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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잠실종합운동장 방문객 대중교통 이용 당부
서울시, 잠실종합운동장 방문객 대중교통 이용 당부
[충청뉴스큐]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10월 5부터 6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에서 “2024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및 “2024 플레이브 콘서트”가 개최되어 많은 관람객들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잠실종합운동장을 찾는 시민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잠실야구장에서는 LG와 KT가 맞붙는 “2024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경기가 10월 5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어 많은 야구팬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잠실실내체육관에서는 10월 5일부터 6일까지 “2024 플레이브 콘서트”가 개최되어 국내외 팬들이 몰려들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잠실종합운동장은 ‘23년 9월부터 ’ 26년 12월까지 진행되는 올림픽주경기장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제1,3.4,5 주차장을 사용할 수 없어 주차면이 1,556면에서 876면으로 크게 감소해 주차 공간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관계자는 “10월 5일부터 6일까지 약 6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잠실종합운동장 주변 일대가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즐겁고 안전한 관람을 위해서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에도 잠실종합운동장 방문 및 이용 시 주차면이 부족한 관계로 당분간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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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국표 의원, 초안산 분묘군 정비공사 현장점검
홍국표 의원, 초안산 분묘군 정비공사 현장점검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은 지난 9월 30일 도봉구청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초안산 조선시대 분묘군 정비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국가사적 440호인 초안산 조선시대 분묘군은 조선왕실의 내시를 비롯해 양반과 서민 등의 분묘 1,000여기가 넓게 분포해 있으며 특히 내시 무덤이 많은데 대부분의 내시 무덤이 궁궐이 있는 서쪽을 향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조선시대 묘제와 석물의 변천사를 보여주는 중요한 역사적 유물이지만 제대로 되지 않아 대부분의 무덤과 석물들이 오랫동안 방치돼 훼손된 상태다.
이에 도봉구에서는 초안산 분묘군의 문화 사적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재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보수 정비공사를 진행 중이다.
홍국표 의원은 현장 점검 후 “오랜 기간 방치돼 훼손됐던 초안산 조선시대 분묘군의 역사·문화적 가치가 보존되고 지역 대표 명소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정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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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서울시의원, “'학생인권조례 폐지' 집행정지 각하 결정 환영”
김혜영 서울시의원, “'학생인권조례 폐지' 집행정지 각하 결정 환영”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김혜영 의원은 지난달 13일 안모 씨 등이 서울고등법원에 제기한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 무효확인소송 관련 집행정지 항고심에서 법원이 각하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환영의 의사를 밝히면서 학생인권조례 폐지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다시금 강조했다.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은 4만 4000여명의 서울시민이 주민발안으로 조례안을 청구하고 김현기 당시 서울시의회 의장이 이를 수리, 해당 상임위원회인 교육위원회에 회부한 바 있다.
이 조례안은 지난해 12월 교육위 심의를 앞두고 있었으나 청구인들이 제기한 집행정지를 1심 법원이 인용해 후속 행정절차가 전면 중단된 바 있다.
서울행정법원 제3부는 이날 “서울시의회 의장이 주민발안을 수리해 발의한 것이 원고들의 권리에 직접적인 변동을 초래한다고 보기 어려워 항고 소송의 대상인 처분이 될 수 없다”며 원고들의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같은 법원의 결정에 대해 지난달 13일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법원이 관련 절차 진행을 인정한 만큼 주민발안조례인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에 대한 심의를 이어가는것은 의회의 책무”며 “오는 11월 정례회에서 교육위가 이 폐지조례안을 심사해 우리 아이들과 선생님들의 인권보장에 부합하는 결론을 내려주도록 적극 요청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서울시의회는 이처럼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이 교육위에서 재상정되어 가결된다면 연내에 본회의에 상정 및 처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혜영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학생인권 및 교권회복이란 주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금보다 더 나은 대안을 찾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바 있다.
실제로 김 의원은 서울시의원 전반기 임기 동안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조희연 교육감을 상대로 학생인권조례 관련 시정질문을 총 3차례나 실시하기도 했다.
