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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무증상 해외입국자 임시격리시설, 22일 동안 570명 이용
수원시 ‘무증상 해외입국자 임시격리시설, 22일 동안 570명 이용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운영하는 ‘무증상 해외입국자 임시격리시설’을 22일 만에 570명이 이용했다.
수원시는 증상이 없는 해외입국자가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를 통보받을 때까지 1~2일 동안 머무를 수 있는 임시격리시설을 3월 26일부터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다.
권선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을 임시격리시설로 활용하고 있다.
첫날 26명이 입소한 것을 시작으로 4월 16일까지 570명이 격리시설을 이용했다.
적게는 하루에 22명, 많게는 46명이 입소했다.
하루 평균 입소자 수는 26명이다.
16일 현재 30명이 격리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다.
임시격리시설에서 진단검사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시민은 16일 현재 5명이다.
입국 직후부터 진단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철저하게 격리한 덕분에 추가 감염을 막을 수 있었다.
3월 초부터 해외입국자 확진자가 잇달아 발생하자 염태영 시장은 “해외에서 들어오는 입국자의 가족은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입국자와 접촉을 피해야 한다”며 “해외입국자를 공항에서부터 철저하게 관리할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해외입국자가 공항에 마중 나온 가족의 차를 타고 집으로 오고 집에서 가족과 접촉하면서 2차 감염이 발생하는 사례가 늘어났다.
3월 8일 수원시에 첫 해외입국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이탈리아 등 유럽 일원을 여행하고 돌아온 20대 남성이었다.
이튿날 17번 확진자의 가족이 감염돼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인천국제공항 검역소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한 후 확진 판정을 받은 ‘검역소 확진자’도 연이어 발생했다.
유럽에서 귀국한 한 수원시 확진자의 가족은 전원이 확진 판정을 받기도 했다.
수원시는 증상이 없는 해외입국자가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를 통보받을 때까지 머무를 수 있는 격리시설을 운영하기로 하고 3월 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이 있는 서둔동의 주민자치위원장 등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열어 “선거연수원을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로 활용하겠다”고 양해를 구했다.
주민들은 협조를 약속했다.
수원시는 입국자를 공항에서 임시격리시설까지 승합차로 이송하고 식사·위생키트 비용 등을 부담한다.
진단검사 비용은 국·도비로 지원한다.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승합차에는 1명만 탑승하도록 한다.
입소 신청서와 생활수칙이 담긴 동의서에 서명한 후 입소할 수 있다.
입소자는 검체를 채취한 후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1~2일 머물게 된다.
‘양성’ 판정을 받으면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되고 ‘음성’ 판정을 받으면 귀가해 2주간 자가격리를 한다.
퇴소자는 수원시가 집까지 승합차로 이송한다.
지난 3월 27일에는 밸류 하이엔드호텔 수원·이비스 앰배서더 수원·노보텔 앰배서더 수원·라마다프라자 수원·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등 5개 호텔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외입국자가 자택에서 자가격리를 하는 동안 수원에 거주하는 가족이 호텔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안심 숙소’ 서비스를 시작했다.
해외입국자의 국내 가족은 수원시와 5개 호텔이 협의한 숙박료로 호텔을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숙박료보다 최대 70% 할인된 가격이다.
이용을 원하는 가족은 본인 신분증, 해외입국자의 항공권, 주민등록등본을 호텔에 제시하면 된다.
수원시는 해외입국자 가족의 2차 감염을 막기 위해 호텔을 가족 임시생활시설로 활용하기로 했다.
5개 호텔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해외입국자의 국내 가족에게 ‘안심 숙소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국자가 집에서 자가격리를 하고 가족이 호텔에서 생활하면 감염 위험성을 차단하고 ‘완전한 격리’를 할 수 있다.
‘안심숙소 서비스’는 코로나19사태 이후 매출이 큰 폭으로 떨어진 숙박업계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3월 27일부터 4월 16일까 171가구 300명이 안심숙소 서비스를 예약했다.
