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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 ‘저탄소 식생활 박람회’ 동시 개최…참가기업 모집
‘2024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 ‘저탄소 식생활 박람회’ 동시 개최…참가기업 모집
[충청뉴스큐] 탄소중립 목표 달성의 일환으로 기후테크 산업 육성에 힘써온 서울시는 지난해 지자체 최초로 ‘기후테크 컨퍼런스’를 개최한 데 이어 오는 11월 25일~2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24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 와 ‘저탄소 식생활 박람회’를 동시에 개최하며 참가 기업 모집에 나선다.
서울시는 그동안 녹색분야 초기기업에 대한 컨설팅 등 지원과 펀드 투자 지원 및 기후변화 대응 혁신기술 실증사업 등을 통해 유망한 기후테크 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왔다.
‘2024년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는 ‘디지털기술과 기후테크’를 주제로 국내외 유명인사의 강연 등이 함께하는 ‘기후테크 컨퍼런스’, 기후테크 분야 우수기업이 보유한 혁신기술을 소개하는 ‘기후테크 기술전시’, 스타트업과 투자사와의 1:1 밋업 등 예비 창업가 및 스타트업, 기업인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대 기후테크센터와 공동 개최하는 기후테크 컨퍼런스 세션에서는 미래기술과 결합한 기후테크 분야의 비전을 집중적으로 조망하고 해외 유망기업 및 투자사가 참여한 글로벌 업계 동향 공유를 통해 우리나라 기업들이 해외시장에 더 다가갈 기회를 제공한다.
DDP 아트홀 1관에 마련된 전시부스에서는 기후테크 분야 우수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공간이 마련된다.
행사장 내 40여개의 전시부스을 설치해 컨퍼런스를 방문한 투자자와 관람객에게 소개하고 현장에서 기술과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대프로그램으로 신청을 통해 자치구 담당자 및 관계 기관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참여기업이 보유한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직접 설명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 예정이다.
또한 스타트업에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투자자와의 만남의 장도 마련된다.
시는 투자사와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1:1 밋업 프로그램을 진행해 유망 기후테크 기업의 투자 지원 등 성장을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지구를 생각하는 슬기로운 식생활 ‘2024 서울 저탄소 식생활 박람회’ 개최 한편 ‘2024 서울 저탄소 식생활 박람회’의 동시 개최를 통해 지구를 지키는 저탄소 식생활 문화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관련 기업들의 부스전시와 시민 참여 부대프로그램 등을 통해 한층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DDP 1관에서 양일간 진행되는 전시행사에는 약 30개의 저탄소 식자재 생산 업체가 참여하며 대체육과 채식 등 저탄소 식단을 소재로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가 제공된다.
또한 강연·저자와의 대화를 통해 푸드테크와 저탄소 식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저탄소 음식을 즐기고 구매할 수 있다.
26일 오전에는 서울대학교 푸드테크학과장 이기원 교수의 강연이, 오후에는 탄소로운 식탁의 저자 윤지로 작가와의 토크쇼가 마련되며 토크쇼가 끝난 뒤에는 요리 전문가가 선보이는 시연회가 있어 유용한 저탄소 레시피를 공유받을 수 있다.
전시부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10월 17일부터 11월 5일 오후 6시까지 ‘2024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 와 ‘2024 저탄소 식생활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투자 상담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 홈페이지에서 10월 17일부터 11월 22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여장권 기후환경본부장은 “기후위기가 심각해질수록 기후테크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기후테크 시장은 급성장 하고 있다”며 “기후위기 극복과 미래 신성장 산업 선점을 위해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겠다 올해 두 번째를 맡는 기후테크 컨퍼런스가 기후테크 산업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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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곳곳이 매력적인 서울''…서울시, '펀디자인' 시설물 민간으로 확산
''일상 곳곳이 매력적인 서울''…서울시, '펀디자인' 시설물 민간으로 확산
[충청뉴스큐] 서울 펀디자인 시설물이 공공공간을 넘어 민간현장으로 확산된다.
서울시는 현대건설과 함께 서울 전역 13개 주택건설 사업지에 펀디자인 시설물을 설치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 21년부터 펀디자인 시설물을 개발·확산해 왔다.
’ 21년에는 구름막을 개발해 여의도 한강공원에 설치했으며 ’ 22년부터 ’ 23년까지 Soul Drops를 개발하고 열린송현 녹지광장과 여의도 한강공원에 107개 설치했다.
