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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문화나들이 ‘서울 문화의 밤’…박원숙·혜은이 등 특별공연까지
서울특별시청사(사진=PEDIEN)
[충청뉴스큐] 가을이 무르익은 11월, 깊어 가는 정취만큼이나 문화생활을 즐기기에 좋은 계절이다.
서울시가 늦가을과 어울리는 ‘서울 문화의 밤’ 11월 행사를 마련하고 주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서울 문화의 밤’은 매주 금요일 시립 문화시설 9곳을 저녁 9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특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모든 시민이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야간 문화를 조성하고자 한다.
참여 시립 문화시설은 박물관 4개소 미술관 1개소 역사문화시설 3개소 도서관 1개소 총 9개 시설이다.
11월 ‘서울 문화의 밤’ 특별 프로그램은 서울공예박물관 야외마당에서 11.1 19:00~21:00까지 진행된다.
먼저 1부에는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클래식 선율을 전하는 ‘J앙상블’, K-팝페라의 시인으로 불리며 다양한 팝페라 레퍼토리를 선보이는 ‘포엣’ 이 가을과 어울리는 곡들을 선보인다.
2부는 중장년의 활기찬 문화생활 참여를 응원하고자 KBS-2TV에서 인기리에 방영중인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출연진이 출연해 가을날,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무대를 꾸민다.
11월 ‘서울 문화의 밤’ 특별 프로그램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관람도 가능하다.
사전 신청한 시민들에게는 야광팔찌와 음료수를 제공한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관심이 높아진 ‘텍스트 힙’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서울도서관은 작가와의 만남을 준비했다.
11.15. 19시에는 장은교 작가의 ‘인터뷰 하는 법’, 11.22.과 29. 19시에는 조현영 작가의 ‘당신의 인생에 클래식을 선물한다’ 북토크가 펼쳐진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도서관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서울 대표 전통문화공간인 운현궁과 남산골한옥마을은 가을과 잘 어울리는 한옥의 고즈넉함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운현궁은 11.1 20시까지 운현궁 앞마당에서 ‘2024 운현궁 플리마켓’을 열고 11.8.에는 운현궁 마당에서 밤 하늘의 별을 관측하는 ‘별 헤는 밤 운현궁’ 행사를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연다.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하우스 뮤지엄 ‘백야’’ 전시를 11.15.부터 12.20.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이외에 여러 전시를 보다 더 깊이 관람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서울공예박물관은 11.1. 오후 6시부터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전시해설 ‘공예로 짓는 집’’을 개최하고 서울시립미술관은 같은 날 19시부터 전시 연계 수어도슨트를 운영한다.
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각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이외에도 한성백제박물관은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에서 미리 겨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엄마, 아빠와 함께 나만의 스노우볼 만들기’ 프로그램을 11월 매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전시실 및 야외 일대에서 운영한다.
한편 3~5만원 상당의 대학로 우수공연을 1만원에 관람할 수 있는 ‘야간공연 관람권’을 11월에도 계속해서 운영한다.
이번 달에는 가을을 맞아 연극뿐만 아니라 뮤지컬, 국악콘서트 등으로 장르를 넓히고 회차도 대폭 늘려 관객들의 선택지를 넓혔다.
예매는 www.대학로티켓.com 에서 하면 되고 잔여석에 한해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
11월 연극 장르는 ‘카운팅’(11.1. 20:00, 선돌극장) ‘회수조’(11.8. 19:30, 꿈의숲 퍼포먼스홀) ‘킬롤로지’ (11.15. 20:00, 대학로 TOM) ‘홀로’(11.15. 19:30, 극단 독립극장), ‘나는 XXX를 사랑한다’(11.22. 19:30, 연우소극장)를 1만원에 관람할 수 있다.
뮤지컬 장르는 ‘경종수종실록’(11.8. 20:00, 대학로TOM 1관) ‘여신님이 보고계셔’(11.22. 20:00, 인터파크유니플렉스 1관)을 1만원에 제공한다.
국악 장르는 ‘국악 에세이 콘서트 ‘한 입, 한 소절’(11.22. 서울돈화문국악당, 19:30)을 1만원에 관람 가능하다.