수원시의 ‘안심숙소 서비스’는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광주광역시, 화성·과천·성남·파주·창원·안양시, 서울시 자치구 등 많은 지자체가 안심숙소 서비스를 도입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무증상 해외입국자도 철저하게 관리해 지역사회 감염병 전파를 최대한 억제하겠다”며 “모든 해외입국자는 증상이 없더라도 자가격리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해외입국자 가족은 안심숙소를 이용해 해외입국자의 자가격리 기간이 끝날 때까지 접촉을 피해 달라”고 부탁했다.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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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이천 관고전통시장, 코로나19 극복 위한 자매결연 체결
경기도
[충청뉴스큐] 한국도자재단과 이천 관고전통시장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도자재단과 이천관고전통시장 상인회는 ‘전통시장 가는 날’ 지정운영 지역특산품 및 필요물품 구매 코로나19 종료 후, 문화프로그램 관련 재능 기부 등에 합의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되는 시점부터 본격적으로 실행하기로 했다.
이천 관고시장은 2008년부터 운영 중인 이천 시내에 위치한 전통시장이다.
70여 개의 점포로 구성되어 쌀, 도자기 등 이천 특산물을 비롯한 농산물, 수산물, 채소·과일 생활용품 등이 거래되고 있으며 매월 끝자리 2일과 7일에는 5일장이 운영된다.
재단은 매월 넷째 주 목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하고 기관, 부서 회식 등의 공식 활동 때 시장 이용 횟수를 늘릴 예정이다.
코로나19 종료 후에는 관고시장 5일장 도자체험프로그램, 관고시장 연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등 재능 기부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관고전통시장 상인회는 소비자에게 좋은 물품을 합리적 가격으로 공급하고 원산지와 가격표시제 이행 등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이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이천 관고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계속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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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성장하는 ‘경기도형 프랜차이즈 협동조합’ 모집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영세한 사회적경제기업이나 소상공인이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생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형 프랜차이즈 협동조합 육성 지원’ 사업에 신규로 참여할 업종을 모집한다.
‘경기도형 프랜차이즈 협동조합’은 동종 및 유사업종의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을 프랜차이즈로 묶어 가맹본부 역할을 수행하는 협동조합을 말한다.
협동조합은 관계를 중심으로 조직된 법인 기업으로써, 본부와 가맹점이 공동으로 소유하고 상생하는 공정한 운영체계를 통해 시장경쟁력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수익창출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이 가능하다.
올해 사업에서는 4개 업종을 선정하며 5개 이상의 사회적경제기업이나 소상공인이 모여 가맹사업 또는 체인사업을 운영하는 협동조합이거나 사업을 준비 중인 단체면 지원 가능하다.
업종에 제한은 없다.
지원을 희망하는 법인은 28일 오후 5시까지 경기도사회적경제센터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고 사업 공모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경기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선정된 협동조합에 전문인력과 가맹사업 경영체계 구축을 위한 컨설팅 그리고 홍보 등의 체계적인 지원을 하고 규모 있고 지속가능한 사업모델에는 최대 3년간 연속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도는 앞서 2018년부터 소상공인의 활성화를 위해 규모의 경제를 통한 가맹점의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4개 업종 협동조합을 선정하고 기업별 전문 인력 지원과 가맹점 사업모델 구상을 위한 상담 등을 추진했다.
이들 조합에는 업종별로 정보공개서 등록 및 가맹사업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범지역 상권분석 및 홍보 콘텐츠를 제작 활용해 가맹점 및 사업지역을 확대했다.
이들 중 일부는 조직관리·매출관리가 가능한 통합전산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가맹점으로서의 확장성을 보여줬고 사업추진성과 평가를 통해 방역·소독, 가사돌봄, 요양돌봄 등 안정적 운영이 가능한 3개 업종에 대해 연장 지원을 결정했다.