또, 김 의원은 지난해 8월 학생인권조례의 문제점 및 폐해를 전문가들과 함께 분석해보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현행 학생인권조례가 가져온 폐해를 해소하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차원에서 교육부가 마련한 학생인권조례 대체조례 예시안을 모델로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구성원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안‘을 입안해 대표발의한 이력도 있다.
이뿐만 아니라 지난해 10월부터는 서울특별시의회 인권·권익향상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이 서울시의회 본회의에 상정될 수 있도록 혁혁한 공을 세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혜영 의원은 “이번 각하 결정으로 인해 지난해 서울시의회가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추진하는 과정에 있어 법적·행정적 하자가 없었음이 증명됐다”고 평가하면서 “법원의 당연하고도 현명한 결정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법부를 통해 학생인권조례 폐지 추진의 정당성이 인정된 만큼, 다가오는 서울시의회 11월 정례회에서 조속히 이 폐지조례안을 심사·의결해 우리 학생들이 온전히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전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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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2024 강남 페스티벌’ 개막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2024 강남 페스티벌’ 개막식 참석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은 지난달 27일 ‘2024 강남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했다.
9월 26일부터 10월 3일까지 펼쳐진 이번 행사는 ‘당신의 강남 스타일을 즐겨라’라는 주제로 박칼린 공연연출가가 총감독을 맡아 누구나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고 즐기는 축제로 기획됐다.
축제는 강남 패션페스타, K-POP 콘서트, 미식 여행, 마라톤 대회 등 6개의 메인 프로그램과 심야 힐링극장, 패션 전시, 스트릿 퍼포먼스 등 5개의 서브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주민들이 함께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됐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관내 기업, 국내·외 친선도시가 참여하며 소외계층과의 나눔과 협력 상생을 실현하는 ESG 축제로도 큰 의미를 더했다.
이 의원은 “이번 행사는 K-컬처를 선도할 공연, 패션쇼, 문화 콘텐츠 상영 등 역동적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사한 그야말로 강남 대표 문화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열어 지역사회가 더욱 단합되고 활력이 넘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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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가용부지 선공개 후 민간 제안… 서울시, 기재부와 손잡고 민자사업 활성화
서울특별시청사(사진=PEDIEN)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공공 가용부지를 선 공개하고 이 부지에 대한 창의적 사업계획을 민간으로 후 제안받는 ‘공모형 민간투자사업’을 시작한다.
기획재정부와 긴밀한 협력과 논의를 펼친 결과 오는 2일 경제관계장관회의 안건 중 하나인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에 이 같은 서울시의 제안이 반영돼 10월 중 첫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민간이 제안하는 민자사업은 민간이 사업을 발굴해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제안서를 제출하면서 시작되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제안 사업이 여러 이유로 추진이 불가할 경우 초기투자비용을 고스란히 민간이 떠안아야 하는 부담이 그간 사업 활성화의 걸림돌이 되어 왔다.
이에 서울시는 올해 초부터 민자사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민간사업자의 의견 청취와 논의를 이어왔고 민자사업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공모형 민간투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공모형 민간투자사업’은 공개된 가용용지에 대한 민간사업자의 제안이 선정되면 기획 단계부터 공공과 민간이 함께 협의하는 방식이다.
민자사업 어려움 중 하나로 꼽히는 대상지 발굴 및 기획 단계를 체계화 해 민간사업자의 부담을 덜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정부나 지자체가 고시하는 민자사업에 비해 더욱 창의적인 민간 아이디어를 수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인구구조, 사회경제적 여건 변화 등으로 활용도가 저조한 시유지에 대한 민자사업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사회기반시설도 대폭 확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사업을 위해 서울시는 지난 5월부터 민간투자사업을 총괄하는 기획재정부와 실무 협의를 비롯해 제도개선 건의, 간담회 등 긴밀한 논의를 펼쳤고 2일 오전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서울시가 건의한 공모형 민간투자사업 제도가 반영되기에 이르렀다.
