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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상생형 지역일자리 창출에 힘 보탠다.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정부 핵심국정운영 기조인 포용국가 비전과 핵심 국정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지방공무원 50여명을 대상으로 20일 부터 오는 22일까지 ‘포용국가와 지역 일자리 정책과정’을 신설해 운영한다.
최근 ‘광주형 일자리’ 타결로 상생형 지역 일자리 사업이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는 가운데, 일자리위원회는 상반기 중 ‘상생형 지역일자리’ 합의가 2~3곳에서 더 만들어지고, 하반기 신규 취업자수도 20만명을 넘길 것으로 밝힌바 있다.
특히, 지난 1월 문재인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국민의 삶이 고르게 나아지고 불평등을 넘어 함께 잘 사는 첫 해로 만들어 보겠다. 그 모든 중심에 공정과 일자리가 있다.”라고 하면서, “광주형 일자리는 우리 사회가 사회적 대타협을 통해 상생형 일자리 모델을 만들 수 있을지를 가늠하는 척도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자치인재원에서는 지속가능하고 더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포용국가 전략 중 ‘사회서비스의 공공성과 신뢰성 강화 및 일자리 창출’을 첫 번째 시책교육 과정으로 개설했다.
이번 과정은 혁신적인 사회로 이행하기 위한 포용국가 비전을 공유하고, 국민의 삶의 질을 제고하는 포용적 복지국가와 지역 일자리를 주제로 정책설명 특강과 현장학습 등을 진행한다.
최현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사회보장통계센터장은 ‘혁신적 포용국가 사회정책 추진방향’ 특강을, 보건복지부는 ‘사회적가치 구현과 포용적 복지’ 정책을 공유한다.
특히, 박병규 광주광역시 사회연대일자리 특보는 더 나은 노동, 더불어 행복한 내일을 위한 우리의 시각 전환을 위해 상생형 광주형 일자리 설명과 함께 건전한 노동문화 정착을 위한 ‘사회연대로 함께 만드는 광주형 일자리’ 특강을, 고용노동부는 ‘최근 고용상황 및 일자리 정책’을 주제로 포용적 노동시장 구축을 위해 일자리 정책의 주요내용과 지역·산업중심 고용노동정책 추진방안을 공유한다.
아울러, 현장학습으로 ‘광주청년드림’ 사업장을 찾아, 사업 참여자들과 사업추진 과정의 애로사항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청년드림사업은 청년들이 지역현장에서 원하는 근로 경험을 쌓으며 고용시장 진입과 지역사회 정착에 기여하고 있어,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의 선도유형으로 제시됐다..
박재민 자치인재원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포용국가에 대한 가치와 이해를 돕고 중앙과 지방 현장에서 다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자치인재원은 포용과 혁신을 이끄는 교육을 통해 국정과제의 성과 창출을 뒷받침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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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학교 우수사례와 노하우로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화 뒷받침
[충청뉴스큐]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2019년도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를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는 소프트웨어교육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작년보다 191곳을 추가해 총 1,832개교를 선정했다.
교육부와 과기정통부는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화에 대비해, 소프트웨어 교육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2015년부터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를 공동으로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교의 소프트웨어교육 역량이 강화되었으며, 축적된 노하우와 우수 교육 사례가 인근학교로 확산되는 등, 선도학교가 지역 내 소프트웨어 교육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학교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은 학생들 역시 논리적 사고력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반응하는 등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교육부와 과기정통부는 그간 소프트웨어교육 필수화의 현장 안착 및 활성화를 위해 2016년에 ’소프트웨어교육 활성화 기본 계획‘을 수립한 바 있으며, 시·도교육청 협력을 통해 교원 확보 및 연수, 예비 교원 역량 강화, 물적 기반 확충, 교사 연구회·학생 동아리 운영, 교재·콘텐츠 개발·보급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17년 과학·수학·정보교육 진흥법을 전면개정해, 학교 소프트웨어 교육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등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임창빈 교육부 평생미래교육국장은 “모든 학생들이 학교 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역량인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과기정통부,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다양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노경원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과 같은 창의직무 위주로 일자리 수요가 늘어날 것이다.”라며, “소프트웨어를 누구나 기본소양으로 체득해 미래 일자리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어디서든 쉽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학교 간 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선도학교 대상 착수 워크숍을 4월 4일부터 4월 18일까지 6개 권역에서 개최한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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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돼지고기 소비 촉진 동참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20일 본청 다산홀과 소속기관의 8개 식당에서 돼지고기 소비 촉진을 위한 판매와 시식 행사를 연다.
