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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신공원 재구조화, 주민친화적 공간으로.
사육신공원 재구조화, 주민친화적 공간으로.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봉준 의원이 11일 노후화된 사육신공원의 재구조화를 위해 서울시, 동작구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약 20명과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사육신공원은 높은 역사적 가치와 더불어 한강을 코앞에 두고 있는 명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시설들이 상당히 노후화되어 정비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봉준 의원은 공원의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공원 일대를 세심하게 살펴본 결과 전망대 조성, 배드민턴장 사면 정비, 산책로 추가 확보, 체육시설 정비, 진입로 정비, 관리사무소 신축 등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 의원은 “오늘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우선 전체 밑그림을 그리는 재구조화 용역과 일부 개보수를 먼저 실시할 계획”이라며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봉준 의원은 “사육신공원 일대 재구조화에 필요한 2025년 서울시 본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서울시·동작구와 긴밀히 협력해 사육신공원을 새로운 명소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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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과의 공존 위해 만지지 마세요 서울시, 미끼 예방약 3만7천개 살포
야생동물과의 공존 위해 만지지 마세요 서울시, 미끼 예방약 3만7천개 살포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너구리 등 야생동물을 통해 전파되는 광견병을 예방하기 위해 ‘광견병 미끼 예방약’ 3만 7천 개를 10월 14일부터 10월 28일까지 주요 산·하천 주변에 살포한다고 밝혔다.
광견병 미끼 예방약은 야생동물을 유인하기 위해 어묵 반죽 안에 예방 백신을 넣은 것으로 동물이 먹게 되면 잇몸 점막을 통해 백신이 흡수되어 면역을 형성시킨다.
시는 2006년부터 매년 봄과 가을, 야생동물용 광견병 미끼 백신을 살포하고 있으며 살포 이후 현재까지 서울에서 야생동물로 인한 광견병이 발생한 사례는 없다.
미끼예방약은 서울시 내부로 바이러스가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50~100m 간격으로 서울 경계를 따라 지점당 15~20개씩 총 157km에 차단띠 형태로 살포될 예정이며 주요 살포지점은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산, 하천 및 너구리가 자주 출몰해 민원이 많은 공원 등이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산행 중 살포된 야생동물 광견병 미끼 예방약을 발견했을 경우 만지지 말 것을 당부했다.
사람이 만지면 체취가 묻어 야생동물이 먹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미끼예방약은 약 2~3cm ‘네모난 모양’ 으로 살포지점에는 현수막과 경고문을 부착해 시미들이 약을 만지지 않도록 안내할 예정이며 섭취되지 않은 미끼예방약은 살포 약 30일 후부터 수거된다.
사용하는 미끼 예방약은 개, 고양이를 포함한 50종 이상의 동물에서 안전한 것으로 입증이 된 제품으로 반려동물이 먹었더라도 위험하지는 않으나, 개, 고양이 등의 반려동물에 정확한 광견병 예방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동물병원에서 ‘반려동물용 광견병 예방백신’을 접종받아야 한다.
반려동물과 산행할 때는 반드시 목줄을 착용시켜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반려동물이 광견병 의심 동물과 접촉했을 때에는 방역당국에 신고하고 동물병원에서 치료받아야 한다.
또 사람이 야생동물 또는 광견병 의심 동물에 물린 경우엔 상처 부위를 비눗물로 15분 이상 씻어 내고 즉시 병원에 방문해야 한다.
광견병에 걸린 동물은 쉽게 흥분하거나 과민해져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면서 거품 침을 흘리고 심한 경우에는 의식불명 후 폐사하기도 한다.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미끼예방약 살포를 통해 야생동물 단계부터 인수공통감염병인 광견병을 예방해 시민과 반려동물의 안전을 보호하겠다”며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가을철, 산행이나 산책 시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하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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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런4050 우수사례 공모전 “내 인생의 체인지업 시즌 2” 개최
서울런4050 우수사례 공모전 “내 인생의 체인지업 시즌 2”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시의 서울런4050 정책사업은 전환기 중장년 세대의 경력설계, 직업교육, 일자리 등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으로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서울런4050 사업 수행 2년 차를 맞아 중장년 인생전환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공모전 “내 인생의 체인지업 시즌 2”를 개최한다.