기획재정부도 저활용공유지를 활용해 생활SOC 등을 민자사업으로 확충하는 방안에 인식을 같이하며 서울시를 적극 지원했고 그 결과 제도가 완성됐다.
한편 서울시는 10월 중 첫 ‘공모형 민간투자사업’을 시범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생활SOC 중심 수익형 민자사업으로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공개한다.
공모에 선정된 민간사업자는 우선 협의대상자로 제안서를 작성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서울시로부터 정책 방향 등에 대한 컨설팅을 받게 된다.
이후 민간투자법상 제안서 제출하면 최초 제안자 자격이 부여된다.
임창수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사회·경제적 여건 변화로 활용도가 낮아진 시보유 공공부지를 민간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변화시켜 시민들에게 고스란히 돌려주겠다”며 “공모형 민간투자사업을 활성화해 서울의 우수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해 시민은 물론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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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간선 지하도로 마침내 착공·… 월계IC~대치IC 50분대→10분대 단축
동부간선 지하도로 마침내 착공·… 월계IC~대치IC 50분대→10분대 단축
[충청뉴스큐] 2009년 오세훈 시장 1기 재임시절 발표했던 ‘동부간선 지하도로’ 가 마침내 첫 삽을 뜬다.
지하화가 완료되면 월계IC에서 대치 IC구간 통행시간이 현재 50분대에서 10분대로 대폭 줄어 상습정체·상습침수 구간이라는 오명을 벗고 동부권 핵심도로로 동북권과 동남권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2일 오후 2시, 서울시 민방위교육장에서 ‘동부간선 지하도로’ 착공식을 개최한다.
우선 10월,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성북구 석관동~강남구 대치동 12.5㎞ 지하화 공사를 시작한다.
이번 착공식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관련 최호정 시의회의장. 이승로 성북구청장, 김경호 광진구청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동부간선도로는 1991년 개통 이후 하루 약 15만 대의 차량이 이용하며 서울 동부 지역 주요 교통축으로 자리잡았으나 지속적인 교통량 증가로 상승정체가 발생하고 매년 여름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 침수가 반복되는 등 지하화가 시급했다고 시는 덧붙였다.
금번 착공하는 월릉교~대치우성아파트 12.5㎞구간은 중랑천과 한강 하저를 통과하는 소형차 전용 왕복 4차로 지하도로를 건설하는 대심도 사업이다.
기존 동부간선도로 ‘월릉나들목’과 ‘군자나들목’을 이용해 진출입할 수 있고 그 외 삼성나들목 청담나들목 대치나들목을 신설해 영동대로와 도산대로에서도 진출입이 가능해진다.
나들목마다 공기 정화 시스템을 설치해 환경 피해도 최소화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3월 사업시행자인 동서울지하도로 주식회사와 실시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5월 실시계획을 승인했다.
특히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방재 1등급 시설로 지하도로 설계와 지하공간 침수 방지를 위한 수방기준 등 최신 지침과 기준을 모두 적용했다.
중랑천 홍수 발생시에도 물 유입이 원천 차단돼 기습 폭우 시에도 통행 제한 없이 365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동부간선 지하도로’ 사업이 완료되면 동부간선도로 지상 교통량이 하루 15만 5,100대에서 8만 7,517대로 최대 43% 줄어, 월계IC에서 대치IC까지 기존 50분대에서 10분대면 통과를 할 수 있게 된다.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은 “동북권과 동남권을 연결하는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인해 간선도로로 단절됐던 생활권이 연결되고 회복될 것이며 환경오염·경관 훼손 등 다양한 문제들이 해결될 것”이라며 “신속한 공사 진행으로 시민이 차질 없이 터널을 이용할 수 있게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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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디자인재단 신임 임원 임명 및 제1대 서울 총괄 공공디자이너 위촉
서울시, 서울디자인재단 신임 임원 임명 및 제1대 서울 총괄 공공디자이너 위촉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에 차강희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교수, 이사장에 김현선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회장을 ’ 24. 10. 1일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다.
