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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활력있는 전통시장 조성 위해 도시공간 연계 혁신사업 추진
서울특별시청사(사진=PEDIEN)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시설낙후, 유동인구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 대표 전통시장인 남대문시장을 대상으로 도시공간 혁신을 통한 상권활성화를 추진한다.
대형화·고급화 되어가는 대형복합쇼핑몰 트렌드 속에서 시설낙후가 가속되고 있는 전통시장을 보존하고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해 전통시장 고유의 소매유통 역할과 커뮤니티 공간을 창출하는 공간적 혁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서울시는 우선 약 6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나라 대표 전통시장인 남대문시장을 대상으로 인근 남산과 숭례문 등 역사문화 명소와 연결해 방문객이 증폭될 수 있는 다양한 공공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현재 기본계획 및 타당성 용역을 위한 업체 선정 중이며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공정한 심사를 펼칠 예정이다.
해당 사업으로는 먼저, 남산에서 남대문시장으로 연결되는 소월로 및 소파로 회현동 골목길 약 1.6km구간의 보행환경을 정비하고 소월로의 일부 저이용 부지를 활용해 시장방문객 및 상인들을 위한 각종 지원시설이 도입될 수 있는 시장문화진흥센터를 조성하고 상부는 옥상공원으로 조성해 남대문을 전망할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K-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방문하는 외국인을 포함한 많은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한국 전통시장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남대문시장 골목길을 걷고 싶은 바닥패턴 조성, 감성적 공간조명과 가로 장식물 등을 설치해 매력적인 보행 감성공간으로 조성하고 2018년 폐쇄 후 방치되고 있는 적환장 부지는 지하공간 활용을 통해 남대문시장 방문객에게 열린 휴식공간 및 편의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남대문시장을 시작으로 동대문시장·마장축산물시장·청량리 일대 시장 등 다른 전통시장에도 주변지역과의 연계를 고려한 도시공간적 종합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이러한 전통시장 종합계획은 앞으로 서울시 내 다른 전통시장에도 확대해 시장고유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주변지역과 함께 발전할 방안을 마련해 활력있는 전통시장이 조성되도록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임창수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전통시장은 시끌벅적한 사람소리가 매력있는 서민의 삶이 녹아있는 공간” 이라며 “앞으로 전통시장의 도시공간적 혁신방안 구상을 통해 한국 고유 전통시장의 정체성과 활력이 주변지역으로 확장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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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미식 전문가 45명이 뽑은‘2024 서울미식 100선’발표
국내 미식 전문가 45명이 뽑은‘2024 서울미식 100선’발표
[충청뉴스큐] 최근 K-푸드에 관한 세계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서울시가 ‘2024 서울미식주간’ 개최에 앞서 국내 미식 전문가 45인이 추천하는 레스토랑&바 리스트인 ‘2024 서울미식 100선’을 발표했다.
‘서울미식 100선’은 서울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미식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지난 ’ 20년부터 푸드 콘텐츠전문가, 미식 여행가, 식음 저널리스트 등 국내 미식 전문가들이 독창성, 전문성, 화제성 등을 고려해 엄선한 서울의 대표 미식 안내서이다.
한식, 아시안, 양식, 그릴, 채식, 카페&디저트, 바&펍 총 7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전통과 현대 사이에서 흥미로운 변주를 만드는 ‘한식’뿐만 아니라 장르의 경계를 넘어서는 ‘양식’ 등 서울에서 꼭 맛봐야 할 100곳을 만날 수 있다.
전체 100곳 중 28곳이 올해 새롭게 100선에 이름을 올렸으며 ‘서울미식 100선’ 이 시작된 이래 현재까지 5년 연속 선정된 곳도 28곳에 달해 식당의 개성과 고유의 맛을 지속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이다.
또한 ‘서울미식 100선’과 함께 ‘서울채식 50선’도 함께 발표됐다.
시는 지구의 건강과 지속 가능한 미식의 가치에 주목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브런치 카페는 물론 사찰 음식 등을 별도로 소개했다고 덧붙였다.