재단은 서울 전역에서 중장년 사업을 지원하는 서부, 중부, 남부, 북부, 동부의 5개 캠퍼스 및 동작, 영등포 등 13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런4050’ 사업 2년 차를 맞이해 한층 더 확대된 다양한 사업에 참여해 인생 전환에 성공한 스토리의 주인공을 찾는다.
공모전은 10월 14일부터 시작되며 참여자는 50+포털을 통해 수기를 제출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지난해와 올해 재단이 진행한 중장년 채용설명회, 일자리박람회, 40대 특화 직업전환 지원사업, 경력설계 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일자리 지원사업과 창업지원, 보람 일자리 사업에 1회 이상 참여한 중장년이다.
참여 기록이 확인되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공모 지원 신청서는 50+포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수기는 A4 3매 이내로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수기 내용에 관한 예시는 50+포털의 공모전 신청 페이지에서 지난해 수상작 내용을 참조하면 된다.
제출된 수기를 바탕으로 내·외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총 15명을 선정하며 최우수상 1명에게는 100만원, 우수상 4명에게는 각 50만원, 장려상 10명에게는 각 2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11월 11일 50+포털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심사기준은 진실성, 감동 및 교훈성, 참신성 등이다.
선정된 작품은 별도의 스토리텔링 콘텐츠로 제작되어 중장년층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자료로 활용된다.
또한, 온라인 아카이브를 통해 언제든지 열람할 수 있도록 배포할 계획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강명 대표이사는 “작년에 발굴한 성장 스토리는 다양한 방식으로 확산되어 많은 중장년 세대의 도전 의식과 용기를 북돋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올해 더욱 확대된 ‘서울런4050’ 사업의 풍성한 결실을 소개해 인생 후반을 준비하는 많은 중장년 시민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4050 세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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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안전, 방재 운동회로 지켜요”
“우리 동네 안전, 방재 운동회로 지켜요”
[충청뉴스큐]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10월 10일 오후 2시, KBS아레나에서 재난 상황 시 피해가정의 복구를 돕는 바로봉사단과 함께 응급처치, 재난구호 활동 주제 체험훈련 ‘방재 운동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재난대비 체험훈련 ‘방재 운동회’는 바로봉사단을 대상으로 지금까지 진행된 응급처치·재난구호 강의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종합 실습체험 형태로 진행해 직접 체험하고 체득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기획됐다.
더불어 체험형 교육을 재미있게 운동회 형태로 운영해 봉사단이 함께 훈련하면서 봉사단 간 유대감도 형성하고 즐겁게 어울리는 자리로 만들었으며 어렵게 느껴지는 응급처치, 재난구호 실습을 즐거운 놀이처럼 배우도록 함으로써 지역에서도 이웃과 재미있게 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방재 운동회는 응급처치, 재난구호 교육을 통해 학습·실습하도록 했으며 어린 시절 가을 운동회처럼 팀을 나눠, 게임을 하듯이 팀별로 경기를 통해 승리하고 점수를 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방재 운동회 마지막 순서로는 강서소방서의 재난안전교육으로 화재 시 사용되는 에어매트와 완강기 사용법 교육이 진행됐다.
바로봉사단 체험훈련 ‘방재 운동회’ 참여자들은 ‘교육으로 배우는 것보다 이해하기 쉬웠어요,’, ‘바로봉사단에 처음 참여했는데, 정말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교육으로만 받을 때는 지루했는데 게임하듯이 하니까 너무 재미있고 유익했어요, 동네에서 봉사단 분들과 함께 해보고 싶어요. 다음에 또 한다면 같이 데리고 와야겠어요,’라는 소감을 전했다.
소감을 통해 짐작해 볼 수 있듯이 기존 교육방식보다 응급처치, 재난구호 지식의 전달, 그리고 확산이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것을 알 수 있었다.
바로봉사단 체험훈련 방재 운동회의 인사말을 전한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사업총괄부 한태석 부장은 ‘앞으로 재난대응 활동과 더불어 재난 대비·예방활동을 바로봉사단과 지역주민들이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새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자치구자원봉사센터와도 더욱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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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의 일상을 풍요롭게 할 방배5구역 기부채납시설 설계자 선정
서울시민의 일상을 풍요롭게 할 방배5구역 기부채납시설 설계자 선정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방배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기부채납시설부지에 조성하는 서울시 다목적체육센터와 어린이공원의 설계자를 선정했다.