본청과 소속기관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이날 행사는 돼지고기 도매가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 농가를 돕고자 마련했다.
앞서 직원들은 사전 주문을 통해 718kg의 돼지고기를 구입했으며, 이날 시식회와 점심 식사용을 포함해 모두 1000kg가량을 소비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리 주문한 직원들은"싱싱하고 맛있는 돼지고기도 구입하고 작게나마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뿌듯하다. 동료들과 마음을 모아 넉넉히 구입했다."라고 말했다.
김경규 농촌진흥청장은"오늘 행사가 양돈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길 바라며, 직원들이 다양한 요리로 돼지고기를 즐길 수 있도록 구내식당을 통한 소비 확대에도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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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현장 문제, 맞춤형 상담으로 해결한다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식량작물 재배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새로운 기술을 빠른 시일 내에 보급하기 위한 '2019 식량작물 맞춤형 컨설팅'에 나선다.
3월 중순 경남 거제시를 시작으로 10월까지 16개 시군에서 열리는 맞춤형 컨설팅은 깊이 있는 집중 상담이 가능한 종합컨설팅 18회와 핵심 기술 위주의 전문컨설팅 10회로 모두 28회 진행한다.
종합컨설팅은 지역 작목반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정보를 집중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한다.
요청 분야에 대한 기본 교육과 함께 시기별로 품종, 재배, 병해충 관리, 마케팅 등 전 과정에 대해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전문컨설팅은 요청 분야 교육,공통 관심사에 대한 공동 컨설팅, 방문 요청 농가의 현장 상담으로 이뤄진다.
품종, 재배 관리, 병해충 관리, 기계화, 수확 후 관리, 경영·마케팅 등 분야별 상담사의 교육과 묻고 답하기를 통해 농업인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공동 상담은 올해부터 시행된 농약허용물질관리제도, 기계화 등 공통 현안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한다.
현장 상담은 농가를 찾아가 문제점을 진단하고 처방하며, 현장에서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 시료를 채취해 담당 부서에 정밀 진단을 요청해 해결한다.
신청 농가는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해당 지역의 일정 확인 후 상담 받을 수 있다.
농촌진흥청의 식량작물 맞춤형 컨설팅 수요는 해마다 연말에 조사하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식량과학원 기술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정충섭 기술지원과장은 "새로운 농업 기술의 신속한 보급으로 기후변화와 수입 개방에 적극 대응할 것이다. 이와 함께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현장 상담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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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작물 '바이러스 진단키트' 2만 점 전국 보급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농업 현장에서 쉽고 빠르게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진단키트를 20일과 오는 21일 이틀간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워크숍을 통해 전국으로 분양한다.
바이러스 진단키트는 현장에서 2분 내에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알 수 있는 휴대용 진단 도구다. 식물체에서 딴 잎을 으깬 후 그 즙액을 떨어뜨려 확인하는 방식이며, 수박, 오이, 멜론, 고추, 토마토 등 채소작물 총 10품목에 활용할 수 있다.
올해 분양하는 진단키트는 총 15종, 2만여 점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각 도 농업기술원으로 분양하며, 3월 하순부터 4월 상순께 관할 농업기술센터에 보급한다.
농가는 이후 해당 시군 농업기술센터나 도 농업기술원에 문의하면 진단을 받을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원예작물에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바이러스를 대상으로 해마다 1종 이상의 진단키트를 개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개발한 멜론괴저반점바이러스 수박분리주 진단키트를 추가했다.