특히 Soul Drops는 ‘23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디자인 부문 본상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벤치 8종과 조명 1종을 개발해 서울시 공공공간에 확산 중이다.
상반기에는 서울야외도서관,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등에 벤치 1,585개 및 조명 38개를 설치했고 하반기에는 DDP, 한강공원, 가락동 농수산물시장 등에 1,000개 이상의 시설물을 확산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와도 협력해 오산 졸음쉼터와 창녕 졸음쉼터에 추가 설치한다.
한편 시는 펀디자인 시설물 확산을 위해 17일 오후 2시 30분, 서울시청에서 현대건설과 업무협약을 맺는다.
협약식에는 서울시 유창수 행정2부시장, 현대건설 이한우 주택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시는 펀디자인 시설물의 정보를 제공하고 현대건설은 11월 말 준공 예정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을 시작으로 ’ 29년까지 서울 전역 13개 주택건설 사업지에 펀디자인 시설물을 설치한다.
또한 두 조직은 △펀디자인 시설물 디자인 제공 및 협의 △펀디자인 시설물 설치 및 유지관리 △펀디자인 시설물 확산 홍보 업무 등에 협력한다.
시와 현대건설은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 현장에 확산 설치도 적극 검토 중이다.
시는 현대건설과의 긴밀한 협력과 함께, 펀디자인 시설물이 공공공간뿐 아니라 전국 민간 영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 할 계획이다.
유창수 행정2부시장은 “현대건설과의 협력으로 서울 펀디자인이 서울시 공공공간에서 전국 민간현장까지 확산되는 첫 계기가 되어 뜻깊게 생각하고 펀디자인을 통해 전국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 즐거움을 주는 혁신적인 서울형 펀디자인을 지속적으로 개발·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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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송파구‘서울야외도서관’ 개최
가을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송파구‘서울야외도서관’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청계천에서 열리는 서울야외도서관을 시민들의 주거 공간과 가까운 지자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송파구로 확대 개최한다.
당초 본 사업은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청계천에서만 개최하기로 했으나, 이성배 서울시의원은 지난 7월 서울특별시의회 제324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서울 야외도서관을 전 자치구로 확대하자” 제안하며 본 사업 확대에 시동을 걸었다.
이성배 의원 발언 이후 서울야외도서관은 서울시 內 4개 자치구 에서 확대 운영하는 방안으로 변경됐다.
이 의원은 ‘2024년 서울야외도서관’ 사업 기획부터 예산 확보까지 하는 등 본 사업이 원활히 추진 될 수 있도록 힘써왔다.
송파구 서울야외도서관은 10월 18일 ~ 11월 2일 12:00부터 오후 6시까지 송파 곳곳에서 운영된다.
본 행사는 10월 18일 ~ 10월 19일 석촌호수 서호 수변무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24일 ~ 10월 26일에는 가락누리공원 에서 10월 31일 ~ 11월 2일에는 아시아공원 잔디광장에서 진행된다.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과 엄마·아빠가 아이들의 노는 모습을 보며 안심하고 독서할 수 있는 공간을 함께 조성해 도심 속 힐링 콘셉트로 특색있게 운영될 예정이다.
마음까지 즐겁게 하는 책들도 구비 예정이다.
최근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도서를 비롯해 다양한 도서를 비치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호응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성배 의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책과 함께 가을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행복한 시간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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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부터 명산과 한강까지 달리는 '서울100K' 개최
서울 도심부터 명산과 한강까지 달리는 '서울100K'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의 아름다운 자연과 도심 곳곳을 새로운 방법으로 달리는 대회가 찾아온다.
인왕산과 북악산 등 서울 명산뿐만 아니라 한강과 청계천까지 아우르며 달리는 ‘서울 국제 울트라 트레일러닝 대회’ 가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열린다.
서울특별시와 ㈜동아일보사가 공동 주최하는 ‘서울100K’는 올해로 5주년을 맞이한 서울 최대 규모의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다.
서울광장에서 출발해 산과 강을 달리며 서울의 주요 명소와 스카이라인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어 독보적인 매력을 가진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국내외 전문선수, 동호인, 시민 등 2천여명이 출전한다.
