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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감사의 정원, 80일 만에 10만 명 돌파…'메모리얼 플랫폼' 도약
2026-08-06 14: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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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딥테크 창업 거점 '서울창업허브 관악' 설계 공모 착수
‘서울창업허브 관악’ 설계공모...관악S밸리 이끌 딥테크 창업거점 조성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낙성대·신림·서울대 일대를 잇는 ‘관악S밸리’의 창업 기능을 집약하고 서남권 창업 생태계의 핵심 거점이 될 ‘서울창업허브 관악’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를 본격 추진한다. 관악S밸리 일대는 서울대·중앙대·숭실대 등 주요 대학과 연구기관이 밀집해 기술창업 잠재력이 높은 지역이지만, 기존의 창업지원시설은 소규모·분산 운영으로 성장지원에 한계가 있었다. 서울시는 이를 개선하고 성장단계별 지원 체계를 갖춘 대규모 창업허브를 조성하기 위해 5월 8일부터 설계공모를 추진한다.건립 대상지는 이전이 진행 중인 옛 신림3공영차고지 부지로 기업 입주공간, 컨벤션·네트워킹 공간, 전용 연구·실증시설과 주민개방형 부설주차장 등을 갖춘 복합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이 일대는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되어 있고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에서도 청년벤처 산업 특화 지역으로 설정되는 등 정책적 지원이 집중되는 곳이다. 이에 시는 작년 12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림3공영차고지’의 도시관리계획 시설을 폐지하는 등 ‘서울창업허브 관악’ 조성을 위한 사전 준비를 본격화했다.‘서울창업허브 관악’은 로봇·AI·바이오 등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한 ‘딥테크’ 분야 융복합 창업을 집중 지원하는 거점으로 조성된다. 우선 관악S밸리의 우수한 연구역량을 기반으로 대학 연구성과의 기술사업화 지원 등 산·관·학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해외 교류 프로그램 운영으로 입주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기업의 실제 수요를 반영해 입주 공간과 공용 공간, 전용 연구·실증 시설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초기 창업부터 사업화, 스케일업에 이르는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업 맞춤형 창업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서울시가 제시하는 설계의 핵심은 ‘기술 기반 창업 공간의 효율적 구현’과 지역사회의 접근성을 극대화한 ‘개방형 공간 구성’에 있다. 설계자는 ‘딥테크 특화 창업지원 허브’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기업 성장 단계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공간 계획을 제시해야 한다. 입주공간, 연구·실증시설, 네트워킹 공간이 효과적으로 연계된 설계안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혁신 거점이 탄생하기를 기대한다.이번 공모는 오는 5월 8일 시행공고를 시작으로 5월 18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설계자는 7월 10일 오후 5시까지 서울시 설계공모 누리집 ‘프로젝트 서울’을 통해 참가 등록을 마쳐야 한다. 작품 접수는 7월 20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며 이후 두 차례에 걸친 작품 심사를 통해 건축적 완성도와 정책적 적합성을 두루 갖춘 최적의 설계안을 최종 선정해 8월 13일에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설계지침서와 심사위원 명단 등 공모에 관한 상세한 정보는 ‘프로젝트 서울’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용학 미래공간기획관은 “이번 서울창업허브 관악 설계공모는 오랜 기간 유지해 온 도시의 기능을 시대적 흐름에 맞춰 전환하고 서울 공공건축의 디자인 수준을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악S밸리의 미래 가치를 건축적으로 완벽히 구현해 낼 역량 있는 설계자들의 많은 참여와 혁신적인 제안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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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연희동, 50년 묵은 용도지역 규제 풀렸다