총사업비 약 743억원을 투입해 방배동 974-3번지 일대에 건립하는 전체 연면적 15,000㎡ 규모로 50m 8레인 규모의 수영장을 갖춘 시설이다.
시는 지난 7월 설계공모 공고를 시작으로 법규·지침 위반 사항을 검토하는 기술 심사와 최종 5개 안을 선정하는 1차 심사 진행 후, 8일 2차 심사를 통해 총 35개의 작품 중 ‘인터커드 건축사사무소’의 ‘SEOUL TOPOGRAPHY’를 1등으로 선정했다.
1등에게는 설계계약 우선협상권이 주어진다.
인터커드 건축사사무소는 서소문 성지 역사박물관으로 한국건축문화대상 본상, 서울특별시건축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북아현문화체육센터, 휘경 스마일어린이집, 도화동주민센터, 신수동 주민센터 등 다수의 공공건축물 설계를 경험했다.
한편 2위에는 신성진·손경민 3위 정재원·강현석 4위 최연웅 5위 전보림·이승환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 당선된 ‘SEOUL TOPOGRAPHY’는 운동시설을 넘어 대지 전체의 지형에 대한 오마주라는 개념으로 자칫 거대해질 수 있는 건축물을 경사지붕으로 감싸 부담감을 줄였고 굴토를 최소화해 주변 공원들과의 경사 차이를 건축물로 연계했다.
또한, 도로변에 건축물의 전 층을 연결하는 밝고 생동감 있는 입체적 라운지를 계획해 풍요로운 공공공간을 제안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심사위원장인 이진욱는 “까다로운 대지 조건에 대응해 거대 공간을 구현하는 요구에 대해 고민하고 제안한 모든 참가자들에게 경의를 표할 정도로 어려운 과제였으며 1등작은 대지를 바라보는 관점과 운동시설로서의 기능 충족을 넘어 대상지 전체가 어떤 장소로서 작동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건축가의 입장과 접근의 차이가 두드러졌다”고 평가했다.
이번 설계공모 1등 팀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방배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조합 총회 의결 절차를 거쳐 최종 설계자로 선정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다목적체육센터를 지역 주민만을 위한 편의시설이 아닌 모든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임창수 미래공간기획관은 “서울시 다목적체육센터 및 어린이공원 설계공모는 서울시에서 추진한 세 번째 기부채납 공공시설 설계공모로 척박한 대지 조건에 대규모 공공시설을 계획하는 어려운 과제였다”며 “초반 우려와 달리, 지형에 순응하고 기능에 충실한 최적의 설계안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부채납시설이 모든 시민의 가치 있는 일상에 기여하는 공공시설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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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 “제30회 서울약령시 보제원 한방문화축제” 참석
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 “제30회 서울약령시 보제원 한방문화축제” 참석
[충청뉴스큐] 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은 지난 10월 11일 ‘제30회 서울약령시 보제원 한방문화축제’에 참석해 주최 측과 주민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전했다.
서울약령시협회 주관과 서울시와 동대문구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서울약령시 보제원 한방문화축제’는 선조들의 제세구민과 생명존중 정신을 계승하고 전통 한의약 발전을 위해 개최됐다.
