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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16: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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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업무 담당 7만 명 대상으로 전문성 향상 법정교육 운영
[충청뉴스큐] 환경부와 환경보전협회는 환경업무 담당자 약 7만 명을 대상으로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2019년 법정교육을 18일부터 오는 12월 1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법정교육은 환경기술인, 폐기물처리담당자, 개인하수·분뇨담당자, 실내공기질관리자, 수도시설관리자, 환경영향평가기술자 등 6개 분야의 환경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17개 교육과정으로 이뤄졌다.
특히, 올해 교육과정은 환경영향평가서의 부실작성을 예방하고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환경영향평가기술자 분야가 새로 편성됐다.
또한, 최근 사회적 쟁점으로 떠오른 미세먼지 관리 강화를 위해 대기환경교육과정에 '미세먼지 저감대책', '비산배출시설 관리제도' 등 2개 과목도 새로 추가됐다.
환경보전협회는 경험과 전문지식을 겸비한 강사진을 확보해 국내외 환경정책 및 동향, 법령 제·개정내용,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법정교육을 운영한다.
환경기술인, 개인하수·분뇨담당자, 실내공기질관리자, 수도시설관리자 분야교육은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무는 물론 환경규제나 기술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국내외 환경정책과 새로운 기술을 소개한다.
폐기물처리담당자 분야교육은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업종과 사업장 특성을 고려해 사업장폐기물, 의료폐기물, 폐기물처리·재활용·수집운반업자 과정 등으로 세분화해 편성했다.
환경영향평가기술자 분야교육은 환경영향평가 기술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해 환경영향평가업 기술인력 등급별로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환경보전협회에서 운영하는 법정교육은 '대기환경보전법' 등 개별법령에 따라 환경기술인 등은 임명된 날부터 1년 이내에 신규교육을, 보수교육은 3~5년마다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법정교육을 수료하지 않을 경우 최대 5백만 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법정교육 과정의 자세한 운영 계획은 환경보전협회 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
진명호 환경부 환경교육팀장은 "올해 법정교육은 환경업무 담당자들의 환경관리능력 향상을 비롯해 환경분야 종사자의 가치관을 확립하는 방향으로 편성됐다"라면서, "환경보전협회도 산업현장 여건 등을 고려한 수요자 맞춤형 법정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법정교육 전문기관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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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유치원 에듀파인 1단계 의무도입 99.6%
[충청뉴스큐] 교육부는 지난 15일 현재,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1단계 도입 의무대상 570개원 중 568개원이참여해 사실상 100% 도입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말, 사립유치원 단체는 국가관리 회계시스템 에듀파인 도입에 참여하겠다고 밝혔으며, 교육부는 이를 고려해 지난 15일까지 참여 의사를 밝혀달라고 안내했다.
이에 따라, 올해 에듀파인을 도입하는 사립유치원은 의무 도입 유치원 568개원과 공영형 유치원을 포함한 희망유치원 199개원 등 총 767개원으로 최종 집계됐다.
이번에 추가로 에듀파인을 도입하는 의무대상 230개원과 희망 39개원 등 총 269개원에 대해,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에듀파인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사용자 등록을 통한 사용환경 조성과 사립유치원 회계 제도 및 에듀파인 사용을 위한 사용자 교육이다.
이와 함께, 에듀파인 1단계 운영과정의 기능개선 요구, 차세대 에듀파인 개선 등을 반영해 국가관리 회계시스템 에듀파인을 2020년 3월에 전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전면 도입하게 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에듀파인 도입으로 유치원 회계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첫걸음이 시작됐다. 국민의 지지가 있어 가능했던 일로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아울러 정부정책에 협조해 준 사립유치원 관계자에게도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또한, 유은혜 부총리는, “2020년 전체 사립유치원에 차질 없이 적용할 수 있도록, 올해 1단계 에듀파인 시스템 활용 결과를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보완할 것이며, 이 과정에서 교육청, 사립유치원 관계자 분들과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설명했다.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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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 2019 과학놀이 콘텐츠 공모전, 과학동영상 공모전 열어
2019 과학놀이 콘텐츠 공모전, 과학동영상 공모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위아래가 뚫린 플라스틱 통 안에 프로펠러를 두고 바로 위에서 양초를 태우면 프로펠러가 천천히 회전하기 시작한다. 뜨거워진 공기로 인해 대류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지난 해 수내중학교 1학년 이태준 학생이 만든 “눈으로 보는 대류현상”이란 작품이다.