문성호 서울시의원, 연희동 ‘50년 묵은 기형적 역차별 규제’ 타파, 반세기 주민 숙원 풀었다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동 주민들의 50년 숙원인 ‘용도지역 역전 현상’해결을 위해 문성호 서울시의원이 앞장서 이끌어 낸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보았다.“1976년 지정 이후 50년, 낡은 규제의 사슬을 끊다”서대문구 연희로 11길 일대는 1976년 ‘순수 주택지 보호’라는 명목으로 주거전용지역으로 묶인 이후, 무려 50년간 ‘2층 이하·용적률 100%'라는 엄격한 규제에 갇혀 있었다. 특히 평탄지인 거주지는 극심한 규제를 받는 반면, 인접한 궁동산 산지 사면은 5층까지 건축이 가능한 기형적인’용도지역 역전 현상 ‘으로 인해 주민들은 일조권 침해와 지역 슬럼화라는 이중고를 반세기 동안 견뎌야 했다. “6년 전 실패 딛고 일어선 값진 승리, 서울시의’보전 원칙‘흔들었다”이번 성과는 지난 2020년 동일한 취지의 청원이 서울시로부터’ 수용 불가 ‘판정을 받은 지 6년 만에 거둔 재도전의 승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문성호 시의원은 주민 77명과 함께 과거의 실패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이번 청원을 통해 “단순한 민원이 아닌, 서울시 도시계획의 구조적 모순을 해결해야 할 시대적 과제”임을 설득해 냈다. 이에 서울시의회는 지난 제33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해당 청원을 원안 가결하며 “이제는 보전 원칙만을 고수할 것이 아니라 서울시가 선제적으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는 등 실질적인 대안을 내놓아야 한다”고 연희로 11길 일대 주민들의 손을 들어줬다. 문성호 서울시의원, “50년의 눈물 닦아드릴 것 서울시 후속 조치 끝까지 챙기겠다”문성호 시의원은 “50년 전의 잣대로 현재 주민들의 삶을 재단해 온 불합리한 규제에 마침표를 찍을 기회가 왔다”며 “지난 6년 전’ 수용 불가 ‘라는 차가운 답변에 실망하셨던 주민들께 이번 본회의 통과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문 의원은 “이번이라고 되겠냐며 부정적으로 바라보시던 주민들께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드린 거 같아 뿌듯하며 본 가결로 우울한 마음을 해소한 봄비처럼 따스한 빗줄기가 되시길 기원한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하던 주민들 역시 위로했으며 “물론 청원의 본회의 가결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서울시가 청원 내용에 따라 조속히 용도지역 상향을 포함한 지구단위계획 수립에 착수하도록 하고 그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이 100%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청원 가결로 서울시 집행부는 해당 지역에 대한 구체적인 관리 방안과 종상향 이행 계획을 수립해 시의회에 보고해야 하는 의무를 갖게 되어 연희동 일대의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은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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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들한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펀디자인 휴게공간 ‘한들한들’, 레드닷 디자인어워드 본상 수상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 펀디자인 휴게공간 한들한들이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도시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서울시 공공디자인의 국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한들한들은 창의적인 디자인과 시민 중심의 공공성, 뛰어난 공간 활용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휴게공간 한들한들은 서울시가 2025년 서울광장에 처음 선보인 펀디자인 휴게공간으로 이름처럼 바람에 흔들리는 듯한 부드러운 곡선과 해먹 소재를 활용했다. 총 3가지 타입으로 책 읽는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휴식 경험과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했다. 한들한들은 이용자가 편안히 누워 하늘을 바라보며 휴식하는 휴게형 모델과 부드럽게 회전하며 360도로 주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체험형 모델로 구성되어 휴식과 놀이의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한다. 연꽃과 연잎에서 영감을 얻은 조형미와 자연 친화적 색채를 통해 광장, 공원 등 다양한 야외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설계됐다. 또한 이동과 설치가 용이한 구조를 적용해 계절과 행사에 따라 다양한 장소에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펀디자인 휴게공간은 2024년 뚝섬한강공원 하늘하늘을 시작으로 보라매공원과 서울광장까지 확산되어 특별한 야외 휴게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서울시는 올해 서울숲, 한강공원 등 대표적인 야외공간은 물론, 뚝방길·숲길 등 생활밀착형 공간까지 펀디자인 휴게공간을 확산해 서울시만의 공간디자인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한편 휴게공간 한들한들은 지난 5월 1일 개막한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서울숲에 설치돼 상시 운영 중이다. 