특히 미국, 프랑스, 인도, 대만 등 전세계 18개국 101명의 트레일 러너들이 대회 참가를 위해 서울을 찾을 예정이다.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울트라 트레일러닝 몽블랑’ 대회에서 우승을 휩쓸었던 해외 선수뿐만 아니라 국내 상위권 선수들이 다수 참가하는 만큼 유망 선수들의 기록을 비교해 보는 것도 대회를 즐기는 묘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100K’ 코스는 참가자가 자신의 기량에 맞게 참여해 서울 도심과 자연을 동시에 경험하며 달릴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입문자와 일반 시민을 위한 10km와 전문선수 및 동호인을 위한 50km·100km로 총 3개 코스가 마련되어 있다.
입문자와 일반시민을 위한 코스로 19일 오전 8시에 서울광장에서 출발해 경복궁을 지나 북악산과 인왕산 자락길을 달리는 코스이다.
이색적인 달리기를 좋아한다면 가족, 친구 등과 함께 서울의 가을날을 한눈에 담으며 달려볼 수 있다.
서울 성곽을 연결한 구성으로 19일 오전 5시에 서울광장에서 출발해 정동길~인왕산~북한산 둘레길~대동문~북악산~인왕산 자락길을 지나 당일 오후 7시까지 출발점으로 되돌아오는 코스다.
‘서울100K’를 상징하는 코스로 서울의 5색 매력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
19일 오전 5시에 서울광장에서 출발해 인왕산과 북악산을 지나 서울둘레길에 이어 한강과 청계천까지의 코스를 1박 2일로 달리고 20일 오전 9시 30분까지 완주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는 트레일러닝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위해 안전한 트레일러닝과 올바른 달리기 문화를 배우는 사전 교육을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마다 진행했으며 총 100여명의 입문자가 참여했다.
교육은 트레일러닝을 위해 알아야 하는 안전 규칙과 다양한 지형을 달리는 방법, 필수 장비 정보 등 ‘서울100K 대회’ 참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트레일러닝을 즐기는 러너들이라면 올바른 러닝 문화를 숙지할 수 있도록 타인을 위한 양보와 정중한 의사소통, 환경 보호 등의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아울러 사전 교육에는 ‘살로몬’ 이 공식 용품사로 참여해 교육 참가자들이 전문 트레일러닝화를 착용하고 달려볼 기회를 제공했다.
‘서울100K’ 대회는 산길을 달려야 하고 장시간 코스도 포함된 만큼 시는 무엇보다도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참가 자격 검증을 철저하게 진행해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안전교육 자료를 배포했다.
전문선수와 동호인이 주로 참가하는 50K 및 100K 코스의 경우, 최근 2년 이내 50K 이상 트레일러닝 대회에 참가한 완주증을 확인했다.
모든 참가자는 대회 당일에 사전에 필수 장비를 검사받고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하기 위한 서약서를 제출해야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트레일러닝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10K 참가 부문은 별도의 참가 자격 검증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시는 대회 참가자들이 코스별 구성과 CP, 주의해야 하는 위험 구간을 사전에 숙지할 수 있도록 ‘서울100K’ 공식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에서 사전 교육 자료를 배포하며 비상 상황 대비를 위해 모든 참가자에게 휴대폰 119 앱 설치 의무를 안내했다.
이어 시는 모든 참가자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안전하게 달릴 수 있도록 안전요원, 산악구조대, 전문의료진, 자원봉사자들을 코스별 주요 지점에 배치하며 관할 소방서와 실시간으로 협력해 안전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코스별 주요 지점에는 총 9개의 CP를 운영하며 안전요원, 전문 의료진, 자원봉사자들이 배치될 예정이다.
지원 요원은 경기 중 선수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음료, 간식, 식사 등을 제공해 체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레이스 최후미에는 별도의 지원팀을 운영해 부상자 및 낙오 선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예정이며 주요 산악 위험 구간 내에는 산악구조대가 2인 1조로 배치된다.
마지막으로 ‘서울100K’에 도전해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완주한 참가자를 축하하기 위해 코스별 1순위~3순위를 달성한 선수에게는 트로피와 시상품을 수여하며 이외 코스를 완주한 모든 참가자에게는 완주 메달과 시상품이 제공된다.
