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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대만 관광객 200만 유치 위해 중화항공 협력 강화
2026-04-16 08: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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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외국인 근로자들 자발적 환경미화활동 실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는 지난 17일 도내 8개국 출신으로 구성된 외국인 근로자 대표 봉사단 40명과 함께 전주시 서부 신시가지 일대에서 환경미화활동에 나섰다.
이번 환경미화활동은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와 함께 정기적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희망하는 도내 8개국 출신 외국인 근로자들과 외국인 근로자를 후원하는 도내 민간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진행됐다..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는 2016년도부터 외국인 대표 봉사단과 함께 사랑의 밥차, 거주지 및 사업장 인근 환경미화 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활동 추진으로 도내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인식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이영호 센터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지역사회활동 참여 지원을 통해 도민들과 함께 어울려 안정적으로 한국사회에 조기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전라북도 정주 외국인이라는 자긍심과 소속감을 고양해 친전북인으로 성장시켜, 향후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도모하고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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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치료제 없는 A형 간염 각별한 주의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A형 간염이 전국적으로 지난해보다 2배 가까이 늘면서 도민들에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A형 간염 바이러스는 A형 간염에 걸린 사람의 분변을 통해 체외로 배출돼 오염된 손, 음식, 물 등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전파된다.
또 A형간염 감염자를 통해 가족이나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전염되는 경우가 많으며 인구밀도가 높은 집단에서는 집단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증상으로는 황달, 피로, 짙은 소변, 식욕부진, 오심, 구토,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황달이 가장 흔하고 대부분의 증상은 2개월 이내에 소실된다. 합병증 발생은 드물지만 만성 간염 보균자에서 A형 간염이 발생하는 경우 합병증 발생이 높다.
감염 후 평균 15일부터 50일의 잠복기를 거치며 황달 또는 간 수치가 상승하는 등 증상이 발생한 이후 1주일간 전염력이 가장 높아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격리가 필요하다.
이와 함께 용변을 본 후나 음식을 취급하기 전, 환자나 유아를 돌보기 전에 비누를 사용해 흐르는 물로 30초 이상 손을 깨끗하게 씻고, 음식 익혀 먹기와 물 끓여먹기를 실천하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준수해야 한다.
도 관계자는 “A형 간염은 아직 특별한 치료제가 없고 백신 접종과 개인위생 준수를 통해 예방하는 것이 최선인 만큼 항체 보유율이 낮은 20대부터 40대 젊은 층은 백신 접종을 권고하며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강조했다.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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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해외진출 역량강화 지원
도내 스타트업‘무역기초 실무교육’개최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소셜캠퍼스 온에서 ‘2019 글로벌 수출역량 강화 무역실무 워크숍’을 지난 18일부터 19일 이틀 동안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워크숍은 도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정보제공과 수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 교육에서는 무역 개념부터 수출 통관, 제세납부 등 스타트업 수요가 높은 기본실무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이어 수·출입절차와 무역실무, 무역회계 분야의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이 진행되며 창업기업들의 수출 시뮬레이션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전북센터는 전담기업인 ㈜효성그룹 해외영업망에 창업기업 제품을 연계하고,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한 후속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전북·충남센터는 오는 4월 도내 스타트업 해외진출을 위한 전문무역상사 1:1 매칭상담 프로그램과 제품촬영 등을 추가 지원 할 방침이다.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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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그린PC 무료로 드려요”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오는 25일부터 4월 30일까지 도내에 거주하는 정보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그린 PC 무료 보급 신청’을 받는다.
‘사랑의 그린PC 보급‘ 사업은 공공기관, 기업체 등에서 재활용 가능한 컴퓨터를 기증받아 이를 정비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등 정보이용기회가 취약한 개인과 단체에게 무료로 보급하는 사업이다.
올해 보급 목표는 320대이며, 신청방법은 사랑의 그린PC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하거나 가까운 읍면 사무소 및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도내에 거주하고 ‘2017년도 이후 사랑의 그린PC를 보급 받지 않은 기초생활수급자이면 신청할 수 있다.