이회승 서울특별시 문화본부장은 “깊어가는 가을, 늦은 밤까지 시민들이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서울 문화의 밤’ 특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일상에 문화가 스며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질 높은 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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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복지재단, 가족돌봄청년들이 직접 만드는 정책토크콘서트 진행
서울시복지재단, 가족돌봄청년들이 직접 만드는 정책토크콘서트 진행
[충청뉴스큐] 서울시복지재단은 지난 28일 오아스페이스에서 가족돌봄청년 네트워크 '영케미' 회원들이 직접 진행하는 정책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족돌봄청년 당사자 네트워크 ‘영케미’는 사업의 대상자가 아닌 주체자로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서로의 경험을 통해 성장과 회복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정책토크콘서트에서는 영케미 회원들이 직접 당사자의 시각으로 바라본 서울시 가족돌봄청년들의 정책 및 조례를 발표하고 이어 노수현 마음대로 대표의 사회로 고광현 서울시 복지정책과장, 장연진 한양사이버대학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가족돌봄청년 지원에 대해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마음대로는 사회복지 현장의 실천을 돕는 교육기관이며 가족돌봄청년네트워크 오리엔테이션부터 참여해 청년들의 활동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장연진 교수는 서울시 가족돌봄청년 실태조사 심층연구 및 서울시복지재단 가족돌봄청년지원팀 운영자문을 맡고 있다.
또한, 가족돌봄청년이면서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인 김율과 전혜리는 각자 '피해자다움', 'Nobody Cares' 등 자작곡 공연을 선보여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번 정책토크콘서트를 직접 준비한 가족돌봄청년들은 “비슷한 상황에 놓인 청년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위로를 받았고 정책제안의 경험을 통해 우리가 목소리를 내면 사회가 우리를 더 다양한 방식으로 이해해 줄 수 있겠구나라는 희망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가족돌봄청년 당사자 네트워크 ‘영케미’는 지난 7월 19일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의 이라하 작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에서 첫 만남을 가졌으며 자기돌봄과 마음돌봄의 필요성을 주제로 ‘우울·고립감 치유워크숍’ 등을 진행 중이다.
유연희 서울시복지재단 복지사업실장은 “재단은 당사자 네트워크 뿐 아니라 취업준비, 건강관리 등 가족돌봄청년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며 “아픈 가족을 돌보느라 자신의 건강과 마음을 돌보지 못하고 있는 가족돌봄청년들의 성장과 치유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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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평생연금' 미끼 460억원대 불법 다단계조직 적발…주의 당부
서울시, '평생연금' 미끼 460억원대 불법 다단계조직 적발…주의 당부
[충청뉴스큐] 최근 노인과 중장년층을 겨냥한 ‘다단계 방식’의 불법 금전거래 행위 피해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주의보를 발령하고 나섰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레벨별로 매주 6만5천 원 ~520만원까지 평생 연금처럼 수익금을 받고 사망하면 가족에게 상속된다고 현혹, 불법 다단계 영업방식으로 460억원대의 출자금을 끌어모은 일당 3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형사입건됐으며 이중 주범 1명은 구속됐다.
민사경은 지난해 불법 다단계 의심 업체를 수사하던 중 피의자들의 혐의를 포착하고 이들의 증거인멸 시도에도 불구하고 잠복, 계좌추적 등 올해 2~9월까지 7개월간의 끈질긴 수사 끝에 전국 조직망 일망타진에 성공했다.
적발된 업체는 서울을 비롯해 전국 12개 그룹, 134개 센터를 두고 투자 지식이 부족하고 노후 자금에 관심 많은 60대 이상 고령층, 주부·퇴직자 등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 작년 2월부터 1년간 총 5천여명의 회원을 모아 출자금을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피의자들은 회원에게 본사 사무실, 전국의 그룹이나 센터 등에서 열리는 사업설명회에 가족·지인이 참여하게 한 후 “캐시라는 ‘포인트 구입’ 명목의 출자금을 1레벨~9레벨을 입금하면 2.6배로 적립해 줄 뿐 아니라 평생 주당 현금 출금액 등 각종 수당을 지급하고 원금과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투자를 권유했다.
