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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감사의 정원, 80일 만에 10만 명 돌파…'메모리얼 플랫폼' 도약
2026-08-06 14: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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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등 3곳, '조각도시 서울' 50점 야외 전시…시민 곁으로
서울시, 서울숲 등 3개 공원에서 조각도시 서울 민간협력전시 개최 hwp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5월을 맞아 시민들이 공원 나들이와 함께 야외 조각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조각도시 서울’ 민간협력전시를 본격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조각도시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민의 일상 공간 중 하나인 공원을 열린 전시장으로 확장하고자 마련됐다. 전시는 서울숲 서울어린이대공원 풍납동 동성벽공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지난 5월 1일 시작해 11월 30일까지 3개 공원에 총 50여 점의 조각 작품을 선보인다.특히 이번 민간협력전시는 민간 전시기획자와 예술단체 등 다양한 참여 주체에게 열린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 콘텐츠를 공원·정원 행사와 연계한 부서 간 협업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서울어린이정원페스티벌 등 시민 방문이 활발한 정원 행사에 조각 전시를 결합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먼저 서울숲에서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김포조각가협회가 조각 곁, 숲 곁 전시를 연다. 박람회 기간인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진행되며 백종인 작가의 ‘탑기린’, 김도훈 작가의 ‘빛의 결정체’ 등 총 13개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조각 작품과 자연이 어우러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각 곁, 숲 곁 전시는 숲에 조각이 놓이는 풍경을 통해 시민과 도시가 만나는 창조적 방식을 제안한다. 인간의 곁에서 출발한 조각이 숲의 환경과 호응하고 사회적 의미로 확장되는 과정을 통해 관람객은 자연과 조각이 교차하는 장면을 총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는 서울어린이정원페스티벌과 연계해 아트밸리가 조각놀이터 서울: 만지고 놀고 상상하라를 선보인다. 전시는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이어지며 장세일 작가의 ‘규격화 된 동물’, 노준진 작가의 ‘거북이 – 마주보기’ 등 총 20개의 작품이 전시된다. 어린이·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은 장소적 특성을 살려, 예술적 감성과 활력을 불어넣는 전시로 기획됐다. 조각놀이터 서울: 만지고 놀고 상상하라 전시는 도시 속 공원에 놓인 조각들이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말을 건네고 바쁜 걸음 속에서 잠시 멈춰 서게 하는 따뜻한 풍경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됐다.이외에도 오는 8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풍납동 일대 동성벽공원에서 사단법인 서울미술협회가 기획한 전시가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공원의 장소성과 계절의 변화를 배경으로 조각 작품이 어우러지는 야외 전시를 통해 시민 일상 속 문화 관람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조각도시 서울’ 민간협력전시는 공공의 공간을 민간의 창의성으로 채워 서로의 시너지를 높이는 프로젝트”며 “봄부터 가을까지 변화하는 공원의 풍경과 함께 시시각각 감상이 달라지는 조각 전시의 매력을 느끼고 서울 곳곳이 열린 미술관이 되는 경험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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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곤충경진대회 10회 개최... 장수풍뎅이·사마귀 등 16종목 경연
'장수풍뎅이 뽐내고 사마귀 달린다' 서울시, 곤충경진대회 참가 접수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제10회 대한민국 곤충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11일부터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2017년 처음 시작된 대한민국 곤충경진대회는 곤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곤충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시민 참여형 축제로 지난해에는 약 1만 6천여명이 행사장을 찾았다.경진대회는 장수풍뎅이, 넓적사슴벌레 등 인기 곤충을 대상으로 우량 곤충 멋쟁이 곤충 귀요미 곤충 등 11개 분야 16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분야별 최고 곤충을 선발해 서울특별시장상,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농촌진흥청장상 등을 수여한다.