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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온라인 코딩파티 시즌2 성황리 종료
2018 온라인 코딩파티 시즌2 포스터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는 한국과학창의재단, EBS,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코다임과 함께 지난12일부터 25일까지 2주 동안 ‘2018 온라인 코딩파티 시즌2’를 운영하여 59만 2천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온라인 코딩파티’는 누구나 쉽게 참가하여 재미있게 소프트웨어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온라인 기반의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총 8회 운영하였으며, 특히 2018년에는 새롭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발한 결과 총 1,101,396명이 참가하여 최고 참가 인원을 기록했다.
‘2018 온라인 코딩파티 시즌2’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프로그램은 게임 ‘크루세이더 퀘스트’의 용사를 블록코딩으로 움직이는 과제로 약 35만 명이 참가하였으며, 그 다음으로 게임 ‘마인크래프트’를 기반으로 한 블록코딩 과제에 약 15만명이 참가하여 많은 인기를 얻었다.
수업을 통해 온라인코딩파티에 참가한 한 초등학교 선생님은 “기존의 블록코딩 과제와는 달리 인지도가 높은 게임을 이용하여 학생들이 매우 흥미로워하였으며, 색다른 내용으로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하였으며, 한 학생은 “게임 등장인물이 나와서 신기했고, 우리학교 순위를 올리기 위해 친구들을 독려하여 다함께 열심히 참가하였으며, 친구와 1:1로 코딩 대결하는 것도 매우 재밌었다”라고 했다.
‘2018 온라인 코딩파티 시즌2’ 참가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온라인 코딩파티’가 소프트웨어와 좀 더 친숙해지고 소프트웨어 교육이 확산되는 데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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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취 담은 국산 국화, 도심에서 즐겨요”
세부일정
[충청뉴스큐] 꽃 소비 확대를 위해 국산 국화로 만든 다양한 아이디어 작품들이 전시된다.
농촌진흥청은 국화 품종을 이용한 색다른 작품 전시와 더불어 국산 국화의 새 품종을 평가하는 자리를 30일 우리나라 화훼유통 중심지인 서울 aT화훼공판장에서 갖는다.
더불어, 화훼 중·도매인을 대상으로 한 평가회는 경매가 진행되는 31일 새벽 시간에 동일 장소에서 실시한다.
이날 선보이는 아이디어 작품은 국산 국화 '백마'와 '백강' 등 15품종을 이용해 만들었다.
국화를 이용해 만들 수 있는 꽃바구니와 동그란 모양의 화환 및 새로운 화환 형태, 그리고 장례용 제단 등 25작품이 소개된다.
이러한 작품 전시를 통해 국화의 다양한 활용 형태를 보여줌으로써 유통·소비시장에서 꽃 소비 확대에 기여하고자 한다.
평가회에선 국산 국화 15품종과 우수한 특성의 25계통이 소개된다. 재배 농가, 유통업체, 종묘업계 등 이날 참석자들의 기호도 평가 점수가 높은 계통은 앞으로 품종 이름을 달고 시장에 유통된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원교B1-194'은 진분홍색에 꽃 중심이 녹색을 띠는 홑꽃 계통이다. 꽃이 일찍 피고 고온기에도 잘 자라 재배농가뿐만 아니라 유통업체와 소비자에게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자주색 계통인 '원교B1-195'은 꽃 모양이 예쁘고 생육이 고르며 줄기가 튼튼하게 잘 자란다. 흰녹병에도 강해 안정적으로 연중 재배가 가능하다.
또한 국내시장에 많이 유통되고 있는 스프레이1)품종으로 연녹색 '그린다이아몬드'와 '필드그린', 그리고 둥근 공 모양의 '핑크팡팡'과 '퍼플팡팡' 등도 선보인다.
국화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고 또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화훼작물 중 하나다.