‘서울미식 100선’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미식주간 공식 누리집에 게재된‘서울미식 안내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미식 100선’ 발표에 이어 11월 8일부터 14일까지는 ‘서울미식주간’ 이 노들섬 및 서울 전역에서 열려 ‘일주일간 서울 미식여행으로 초대’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11월 10일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는 ‘서울미식어워즈’ 시상식을 진행해 ‘서울미식 100선’에 선정된 분야별 최고 셰프와 서울 미식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공로상과 함께 ‘테이스트오브서울 2024’ 트로피를 수여한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 ‘흑백 요리사’의 열풍에 힘입어 K-푸드에 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며 “서울만의 매력적인 미식 문화를 담은 ‘서울미식 100선’을 국내외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고 오는 11월 ‘2024 서울미식주간’에서는 다채로운 미식 행사를 진행해 서울을 세계적인 미식 관광지로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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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21일 대한노인회 중앙회 제19대 회장 취임식 참석
오세훈 시장, 21일 대한노인회 중앙회 제19대 회장 취임식 참석
[충청뉴스큐] 오세훈 서울시장은 21일 오전 11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중앙회 제19대 회장 취임식에 참석해 이중근 신임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1969년 대한민국 노인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 사회 참여 촉진을 위해 설립된 대한노인회는 전국 16개 시·도 연합회와 6만8천여 개 경로당 등으로 구성돼 280만 회원이 활동 중인 국내 최대 노인 단체다.
이날 취임한 이중근 신임회장은 제17대 대한노인회장, 지난 7년간 대한노인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노인 복지 증진에 앞장서 왔다.
오 시장은 “그간 이중근 신임회장님께서 보여주셨던 탁월한 경륜과 지혜로 앞으로 ‘대한노인회’ 가 더욱 빛나게 되리라 기대한다”며 축하를 전하고 “초고령사회를 앞두고 어르신 복지 정책이 국가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가 된 가운데 오늘 오전 발표한 ‘외로움 없는 서울’ 대책을 비롯해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서울시가 아낌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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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아시아인의 자긍심·자부심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2036년 올림픽 적극 유치”
오세훈 시장, “아시아인의 자긍심·자부심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2036년 올림픽 적극 유치”
[충청뉴스큐] 오세훈 서울시장은 10월 21일 오후 시장 집무실에서 쿠닝 파타마 리스와드트라쿨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에게 특별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쿠닝 파타마 IOC 위원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IOC 위원을 맡고 있으며 2020년 부터는 IOC 문화 및 올림픽 유산 분과위원회 위원장도 역임 중이다.
아울러 평창동계올림픽과 강원청소년동계올림픽 유치 성공에도 도움을 준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시민으로 위촉됐다.
오 시장은 “대한민국은 2036년 올림픽 유치에 새롭게 도전을 시작했다”며 “파리올림픽 못지않은 성공적인 흑자올림픽 개최를 자신하며 전 인류의 염원인 평화와 우정을 높일 수 있는 뜻깊은 올림픽을 치를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시아인의 자긍심, 자부심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2036년 올림픽을 유치할 수 있도록 관심과 도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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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수도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와 미세플라스틱 공동대응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수도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와 미세플라스틱 공동대응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은 10. 16.에 수도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와 미세플라스틱을 포함한 수도권 대기 환경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도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는 ‘미세먼지 특별법’에 의거해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등 수도권 지역의 미세먼지를 포함한 대기 오염물질로 인한 국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조사, 연구, 기술개발, 홍보 및 교육을 수행하는 전문기관이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에 따라 보유한 분석 장비를 기반으로 미세플라스틱을 비롯한 대기 오염물질 분석 방법과 데이터를 공유하고 학술대회 및 워크숍의 공동 개최를 통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연구원은 지난 10. 17. 연구원 대강당에서 미세플라스틱 분야 3편과 석면 분야 2편의 전문가 발표를 겸한 세미나를 개최해 두 기관 간 협력의 시작을 알렸다.
