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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16: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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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의 변화와 평화 과정 조명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디엠지’ 전시가 광주비엔날레의 협력으로 오는 21일부터 5월 6일까지 문화역서울 284에서 개최된다.
비무장지대는 한국 전쟁 이후, 무장을 가속해 온 역설적인 공간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비무장지대가 진정한 의미의 비무장지대로 변화하는 과정을 조명한다. 예술가, 건축가, 디자이너, 학자들과 함께 현재 진행형의 평화 과정을 그려보고, 비무장지대와 접경 지역을 정치·사회적, 문화·예술적, 일상적인 측면에서 다각도로 살펴본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해 4월 27일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 정상회담 이후 냉전의 산물에서 평화의 상징으로 거듭나고 있는 휴전선 감시초소의 시대적 의미와 감시초소 철거에 담긴 남북 관계의 새로운 변화를 전달한다. 특히 비무장지대에 도착하기까지 거쳐야 하는 민간인 통제선과 통제구역, 통문, 감시초소 등의 ‘공간적 구성’과 함께 비무장지대가 만들어진 과거부터 감시초소가 없어진 미래의 비무장지대까지를 아우르는 ‘시간적 구성’을 교차하는 방식으로 전시를 구성했다.
전시는 , 비무장지대의 변화를 상상해보는 ‘비무장지대, 미래에 대한 제안들’, 평화로 나아가고 있는 남과 북의 현재의 모습을 반영한 ‘전환 속의 비무장지대: 감시초소/전방관측소’, 군인·민간인·작가들의 서로 다른 시선이 교차하는 ‘비무장지대와 접경지역의 삶: 군인·마을주민’, 비무장지대의 역사를 다루는 과거의 공간으로서 관련 구축 자료와 회화 작업을 선보이는 ‘비무장지대, 역사와 풍경’, 비무장지대의 현재와 미래를 접하는 공간인 ‘비무장지대의 생명환경’ 등 총 다섯 개의 구역으로 구성된다. 안규철, 이불, 정연두, 백승우, 김준, 노순택, 오형근, 전준호·문경원, 임민욱, 조민석, 승효상, 최재은, 민정기, 김선두, 강운 등 예술가 50여 명이 이번 전시에 참여한다.
이외에도 비무장지대에 대한 다양한 주제의 강연과 학술행사, ‘북 콘서트’, 영화 상영, 접경 지역 특산물인 쌀을 활용한 ‘디엠지 장터’와 비무장지대 상품을 선보이는 ‘선물의 집’, 도라산 및 철원 지역의 ‘비무장지대 열차관광’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전시가 열리는 문화역서울 284는 남과 북을 연결했던 경의선 열차의 ‘출발점’이라는 장소적 의미를 가지고 있어, 남북 정상이 만나 새로운 관계를 형성했던 비무장지대와의 공통된 상징성으로 그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엠지 전시와 프로그램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더욱 자세한 내용은 문화역서울 284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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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의 안식처’ 원주보훈요양원 20일 첫 삽
[충청뉴스큐] 강원권과 수도권에 거주한 고령 국가유공자를 위한 원주보훈요양원이 기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
국가보훈처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국가유공자 요양서비스 확대를 위한 전국 7번째 ‘원주보훈요양원 건립 기공식’을 오는 20일 오후 3시, 강원도 원주시 반곡동 건립 현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훈요양원은 고령화와 치매, 중풍 등 노인성질환 증가에 따른 요양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가정에서 돌보기가 어려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위해 전문요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설이다.
이번에 기공식을 갖는 원주보훈요양원은 복권기금 366억원을 들여 대지 9,784㎡, 연면적 10,515㎡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해 내년 9월 개원할 계획이다.
특히, 장기보호 200명과 주간보호 25명 등을 동시에 수용할 수 요양실 50실을 비롯해 프로그램실, 물리치료실, 심리안정치료실, 각종 재활치료실 등을 생활공간 개념으로 설계했다.
보훈요양원은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지역주민 중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시설 입소 등급 판정을 받은 사람과 부상으로 인해 요양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국가유공자 등이 입소할 수 있다.