특히 관람객들의 흥미를 끌 다양한 이색 경진도 열린다. 곤충 관찰기록장을 발표하는 ‘곤충과학왕’, 국내 다양한 곤충 종을 소개하는 ‘신규 곤충 발굴 경진’,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사마귀 계단 오르기’ 등이 대표적이다.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체험행사도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넓적배사마귀, 서양뒤영벌, 모래거저리 등 총 33종의 살아있는 반려곤충이 전시되며 전문가 해설과 함께 곤충을 직접 관찰하고 교감할 수 있는 체험코너도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우리들의 곤충대장, 당신의한 표로’를 주제로 관람객이 직접 ‘올해의 곤충대장’을 선정하는 시민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또한 어린이와 청소년 1,0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정서곤충 체험교실’도 운영된다. 참가 희망자는 5월 11부터 대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발한다. 당첨자는 6월 1일 대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경진대회 참가 신청은 5월 11일 10시부터 5월 29일 오후 5시까지 대회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곤충애호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종목별로 신청해야 하고 1인당 최대 2개 종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선착순 마감된다.경진대회 관람은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며 관람 시간은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행사 종료 후에는 현장 전시물과 행사 영상을 대회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곤충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곤충산업의 발전을 위해 ‘제10회 대한민국 곤충경진대회’를 마련했다”며 “친근한 곤충부터 희귀 곤충까지 다양한 종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되어 많은 시민이 함께 즐기며 곤충산업이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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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홍제역 2번 출구 통행 방해, 문성호 의원 '행정대집행' 촉구
문성호 서울시의원, 홍제역 2번 출구 ‘사유지 과잉 적치로 인한 통행 방해’ 행정대집행 촉구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홍제역 2번 출구 앞, 수년간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보행로 무단 적치물 문제가 마침내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전망이다.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이 해당 구간의 과잉 적치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과 행정 처분을 촉구하고 나섰기 때문이다.“사유지는 무법지대 아니다”. 대법원 판례로 구청 압박 그동안 서대문구청은 해당 보행로 일부가 사유지라는 이유로 “법규상 단속이 어렵다”는 소극적인 입장을 고수해 왔다.이에 대해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다수의 법률 자문과 확립된 대법원 판례를 바탕으로 구청의 논리를 정면으로 반박했다.문성호 시의원은 “대법원 판례에 따르면, 사유지라 하더라도 사실상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공중의 통로라면 그 소유 관계와 상관없이 통행을 방해하는 행위는 ‘일반교통방해죄’에 해당한다”며 “특히 식당 앞 사유지에 시설물을 설치해 통행을 방해한 사례에 대해 벌금형이 선고된 판례도 있는 만큼, 구청의 ‘단속 불가’ 주장은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시민 통행권 침해 극심. 행정대집행 등 강력 조치 요구 현재 홍제역 2번 출구 앞은 10년이 넘게 머 상점이 내놓은 진열물과 적치물로 인해 보행로의 절반 이상이 점거된 상태다.공실이었으나 최근 들어선 옆 상점도 똑같은 행위를 저지르고 있으며 이로 인해 출퇴근 시간대 시민들이 차도로 내몰리는 등 사고 위험이 끊이지 않고 지역 주민들의 통행 불편 민원이 수년째 빗발치고 있다.문 의원은 서대문구청에 △도로교통법 및 도로법에 근거한 즉각적인 시정 명령 △상습 위반 업체에 대한 행정대집행 실시 △일반교통방해죄를 적용한 형사 고소 검토 등을 강력히 요구했다.문성호 의원 “끝까지 시민 보행권 지켜낼 것”문성호 의원은 “지자체가 ‘사유지’라는 핑계로 시민의 안전과 통행권을 방치하는 것은 명백한 소극행정이자 직무유기”며 “홍제역을 이용하는 수만명의 시민들이 더 이상 불편을 겪지 않도록,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해 보행 환경을 정상화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가급적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대화로 해결하려 했는데, 도저히 말을 듣지 않아 대화와 타협이 불가능하기에 결국 행정대집행을 강행하도록 하는 수밖에 없다”라 통탄했으며 “지긋지긋한이 싸움을 끝낼 시점이 왔다. 서대문구청은 자신의 이익만을 고집하는 건물주에게 절대 휘둘리지 말고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해 확실하게 맞서기 바란다”며 당부와 독려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문 의원은 이번 사안을 시작으로 서대문구 내 유사한 사유지 보행로 점거 사례들을 전수 조사해 보행권 회복 운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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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식물 수직정원으로 실내 미세먼지 최대 83.6%↓... 공기질 혁신 시동