완주를 기념하기 위해 대회장에서는 이름과 기록을 메달에 각인해 주는 부스를 운영한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100K’는 아름다운 명산과 한강, 청계천 등 도심 속 자연을 온전히 느끼며 달려볼 수 있는 유일한 대회로서 그동안 국내외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며 “올해 대회에서도 서울만의 매력적인 자연을 몸소 만끽함과 동시에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특별한 추억을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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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림5구역 신속통합기획 확정 “역세권 · 숲세권 · 수세권을 누리는 주거단지 조성”
서울시, 신림5구역 신속통합기획 확정 “역세권 · 숲세권 · 수세권을 누리는 주거단지 조성”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관악구 신림5구역 재개발사업 후보지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이 일대는 역세권·숲세권·수세권 장점을 살려, 도시의 다양성을 누리면서 자연과 조화되는 대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대상지는 신림선 서원역에 인접한 초역세권 위치로 교통이 편리하며 신림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이 인접해 있다.
또한 북쪽으로는 도림천이 흐르고 남쪽으로는 삼성산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다.
1970년대 주택단지 조성사업으로 형성된 곳으로 약 74%의 주택이 노후화되어 주거환경 개선이 절실했지만, 제1종일반주거지역이 72%에 달하고 최대 60m의 고저차가 있는 구릉지 특성상 개발이 어려운 지역이었다.
이에 주민들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21년 민간재개발 1차 후보지와 22년 공공재개발 후보지에 공모했으나 탈락하는 아픔을 겪었다.
이후 22년 12월 민간재개발 2차 후보지에 선정됨으로써 마침내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재개발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대상지는 재개발 2차 후보지 25곳 중 최대 규모이며 서남권에서 신림1구역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이다.
대상지 일대는 22년 5월 신림선 개통으로 서울 어느 곳으로든 이동이 편리해졌으며 관악산 둘레길이 인접해 있으며 생태하천 복원사업으로 정비된 도림천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지역이다.
서울시는 이 같은 지역의 잠재력을 살려 역세권, 숲세권, 수세권을 누릴 수 있는 도시와 자연이 하나된 주거단지 조성을 목표로 ➀주변 다양한 장소로 편리하고 안전하게 연결되는 단지 조성 ➁지형 차이를 활용한 입체적 공간디자인 ➂지역과 소통하는 열린 단지 조성 삼성산과 어우러진 스카이라인과 도림천에서 열린 경관 창출을 주요 내용으로 계획안에 담았다.
첫째, 대상지 주변 서원역, 삼성산, 도림천 등 다양한 장소로 편리하게 연결되는 길을 조성했다.
대상지 경계부 순환도로와 주변으로 연결되는 도로를 정비하고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차량 및 보행으로 주변 어디로든 연결될 수 있도록 계획했다.
대상지는 60m의 고저차로 인해 남쪽 경계부 고지대에서 북쪽 저지대로 가파른 경사도로를 따라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고 현대아파트, 삼성산, 난곡동 등으로의 연결이 원활하지 못했으나, 경사도 12% 이하의 순환도로와 공공보행통로를 통해 저지대로 편리하고 안전하게 연결되도록 했다.
또한, 단지내 동-서 방향으로 중앙가로를 계획, 단지 중심에서 주변으로 빠르게 연결되는 효율적 동선구조를 만들었다.
중앙가로는 신림초 후문으로 연결되는 통학길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둘째, 기존 급경사 지형의 특성을 활용한 입체적 주거단지를 계획 했다.
지형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단과 단 사이 공간을 커뮤니티시설, 근린생활시설, 주차장, 테라스하우스 등 다양한 시설로 활용함으로써 토지이용의 효율성을 높였다.
단과 단 사이가 공간적으로 단절되지 않도록 곳곳에 계단 및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편리하게 단과 단 사이를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서원역에서 연결되는 공공보행통로 시작 지점에 진입마당을 조성해, 주변 근생시설 및 커뮤니티시설 이용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했다.
셋째, 지역과 소통하는 열린 단지로 조성했다.
대상지 북쪽 일대는 도림천과 연계, 주거복합용지로 계획하고 생활공유가로를 조성해 지역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했다.
주거복합용지는 ‘저층부 특화설계’를 통해, 도림천 변 부족한 오픈스페이스를 확보하고 주민들이 하천을 바라보며 쉴 수 있는 수변 테라스 등을 계획했다.
북측 경계부 도로는 생활 공유가로로 조성, 개방형 커뮤니티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가로변에 배치해, 주변과 소통하고 열린 공간이 되도록 했다.
넷째, 삼성산과 조화를 이루고 도림천에서 바라봤을 때 파노라마 경관이 형성되도록 계획했다.