정용원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과 타이어 마모 등 비 배기 분야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연구가 활성화되어 수도권 대기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되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주성 원장은 “대기 환경 문제는 공간을 초월해 인접한 지역과 국가에 영향을 미치므로 지역 간 공동 대응을 통해 효율적인 자원 이용과 환경비용 절감이 가능하다”며 “연구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도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와 공동으로 수도권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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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울꿈의숲 가을 풍경속으로 음악 산책 떠나보세요
북서울꿈의숲 가을 풍경속으로 음악 산책 떠나보세요
[충청뉴스큐]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10월의 주말. 공원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감미로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음악이 흐르는 정원 10월’ 프로그램이 북서울꿈의숲 상상톡톡미술관 앞 잔디밭에서 진행된다.
‘음악이 흐르는 정원’은 공원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계절과 장소에 어울리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서울숲을 시작으로 5개의 공원에서 시민들과 호흡했으며 오는 19일 북서울꿈의숲을 무대로 올해의 마지막 공연이 진행된다.
해 질 무렵인 오후 5시에 시작되는 이번 공연의 첫 번째 순서로는 클래식 연주그룹 ‘아베끄진’ 이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클래식기타로 구성된 4중주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베끄진’은 잘 알려진 클래식 음악을 4중주의 색다른 편곡으로 전하는 앙상블 그룹이다.
이날 공연에는 피아니스트인 이진욱 감독을 중심으로 김우성 바이올리니스트, 김현규 기타리스트, 조연우 첼리스트가 4중주로 편곡된 클래식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어서 밴드사운드를 기반으로 고음과 음색이 매력적인 싱어송라이터 ‘윤마치’의 신나는 공연이 펼쳐진다.
‘윤마치’는 관객과 호흡할 수 있는 음악을 추구하는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다양한 음반 작업과 콘서트, 작곡·작사 등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는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에서 슈퍼루키 TOP 10에 선정되기도 했다.
‘음악이 흐르는 정원’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소식 및 내용은 서울의 공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이수연 정원도시국장은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자랑하는 북서울꿈의숲에서 열리는 ‘음악이 흐르는 정원’ 이 가을의 정취를 한층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공원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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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매력·가치 찾기 서울시, '한강 역사문화 프로그램' 순항 중
한강 매력·가치 찾기 서울시, '한강 역사문화 프로그램' 순항 중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지난 4월부터 운영해 온 ‘2024 한강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현재까지 총 430회 운영, 5개월 만에 3만2천 명이 신청하고 추첨 등을 통해 5,862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대비 참여 인원만 2배 넘게 늘어난 성과다.
‘2024 한강 역사·문화 프로그램’은 22명의 전문 해설사로부터 숨겨진 한강 이야기를 듣는 ‘한강역사탐방’과 봄이나 가을철 주·야간에 여의도와 반포의 야간경관을 즐기는 ‘한강야경투어’, 학교 단체·관광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관방문형 프로그램 ‘찾아가는 한강역사교실’, 총 3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11월까지 ‘한강야경투어’ 와 ‘찾아가는 한강역사교실’ 참여자 모집은 종료됐으며 현재 ‘한강역사탐방’은 신청 가능하다.
올해 4월부터 마포나루길 신설로 15개 코스가 된 ‘한강역사탐방’에는 2,646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하반기에 여의별빛길을 새롭게 선보인 ‘한강야경투어’는 신청자 25,855명을 넘어서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찾아가는 한강 역사교실’은 총 97개소 교실을 방문, 2,416명에게 음악, 만들기 등 뜻깊은 한강 역사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별 참여자를 살펴보면 ‘한강역사탐방’은 창의적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역사·문화를 공부하는 청소년 비중과 동호회 및 장애인 단체 참여가 많았고 ‘한강야경투어’은 가족 단위 참여자가 전체의 56%, 과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많았다.