식물이 공기를 바꿨다… 실내 초미세먼지 최대 % 낮춰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농업기술센터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시민 이용이 많은 공공 실내공간에 공기정화식물을 활용한 수직정원을 조성한 결과, 실내 미세먼지를 최대 82.3%, 초미세먼지를 최대 83.6% 저감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최근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지면서 복지시설·공공기관 등 다중이 이용하는 공공 실내공간의 공기질 관리 필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이에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공기정화식물 기반의 친환경 실내공기질 관리 모델을 검증하고 확산하기 위해 ‘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한 식물활용 시범사업’을 추진했다.사업은 2023년 서울시동부지방법원 2024년 성북구립휘트니스센터 2025년 서울시의회 등 총 3개소에서 진행됐다. 대상지에는 공기정화식물 약 1,200본을 활용한 수직정원을 조성하고 자동관수장치와 공기질 모니터링 장비를 함께 설치해 미세먼지·초미세먼지·휘발성유기화합물·이산화탄소 등 실내공기질 변화를 측정했다.측정 결과는 뚜렷했다. 2023년 서울시동부지방법원에서는 수직정원 조성 전후를 비교한 결과, 미세먼지가 101.7㎍/㎥에서 18.0㎍/㎥으로 감소해 82.3% 저감 효과를 보였다. 초미세먼지도 80.4㎍/㎥에서 13.2㎍/㎥으로 83.6% 저감됐다. 미세먼지 외에도 휘발성유기화합물 61.1%, 포름알데히드 61.3%의 정화 효과가 함께 확인됐다.2025년 서울시의회에서는 일반 사무실과 수직정원 공간의 공기질을 비교 측정한 결과, 미세먼지가 일반 사무실 18.8㎍/㎥, 수직정원 공간 12.0㎍/㎥으로 나타나며 수직정원 미세먼지가 36.0% 낮게 나타났다. 특히 총휘발성유기화합물은 일반 사무실 대비 91.2%, 이산화탄소는 21.0% 낮은 수준으로 측정돼 복합적인 실내공기질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수직정원 조성과 함께 공기정화식물의 효과와 관리 방법 등을 주제고 총 12회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3년간 직원과 시민 등 총 149명이 참여했으며 대상지 특성에 맞춰 ‘미세먼지 바로 알기’, ‘공기정화식물 가꾸기’, ‘수직정원 관리’ 등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2023년 서울시동부지방법원은 교육 만족도 100%, 시설 만족도 92.6%를 기록했으며 2024년 성북구립휘트니스센터는 직원 교육 만족도 94.6%, 시민 교육 만족도 95.0%로 집계됐다. 2025년 서울시의회에서도 전반적인 공기질 개선 효과와 미세먼지 저감 효과에 대해 각각 93.8%가 ‘매우 만족’으로 응답했으며 청사 미관 및 근무환경 개선 효과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수직정원이 단순한 실내 미세먼지 저감을 넘어 공간의 쾌적성·미관 개선, 이용자 만족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음을 수치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앞으로도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수직정원 조성 기관을 대상으로 도시농업 기술지원과 유지관리 지도를 지속 추진해 식물을 활용한 실내환경 개선 효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시농업·치유농업 프로그램과 연계해 식물의 공기정화와 정서적 가치를 시민 생활 속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조상태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수직정원은 실내 미세먼지와 휘발성유기화합물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공간을 더욱 쾌적하고 편안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 공공공간에서 식물의 공기정화 효과와 치유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도시농업·치유농업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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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경력단절 여성 취업 재도전 지원…'서울커리업' 2차 1,800명 모집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경력보유 여성이 다시 일할 수 있도록 구직활동 비용부터 직무교육과 취업컨설팅, 인턴십을 통한 일경험까지 취업패키지를 지원하는 ‘서울커리업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가운데, 