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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보건의 날 기념식 참석… 시민 건강 증진 강조
2026-04-08 16: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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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2동 청원지하차도 앞 교통정체 숨통 트인다
안양2동 청원지하차도 앞 교통정체 숨통 트인다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만안구 안양2동 청원지하차도 앞 도로를 확장,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또 하나의 주민숙원사업을 해결했다.
8일 시에 따르면 만안로에서 청원지하차도를 연결하는 도로를 확장하는 공사를 7억2천만원을 투입, 이달 초 끝마쳤다.
기존 도로를 확장해 우회전 한 개 차선을 확보함으로써 차량소통이 한결 원활해지게 됐다.
아파트와 학교 주변에 위치한 이 도로는 평상시 교통량이 많은데다 좌회전과 직진 대기 차량들이 한 차선에 몰려, 우회전 차량의 흐름이 끊기면서 혼잡을 야기하곤 했다.
더군다나 지난해 이 일대 아파트재건축 이후 교통량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이 길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이 심화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번 도로확장으로 교통 흐름이 원활해져 교통안전은 물론 이 도로를 자주 이용하는 지역주민들로서는 당연히 반기는 분위기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지만 주민숙원사업을 미룰 수 없는 일”이라며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는 도로에 대한 개선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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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교육공동체 ‘아키온’구현 위해 73개교에 101억원 지원
화성시청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민선 7기 핵심 교육정책인 ‘아키온’을 실현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마련하고자 학교시설개선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지난해 41개교 60억원을 지원했던 시는 올해 지원규모를 대폭 확대해 총 101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교육청 예산과 합하면 총 198억원 규모다.
세부 지원대상은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의미의 아키온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학교시설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하는데 동의한 특수·초·중·고 총 73개교이다.
이들 학교에는 올 연말까지 노후 냉난방기, 방송시설, LED 조명, 교실바닥 및 출입문 교체, 화장실 및 도서관 환경 개선, 운동장 스탠드 차양막 및 안전울타리설치 등의 비용이 지원된다.
이병열 문화관광교육국장은 “학생과 주민이 같은 공간에서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마을교육공동체가 꾸려질 것”이라며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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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0년 수소전기차 보급사업 시행
화성시, 2020년 수소전기차 보급사업 시행
[충청뉴스큐]화성시가 8일 2020년 수소전기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보급대수는 총 65대로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등 우선보급 대상에게 전체 물량의 20%인 13대를 배정하고 일반 대상에게는 52대를 배정했다.
신청은 오는 10일부터 구매차량 영업점을 방문해 수소자동차 특성 등에 대한 안내를 받은 후 신청서를 작성해 ‘환경부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대상은 2020년 1월 1일 이전부터 화성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화성시 내 사업장을 두고 있는 법인·기업·공공기관으로 개인은 세대 당 1대, 법인 등은 업체 당 1대 만 신청 가능하다.
지원 차종은 현대자동차 ‘넥쏘’이며 보조금은 시비 1,750만원과 국비 2,250만원을 합해 총 4,000만원이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날로부터 2개월 이내에 특별한 사유없이 차량을 출고하지 않을 경우, 환경부 지침에 따라 선정이 취소되므로 차량 출고·등록이 가능한 순서대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윤환 환경사업소장은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와 충전인프라 구축으로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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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공동주택 건설 현장과 지역경제 상생 결실
병점역 아이파크 캐슬 주택건설공사 현장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관내 대형 공동주택 건설현장의 지난해 4분기까지 사업비 집행내역을 분석한 결과, 이 중 화성지역에 지출한 금액이 3분기 대비 290억원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수립에 활용하고자 일부 건설현장의 관내지역 자재·인력·업체 이용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지난해 3분기와 4분기로 나눠 비교 분석했다.
분석 결과 3분기까지는 건설현장 14곳이 558억원, 4분기까지는 16곳이 848억원을 화성지역에 쓴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사업비 대비 화성지역 지출금액을 나타내는 이용률 지표도 3분기 3.65%에서 4분기 5.04%로 1.39%P 증가했다.
구체적인 항목으로 재료비가 161%, 노무비가 121%, 경비가 192% 늘었다.
건설자재 관내기업, 지역주민 일자리는 물론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도 도움을 주며 지역 경제를 이끌고 있는 것이다.
시는 건설 사업자와 지역 업체들이 그 동안 맺어온 협력관계가 결실을 맺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지난해 8월에는 서철모 시장이 직접 나서 건설현장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관내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며 사업자들의 관심을 끌어올리기도 했다.
시는 업체와 생산제품 내역을 건설현장에 별도 안내 해 사업자들의 관내 제품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화성상공회의소와도 연계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수 이용 시공사에는 표창도 수여할 방침이다.
서철모 시장은 “건설업은 고용과 생산 유발효과가 높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다”며 “건설업계와 지역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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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지방규제혁신 유공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패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는 서철모 시장
[충청뉴스큐]화성시가 8일 규제혁신 업무추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둬 2019년 지방규제혁신 유공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하고 우수기관 인증패와 특별교부금 1억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방규제혁신 인증제 우수기관에 수여된 이번 포상은 지자체 규제혁신 자율경쟁을 유도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 기관은 규제혁신 기반, 프로세스, 성과 등 공동분야 22개와 분야별 5개 진단항목 등 총 27개 진단항목에 대해 인증심사위원회 현지심사 결과 800점 이상을 받은 곳이다.
