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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유튜버를 꿈꾸는 다문화가족·고려인에 활동비·실무교육 지원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오는 24일까지 경기다문화 크리에이터 사업에 참가할 다문화가족 및 고려인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경기다문화크리에이터’ 사업은 다문화가족 구성원과 고려인의 영상콘텐츠 창작능력을 향상시켜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2인 1팀으로 신청하면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각 기수 당 약 30명을 최종 선발한다.
의사소통 및 영상제작 지원을 위해 팀별로 1명은 다문화가족 구성원이나 고려인에 해당되지 않아도 참여 가능하다.
경기다문화크리에이터로 선발되면 경기도나 다문화 관련 영상을 3개월 간 5편 제작하고 팀별 활동비 18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 강사진의 실무교육, 현직 크리에이터의 특강 및 멘토링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올해 1기 선발팀은 6월 8일부터 8월 24일까지 경기다문화크리에이터로 활동하게 된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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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종량제봉투 최대용량 100L→75L로 하향 추진
경기도청
[충청뉴스큐]경기도가 환경미화원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현재 100L인 종량제봉투 최대용량을 75L로 하향 조정하는 방안을 놓고 시·군과 협의에 나섰다.
1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12일 경기 남부권을 시작으로 오는 22일까지 북부권, 동부권, 서부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시·군 청소부서 담당 과장과 권역별 환경미화원 등이 참여하는 ‘도-시·군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환경미화원들의 부상 위험을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현재 100L 종량제봉투는 규정 상한 무게가 25kg이지만, 압축해 버려질 경우 최대 45kg까지 무게가 늘어나 지속적으로 환경미화원의 신체 손상, 안전사고 위험이 제기돼 왔다.
최근 경기도 부천시가 100L짜리 종량제 봉투 생산을 중단 하고 75L짜리 종량제 봉투를 신규로 제작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안을 발표하면서 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기도 했다.
12일 진행된 남부권 간담회에는 수원, 성남, 안양, 군포, 의왕, 오산, 안성, 과천시가 참가했다.
간담회에서는 이미 종량제봉투 최대용량을 100L에서 75L로 하향 조정한 용인, 성남, 부천, 의정부 등 4개 시의 사례를 공유하고 환경미화원의 안전 문제와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방안을 협의했다.
임양선 경기도 자원순환과장은 “그 동안 환경미화원들의 부상 방지를 위해 종량제봉투 최대용량 하향 조정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며 “가능한 도내 많은 시·군에서 종량제봉투 용량을 조정해 환경미화원들의 근로 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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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외부강의 사례금 받을 때만 신고…도, ‘공무원 행동강령’ 개정
경기도
[충청뉴스큐] 앞으로는 경기도 내 현직 공무원이 외부기관 강의·강연·기고 등을 할 때 사례금을 받는 경우에만 신고하면 된다.
또 강의 후 10일 이내 사후 신고도 허용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공무원 행동강령에 관한 규칙’ 개정안이 지난 7일 조례규칙심의회에서 원안 의결돼 오는 27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상위 법령인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및 ‘공무원 행동강령’이 개정된 데 따른 것이다.
그동안 경기도 공무원이 외부강의 등을 할 때는 대가 여부 관계없이 무조건 사전 신고해야 했지만 개정안은 사례금을 받는 외부강의 등에 대해서만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했다.
또 사전 신고와 10일 이내 사후 신고를 모두 허용하고 있다.
다만 소속기관장은 신고 된 외부강의 등이 직무수행의 공정성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면 제한할 수 있으며 과도한 외부강의 등으로 업무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도록 외부강의 횟수를 월 3회 또는 월 6시간을 초과할 수 없도록 개정했다.
이밖에도 개정안은 행동강령 적용범위 및 외부강의 등의 여비규정을 개정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최인수 경기도 감사관은 “공무원 행동강령은 공직자가 직무수행과정에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약속”이라며 “이번 행동강령 개정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추진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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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업발전기금 융자 541억원으로 확대. 신청 농가 전원 지원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코로나19 및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와 농업법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농업발전기금 융자금을 확대 지원한다.