지난해 누적 관람객 1천만명을 돌파한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함께, 올해도 더 많은 시민들이 펀디자인 휴게공간에서 특별한 휴식 경험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이번 수상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펀디자인’ 정책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은 성과다”며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서울을 매력적인 도시로 체감할 수 있도록 야외 휴게공간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개발·확산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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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6일 만에 100만 명 돌파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지난 1일 서울숲과 한강공원 등에서 막을 올린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가 행사 시작 6일만인 5월 6일까지 총 101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올해도 텐밀리언셀러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작년 보라매공원에서 열린‘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행사 11일만에 100만명을 기록했고 총 1000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집계 결과 5월 6일 19시 기준 101만명이였으며 5월 7일 07시 기준 103만명으로 나타났다. 2024년부터 지속적으로 규모와 콘텐츠의 질을 높여온 ‘국제정원박람회’는 올해는 서울숲을 중심으로 한강, 성수 등 총 53만㎡, 역대 최대규모로 국내·외 정원작가를 비롯해 학생·시민, 기업·기관·지자체 등이 참여한 167개의 정원과 다양한 정원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세계적 스타 정원디자이너들이 대거 참여해 곳곳에 조성된 이들의 작품을 찾아보는 특별함을 더했다. 초청작가인 프랑스 앙리 바바의 ‘흐르는 숲 아래 정원’, 이남진 초청작가의 ‘기다림의 정원’, 정영선 작가의 ‘디올 가든’, 황지해 작가의 ‘왕관의 수줍음’, 김봉찬 작가의 ‘숲으로 가는길’, 이제석 소장의 ‘숨 쉬는 땅’ 등 다수의 작품이 화제를 모았다. 박람회 개막과 동시에 서울숲 일대가 ‘핫플레이스’로 등극, 정원 관람은 물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판매 부스를 찾는 방문객으로 연일 북적이고 있다. SNS 등을 통해 행사장을 다녀간 시민들의 후기도 쏟아지고 있다. ‘서울정원박람회 곳곳에는 앉아서 쉬었다 갈 수 있는 쉼터가 많이 조성되어 있어서 좋았다’, ‘서울숲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문화 공원으로 느껴졌다’, ‘판매부스도 많아서 볼거리가 많았다’, ‘푸드트럭이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가 있다’, ‘높은 아파트 건물들을 배경으로 푸른 잔디밭에서 피크닉하는 풍경이 도심속 힐링 그 자체이다’, ‘다양한 체험부스가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다’라는 즐거운 감상이 이어졌다. 한편 5월 6일부터는 AR과 GPS 기반 기술을 활용한 참여형 보물찾기 프로그램 ‘가든헌터스’도 정원박람회에 새롭게 선보였다. 관람객이 서울숲 곳곳을 탐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숨겨진 ‘마법의 씨앗’을 찾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정원을 경험할 수있다. 참가자는 현장 QR코드를 스캔해 별도 앱 설치 없이 쉽게 참여 가능한데 특히 확률 기반 위치 탐색과 미션 수행 구조는 관람객의 자발적인 이동과 참여를 유도해 박람회장 전반을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가든헌터스는 5월 6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하루 선착순 1,000명에게 참여 기회를 무료로 제공중이다. 이후에는 참가비를 받는다. 이외에도 정해진 시간에만 참여 가능한 도슨트 프로그램을 넘어 상시 이용 가능한 스마트 안내 체계 구축을 위해 운영중인 ‘모바일 정원도슨트’도 관람객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음성과 텍스트를 동시에 제공하는 방식으로 한국어를 포함해 총 9개 국어로 진행된다. 정원마다 설치된 안내판 QR코드를 통해 접속할 수 있는 웹기반 해설 서비스로 정원의 의미와 조성 의도, 주요 식물 정보를 알기쉽게 소개한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숲공원 내 부족한 먹거리 시설을 보완하기 위해 3개존에 푸드트럭 30대를 배치해 운영 중이다. 전국 지자체의 농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 ‘서로장터’ 와 ‘농부시장 마르쉐’도 진행해 소상공인의 매출증대와 지역 경제를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푸드트럭존은 행사장 운영시간인 12시부터 저녁 7시까지이며 서울숲 내 3개존이 운영되고 있다. 인기품목을 선별해 스테이크, 츄러스, 닭꼬치, 피자, 아이스크림 등 여러 가지 간식과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서로장터는 올해 6개 농가가 참여한 직거래 장터로 농산물과 지역특산물, 농산물, 먹거리 등을 직접 구매할 수 있으며 공원 2번출입구 왼쪽 구간에 자리잡아 개막주간은 매일 운영되고 이후로는 금, 토, 일 운영될 예정이다. 농부시장 마르쉐는 생활형 장보기와 시장문화를 즐기는 젊은 층이 많이 방문하는 시장으로 먹거리 판매, 수공예품, 농산물 등을 판매하고 있다. 매월 첫째주 토요일 잔디마당 한켠에서 진행된다. 서울시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은 “국내외 방문객에게 가장 사랑받는 서울숲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정원으로 더 새로워진 모습에서 많은 시민분들이 만족감을 표해주시는 것 같다”며 “이번 박람회를 가을까지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로 운영해 ‘정원도시서울’을 완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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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미래 주역 어린이·청소년 84명 '서울시민상' 수상
