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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스마트 국방혁신’ 추진단 전체회의
[충청뉴스큐] 국방부는 지난 15일 정경두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4차 산업혁명 스마트 국방혁신’ 추진단 전체회의”를 열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국방혁신 구현을 위한 토론을 진행했다.
국방부는 지난 1월 수립한 ‘국방개혁2.0 기본계획’에서 국방개혁 추진 3대 기조 중의 하나로 ‘자원제약 극복과 미래 전장환경 적응을 위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과학기술 적극 활용’을 채택한 바 있다.
`현재 활동 중인 ‘추진단’은 국방개혁2.0의 4차 산업혁명 과학 기술 활용 기조를 구현하기 위해 총체적이고 전략적인 세부 종합계획을 수립해, ‘국방개혁 2.0 추진계획’에 반영하고 일관성 있게 추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추진단’ 전체회의에서는 4차 산업혁명 스마트 국방혁신 구현을 위한 5대 추진 기조를 논의 했다.
이는 4차 산업혁명의 첨단과학기술을 통해 인구절벽, 재원제한, 인권·복지 요구 증대 등 국방정책수행 여건의 제한사항들을 극복하고, 전방위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그리고 이를 위한 5대 추진기조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기존에 각 군이 산발적으로 진행하던 4차 산업 관련 과제들을 국방차원에서 포괄해 효과적으로 추진한다.
둘째, 보안정책 등을 포함한 규제들을 시험적 우선적용을 통해 효과를 입증해 추진하는 규제 샌드박스 개념을 적극 활용한다.
셋째, 이 분야에서 앞선 민간 경험과 역량을 적극 활용하고, 국가차원의 사업들과 연계해 효율성을 배가한다.
넷째,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도록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사업들을 선택해 역량을 집중한다.
다섯째, 기술성숙도, 기반환경과 여건 등을 고려해 단계화해 추진한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3대 분야별 과제와 세부 추진 사업에 대해 합참, 각 군,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내·외부 평가위원에 의한 객관적 평가를 거쳐 국방운영 분야와 기술·기반 분야의 과제를 선정했다.
향후 과제내용과 소요예산을 구체화해 로드맵 및 세부 이행계획이 포함된 종합 추진계획을 4월까지 마련해 국방개혁2.0 추진계획에 반영해 추진해 나갈 것이다.
관련 예산으로 2019~2023 국방중기계획 전력운영분야에는 총 8,410억원의 재원이 반영되었으며, 선정된 사업들의 추가소요는 현재 작성 중인 2020~2024 국방중기계획 반영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미래 군 발전상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돕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하고, 4차 사업혁명 관련 기술을 활용한 부대 및 훈련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다.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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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지자체·전문가와 함께 외사 안전구역에서 셉테드 추진
[충청뉴스큐] 경찰청 외사수사과는 18일부터 오는 10월 17일까지 전국 ‘외사 안전구역’에서 범죄예방 환경설계를 추진한다.
CPTED는 지역 환경을 범죄예방에 적합한 구조로 설계, 범죄자의 범죄기회를 차단해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범죄로부터의 안전감을 증대시키는 종합적 범죄예방 전략이다.
주요 선진국에서는 ’60년대부터 CPTED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실시했고, 범죄감소의 효과가 충분히 입증됐다.
CPTED는 지역주민·지방자치단체·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치안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정책이다.
내·외국인 주민이 CPTED 정책 추진의 제반과정에 참여함으로써 범죄예방 및 체감안전도 제고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으며, 물리적 환경개선 뿐만 아니라 주민 간 유대감을 증진해,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를 구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CPTED 정책은 ‘환경진단.계획수립.사업실행.평가.환류’ 절차에 따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1단계는 범죄 발생 관련 빅데이터를 활용, 범죄예방진단팀·전문가·지자체와 함께 범죄 취약지점을 진단하고, 2단계는 진단결과를 주민과 공유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예산을 확보해 개선계획을 수립예정이다.
3단계는 CCTV·보안등·비상벨 등 지점별 맞춤형 시설물을 설치하고, 기존 시설물을 개선하는 것이며, 마지막으로 4단계는 사업의 효과성을 평가하고, 체감안전도 등을 조사하고 분석해 환류하는 단계이다.