국가보훈처 관계자는 “원주보훈요양원은 현장과 사람중심의 ‘따뜻한 보훈’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보훈복지사업 중 하나로, 전문화된 요양서비스 제공을 통해 강원·수도권 고령의 보훈가족에게 치유와 휴식을 드리는 안식처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가유공자의 안락한 노후생활 보장을 위한 보훈요양원은 지난 2008년 수원과 광주보훈요양원을 시작으로 김해, 대구, 대전, 남양주 등 전국 6개 주요 도시에서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전북권의 전주보훈요양원도 올해 설계를 시작해 오는 2021년 개원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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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PLS 정착 위해 현장 지원·교육 박차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의 정착과 안전한 농산물 출하를 지원하기 위해 각 지역 농촌진흥기관과 협력해 ‘작물별 PLS 사전 대응반’을 운영 중이다.
PLS 사전 대응반은 올해 1월부터 시기별로 출하되는 주요 작물에서 등록되지 않은 농약이 검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출하 전 주산지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현장상담을 담당하고 있다.
PLS 사전 대응반 운영을 통해 PLS 시행에 따른 농업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PLS 기준에 부적합한 농산물 발생을 예방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데 이바지 할 것으로 예상된다.
PLS 사전 대응반은 농촌진흥청과 도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의 PLS 교육전문가 등으로 구성해 18개반 115명으로 운영하며 오는 9월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배추, 무, 깻잎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주요 품목을 재배하는 전국 3만1천여 농업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교육과 현장상담도 한다.
교육은 안전한 농약 사용 요령, 작물별 등록농약과 사용금지 농약 안내 등 PLS 의 현장실천을 위해 농업인이 꼭 알아야 하는 내용으로 구성했으며, 전국 156곳 시·군농업기술센터 PLS 업무담당자가 맡아 오는 6월까지 진행한다.
농촌진흥청 김상남 농촌지원국장은 “중앙-지방 농촌진흥기관이 협력해 운영 중인 PLS 사전 대응반과 주요품목별 방문교육을 통해 농업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협조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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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과 작물 바이러스 “초기 진딧물 방제 중요”
쥬키니황화모자이크바이러스+박과진딧물매개바이러스 감염 증상(전주)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호박, 오이 등 박과 작물 바이러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방제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박과 작물 잎은 모자이크나 황화, 엽맥 녹색 띠가 나타나고 열매 표면이 울퉁불퉁하게 변해 상품성이 떨어진다.
지난 3년간 경기, 강원, 전북, 부산을 중심으로 호박과 오이 시설재배 농가의 바이러스 관련 민원이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전 세계적으로 박과작물에서 나타나는 바이러스는 153종으로, 우리나라에서도 9종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돼 있다.
최근에는 쥬키니황화모자이크바이러스, 박과진딧물매개황화바이러스,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 수박모자이크바이러스가 문제가 되고 있다.
피해를 줄이려면 우선, 바이러스가 발생한 재배지에서 박과 작물의 연속 재배를 피해야 한다.
즙액이나 복숭아혹진딧물 등 진딧물에 의해 쉽게 전염되므로 초기에 진딧물을 방제하는 것도 중요하다.
연중 작물이 재배되는 온실 내의 1차 전염원은 월동한 이병식물5), 중간 기주식물6)인 잡초 등으로, 바이러스 방제를 위해서는 이병식물이 월동하는 것을 막고, 잡초를 즉시 제거해야 한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작물보호과 김현란 과장은 "호박, 오이 등 박과 작물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서는 농가의 세심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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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입맛 사로잡을 ‘느타리’ 삼형제
국내 육성 느타리류 품종 주요 특성 소개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한국인이 가장 많이 먹는 버섯인 느타리류의 우수한 품종을 재배 농가에 추천했다.
느타리류는 2017년 기준 국내 버섯 생산량의 약 58%를 차지한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형태의 느타리 외에도 큰느타리, 아위느타리, 산느타리, 노랑느타리 등 종류가 다양하다.