이와 같이 우리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나 도구를 이용해 과학적 원리나 현상을 보여주거나 재미있게 과학을 배울 수 있는 창작물을 만들어보는 ‘과학놀이 콘텐츠 공모전’이 열린다. 또 과학을 소재로 쉽고 재미있는 1분 내외 ‘과학동영상 공모전’도 열린다.
국립과천과학관은 과학창작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올해 ‘과학놀이 콘텐츠 공모전’과 ’과학동영상 공모전‘ 추진일정을 18일 발표했다.
‘과학놀이 콘텐츠’란 과학적 요소가 담겨있는 장난감과 같은 놀이기구나 체험 활동 또는 과학수업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창작물을 말한다. 예를 들어 물총을 개량해 만든 공기압축 대포놀이, 용수철과 고무줄을 이용해 만든 발사대 같은 간단한 것부터 천연색소 도화지에 전기분해 원리를 이용해 그리는 그림놀이 같은 것들도 있다.
과학놀이 콘텐츠 공모전 참가신청서는 4월 11일부터 7월 12일까지이다. 제작 예정인 콘텐츠 스케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작품의 독창성, 구현 가능성 등을 심사해 본선 진출 작품 25개가 선정된다.
본선 진출이 확정되면 8월 11일까지 실물 콘텐츠를 제출해야한다. 직접 만들거나 과천과학관 창작공방에서 전문 메이커의 도움을 받아 제작할 수 있다.
첫 대회가 열린 지난해에는 총 139개 작품이 접수됐다.
‘과학동영상 공모전’은 최근 1인 미디어 확산과 청소년들의 동영상 제작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창작활동을 장려하는 목적으로 열린다.
과학을 재미있고 친숙하게 소개하는 1분 내외의 짧은 동영상이면 된다. 과학원리나 이론을 소개하거나 재미있는 과학실험, 과학창작물 만드는 과정 등 다양한 주제가 가능하다.
지난해 첫 대회에서는 총 183개 동영상이 접수되었는데 탄산가스, 원소, 환경보전, 분수 만들기 등 주제가 다양했다.
동영상 제출은 6월 1일부터 10월 16일 까지다. 대중성, 우수성 등을 심사해 본선 진출작 25개를 결정한다.
과천과학관은 동영상 대회 참가희망자를 위해 5월 제작설명회를 개최하며 동영상 제작에 관한 사전교육도 실시한다.
콘텐츠 공모전과 동영상 공모전은 각각 최고상인 대상 1팀에게는 상장과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된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25개 작품에 대해서도 우수작으로 시상한다.
2019 행사는 지나친 경쟁 보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하는 축제가 되도록 대상 수상자의 상금액수를 줄였다. 또 참가를 많이 하도록 작품 접수 기간도 늘려 잡았고, 맞춤형 교육 및 제작지원 등으로 참가의 문턱을 낮췄다.
수상작들은 앞으로 과학관 교육 및 체험 진행을 위한 교구, 수업자료 및 홍보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참가접수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국립과천과학관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국립과천과학관 배재웅 관장은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 시대인 만큼 자기만의 아이디어를 창작물로 만들거나 동영상으로 제작해 다른 사람들과 공유해 보는 이번 공모전에 많은 분들이 도전하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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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목걸이형 발정탐지기 경상북도 “IOT 축우관리 사업” 참여
경상북도 “IOT 축우관리 사업” 참여
[충청뉴스큐] 한우산업의 경쟁력은 번식우에서 해답을 구해야 한다. 그리고 “경쟁력 있는 한우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번식우의 발정을 놓치지 않고 적기에 수정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경쟁력이다.
이를 위해 경상북도는 2019년부터 도내 한우 번식우를 대상으로 한우에 센서를 장착하고 이 센서로부터 발정을 확인하고, 최적 수정적기를 해당 농가에 스마트폰으로 알림을 제공하는 서비스인 “IOT기반 축우관리사업” 을 추진한다 특히” IOT 기반 축우관리사업” 은 국가지원 건의를 통해 국비를 추가 확보함에 따라 농가의 발정탐지기 구입비용을 대폭 낮추어 추진하는 시범사업으로, 도는 사업효과에 따라 적용범위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번에 보급하는 생체수집정보 장치는 생체삽입형과 목걸이형 이며, 특히 목걸이형 발정탐지기는 선진 축산국가에서 높은 발정탐지기능과 편리성, 경제성, 안전성을 높아 가장 널리 사용되는 방식지만 그간 기술적 장벽으로 인해 수입제품에 의존하고 있었다. 그러나 국내 벤처기업이 정부와 대학의 지원을 받아 성공적으로 개발 완료하였으며. 현재 국산 발정탐지기 시스템을 사용하는 농가로부터 발정탐지 정확성과 편리함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아, 경상북도의 “IOT 축우 관리 시스템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개발된 목걸이형은 필요한 경우에만 목걸이를 개체에 착용할 수 있어 경제적으로 운영이 가능한 제품이다. 특히 외국과 사육환경이 다른 국내 한우의 사육환경에 맞추어 정확하게 발정을 탐지하며, 수입제품은 배터리가 소모되면 고가의 교체비용이 발생하는 반면 국내 제품은 배터리교체형으로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수입제품은 고가의 단말기와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으로 별도 고가의 설치비용이 필요하며 귀중한 한우 정보가 외국기업에 유출시키고 있다.