그밖에 ‘찾아가는 한강 역사교실’은 90세 이상 어르신, 발달 장애인 등이 다수 참여했으며 프로그램 참여 후에 서울과 한강 역사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높아졌다는 응답이 있을 정도로 뚜렷한 성과를 보였다.
참여자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한강역사탐방’을 통해 ‘평소에 둘러보기만 했던 한강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 ‘야경투어로 한강의 여러 프로젝트 정보를 알게 돼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후기를 비롯해 한강, 서울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지난 4월부터 1,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한강 역사·문화 프로그램 설문조사에 따르면 90% 이상이 프로그램에 만족한다고 평가했고 88%가 재방문하고 싶다고 답했다.
자연, 도시풍경 등을 감상하고 한강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 점에서 만족도가 높았다.
또 “프로그램 참여를 계기로 서울에 더욱 애정을 갖고 다른 지역도 다녀 볼 생각이다”, “역사 지식은 물론이고 현재 한강의 면면을 알게 돼 소중한 시간이었다”, “한강 역사교실이 끝난 후 직접 찾아가 보고 싶어졌다” 등의 소감이 잇따랐다.
11월까지 운영되는 ‘한강역사탐방’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한강이야기여행 누리집’에서 참여 희망일 5일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외국인은 1명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고 장애인을 포함한 몸이 불편한 시민은 보호자 동반 2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이동시간이나 코스 내용도 조정 가능하다.
주용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한강 역사문화 프로그램은 한강 역사·문화의 가치와 중요성을 폭넓게 알렸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이 한강의 매력과 가치를 누리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한강을 소재로 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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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요리만큼 놀라운 기적…'이모카세 1호'도 공감한 '서울디딤돌소득'의 희망 메시지
인생 요리만큼 놀라운 기적…'이모카세 1호'도 공감한 '서울디딤돌소득'의 희망 메시지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취약계층 시민들에게 자립의 단단한 발판이 되어 주겠다는 의미를 담은 ‘서울디딤돌소득’을 알리기 위한 라디오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요리 경연프로그램 ‘흑백요리사’로 많은 관심을 받는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요리사가 직접 출연, ‘서울디딤돌소득’에 공감하며 취약계층 시민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김미령 요리사는 전국에 이모카세 열풍을 일으키며 정성스러운 밥상, 술상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요리사다.
‘흑백요리사’ 세미파이널에 오른 유일한 흑수저 여성 요리사로 그 실력을 인정받고 뛰어난 손맛과 정성스러운 요리는 매회 화제가 됐고 특히 인생 요리 미션에선 자신의 어려웠던 가정사와 함께 선보인 ‘국수’에 많은 시청자가 감동했고 그녀를 응원했다.
‘서울디딤돌소득’ 시행 2년째, 더 이상 디딤돌소득을 받지 않아도 되는 탈수급 상승과 근로소득이 늘어난 가구,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기적 같은 변화가 본인의 삶과도 닮아있다며 라디오 캠페인에 동참. 가난과 생계의 어려움을 겪어본 김미령 요리사는 ‘서울디딤돌소득’ 이 예전 자신과 같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정책임을 공감하고 라디오 캠페인 참여 의사를 밝혔다.
생계를 위해 국수 장사를 시작하면서 가난을 상징하는 국수가 창피했지만, 지금은 그 국수로 가족이 생계 걱정 없이 살아가고 있다며 국수가 안겨준 기적 같은 삶이 ‘서울디딤돌소득’ 대상자들에게 일어나는 것 같아 기쁘다며 서울시가 앞으로도 기적을 만들어내는 정책들을 계속 펼쳐나가길 바랐다.
김미령 요리사가 전하는 ‘서울디딤돌소득’ 라디오 캠페인은 10월 23일부터 ‘CBS FM’ 등 라디오 채널을 통해 송출된다.