우리나라 절화류 시장의 30%를 차지하는 중요 품목으로 농촌진흥청은 2017년까지 스탠다드 5품종, 스프레이 85품종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국산 국화 품종 점유율은 2006년 1%에서 2017년 31.6%까지 늘었으며, 올해는 32.1% 달성을 목표로 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과 정재아 연구사는 "국산 국화를 이용한 아이디어작품 시연회 등을 통해 우수한 국산품종을 국민에게 홍보하고, 국내에서 개발·보급된 국화품종이 다양한 화훼제품으로 사용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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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산업 혁신성장 앞장 한국수자원공사 사내벤처 출범
[충청뉴스큐]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30일 ‘제1기 한국수자원공사 사내벤처’를 출범한다.
제1기 한국수자원공사 사내벤처는 ,세종강우 ,워터아이즈 ,워터프렌드 ,워터테크 ,커리어체인 ,펌프케어 이상 6개다.
이들은 팀당 2∼3명으로 구성됐으며, 창업 아이템은 물관리 업무를 수행하면서 발견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직원들의 참신한 혁신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물산업 분야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올해 처음 사내벤처 제도를 도입했다.
앞서 4월에 사내공모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했고 7월까지 민간 창업기획사인 ‘컴퍼니비’와 협업해 참가자들의 아이디어를 창업 아이템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지난 9월, 6개 팀이 중소벤처기업부 ‘사내벤처 육성사업’의 지원 대상에 선정됨에 따라, 이번에 ‘제1기 사내벤처’로 공식 출범하게 됐다.
선정된 사내벤처는 한국수자원공사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총 2억 원의 창업자금을 지원받으며, 앞으로 1년 동안 한국수자원공사가 지원하는 독립공간에서 창업 준비에 매진하게 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제2기, 제3기 등 지속적인 사내벤처 출범을 목표로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
또한, 사내벤처의 창의성과 유연함 등을 통해 그간 조직에서 발견하지 못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물산업 혁신성장에 앞장 설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날 제1기 사내벤처 출범식과 함께 한해의 혁신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한 과제를 시상하는 혁신 경진대회, ‘이노베이션 2.0 콘서트’를 대전시 대덕구 한국수자원공사 본사에서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사내 혁신활동에 사내벤처를 도입하고,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드론 등의 혁신기술을 보유한 외부 새싹기업을 연계해 수행과제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2006년부터 13년간 이어온 혁신활동에 외부의 혁신 생태계를 연계해 한 차원 높은 혁신성과를 거둘 것”이라며, “사내벤처를 중심으로 물산업 유망사업을 발굴하고 혁신성장을 선도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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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려수도 바다를 품은 한려해상생태탐방원 개원
한려해상생태탐방원 위치도
[충청뉴스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국립공원 최초의 해상생태탐방원인 한려해상생태탐방원을 30일 개원한다고 밝혔다.
경남 통영시 산양읍 연화리에 위치한 한려해상생태탐방원은 총사업비 146억 원이 투입되어 지상 2층, 연면적 3,903㎡의 규모로 2016년 9월 공사를 시작, 2018년 6월에 완공됐다.
연간 700만 명이 방문하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달아공원 인근에 남해를 배경으로 건물이 들어섰다. 건물 형태는 일몰과 굴곡이 심한 남해 해안선이 조화를 이루도록 디자인했으며, 특히 생활관의 지붕은 유럽풍인 갈색으로 단장했다.
내부는 10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강당과 2개의 강의실, 체험실습실, 84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생활관과 식당 등으로 구성됐다.
한려해상생태탐방원은 북한산, 지리산, 설악산, 소백산에 이어 5번째로 조성된 생태탐방원이다.
바다백리길, 만지도 명품마을, 한산도 제승당 등 주변의 우수한 생태·문화·자원 등을 활용하여 자연생태와 환경에 대한 교육과 체험을 하는 생태관광의 거점 시설로 활용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통영지역의 청소년을 위해 전국 국립공원에서 운영하는 자유학년제 진로체험, 인성교육, 해양청소년 자원보호단 등 환경교육 프로그램도 이곳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는 11월부터 가족과 동호회 등 소규모 단체를 대상으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국립공원관리공단 생태탐방원 누리집에서 예약을 받는다.