스마트 축산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경상북도는 “축사 가축 데이터 정보가 클라우드 서버에 모아 얻어진 신뢰성 있는 결과는 축산정책에 반영해 생산성 향상과 더불어 농가 맞춤형 서비스로 미래 지능형 축산기반 조성 및 확대보급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에 국산 발정탐지기 개발기업은 현재 상용화된 발정탐지 및 개체관리 시스템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품고도화를 위한 연구를 추진하고, 농가에서 필요한 분만예측시스템 개발도 병행해 경상북도 정책방향인 스마트축산의 확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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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공익신고, 신고자 보호·보상’ 인터넷으로 한 번에 신청 가능해진다
청렴포털 메인화면
[충청뉴스큐] 기존의 청렴신문고가 청렴포털로 개편돼 ‘부패·공익신고’부터 ‘신고자 보호·보상’까지 인터넷으로 한 번에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또 신고자 인증절차에 이중보안 기능이 추가돼 신고자가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국가청렴정보 시스템 1단계 구축 사업으로 국민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부패·공익침해 행위를 신고하고 신고자 보호·보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청렴포털을 구축·개통했다.
국민권익위가 기존에 운영한 청렴신문고는 부패·공익신고 신청 시신고자가 5개 부패유형 중 하나를 선택해 신고하도록 하고 있어 이를 잘 알지 못하는 신고자는 많은 불편을 겪었다.
이번 개편된 청렴포털은 신고자가 이런 부패유형을 모르더라도 누구나 손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신고자 맞춤서비스를 강화했다.
예를 들어, 신고자가 간편 신고를 이용해 신고하는 경우 신고내용 등을 분석해 신고유형을 자동 추천해 주고 이에 대한 보호·보상제도 안내문을 보여준다.
또 권익위원회에 축적된 판례, 심의의결례 등을 가공해 제작된 1,000여건의 사례를 청렴포털에 새롭게 공개함으로써 신고자가 신고서 작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온라인으로 신고자 보호·보상 신청을 받아 부패·공익신고부터 신고자 보호·보상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신고자가 안심하고 청렴포털에 신고할 수 있도록 신고자 간편 인증부터 인증서·비밀번호를 통한 이중보안 인증기능까지 선택·적용할 수 있도록 해 신고자의 신분 보호를 강화했다.
국민권익위 이진석 심사기획과장은 “이번 청렴포털 개편으로 국민이 편리하게 인터넷으로 국민권익위에 신고접수부터 보호·보상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하며, ”금년도에는 공공기관에 청렴포털을 확대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신고·보호·보상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단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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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용소방대가 이런 활동도
[충청뉴스큐] 소방청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경주 The-K호텔에서 ‘2019년 의용소방대 혁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혁신대회에서 전국의용소방대는 지역 민간방재의 중심조직으로서 실질적인 기능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변화와 발전을 다짐한다.
세부진행은 의용소방대의 변화와 혁신, 가치혁신 창출 등 자율적 민간 방재조직으로서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시·도 의용소방대 운영 우수사례 발표와 토의 등을 거쳐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강구한다.
전국의용소방대 혁신대회에서 발표되는 우수활동 사례는 서울 성동소방서 의용소방대의 ‘소방안전체험 교실’ 운영이다. 성동소방서 청사 내에 설치된 소방안전체험장에서 의용소방대는 4인 1조로 구성되어 1일 2회 어린이·성인·청소년·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지진, 화재대피,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충남 전역의 의용소방대 ‘소방안전관리 마을담당제’ 운영이다. 도내 16개 소방관서 전체 의용소방대가 마을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의용소방대원별로 담당마을을 지정해 방문이나 순찰 방식으로 전기·가스·화목보일러 등을 점검하고, 소방기사용법과 심폐소생술 교육도 실시하는 등 소방안전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전남의 ‘전통시장 전문의용소방대’ 운영이다. “내 점포는 내가 지킨다”는 자율예방체제 구축을 위해 현재 시·군 상설시장 13개소에서 상인으로 구성되어 운영하고 있다.