도 관계자는 “가맹본부와 가맹점이 공정한 운영체계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상생해 질 좋은 표준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사회적경제 모델로 함께 성장해 경기도의 선두주자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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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기본소득 2분기 분 16일부터 접수. 당초 일정보다 두 달 조기 지급
경기도
[충청뉴스큐]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청년정책인 ‘청년기본소득’ 2분기 신청접수가 지난 1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경기도는 당초 ‘청년기본소득’ 2분기 분은 6월부터 신청을 받아 7월 20일 지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과 소상공인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위해 일정을 2개월 정도 앞당겼다.
이에 따라 지급일도 7월이 아닌 5월 8일부터 시작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으로 거주하거나 거주한 일수의 합이 10년 이상이며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95년 4월 2일부터 1996년 4월 1일 사이에 출생한 만 24세 도내 청년이다.
해당 청년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회원가입을 한 뒤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신청하면 되며 제출서류는 주민등록초본만 준비하면 된다.
지난 분기에 자동 신청되도록 미리 신청한 청년의 경우 별도신청 없이 심사 대상이 된다.
도는 신청자의 연령 및 거주기간 등을 확인한 뒤 다음달 8일부터 2분기 분에 해당하는 25만원의 지역화폐를 전자카드 또는 모바일 형태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급 대상자로 선정되면 문자로 확정메시지를 받게 되며 신청 시 입력한 주소로 카드가 배송된다.
카드를 수령한 이후, 해당 카드를 고객센터 및 모바일 앱을 통해 등록하면 바로 체크카드처럼 주소지 지역 내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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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산불진화인력의 든든한 버팀목 ‘산불방지 지원센터’ 올해 4곳 건립
강원 인제군 산불방지 지원센터(산불진화대 쉼터)
[충청뉴스큐]경기도는 올해 효율적인 산불진화 체계 확립을 위해 16억원을 투입, 용인시 등 4개 시군에 ‘산불방지 지원센터’ 4곳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불방지 지원센터’ 건립사업은 올해 산불발생 건수를 전년보다 30% 가량 줄이겠다는 ‘2020년도 산불방지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산불진화인력들이 대기하고 진화장비 등을 보관할 수 있는 ‘거점’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 1월부터 3월말까지 도내 산불발생 건수는 89건으로 전국 산불의 36%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으로 산불진화인력의 근무환경 개선과 장비의 체계적인 관리가 어느 광역지자체보다 필요하다.
특히 도는 산불방지 진화인력 1,700여명을 운영 중이나, 대기 장소나 장비보관 창고 등이 노후화 됐고 야간 산불이나 장시간 진화작업 시 진화인력이 대기하며 준비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다소 부족해 개선이 필요했다.
이번에 건립되는 산불방지 지원센터에는 산불진화인력의 대기 장소와 샤워실 등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을 비롯해 산불진화차량 차고 진화장비 보관 장소 등이 만들어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용인시, 오산시, 파주시, 가평군 4개 시군에 각각 1곳씩 총 4곳이 만들어질 예정으로 설계 및 행정절차를 마쳐 오는 10월까지 건립이 완료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지원센터 조성으로 산불진화인력의 사기를 높이는 동시에 산불재난 대응력을 크게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산불진화인력의 근무환경 개선과 장비 관리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산불진화헬기 20대를 임차해 운영하는 등 총 27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불방지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초기진화를 위해 산불진화인력을 신속히 투입하고 진화헬기가 신고접수 후 현장까지 30분내 도착할 수 있도록 ‘골든타임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근 시군에서 산불 발생 시 공동진화를 통해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
또한, 산불 발생 주요 원인인 소각산불을 줄이기 위해 ‘소각산불 없는 녹색 마을 만들기 캠페인’을 추진해 경각심을 높이고 있으며 불법행위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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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사립유치원 3~4월 수업료 결손분 한시 지원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코로나19로 재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립유치원 운영 지원과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해 3, 4월 수업료 결손분을 한시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3, 4월 수업료 학부모 부담금을 학부모에게 전액 반환하고 교육청에 등록한 소속 교원의 인건비를 전액 지급하는 사립유치원이다.