멜론괴저반점바이러스 수박분리주는 잎과 열매에 반점이 생기거나 조직이 죽으면서 상품성을 잃게 된다. 종자나 토양에 옮는 바이러스가 발생할 경우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농촌진흥청은 올해에 수박 등 박과작물 바이러스 3종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키트를 개발해 내년부터 본격 보급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최병렬 원예특작환경과장은 "우리 기술력으로 개발한 바이러스 진단키트의 수입 대체 효과는 지난해 기준 약 17억 원에 이른다."라며, "농업 현장에서 제때 알맞게 활용함으로써 바이러스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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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2019 전역예정 장병 취업박람회 참가
[충청뉴스큐] 병무청은 취업맞춤특기병 전역자들의 안정적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2019 전역예정 장병 취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병무청은 취업맞춤특기병으로 복무 중인 장병들이 취업박람회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국방부에 협조하고 기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장병들을 대상으로 자격, 면허, 군 경력 등과 연계한 취업 안내 등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국방부가 주최하고, 전역 후 구직을 희망하는 전역예정 장병 2만여 명과 인력 채용 수요가 있는 200여 개 우수 구인기업이 참여한다.
취업맞춤특기병이란, 자격이나 전공이 없는 취업에 취약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입영 전 기술훈련을 통해 기술병 지원입영의 기회를 제공하고 관련분야 군 복무로 경력을 숙련, 전역 후 취업 등 원활한 사회 진출을 돕는 현역병 모집제도다.
병무청이 고용노동부와 군, 국가보훈처 등과의 협업으로 2014년부터 추진해 온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는 매년 모집인원과 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는 보다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모집인원을 지난해 대비 18.2% 늘어난 2,600명 모집할 계획이다.
2019년 1월 현재까지 취업맞춤특기병 지원자는 5,100여 명으로, 이 중 1,460명이 전역하였으며 전역자 중 745명은 중소기업 등에 취업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상당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기찬수 병무청장은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를 더욱 확대하고, 입대 前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병역진로설계 사업도 추진해 병역이행이 학업중단, 경력단절이 아닌 사회진출에 필요한 실무경력을 쌓고 미래를 설계하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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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에서 첫 참전용사 증언 청취 및 사업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20일과 오는 21일 양일간 제주도에서 6·25 참전용사 증언청취 및 유해발굴 사업설명회를 처음으로 실시한다.
참전용사 증언청취 및 사업설명회는 유해소재에 대한 참전용사들의 제보를 받고 6·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에 대한 국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현재 제주지역에는 1,600여명의 참전용사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제주지역 출신 전사자 2,000여명 가운데 유해 미수습 전사자는 1,300여명으로 추정된다.
제주도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각각 실시되는 이번 행사에는 6·25전쟁 참전용사, 유가족, 예비군 지휘관, 행정기관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업설명회는 유해발굴 사업 추진현황, 유가족 DNA 샘플 채취 참여 방법 및 절차 소개, 유가족들의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국방부는 유가족 DNA 샘플채취 등 유해발굴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한 제주시 제주보건소에 국방부장관 감사패를 수여한다. 제주지역에서는 지금까지 총 400여명이 유가족 DNA 샘플 채취에 참여했으며, 그 중 145명의 유가족 DNA 샘플 채취가 제주시 보건소의 적극적인 관심과 홍보활동으로 이루어 졌다.