1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애초 올해 상반기에 지원하기로 계획했던 407억원보다 134억원을 추가로 편성해 총 541억원을 신청농가 907명에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가에는 488억원이, 법인에는 53억원이 지원된다.
농업발전기금 융자금은 매년 농업발전기금 심의위원회에서 지자체별로 배정금액을 지정하는데 올 상반기 경기도 배정금액은 407억원이다.
도는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장기화되면서 농가와 농업 법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하반기 유보 배정금 134억원을 조기집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농업발전기금은 경영자금과 시설자금으로 구분해 지원하는데, 경영자금은 농가 당 6,000만원 이내, 법인은 2억원 이내로 지원한다.
시설자금은 농가 당 1억원 이내로 지원한다.
농식품경영체에 대해서는 시설자금 최대 5억원, 경영자금 최대 2억원의 운용금액을 지원할 예정이다.
농업발전기금 융자금 사용 신청은 시·군 안내에 따라 관할 농협에 신청하게 되며 농협에서는 신용도나 금융기관의 여신규정에 따라 지원하게 된다.
김영호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조치는 아프리카 돼지열병과 코로나19로 고통 당하고 있는 농가 모두를 지원할 수 있도록 추진했다”며 “경영자금 지원이 농가들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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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불법 농약·비료 유통업체 23곳 적발
경기도
[충청뉴스큐] 관청의 허가를 받지 않고 무등록 상태에서 농약과 비료를 생산·판매하거나 수십 톤의 농약을 허가받지 않고 천막 등에 보관한 불법 농약·비료 유통·판매 업체들이 무더기로 경기도 단속에 덜미를 잡혔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농번기를 맞아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4일까지 도내 135개 농약·비료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농약·비료 미등록 생산·판매, 약효보증 기관 경과, 무허가 농약 보관 등에 대한 집중 수사를 실시하고 이 가운데 위법행위가 적발된 23개 업체를 모두 형사 처벌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23개 업체는 농약관리법 위반업체가 18곳, 비료관리법 위반업체가 5곳이다.
위반 내용은 미등록 생산·판매 2곳 농약 약효보증기간 경과 8곳 화훼업체 농약불법판매 1곳 천막 등 허가받지 않은 장소에서 농약 보관·판매 8곳 비료보증 미표시 4곳 등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고양시 소재 비료 판매 소매업체인 A업체는 2018년부터 최근까지 6,900개의 수간주사용 비료를 보증표시 없이 판매하다 적발됐다.
특사경은 또, A업체에 비료를 납품한 과천시 소재 B도매업체를 형사입건하고 무등록으로 비료를 생산해 B도매업체에 납품한 인천시 소재 C업체는 관할 경찰서로 수사의뢰했다.
이들 B업체와 C업체가 불법적으로 생산·유통한 비료는 약 1만2천개에 이른다.
이 밖에 시흥시 소재 D업체를 포함한 5개 업체에서는 수십 톤의 농약을 천막 등 허가받지 않은 장소에 불법 보관하다 적발됐으며 고양시 소재 화훼단지 내 E화훼자재 판매점은 농약 판매업 등록 없이 살충제 등을 불특정 다수에게 판매하다 적발됐다.
농약관리법 및 비료관리법에 따르면 미등록 영업행위, 약효보증기간이 경과한 농약·비료 판매행위 등에 대해서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이번 수사는 민선7기 출범 이후 새로운 분야의 수사를 위해 특사경 직무가 확대된 이래 농약·비료 관련 불법행위에 대한 최초 수사”며 “농자재 시장의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과 농가 피해 방지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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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이천 참사 재발방지 위해 노동경찰 늘리고 지방정부 감독권한 키워야”
이재명, “이천 참사 재발방지 위해 노동경찰 늘리고, 지방정부 감독권한 키워야”
[충청뉴스큐]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2일 경기도청 상황실서 열린 ‘산업재해 예방 노동계 및 전문가 간담회’에서 “이천 물류창고 화재는 이득을 위해 안전규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생긴 참사”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으로 ‘노동경찰 확대’와 ‘지방정부의 노동경찰권 확보’를 제안했다.
