해 경쟁을 배제하려는 행위의 위법성을 대법원이 확인했다는 데에 그 의미가 크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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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맞춤형 교육으로 청년농업인 역량 강화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청년농업인의 역량을 기르고 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한 '스마트농업 심화 교육 과정'에 대한 참가자들의 호응도가 높았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청년농업인 쌀 산업 핵심 역량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열렸다.
교육 과정은 드론 활용 관련 법규 드론 시뮬레이션과 현장 실습 청년농업인 우수 사례 발표 쌀 품질 고급화와 소식 재배 등으로 수료생의 요구가 많은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인기가 많았던 드론 교육은 비행 시뮬레이션을 통해 초급반부터 고급반까지 단계별로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졌다.
농촌큐레이터, 유튜브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 중인 청년농업인 사례 발표 시간을 통해 새로운 관점에서 농업을 바라보는 기회도 가졌다.
교육생 안세근 씨는 "지난해 기초 교육과 이번 심화 교육을 받으며 희망과 자신감을 갖게 됐다..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자랑스런 청년농업인으로써 쌀 산업의 미래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기술지원과 정충섭 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청년농업인들이 농업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상황들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깨닫고 경쟁력을 키워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농업인들이 서로 소통하며 새로운 소비시장 개척에 힘을 모을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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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작물 육묘장 관리, 1년 농사 좌우한다
원예작물 육묘장 관리 예시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작물 육묘기를 앞두고 건강한 묘를 키우기 위한 육묘장 시설 환경 관리와 해충 방제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출입구에는 이중문을 설치하고 살균 소독제가 포함된 매트를 놓아 병해충이 묘에 전파되지 않게 한다. 출입구와 옆으로 난 창에는 방충망을 설치해 해충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를 매개하는 담배가루이의 침입을 막기 위해 50메쉬 이상의 방충망을 설치하는 것이 좋다. 또한, 해충 서식지나 중간 기주가 되는 시설 주변의 잡초는 철저히 제거한다. 육묘장의 해충 침입을 막아야 하며, 꾸준한 예찰로 발생 즉시 방제한다.
육묘 단계에서 발생하는 해충은 내부와 외부 환경 관리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
시설 내부와 바닥은 깨끗하고 습하지 않게 하며 작은뿌리파리, 갯파리 등 토양 매개 해충이 발생할 수 없는 환경으로 관리한다.
해충 피해를 입은 묘를 옮겨 심을 경우 2차 전염원 역할을 하므로 병해충이 확산할 수 있다.
눈으로 또는 황색끈끈이트랩으로 총채벌레류, 진딧물류, 가루이류 등을 예찰하고, 페로몬트랩을 설치해 나방류 발생을 조사한다. 확인됐다면 바로 약제를 뿌려 방제한다.
대상 병해충에 맞는 약제는 농촌진흥청 농업기술포털 농사로의 '농자재-농약-농약 등록 현황'에서 찾을 수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최병렬 원예특작환경과장은 "품질 좋은 작물 생산은 육묘부터 시작된다. 육묘장 안팎을 청결하게 관리하고 예찰과 초기 방제로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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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인재 아카데미 2019 상반기 공공·민간부문 여성 중간관리자 교육생 모집
[충청뉴스큐]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목표로 여성 핵심 인력 성장을 지원하는 ‘여성인재 아카데미’ 2019년 상반기 교육 일정을 확정하고, ‘공공·민간기관 여성 중간관리자 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일정은 상반기 중 공공부문은 9차례, 민간기업 부문은 6차례로 나뉘어 국비로 무료 진행되며, 교육대상에 부합하는 누구나 교육과정에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각 일정별로 교육 7일 전까지 ‘여성인재 아카데미’ 누리집에서 일정을 확인하고 개별적으로 신청하면 된다.
올해 실시되는 ‘중간관리자 교육과정’은 관리자의 문제해결 역량 제고에 중점을 두고, 지도자 역량에 대한 자가 진단 및 사례연습 등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일부 회차는 중소기업연수원과 협업해 시범 운영하고, ‘고위관리자 교육과정’을 확대해 우수 여성인재의 고위직 진출을 지원한다.
지난 해 중간관리자 교육과정에 참여한 수료자는 “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유사한 업무환경에서 중간관리자가 겪는 어려움을 공감하는 사람들이 만나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수료생은 “중간관리자로서 조직 내에서 발생하는 업무적 혹은 관계적 고민은 민관의 구분이 없을 것”이라며, “민간기업에서도 보다 많은 여성관리자들이 본 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변에 적극 소개하겠다.”라고 말했다.
‘여성인재 아카데미’는 2013년 개소한 이래 공공·민간기관 등 다양한 조직 내 여성인력이 핵심 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특화된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다.
교육생을 청년여성, 재직여성, 기타 여성지도자로 세분화하고, 경력주기 맞춤형 ‘정규교육’, 교육생 사후관리 차원의 ’특화교육’과정 등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당초 6개였던 지역거점교육기관에 경기, 대구, 대전, 울산, 인천, 충북 등 6개 지역을 추가한 12개 기관으로 확대해 지역에서 활동하는 여성리더 육성과 더불어 지역간 성평등 편차를 해소해나갈 계획이다.
지역거점교육기관 : 강원, 경북, 광주, 부산, 전남, 전북 + 경기, 대구, 대전, 울산, 인천, 충북
이건정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국장은 “유리천장지수가 7년째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의 허리라고 부를 수 있는 중간관리자의 성별다양성 확보는 특히 중요하다”라며,
“여성관리자가 적은 현재 상황에서 조직변화를 주도하는 변화촉진자로서의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여성인재 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2019-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