구직지원금 2차 참여자 1,800명을 1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커리업 프로젝트’는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취업 3종 패키지’를 통해 양육가정의 경제활동을 촉진하는 서울형 경력회복 모델이다. ‘구직지원금’은 경력개발을 원하지만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경제활동이 중단된 양육자에게 월 30만원씩 최대 3개월간 지원하고 여성인력개발기관을 통해 맞춤형 구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턴십’과 ‘고용장려금’은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기업에게는 인재매칭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구직자는 인턴십 인건비를, 참여 인턴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기업에는 참여 인턴당 최대 300만원의 고용장려금을 각각 지원받을 수 있다.# 경력 공백으로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던 A씨는 ‘서울커리업 구직지원금’ 1차 참여자로 선정된 이후 상담과 이력서 준비 등을 통해 구직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서울커리업 인턴십’ 1차 모집에 지원해 취업을 위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실시한 1차 모집에서는 자격 요건 검증을 거쳐 최종 752명이 선정됐으며 오는 15일부터 지원금 지급을 시작으로 취업지원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2차 신청과 하반기 추가 신청을 통해 올해 총 3,000명에게 구직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3개월간 월 30만원의 구직지원금과 함께 직무교육, 취업컨설팅, 인턴십 연계까지 종합지원 ‘서울커리업 구직지원금’ 참여자는 3개월간 월 30만원의 구직지원금과 함께, 상담, 교육, 인턴십 연계까지 종합적인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구직지원금은 ‘커리업 포인트’로 지급되며 교육비, 교육기자재 구입, 면접비용, 자녀돌봄비 등 실질적인 구직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시는 매월 자격요건 유지와 구직활동 이행여부를 확인해 구직지원금을 지급하며 참여 기간 중 취·창업에 성공할 경우 구직지원금 지급은 종료되지만, ‘취·창업 성공금’ 30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직무 교육은 여성인력개발기관에서 제공하는 1:1 진로상담, 취업 컨설팅, 직업훈련 등 맞춤형 교육을 통해 개인별 경력과 희망 직무에 맞춰 실무 중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총 40개 교육과정이 준비되어 있으며 특히 올해는 ‘여성인력개발기관 여성미래일자리 사업’을 통해 AI 기반 직업상담 전문가, 구글·AI 활용 디지털 비즈니스 실무, 패션·뷰티 분야 이커머스 창업 과정 등 최신 기술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이 제공된다. AI 및 디지털 직무 과정 : AI 기반 차세대 책 편집 디자이너, AI 기반 직업상담 실무전문가, 구글&AI 활용 디지털 비즈니스 실무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한 직무 교육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인다. 이커머스 특화 브릿지 과정 : 패션·뷰티 디자인 분야의 이커머스 실전 창업 및 실무 과정이 강동, 용산, 서대문 등 지역별 여성인력개발기관에서 운영되어 경력 보유 여성들의 전문성 회복을 돕는다. 직무 교육뿐만 아니라 구직활동 계획 수립, 이력서 작성, 면접 준비 등 취업에 필요한 전 과정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활동 이행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구직지원금 참여 종료 이후에도 일정 기간 취업 상담과 연계 지원을 지속함으로써 경력보유여성의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도울 예정이다. 특히 구직지원금 → 인턴십 → 고용장려금으로 이어지는 탄탄한 시스템이 ‘서울커리업 프로젝트’의 강점인 만큼, 구직지원금으로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인턴십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은 뒤 정규 채용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커리업 구직지원금’ 2차 참여자 1,800명 5.12.~6.5. 서울커리업프로젝트 누리집 신청 ‘서울커리업 구직지원금’ 2차 참여자 신청은 ‘서울커리업프로젝트’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모집 공고는 5월 12일부터 서울시 및 ‘서울커리업’ 누리집에 게시된다. 2026년 서울커리업 구직지원금 2차모집 인원 및 추진일정모집 선정인원 공고일 접수 기간 선정 통보 2차 1,800명 5. 12. 5. 12. ~ 6. 5. 6. 15. 지원요건은 서울시 거주 여성 중만 30~49세 여성으로 혼인·임신·출산·육아 등으로 인해 현재 미취·창업 상태이면서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150% 이해야 한다. 주 오후 3시간 미만 단시간 근로자도 신청 가능하나, 정부·지자체 유사 사업에 참여 중인 경우 중복 신청이 불가하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서울커리업 구직지원금은 구직활동 지원을 넘어 교육과 일경험까지 연결하는 종합 취업지원 정책”이라며 “경력보유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노동시장에 재진입할 수 있도록 교육과 일경험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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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립청년 가족 지원 강화… 20주 부모 교육으로 관계 회복 신호탄
