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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시대의 가족정책, 서울형 해법은?…18일 전문가 심포지엄
저출생 시대의 가족정책, 서울형 해법은?…18일 전문가 심포지엄
[충청뉴스큐] 심각한 저출생 문제가 가족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짚어보고 저출생에 대응하기 위해서 가족 정책과 서비스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모색하는 자리가 열린다.
서울시가족센터는 18일 오후 2시 서울가족플라자 다목적홀에서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서울연구원, 한국가족자원경영학회, 한국가족정책학회와 공동 심포지엄 ‘저출생시대, 서울형 가족정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족정책·서비스 유관기관 및 학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저출생에 대응하는 가족 정책과 가족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혜안과 제안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총 3부로 진행되는 심포지엄은 1부 주제 ‘서울의 현황’, 2부 주제 ‘서울의 가족정책’, 3부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1부 ‘서울의 현황’에서는 서울대 이재림 교수가 ‘2024 서울가족서베이’를 통해 나온 양육자들의 인식과 요구들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서 국민대 이윤주 교수가 ‘한국 사회의 돌봄 지원에 대한 서울 부모의 인식’에 대해 발표한다.
‘2024 서울가족서베이’ : 서울시민 1,57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 서울가족서베이’ 결과를 보면, 부모가 직접 아이를 돌볼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고 파격적인 현금 지원보다는 어린이집, 정부 아이돌봄 서비스 같은 공공 돌봄서비스 지원이 더 요구되며 소득과 무관하게 모든 양육자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사회의 돌봄 지원에 대한 서울 부모의 인식’ : 보육 인프라와 서비스 개선이 여전히 중요하며 돌봄의 가치가 지역사회뿐 아니라 국가적으로 공유·확산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표출했다.
2부 주제발표 ‘서울의 가족정책’ 에서는 서울시 양육행복도시 정책 1차 성과평가 서울시 가사서비스 이용 실태 및 정책과제 서울시가족센터 아버지프로그램 개발 및 활용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서울시 양육행복도시 정책 1차 성과평가’ : 그간 추진된 서울시의 저출생 정책들이 출산과 양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있어 어떤 성과를 냈는지 평가한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향후 신규 과제 개발에 활용할 예정이다.
‘서울형 가사서비스 이용 실태 및 정책과제’ : 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의 가사노동 부담을 경감하고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 중인 서울형 가사서비스 이용 후 생긴 긍정적인 변화와 함께 서비스를 이용하며 느낀 점과 개선 방안 등을 제안한다.
‘서울시 가족센터 아버지 프로그램 개발 및 활용사례’ : 아버지의 역할이 일 중심에서 일·가정 균형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아버지와 자녀의 애착 증진 및 자녀의 발달에 맞는 놀이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요구가 높아졌으며 이에 따라 프로그램도 차별화·다양화되어 참여가 활성화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주제발표에 따른 종합토론에는 이운경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안현미 돌봄정책&젠더연구소 소장, 김소영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한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서울시는 결혼의 순간부터 아이의 성장 전반에 이르는 가족의 모든 여정을 함께하며 이를 든든히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저출생 대책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며 “서울시민의 요구와 정서에 맞는 가족정책과 서비스를 만드는 데에 필요한 기반이 될 수 있는 통찰과 의견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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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의료쇼핑' 찾아낸다…서울시, 프로포폴 취급 의원 1천곳 점검
서울특별시청사(사진=PEDIEN)
[충청뉴스큐] 최근 한 환자가 여러 의료기관을 다니면서 프로포폴 등을 투약받는 이른바 ‘마약류 의료쇼핑’ 이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프로포폴’ 불법유통 및 오남용을 막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서울시는 10.17.부터 내년 1월까지 일평균 프로포폴 1건 이상 취급하는 의원 1천 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위반 사항이 적발된 의료기관에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리는 한편 마약류 오남용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경찰에 수사 의뢰할 방침이다.
프로포폴은 마취제로 널리 사용되지만 최근 미용 시술 등 비필수 의료 목적으로 과다 사용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시는 불법유통·오남용 시 마약 의존성을 높이는 등 시민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어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시는 먼저 서울시·자치구 합동으로 마약류 감시원 600명을 구성, 내년 1.22.까지 하루 평균 1건 이상 프로포폴을 사용하는 의원 1천여 곳에 대한 방문 점검에 들어간다.
오는 17일 강남구를 시작으로 서울 시내 전 지역 의료기관 현장을 찾아가 직접 점검한다.