서울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봉사· 효행 등 선행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 온 어린이, 청소년, 청소년지도자 등 총 84명을 2026년 서울시민상 어린이· 청소년 분야 수상자로 선정하고 7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8 층 다목적홀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가족,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 및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한다.올해 수상자는 △ 어린이상 26명 △ 청소년상 46명 △ 청소년지도상 6명과 6개 시설로 5개 부문에서 대상 3명을 비롯해 최우수상 18명, 우수상 63명이 선정됐다.어린이상 대상은 봉사협동 부문의 안재 원 군이 수상했다. 안 군은 노원구 가족봉사단원으로 활동하며 생태나눔장터 부스 운영, 플로깅, 기부 마라톤 참가, 어르신 대상 친환경 활동 등 환경보호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안원 군은 월계복지관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친환경 생활물품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고 공릉1동 경로당에 직접 제작한 천연립밤과 양말목 티매트를 기부하기도 했다. 동급생들과 함께 양말목 티매트를 제작해 지역 환경문화행사에 기부하는 등 또래의 봉사 참여도 이끌어냈다.청소년상 대상은 글로벌리더십 부문의 방수 연 양 에게 돌아갔다. 방 양은 이태석재단 남수단 봉사단 2 기로 현지를 직접 방문해 한센인 마을 위문과 초등학교 일일교사 활동을 수행했으며 우크라이나 청소년 지원 프로젝트 ‘Hear2Help’ 를 기획하는 등 국제 문제에 공감하고 또래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낸 글로벌 리더십이 높이 평가됐다.방연 양은 한국·우크라이나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Beyond Borders’ 운영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스웨덴 글로벌리더십스쿨 수료, 남수단 고등교육부 장관 면담 등 국내외 학생들과 협력하며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고 있다.청소년지도자상 대상은 방배유스센터가 수상했다. 방배유스센터는 2003년 개관 이래 공연· 창작· 공예·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청소년 주도의 문화예술 활동을 기반으로 학교폭력 예방· 유기동물 보호· 환경 캠페인 등 지역사회 문제를 문화예술로 해결하는 청소년 참여형 실천 모델을 구축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센터는 2005년부터 20년간 학교폭력·사이버폭력 예방 인형극을 연평균 50회 이상 지역 학교에서 운영해 왔으며 2025년에는 초등학생 기획단을 중심으로 학교폭력예방 동요 ‘코끼리 우정송’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정식 발매했다. AI 융합 창작 활동과 학교·지역사회·기업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자립 역량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선행을 실천하는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이를 지원하는 지도사들이야말로 미래를 밝히는 주인공” 이라며 “ 앞으로도 여러분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성장하고 큰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서울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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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상' 후보자 모집… 창의·도전 정신 빛낸 인재 찾는다
서울시, 창의성·도전정신으로 서울 빛낸 청년상 후보자 찾는다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5월 11일부터 5월 29일까지 2026년 서울특별시 청년상 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추천 대상은 청년정책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 재능봉사, 사회적 가치 실현 등에 기여한 서울 청년과 단체다.서울특별시 청년상은 창의성과 도전정신으로 각 분야에서 모범이 되는 청년을 발굴·격려하고 그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25년 신설된 서울특별시 시민상이다. 지난해에는 전국 최초의 청년친화도시로 선정된 관악구를 기반으로 청년 주도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온 박희선 사단법인 늘품가치 상임이사가 첫 번째 청년상 대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서울시는 서울의 발전과 밝고 건전한 시민사회의 기풍을 진작시키는데 기여한 공적이 큰 시민·단체 등에 서울특별시 시민상을 수여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시민상은 청년, 어린이·청소년, 봉사, 성평등, 안전 등 총 11개 분야에 대해 운영 중이다.청년정책 활성화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개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서울특별시 청년상 수상 후보자가 될 수 있다. 