전국의용소방대 이인우 연합회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자율봉사단체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지역 안전지킴이다. 연수회에서 공유된 우수사례가 널리 퍼져 국민의 안전 확보에 기여할 수 있는 의용소방대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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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만 있으면 나도 이제 메이커
분야별 세부 지원내용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2월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사업에 이어 오는 19일 메이커 문화 확산사업 추진계획을 공고하고, 다음달 18일까지 지원대상자를 모집한다.
메이커 문화 확산사업은 메이커 운동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는 다양한 메이커 활동을 발굴·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메이커 창작활동을 비롯해 메이커 동아리, 복합 프로젝트, 해외 메이커 페어 참가, 메이커 행사, 찾아가는 메이커 교육 등 6개 분야 349개 과제를 선정해 총 44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창의성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만드는 메이커 창작활동과제 130개를 선정해 과제당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하며, 청소년, 성인 대상 160개 메이커 동아리를 발굴해 동아리 당 350만원의 활동비용을 제공한다.
또한, 지역 메이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메이커 활동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대규모 복합 프로젝트 7개 과제와 민간의 다양한 메이커 문화행사 20여 개를 발굴 지원하고, 메이커의 글로벌 역량 함양을 위해 우수 메이커 20개 팀을 선정해 해외 메이커 페어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동형 트레일러 등에 만들기 장비를 설치해 농산어촌, 특수학교 등을 찾아가 메이커 교육과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이동형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기관을 지난 해 6개에서 올해 10개로 확대 선정해 메이커 활동 소외 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메이커 활동에 관심있는 개인 또는 단체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이동형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기관의 경우 메이커 교육, 제작 체험 등에 필요한 장비 및 지원역량을 보유해야 한다. 신청자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활동계획을 평가해 선정 후 연말까지 활동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지난 해 구축한 전국 65개 메이커 스페이스를 기반으로 지역의 다양한 메이커 활동을 발굴·지원해 메이커 문화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는 한편 초·중·고교 교사,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자 등 메이커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메이커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 참여와 관련한 상세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또는 K-Startup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K-Startup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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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안전팀 신설, 건축물 안전관리 정책 강화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건축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오눈 19일부터 건축안전팀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계속되는 건축물 안전사고로 인해 신축 건축물에 대한 안전기준 강화정책과 더불어 이미 사용중인 기존 건축물에 대한 안전관리 정책을 보다 강화하기 위함이다.
특히, 30년 이상된 노후 건축물이 전체 건축물의 37%이며, 향후 ‘20년까지 40%수준으로 증가될 전망으로 노후 건축물 등에 대한 안전관리 정책이 시급히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에 신설되는 건축안전팀은 화재성능보강, 내진성능보강, 건축물 안전점검 등 기존 건축물에 대한 안전정책을 주로 담당하게 된다.
이 중 화재성능보강사업은 화재취약 건축물에 대해 성능보강비용을 보조해 주는 사업으로 현재 신청접수 중에 있으며, 내진성능보강의 경우, 지진에 취약한 건축물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종전보다 간소화된 방법으로 내진성능을 평가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내진성능보강의 경우, 지진에 취약한 건축물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종전보다 간소화된 방법으로 내진성능을 평가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건축안전팀은 또한 기존 건축물에 대한 안전정책과 더불어 신축 건축물의 안전관리 기준도 지속적으로 강화·관리할 예정이다.
특히, 건축자재 유통과정에서 방화문, 내화충전구조의 품질을 종합평가하는 품질인정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품질인정제도는 성능시험 당시 제품과 다른 불량 건축자재를 제조·유통하는 사례를 근절하기 위해 도입되며, 생산 또는 공사 현장에서 적발 시 사용정지 등을 즉시 명할 수 있는 기준도 마련한다.
국토교통부 김상문 건축정책관은 “이번에 신설되는 건축안전팀은 건축물 안전관리를 위한 전담부서인 만큼 앞으로 체감도 높은 생활밀착형 정책개발을 통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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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물류분쟁 해소 위한 ‘물류신고센터’ 시범운영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물류 시장의 공정한 거래 질서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물류신고센터’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물류 거래에 있어 일방적으로 계약을 변경하거나 비용을 전가하는 등 잘못된 관행이 있으나, 물류분쟁 관련한 전담 신고 창구가 없어 해당 위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거나 물류기업의 피해를 보호하기 어렵다는 문제 제기에 따라 물류신고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이를 위해 지난 해 ‘물류정책기본법’을 개정해 신고센터의 설치 근거를 마련하고, 이번에 하위법령을 정비해 신고센터의 업무, 조직 등 세부 규정을 마련했다.