이 지사는 이날 “산재사고가 되풀이 되지 않기 위한 근본대책은 불법을 저지르면 절대로 이득을 취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며 “엄정한 형사책임과 징벌적 배상으로 동일한 잘못을 저지르지 않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지사는 “문제는 안전과 관련된 규칙이 현장에서 잘 지켜지는 지 감독할 인력이 부족하다는 것”이라며 “이를 제대로 감독할 수 있도록 노동경찰을 확대하고 그 권한을 지방정부와 공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감독권한을 아예 지방정부로 넘기라는 것이 아니라, 규정과 기준은 중앙정부가 설정하고 그 설정이 잘 지켜지는 지 감시할 수 있는 권한을 중앙과 지방이 함께 공유하자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29일 발생한 이천 물류창고화재와 같은 건설·산업현장에서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지자체 차원에서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각계각층의 전문가들과 모색해보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이상진 민주노총 부위원장, 황병관 한국노총 부위원장,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 임상혁 녹색병원장, 이용우 변호사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노동경찰권을 지방정부와 공유해야 한다는 이 지사의 제안에 대해 공감을 표했다.
아울러 중대재해 발생 사업장 영업정지, 중대재해 기업처벌법 제정, 지자체의 사용자로서의 의무 이행, 중대재해 사고조사 시 노조 추천 전문가 참여 보장, 경기도형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제도 운영, 지역건축안전센터 안전보건관리업무 강화, 산재노동자 지원 강화 등을 건의하며 경기도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주문했다.
민선7기 경기도는 ‘도내 산업현장 재해사고 사망자 50% 감소’를 목표로 ‘경기도 산업재해 예방 종합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노동안전지킴이 운영, 긴급안전 민관 합동점검, 지역건축안전센터 설치, 건설안전정보시스템 구축, 산업재해 예방교육, 예비노동자 산업안전교육, 산재예방 우수기업 인센티브 지원 확대 등을 추진 중이다.
특히 근본적인 개선을 위해 각계각층이 참여해 산재예방대책을 점검하는 ‘노동안전협의체’ 운영하고 노동안전킴이 활동결과를 바탕으로 산업현장에서 적용이 가능한 ‘산재예방 마스터플랜 수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엇보다 중앙정부가 갖고 있는 노동감독권을 지자체와 공유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 노동경찰제도’를 도입하는 방안과, 중대재해 사업주 처벌할 수 있는 관련 법 제정 등의 사항을 정부에 지속 건의하고 있다.
앞서 이 지사는 지난 1일 SNS를 통해 “사람의 목숨보다 돈이 더 중시되는 풍토를 바꿔야 한다”며 안전규정 미준수로 인한 인명피해에 대한 엄정한 형사책임 및 징벌배상, 근로감독관의 노동경찰로의 명칭변경, 노동경찰 증원, 노동경찰 권한 지방정부와 공유 등의 대책을 제시한 바 있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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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노동위원회 황수영 의원,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 정기총회 참석
경제노동위원회 황수영 의원,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 정기총회 참석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황수영 의원이 12일 성균관대학교 종합연구동에서 열린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 정기총회에 참석해 사업보고 및 운영방안에 대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황수영 의원은 “지역협력연구센터가 과학기술의 연구 성과를 확산하고 도내 중소기업의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시작된 만큼, 사업의 성공을 위해 지역협력 연구센터간 네트워크가 단단하게 구축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연구와 실용이 접목될 수 있도록 서로의 협력을 강화하고 부족한 부분은 서로 채워가면서 큰 성과로 나타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황 의원은 마지막으로 “도내 과학기술의 연구 성과가 경기도의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도의원으로서관니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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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리 도의원, ‘도내 낙후 택지개발지구 상권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김미리 도의원,「도내 낙후 택지개발지구 상권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미리 부위원장은 12일 남양주시 평내동주민자치센터에서 ‘도내 낙후 택지개발지구 상권활성화 방안 연구’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평내동 상권을 중심으로 낙후 도심 택지개발지구의 침체된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기초조사 및 사례비교 등 다양한 연구·분석을 통해 경기도 상권 활성화 역량의 단초를 마련하기 위해 계획됐으며 케이와이지상권분석연구원에서 3개월간 연구를 수행해 왔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김미리 부위원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의회 박은경 시의원, 박성찬 시의원, 최성임 시의원, 도의회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연구진의 연구결과 보고 후, 참석자들의 질의응답과 의견교환이 이뤄졌다.