현병관 한려해상생태탐방원장은 “한려해상생태탐방원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자연과 역사를 배우는 교육적인 역할을 하는 곳”이라며, “한려해상생태탐방원 개원을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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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농산물 고르는 방법, ‘GAP’ 바로 알기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오는 11월 1일 오전 11시부터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좋은 농산물을 고르는 요령'을 주제로 지역민을 위한 강좌를 연다.
이번 강좌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인증표시인 '농산물우수관리제도'에 대한 소개와 안전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미리 신청한 참석자 100명에게는 GAP인증을 받은 농산물로 만든 점심 식사도 제공한다.
참석을 원하는 주민은 농촌진흥청 역량개발과로 신청하면 된다.
농산물우수관리제도는 농산물의 생산, 수확, 포장,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해요소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제도이다.
2006년부터 시행되어 지난해 12월 기준, 전체농가수의 8.1%가 인증을 받았고, 안전농산물에 대한 국민의 인식이 높아지면서 인증면적과 농가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번 강좌를 통해 농산물우수관리제도와 인증 표시에 대해 지역민의 인지도를 높이고 GAP인증 농산물의 소비와 유통을 활성화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진흥청 김사균 역량개발과장은 "주민을 위한 강좌와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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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학원, 온실가스 검증 국제기구 정회원 가입
[충청뉴스큐]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30일 싱가포르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리는 '2018 국제인정협력기구 연차 총회'에 참석해 국제인정협력기구의 정회원으로 가입한다고 밝혔다.
국제인정협력기구란 전 세계 무역 촉진을 지원하기 위해 1993년에 설립된 민간 국제법인으로, 제품 등에 대한 시험·검사·인증 및 온실가스 검증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을 지정 또는 인정하는 인정기구들의 모임체이다. 이곳 산하에는 아태지역인정협력기구 등 6개 대륙별로 지역기구가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아태지역인정협력기구에 2014년에 가입했으며, 이번에 상위 기구인 국제인정협력기구에 정회원으로 가입하는 것이다.
현재까지 우리나라를 포함해 국제인정협력기구 온실가스 검증분야에 가입된 아시아 국가는 일본, 스리랑카 등 3개국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이 국제인정협력기구의 정회원에 가입되면,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검증 업무는 국제표준에 따라 국제적으로 인정받는다.
우리나라는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기본 로드맵'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 전망치 대비 4.5%인 3,830만 톤의 온실가스를 2030년까지 산림 흡수원, 국외 감축 등으로 감소할 계획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 과정에서 요구될 수 있는 검증 및 검증기관 지정업무의 적합성과 신뢰성을 이번 국제인정협력기구의 정회원 가입을 통해 충족시킬 예정이다.
또한, 2021년까지 온실가스 검증분야에서 국제인정협력기구의 다자간상호인정협정 체결을 추진하여 국제탄소시장 연계와 국가간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추진에 대응할 계획이다.
임재현 국립환경과학원 지구환경연구과장은 "국립환경과학원은 온실가스 검증기관 지정 국가 대표기관으로서 국제적 표준에 따라 업무를 수행할 것"이라며, "국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검증업무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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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새해농업인실용교육 현장 강사 교육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30일부터 오는 11월 1일까지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지방농촌진흥공무원 270명1)을 대상으로 '2019 새해농업인실용교육' 현장 강사 교육을 한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 현장강사는 12월 중순부터 이듬해 3월 사이에 지역 농업인과 귀농인 등을 대상으로 농업기술 교육과 새로워진 농업정책 설명 등을 하며 영농설계를 돕는다.
올해는 농업인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강의기법 향상과 주요 농업 현안사항을 중심으로 교육한다.
강의 기법 향상을 위해 올해 3월에 열린 '제10회 농촌진흥공무원 강의기법 경연대회' 우승자의 시범강의를 듣고, 전달력을 높이는 교육방법을 배운다.
또한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PLS를 중심으로 농산물 안전생산, 쌀 수급안정 대책 등 주요 농업현안을 농업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각적 자료를 활용한 맞춤형 교제 만들기 실습도 열린다.