’ 24년 10월 11일~10월 12일 이틀간 진행된 금번 축제에서는 보제원 제향의례 및 퍼레이드, 한방 산채비빔밥 나눔, 요리경연대회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마련해 젊은 세대들도 함께 참여하고 전통한방문화를 전파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이병윤 위원장은 “올해 30회를 맞이한 ‘서울약령시 보제원 한방문화축제’에서 제향 때 첫 번째 술잔을 올리는 초헌관을 맡아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축제를 통해 전통한방문화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 주최 측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서울약령시와 보제원과 관련된 연구용역 제안, 아치조형물 리모델링 사업 건의 등 서울 약령시의 발전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할뿐만 아니라 동대문구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애쓰겠다”고 말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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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실 서울시의원, 혜원여중 학생들과 함께하는 ‘개인컵 사용의 날’ 행사 성료
이영실 서울시의원, 혜원여중 학생들과 함께하는 ‘개인컵 사용의 날’ 행사 성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은 지난 11일 혜원여자중학교에서 체육대회와 연계해 개최한 ‘개인컵 사용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서울시 1회용품 줄이기 정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과 학부모들이 개인컵이나 텀블러를 가지고 오면 음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행사 중 환경보호의 필요성과 개인컵 사용에 대한 설문도 함께 실시해 학생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영실 의원은 “미래 세대인 학생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작은 실천을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학교 행사와 연계한 이번 캠페인이 환경교육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환경보호 메시지를 전달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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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진 시의원, SH공사 본사의 신속한 중랑구 이전을 위한 정기회의 개최
박승진 시의원, SH공사 본사의 신속한 중랑구 이전을 위한 정기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이 10월 10일 SH서울주택도시공사 본사의 신속한 중랑구 이전을 위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박승진 시의원은 지난 9월 6일 SH공사 본사 이전 절차의 체계적이고 신속한 진행을 위해 서울시, 서울시의회, SH공사, 중랑구청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SH공사 신사옥 건립 TF’를 구성해 정기적인 회의를 개최, 관계부서 및 기관이 함께 소통하고 협의할 것을 제안한 바 있다.
이번 회의는 ‘SH공사 신사옥 건립 TF’의 제2차 회의로서 서울시에서는 하대근 도시관리과장, 안중욱 미래공간담당관이 참석했고 중랑구청 장양규 도시환경국장과 이건선 도시계획과장, SH공사 송재원 도시개발계획부장 등이 참석해 향후 진행방향을 논의했다.
SH공사 본사의 중랑구 이전은 박홍근 국회의원의 핵심 공약사항으로 박홍근 국회의원과 박승진 시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 SH공사 김헌동 사장을 지속적으로 설득한 끝에 지난해 9월, 최종 합의해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박승진 시의원은 SH공사를 소관기관으로 두고 있는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을 거쳐, 하반기에도 주택공간위원회에서 활동하며 SH공사 본사가 중랑구로 신속하게 이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
박승진 시의원은 “SH공사 본사의 신속한 중랑구 이전을 위해 실무TF를 구성하고 현안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며 “두 차례 회의를 통해 절차와 방향을 점검하고 향후 신속 추진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중랑구로 SH공사 본사가 이전하도록 박홍근 국회의원과 계속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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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석활용 K팝 홍보물부터 시민 작품까지…''서울의 우수 인쇄기술 보러오세요''
서울시, 자석활용 K팝 홍보물부터 시민 작품까지…''서울의 우수 인쇄기술 보러오세요''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도심 제조업인 인쇄산업 대시민 관심도 제고를 위해 오는 15일 오전 10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제15회 서울인쇄대상 및 인쇄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인쇄대상 및 인쇄문화축제’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인쇄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5년간 개최되지 못했다가 올해 다시 열리게 됐다.
‘인쇄, 미래를 창조하다’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서울인쇄대상의 우수작품을 전시하고 서울의 대표적인 도심 제조업인 인쇄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를 선보인다.
먼저, 11시 개막식 직후에는 국내 유일의 인쇄작품 경연대회인 ‘서울인쇄 대상’ 시상식이 인쇄문화축제 청계광장 무대에서 진행된다.
서울인쇄대상은 전국 및 해외 소재 인쇄업체, 그리고 인쇄 디자인을 전공하거나 관심 있는 개인이 9월 6일까지 출품한 인쇄작품 총 203점을 대상으로 인쇄, 책자 제작, 디자인 등 각 분야별 전문가 6명이 품질, 디자인, 색상,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했다.
올해 대상 수상작은 ㈜투데이아트에서 출품한 르세라핌 ‘LE SSERAFIM ON-OFF 22-23’ 프로젝트 작품으로 자석을 이용해 K-POP 홍보물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는 등 색상, 품질, 해외 수출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상에는 ㈜사월오일의 ‘송파책박물관 –인쇄, 시대의 기억을 품다 전시도록’, ㈜영림인쇄의 ‘서울인쇄조합 2024년도 캘린더-2024 One Source Multi-use’, ㈜에이원의 ‘치우천왕’, 일반 시민의 ‘햇살의 표정, 밤의 기억’ 등 4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품었다.