단, 개인은 후보자 추천 공고일까지 서울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였거나 주된 직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단체는 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3년 이상 사업장 또는 주된 사무소를 두고 청년정책 활성화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경우 추천할 수 있으며 구성원의 나이는 관계없다. 시는 2025년 공개모집을 통해 81명의 수상 후보자를 발굴했으며이 중 8명이 제1회 서울특별시 청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수상 후보자는 행정기관 또는 행정기관에 등록된 민간단체의 추천으로 정해진다. 미등록 단체나 개인도 수상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다만, 이 경우에는 30명 이상이 연서한 추천서를 첨부해야 한다.수상 후보자 추천을 희망하는 경우 추천 서류를 작성해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우편 제출은 5월 29일 소인분까지, 이메일 제출은 5월 29일 수신분까지 인정한다. 후보자 추천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추천 서류 양식은 5월 8일부터 서울시 누리집 h 고시·공고 또는 청년 몽땅 정보통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청년정책담당관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올해 청년상 시상 규모는 총 20명이다. 서울시는 후보자 공개모집을 시작으로 공적심사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수상자에 대해서는 9월 19일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여한다. 청년기본법및서울특별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른 청년의 날은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로 올해는 9월 19일이다.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청년은 청년성장특별시 서울을 함께 만들어 가는 주체이자 파트너”고 강조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성장을 넘어 서울의 성장과 변화를 만들어온 우수한 청년들이 많이 발굴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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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연희동,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 최종 확정…투기 세력 차단
문성호 서울시의원, 연희동 170-14 일대 신통개발 ‘최종 확정’ 견인 “주민과 함께 만든 연희의 미래”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문성호 서울시의원,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는 소극 행정 뚫고 서울시의 전폭적 지원 이끌어낸 민관 협치의 승리”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은 지난 5월 6일 열린 서울시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서대문구 연희동 170-14번지 일대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안건이 원안 가결됨으로써,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서의 지위와 투기 방지 대책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이번 결정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통합 의지가 서울시의 행정 원칙을 움직인 결과라 예찬했다.해당 지역 추진위와 주민들은 그간 구역 경계 설정 등을 두고 부침을 겪었으나, ‘연희동 170-14일대 통합 재개발 준비위원회’ 가 전체 주민 60%의 동의를 모아 △맹지 방지를 위한 구역 확장 △정비계획 수립 단계에서의 구역 정형화 검토를 전제로한 ‘조건부 지정 요청서’를 문성호 서울시의원과 서울시에 전달하며 돌파구를 찾았다.문성호 시의원은 주민들이 제안한 ‘자투리땅이나 맹지가 남지 않도록 구역을 반듯하게 묶는 통합 정형화’ 가 서울시의 정비사업 대원칙에 부합함을 설득했다고 해석했으며 이에 대답하듯 서울시는 향후 정비계획 수립 시 ‘정비계획 수립 시 진입도로 확보 및 주변 교통 여건 개선안 마련’을 전제로한 조건부 선정 결정을 내렸으며 이는 향후 용역 단계에서 주민들이 염원하던 구역 확장과 정형화 검토가 공식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길을 열어준 것이라 설명했다.이어서 문성호 의원은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외지 투기 세력 유입을 철저히 차단해 실거주 원주민들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고 정당한 개발 이익을 보장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며 “앞으로의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도 주민들이 원했던 ‘구역 통합 및 정형화’ 가 실질적으로 구현되도록 시의원으로서 끝까지 책임지고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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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마지막 자력재개발 미아동 791번지 일대, ‘신속통합기획’ 확정