자격 확인 후 신청 접수된 순서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고, 금년 11월말까지 보급을 완료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장애인, 사회 복지 시설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등 정보취약계층에 사랑의 그린PC 543대를 보급했다.
전라북도에서는 가능한 한 양질의 PC를 확보해 보급하는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양질의 중고PC 확보를 위해 공공기관, 기업체 등의 협력을 이끌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공공기관, 기업체 등 사용하지 않는 컴퓨터가 있는 곳에서는 언제든지 ‘사랑의 그린PC 홈페이지’ 또는 전북도청 정보화총괄과 ‘사랑의 중고PC 담당자’에게 기증 신청을 할 수 있다.
도 임상규 기획조정실장은 “경제적인 이유로 정보사회에서 소외되는 도민이 없도록 사랑의 그린PC 보급을 비롯한 정보격차해소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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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전남·광주, 대만 관광객 유치 가속화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전남·광주 3개 시·도가 대만관광객 유치를 위해 오는 24일 광주무등경기장에서 한국·대만 연예인 야구대회 시작으로 27일까지 전라도 주요관광지를 방문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한국·대만 연예인 야구대회는 작년 12월 9일 대만에서 개최된 한국과 대만의 야구경기에 이은 답방행사로 배우 정보석이 이끄는 한국의 “조마조마야구단“과 대만 가수 손협지 단장의 “SUNSTAT” 야구단이 경기를 하게 된다.
- 손협지 단장은 대만에서 가수활동을 하면서 팔로우가 45만명 정도이며, 부단장 아상은 개인인터넷 방송자로, 팔로우가 58만명이 되는 개인소설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어 이번 전라도 방문도 대만 현지에서 홍보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한국·대만 연예인 야구대회는 방한관광객 100만명 시대를 연 대만을 대상으로 한류와 야구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라도 3개 시·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해외관광마케팅 활동 일환이다.
23일 전남 무안 공항으로 입국한 대만 연예인야구단 SUNSTAR과 대만방송 EBC, NOWnews, 트래블미디어은 24일 광주무등경기장에서 한국의 조마조마야구단과 친선경기 후 27일 까지 전라도 주요관광지를 방문하게 된다.
야구경기에 이어 24일 오후부터 대만 연예인과 대만방송사 관계자들은 전라도의 주요관광지인 아시아문화전당과 5.18자유공원, 낙안읍성, 순천만, 남원춘향테마파크, 전주한옥마을을 방문하고 다양한 체험을 실시하게 된다.
이번 대만 방문단의 4박 5일 전라도 일정은 4월 중에 대만 현지 방송에 보도가 될 예정이다. 대만 현지방송사 EBC는 4월 초와 중순에 2회 방영을 할 예정이며, 미디어뉴스인 NOWnews와 트래블미디어는 4월 중에 각각 4개면 보도가 될 예정이다.
전라도 3개 시·도는 이번 행사는 기존의 대만관광객 주 상품이였던 계절여행상품을 확대해 전라도 체류시간을 연장할 수 있는 다양한 여행지를 홍보하고자 하였으며, 특히 올해 열리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를 연계해 전북, 전남, 광주의 관광브랜드를 제고하겠다는 계획이다.
김희옥 전라북도 관광총괄과장은 “국제관광시장 확대를 위해서는 전라도 3개 시·도 공동협력마케팅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라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전라도 관광브랜드가 대만에 확실히 알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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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데이터, 구름타고 서비스로 재탄생
2018년 클라우드 선도활용 시범지구 조성 추진 내역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2차 클라우드 컴퓨팅 발전 기본계획에 따라, 지자체 산업 분야 클라우드 플랫폼 육성을 위한 ‘2019년 클라우드 선도활용 시범지구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을 통해 광역지자체 컨소시엄 중 한 곳을 선정해 오는 2020년 11월까지 최대 9억 6천만원의 정부출연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선정된 지자체는 지자체 내 축적된 금융·물류·관광 등 데이터와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이 융합된 클라우드 플랫폼 및 응용 소프트웨어 서비스 개발을 수행하고, 지역 내 서비스 실증을 통해 규제 샌드박스 연계 및 관련 법·제도를 개선해, 향후 전국적으로 서비스를 확산하고자 한다.