한편, 경찰청 외사수사과는 현장의 CPTED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찰·유관기관·주민이 참여하는 외사치안협력위원회를 구성해 지역 치안정책 여론 수렴을 돕고 있으며, 형사정책연구원과 협업해 외사 안전구역에서의 CPTED 정책과 체감안전도 상관관계를 연구, 외사 안전구역 지역특성별 적합한 CPTED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경찰청에서는 이번 CPTED 정책을 통해 내·외국인이 함께 지역 치안에 대해 논의해 내·외국인의 상생과 화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CPTED 정책 대상지역 지역사회 및 지방자치단체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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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개 경찰서에 국가인권위 현장인권상담센터 확대 운영
[충청뉴스큐] 경찰청과 국가인권위원회는 18일 전국 10개 경찰서에 ‘국가인권위원회 현장인권상담센터’를 확대 설치해 운영한다.
현장인권상담센터는 지난 해 집회시위와 수사민원 등 수요를 고려해 서울종로경찰서와 강남경찰서에서 시범운영한 것을 전국으로 확대한 것이다.
이번에 새로 개소한 경찰서는 대구성서경찰서, 광주광산경찰서, 대전둔산경찰서, 수원남부경찰서, 부천원미경찰서, 강원춘천경찰서 등이고, 서울영등포경찰서와 부산동래경찰서는 시설이 완비 되는대로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인권상담센터에는 국가인권위원회가 위촉한 변호사 등 자격을 갖춘 ‘전문상담위원’ 223명이 배치되어 인권침해 민원을 신속하게 상담하고 권리구제 활동을 펼친다.
확대 시행 이전에 현장 인권상담센터는 방문객 위주의 상담을 했다. 앞으로는 전화 상담뿐 아니라, 필요시 집회시위 현장이나 지구대, 파출소 등 치안현장까지 찾아가 상담을 하고, 경찰활동에 대한 감시자로서 해야 할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유치인의 요청에 따른 상담과 범죄피해자, 사건관계인은 물론 경찰관과 의무경찰에 대해서도 인권침해 여부와 법률문제를 상담하는 등 상담위원의 업무범위도 확대할 예정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현장인권상담센터의 확대 운영은 독립적인 외부기관인 국가인권위원회의 견제를 제도화해 경찰권 비대화에 대한 국민적 우려를 불식시키고 국민의 인권보호를 강화하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찰청과 국가인권위원회는 현장인권상담센터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점검을 통해,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는 최일선의 인권상담서비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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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지역경제 살리는 친환경 산행 도시락 제공 늘린다
산행 도시락 제공 절차
[충청뉴스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지역 특산음식으로 구성된 친환경 도시락을 공원 현장에서 받아 볼 수 있는 '산행 도시락' 제공을 18일부터 21개 국립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립공원 산행 도시락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도시락 준비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소백산국립공원에서 처음 시작했다.
이후 다도해, 경주, 속리산, 지리산, 가야산, 태안해안, 월악산 등 8개 국립공원으로 늘어났으며, 맛과 영양이 가미된 특산 도시락을 공원 현장에서 간편하게 받아 이용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공원 인근 도시락 업체 중 맛, 청결도, 서비스 등을 직접 확인해 소백산 마늘도시락, 속리산 대추도시락 등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도시락을 선정했다.
아울러 도시락은 수저, 용기를 포함한 모든 구성품을 재활용이 가능한 것으로 사용했다.
탐방객은 사회관계망서비스인 카카오톡으로 도시락을 간편하게 주문하고 산행 당일 출발지점에 위치한 탐방지원센터에서 도시락을 받아 이후 하산 지점 탐방지원센터 수거함에 빈 도시락을 반납하면 된다.
이용방법은 카카오톡에서 '내 도시락을 부탁해'를 검색한 후 친구를 맺어 1대1 상담으로 주문하면 된다.
도시락 이용 요금은 1개 당 7,000원~8,000원이며, 계좌이체나 현장에서 지불하면 된다.