또 회원 본인의 하위회원 가입 및 캐시 전환 실적에 따라 수당을 지급하는 3단계 이상의 다단계 유사조직을 이용해 불법적으로 금전거래를 했다.
이런 방식으로 수당을 받으면 많은 돈을 벌 수 있다고 현혹, 회원→ 직근 하위회원→ 차 하위회원 등으로 연결되는 3단계 이상의 다단계 유사조직을 운영하며 사실상 불법 금전거래 행위를 해왔다.
적발된 업체는 법적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치밀한 사전 계획을 통해 출자금을 수신, 대여금이나 투자금 명목으로 120억원을 24개 업체와 개인 계좌로 이체하기도 했다.
이들은 돈을 받으면 ‘유사수신행위’에 해당하므로 포인트를 구매하게 하고 그 캐시로 쇼핑몰 등에서 물건을 구입토록 해 재화 등의 거래가 있는 것처럼 가장, ‘유사수신행위법’ 및 ‘방문판매법’ 등 법적 문제를 피할 수 있게끔 치밀하게 운영했다.
특히 피의자들은 평생 연금처럼 매주 현금을 지급한다고 약속했음에도 마케팅 전산시스템을 폐쇄해 회원에게 지급해야 할 수당과 환불금을 주지 않고 가맹점에 지급할 페이 사용액도 지급하지 않아 가맹점 피해가 발생하는 등 많은 피해자가 양산됐다.
피해자들은 평생 모은 돈과 퇴직금, 대출금, 전세자금, 카드 빚 등으로 1계정 당 최소 13만원~최대 2억6천만원까지 출자했으며 1천만원 이상씩 출자한 계정도 1,300여 개에 달했다.
이러한 다단계 유사조직을 이용한 금전거래는 투자금 대비 수당을 많이 받을 수 있다는 유혹에 빠져들기 쉬워 피해 규모가 크고 ‘직접판매공제조합’과 소비자피해보상보험 계약이 체결돼 있지 않아 피해를 입게 되면 정도가 심각하다는 것이 서울시의 설명이다.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제38조에 따라 설립된 직접판매공제조합은 등록된 다단계판매·후원방문판매 회사와의 공제계약을 통해 소비자피해보상보험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시는 원금 보장과 고수익을 미끼로 투자자를 낚는 불법 다단계 방식의 금전거래 행위를 각별히 유의하는 한편 의심 사례는 적극적으로 신고 또는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불법 금전 다단계 영업행위 신고·제보는 스마트폰 앱, 서울시 홈페이지, 전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며 제보자가 결정적인 증거 및 수당 지급내역, 투자금 납입내역 등)를 첨부해 신고하면 서울시 심의를 거쳐 최대 2억원까지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다단계 방식으로 불법적인 금전거래를 할 경우,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작년에도 캐시 등을 미끼로 불법 다단계 회원을 모집, '19년 3월부터 4년간 전국에서 총 10만여명의 회원을 모아 1조2천억원대의 부당이득을 취한 업체 대표 등 10명을 형사입건하고 이중 주범 4명을 구속시킨 바 있다.