그녀의 생애 첫 라디오 캠페인 녹음 현장과 참여 소감이 담긴 메이킹 영상은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홍찬 홍보담당관은 “어려운 생활 환경에서도 음식을 통해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온 김미령 요리사의 인생 스토리는 많은 사람에게 큰 감동을 줬다”며 “서울시는 ‘서울디딤돌소득’ 이 주는 희망적 메시지를 김미령 요리사를 통해 전달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라디오 캠페인이 되도록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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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에서 아시아·중동을 만나요, '살람서울 페스티벌' 22일 개최
서울특별시청사(사진=PEDIEN)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아시아·중동의 다양한 문화를 함께 나누고자 10월 22일 오후 3시에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살람서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살람서울 페스티벌’은 서울 시민에게는 아시아·중동 국가의 문화를 알리고 중동 관광객에게는 따뜻한 환대 분위기와 함께 한국 문화체험을 제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교류의 장으로서 작년부터 개최했다.
특히 올해는 아·중동 문화에 이해가 깊은 서울특별시관광협회와 한국-아랍소사이어티 두 기관이 함께 협력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아랍 의상, 해금 등 각국의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 할랄·비건 인증 화장품을 만나볼 수 있는 ‘K-뷰티존’, 중동 11개국이 참여하는 ‘홍보존’ 등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한자리에서 다채로운 문화를 만나볼 수 있다.
전통 악기부터 나에게 맞는 히잡 색깔 찾기, 아랍 전통의상, 윷놀이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엘솔레, 플루케, ㈜웰코스, 올차다, 부건코스메틱, 미소영, 오더마 주식회사, ㈜파켓 등 총 8개 업체에서 참가하는 뷰티존에서는 할랄·비건 인증을 받은 화장품을 만나볼 수 있다.
‘살람 페스티벌’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의상을 전시한다.
중동국가 홍보존에서는 총 11개 국가가 참여해 각국의 문화를 소개한다.
잔디마당에는 서울의 상징 캐릭터인 ‘해치’ 애드벌룬과 함께 갖가지 식물로 장식한 플랜테리어 포토존이 마련된다.
케르반그룹, 남미플랜트랩, 풍심당과 푸드트럭 등이 참여하는 푸드존에서는 중동 디저트와 비건푸드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떡볶이, 어묵, 김치전 등 다양한 미식 체험이 세종로 공원에 마련된다.
오후 6시 30분부터는 광화문광장 특설무대에서 캘리그라피 축하공연과 함께 개막식이 열린다.
김상한 서울특별시 행정1부시장을 비롯해 한국-아랍소사이어티 사무총장 및 각국 대사관이 참여해 축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개막식 이후에는 우리나라 전통의상 브랜드와 인도네시아 브랜드가 협업한 패션쇼가 열려 각국의 의상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볼거리가 펼쳐진다.
먼저 한국적인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의류를 선보이는 ‘아혼’ 브랜드 의상으로 패션쇼를 시작하며 이슬람 문화를 담은 모디스트 패션을 선보이는 인도네시아 브랜드 ‘DS.Modest’ 의상과 인도네시아 전통 패턴인 바틱을 활용하는 ‘Margaria’ 브랜드 의상이 선보여진다.
마지막으로 국내 브랜드 ‘리슬’, ‘모디스튜디오’ 와 인도네시아 브랜드 ‘DS.Modest’, ‘Margaria’ 협업으로 한국 전통 디자인과 히잡이 접목된 특별한 컬렉션을 관람할 수 있다.
패션쇼가 끝난 직후 19시 45분부터는 튀지니 ‘국립민속예술단’의 전통 공연부터 ‘하림밴드’, ‘MCND’의 K-POP 공연까지 열려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교류 콘서트로 행사의 막을 내린다.
튀니지 산악 지역의 유목민들의 생생한 여정을 담은 베르베르인 전통춤과 함께 사막 모래의 애수를 담은 베두인 멜로디 공연이 펼쳐진다.
아시아·중동 악기를 사용하는 밴드의 음악과 아랍어로 노래하는 감미로운 하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공연이다.