서울의 마지막 자력재개발 미아동 791번지 일대, '신속통합기획' 확정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미아동 791번지 일대에 대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 서울에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자력재개발 정비구역을 합동재개발 방식으로 전환해 주거환경 개선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최고 23층·525세대 규모의 열린 단지로 탈바꿈시킨다.대상지는 지난 50년간 행위제한으로 인해 자력재개발을 제외한 어떠한 개발행위도 진행할 수 없었다. 현재는 환지예정지로 일부 주택은 주민 스스로 개량을 마쳤지만, 경제적 여력이 부족한 주민은 개량사업을 이어가지 못했다. 그 사이 건축물 노후화와 차량 통행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 등으로 주거환경은 갈수록 열악해졌다. 미아7구역은 1973년 주택 개량 촉진에 관한 임시조치법에 따라 자력재개발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결정된 이후, 1975년 주택개량 재개발 구역 지정, 1978년 사업계획 결정, 1995년 환지 방식의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거쳤다. 자력재개발은 지자체가 상하수도·도로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주민이 스스로 주택을 신축·개량하는 방식으로 1960년대 급속한 도시화로 생겨난 무허가 불량주택지 정비를 목적으로 도입됐다.이번 기획은 △주변과의 정합성을 고려한 토지이용계획 △지역과 소통하는 열린 단지 계획 △삼양사거리역과 연계한 단지 계획 △생활 클러스터 계획 △가로활성화 계획이라는 5대 원칙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첫째, 주변 지역을 아우르는 녹지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형에 순응한 대지를 조성한다. 공원과 공공공간을 연계한 단지 내 녹지축을 형성하고 인근 미아동 791-2882 신속통합기획 대지조성 계획과 연계해 단지 내 경사를 극복하고 일상적 보행이 가능한 대지를 조성할 계획이다.둘째, 단지 내·외를 유기적으로 잇는 공간 연계체계를 구축했다. 중앙마당을 중심으로 열린 배치를 구성하고 미아동 791-2882 신속통합기획에서 제시한 열린배치구간을 계획에 반영해 지역과 소통하는 열린 단지 계획을 수립했다.셋째, 역세권 보행 흐름을 단지 중심으로 유도하고 역세권과 연계한 보행 중심 동선체계를 구축했다. 단지 내 발생하는 경사지에 주민공동시설, 데크 주차장 등을 배치하고 입체적 보행동선을 연결했으며 삼양사거리역과 연계한 진입부 계획과 단지 상징성을 부여했다.넷째, 일상과 연결되는 생활 중심 클러스터를 구축했다. 보행 흐름을 따라 일상과 마당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보행·복지·커뮤니티 중심의 생활 클러스터를 계획했다.다섯째, 기능별 가로 위계를 반영한 가로체계를 구축하고 주변 학교를 고려한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한다. 북한산 조망을 위한 경관보행가로 통학로를 위한 안심생활가로 동북시장과 연계한 상권활력가로 등 주변 현황 및 인접구역과 연계해 가로별 위계를 설정했다. 삼양초등학교로 이어지는 통학로 주변에는 생활가로를 형성하고 개방형 주민공동시설을 배치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갖춘다.서울시는 고도지구 높이 완화 및2030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사업성 보정계수 등을 적용해 사업 실현 가능성을 강화했다.서울시와 강북구는 정비계획 입안·고시부터 조합설립인가 등 후속 절차까지 전폭 지원해 사업 진행에 속도를 더할 예정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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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서울의 5월, 더 빠르게 알아보세요”120다산콜, 스마트 상담으로 행사 안내 강화
''신나는 서울의 5월, 더 빠르게 알아보세요'' 120다산콜, 스마트 상담으로 행사 안내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 120다산콜재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의 대규모 문화행사와 축제 관련 문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챗봇 서울톡·누리소통망·디지털 보이는 ARS·실시간 채팅상담’을 연계한 스마트 상담 안내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120다산콜재단은 2007년 9월 ‘서울시 민원을 전화한 통화로 해결한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120다산콜센터’로 출범, 지금까지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시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재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한 달간 시민들이 서울 시내 곳곳의 즐길 거리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상담 채널을 가동해, 복잡한 검색 과정 없이도 스마트폰 화면에서 행사 일정, 장소, 프로그램 등 맞춤형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간으로 안내한다. 