느타리에는 버섯 특유의 감칠맛을 내는 글루탐산이라는 물질이 특히 많아 다양한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에서 추천하는 품종은 느타리 '솔타리', 아위느타리 '맥송', 아위느타리와 백령느타리를 교잡한 '백황'이다.
일반느타리 '솔타리' 품종은 병, 봉지, 균상재배가 가능하다. 갓은 짙은 흑회색으로, 소비자가 선호하는 우산 모양이며 잘 부서지지 않아 유통에도 편리하다. 특히, 대가 굵고 탄탄하면서도 조직이 질기지 않으며 식감이 부드럽고 쫄깃하다.
큰느타리 변종인 아위느타리 '맥송'은 갓이 연백색이며 대가 더 얇고 길다. 큰느타리와 재배 특성이 비슷해 기존 큰느타리 농가에선 어려움 없이 재배할 수 있다. 항산화물질인 에르고치오네인 함량이 높아 항산화, 항염증 효능도 우수하다.
'백황'은 재배가 까다로운 백령느타리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아위느타리와 종간교잡으로 육성된 품종이다. 저온 처리를 하지 않아도 되며 쫄깃한 식감으로 맛은 아위느타리보다 좋다.
이 세 품종은 종균업체에서 종균 구입이 가능한데 관련 문의는 농촌진흥청 버섯과로 하면 된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공원식 버섯과장은 "앞으로 느타리뿐만 아니라 새로운 버섯 품목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소비자들이 개인 기호에 따라 다양한 버섯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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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중소기업에 ‘가점부여’와 ‘지원예산 확대’로 날개 단다.
[충청뉴스큐] 방위사업청은 19일 방산 관련 기업들이 모여 있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관계자들을 위해 부산 BEXCO 컨벤션 홀에서 ‘2019 방위산업 육성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7개의 주요 방산육성 지원사업과 최근 중소기업들의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개정된 내용을 중점적으로 안내한다.
방산육성 지원사업 주관기업 선정 시 우대범위 확대, 벤처기업과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에 대한 우대가점 항목 신설, 글로벌 방산 강소기업 육성사업 협약기간 2년 연장 등 주요 개정 내용과 각각의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다.
또한, 올해 지원예산을 2배가량 확대해 사업 참여 기회가 확대되는 내용 등을 통해 기업들의 참여를 장려할 계획이다.
무기체계를 개조 개발해 방산수출을 촉진하는 ‘무기체계 개조개발 지원사업’의 예산을 2018년 22억 원에서 2019년 200억 원으로 약 10배 확대했다. 무기체계에 적용되는 수입 부품을 국산화 개발하는 ‘핵심부품 국산화 사업’의 예산을 2018년 119억 원에서 2019년 140억 원으로 증액했다. 또한 민간기술을 방산에 적용하도록 지원하는 ‘국방벤처 지원사업’의 2019년 예산도 전년대비 43억 원에서 65억 원으로 확대했다.
참가 기업들이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관심 있는 지원사업 분야별 1:1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부스를 마련한다.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품질원의 사업 담당자가 직접 희망업체와의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기업들이 각각의 상황에 맞게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컨설팅 받을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이번 설명회부터는 종합안내소를 설치해 기업들이 어떤 사업에 참여해야 하는지 정확한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은 “중소기업들에게 지원사업의 혜택을 적극적으로 주기 위해 관련 규정들을 전면 개정하였으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들이 사업 규모를 늘리고, 나아가 지역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방위사업청은 앞으로도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 중소기업들이 활발하게 국방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방위사업청은 설명회장에서 방위산업 관련 다양한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2019 방산육성 및 방산수출 지원제도 GUIDE’ 책자와 ‘19년도 달라지는 제도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전단을 배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설명회의 지원사업 내용들을 보다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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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사업자에 대한 국내대리인 지정 의무화
[충청뉴스큐]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는 19일 ‘국내에 주소 또는 영업소가 없는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등’에게 국내대리인 지정을 의무화하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에 따라 우리 국민의 글로벌 온라인 서비스 이용이 보편화되면서 국외사업자가 우리 국민의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경우가 일반화 됐다. 이에, 국내에 주소 또는 영업소를 두지 않고 정보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국외사업자에 대해 우리 국민이 개인정보 관련 고충처리를 위해 언어 등의 어려움 없이 편리하게 연락하고, 개인정보 침해사고 발생 시 규제 집행력을 강화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국외사업자에게 국내대리인 지정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업무, 자료제출 등을 대리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정보통신망법이 개정되었으며, 동 개정에 따라 하위법령인 정보통신망법 시행령을 이번에 개정함으로써 국내대리인 지정의무 대상자의 세부기준을 명시하도록 했다. 