이외에도 은상 5개, 동상 5개 등 서울특별시장상 30점과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 5점, 인쇄 기업인상 5점, 인쇄 단체장상 5점 등 총 45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식 이후에는 청계광장 20여 개 부스에서 서울인쇄대상과 2024 K-Print 등에 출품된 우수 인쇄물을 전시한다.
최신 인쇄 기술을 활용한 우수 인쇄물을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K-POP 인쇄물 체험’, ‘엽서 제작’, ‘특수 인쇄관’, ‘전통 인쇄관’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K-POP 인쇄물 체험’, ‘엽서 제작’ 부스 : K-POP 스타들을 활용한 다양한 인쇄물을 직접 손으로 만져보고 엽서를 직접 제작해 소장하거나 발송할 수 있다.
‘특수 인쇄 체험’ 부스 : 특수 종이로 만들어진 인쇄물을 만나볼 수 있으며 에코백, 티셔츠 등에 스크린 인쇄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전통 인쇄 체험’ 부스 : 국가 무형유산 제16호인 이창석 명인을 초대에서 각자 목판 시연을 선보이고 활자 탁본 체험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서울시는 스티커, 라벨, 프린트물 굿즈 전시 및 체험, 서체 알리기, 홍보스티커 붙이기 등 서울의 인쇄문화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현장에서 인쇄기업 관계자 및 전문가의 구인, 구직 상담 리크루팅 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최판규 서울시 창조산업기획관은 “한국의 전통 인쇄 기술과 최신 인쇄 기술까지 한 자리에서 체험해볼 수 있는 이번 인쇄문화축제가 서울의 인쇄산업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서울인쇄기술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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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자치구, 집중호우 틈탄 오·폐수 무단배출 집중 단속 나서
서울시·자치구, 집중호우 틈탄 오·폐수 무단배출 집중 단속 나서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자치구는 8~9월 집중호우 시기에 악성 오·폐수를 무단배출 등 각종 불법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을 통해 중금속 등 특정수질유해물질 배출시설에서 5건의 위법 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특정수질유해물질 배출시설은 납, 비소 등의 중금속을 포함한 폐수를 배출하는 시설로 사람의 건강이나 재산 또는 동식물의 생육에 직간접적으로 위험과 손해를 끼칠 수 있다.
주로 염색·도금 업체 등이 해당하며 무단배출 시, 하천 수질에 큰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시설이다.
서울시는 지난 7월 수질오염 예방을 위한 폐수배출시설 합동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자치구 직원에 대한 점검 사전교육을 시행했다.
10개 조 31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8~9월 두 달간 서울 시내 26개 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합동점검은 현장 점검반이 사업장을 불시에 방문해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 폐수 무단 방류 여부 배출시설 운영 상황 기록 보존 및 허위 기록 여부 기타 제반 사항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방류구에서 폐수를 채수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점검반은 염색 및 도금 업체 밀집 지역인 성동구 지역 등에 집중점검을 시행했다.
그 결과 불법 비밀배출구를 설치한 금속가공 업체를 적발했으며 해당 업체는 구리 납 등 중금속이 포함된 폐수를 방지시설을 거치지 않고 무단으로 방류할 수 있는 불법 비밀배출구를 설치한 협의로 적발됐다.
이 외에도 운영기록부 허위 기록, 배출허용기준 위반 등 총 5곳의 업체를 적발했으며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 과태료 부과 등 적절한 처분을 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오염행위 감시를 위해 '시민자율환경감시단' 운영을 강화하고 하천 주변을 중점적으로 순찰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합동점검을 추진해 불법행위 단속에 나선다.
시민자율환경감시단은 민간 감시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환경오염 행위와 수질오염 사고 예방을 위해 생활 주변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과 하천 등을 상시 순찰한다.
어용선 서울시 물재생시설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적발된 업체에 대해 엄중 처벌할 예정이다”며 “오염물질 불법 배출로 인한 환경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속해서 관리해 안전한 수질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