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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지방교부세 산정을 위한 기초통계 검증작업 실시
행정안전부
[충청뉴스Q]행정안전부는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강원도 양구군에서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2019년도 보통교부세 산정을 위한 ‘기초통계 검증작업’을 실시한다.
보통교부세는 자치단체가 주민에게 꼭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자치단체 간의 재정격차를 해소하는 필수재원이다.
보통교부세를 통해, 우리 국민이라면 누구나 어디에 거주하더라도 최소한의 행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이는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를 탄탄하게 만드는 근간이 됐다.
이처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교부세를 합리적으로 배분하기 위해선 공신력과 대표성을 갖춘 통계를 기반으로 지역별 행정수요를 정확하게 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는 행정구역 면적, 인구, 환경공해, 사회복지, 농·어업, 도로 현황 등 총 91종의 핵심통계자료를 다각적으로 확인·검사할 계획이다.
또한 실무작업과 함께 지방재정 관련 전문가 특강을 통해 지방재정조정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제도개선 관련 의견수렴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상길 행정안전부 지방재정정책관은 “기초통계가 명확해야 지역별로 정확한 행정수요를 산출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교부세제도의 합리적 운영이 가능하다.”라며, “민선7기 출범 이후에도 교부세가 지역 간 재정격차를 해소하는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과학적인 산정을 바탕으로 균형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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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을 지키기 위해 청소년 리더 한자리에
환경부
[충청뉴스Q]수도권대기환경청은 ‘푸른하늘 지킴이 리더 양성 프로젝트’ 38개 팀을 대상으로 8월 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글로벌컨벤션플라자에서 캠프를 개최한다.
‘푸른하늘 지킴이 리더 양성 프로젝트’는 수도권 내 고등학생 5명으로 구성된 팀이 각 팀별로 미세먼지 등 대기 환경오염 원인과 해결 방안에 대해 조사 및 연구 등의 계획을 스스로 수립하여 실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캠프에 참여하는 프로젝트팀들은 지난 5월부터 ‘교실 창문의 미세먼지 필터 효과 및 영향 조사’, ‘교내 공기오염원의 현황과 학교 현장에 맞는 공기질 대책 방안 연구’, ‘시중에 판매되는 미세먼지 마스크의 효과 조사’ 등을 주제로 프로젝트를 수립하여 진행하고 있다.
이날 캠프는 총 13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5개 팀이 대표로 프로젝트 추진 상황을 발표한다.
또한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활동 내용을 서로 비교하는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프로젝트 과정에 대한 전문가 자문, 환경 특강, 환경 관련 현장 견학도 한다.
‘푸른하늘지킴이 리더 양성 프로젝트’는 9월까지 조사·연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10월 활동 결과보고서 심사를 통해 우수팀에 환경부 장관 및 수도권대기환경청장상을 시상하고, 1,500만 원 상당의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동구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미세먼지에 관심을 갖고 그 해결 방안을 고민해봄으로써 친환경 시대를 이끌어갈 과학자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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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의 수질보전 등에 관한 규칙 개정…오염 관리 강화
지하수오염유발시설의 종류
[충청뉴스Q]환경부는 지하수오염 관리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지하수의 수질보전 등에 관한 규칙’을 개정하고 8월 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하수 규칙 개정안은 지하수오염유발시설에 해당하는 시설을 확대하고, 해당시설 관리자가 이행해야 하는 조치사항을 보다 체계적으로 명시하는 것을 골자로 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지하수를 오염시키거나 현저하게 오염시킬 우려가 있는 지하수오염유발시설의 대상을 확대했다.
기존에는 토양오염검사에 따라 토양정화조치 명령을 받은 시설에 국한했으나, 앞으로는 토양오염신고 및 토양오염실태조사에 따라 토양정화조치 명령을 받은 시설도 지하수오염유발시설로 관리하도록 했다.
지하수오염유발시설에 대한 지하수오염 조사시기는 기존 토양정화명령 이후 단계에서 토양정밀조사 단계로 앞당겼다. 이에 따라, 지하수 오염이 확인될 경우 토양정화 시 지하수정화도 동시에 이행할 수 있게 됐다.
다음은 지하수오염유발시설 관리자가 이행해야 할 관측정 조사주기, 지하수오염평가보고서 제출기한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기존에는 지하수오염관측정의 수질 조사주기를 정화완료 이후에만 반기별로 1회 측정하도록 하였으나, 앞으로 정화완료 이전에도 분기별로 1회 측정하도록 개정했다.
지하수오염평가보고서 제출기한은 6개월 이내로 정하고, 부득이한 경우에는 6개월의 범위에서 1회 연장하도록 하여 오염지하수에 대한 정화 등의 조치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했다.