챗봇 서울톡에 궁금한 행사명을 입력하면 관련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재단 공식 인스타그램과 X, 블로그에서도 시민들이 축제 상세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디지털 보이는 ARS’ 화면 내에 별도의 홍보 배너와 공지사항을 배치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시민들은 스마트폰 화면에서 클릭한 번으로 서울시 주요 문화·행사 안내 페이지에 바로 접속할 수 있어, 별도의 검색이나 전화 연결 없이도 원하는 축제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또한, 행사 정보 확인 중 발생하는 추가 문의사항은 대기 없이 ‘실시간 채팅상담’을 통해 즉시 해결할 수 있다. 디지털 보이는 ARS 화면이나, 재단 누리소통망에 게시된 연계 링크를 클릭하면 120다산콜 전문 상담사와 즉시 연결되어 실시간으로 궁금한 사항을 문의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단순 정보 조회를 넘어 문화·행사와 관련한 불편 사항이나 민원 접수도 채팅을 통해 원스톱으로 빠르게 처리 가능하다. 실시간 채팅상담은 평일 08:00부터 20:00까지 운영되며 그 외 시간이나 휴일에는 120 전화상담 또는 ‘02-120’ 문자상담을 통해 24시간 끊김 없는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이이재 서울시 120다산콜재단 이사장은 “나들이가 많은 5월, 시민들이 서울의 다양한 문화축제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디지털 상담 역량을 집중해 안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 와 스마트 기술을 상담 행정에 적극 도입해 시민의 목소리에 대기 없이 응답하는 상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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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서울광장에서 ‘득근’하세요 5월 7일 ‘운동하는 서울광장’ 개장
퇴근길 서울광장에서 '득근'하세요! 5월 7일 '운동하는 서울광장' 개장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한 5월, 서울광장이 시민들의 활력을 깨우는 ‘도심 속 운동장’ 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바쁜 일상 속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운동을 접하고 도심 한복판에서 간편하고 재미있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오는 5월 7일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운동하는 서울광장’을 운영한다. 혹서기 미운영올해로 4년 차를 맞은 ‘운동하는 서울광장’은 매회 퇴근길 시민들의 발걸음이 자연스럽게 모이는 도심 속 생활체육 거점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특히 지난해 참여 시민 91%가 ‘매우 만족’할 만큼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줌바·크로스핏·K-POP 댄스 등 다채로운 종목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을 활기찬 건강 루틴으로 변화시켜 왔다. 서울시는 올해 시민 체감도를 높인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서울광장을 활기 넘치는 소통의 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 함께 어울려 땀 흘리는 ‘메인운동’, 스스로의 한계에 도전하는 ‘운동왕 챌린지’, 개인별 맞춤 운동 계획을 세워보는 ‘운동처방소’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줌바댄스, 스텝박스, 점핑스텝 등 기존 인기 종목과 더불어 올해는 ‘라인댄스’를 신규 도입했다. ‘라인댄스’는 참가자들이 줄을 지어선 후 음악에 맞춰 흔들기, 돌기 등 단순 동작을 반복하는 일종의 군무로 박자가 빠르지 않고 동작이 간단해 초심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턱걸이, 데드리프트, 순발력·유연성·악력 측정 등 다양한 종목에 도전하며 자신의 체력을 점검하고 기록 달성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기록을 경신해 나가는 과정에서 운동의 묘미와 성취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트레이너, 체형 교정 전문가, 물리치료사가 상주해 1:1 맞춤 운동 상담을 진행한다. 운동 전후 통증 관리부터 체형 교정 등 개인별 상태에 따른 실질적인 운동처방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6월 5일부터 6월 7일까지 3일간은 ‘제3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와 연계해 서울광장이 아닌 뚝섬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을 만난다. 탁 트인 한강을 배경으로 한층 더 역동적인 운동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3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뚝섬한강공원일대, 수영·달리기·자전거 완주체험 ‘운동하는 서울광장’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다만,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누리집 확인이 권장된다. 아울러 혹서기 미운영 등 주요 공지 사항도 누리집을 통해 상시 확인할 수 있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운동하는 서울광장은 바쁜 일상 속 시민 누구나 퇴근길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도심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건강한 저녁 운동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