김미리 부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많은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 지난 3개월간 평내동 상권 분석을 통해 도내의 낙후된 택지개발지구의 상권활성화 방안을 연구해 주신 연구진들과 도움을 주신 상인회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구용역에서 제안한 택지개발지구 3단계 전략이 상권활성화를 위한 자료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낙후된 택지개발지구는 시간의 경과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하므로 노후된 택지개발 지구에 대한 대응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며 “인근 택지개발지구와 연계해 발전할 수 있는 상생 협력 방안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놀거리와 볼거리, 먹거리 삼박자가 어우러져야 사람이 모이고 지역에 활기가 생긴다”고 강조하며 “평내동과 호평동 상권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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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유흥주점 집합금지…집단감염 철저히 막겠다”
최대호 안양시장 “유흥주점 집합금지…집단감염 철저히 막겠다”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 확산과 관련, 지역 내 추가 집단감염 사태를 막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집합금지 명령을 내리고 밀접 접촉자를 전수 조사하는 등 코로나19 감염 차단에 다시 한 번 고삐를 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2일 안양시청에서 열린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 대책회의’에서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후 확진 판정을 받은 안양시민이 2명”이라며 “검사대기 중인 시민까지 포함하면 얼마나 더 많은 확진자가 나올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최 시장은 이어 “우리시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막겠다”며 “유흥주점 등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을 내리고 이를 위반할 경우 강력 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집합금지 명령이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여러 사람의 집합을 제한하거나 금지하는 것이다.
이를 어긴 사업자 및 이용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내야 한다.
12일 기준, 안양에는 총 369개소 유흥주점에 집합금지 명령서를 부착했다.
집합금지 명령은 5월10일 오후 6시부터 5월24일 24시까지 지속되며 연장될 수도 있다.
또한, 안양시는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 사태로 인한 관내 추가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질병관리본부, 경기도, 서울시 등과의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이태원 클럽 방문자를 전수조사 하는 등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 특별관리’에 들어간다.
클럽 방문자의 익명성을 보장하기 위한 상담전화를 운영하며 콜센터 상담자에 대해서는 검사 예약 서비스도 제공한다.
안양시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안양시 밀접 접촉자 260명을 검사했으며 현재까지 양성 2명, 음성 130명, 진행 128건으로 파악됐다.
최 시장은 “초중고 개학을 앞두고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해 안타깝다”며 “이번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에 대해 철저히 대처하는 것은 물론이고 앞으로도 지역감염 위기에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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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생활체육으로 세계를 품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12일 전주상공회의소에서 ‘2022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조직위원회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정강선 전북체육회장, 김광호 전북경제살리기 도민회의 회장, 이선홍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 송성환 전북도의회 의장 등 각계 인사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영상 시청, 대회 추진경과 보고 조직위원장 및 임원 선출, 정관 승인,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대회 조직위원장에는 유치과정에서부터 진두지휘를 해왔던 송하진 전라북도지사가 선임됐으며 집행위원장에는 2017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이종석 前사무총장이 선출되는 등 각계를 대표하는 전국단위 실무형 인사들로 조직위가 꾸려져 성공개최를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송하진 조직위원장은 귀한 시간을 내어 참석해주신 내빈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전라북도는 ‘17년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부터 ‘20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까지 연이은 대규모 체육행사 개최를 통해 대회 개최역량과 기반을 다져온 스포츠 선진지”며 자신감을 내비쳤고 “2022 전북아태마스터스대회를 반드시 성공시켜 대한민국의 위상 제고와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성공개최를 향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이승훈 국제체육과장은 “중장년층의 체육활동을 장려하는 스포츠 한마당인 2022 전북 아태마스터스대회가 국민 건강 100세 시대를 열어가는 생활스포츠의 상징이 될 수 있도록 대회주무부처로서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했다.