권순기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장은 “업체에서 가상자산 구매 명목의 출자금을 받고 다른 사람을 소개할 때마다 수당이나 은행 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보장한다고 하면 금융 다단계일 가능성이 매우 크니 바로 신고해 달라”며 “이러한 수법이 점차 지능·광역화되고 피해 단위도 커지고 있는 만큼 민생 경제범죄에 대해 단호히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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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서울시의원, ‘사랑의 보양식 삼계탕 나눔’ 행사에서 지역사회 연대 강조
신동원 서울시의원, ‘사랑의 보양식 삼계탕 나눔’ 행사에서 지역사회 연대 강조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이 지난 26일 공릉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에서 개최된 ‘사랑의 보양식 삼계탕 나눔’ 행사에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을 위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신동원 의원은 행사에서 어르신들과 장애인 100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삼계탕과 함께 떡, 잡채, 김치 등 부녀회원들이 직접 만든 보양식을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 노원구 새마을부녀회 회원 16명의 자원봉사자와 중계 2, 3동 새마을부녀회 그리고 공공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여러분들이 참여해 사전 준비 과정에도 함께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신 의원은 “지역 어르신들과 장애인분들께 따뜻한 보양식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러한 나눔 행사가 지역사회에서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 의원은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동체 정신을 확산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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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 시의원, 성동구 '무지개 나눔장터'에서 주민들과 나눔의 시간 가져
구미경 시의원, 성동구 '무지개 나눔장터'에서 주민들과 나눔의 시간 가져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구미경 의원이 25일 성동구청 앞 광장에서 개최된 '무지개 나눔장터'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10월 무지개 나눔장터는 성동새마을부녀회의 주관으로 개최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가을을 맞아 많은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찾아 더욱 활발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성동구 내 중소기업 제품과 자매결연지 농특산물이 판매되어 지역 간 경제 교류를 촉진했으며 다양한 먹거리와 알뜰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코너도 운영되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구미경 의원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일일이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활발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왕십리역을 비롯해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 인프라시설의 확충과 환경개선에 대한 건의사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구미경 의원은 “행사를 준비해주신 새마을부녀회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나눔장터를 통해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어 기쁘고 나아가 지역사회에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확산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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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서울시의원, “대한민국 모두가 수어를 통해 눈으로 듣고 사랑하는 그 날까지”
문성호 서울시의원, “대한민국 모두가 수어를 통해 눈으로 듣고 사랑하는 그 날까지”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이 지난 2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수어동행 이야기, 제19회 서울시 수어문화제’에 참석해 축하와 한국수어언어법 제정 8주년을 기념하는 축사 및 제도적 보완을 약속하는 인사를 전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2024년은 한국수어언어법이 제정된 지 8년이 되는 해로 본 행사는 한국수어가 또 하나의 훈민정음이자 다름없는 우리 대한민국의 소중한 또 다른 언어임을 기념하는 날이다.
열아홉 번째 개최를 맞은 서울시 수어문화제에 오신 모두에게 행복과 희망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인사했다.
문성호 의원은 “본인 역시 과거 행사장 스피커를 통해 나오는 고음과 스트레스로 인해 귀가 먹먹해지면서 잘 안 들릴 때가 있었는데, 당시 현상이 너무 두렵고 무서웠던 기억으로 남았다.
물론 지금은 이어폰 음량 및 스트레스를 관리해 청인으로서 잘 지내고 있지만, 놀랬던 그때를 생각하며 농인분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사회적, 제도적으로 잘 보완해야 함을 상기하고 있다”고 말을 이었다.
또한 문 의원은 “현재 서울시에서는 5인을 기준으로 사회복지사가 함께 복지 증진을 위해 일하며 통역센터 및 쉼터를 운영하는 경우가 많은데, 시간이 흐르면서 각 지자체에 설치된 통역센터와 쉼터의 운영 방식이 현실과 거리감이 발생해 운영에 차질이 생겼다.
그리해 이를 현실화해 보완하고자 직접 센터장님들과 논의하고 있다”며 수어통역센터와 쉼터의 운영에 있어 미비된 점을 지적했다.
이어서 문 의원은 “한국수어언어법이 제정된 지 어언 8년, 수어 활성화를 위해 수어통역사의 활동 지원은 물론이고 통역센터와 쉼터의 운영 관련해 마땅히 현실화해야 할 부분을 위해 제도적 보완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현재 소속 상임위는 교통위원회이지만 청각장애인을 위한 제도적 보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을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세종대왕께서 훈민정음을 만드신 덕에 지금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한글을 통해 읽고 서로 사랑하는 것처럼, 모든 대한민국 국민이 수어를 통해 눈으로 듣고 서로 사랑하는 그 날까지, 마치 수어는 특수 언어가 아니라 우리 일상에서 함께하는 또 다른 우리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말을 마쳤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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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압구정로데오 MZ 젊음의 행진 페스티벌’ 참석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압구정로데오 MZ 젊음의 행진 페스티벌’ 참석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은 25일 강남압구정동 로데오 거리에서 열린 ‘MZ 젊음의 행진’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골목상권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어 푸드챌린지, 플리마켓, 그래피티 전시, 사진전, 비보이 댄스배틀 등 MZ세대와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로데오 거리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텀블러를 사용할 시 특별 선물을 증정하는 ‘우리동네 ESG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지역사회에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했다.
