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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2 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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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개학으로 소비 급증한 축산물가공품, 경기도가 ‘안전성’ 면밀히 살핀다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오는 17일부터 29일까지 약 2주간 유제품 및 돈까스 등 어린이 선호식품에 대한 ‘축산물가공품 안전성 수거검사’를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최근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온라인 개학 등으로 가정간편식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것과 관련, 보다 안전한 축산물가공품을 소비자들에 공급하기 위한 조치다.
검사 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한 유가공업소 및 식육가공업소 중 생산량이 많은 80개 업체로 점검반이 직접 업체를 방문해 시료를 채취한 뒤 안전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검사가 이뤄진다.
구체적으로 우유, 치즈, 아이스크림 등 유제품과 돈까스, 햄, 소시지 등 식육가공품을 대상으로 보존료를 포함한 ‘식품첨가물 적정 여부’와 살모넬라균 등 ‘병원성미생물’에 대한 안전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 여부와 유통기한 위·변조 행위 여부, 냉동·냉장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제조·가공기준 및 표시기준 등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살피게 된다.
시험소는 검사 결과에 따라 부적절한 제품은 폐기 처리토록 하고 현장 점검 시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 행위가 발견될 경우에는 해당 법령에 따라 고발 등의 행정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이계웅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최근 가정간편식 소비가 증가함과 더불어 5월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선호식품에 대한 철저한 위생관리가 강조되는 시기”며 “앞으로도 시기별·분야별 특별 감시를 통한 지속적인 예방·관리활동 으로 안전성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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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농업기술센터, 농업용 유용 미생물 공급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용 유용 미생물을 16일부터 연중까지 공급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미생물을 관내 농가에 무상으로 공급해 안전하고 높은 품질의 농산물 생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급 미생물은 바실러스균, 광합성 세균, 유산균, 효모, 클로렐라 등 5종이다.
바실러스균 유기물 분해, 각종 병충해 예방 등 효과적이며 광합성 세균은 악취제거, 토양 산성화 방지 등에 효과가 있다.
유산균은 각종 비료의 활성 증대, 작물생육 촉진 등 효과적이며 효모는 뿌리·세포 활성화 촉진, 토양개량 효과에 탁월하다.
클로렐라는 종자발아 증진, 각종 병충해 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
신청 방법은수원시농업기술센터 방문 신청하면 된다.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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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기간 챙겨주신 수원시에 감사드립니다”
“자가격리 기간 챙겨주신 수원시에 감사드립니다”
[충청뉴스큐] 3월 19일 오후, 이OO씨의 아빠가 ‘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았다.
곧 보건소 직원들이 찾아와 집을 소독했고 아빠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집에 남은 가족 3명도 검체를 채취했다.
너무나 갑작스러운 상황에 가족들은 어찌할 줄을 몰랐다.
이튿날 아침, 가족의 검사 결과가 나왔다.
다행히 ‘음성’이었다.
보건소로부터 ‘자가격리’ 통보를 받았다.
화장실 2개인 이씨 집에서는 2명만 자가격리를 할 수 있었다.
엄마와 동생이 집에서 자가격리를 하고 이씨는 보건소 권유에 따라 수원시가 운영하는 자가격리자 임시생활시설에 입소하기로 했다.
3월 20일 오후, 구급차를 타고 수원유스호스텔에 도착했다.
4월 3일 2주간 자가격리를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퇴소했다.
자가격리 기간에 증상은 없었고 퇴소 전 진단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씨는 지난 5일 어머니와 함께 간식 꾸러미를 들고 수원유스호스텔을 다시 찾았다.
정성껏 포장한 간식 꾸러미에는 컵라면, 과자, 사탕, 음료수 등이 들어 있었다.
간식은 수원유스호스텔 입소자와 근무자들에게 전달됐다.
이씨는 “그동안 정말 감사했다”고 거듭 고마움을 표현했다 지난 14일 만난 이씨는 “임시생활시설에서 지내는 동안 간식을 정말 많이 챙겨주셔서 퇴소하면 꼭 보답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며 “자가격리 기간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갑작스럽게 임시생활시설에 입소한 첫날에는 정신이 없었다.
‘확진자 가족이 감염됐다’라는 뉴스를 많이 봐서 ‘혹시 나도…’하는 생각에 불안했다.
집에 있는 가족도 걱정됐다.
지인들과 전화 통화를 하며 두려움을 조금씩 극복했다.
처음에는 방 안에서만 생활하는 게 답답하기도 했지만 2~3일이 지나자 적응이 됐다.
영통구보건소 직원은 매일 전화를 해서 이씨의 체온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불편한 건 없느냐”고 물어보며 살뜰히 챙겨줬다.