전북도의회 송성환 의장은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에게 2022 전북 아태마스터스대회,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개최 등 반가운 소식으로 힘이 되길 바란다”며 도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다짐했다.
또,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 한국관광공사 안영배 사장 등 재계·체육계·정계·학계 인사들도 한마음 한뜻으로 축하를 보냈다.
한편 대회주관 국제기구인 국제마스터스대회협회 Jens- Holm 사무총장은 직접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을 표하며 “IMGA 또한 조직위원회와 공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성공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 2022아태마스터스대회가 대한민국과 전라북도에 희망을 불어넣어 주기를 바란다”며 축하영상을 전했다.
전라북도는 2018년 대회 유치선언을 하고 신규시설 투자 없이 경제대회를 치를 수 있는 강점을 들어 같은 해 10월 대한체육회 심의와 11월 전북도의회 유치동의안을 속전속결로 통과했다.
이에 힘입어 2019년 2월 문화체육관광부 국제행사 심사통과, 7월 기획재정부 국제행사 최종심사 통과로 국가행사로 인정을 받았다.
마침내, 2019년 10월 스위스 올림픽 박물관에서 개최지 심사 프레젠테이션을 성공리에 마무리해 2년간의 유치 대장정 끝에 개최지로 확정됐으며 11월은 IMGA와 전북도 간의 개최계약 서명으로 개최지로서 공식적인 지위를 확보해 유치 대장정의 결실을 맺었다.
2020년 3월 문화체육관광부는‘국제경기대회 지원법’시행령 개정으로 국가예산 지원 및 조직위 구성을 위한 근거를 마련해 기초를 탄탄히 세웠으며 4월 발기인 간담회 개최로 조직위원회 출범준비에 나섰다.
2022 전북 아태마스터스대회는 총 비용현재가치 64억원, 총 편익현재가치 225억원으로 비용편익비율이 3.5에 달하는 경제성 높은 대회다.
또한, 현 정부의 국정과제 ‘2030 스포츠비전’의 주요 기조인 ‘사람을 위한 스포츠, 건강한 삶의 행복’ 실현에 안성맞춤인 대회로 평가받는 등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국민건강증진’이라는 중앙정부와 자치단체의 의지가 한데 모여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조직위원회는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법인설립 및 사무처 공식출범에 이어 참가 선수단 유치, 유관기관과의 파트너십 구축, 국내외 체육협회와의 가교역할 수행에 전념하는 등 2년 앞으로 성큼 다가온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2022 전북 아태마스터스대회의 성공을 위해서는 대규모 참가선수를 확보하는 것이 관건으로 홍보활동에 전력을 다할 계획인 바, 이는 IMGA와의 계약사항인 ‘참가선수 중 50% 이상을 해외선수로 구성’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로 대규모 스포츠행사가 취소되자 홍보방향을 현장중심 홍보에서 ‘비대면 온라인 집중홍보’로 발빠르게 전환해 홍보영상 제작 및 배포, 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 콘텐츠 개발에 집중하기로 했다.
또한, 코로나19의 안정화 추이에 따라 해외참가선수 유치를 위해 일본·태국·인도의 국가별 마스터스대회 및 ‘20년 호주 마스터스대회, ‘21년 일본 간사이월드마스터스대회에 참가해 해외선수단 파견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참가규모 13,000명 달성을 위한 전방위적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2 전북 아태마스터스대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국제생활체육종합대회로 26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70개국 13,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6월 10일~18일까지 9일간 전라북도에서 개최된다.
2020-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