부모가 바뀌자, 자녀가 움직였다…서울시 고립?은둔 청년 가족 교육 6월부터 본격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지난해 1천 명이 넘는 고립·은둔 청년의 부모 등 가족을 지원해 고립·은둔 청년의 든든한 지지망을 구축한 ‘지킴이 양성 교육’ 이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2026년 문을 연다.2024년부터 운영된 ‘지킴이 양성 교육’에 참여한 고립·은둔 청년의 부모들은 교육을 통해 자녀의 상태를 이해하고 지지하게 됐으며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부모들과의 만남을 통해 큰 위로를 받았다고 입을 모았다. 교육 이후 자녀를 이해하게 되면서 자녀들에게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기도 했다. 그동안 서울시 고립·은둔 청년 지킴이 양성 교육을 통해 부모 교육과 자조 모임, 시민 특강 등에 참여한 시민은 총 1,958명이다. 참여 후 자녀와의 관계 만족도는 8%p, 자녀와의 소통은 7%p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참여 만족도 또한 4.77점으로 높다.·교육을 받아 보니까 그냥 아이의 상태가 그런 것이지 아이가 뭐가 나쁘거나 게으르거나 이런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고 그런 오해를 털어내고 나니 아이가 더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부분들이 생겼습니다.·가장 많이 변했던 것이 가치관이다. 부모라고 어른이라고 해서 다 맞는 게 아니라 틀릴 수 있다고 강사 선생님께서 교육하셨을 때 제일 인상이 깊었는데 … 내가 틀릴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대화를 시도했고 아이한테 여유를 좀 주고 그렇게 불안해하지 않도록 마음을 다독였던 점이 도움이 됐다.·교육 이전에는 자녀가 언제 낫나, 언제 회복이 되나에 관점을 두고 기다렸습니다. 그 속에는 급한 마음도 있고 팽팽한 긴장감과 불안감이 배어 있었다. 그런데 교육 이후에는 자녀가 편안한 마음이 되도록 자녀 편에서 지지해 주고 긍정해주면서 자녀가 밖에 나가지 못하더라고 집에서라도 엄마와의 소통 속에서라도 즐거워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우리 애가 이제 엄마가 어디 가나 좀 궁금해하더라고요. 말을 안 하던 아이였는데 … 관계가 조금 더 가까워진 것 같다는 것을 느낍니다.·사실 집에서 아이만 바라보고 있으면 세상에 나만 이런 문제에 봉착한 것 같고 해결 방법도 모르겠고 그런 상태인데 … 다른 부모들을 보면서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구나 하면서 큰 위로가 됐다. 집에서 아이만 보고 있는 건 전혀 개선될 수 없는 것 같아요. 혼자 고민하지 말고 같이 고민해 주셨으면 한다.서울시는 그간의 성과 등을 반영해 올해도 고립·은둔 청년 가족의 관계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기본·심화 교육을 운영하는 한편 상시 접근 가능한 교육 및 지원정보를 담은 온라인 콘텐츠도 개발·보급한다. 아울러 상담과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의 심리·정서 회복도 지원할 방침이다. 2025년 제2차 고립·은둔 청년 실태조사에 따르면 고립은둔 청년의 가족이 가장 필요로 하는 지원은 가족 심리상담 및 정서 지원, 정보 안내 서비스, 소통 및 관계 회복 교육 순으로 나타났다.고립·은둔 청년 지킴이 양성 교육의 가장 핵심은 부모 교육이다. 부모 교육은 2025년과 마찬가지로 기본, 심화 과정으로 나누어 총 20주간 진행된다. 6월 4일부터 시작되는 교육은 과정별 2기수로 나누어 모집하며 기수별로 2개 반이 운영된다. 서울시는 올해 총 240명의 수료생을 배출할 계획이다.기본 교육과정은 고립·은둔 자녀에 대한 이해와 관계 소통의 기초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론과 함께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롤플레이 등 실습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인다. 세부적으로 △고립·은둔의 이해, △유발/촉진/유지요인 이해, △부모의 감정 이해 △자녀의 욕구와 부모의 욕구 구분, △고립·은둔에 대한 오해 점검 △상처 주지 않는 의사소통법 △청년의 실제 경험 공유 등으로 운영된다.심화 교육과정은 부모 역할 재정립과 관계·소통의 심화 기술을 중심으로한 실전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과정 후반에는 퍼실리테이팅 기법 교육을 통해 부모 멘토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심화 교육의 세부 교육과정은 △부모/가족 역할 재정립, △양육 태도와 관계 패턴 이해, △성장배경과 정서적 얽힘 이해, △자녀 수용과 정서적 경계 세우기, △소통 훈련 및 역할 연습, △위기 신호 인식, △퍼실러테이팅 기법 등이다.올해는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부모 교육 기본·심화 과정을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해 보급한다. 