3, 4월 수업료 결손분 가운데 50%는 사립유치원이 부담하고 나머지 50%는 교육부와 도교육청이 분담해 지원할 방침이다.
유아 1인당 최대지원 금액은 교육과정 수업료 140,000원과 방과후과정 수업료 24,300원이다.
지원 신청은 다음 달 6일까지다.
신청을 원하는 사립유치원은 신청서와 관련 증빙 서류를 교육지원청에 제출하면 된다.
도교육청 류시석 유아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장기 휴업으로 학부모, 교직원, 사립유치원 모두가 힘든 상황”이라며 “빠른 재정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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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진위면 소재 ㈜시스템알앤디, 코로나19 마스크 기부
평택시 진위면 소재 ㈜시스템알앤디, 코로나19 마스크 기부
[충청뉴스큐] 평택시 진위면 소재 ㈜시스템알앤디는 지난 14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임직원 가족 및 진위면 소재 어르신들에게 KF-94 마스크 2,000장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도현만 대표이사는 진위면 지역 어르신들에게 코로나19 극복 기원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 실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명근 진위면장은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시스템알앤디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의 지역사회로의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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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자원봉사센터, 관내 아동시설 방역 및 소독활동 진행
평택시자원봉사센터, 관내 아동시설 방역 및 소독활동 진행
[충청뉴스큐]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4월 14일 16일까지 이틀간 관내 아동시설 방역 및 소독활동을 진행했다.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연장된 현 상황에 자체 방역이 쉽지 않은 아동시설들을 대상으로 사전신청을 받았으며 신청된 10여 곳의 시설에 평택시자원봉사센터 직원 및 자원봉사자 10여명이 발벗고 나서 방역 및 소독에 함께했다.
방역을 위한 초미립자살포기 및 방역약품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에서 지원받아 진행됐으며 출입문과 계단 손잡이, 사물함, 신발장, 의자 등 아동들의 손이 많이 닿는 부분들을 꼼꼼하게 집중 소독했다.
평택시자원봉사센터관계자는 “우리 자원봉사자들과 직원들의 방역활동이 아동들의 안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 공동체로서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기 위해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도움이 필요한 시설들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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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크린, 휴대용 살균제 500개 후원
㈜피플크린, 휴대용 살균제 500개 후원
[충청뉴스큐] 지난 13일 ㈜피플크린는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휴대용 살균제 500개를 안성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피플크린은 방역소독 전문업체로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집단 감염이 우려되는 31개의 사회복지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에 전문적인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피플크린 장문희 대표는 “지역사회가 어려운 때 일수록 힘을 합쳐서 위기를 극복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 업체에서 할 수 있는 방역소독활동으로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휴대용 살균제를 후원을 하게 됐다 앞으로도 직원들과 방역소독활동을 펼치며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 이진석 센터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방역소독 활동과 휴대용 살균제를 후원해주신 ㈜피플크린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날까지 우리가 함께 노력하면 걱정 없이 웃을 수 있는 좋은 날이 올 거라고 생각한다 어려운 시기에 모두 힘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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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3.1운동기념관,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따라서’ 참가자 모집
안성3.1운동기념관,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따라서’ 참가자 모집
[충청뉴스큐] 안성3.1운동기념관은 안성 관내 소재 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5월 10일까지 국내외 독립운동사적지 탐방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따라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40명 내외이며 탐방 대상자들은 독립운동사 기본 교육과 심화교육, 국내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에 참여한다.
이후 사적지 탐방 참가자 선발 심사위원회를 통해 국외 탐방 대상자를 최종 선발하며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에 참여하게 된다.
국내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은 2020년 7월 중 주말 1일 진행되며 일제강점기 수탈의 현장이자, 한국 근대 역사의 현장인 군산지역을 돌아본다.
참가비는 무료다.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은 2020년 9월 7일부터 9월 11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동북 또는 러시아 연해주 지역의 독립운동 및 독립운동가 관련 사적지를 둘러본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독립운동사에 대한 관심 및 이해를 제고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참가비는 1인당 30~50만원이다.
2020-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