신청을 원하는 광역지자체 컨소시엄은 20일부터 4월 22일까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사업성과관리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한방·의료 분야, 영유아 교육 분야 등 2개의 지자체 컨소시엄이 선정되었고, 2019년 하반기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노경원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이 사업을 통해 광역지자체가 보유한 공공데이터의 활용가치를 높여 지역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촉진하고 일자리를 찾는 인재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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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구매와 가공 비용을 지원해드립니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구조도
[충청뉴스큐]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데이터 기반의 제품·서비스를 개발하고자 하는 중소·창업기업 등을 대상으로 데이터 구매와 가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이터바우처 1차 지원 대상을 오는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발표한 데이터·인공지능 경제 활성화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 사업은 올해 2회에 걸쳐 수요기업 공모를 실시하며, 1차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2차는 전문 수행기관을 통해 진행된다.
1차 수요기업 공모에서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품·서비스를 개발하고자 하는 660개 기업을 지원하며, 기업 당 데이터 구매비용은 1,800만원, 데이터 가공비용은 4,500만원에서 7,000만원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데이터바우처 지원 사업은 데이터 기반의 서비스 개발과 비즈니스 혁신을 필요로 하나, 비용부담이나 전문성 부족등으로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데이터 구매 또는 가공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은 데이터바우처를 통해 데이터 구매 또는 가공을 의뢰하고자 하는 수요기업들을 위해 데이터 상품을 판매하거나 가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기업을 사전에 모집해 데이터스토어에공지한다.
데이터바우처를 지원받은 기업은 해당 데이터 또는 가공서비스를 통해 자사 비즈니스에 필요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고도화하는 등 사전에 제출한 데이터 활용 사업 추진계획을 이행해야 한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을 통해 직접 수요기업을 모집하는 1차와는 달리, 2차 데이터바우처 지원 시에는 분야별 전문 수행기관을 선정해 해당분야 수요기업을 집중 발굴·지원토록 함으로써 각 분야에서 데이터 활용이 촉진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우선 2차 데이터바우처 지원을 위한 수행기관을 모집할 예정이며, 모집 대상은 분야별 수요기업 발굴이 가능하고 공정한 기업 지원 역량을 갖춘 각 분야 대표성 있는 공공기관이나 비영리 협·단체 등이다.
과기정통부 김정원 인터넷융합정책관은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데이터를 활용해 생산성 제고와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고 하며, “데이터바우처가 데이터 기반의 혁신서비스 개발과 국내 데이터 산업을 촉진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업계, 관계기관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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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학교 우수사례와 노하우로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화 뒷받침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해, 학교 소프트웨어 교육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등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임창빈 교육부 평생미래교육국장은 “모든 학생들이 학교 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역량인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과기정통부,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다양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노경원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과 같은 창의직무 위주로 일자리 수요가 늘어날 것이다.”라며, “소프트웨어를 누구나 기본소양으로 체득해 미래 일자리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어디서든 쉽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학교 간 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선도학교 대상 착수 워크숍을 4월 4일부터 18일까지 6개 권역에서 개최한다.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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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 중심 연구환경’을 위해 연구자가 떴다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도개선의 이행현황 점검을 위해 19일부터 일주일간 ‘연구자 중심 현장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연구자 중심 연구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그간의 제도개선 노력에도 체감이 어렵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연구자가 직접 제도개선의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 동안 과기정통부는 2017년 8월 ‘알프스 특별’을 구성해, 사업기획, 과제선정, 과제평가, 성과보상 등 연구개발 전 과정을 연구자 중심으로 개편하고, 지난 12월에는, 건강한 연구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연구행정 지원체계를 내실화하는 등 연구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연구비 사용과 연구활동 과정에서 연구자의 자율성을 확대했다.