교육 내용뿐 아니라 공공 민간 지원체계 정보도 제공하는 한편 아동·청소년기 특성과 위험 요인, 조기 발견 포인트 등을 담은 예방 콘텐츠도 함께 담을 예정이다.참여자 간 경험을 공유하고 정서적 지지를 나눌 수 있는 자조 모임은 기수별 월 1회 운영된다. 교육을 수료한 부모 교육 참여자들이 퍼실리테이터로 투입되어 참여자 간 관계 소통을 돕는 역할을 한다. 참여자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고민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 채널도 운영한다.서울시는 올해 고립·은둔 청년 가족들의 심리·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 심리상담과 힐링 프로그램도 도입한다. 심리상담은 참여 가족의 상황과 특성을 반영해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가족 내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과 정서적 어려움을 완화할 수 있도록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숲 체험 등 자연 기반 힐링 프로그램도 제공해 고립·은둔 청년의 가족들이 심리적 안정과 회복탄력성을 회복하고 안정적인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고립·은둔 청년 지킴이 양성을 위한 교육 1기 참여자 모집은 5월 11일부터 6월 3일까지, 2기 참여자 모집은 6월 8일부터 6월 26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온라인 양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과 관련한 문의는 운영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지난해 교육을 통해 부모의 이해가 깊어질 때 비로소 자녀의 닫힌 방문도 조금씩 열린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롤플레이 등 실습형 교육과 전문 상담을 확대하는 한편 온라인 교육까지 전격 도입해 더 많은 청년이 가족의 지지와 응원 속에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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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백제박물관, KBS국악관현악단과 손잡고 10월 야외 국악 공연 개최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한성백제박물관이 하반기 상설전시실 재개관을 앞두고 국내 정상급 국악단인 KBS 국악관현악단과 협력해, 역사와 예술이 어우러진 입체적 문화 공간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박물관은 유물 중심의 정적인 전시 환경을 넘어 국악 등 다양한 예술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생동감 넘치는 역사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한성백제박물관은 지난 4월 28일 KBS 국악관현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의 역사와 국악을 결합한 차별화된 문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박물관 전시 콘텐츠에 공연예술을 접목해 한층 풍부한 문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 협력의 첫 결과물로 오는 10월 30일 박물관의 상징적 유물인 ‘풍납동 토성 성벽’을 배경으로 시민들을 위한 특별 국악 공연이 열린다.특히 이번 공연은 10월에 예정된 한성백제박물관 상설전시실 재개관을 기념하는 행사로 박물관 공간과 전통음악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성백제박물관은 2012년 개관 이후 처음으로 상설전시실을 전면 개편 중이며 지난해 7월부터 개편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대규모 개편을 통해 역사와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 박물관’ 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최근 발굴로 주목받은 서울 석촌동 고분군 출토 금귀걸이 등 백제 왕도 유적 관련 유물 다수가 10월 전시될 예정이다.양 기관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향후 박물관 전시 및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연 예술을 연계한 창의적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심연희 KBS 시청자사업부장은 “박물관이라는 공간에서 우리 국악을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국악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지연 한성백제박물관장은 “이번 협약은 상설전시실 개편과 함께 한성백제박물관이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역사의 숨결이 살아있는 공간에 음악적 요소를 더해 한성백제박물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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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문성호 의원, '사유지 보도 점거' 불법 행위 엄단 촉구