또한, 지하수오염유발시설 관리자가 시설개선 등 조치명령을 완료한 때에는 15일 이내에 완료보고서를 제출토록 하여 그 적절성 여부를 지자체장이 확인하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지하수 수질기준 및 수질검사 주기 등을 합리적으로 조정했다.
유기인에 대한 지하수 수질기준을 먹는물 기준과 동일하게 조정하고, 수질 검사주기를 ’준공확인증을 받은 날이 속하는 분기의 말일‘에서 ‘준공확인증을 받은 날’을 기준으로 실시토록 개정하여 수질검사 신청이 특정일에 집중되는 것을 해소했다.
홍경진 환경부 토양지하수과장은 “이번 지하수 규칙 개정으로 지하수 오염원 감시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하수는 오염되고 나면 본래 상태로 복원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지하수 수질보전을 위한 사전예방에 더욱 힘을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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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지오프렌즈 여행 공모전 개최
지질공원 여행(제주도유네스코세계지질공원)
[충청뉴스Q]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질공원 활동모임을 활성화하여 지질공원의 대중화 기반을 마련하고자 ‘2018 지오프랜즈 여행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질공원을 주제로 활동 중인 단체를 대상으로 여행계획서를 접수받아 서류 심사 후 6개팀을 선정하여 지질공원 여행경비를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여행종료 후 블로그,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지질공원 홍보활동을 심사하여 최우수팀에 상장과 50만 원의 부상을 수여하는 등 총 3개 팀에게 100만 원의 상금을 준다.
참가자 접수는 국가지질공원 누리집을 통해 8월 6일부터 응모할 수 있으며, 신청서, 지질공원 관련 활동 이력서, 여행계획서 등을 전자우편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 관련 궁금한 사항은 국가지질공원사무국 ‘지오프랜즈 여행 공모전’ 담당자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지오프랜즈의 여행후기는 국가지질공원 누리집, 안내책자 제작 등 홍보매체를 통해 일반인에게 국가지질공원 여행 정보를 전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장봉식 국가지질공원사무국장은 “지오프렌즈 공모전은 지질공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자 개최된 것”이라며, “지질공원에 관심있는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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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8개 민간충전사업자의 충전시설 공동이용 시작
충전사업자 회원카드 현황
[충청뉴스Q]환경부는 6일부터 환경부와 8개 민간충전사업자의 충전시설 공동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각 충전사업자별로 회원가입 후 카드를 별도로 발급받아야 하는 전기차 이용자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6월 8개 주요 민간 충전시설사업자와 ‘전기차 충전시설 공동이용 체계 구축 이행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의 후속 단계로 환경부는 먼저 환경부와 8개 민간충전사업자 간 충전시설 정보, 회원정보 등을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충전정보시스템에 연계하고 충전단가도 일부 조정했다.
이에 8월 6일부터 전기차 이용자들은 환경부 회원카드로 8개 민간충전사업자의 전기차 충전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해당 민간충전사업자의 회원카드로도 환경부가 구축한 전기차 충전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충전요금은 환경부 회원과 8개 민간충전사업자 회원이 환경부 충전시설을 사용할 경우에는 1kWh당 173.8원, 환경부 회원이 8개 민간충전사업자 충전시설을 사용할 경우 기존 1kWh당 최대 430원에서 인하된 173.8∼200원으로 충전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환경부는 한충전, 포스코ICT 2개 민간충전사업자와 충전시설 공동이용 기 시범 운행 향후 환경부는 공동이용 체계 구축의 마지막 단계로 9월까지 각 충전사업자 간의 전산망 연계도 추가로 완료할 예정이다.
그렇게 되면 10월부터 전기차 이용자는 1장의 카드로 환경부와 8개 민간충전사업자의 충전시설 상호 이용뿐만 아니라 8개 민간충전사업자 간의 충전시설 상호 이용도 가능해진다.
올해 6월 말 기준으로 전국의 전기차 공공충전시설은 총 5,886대이며 8개 민간충전사업자의 충전시설은 총 3,245대로 전체 민간 충전시설에서 약 86%의 점유율을 차지한다.
이주창 환경부 대기환경과장은 “앞으로도 민간충전사업자와 함께 협력하여 전기차 이용에 불편한 부분들을 꾸준히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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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 폭염, 작업원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
중부지방산림청, 폭염대비 국유림영림단 안전교육 추진
[충청뉴스Q]중부지방산림청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숲가꾸기 작업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지난 3일 실행했다.
이 날 교육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일사병 예방 교육과 뱀이나 벌에 쏘였을 때의 응급조치 요령 등에 대하여 중점 교육했다. 폭염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작업장 내 방열막 설치 및 탄력시간 근무제를 도입하고, 작업 중 매 15~20분 간격의 휴식과 1컵 정도의 시원한 물을 섭취하며, 기온이 최고에 달하는 12~오후 4시 사이의 작업은 중지하도록 하는 등 다시 한번 안전을 강조했다.