이 의원은 “이번 행사가 로데오 거리의 문화적 아이콘을 회복하고 지역 경제와 젊은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통과 화합을 위해 계속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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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릉동 일대 경제활성화 방안 수립 용역 착수
서울시의회©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송재혁 의원은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진행된 도시재생기금운용 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노원구 공릉동 일대 경제 활성화 방안 수립을 위한 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공릉동 한전 연수원 일대를 창동·상계 경제기반형 도시 재생 지역과 연계한 미래산업 허브로 조성하기 위해 오는 11월 입찰공고를 거쳐 연구기관을 선정하고 서울과기대, 원자력병원, 서울 테크노파크 등 산학 연병 활성화 방안과 미래산업 허브 조성 등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는 개발 방안의 밑그림을 제시할 예정이다.
앞서 오세훈 시장은 2022년 지방선거에서 한전 연수원 부지를 활용해 동북권 혁신성장의 거점인 미래산업 허브를 조성하고 바이오·에너지 등 미래 기술 분야 연구소, 스타트업을 유치해 신성장 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한다는 공약을 제시한 바 있다.
한전 연수원 부지를 개발하려면, 연구용 원자로 해체와 고압 지중 송전선로 이설, 도시계획시설 해제 등 여러 제약 요건을 해소해야 하고 이를 위해 서울시와 한국전력 간 지속적인 협의가 필요하다.
지난해 11월, 한국전력은 심각한 부채를 감축하기 위한 자구책으로 공릉동 연수원 부지 매각을 발표하고 이후 서울시와 연수원 부지 개발을 위한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관련된 논의를 진행해 왔다.
서울시 도시재생기금운용 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송재혁 의원은 “창동차량기지 일대에 조성되는 서울 디지털 바이오 시티가 동북권 혁신성장을 위한 광역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한전 연수원 개발 등 인근에 활용 가능한 지역과의 연계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며 “이번 용역이 공릉동 일대가 활력 넘치는 일자리 경제도시로 전환하는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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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으로 가을 정취가 가득한 서울대공원 둘레길에서 힐링 하세요
단풍으로 가을 정취가 가득한 서울대공원 둘레길에서 힐링 하세요
[충청뉴스큐] 서울대공원에는 무료로 숲속 가득한 음이온을 느낄수 있는 둘레길 코스 3곳이 있다.
무르익은 가을, 둘레길을 걸으며 가을 운치도 느끼면서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자. 호숫가 둘레길은 2.8km, 약 1시간이 소요되는 산책길로 청계저수지 호숫가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관악산, 청계산의 탁 트인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호수와 단풍이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 같은 풍경에 절로 탄성이 나온다.
요즘 주말 호숫가 주변에는 무르익은 가을 정취를 느끼며 피크닉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동물원 둘레길은 4.5km,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되며 조용히 걷기 좋은 숨은 명소이다.
동물원 둘레를 크게 돌아 북문까지 이어지는 외곽순환길로 특히 가을에 가장 인기가 많은데 서울시가 아름다운 단풍길로 선정하기도 했다.
산림욕장길은 7km, 약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며 선녀못이 있는 숲,자연과 함께하는 숲, 얼음골 숲, 전망대, 쉬어가는 숲 등 12개의 테마 숲을 지나는데, 초행자는 산림욕장 내 3개소의 샛길을 통해 1시간 이내로 산행 코스를 조절해 이용할 수 있다.
산림욕장길에는 총 6개소에 피크닉 테이블이 있는 데크 쉼터가 조성되어 잠시 쉬어가며 다과와 담소를 즐길 수 있다.
국내 최대 미디어 파크 ‘원더파크’에서는 환상적이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서울대공원 종합안내소는 20년간 유휴공간으로 유지되다가, 올 4월 19일 ‘원더파크’로 정식 개장 후 10월 현재까지 20만명이 넘게 방문했다.