문성호 서울시의원, “시민의 통행권은 재산권보다 우선. 사유지 핑계로 보도 막는 행위 엄단해야”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은 지난 홍제동 세무서길 일대에서 발생한 ‘보도 바리케이드 무단 설치 사건’과 관련해, 시민의 안전한 통행권을 침해하는 불법 행위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하고 법적·행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지난 2023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소재의한 건물주가 자신의 사유지라는 이유로 보도 위에 바리케이드를 설치하고 ‘사유지 출입금지’문구를 부착해 일반 시민들의 통행을 전면 차단한 사실이 확인되어 주민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던 사건이 있었다.당시 주민들은 길을 통과하지 못해 차도로 돌아가야 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됐으며 단체 대화방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불편을 토로해 왔다.문성호 서울시의원은 “비록 해당 부지가 등기부상 사유지라 할지라도, 수십 년간 일반 대중의 통행에 제공되어 온 ‘사실상의 도로’라면 이를 함부로 막는 것은 형법 제185조에 해당하는 엄연한 범죄 행위”고 지적했다.또한 문성호 시의원은 “확보된 사진과 주민들의 증언에 따르면 보행자가 차도로 내몰리는 등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문제가 발생했다”며 “단순한 이웃 간의 갈등을 넘어 공공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문 의원은 확보된 증거물을 바탕으로 해당 건물주에 대한 고발 조치를 강행하는 한편 관할 구청 도로과 및 관련 부서에 △해당 구간의 점용 허가 여부 전수조사 △불법 장애물 설치에 대한 즉각적인 행정 처분 △사유지 내 공용 보도의 관리 체계 정비를 강력히 촉구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재산권 행사는 헌법상 보장된 권리지만, 타인의 안전을 위협하면서까지 행사될 수는 없다”며 “시간을 들여 대화로 해결하고자 했으나, 상대가 대화와 타협이 불가능해 부득이하게 고발 조치를 강행할 수밖에 없다”며 현 상황을 통탄하기도 했으며 “서울시 전역에서 발생하는 사유지 통행 방해 분쟁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조례 제정 등 입법적 대안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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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56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서울 예선 개최... 우수 공예품 발굴 시동
서울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제56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서울시 예선대회’를 개최하고 창의성과 상품성을 갖춘 우수 공예작품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공예품대전은 1971년 시작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공예 공모전으로 우수 공예품 발굴과 판로개척 지원을 통해 공예문화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출품 대상은 전통 공예의 기술과 조형성을 바탕으로 현대적 디자인과 상품성을 접목한 창의적 공예품이다. 출품 분야는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등 총 6개이며참가 자격은 △서울 소재 공예업체 △서울 거주 개인 △서울 소재 학교 재학생이다.참가자는 온라인 사전접수와 실물 작품 현장접수를 모두 완료해야 한다. 온라인 접수는 6.1.부터 6.8.까지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현장 접수는 6.9.부터 6.10.까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갤러리 지하 2층 다목적홀에 방문해 작품 실물과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출품작은 심사를 통해 총 25점을 선정한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이 수여되며 KCDF 갤러리에서 시상·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제56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본선 진출 자격이 주어진다. 본선 수상시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등 상장 수여와 함께 부상금 지급, 입상작 전시, 현장판매 알선 등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신청방법과 진행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서울소식-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서울시 디자인산업담당관 디자인산업지원팀 ☎ 02-2133-9327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대한민국 공예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공모전이 서울 공예인의 경쟁력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공예가 전통을 넘어 미래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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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 안경 20% 할인쿠폰 2차 신청 시작… 1,409개 매장 혜택