또한, 계속되는 고온과 건조한 날씨로 발생될 수 있는 산불에 대한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사업장 내 인화물질 반입 금지 및 예취기 가동을 위한 휘발유 등의 화기물은 그늘에 보관하고 작업 후에는 반드시 사업장 밖으로 반출하여 산불발생 요인을 제거하도록 했다.
김종연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예년에 없는 고온현상으로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작업원들의 안전을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365일 방심하지 않는 산불예방 활동으로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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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귀어·귀촌, 이 곳에서 준비하세요!
2018 귀어귀촌 박람회 포스터
[충청뉴스Q]해양수산부는 오는 10일부터 8월 12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어촌에서의 삶을 꿈꾸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2018 귀어·귀촌 박람회’를 개최한다.
귀어·귀촌 박람회는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관련 정책을 홍보하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개최되어 온 행사이다. 작년의 경우 상반기 귀어·귀촌 관련 상담 실적이 1,413건이었으나, 박람회 이후 하반기 상담 실적이 4,263건으로 크게 증가하는 등 귀어·귀촌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4회째를 맞이한 올해 박람회는 ‘청년어촌, 활력바다’ 라는 주제 아래 해양수산부를 비롯하여 지자체, 한국농어촌공사, 어촌어항협회, 수협 등 귀어·귀촌과 관련된 다양한 기관들이 참여하여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박람회장에는 한국어촌어항협회, 한국농어촌공사 등 홍보·상담부스와 지자체 홍보부스 등 모두 210개의 부스가 마련된다.
특히, 귀어·귀촌 관련 정부 정책을 확인할 수 있는 ‘귀어귀촌종합관’과 귀어로 성공한 청년귀어인을 만나볼 수 있는 ‘청년어촌관’, 귀어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귀어닥터상담관’ 등의 전시관도 마련될 예정이다.
특설무대에서는 귀어·귀촌을 원하는 사람이 구체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도록 어선어업·천해양식·내수면양식·유통·관광 등 다양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의 상담과 강의가 3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을 위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풍성하다. 먼저, 10일에는 이덕화 씨가 진행하는 〈어촌예찬〉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최근 도시어부에 출연하여 맹활약하고 있는 이덕화 씨는 ‘어촌예찬’을 통해 생생한 어촌 경험을 풀어낼 예정이다.
그 외에도 어촌 살림을 책임지는 어촌계장으로부터 직접 어촌생활 노하우를 듣는 ‘어촌계장 어울림 토크쇼’, 주민 70명 중 35명이 청년인 어불도 청년어부의 토크쇼, 인문학 강의, 지자체·귀어전문가들의 특별 강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람회의 주요일정과 사전참가 신청 등 구체적인 내용은 귀어귀촌 박람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사항은 박람회 운영사무국으로 연락하면 된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어촌에서 새로운 삶을 꿈꾸시는 분들께 귀어·귀촌을 위한 풍성한 정보들을 제공해 드리려 하니,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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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우수 문화예술 작품,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 타고 세계로 나간다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뉴스Q] 문화체육관광부는 해외 주요 예술기관 및 우수 축제와 협력하여 한국의 공연과 전시를 순회하며 선보이는 ‘2018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 사업을, 필리핀을 시작으로 오는 10일부터 18개 국가, 23개 도시에서 진행한다.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국내 우수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해외 진출을 독려하고, 우수 작품을 통해 한국을 알리며 전 세계인과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 사업을 통해 해외 한국문화원과 현지의 공연장, 미술관, 축제 주관 기관 등 유관 단체는 서로 협의하여 공동으로 공연 및 전시를 추진한다.
공연 및 전시 프로그램은 작품성과 해외 진출 가능성이 우수한 프로그램 후보군 중에 선정하였으며,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곳이 한국문화를 자주 접하기 어려운 곳이라는 점을 감안해 권역 내 인근 국가와 도시를 연계해 순회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올해는 헝가리, 영국, 이집트, 남아공, 브라질 등 18개국에서 11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한국 전통예술 분야 최고 명인들이 꾸미는 ‘판 굿’ 공연은 브라질 상파울루, 칠레 산티아고,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2017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호평을 받은 타악그룹 타고의 ‘천둥소리’ 공연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헝가리 부다페스트, 세르비아 노비사드에서 열린다. 작년에 이 사업으로 북미를 순회한 민요 록밴드의 ‘씽씽’ 공연은 매년 10월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영국 최대 한국음악 축제인 ‘케이뮤직 페스티벌’ 개막 무대에 오른다.