기존 키즈카페나 일반 전시 콘텐츠에 진부함을 느낀 2030 젊은 부모님들이 미디어와 놀이 교육을 접목한 새로운 체험에 열광하고 있다.
‘원더파크’는 1,500평 규모로 종합안내소 10개의 테마, 40여개의 콘텐츠, 시즌별 이벤트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다.
대표적으로 ‘원더파크’의 시그니처 공간인 ‘위대한 숲’에는 벽면과 바닥에 호랑이, 하마, 곰 등 각종 야생동물이 움직이고 있는데 단순히 보는 것외에 증강현실앱 등을 통해 생생한 체험도 가능하다.
또한 10월부터 운영중인 코스튬 이벤트인 ‘수퍼문 데이즈’ 가 11월11일까지 펼쳐진다.
‘수퍼문이 뜨는 가을 원더 파크의 주인공 원더가 펼치는 숲의 마법’ 이 라는 주제로 꾸며져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체험을 이뤄져 있다.
서울대공원의 안전하고 쾌적한 대표 놀이공간인 ‘플레이월드’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고 새로운 경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초대형 규모의 신나는 멀티 체험공간이다.
플레이 월드는 다양한 어트렉션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 주는 공간이다.
일반 키즈카페와 달리 시간제로 운영되지 않아 하루 종일 에너지를 다 쏟으며 편하게 놀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다양한 어트렉션 뿐만 아니라 150석 규모의 정식 공연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마술, 버블, 벌룬, 그림자 주제의 다양한 공연과 어린이 음악회 등과 같은 문화 체험 활동 공간으로도 사용할 예정이다.
서울대공원 최홍연 원장은 “서울대공원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둘레길도 걸으시고원더파크·플레이 월드와 같은 실내 시설도 둘러보시면서 아이들과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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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허브로 도약''…서울시-세계경제硏, '서울국제금융컨퍼런스' 정례화 '맞손'
서울특별시청사(사진=PEDIEN)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금융환경에 발맞춰 인사이트를 공유해온 세계경제연구원과 손잡고 서울을 글로벌 금융허브로 도약시키기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서울시는 10월 29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본관에서 이해우 서울시 경제실장과 전광우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국제금융컨퍼런스 개최 정례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월 28일 세계경제연구원과 신한은행이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한 ‘서울국제금융컨퍼런스’에는 오세훈 시장을 비롯한 세계적인 석학, 금융·경제계 리더들이 참석해 아시아 금융허브로서 서울의 성공 요인과 비전을 논의하고 AI 혁명과 디지털 플랫폼 혁신이 주도하는 경제·금융의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세계경제연구원은 대내외 경제환경 변화 속에서 정부와 기업의 선제적 대응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등 국가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된 기관으로 지난 1994년부터 국내 대기업·금융그룹과 협력해 세계적인 석학, 정·재계, 국내 고위정책담당자를 대상으로 매년 다양한 주제의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관련 연구 활동을 수행해오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제금융컨퍼런스의 정례적인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
서울시가 대내외 홍보를 협조하고 세계연구원에서는 컨퍼런스 개최를 위한 행정사항 등의 전반 담당을 맡는다.
특히 내년에 개최될 컨퍼런스에서는 본격적으로 ‘금융허브 서울’ 이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글로벌 경제·금융 관련 논의와 학술적 교류가 이뤄질 계획이다.
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그간 국제금융 분야에서 명망과 신뢰성을 쌓아온 세계경제연구원과 서울시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글로벌 금융허브로서 서울의 브랜드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글로벌 TOP5 금융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다양한 로드맵과 전략을 논의해 향후 정책에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전광우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은 “대한민국 금융 선진화의 이정표가 될 ‘글로벌 금융허브 서울’ 비전을 앞당기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협약 체결을 통한 기대감을 전했다.
이해우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국제금융컨퍼런스’의 정례적 개최는 국제 금융 주요 기관 및 세계적 석학들과의 네트워크 형성과 글로벌 금융허브로서 서울을 브랜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TOP5 금융도시로 도약하고자 하는 서울의 미래 비전을 속도감 있게 실천하기 위한 로드맵과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세계경제연구원과의 협업을 계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