다만, 도시락 주문은 이용 당일에는 할 수 없으며, 최소 이용일 하루전 오후 5시까지 주문해야 한다. 주문 상담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주말 및 공휴일에도 상담 및 주문이 가능하다. 각 국립공원별로 도시락 제공이 이뤄지는 만큼 이용 전 상담을 거쳐 구체적인 이용 시간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국립공원공단은 이번 산행 도시락 제공이 일회용품 도시락 사용을 줄여 환경보전에 도움이 되고 탐방 편의를 높이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안길선 국립공원공단 일자리창출부장은 "이번 도시락 제공처럼 민간 사업자의 참여를 통해 지역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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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산업용수센터, 하루 12만 톤 고품질 산업용수 공급
맞춤형 산업용수 통합공급 개념도
[충청뉴스큐]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충남 서산시 일대에 조성된 화학공업단지인 대산임해산업지역에 하루 최대 약 12만 톤에 이르는 고품질의 산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지역의 산업용수는 2012년에 설립된 '대산산업용수센터'에서 공급된다. 산업용수란 기업 등 수요처가 요구하는 수질에 맞추기 위해 하천수나 기존의 용수를 2차 수처리해 공급하는 물을 말한다.
대산산업용수센터는 인근의 아산정수장에서 1차 처리된 용수를 공급받아 '역삼투 여과시설'로 2차 수처리해 대산임해산업지역의 5개 기업에 하루 총 11만 9천 톤의 고품질 산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역삼투 여과시설'은 물 속 미세물질을 걸러내는 '막'을 활용한 여과 방식이다. 물이 막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무기물질 등 설비의 고장을 유발하는 성분을 제거해 제철과 석유화학산업에서 요구하는 수질의 산업용수를 생산한다.
또한 '맞춤형 산업용수 통합공급시설'을 갖추고 있어, 기존에 기업별 수질 요구에 따라 각각 운영하던 공급시설을 하나로 통합해 설비 중복을 줄여 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매년 늘어나는 대산임해산업지역 산업용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하루 10만 톤의 시설용량을 갖춘 해수담수화시설을 올해부터 건설해 2022년에 완료할 예정이다. 이 시설은 가뭄 등 물 관련 재해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산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대산산업용수센터의 운영 경험과 정보를 바탕으로 운영관리기술을 표준화해 효율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수처리 기술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지역 특성과 수량 및 수질을 고려한 통합물관리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산업용수를 효율적, 안정적으로 공급해 국가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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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감축 위해 전국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단속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봄철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18일부터 오는 4월 17일까지 전국 17개 시도와 함께 430여 지점에서 운행차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을 집중 단속한다.
이번 단속은 인력과 장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시도는 경유 차량의 매연 단속에 집중하고,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휘발유, 액화석유가스 차량을 대상으로 배출가스를 원격측정 단속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특히, 시도는 미세먼지 배출 비중이 높은 화물차, 도심 내 이동이 잦은 버스 및 학원차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한국환경공단은 수도권 9곳, 대전, 울산 각 1곳에서 주행 중인 휘발유차와 액화석유가스차를 대상으로 정차 없이 원격측정기를 활용한 단속을 추진한다.
이 중 2곳에는 전방에 전광판을 설치해, 차량후방 모습과 배출가스 상태를 양호·보통·불량 등의 결과로 알려준다. 개별 차량의 배출가스 상태를 알림으로써 차량 운전자의 자발적인 배출가스 관련 정비·점검을 이끄는 것이다.
모든 차량 운전자는 이번 단속에 따라야 하며, 단속에 응하지 않거나 기피 또는 방해할 경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배출허용 기준을 초과한 차량은 15일 이내에 차량을 정비·점검하도록 개선명령을 받는다.
차량 정비·점검을 하지 않을 경우 최대 10일간의 운행정지 처분을 받고, 운행정지 명령에 불응하면 3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김영민 환경부 교통환경과장은 "이번 자동차 배출가스 특별단속은 차량 소유자의 배출가스 관련 관심을 일으키고, 자발적인 차량 정비·점검으로 봄철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라며, "미세먼지 줄이기는 국민 모두가 함께 참여해야 효과를 발휘할 수 있으므로 전 국민의 관심과 실천을 부탁하며, 노후 경유차에 대한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조기폐차 등 국가에서 지원하는 사업도 활용하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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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일본인 관광객 유치 속도전 나섰다
어피치 한국관광홍보대사 임명식
[충청뉴스큐] 한국관광공사는 전년 대비 20%대의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일본 방한시장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자 도쿄와 오사카 지사를 중심으로 온, 오프라인 유치 마케팅을 집중 전개한다고 밝혔다.