서울시청
[충청뉴스큐] 관련 누리집https:yeyak.seoul.go.kr‘서울 어린이 안경 20% 할인쿠폰’ 신청 쇄도… 12일 오전 9시 2차 신청 오픈 - 서울시,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 12세 이하 자녀 있는 가정에 최대 20% 할인 - 5.12. 9시~18. 오후 6시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 신청…1,409개 매장서 사용 - 이번 신청부터 업체별 신청링크 통합, ‘문자알림’ 신청시 접수·마감 2일 전 사전 안내 서울시가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일상화된 환경에서 어린이들의 눈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눈 검진과 최대 20%의 안경 구입 할인을 지원하는 ‘서울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의 올해 2차 신청이 12일 시작된다. 학습과 놀이 등 어린이들의 일상 전반에 디지털 기기 활용이 늘어나며 어린이들의 눈 피로와 시력 저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개학 이후 학습 활동이 늘어나며 체계적인 시력 관리 필요성도 함께 높아지는 상황이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 2023년부터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신청자가 13,000명에 육박하는 등 어린이 양육 가정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지난 2월, 7일간 진행했던 1차 접수 결과 총 1,853명이 신청했고 1차 접수 마감 이후에도 추가 신청 문의가 쇄도하는 등 어린이 양육 가정의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호응을 반영해 오는 8월과 11월에 추가적으로 할인쿠폰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올해 2차 신청에서도 1차와 동일하게 총 5개 업체 (사)대한안경사협회 서울시안경사회 (주)옵틱라이프)가 참여하며 서울 전역 총 1,409개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할인쿠폰 사용이 가능한 매장은 서울시안경사회 소속 1,232개소 으뜸50안경 116개소 다비치안경 39개소 오렌즈 18개소 옵틱라이프 4개소다. 업체별 세부 매장 정보는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에서 신청 시 확인 가능하다.‘5.12. 9시~18. 오후 6시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 신청…1,409개 매장서 사용’ 2차 신청은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이번 신청부터는 신청 링크가 하나로 통합된다. 업체별 개별 링크에 들어가서 신청하는 기존 방식 대신, 통합 신청 페이지에서 희망하는 안경업체를 직접 기재하는 방식으로 개선해 이용 업체를 혼동해서 잘못 신청하는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청기간을 놓쳐 미처 신청을 하지 못한 이용자들의 요청 사항을 반영해서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 내에 문자알림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문자알림을 미리 신청하면 접수 시작 및 마감 2일 전에 문자메시지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자녀가 12세 미만일 경우 과거 신청 이력과 상관없이 모두 지원되며 대상자에게는 신청한 안경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안경 할인쿠폰이 휴대전화 문자를 통해 발급된다. 쿠폰 사용기한은 발급일로부터 6개월이다. 할인쿠폰 문자발송일은 5월 26일이며 신청 시 지정한 업체에서만 쿠폰 사용이 가능하다. ྠĀ 신청 및 구입 방법 신청자 접수 안경 할인쿠폰 문자 발송 안경 구입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안경업체, 서울시안경사회안경원 방문 , 쿠폰제시 및 안경구입 쿠폰을 발급받은 후에는 신청한 안경업체에 가서 시력 검진을 받은 후 할인된 가격으로 안경을 구입할 수 있다. 할인율은 비행사상품의 경우 20%, 행사상품의 경우 기존 할인 판매가에서 5%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아울러 성장기 어린이의 특성상 시력 변화가 잦은 점을 고려해, 기존 안경테를 유지하고 안경알만 교체하는 경우에도 동일하게 최대 20% 할인이 적용된다. 다만, 서울시안경사회의 경우는 안경알만 교체하는 경우 가맹점별로 할인 적용 여부가 상이해 이용 전 가맹점별 개인 문의가 필요하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요즘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디지털 기기와 함께 자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디지털 기기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아 아이 눈 건강에 대한 양육자의 걱정도 크실 것”이라며 “모집 때마다 꾸준히 보내주신 높은 관심에 힘입어 진행되는 이번 신청에도 지난 회차에 미처 신청하지 못했던 분들을 비롯해 더 많은 가정에서 신청해서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붙임 : 온라인 포스터 1부. 붙임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 온라인 포스터
2026-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