특히 약 3,900세대 이상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 개발로 인해, 장벽이 형성되지 않도록 주동의 높이를 다양하게 구성하고 3개의 통경축을 확보했다.
대상지 남서측은 삼성산과 조화를 이루고 신림초 일조에 부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저층 배치구간으로 계획했다.
북동측 서원역 역세권 및 도림천 주변은 고층배치구간을 계획해 충분한 공간을 두고 도림천에서의 열린 경관이 형성되도록 했다.
한편 신림동 일대에는 대상지 규모가 큰 신림1구역, 신림5구역 등 5개소에서 신속통합기획이 추진중에 있어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약 1만2천세대 규모의 새로운 주거지로 거듭날 전망이며 금번 신림5구역 신속통합기획 확정으로 서울시에서 추진중인 신속통합기획 131개소 중 77개소가 완료됐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신림5구역은 급경사 주거지로 재개발이 어려웠던 지역이었으나,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재개발의 밑그림을 마련됐다”며 “역세권, 숲세권, 수세권이라는 입지적 장점을 한껏 누릴 수 있는 도시와 자연이 하나된 주거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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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서울꿈새김판 게시
서울시,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서울꿈새김판 게시
[충청뉴스큐] 17일 서울시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해 서울도서관 외벽 대형글판인 ‘서울꿈새김판’을 새롭게 단장한다.
소설가 한강은 지난 10일 대한민국 최초이자 아시아 여성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작가는 199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단편소설 ‘붉은 닻’ 이 당선되며 소설가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2016년 ‘채식주의자’로 세계 3대 문학상인 부커 상을 받았으며 지난해에는 ‘작별하지 않는다’로 프랑스 4대 문학상인 메디치 상을 수상했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한국 문학작품과 독서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가 높아진 만큼, 이번 꿈새김판에는 가을을 배경으로 서울야외도서관에서 시민들이 여유롭게 독서를 즐기는 모습과 함께 한강 작가의 수상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서울꿈새김판’은 시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마음을 전하고 시민들이 삶 속에서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서울시가 2013년 6월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에 설치한 대형 글판이다.
서울시는 지난 11일부터 서울야외도서관 세 곳에서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를 포함한 한강 작가의 저서 10종 특별 전시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서울야외도서관 특별 전시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아랍어, 그리스어 등 20개의 다양한 언어로 번역된 10종의 도서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야외도서관에 방문한 누구나 읽을 수 있으며 올해 서울야외도서관 운영 종료일까지 전시가 계속될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은 우리 문화가 세계문화의 중심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지평을 열어준 것으로 한국 문학의 힘이 언어의 장벽을 넘어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감동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증거”며 “서울시가 앞으로도 창작의 열정을 품고 나아가는 이들에게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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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남 서울시의원, ‘예비군 퇴직금 지급 조례 제정안’ 대표 발의
김규남 서울시의원, ‘예비군 퇴직금 지급 조례 제정안’ 대표 발의
[충청뉴스큐] 김규남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은 예비군 훈련 및 동원이 종료된 청년이 군복을 반납하면 격려금을 지급하는 '서울특별시 예비군 불용군복 반납에 따른 지원 조례 제정안'을 16일 대표 발의 했다고 밝혔다.
국방부 군복 및 군일용품 지급 규정에 따라 예비군 훈련 및 동원이 종료되면 즉시 군복을 반납하게 되어 있으나 군복 반납률이 저조하고 전쟁 국가 등에서 불법적으로 군복이 유통되어 국가 위상을 떨어트리는 등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또 현역 군복무를 수행하고 만 40세까지 예비군으로 편성되어 평균 20년간 국방의 의무를 다한 청년들에 대한 이렇다할 처우나 보상이 없어 군복무 대한 자긍심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김 의원은 예비군 복무를 마친 청년들이 군복을 반납하면 서울시장이 일정한 격려금을 줄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예비군 퇴직금 조례' 제정안을 발의했다.
김규남 의원은 "본 조례안은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해 청춘을 희생하며 국방의 의무를 다한 청년들에 대한 국가의 최소한의 보상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군 복무를 한 청년들이 허탈감과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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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선착장 사업 의혹 명명백백 밝혀야”
서울시의회©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오세훈 시장의 역점사업인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가 시작부터 심상치 않다.