아시아·중동에서 선호하는 K-POP 5인조 아이돌 MCND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아시아와 중동 각지에서 서울을 찾는 관광객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환대하고 문화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살람서울 페스티벌’을 광화문광장에서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누구나 편하고 즐겁게 서울을 여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관광 매력 도시 서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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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사 외벽 시민게시판 세로형 전광판으로 탈바꿈
서울시 청사 외벽 시민게시판 세로형 전광판으로 탈바꿈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그간 시정 홍보에 중추적인 역할을 도맡아온 시민게시판이 노후화로 인한 잦은 고장 등으로 효과적인 정보 전달이 어려워지자, 최신 전광판으로 전격 교체하고 10월 16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10월 3일까지 교체 공사를 마무리했고 10월 4일부터 15일까지 종합 테스트를 거쳐 10월 16일 07시부터 운영을 개시했다.
신규 전광판 규격은 가로 9m × 세로 12m 이며 고휘도 저전력 사양을 채택했다.
특히 일조량이 많은 위치에 설치되어 햇빛에 강한 LAMP형 FULL LED 소자를 사용해 내구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신규 전광판은 최근 광고 시장이 세로형 콘텐츠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점과 모바일이 익숙한 시민들에게 최적화된 화면 비율을 제공하려는 취지에서 세로형 전광판으로 교체했다.
최근에는 세로형 전광판 대세로 민간 옥외 전광판이 밀집해 있는 삼성역, 강남역, 명동, 홍대입구 등에서 세로형 전광판을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 있다.
市는 시민게시판의 주요 역할인 주요 시책 확산을 위한 홍보는 물론이며 더해 시민참여, 지역상생, 자체 제작 고품질 정책 영상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양한 연령대 시민 참여 유도로 일방적 정보 전달이 아닌 양방향 소통을 강화해 서울시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시민게시판으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정식 운영 첫 번째 송출 영광은 시민들이 가족 등에게 보내는 희망·응원 메시지였다.
앞서 지난 9월 대시민 공모를 통해 가족·친구·연인·반려동물 등에게 보내는 희망·응원메시지 80편을 선정했으며 시민게시판 운영이 본격화되는 10월 16일부터 내년 1월까지 순차적으로 내보내, 시민들에게 작지만 소중한 추억을 선사 중이다.
8월 29일부터 9월 4일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가족 등을 위한 축하 및 응원 메시지를 온라인으로 접수받아, 자체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 80편을 영상용 스틸컷으로 제작했다.
또한 서울과 지역이 함께하는 상생홍보 사업 일환으로 10월~11월 타 지자체에서 열리는 특색있는 가을 행사·축제를 신청 받아 최종 35개를 선정, 묶음 홍보 시안으로 기획·제작했으며 이 또한 시민게시판을 통해 홍보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지역 간 상생 강화를 위해 지난 8월 전국 지자체 홍보 워크숍을 통해 지역의 니즈가 반영된 홍보 기획으로 지역의 행사·축제를 첫 번째 홍보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향후 지역 특산품, 핵심정책 등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아울러 특별함이 일상되는 서울, 드론영상, 29초 영화제 등 서울시가 기획·제작 또는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는 고품질 콘텐츠도 시민게시판을 통해 시민들의 눈을 즐겁게 해 줄 계획이다.
서울시가 일러스트 메아리 작가와 협업한 ‘특별함이 일상이 되는 서울’은 서울의 정책 72개를 그림으로 풀어낸 전국 최초의 작품이며 현재 7편까지 제작한 ‘드론영상’은 한강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행사를 드론으로 촬영한 고품질 영상으로 한강에 아름다움을 항공뷰로 잘 나타내고 있다.
그 밖에 29초 영화제, 서울 브랜드와 케릭터를 활용한 재미있는 영상들도 지속적으로 기획·제공할 예정이다.
김홍찬 서울시 홍보담당관은 “시민게시판은 시정 홍보에 가장 상징적인 옥외 매체이다.
정원박람회, 기후동행카드와 같은 밀리언 셀러 정책들이 다양한 분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시민게시판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며”, “희망·응원 메시지와 같은 시민참여형 콘텐츠도 수시로 기획·제작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시민게시판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