이밖에도 농업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작목 및 분야별 전문과정도 이뤄진다.
농촌진흥청 김사균 역량개발과장은 "올해 새해농업인실용교육 현장강사 교육은 참여식 교육을 통해 교육 대상자의 교육 효과를 높이고, 농업인과 소통하며 전달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라고 말했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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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인감·본인서명제도 개선방안 모색한다.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3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경북 경주시에서 일선 읍·면·동의 주민등록·인감 담당 공무원 직무역량 제고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주민등록 및 인감·본인서명제도 운영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와 주요 민원사례를 공유하여 제도 개선 및 민원서비스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일선 공무원의 전문성 제고와 사기 진작을 위해 주민등록·인감 전문가 선발 퀴즈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이번 워크숍에 참석하는 읍·면·동 공무원들은 같은 기간 경주시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에도 참여하여 지방자치의 의미와 역사 및 다양한 지역의 발전모습을 직접 체험하고 견학할 계획이다.
김현기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주민등록·인감 관련 민원서비스를 현장에서 제공하는 일선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서비스 제공과 제도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길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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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산림청, 권역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수립
중부지방산림청, 권역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수립
[충청뉴스큐] 중부지방산림청은 지난 25일 중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충청지역 권역별 소나무재선충병 유입 차단·확산 저지를 위한 산림기술사, 유관기관 관계자 등 37명이 참석하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및 방제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모니터링본부에서 용역 추진 중인 충청서해안권과 충청동부권에 대해 선단지별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세부방제전략 수립을 위해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였으며, 지자체별 방제 추진현황 점검을 통한 문제점 및 방제전략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용역을 통하여 체계적인 방제전략을 수립함으로써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방제계획을 마련하여 내년 3월 말까지 감염목 전량 제거와 동시에 선단지 주변 예방나무주사 등 지역별 맞춤형 방제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김종연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용역계획 수립 및 지자체 컨설팅 운영으로 지역에 맞는 방제계획을 수립하는 등 소나무재선충 방제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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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 공무원, 한자리에 모여 다함께돌봄 확대 결의
장관 표창 대상자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2019년부터 확대되는 ’다함께돌봄‘ 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30일 부산에서 ‘2018년 마을돌봄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각 지방자치단체 ‘다함께돌봄’ 사업 담당자 200여 명이 참석해 ‘19년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운영으로 초등학교 신학기 돌봄의 어려움을 완화해나갈 것을 다짐한다.
또한, 다함께돌봄센터, 공립형 지역아동센터를 설치하는 등 지역돌봄 활성화에 기여한 지자체 공무원 20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여한다.
서울시, 부산시, 전북 익산시, 경남 창녕군에서는 다함께돌봄 사업을 통해 추진하는 초등 돌봄 모델을 발표하고 참석자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다함께돌봄’ 사업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상시·일시 마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2017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앞으로 2022년까지 총 1,800개소가 신설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공공시설,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등 지역 주민의 접근성이 높고 개방된, 안전한 시설의 가용공간 등을 리모델링하여 활용한다.
또한, 지역 내 자원봉사, 교육기부, 노인 일자리 사업 등 다양한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를 운영하는데 이 사업의 장점이 있다.
초등돌봄 공백은 학부모의 일과 육아 병행을 어렵게 하여 여성의 경력 단절과 자녀의 방과 후 학원 이용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함께돌봄’ 사업 확대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영유아 대비 부족한 초등돌봄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올해 10월 현재 서울 노원구, 부산 사하구, 전북 익산시, 경남 창녕군 등에서 12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연말까지 총 20개소에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각 지자체는 2019년 다함께 돌봄센터 200곳의 정상적인 개소를 위해 공간 마련, 운영계획 마련 등 시행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2019년 예산안 확정 후, 각 지역 별로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확정하여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첫발을 내딛을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양성일 인구정책실장은 마을돌봄 사업 성과보고회 개회식에서 축사를 통해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에 범정부적 역량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각 지자체가 중심이 되어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적인 돌봄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8-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