이씨는 “보건소에서 전화해주신 분들이 하나같이 정말 친절하셨다”며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임시생활시설 생활을 규칙적이었다.
아침 8시에 아침 도시락을 먹고 10시에 체온을 재고 방을 소독했다.
정오에 점심을 먹고 오후 3시에 한 번 더 체온을 재고 방을 소독했다.
오후 6시에 저녁을 먹었다.
방문 앞에는 매일같이 간식이 놓여있었다.
수원유스호스텔 근무자는 틈틈이 방송으로 일과를 안내했다.
이씨는 “3일 정도 지나자 걱정과 불안도 조금씩 줄어들고 자가격리 생활에 적응이 됐다”며 “책도 많이 읽고 대학 온라인 강의도 듣고 틈틈이 운동도 하면서 나름대로 알차게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씨는 14일간 자가격리를 마치고 4월 3일 퇴소했다.
집에 돌아온 후에도 거의 외출하지 않는다.
인적이 드문 밤에 마스크를 끼고 집 근처 공원을 산책하는 게 전부다.
“자가격리를 한 후 무엇이든 더 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주에는 염태영 수원시장이 이씨에게 직접 전화를 해 안부를 묻기도 했다.
이씨는 “시장님이 전화를 하셔서 많이 놀랐다”며 “‘건강은 괜찮냐?’고 물어보시고 내가 임시생활시설에 전달했던 간식 이야기도 하셨다”고 말했다.
이씨는 “아빠의 동선이 공개된 후 ‘가족이 유럽으로 여행을 다녀왔다’‘자녀 중 1명이 감염됐다’는 등 사실이 아닌 내용이 인터넷에 확산돼 너무 무서웠다”며 “모르는 사람들이 댓글로 가족을 욕하고 비난해 가족들이 충격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확진자와 확진자 가족을 비난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부탁했다.
수원시는 2월 18일부터 임시생활시설 운영을 시작했다.
입소 대상은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자로 자가격리 통지서를 받은 사람이다.
자가격리가 해제될 때까지 2주간 이용할 수 있다.
입소자 1명에게 1실을 배정한다.
단 12세 이하 어린이, 장애인 등은 보호자가 함께 입실할 수 있다.
입소자에게는 도시락과 물·간식 등을 제공한다.
객실에는 텔레비전, 냉장고 책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비치했다.
입소자는 격리 기간에 외부 출입, 면회를 할 수 없다.
진료 등으로 외출을 꼭 해야 할 때는 반드시 관할 보건소에 연락해 보건소 조치에 따라야 한다.
2월 19일 수원시 1·2번째 확진자의 가족 3명이 입소한 것을 시작으로 확진자의 가족,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 등이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를 했다.
4월 14일까지 66명이 입소했고 56명이 퇴소했다.
4월 14일 현재 10명이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이다.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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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VR/AR 기업지원 사업 참여기업 32개사 선정…19억5천만원 지원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열린 ‘2020 경기 VR·AR 오디션’을 통해 32개 스타트업을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이번 오디션은 도내 유망 VR/AR 기업을 선발·육성해 시장진출과 후속투자 유치까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67개 팀이 지원했다.
도는 지난해보다 지원금을 7억1천만원 늘려 선발기업에게 총 19억5천만원을 투입 아이디어 부문 각 3천만원 상용화 부문 각 7천만원 공공매칭 부문 각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이번 오디션에서 아이디어 부문에는 상호작용 360°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실내 지도맵 서비스를 제작하는 플랜아이 등 총 11개사가, 상용화 부문에는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해 어린이 원목 장난감 및 교구를 제작하는 디어아키텍트 등 총 16개사가 선발됐다.
공공매칭 부문은 실내 AR 스포츠 콘텐츠 및 체험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하는 경기도체육회와 리얼위드 컨소시엄 등 5개의 공공기관과 매칭된 컨소시엄 팀이 선발됐다.
이들 업체에게는 개발자금과 더불어 6개월 간의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해 맞춤형 멘토링, 기술지원 및 교류 등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올해 신설된 ‘공공매칭’ 부문 선발기업은 경기도 지원금 최대 1억원과 수요기관 예산을 매칭 지원금으로 지원받아, 특화된 고품질의 VR/AR 콘텐츠·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한편 이번 오디션은 코로나19 감염예방과 집단참여에 따른 참가기업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참가자들의 대기시간 및 동선을 최소화하고 주기적 환기 및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따라 안전하게 진행됐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올해 2020 경기 VR/AR 오디션에는 역대 가장 많은 기업이 지원신청을 했으며 교육·관광·기술솔루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VR/AR 기업들이 폭넓게 선발됐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기술이 전 세계에서 각광받고 있는 만큼, 글로벌 VR/AR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경기도 대표 VR/AR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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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합동신고센터에서 한번에 신고하세요”
경기도
[충청뉴스큐] 지방세와 국세를 지자체와 세무서 각각 방문할 필요 없이 한곳에서 한 번에 신고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는 올해부터 지자체 직접신고로 시행되는 개인지방소득세의 납세편의를 위해 ‘지방세·국세 합동 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개인지방소득세는 그간 세무서에서 소득세와 함께 부가세로 신고 받아 세금만 지방자치단체 계좌로 납부했으나, 지역에 맞는 공제·감면으로 지방분권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지자체가 직접 신고 받아 관리하도록 세제가 개편됐다.