신임 대표이사와 이사장은 재단 정관규정에 의거해 공개경쟁 절차에 따라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심사 등을 거쳐 선발됐다.
또한 서울시 공공디자인 정책과 사업 전반에 대해 기획·자문할 제1대 서울 총괄 공공디자이너에 김주연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과 교수를 신규 위촉했다.
서울 총괄 공공디자이너는 ‘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법률’ 및 ‘공공디자인 민간전문가 제도 운영 가이드라인’에 따라 운영되는 것으로 서울시에서 지난 9월 공모를 통해 김주연 교수를 최종 선발했다.
차강희 신임 대표이사는 LG전자 디자인연구소 소장으로 근무하면서 LG전자의 대표작인 초콜릿폰, 프라다폰, OLED TV, gram 노트북 등 수많은 제품 디자인 개발을 주도해, LG전자 최초로 슈퍼디자이너로 선정되는 등 30년간 산업계에서 전문디자이너로 일해왔다.
또한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부회장,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디자인계의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에서 산업디자인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김현선 신임 비상임이사장은 현재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회장과 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2021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 대통령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 분과장 등을 역임한 디자인 전문가로서 서울의 디자인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총괄 공공디자이너’는 서울시 도시디자인 정책과 사업 전반을 총괄 기획하고 조정하는 민간전문가다.
공공디자인의 가치와 도시디자인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서울 전역의 공공디자인 사업이 조화를 이뤄 일관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한다.
주요 역할은 공공디자인 정책 및 사업 발굴·기획에 대한 자문 공공디자인 관련 사업 총괄 조정 및 관련 지침 마련 등 참여 국내·외 도시들과의 정보교류 및 협력체계 구축 등 총괄이다.
김주연 제1대 서울 총괄 공공디자이너는 한국공간디자인학회 회장, 한국실내건축가협회 회장, 홍익대부설 공공디자인연구센터 소장, 세계실내디자이너연맹 상임이사 등을 역임하면서 공공디자인 정책의 기반구축 및 확산, 국제화에 이바지했다.
또한, 1996년부터 현재까지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대한민국 최초 ‘공공디자인’ 석사과정 및 박사과정을 개설하는 등 공공디자인 교육의 학제적 기틀을 마련한 바 있다.
이러한 디자인 교육과 대외봉사 활동으로 2023년 대한민국디자인대상 공로부문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했다.
서울시 최인규 디자인정책관은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디자인은 매우 핵심적인 분야”며 “서울시 공공디자인정책과 디자인산업을 활성화하고 성장시키기 위해 디자인계 및 디자인 전문가들과 적극적으로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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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위례신사선 2차 재공고…민자활성화, 조건개선을 통한 재모집
서울시, 위례신사선 2차 재공고…민자활성화, 조건개선을 통한 재모집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10월 4일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의 사업자 재모집을 위한 2차 재공고를 추진한다.
특히 시는 이번 공고 게재에 앞서 최근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을 적용하는 등 최적의 사업 조건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공고 내용은 10월 4일 서울시와 KDI 홈페이지에 게재된다.
지난 8월 16일 사업자 모집을 위해 제3자 제안 재공고를 실시하고 9월 25일 1단계 사전적격심사 서류를 접수받았으나, 민간사업자가 참여하지 않아 결국 유찰됐다.
당초 서울시에서는 재공고 결과 유찰되었을 경우, 재정투자사업으로 전환하기로 했으나, 최근 기획재정부의 민자활성화 방안이 마련되는 등 사업조건 개선여지가 있어 민간에서의 참여의사를 다시 한번 확인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활성화 방안을 최대한 반영해 위례신사선의 추정 건설사업비를 당초 1조 7,605억원에서 1조 8,380억원으로 775억원을 증액하는 한편 대표자의 출자지분율 및 시공능력 등 사업제안자의 자격요건을 완화시켜 민간사업자의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에는 최초 불변가격 기준시점이 ‘20.12.31. 이전이면서 현재까지 협약체결이 되지 않고 있는 BTO 사업에 대해 총사업비를 최대 4.4% 추가 반영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어, 이를 반영해 제안 가능한 건설사업비를 변경해 재공고할 예정이다.