우선 오는 19일 도쿄에서 ‘한국 테마관광 설명회’를 개최한다. 한국에서 박정하 공사 국제관광본부장을 단장으로, 광주, 부산을 비롯한 6개 지자체와 공연, 웰니스 등 20여개 기관이 참가, 한일양국 여행업계 200여 명이 상담회, 테마관광 설명회 등 비즈니스 네트워크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에는 3월 31일 제주항공 나리타-무안 노선 취항과 ‘2019 광주 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가 개최되는 기회를 활용, 광주·전라남북도 3개 시도와 대회 조직위가 공동으로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및 전라 관광설명회‘를 진행해 전라권 방한여행 신규 수요 창출을 꾀한다.
또한 공사 한반도관광센터는 ’비무장지대 평화생태관광‘을 주제로 경기, 강원권의 평화열차, 도보여행 등 테마별 DMZ 관광자원을 활용한 신규 상품화 콘텐츠를 소개해 일본시장 내 DMZ 상품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오사카지사에서는 일본인 방문객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는 재방문객을 대상으로 전국 각지의 숨겨진 매력을 홍보하기 위한 대대적인 온라인 방한관광 마케팅을 전개한다.
먼저, 일본의 대표 여행사 HIS와 공동으로 4월부터 8월까지 20-30대 젊은층 1만명 유치를 목표로, ‘이런 한국 처음이지’라는 테마로 캠페인을 추진한다. 서울, 경기, 대구, 부산의 재방문객에게 추천하는 골목길 투어, 유니크 체험,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들을 소개하고 이를 직접 방문하는 연계상품을 개발한다.
또한 캠페인 영상을 제작해 동사 홈페이지와 구글, 야후재팬, 페이스북 등 각종 매체를 활용해 홍보한다. 아울러 QR코드 스캔으로 웹광고 및 추천 관광콘텐츠들을 한눈에 보면서 동시에 상품 예약이 가능한 AR팜플렛을 개발하고 HIS 각 점포에 비치해 재방문자를 대상으로 방한관광을 집중 홍보한다.
이와 함께 온라인여행사 ‘에어토리’와 3월 28일부터 2개월간 한국 지방으로의 재방문유도를 위해 일본노선 취항으로 접근성이 높아진 청주, 대구, 무안 공항을 거점으로 연계관광지 소개, 방문을 유도하는 ‘직항노선으로 가는 한국지방의 새로운 매력’ 캠페인을 전개한다.
그리고 재방문자들이 한국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방한여행에서 높은 만족감을 얻을 수 있도록, 국내 개별여행객 전문 여행사와 함께 재방문자 대상 특화 상품을 개발하고 판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하상석 한국관광공사 일본팀장은 “K-pop, 패션, 미용 중심 일본 내 新한류 붐으로 일본인 방한관광 시장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라며, “공사는 최근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어피치’를 한국관광 홍보대사에 임명한데 이어, 국내 지방관광 활성화와 일본인 재방문객 확대를 위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집중 전개해 올해 일본관광객 320만 명 유치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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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도네시아 해양경찰, 해양안보 협력회의 실시
조현배 해양경찰청장이 아마드 타우피크쿠로만 인도네시아해경 청장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충청뉴스큐] 해양경찰청은 지난 14일 인도네시아 해양경찰청에서 ‘한국-인도네시아 해양안보 양자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우리나라에서 열린 양국 정상회담에 따라 개최된 이번 양자회의에는 조현배 청장, 아마드 타우피크쿠로만 인도네시아해경 청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양국 해양경찰 간 해양안보 및 수색구조 협력, 해적 등 국제성 범죄대응 공조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전 세계 원유의 90%가 통과하는 주요 통항로인 말라카 해협에서 해적 사건 등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우리 선박에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인도네시아 해양경찰에 구조 협력을 요청키로 했다.
이를 위해 인도네시아 해양경찰과 직통 회선을 통한 연락 창구를 구축하고 관련 정보 등을 교환할 방침이다.
이번 회의를 통해 말라카 해협에서 우리 선박의 해적 피해를 방지하고 사고 발생 시 양국 간 수색 구조 협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선박의 해양안전을 확보하고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우리나라 선박의 주요통항로 주변국 해양경잘과 국제 공조 체계를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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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종합시험선로 준공…철도안전·산업발전 기반 마련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15일 오후 2시 오송 철도시설기지에서 철도종합시험선로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국토교통부 황성규 철도국장을 비롯해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 국내 유관기관 뿐만 아니라 Attila Kiss 국제철도협력기구 사무총장, 미국·중국·러시아 철도연구원 등 국내외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에 하루 앞선 14일에는 서울 코엑스 아셈볼룸에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철도종합시험선로의 준공 등을 기념하는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기도 했다.