정부는 방문민원에 대한 신고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세무서 외 전국 지자체에서도 국세와 지방세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지자체와 국세청이 처음으로 함께 운영하는 합동 신고센터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한 달간 도내 25개 세무서와 31개 시·군 관공서 총 56곳에 각각 설치·운영된다.
이곳에서는 시·군 지방소득세 담당 직원 140명과 국세청 국세 담당직원 53명이 교차 근무하며 원스톱 세무행정 서비스를 수행한다.
납세자는 도내 56곳 중 주소지 관계없이 원하는 곳에 방문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다.
경기도는 신고처리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주요민원을 분석하는 등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센터 운영 기간 시·군과 함께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한편 개인지방소득세는 당초 6월 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납부기한을 3개월 연장했다.
이에 따라 6월 1일까지 신고만 하고 납부는 8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코로나19로 인해 직·간접 피해를 입은 납세자에 대해 신고기한도 최대 3개월까지 연장해준다.
신청은 5월 중 ARS시스템을 이용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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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가맹본부 대상 기한 내 정보공개서 정기변경등록 당부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가맹점 창업 희망자가 계약에 앞서 가맹본부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문서인 ‘정보공개서’ 정기변경등록을 오는 4월 29일까지 해야 한다고 도내 1,200여개 가맹본부에 당부했다.
현행 가맹사업법에 따르면 가맹본부는 매년 사업연도 종료 후 120일 이내에 정보공개서 변경등록을 신청해야 하며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개인사업자의 경우는 180일 이내다.
이에 따라 도내 가맹본부는 오는 4월 29일까지, 개인사업자 6월29일까지 반드시 정보공개서 변경 등록을 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 부과대상이 된다.
다만, 도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코로나19 등으로 재무현황 등 자료제출이 어려운 경우 사유서를 제출하고 경기도가 요청한 기한 내에 보완하면 지연에 따른 과태료 또는 등록거부 대상에서 제외할 방침이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방문접수를 최소화하고 편리하게 온라인 접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등록 가이드라인’을 도가 직접 제작해 제공한다.
신청방법은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홈페이지를 통해 정기변경등록을 신청하거나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에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 누리집에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를 통해 상담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는 도민 편의를 위해 정기변경등록 신청 집중기간에 신청에 관한 상담 및 접수를 위해 접수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가급적이면 방문접수보다 온라인 접수를 당부드린다”며 “가맹본부가 보다 편리하게 등록신청하고 신속하게 등록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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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학원·병원·주유소 등 맘껏 누리세요”
경기도
[충청뉴스큐]지난 9일부터 시작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온라인 신청이 시작된 지 1주일. 카드 승인 완료 문자를 받은 경기도민의 경우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맘껏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경기도는 흔히 알려진 음식점과 전통시장 외에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사용할 수 있는 사용처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의 사용처는 기존 지역화폐 사용처와 같이 주민등록 주소지 시·군에 있는 연매출 10억원 이하 업소다.
단, 대형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업종 및 사행성 업소, 프랜차이즈 직영점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이 기준만 충족한다면 사실상 일반 IC카드로 결제 가능한 모든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경기도에는 크게 270여개 업종에 50여만 개 업소가 이에 해당한다.
프랜차이즈라 하더라도 직영점이 아닌 가맹점에서는 사용 가능하다.
경기도가 올해 1~3월말까지 카드형 지역화폐의 업종별 결제현황을 집계한 결과를 살펴보면 결제액이 가장 많은 곳은 단연 일반휴게음식점으로 546억1천만원이 결제됐으며 전체 사용액의 32.8%를 차지하고 있었다.
지역화폐 결제액의 3분의 1은 음식점에서 쓰인 셈이다.
그 다음은 슈퍼마켓·편의점·농축협직영매장 등 유통업으로 전체의 16.4%인 273억2천만원이 결제됐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 의료·건강 관련 업종에서도 두루 쓰인다.