점검에서는 프로포폴 보관기준 준수 여부 재고량과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일치 여부 사용기한 경과 의료용 마약류 사용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또 의원급 의사 1인당 프로포폴 처방량이 병원급 의사보다 높게 나타남에 따라 ‘의원’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위반 사항이 적발된 의료기관은 강력한 행정 처분 및 경찰 수사 의뢰할 계획이다.
의료용 마약류 보관 규정 위반 시 최대 1개월의 업무 정지와 함께 1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또 재고량 불일치할 경우에는 최대 3개월의 업무 정지 및 2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서울시는 이번 점검이 의료기관의 마약류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프로포폴 오남용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발판을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국내 마약류 성분별 처방 환자 수가 가장 많고 의료기관에서 직접 투약이 이뤄지는 특성을 고려해 이번 ‘프로포폴’ 점검을 우선 진행했으며 점검 대상 확대는 추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김태희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전수 점검은 의료용 마약류의 불법유통·오남용 등을 선제적으로 예방,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의료 환경에서 진료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평상시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 위험성에 대해 관심과 경각심을 가지고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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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야외도서관, 이제 서울 곳곳에서 만난다… 4개 자치구에 지원
서울야외도서관, 이제 서울 곳곳에서 만난다… 4개 자치구에 지원
[충청뉴스큐] 올 가을부터는 서울광장·광화문광장·청계천에서 열리는 ‘서울야외도서관’을 서울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직접 제안해 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밀리언셀러정책 ‘서울야외도서관’을 11월 초까지 4개 자치구에서 확대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야외도서관이 운영되는 곳은 성북구 송파구 서대문구 구로구 총 4곳이며 목~일 중 열린다.
‘서울야외도서관’은 탁 트인 실외에서 책과 문화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친환경 도서관이다.
이번 자치구 야외도서관은 구별 대표공간에서 운영되며 기존 도심과 동일하게 별도의 대출·반납 절차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책을 야외 서가에서 뽑아서 읽고 다시 꽂아두면 된다.
이달 18일부터 11월 3일까지 오동근린공원에서 총 8회 진행된다.
야외도서관 외에도 오동숲속도서관 회랑 등에서 가족 대상 숲과 꿀벌체험, 숲속 음악회 등도 열린다.
이달 18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 8회 석촌호수 서호수변 무대, 가락누리공원, 아시아공원에서 순회 개최된다.
각 장소별 테마 큐레이션 운영, 태극기 만들기·컬러드로잉 엽서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달 9일 한글날 시범 개최를 시작으로 11월 3일까지 토~일요일 총 7회 열린다.
독립문, 독립공원, 홍제폭포마당 등에서 팝업존, 빅블럭존, 레고 보드게임 체험 이벤트 등 가족 단위 문화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지난달 29일을 시작으로 이달 26일까지 토~일 총 8회 안양천 스마트정원에서 빛·꽃·책이 있는 야외도서관이 진행중이다.
올해 구로구민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자연, 가을 시, 여행·캠핑, 모험을 주제로 선정해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읽을 수 있는 도서 약 2천여권의 도서로 운영된다.
특히 영유아·어린이를 위한 도서 비치와 함께 놀이공간 마련, 맞춤형 문화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책 읽는 키즈카페’도 운영해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공간 구성, 큐레이션, 문화프로그램 기획 등은 자치구별 특색을 살리도록 해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자치구별 서울야외도서관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구별 누리집과 SNS에서 확인할 수있다.
이회승 서울시 문화본부장 “집, 직장에서 가까운 곳에서 운영되는 자치구 서울야외도서관을 찾아 도심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며 “앞으로 서울야외도서관을 서울 곳곳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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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 시의원,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무지개공동체 가족행사 참가
구미경 시의원,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무지개공동체 가족행사 참가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구미경 시의원은 지난 2일 서울숲 가족마당에서 열린 모아어린이집 무지개공동체 가족행사에 참석해 어린이들과 학부모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아동, 학부모, 보육교직원이 함께한 자리로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의 취지를 알리고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은 인근 어린이집 간의 프로그램과 공간을 공유해 보육의 질을 높이고 입소 대기를 공동으로 조정하는 시스템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서울시의 미래 지향적인 보육 모델이다.
국공립, 민간, 가정 어린이집 간 보육 수급 격차를 해소하고 함께 나누며 성장하는 선제적 대응으로 저출생 문제 해결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가족행사는 모아어린이집 무지개공동체가 주관으로 구립 텐즈아이·센트라스아띠 어린이집과 서울시설공단 누비어린이집이 공동으로 참여했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한 강강수월래 수업을 비롯해 포푸리 만들기, 흙물감으로 그림 그리기, 자연 재료로 새둥지 만들기 체험이 마련됐으며 가을 보물찾기와 선물 증정 등으로 어린이들의 호응을 얻었다.