사업설명회에 이어 국유단은 제주시 해군 제7기동전단과 해병9여단, 서귀포시청, 제주시청을 방문해, 유해발굴 사업 활성화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노력에 대해 설명하고, 유가족 DNA 샘플 채취 확대를 위한 군부대 및 행정기관의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참전용사 증언청취회는 사전 조사활동을 통해 증언의 내용이 구체적이고 신뢰성이 높다고 판단된 150여명의 참전용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전용사들은 6·25전쟁 당시의 생생한 전투경험과 전우를 전장에 두고 올 수 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사연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2015년부터 지금까지 국·내외 1,000여명의 참전용사가 증언에 나서주셨으며, 이들 증언은 유해분석지도 제작 및 발굴지역을 선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한편 국유단에서는 올해 제주도를 시작으로 순천, 청주, 이천 등 전국 주요도시에서 참전용사 증언청취회 및 유해발굴 사업설명회를 갖고 유해 소재에 대한 증언 청취와 유가족 DNA 확보를 위한 홍보 등 선배 전우들이 하루빨리 우리의 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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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가 책임지는 범부처 미세먼지 프로젝트 추진 경과 보고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환경부, 보건복지부는 미세먼지 범부처 프로젝트 사업단 주관으로 20일 LW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미세먼지 범부처 프로젝트 사업 추진현황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범부처 프로젝트 사업단은 미세먼지의 과학적 관리 기반을 구축하고 근본적인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범부처 단일 사업단으로 구성되었으며 '17년 9월에 연구에 착수했다.
이번 공유회에서는 미세먼지 발생·유입, 측정·예보, 집진·저감, 국민생활 보호·대응 등 4대 부문별로 사업단에서 진행한 중간 연구경과와 과학기술분야 출연연구기관이 수행한 미세먼지 관련 대표 연구개발 성과도 국민과 함께 공유했다.
우선, 집진·저감 분야는 제철소 미세먼지 배출 30% 저감 기술 실증을 목표로 한 미세먼지 저감 기술 개발 경과를 공유했다.
미세먼지 생성의 원인물질이 되는 질소산화물과 황산화물 등을 제거할 수 있는 기술을 주로 논의하였으며, 주요하게 기존보다 낮은 온도에서도 질소산화물 제거 성능이 90% 이상인 촉매 개발과 황산화물 제거 성능이 90% 이상인 다공성 탈황제 개발 경과와 향후 계획을 소개했다.
두 번째로 국민 생활 보호·대응 분야는 생활환경 미세먼지 노출관리 기술개발 및 건강영향 분석에 대한 내용을 공유했다.
장치 분해 없이도 자체적으로 전극 세정이 가능한 기술 개발과 주택 실제 환경에서 공기청정기 및 환기장치 성능 분석, 초미세먼지 농도에 따른 건강영향 등 주요 추진 경과를 소개했다.
측정·예보 분야는 고농도 시 미세먼지 단기 예보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연구 개발 경과를 논의했다.
지상·원격·위성 관측 자료를 입체적으로 통합한 플랫폼과 국내 특성을 대기질 모델에 쉽게 반영할 수 있는 편집기 개발 등을 통해 미세먼지 예측 정확도 향상의 기반을 마련한 내용이 소개됐다.
마지막으로, 발생유입 및 원인 규명 분야는 국내·외 미세먼지 영향도 산정 및 고농도 미세먼지 생성기작과 관련된 연구를 소개했다.
주요하게 초미세먼지 농도 구간별 중국 배출량의 영향 등을 산정하고, 전국 주요 배출원별 영향과 지자체별 상호 영향 연구 등의 중간 경과와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 유형별 화학성분 특징과 이동성 고기압 등 발생 과정 분석, 미세먼지의 2차 생성반응 등 추진 내용을 설명했다.
이밖에도 사업단은 미세먼지 장거리 이동 경로 및 대기질 영향 등을 파악 할 수 있는 항공측정 시스템과 초미세먼지 생성 기작을 정밀하게 규명 할 수 있는 중형급 연구시설 등 심층 연구를 위한 기반도 구축했다.
먼저, 상층 대기에서 오염물질의 이동·반응·생성 과정 등을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는 중형 항공기 개조를 완료하고, 국립환경과학원과 협력해 한반도 대기질 종합조사와 산단지역 대기질 집중 조사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초미세먼지 생성 기작을 규명하기 위한 중형급 연구시설은 기존 소형시설과 보완적으로 미세먼지의 생성 기작 규명에 활용하고 향후, 국내외 학·연·관이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오늘 추진 경과 공유회에서는 과학기술분야 출연 연구기관에서 수행한 대표적인 미세먼지 관련 연구개발 추진 경과도 살펴 볼 수 있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는 시베리아 산불배출 미세먼지 추적 연구와 폭죽 배출지시물질을 이용한 중국발 미세먼지 추적 연구 결과를 공유하였으며, 한국기계연구원에서는 '질소산화물 저감 플라즈마 버너기술 개발 및 군용트럭 적용 사례'에 대해서 논의했다.