리버버스가 ‘법인도 설립하지 않은 무실적 신생업체와의 선박 건조계약’ 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와중에 이번에는 여의도 선착장 건설사업의 특혜 의혹까지 불거졌다.
어제 진행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이광희 의원이 공개한 녹취록에 따르면, 여의도 선착장 사업 공모 전 입찰기준과 단독 입찰 등에 대한 사전 모의 정황이 포착됐다.
뿐만 아니라, 선정된 사업자가 약속했던 자본금의 납입기한이 경과했음에도 서울시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공사기간 지연에 따른 지체배상금을 부과하지도 않았다.
더구나 협약서에는 영업기간을 따로 명시하지 않아, 유·도선 사업의 면허만 유지하면 사실상 무한 영업이 가능한 구조로 드러났다.
국정감사 의원들의 잇따른 지적에도 서울시와 오세훈 시장은 “재정이 투입되지 않은 사업이고 법적인 문제가 없다”며 우기기와 회피로 일관했다 질의의 본질과 무관한 기싸움과 말꼬리잡기로 질의시간을 끌면서 국감에 ‘정쟁’의 프레임을 씌우고자 했다.
오늘 오전 9시 20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과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함께 하는 새로운서울준비특별위원회은 여의도선착장 사업 의혹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고 △공모조건 결정과정의 공개와 사전협의 여부 △ 사업진행과정에서 서울시의 점검내용 △ 여의도 선착장 사업 해소를 위한 감사 착수 등을 강력히 촉구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수조원의 재정이 투입되는 그레이트한강 프로젝트에서 연일 불법적인 행위나 특혜의혹이 발생하고 있다”며 ”다가올 11월 서울시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이 문제를 주요 쟁점으로 다루며 면밀하게 따져볼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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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 시의원, 행정감사 앞두고 주요 현장 방문 … 패션산업·기술교육·바이오산업 실태 파악
구미경 시의원, 행정감사 앞두고 주요 현장 방문 … 패션산업·기술교육·바이오산업 실태 파악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구미경 의원은 14일 2024년 행정감사를 준비하며 서울패션제조지원센터, 서울시북부기술교육원, 서울바이오허브 등 상임위 소관 주요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차원에서 진행됐다.
구미경 의원은 첫 방문지인 서울패션제조지원센터에서 도시형 패션산업 소공인을 위한 첨단 장비와 자동화 시스템 운영 현황을 살펴보았다.
이 센터는 재봉기, 재단기 등 첨단 설비를 통해 소공인들의 제품 원가 절감과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일감 연계와 협업체계 구축 등을 통해 패션봉제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구미경 의원은 현장에서 소공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정책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구미경 의원은 서울시 북부기술교육원을 방문해 교육 시설을 둘러보고 각 학과의 취업 상황 및 교육 과정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살며보았으며 특히 서울시 일자리 정책과 연계한 기술교육원의 시설과 프로그램 개발에 대해 폭넓게 질의하며 현안을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서울바이오허브에서는 글로벌 센터와 연구실험동을 둘러보고 바이오 및 의료 기술개발과 스타트업 육성, 사업화 지원 현황을 점검했다.
구 미경 의원은 입주기업의 활동을 포함해 센터의 네트워크 거점 전략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현장 방문을 마치며 구미경 의원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패션산업·기술교육·바이오산업의 현황을 실질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곧 시작될 정례회 행정감사에서 보다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감사 및 논의를 이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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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 “2024 제17회 대한민국 자치대상 수상”
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 “2024 제17회 대한민국 자치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이 지난 10월 11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2024년도 제17회 대한민국 자치대상’에서 지방의회부문에서 의정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대일보사가 주최·주관하는 “대한민국 자치대상”은 1994년부터 제정해왔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의회, 관계기관 등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에 이바지하며 각 분야에서 책임을 다하며 혁신적인 노력과 헌신으로 국가와 사회발전에 일조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전통과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병윤 위원장은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서울시 교통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으로 시민들의 교통안전과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활발한 입법 활동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의정 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위원장은 “대한민국 자치대상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감회가 새로우며 교통위원장으로서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교통정책들에 대해 지속 가능하고 안전한 교통을 보장할 수 있도록 더욱 꼼꼼히 살펴보라는 격려의 뜻으로 받아들이겠다”고 했으며 “앞으로도 서울시와 동대문구의 일꾼으로서 시민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제공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
2024-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