시는 그동안 시민과 기업의 규제해소를 위해 규제개혁신고센터를 운영하고 테마 및 네거티브 과제 발굴, 규제샌드박스 활용 등을 통해 적극적 규제혁신 업무추진을 위해 노력해왔다.
전담팀을 구성해 규제개혁 온라인 제안 창구를 운영하고 규제혁파 간담회를 통해 일자리 창출, 지역문제 해결 등 신규 규제개선 과제 발굴 및 해결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이에 불합리한 규제·제도 390건을 발굴해 28건의 법령이 개정 완료·진행되는 등 규제혁신에 대한 시민 체감도를 높였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시는 2017년과 2019년 경기도 규제개혁 경진대회에서 ‘우수상’, 2018년 ‘행안부 규제개혁 경진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하고 지난해 12월에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인증됐다.
서철모 시장은 “이번 성과는 공무원, 화성시민, 기업 모두의 적극적 규제개선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서 화성시의 내일과 미래세대를 위한 규제개혁을 착실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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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이탈자 즉시고발, 재이탈방지 경찰합동 24시간 감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자가격리자 불시 현장점검 등 격리자 이탈 방지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완주군에서 격리지를 무단이탈한 A씨에 대해 즉시 고발조치 했다고 밝혔다.
지난 4.7 오후 1시 경 전담공무원이 유선 전화로 불시 점검하는 과정에서 자가격리자 A씨가 무단 이탈한 사실을 발견하고 경찰과 합동으로 수색활동을 벌였다.
A씨는 05:00경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의 자가진단을 마친 후 07:00경 자전거를 이용해 외출해 약 11시간 후인 17:40에 자택으로 복귀해 ‘앱’으로 두번째 자가진단을 실시해 무단이탈 하지 않은 것처럼 행동했다.
또한, A씨는 다음 날인 4.8 04:10분경 ‘앱’을 통한 자가진단 입력 후 또 다시 이탈해 약 4시간 뒤인 08:30분경 자택에서 대기 중이던 경찰에 검거됐다.
3.28에 미얀마에서 입국한 A씨는 3.29일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자택에서 완주경찰서의 감시 하에 격리 중인 상태이다.
이에 완주군에서는 A씨에 대해 고의적인 무단이탈로 판단해 무관용 원칙에 따라 금일 경찰에 고발했다.
A씨는‘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것이며 이탈 과정에서 타인과 접촉으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형법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하고 방역비용 등 손해배상 청구할 방침이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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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18개 시군과 함께 지급”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민 누구에게나 1인당 1회 10만원을 주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이 오는 9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다.
용인시 등 18개 시·군 재난기본소득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8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히며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의 상세한 신청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도는 9일 오후 3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적인 신청절차에 돌입한다.
9일부터 이달 30일까지는 기존에 갖고 있던 경기지역화폐카드나 신용카드로 지급받을 도민들만 신청할 수 있다.
선불카드 방식은 오는 20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도와 기준이 동일하고 조례와 예산편성절차를 완료한 18개 시·군 주민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뿐 아니라 시군에서 자체적으로 지급하는 재난기본소득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 경우에도 신용카드와 경기도지역화폐 카드 사용자만 해당된다.
참여시군은 안성, 화성, 이천·동두천, 양평, 용인·성남·평택·시흥·양주·여주·과천, 부천·의정부·김포·광명·하남·의왕이다.
이 지사는 “경기도는 혼란방지와 행정력 낭비 및 주민불편을 최소화하며 신속집행으로 경제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과 시군 재난기본소득을 함께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며 “대부분의 시군이 경기도와 합산해 한 번에 지급하길 원했지만 의회의결 절차가 남은 시군을 기다리며 기본소득지급을 더 이상 늦출 수 없어 부득이 준비가 완료된 아래 시군만 합산지급하게 된 점 양해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지역화폐카드나 신용카드 사용자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홈페이지에서 재난기본소득을 받고 싶은 자신의 카드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신용카드는 하나, 우리, 국민, 신한, 삼성, 비씨, 롯데, 수협, 농협, 기업, 한국씨티, SC제일 현대 등 13개 카드가 가능하다.
체크카드는 사용할 수 없다.
홈페이지에서 카드사와 카드번호 등을 입력하면 신청자 인적 정보 및 신청금액 확인을 거쳐 접수가 완료된다.
주민등록을 기준으로 동일 세대원인 직계존비속 미성년자에 한해 대리신청도 할 수 있다.
경기지역화폐카드 또는 신용카드 신청이 완료되면 확인 문자 수신일부터 사용 가능하다.
선불카드 방식은 4월20일부터 7월3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주소지 시군내 농협지점에서 신청·수령할 수 있으며 선불카드 수령 후 사용승인 문자 수신일부터 사용 가능하다.