구체적인 신고대상은 일방적인 계약 변경이나, 단가를 낮추기 위해 고의적으로 단가 정보를 고의적으로 노출하는 경우, 계약범위를 벗어나 과적·금전 등을 제공하도록 강요하거나, 유류비 등 비용 증가분을 계약 단가에 반영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회피하는 등 건전한 시장거래 질서를 해치는 행위가 해당되며 누구든지 신고할 수 있다.
물류신고센터는 국토교통부에 설치·운영하게 되며, 신고접수, 관련 안내는 한국통합물류협회에서 담당한다.
신고는 신고서를 작성해 서면으로 신고센터에 제출하면 신고센터에서는 접수한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신고 내용에 대한 처리 결과를 알려주게 된다.
접수된 신고는 사실관계 확인, 조사 등을 거쳐 필요시 조정을 권고하게 되며, 공정거래법 등 다른 법령에 위반 행위가 있는 경우에는 관계부처에 통보하게 된다.
앞으로 3개월 간 시범 운영을 통해 신고센터의 운영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며, 시범기간 중 이용자 편의와 정보 제공을 위해 온라인 신고처도 개설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백현식 물류정책과장은 “물류신고센터가 물류시장에 만연한 불합리한 거래 관행을 개선하고, 공정한 시장환경을 조성하는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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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해외건설 수주 위해 팀 코리아가 뛴다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페루와 코스타리카에서 우리 기업의 수주를 지원하고, 기반시설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김용석 공항항행정책관과 이건기 해외건설협회장을 공동단장으로 한 민관합동 수주지원단을 파견했다.
이번 수주지원단은 페루와 코스타리카의 인프라 분야 주요 장관 등 고위급 인사 면담을 통해 공항·철도 등 대형 인프라 사업의 수주 지원은 물론 인프라 협력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수주지원단의 예정된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다.
페루는 넓은 국토와 풍부한 광물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제통화기금에서 발표하는 중남미 경제성장률 중 가장 높은 4%를 기록하는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나라이다.
또한, 국토균형 발전을 위해 도로 및 철도망 사업을 중점 추진 하고, 수처리 및 상하수도, 전기 등 공공서비스 확대에 지속 노력 중으로 향후 건설·인프라 시장 확대가 전망된다.
수주지원단은 페루 교통통신부가 정부간계약으로 추진 중인 친체로 신공항 건설 및 운영 사업, 메트로 3·4호선 건설 사업의 수주를 위해 대통령, 교통통신부 장관, 공항관계자 등과 잇달아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친체로 신공항 개발 사업은 우리나라를 포함해 프랑스, 캐나다, 미국 등 8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바, 우리정부는 우리나라의 공항운영을 대표하는 한국공항공사와 최고의 기술력과 경험을 갖춘 엔지니어링사들로 컨소를 구성하였으며, 친체로 신공항이 남미를 대표하는 공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을 적극 설명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 입찰이 예상되는 메트로 3·4호선 건설 사업에 대해 메트로 2호선 시공감리사업을 수주한 사례를 바탕으로 우리기업 참여 방안 등을 심도 깊게 논의할 계획이다.
코스타리카에서는 지난해 10월 코스타리카 영부인이 방한해 김현미 장관과 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양국 간 협력 관계가 우리기업들의 실질적인 사업수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향후 입찰 예정인 산호세 광역철도 건설사업, 리몬 화물철도 현대화 사업의 수주를 위해 대통령 영부인 및 정부 관계자와 면담을 가질 예정이며, 아울러, 산호세 광역철도 사업과 연계한 역세권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공적개발원조 사업 및 고위급 역량강화를 위한 국내초청 연수사업, 한-코스타리카 철도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추진 등 인프라 협력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다.
이 밖에 현지에서 땀 흘리며 한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건설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기업간담회를 개최해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중남미 시장은 앞으로 건설·인프라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이번 수주지원단 파견을 계기로 페루와 코스타리카에서 실질적인 수주성과를 창출할 뿐 아니라, 중남미 시장에서 한국의 수주경쟁력이 높아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정부는 해외건설 수주 제고를 위해 정부·공공기관·민간이 함께 팀 코리아를 구성하고 금융지원 확대, 정보공유, 역량강화 등 수주역량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