타사업 사례를 검토해 대표자 출자 지분율을 14.5%에서 10%로 낮추고 시공능력평가액도 조정해 참여가능한 사업자의 범위를 확대시켰다.
재공고는 10월 4일부터 90일간 실시하며 11월 4일 1단계 사전적격심사 서류를 접수받고 '25년 1월 2일 2단계 사업제안서를 접수받아 평가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지정할 계획이다을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길 간절히 바란다”며 이번 공고에 “서울시에서 제시할 수 있는 최대한의 사업조건을 담았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2차 재공고에서도 유찰될 경우에는 곧바로 재정투자사업으로 전환해 추진하겠다”며 사업추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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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성배 대표, ‘서울 세계불꽃축제, 안전 사고 대비 철저한 점검’ 주문
서울시의회 이성배 대표, ‘서울 세계불꽃축제, 안전 사고 대비 철저한 점검’ 주문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오늘 서울 세계불꽃축제와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를 앞두고 서울시 집행부에 두 축제가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시하고 안전사고 대비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빛섬축제는 한강의 6개 섬 중 매년 하나씩 순차적으로 축제 장소를 정하는 방식이어서 여의도 순서가 될 때 불꽃축제와 시기적으로 겹쳐 이러한 상황이 언제라도 발생할 여지가 있었다.
이성배 대표는 “두 축제의 시기를 조정할 수 없는 불가피한 사정이 있다면, 축제 당일 발생할 수 있는 사고의 가능성을 최대한 예측해 이에 대비해야 할 것”이라 말하고 대비 상태를 확인했다.
이에 집행부는 “불꽃축제 장소와 빛섬축제의 조형물 설치 장소가 실제로 겹치지는 않는다 대부분의 조형물은 인적이 드문 장소와 한강 위에 띄운 조형물이므로 문제 되지 않는다 다만 여의나루역 인근의 조형물 하나가 불꽃축제가 끝나고 해산하는 인파가 몰릴 경우 동선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우려는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문제 되는 조형물은 불꽃축제 당일 운영하지 않되, 해당 조형물에 이중으로 펜스를 설치하고 조형물 근처로 100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할 예정이며 그 외 마포대교 동편의 작품들은 오히려 불꽃축제가 끝나는 시간에 맞추어 가동함으로써 여의나루역 쪽으로 몰릴 인파를 분산해 동선의 안전을 확보하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보고했다.
한편 불꽃축제 담당부서는 오늘 오전에, 빛섬축제 담당부서는 오후에각각 경찰, 소방, 영등포구청 담당자들과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각 기관으로부터 현장에서 지적되는 사항들을 보완할 계획이다.
오세훈 시장은 앞서 지난 9월 29일 불꽃축제와 빛섬축제 현장을 찾아 안전 대비 상황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배 의원은 “사고가 난 뒤에는 백약이 무효다 사고 가능성 있는 모든 상황을 가정해 안전에 대비해 달라. 집행부의 안전 점검과 대비 가 가장 중요하지만, 시민들에게도 안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미리 충분하게 홍보해 시민도 함께 협조할 수 있도록 해달라”며 시민의 협조를 위한 노력도 당부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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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제3회 강남 시니어 기억·돌봄 걷기대회’ 참석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제3회 강남 시니어 기억·돌봄 걷기대회’ 참석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은 24일 강남구 도산공원에서 열린 ‘제3회 강남 시니어 기억·돌봄 걷기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의 날’과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60세 이상 구민 150여명이 함께 걷기 운동에 참여하고 어르신들의 신체 및 인지 건강을 증진하고 치매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행사에는 10개의 건강 체험 부스가 설치되어 스마트 반려로봇 기술, 퀴즈와 놀이 등 다양한 인지 건강 관리 체험과 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이 의원은 “도산공원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가꿀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열려 매우 기쁘다”며 “노년층의 건강 증진은 위해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할 과제이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