구미경 의원은 "어린이들이 자연과 함께 어울리며 체험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의 보육 모델이 더욱 확산되어 부모와 아이들이 더 행복한 보육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서울시의원으로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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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 시의원, ‘기독교대한감리회 2024 성동광진지방회 한마음 체육대회’ 참가
구미경 시의원, ‘기독교대한감리회 2024 성동광진지방회 한마음 체육대회’ 참가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구미경 시의원은 지난 3일 살곶이 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기독교대한감리회 2024 성동광진지방회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가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육대회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성동광진지방회가 주최하고 성동광진지방회 사회평신도부가 주관했으며 성동광진지방회 장로회, 남선교회, 여선교회, 청장년선교회, 교회학교연합회가 후원했다.
체육대회는 지역 내 교회와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예배를 시작으로 배구, 족구, 농구, 판뒤집기, 통주머니 넣기, 단체줄넘기, 혼성계주 등 다양한 경기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열띤 참여와 응원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구미경 의원은 "이번 한마음 체육대회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교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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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찬 서울시의원,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교육대상 수상
최기찬 서울시의원,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교육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최기찬 서울시의원이 11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대일보사 주최 제17회 대한민국 자치대상’ 시상식에서 교육대상을 수상했다.
최기찬 시의원은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며 정책 마련과 제도개선에 힘쓰고 있어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최기찬 의원은 제10대 서울시의원으로 선출, 제10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이어 제11대 재선 서울시의원으로서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후반기 주택공간위원회에서 민생과 지역발전을 중심에 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최기찬 의원은 ‘소아청소년과 의료개선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해 해당 조례가 전국 최초로 제정, 뇌병변장애인 지원 조례 제정, 전통사찰 보존 및 지원 조례 제정 등 제정안을 포함, 다수의 제·개정안을 대표발의해 통과됨으로써 우수한 입법활동을 펼치는 한편 행정사무감사 및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해 시정을 견제·감시하는 역할도 충실히 해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최기찬 의원은 “시민의 삶의 질과 미래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교육 문제를 비롯해 크고 작은 지역 현안들을 서울 시정에 요구하고 반영시켜 전 세대의 시민이 모두 살만한 서울이 되도록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은 제정된 지 올해로 제17회로 지방자치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단체 및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이번 시상식은 지방자치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시대일보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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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호 시의원, “신림공영차고지 버스 진출입 램프 구조적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
송도호 시의원, “신림공영차고지 버스 진출입 램프 구조적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
[충청뉴스큐] 관악구 신림동에 건설 중인 신림공영차고지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 도호의원은 지난 10월 8일 신림공영차고지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번 합동회의에는 도시기반시설본부, 버스정책과, 서울시설공단, 한남운수, 설계사,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하1층 진.출입 램프에서의 버스 운행 관련 문제점과 현안을 검토했다.
신림공영차고지는 버스 101대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지상 40대, 지하 1층에 61대를 주차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게 된다.
총 부지 면적은 10,232㎡, 건축 연면적은 9,524㎡이며 지하 2층에는 35,000㎥ 규모의 저류조를 설치해 폭우 시 빗물을 저장하고 도림천으로의 유입량을 조절함으로써 홍수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 1,087억원이 투입되는 신림공영차고지 건설은 관악구 지역의 만성적인 버스 차고지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도림천의 홍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필수적인 사업이다.
관악구는 인구 밀도가 높아 버스 이용률이 높은 반면, 차고지 부족으로 버스 운행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도림천은 잦은 폭우 시 범람 위험이 높아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해왔다.
신림공영차고지 건설사업은 버스 차고지와 빗물 저류시설을 동시에 조성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송 의원은 이를 통해 관악구 지역의 버스 운행 효율성을 높이고 빗물 저류시설 건설로 도림천의 홍수 피해를 예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송도호 의원은 현장 방문을 통해 버스 진출입램프의 안전 문제를 직접 확인하고 관련 부서와 함께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버스 기사들의 안전을 위해 램프의 곡선 반경을 조정하고 시야를 확보하는 등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
송도호 의원은 “신림공영차고지는 2025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완공 후 관악구는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갖춘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며 “이는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지역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필수적인 사업으로 앞으로도 교통 인프라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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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향기 서울시의원, 제17회 대한민국 자치대상 수상
곽향기 서울시의원, 제17회 대한민국 자치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곽향기 서울시의원은 지난 11일 국회의사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자치대상’ 시상식에서 광역 지방의회 부문 복지대상을 수상했다.