안전성평가연구소는 화력발전소, 공장 등 연소과정을 모방해 인공미세먼지를 발생시키는 기술을 개발해 심도 있는 미세먼지의 인체 건강영향 연구 기반을 마련한 사례를 소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미옥 제1차관은 "미세먼지는 국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협하는 심각하고 시급한 문제로 과학기술적 해결 방법이 필요한 상황으로, 과학기술이 경제발전뿐만 아니라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에도 그 역할을 다해야 하며 정부도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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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독립운동가 출신 경찰관 새롭게 밝혀져
[충청뉴스큐] 경찰청은 생존한 독립운동가 출신 경찰관을 새롭게 확인하고 최대한의 예우를 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생존 독립유공자 출신 경찰관은 김영진 선생으로 1944년 광복군 제3지대 상해 특파공작원으로 활동하며 한국인 병사 탈출 공작과 군자금 모금활동을 벌인 공적으로 지난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서훈 받았다.
광복 후 김영진 선생은 경교장에서 김구 선생을 경호하기도 했으며, 1949년 9월 경찰에 입직한 후에는 1976년까지 약 26년간 경찰관으로 재직했다.
경찰청은 이 같이 한평생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김영진 선생을 경찰정신의 표상으로 삼아 후배 경찰관들의 귀감이 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20일, 민갑룡 경찰청장이 직접 김영진 선생의 자택을 방문해 그간의 헌신과 공적에 대해 후배 경찰관들을 대표해 큰 감사와 예의를 표했다.
이번에 확인된 김영진 선생을 포함해서 지금까지 밝혀진 독립운동가 출신 경찰관은 총 33명이 됐다.
경찰청은 앞으로도 그간 묻혀있는 독립운동가 출신 경찰관들을 계속 찾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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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연구개발 발전 방향 논의…국회 공개토론회 개최
환경 R&D 중장기 목표 및 중점 추진 사업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학용 위원장실, 이상돈 의원실과 함께 20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환경 연구개발 발전방향 정책공개토론회'을 연다.
이번 포럼은 환경 연구개발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성과를 혁신하기 위해 국회와 정부가 함께 마련했다.
포럼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학용 위원장, 이상돈 의원, 산·학·연 환경 연구개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은 '환경기술개발사업 혁신을 위한 정책제언', '환경 연구개발 중장기 추진 방향과 미래상' 등 환경 연구개발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발표와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오재일 중앙대 교수는 현장에서 느끼는 환경 연구개발의 현주소와 연구기반 내실화를 토대로 개방형, 혁신적 기술개발을 통한 환경 연구개발의 성과를 높이는 방안에 대해 정책제안을 한다.
조현수 환경부 환경연구개발과장은 국내외 환경여건변화, 정책 및 기술현황, 환경미래 쟁점 등을 분석해 환경 연구개발 중장기 추진전략과 환경기술 혁신을 통한 환경복지 선진 국가 실현에 대한 미래상을 소개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2028년까지 예산 약 2조 5천억 원을 투입해 미세먼지, 통합물관리, 폐기물 재활용 등의 환경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환경기술개발 중장기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제 발표에 이어 장재연 아주대 교수를 좌장으로, 장기복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본부장, 김치용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정책위원, 김세훈 현대자동차 상무 등이 참여해 환경 연구개발 혁신과 새로운 미래상을 주제로 토론을 펼친다.
조현수 환경부 환경연구개발과장은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정책에 반영해 환경 연구개발 성과가 국민들에게 직접 체감될 수 있도록 하고, 환경기술이 환경 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등으로 이어지는 미래 성장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힘을 쓰겠다"라고 말했다.
2019-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