전시 프로그램은 오늘날 한국의 문화예술을 좀 더 쉽게 소개하기 위해 현지 주요 협력 기관과 함께 현지 관객의 눈높이에서 준비할 계획이다. 한미사진미술관의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전시는 8월 10일 필리핀 마닐라에서의 개막을 시작으로 중국 베이징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다.
이 전시는 ‘600년 수도’ 서울의 변화무쌍한 모습을 조명하고, 원로, 중견, 신진 작가 12인의 시선으로 서울의 굴곡진 지난 50년을 돌아보는 사진전이다. 이우환 화백의 작품 전시 등으로 유명한 사비나미술관의 ‘영감의 원천’ 전시는 시로타 화랑과 협력하여 일본에서, 숙명여자대학교 박물관과 북경복장학원 민족복식박물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한국의 색’ 전시는 베이징에서 열린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2014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는 작년까지 50여 국가를 돌며 한국의 우수 프로그램을 세계에 알렸다. 앞으로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를 통해 한국의 다양한 문화예술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공연과 전시 프로그램 후보군을 더욱 풍부하게 구축하고, 이 사업이 국내 예술가들의 해외 진출에 발판이 되도록 계속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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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해외전통문화예술단, 세계에 한국의 멋과 흥 알린다
해외전통문화예술단 역대 파견국가: 16개국 157명
[충청뉴스Q] 문화체육관광부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 함께 오는 8월 9일, 주브라질 한국문화원에 예술단을 파견하는 것을 시작으로 2018년도 ‘해외전통문화예술단’ 3개 팀을 브라질과 스페인, 중국 3개 국가에 각각 파견한다.
지난 4월부터 약 8주간 파견 국가별로 전통예술 전공자들의 신청을 받아 서류 및 면접 심사를 진행해 3개 팀, 총 9명의 예술단을 모집했다. 최대 1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예술단원은 왕복항공료와 현지 체재비를 지원받고, 8월부터 12월까지 각각 주브라질 한국문화원,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주상하이 한국문화원으로 파견된다. 이들은 약 3개월간 현지인을 대상으로 가야금, 사물놀이, 단소, 무용을 가르치며 공연과 워크숍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05년 ‘해외전통문화예술봉사단’으로 시작한 예술단은 지금까지 총 16개 공적개발원조 국가에 157명의 예술단원을 파견했다. 이들은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며 국제 문화교류 기반시설을 조성해 케이팝, 한식, 케이뷰티와 같은 한류 붐을 이어가는 데 기여했다. 또한 전통예술을 전공한 청년 예술가들은 이 사업을 통해 해외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올해 파견 국가인 브라질, 스페인, 중국은 예술단이 처음 파견되는 곳이다. 지난해까지는 공적개발원조 국가를 중심으로 예술단을 파견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예술단 파견 국가를 한류 붐이 형성된 지역 등, 다양한 국가로 확대해 더 많은 나라의 사람들이 한국문화를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파견 국가의 문화적 특성을 고려해 현지인들에게 친숙한 분야를 교육과정으로 구성함으로써 사업의 효과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올해 처음으로 예술단이 파견되는 브라질에서는 열정적인 국민성을 갖고 있는 브라질의 특징에 맞춰 무용을 전공한 예술단원들이 삼바의 ‘열정’과 우리나라의 ‘흥’이 만나는 장을 펼칠 전망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그동안 한국의 대중문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에 비해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알릴 기회가 많지 않았다. ‘해외전통문화예술단’을 통해 한국의 멋과 흥을 알리고, 전 세계 사람들이 한국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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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대학생 광고 공모전 개최
제10회 대학생 광고 공모전 포스터
[충청뉴스Q]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학생들의 정책 참여를 통한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국정 홍보에 활용하고자 8월 6일부터 ‘제10회 대학생 광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2018 책의 해’를 맞이해 ‘함께 읽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책 읽기의 즐거움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응모 분야는 인쇄광고, 영상광고 2개 분야이며,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응모 작품은 국민 독서율 제고, 책 읽기의 즐거움 확산 등을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통해 자유롭게 표현한 작품이면 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체부 장관상과 상금 5백만 원이 수여되며, 총 시상 규모는 15편, 상금 1천9백만 원이다.
응모 작품은 8월 6일부터 9월 14일까지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제출해야 하며, 심사 결과는 10월 말에 발표될 예정이다. 8월 6일부터 31일까지는 추첨을 통해 접수자 50명에게 ‘2018 세종도서’를 증정하는 ‘북캉스 이벤트’도 진행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많은 대학생들이 신선한 아이디어로 만든 작품들을 공모해주길 기대한다. 그리고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학생들이 열정을 마음껏 발휘하고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제10회 문체부 대학생 광고 공모전’ 누리집 또는 운영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