이 지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가급적 온라인 신청을 통해 경기지역화폐카드 및 신용카드를 활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도민 여러분에게 약속한 기일 내에 재난기본소득이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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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차단, 고삐 계속 조인다”‥경기도내 거점소독시설 29개소 운영
거점세척 소독시설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재확산을 막기 위한 예방 대책을 지속 추진 중인 가운데, 도내 돼지관련 축산차량을 대상으로 ‘거점소독시설’을 반드시 경유해 달라고 8일 당부했다.
‘거점소독시설’이란 기존 소독시설로 세척·소독이 어려운 분뇨나 가축운반차량 등의 소독을 위해 축산차량의 바퀴 또는 측면에 부착된 유기물을 완전히 제거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시설을 말한다.
지난해 10월 이후 돼지 사육농장에서는 ASF가 발생하지 않고 있지만, 파주·연천 등 접경지 야생멧돼지에서 양성개체가 계속 검출되고 있는 만큼 위험도가 높은 돼지관련 축산차량에 대한 소독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현재 도내 주요 도로에는 총 19개 시군 29개소의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 중이다.
구체적으로 김포, 연천, 동두천, 고양, 화성, 가평, 이천, 남양주, 용인, 평택, 광주, 시흥, 안산에 각 1개소, 양주, 여주, 양평에 각 2개소, 파주, 안성에 각 3개소, 포천에는 4개소가 설치돼 있다.
도 관계자는 “현재 ASF 재확산을 차단하고자 민·관·군 합동으로 방역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돼지관련 축산차량은 해당 시설을 반드시 경유해 차단 방역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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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사회공헌정신 빛났다
구자열 회장
[충청뉴스큐]LS그룹에서 기업연수원으로 운영 중인 LS미래원을 코로나19 검사자들을 위한 격리시설로 4월 한달간 안성시에 무상으로 제공한다.
안성시는 해외입국자들을 위한 격리시설로 130객실 규모의 LS미래원을 LS 그룹에서 선뜻 무상 제공을 허가해옴에 따라, 4월 한달 동안 이용자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로 지자체별 접촉자 격리 시설 확보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뤄진 것으로 기업의 사회적 나눔 정신에 대해 본보기가 되고 있다는 평가이다.
안성시는 지난 4월 1일 긴급행정명령 발령과 함께 모든 입국자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결과가 나오는 하루에서 사흘까지 이들을 별도의 격시설에서 관리해 오고 있다.
안성시에는 4월 1일 이후 하루 평균 10명 내외의 입국자가 입소해오다, 4월 6일 오후 4시 현재 19명이 입소하는 등 해외입국자가 증가함에 따라, 기존 1개 시설로는 감당이 어려워 추가 시설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안성시는 LS미래원의 이용을 의뢰했고 LS그룹은 격리 시설 이용은 물론, 무상으로 제공해 줄 것까지 흔쾌히 제안했다.
특히 LS미래원은 130실 가운데 90실을 1인실로 구비하고 있어, 기존 4인실이나 8인실을 갖췄음에도 1인실로밖에 활용할 수 없었던 서운산 휴양림이나 수덕원에 비해 효율성이 높고 LS측의 기존 시설관리 인력과 보안 인력까지 무상 지원이 이뤄짐에 따라, 이용자들은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안성시장 권한 대행 이춘구 부시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기꺼이 함께 해준 LS 구자열 회장님 이하 LS 직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각계각층의 힘이 모여 모두가 하나 될 때 코로나19는 머지않아 분명히 종식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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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 “I ♥ 대구경북 운동 계속 전개할 것”
우리공화당 조원진 후보(대구 달서구병)는 8일 가장 열악한 환경에서 코로나 사태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대구 경북 지역의 의료진들에 대한 적절한 예우와 보상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조 후보는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다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지난 3일 사망한 고(故) 허영구 원장을 즉각 의사자로 지정할 것을 촉구했다.
대구 경북지역은 전체 확진자의 80퍼센트에 육박하는 8천여명(8,111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180여명이 사망했다.
조 후보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고(故) 허영구 원장은 이러한 환자들을 진료하고, 치료하는 과정에서 안타깝게 코로나에 감염된 것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족에게 애도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 우선, 코로나 사태 극복을 위해 헌신한 고(故) 허영구 원장을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의사상자법)’제1조 등에 따라 즉각 의사자로 지정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이어 조 후보는 “국가보훈처는 고인이 전시와 다름없는 국가적 재난사태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과정에서 돌아가신 부분을 고려하여 국가유공자로 지정할 것을 촉구한다.”면서 “우리공화당은 국가보훈처가 고(故) 허 원장을 국가유공자로 지정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입법적 지원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조 후보는 “세계적인 대유행 속에서도 우리나라가 코로나 사태에 잘 대응할 수 있는 원동력은 자발적인 사회적 거리두기와 자가격리에 적극 참여하는 성숙한 시민의식과 열악한 환경과 피로 속에서도 악전고투해 온 의료진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다.”면서 “우리공화당은 현재 일선에서 코로나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의 처우개선과 적절한 예우를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아이 러브 대구경북 운동을 계속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