곽 의원은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전반기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교통, 교육, 환경, 복지 등 생활 밀착형 정책개발을 통해 지역발전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다.
또한, 곽 의원은 변호사로서 체계적인 입법 활동과 함께 예결산 심의, 서울시 정책 제안 등 법률전문가 역할을 해왔다.
특히 서울시 마을변호사로 활동하며 법적 문제로 고통받는 서울시민에게 직접적인 법률 상담 또한 지원하고 있다.
지난 11월 실시한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서울시의 수의계약 특혜문제를 지적하며 공정성 바로 세우기를 위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또한, 곽 의원은 급변하는 기후환경의 주요 원인인 오존층 파괴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서울시 차원의 오존 관리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나아가 서울시민 행정편의와 경제적 불이익 해소를 위해 수도 요금 이사 정산 분리 고지 서비스를 제안하는 등 서울시 제도적 문제에 이어 환경보호 대책 마련 촉구, 서울시민 실생활에 이르는 다각적인 행정사무감사 추진으로 성과를 인정받았다.
곽 의원은 “동작구 주민분들의 생활편의와 서울시민 한분 한분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예산심의, 입법 활동, 민원 해결 등 서울시의원으로서 어느 하나 허투루 할 것이 없다”며 “오늘 주신 상을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하라는 응원과 격려로 받아들이고 변호사로서의 전문성과 함께 끊임없이 발로 뛰어 실제 노력과 결과가 시민께 맞닿는 의정활동을 위해 고군분투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곽 의원은 지난 8월부터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후반기 의정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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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오 서울시의원, 국회의장 주최 간담회 참석해 노원구 현안 해결 적극 나서
서준오 서울시의원, 국회의장 주최 간담회 참석해 노원구 현안 해결 적극 나서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은 지난 4일과 7일 우원식 국회의장 주최로 의장집무실에서 열린 ‘노원구 주요 현안 논의 간담회’에 참석해, 노원구 주민들을 위해 조속히 현안을 해결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먼저 4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는 △국철 1호선 지하화 △창동역, 광운대역 SRT 정차 및 광운대역 현대화 △1호선 월계역 배차간격 단축 △태릉골프장 공원화 등이 논의됐다.
노원구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주기를 요청했다.
이어 7일에는 김성환 국회의원,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함께 조지호 경찰청장을 만나, 도봉면허시험장 부지를 S-DBC 앵커 기지로 조성할 수 있도록, 시험장을 의정부 군부대로 이전하는 방안 등에 대해 경찰청의 전향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현재 도봉면허시험장은 노원구 상계동에 위치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을 만나, 한전에서 매각을 검토하고 있는 한국전력 인재개발원 부지의 활용계획 수립을 위한 4자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노원구에서는 해당 부지에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미래산업허브를 조성할 계획을 구상 중이다.
서 의원은 각각의 현안들에 대해 효과적인 해결 방안을 선제적으로 제시하며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고 이에 박상우 장관과 조지호 청장, 김동철 사장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주최해 김성환 국회의원,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함께 서 의원이 참석한 이틀 간의 간담회에서 관계 부처와 기관에 요청한 내용들이 빠른 시일 내에 정상 추진된다면 노원구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크게 일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준오 의원은 “노원구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주거만족도를 끌어올리고 미래산업단지를 조성해 일자리가 넘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한 노력들을 해나가고 있다”며 “주민들이 원하는 행복한 노원구가 되도록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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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국표 의원, 창2동 땅 꺼짐 복구 현장 긴급 점검
홍국표 의원, 창2동 땅 꺼짐 복구 현장 긴급 점검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은 지난 12일 창2동에서 발생한 땅 꺼짐 복구 현장을 긴급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와 함께 땅 꺼짐 예방을 위한 노후 하수관 교체를 요청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957건의 땅 꺼짐 사고 중 지하에 묻혀있던 상·하수관이 손상돼 발생한 경우가 485건으로 절반이 넘는다.
이날 발생한 땅 꺼짐 역시 설치한 지 30년 이상 된 노후 하수관이 손상돼 물이 새면서 땅속에 빈 공간이 생겨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홍 의원은 도봉구 관계자들과 함께 땅 꺼짐 발생 현장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와 함께 땅 꺼짐의 근본적인 예방을 위한 노후 하수관 교체”를 요청했다.
홍 의원은 “30년 이상 된 노후 하수관 교체에는 많은 예산이 필요해 단기간에 실시하기는 어렵겠지만, 시민의 안전을 위해서 예산을 우선 편성해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