그동안, 프랑스·독일·미국 등 해외 철도선진국에서는 시험용 철도선로를 구축·운영해 개발품에 대한 성능시험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실시 할 수 있도록 지원해온 반면, 우리나라는 개발품에 대한 성능시험을 시험용 철도선로가 아닌 KTX·전동차 등이 운행하고 있는 영업선로에서 실시함으로써 시험 중 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충분한 시험시간 확보도 곤란한 문제가 있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2014년부터 철도종합시험선로 구축사업에 착수하였으며, 2018년까지 총 2,399억원을 투입해 충북 청원군~세종시 전동면 일대에 13km 연장의 시험용 선로를 구축했다.
철도종합시험선로에는 급곡선·급구배 및 교량·터널 등을 설치해 국내·외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종류의 성능시험이 모두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특히, 1개 교량은 새로운 교량형식·공법에 대한 시험이 가능하도록 교량의 교각·상부가 자유롭게 변경될 수 있는 구조로 구축했다.
또한, 세계 최초로 고속·일반철도 차량용 교류전력과 도시철도 전동차용 직류전력을 모두 공급할 수 있도록 하고, 각종 철도신호·통신장치를 설치함으로써 KTX·전동차 등 다양한 철도차량이 주행할 수 있다.
철도종합시험선로를 구축하고 본격적으로 운영함에 따라 우리나라 철도기술개발을 촉진하고 기술경쟁력을 제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발자는 철도종합시험선로에서 원하는 시간에 신속히 기술을 검증할 수 있고, 철도운영기관은 충분히 검증된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기술 결함으로 인한 철도사고·장애 등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기존에는 개발자가 해외 수출을 위해 현지에서 실시하던 성능시험을 앞으로는 철도종합시험선로에서 실시함으로써 성능시험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
2019년에는 종합시험선로에서 우리나라 기업이 호주에 수출할 전동차량에 대한 주행시험을 실시할 예정으로, 당초 호주 현지에서 실시하기로 했던 시험을 국내에서 실시함으로써 제품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시험 시간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철도종합시험선로가 15일 준공식을 시작으로 운영이 본격화 되면 철도의 안전 확보와 철도산업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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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새 많은 우리 식물, 꿀풀과 69종 씨앗 정보 한눈에
자생식물종자Ⅰ 꿀풀과 표지
[충청뉴스큐]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꿀풀과 식물의 종자형태에 대한 연구결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생식물종자Ⅰ 꿀풀과'를 15일 발간한다.
꿀풀과 식물은 지중해 연안 및 중앙아시아에 집중적으로 분포하며, 우리나라에는 114종이 산다. 이번 도감에서는 배초향 등 69종에 대한 다양한 화상 정보를 담았다.
각 종별로는 해부현미경 및 주사전자현미경으로 촬영한 씨앗 또는 열매를 확대한 사진을 실었으며, 종자의 생사 유무를 판별하는 활력검정방법을 첨부해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
꿀풀과 식물은 전 세계에서 경제적 가치가 높은 식물에 속한다. 향이 강해 향신료나 식용으로 쓰이고 약용으로 사용된다. 꽃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도 많이 이용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자생식물종자Ⅰ 꿀풀과' 발간을 시작으로 생물자원의 다양성 보존과 현명한 이용을 위해 경제적으로 중요한 식물자원 중심으로 종자도감을 지속적으로 발간할 계획이다.
'자생식물종자Ⅰ 꿀풀과'는 전국 주요 도서관과 연구기관, 관련 행정 기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국립생물자원관 누리집의 자료실에도 게재된다.
한편, 국립생물자원관은 2011년부터 멸종위기 및 고유종을 포함해 우리나라에서 자라고 있는 식물자원 종자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현재까지 2,800종 1만 8,500여점의 종자를 보존하고 있다.
2014년부터는 학술연구뿐만 아니라 종자자원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독도식물종자, 멸종위기식물종자, 고유식물종자I 등을 발간했다.
서흥원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은 “이번 도감이 우리나라의 생물주권 확립에 도움을 주고, 생물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