국내대리인 지정제도 시행에 맞춰 개정된 법령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실무 적용상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국내대리인 지정제도 안내서‘를 마련하게 됐다.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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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장, 경북지역 농촌진흥기관·영농현장 방문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농업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농업기술 개발·현장 보급을 통해 농업인과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촌진흥청장은 18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를 차례로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농업인·국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농업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농업현안 과제 해결을 위한 관계기관 간 협력 강화와 농업인과 국민의 눈높이를 맞춰 소통해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농업·농촌 발전을 선도할 청년농업인의 영농정착과 성장지원에 대한 현장의견을 듣기 위해 '지천농촌체험 협동조합'의 청년농업인 김태윤 씨를 만났다.
김씨는 2016년 경북 칠곡군 지천면에서 농산물 수확체험, 향토음식업, 농촌관광·체험 등을 운영하는 8개 농가경영체를 모아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각 농가를 연계한 농촌체험관광코스를 만들었다.
지난해 지천농촌체험 협동조합에는 4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이날 칠곡군 농업인학습단체장들과 오찬간담회를 하며 주요 농업현안을 주제로 논의했다.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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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해외 연구원 초청 감귤 재배 기술 교육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우리나라의 앞선 감귤 재배 기술을 공유하기 위한 해외 연구원 초청 교육을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연구소에서 진행했다.
해외농업기술개발의 감귤 재배 기술 개발 협력사업 가운데 하나로 마련한 이번 초청 교육에는 스리랑카, 우간다, 라오스의 연구원들이 참가했다.
교육에 참가한 세 나라는 감귤 재배 기술 수준이 낮아 재배 기술 관련, 품종 개발과 병해충 방제, 양분 관리 등 전반적인 교육이 필요한 실정이다.
연구원들은 우수한 품종을 활용한 접목 기술, 양분과 수분 관리 방법, 병해충 관리법 등 이론 교육에 이어 농가 현장을 찾아가 선도 농업인의 조언을 들으며 실습하는 시간도 가졌다.
라오스 농림연구청에서 온 본탄 박사는 "알맞은 품종과 토양 관리, 온도 등 품질 좋은 감귤을 생산할 수 있는 연구 개발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유용한 정보를 현장의 농업인들에게 알려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 연구를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우간다 농업연구청의 세마룰루 박사는 "고원지대에서 감귤 재배에 도전하겠다."라며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현재욱 감귤연구소장은 "자국으로 돌아간 연구원들이 감귤 재배 기술 발전의 주춧돌이 되어 주길 바란다."라며,"올해에는 감귤연구소의 전문 연구원을 현지에 파견해 적극적으로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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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제1호 기숙사형 청년주택 개관식 참석
[충청뉴스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8일 오후 2시에 제1호 개봉동 기숙사형 청년주택 개관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최초로 공급되는 개봉동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기존주택을 매입하고 임차해 생활편의시설을 설치한 후, 기숙사와 유사하게 운영하는 학교 밖 소규모 분산형 기숙사이다.
개관식에는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을 비롯해 이인영 국회의원 등 참석자들이 기숙사 학생대표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와 참석자들은 기숙사형 청년주택 공간을 둘러보고 기숙사 생활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며, 대학생 주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는 “다양한 기숙사 확충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안정된 일상을 제공하고 모든 대학생들에게 공정한 기회와 정의로운 결과가 보장되는 포용국가 사회정책의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다양한 형태의 기숙사건립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학생들이 주거걱정에서 벗어나고, 미래의 꿈 실현을 위해 배움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힌다.
201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