연구자 7인으로 구성된 ‘연구자 현장점검단’은 한국연구재단과 대학 3곳, 연세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을 방문해, 과기정통부가 추진한 제도개선이 현장에서 실제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서 이행되고 있지 않은 제도개선 사항에 대해서는 원인을 분석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현장점검 결과에 따라 불필요한 규정 폐지, 적극적인 규정해석, 관계부처 협의 등을 통해 제도개선사항의 현장적용을 위한 후속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점검에 참여하는 A 교수는 “정부에서 아무리 제도를 개선해도 현장에서 바로 이행되기는 어렵다. 대표적으로종이영수증 보관 폐지도 여전히 여러 대학에서는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특히 연구현장의 제도개선은 정부부처, 전문기관, 대학 산학협력단, 연구자 모두의 의식변화가 필요하며, 이번 현장점검이연구자 중심의 연구환경을 만들기 위한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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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부터 발전용 LNG 수입부과금 인하
발전 유형별 제세부담금 조정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는 발전용 액화천연가스에 대한 수입부과금을 인하하는 내용의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3.19.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오는 4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4월 1일부터 ‘발전용’으로 수입되는 액화천연가스에 대한 수입부과금이 현행 kg 당 24.2원에서 3.8원으로 인하되며, 이에 더해, 열과 전기를 함께 생산하는 ‘열병합용’ 액화천연가스는 인하 조정한 수입부과금 3.8원도 전액 환급할 예정이다.
현행 발전용 연료의 제세부담금 체계는 미세먼지 등 환경비용을 적절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 그간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었다.
현재, 발전용 연료인 액화천연가스의 미세먼지 관련 환경비용은 유연탄의 절반 수준인 반면, 제세부담금은 오히려 2.5배 수준으로 높게 설정되어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지난해 7월 발표한 ‘세법 개정안’에서 유연탄과 액화천연가스의 제세부담금 비율이 환경비용 비율과 일치하도록 현행 과세체계를 조정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살펴 보면, 발전용 유연탄은 개별소비세를 현행 36원에서 46원으로 인상해 총 부담을 46원으로 조정하고, 발전용 액화천연가스의 경우에는 개별소비세를 60원에서 12원으로, 수입부과금을 24.2원에서 3.8원으로 각각 인하 조정해 총 부담을 23원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이번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은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이루어졌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4월 1일부터 전기만 생산하는 ‘일반발전용’ 액화천연가스의 수입부과금은 kg당 24.2원에서 3.8원으로 인하하며, 열과 전기를 함께 생산하는 ‘열병합용’은 인하 조정된 수입부과금 3.8원도 전액 환급한다.
‘열병합용’은 ‘일반발전’ 대비 에너지 이용효율이 약 30%p 우수해 오염물질·온실가스 측면에서 친환경적인 점을 고려해 환급대상으로 하였으며, 집단에너지 사업자, 자가열병합 발전, 연료전지 발전이 해당된다.
또한, 기존에 2018년말까지만 수입부과금 환급을 받도록 되어있던 100MW 미만의 소규모 열병합은 `19.1월부터 환급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세제 조정으로 인한 공백이 없도록 했다.
한편, 액화천연가스 개별소비세의 경우 일반발전용은 60원에서 12원으로 인하하고 열병합용은 탄력세율 8.4원을 적용하는 내용으로 개별소비세 관련 법령이 이미 개정 공포되었으며, 수입부과금 조정과 함께 4.1.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발전용 액화천연가스 세제 인하에 따라 100MW 미만의 ‘열병합용’ 가스요금은 4월 1일부터 6.9% 인하할 예정이다.
한편, 전월 도입물량을 기준으로 산정되는 100MW 이상의 ‘일반발전용·집단에너지용' 액화천연가스’LNG‘ 요금의 경우 5.1일부터 세제 인하분이 반영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해 세법개정안 발표 시 발전용 제세부담금 조정에 따른 미세먼지 감축량은 연 427톤으로 전망했다.
산업부는 이와 함께, 금년 봄철기간 동안 미세먼지 추가 감축을 위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상한제약 발전소 확대 시행, 석탄발전소 54개 봄철 전체 또는 부분 가동정지, 저유황탄 사용 확대 등을 차질 없이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