병원, 피부과, 한의원, 한방병원 등 병·의원은 물론 약국·한약방, 산후조리원에서 결제 가능하며 홍삼제품 등 건강식품 전문점에서도 쓸 수 있다.
문화·레저·여행 업종에서도 쓸 곳이 많다.
헬스장·당구장·볼링장 등 레저업소와 스포츠용품·악기점 등 레저용품점, 영화관·애완동물·화랑 등 취미 관련 업소에서 사용 가능하다.
호텔·콘도·펜션 등 숙박업과 철도·택시·고속버스 등을 이용할 때도 결제할 수 있다.
학원과 서적·문구·완구점, 가방·시계·귀금속·신발 등 신변잡화, 의류, 미용실, 안경원, 각종 회원제 업소에서도 결제 가능하다.
이밖에 가구와 가전제품, 컴퓨터, 보일러, 페인트, 조명, 타일 커튼, 침구, 식기와 세탁소 및 각종 수리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주유소·충전소·자동차정비·부품·세차장은 물론 중고차·이륜차 판매업소, 부동산 중개 등 용역서비스에서도 쓸 수 있다.
한편 최근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한 가게에서 다 쓰면 안 된다”, “먹을 것만 사야 한다”, “미용실 및 사우나에서 쓰면 벌금이 백만원이 넘는다” 등의 잘못된 정보가 떠돌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역화폐의 경우 사용이 가능한 업종인데도 아직까지 한 번도 결제되지 않은 곳도 많다”며 “대부분의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으니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으로 슬기로운 소비생활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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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박근혜 대통령 석방과 문재인 정권 심판 도와달라
우리공화당 조원진 후보(대구 달서구병)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4일 07시 본리네거리 아침 인사를 시작으로 달서구병 구석 구석 릴레이 유세를 통해 막판 표심잡기에 최선을 다했다.
조 후보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대구시민과 달서구민께서 보여주신 헌신과 노력은 대구가 얼마나 위대한 지를 보여주셨다”면서 “대구의 정신을 살리고 자유대한민국을 목숨 걸고 지킬 조원진을 꼭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조 후보는 “조원진은 대구시민과 달서구민께서 지금껏 키워주셨고 한결같은 믿음과 성원으로 당당하게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과 문재인 정권 심판을 위해 싸울 수 있었다”면서 “무능하고 독선적인 문재인 좌파정권을 끝장낼 수 있도록 대구의 자존심 조원진을 꼭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미래통합당과의 보수대통합과 관련해서 조 후보는 “우리공화당은 박근혜 대통령님의 뜻에 따라 미래통합당과 통합을 하기 위해 노력했고 당선이 되면 미래통합당과 합쳐서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12년간 달서구민께 드린 대구시 신청사 유치 약속을 지켰고 달서구의 발전을 위해 구 내당시장 지식산업센터 유치, 달서영어도서관 개관, 달서시장 시설현대화 등 많은 노력을 했다”면서 “달서구민의 성원으로 4선이 되면
더 큰 달서구, 희망의 달서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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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 4·15 총선 투·개표소 안전관리 특별경계근무
안성소방서, 4·15 총선 투·개표소 안전관리 특별경계근무
[충청뉴스큐] 안성소방서는 오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에 대비해 투·개표소의 안전관리, 사고예방 및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에는 소방공무원 233명과 43대의 장비를 동원해 투·개표소 주변 기동순찰 강화 등 각종 안전사고에 만반의 태세를 갖춘 상태다.
안전한 선거 진행을 위해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7일까지 투·개표소 79개소에 대해 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 확인 등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개표가 이뤄지는 한경대학교 실내체육관에는 예방점검 및 현장대응태세 확립을 위한 도상훈련과 개표소 내부 소방공무원 고정배치로 초기대응체계를 구축했다.
고문수 서장은 "코로나19 대응지침을 준수해 특별경계근무에 만전을 기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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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자 의원, 의정부 발곡고 체육관 바닥 교체사업 예산 확보
최경자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최경자 의원은 의정부 발곡고의 체육관 바닥 교체를 위한 예산 2억1천7백88만원을 확보했다고 오는 10일 밝혔다.
발곡고는 임대형 민자사업으로 운영하는 BTL학교로 2009년에 준공해 올해로 11년이 경과 했으나 학교 자체예산으로 노후된 시설을 지속적으로 보수하기는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었다.
지속적인 보수가 이루어지지 않은 체육관 바닥은 이미 마모되어 탄성력이 저하되는 등의 여러 문제가 발생 됐고 이로 인한 구기종목 수업의 운영과 검도부 선수들의 훈련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다.
제10대 경기도의원으로 제1교육위원회에서 학생들의 학습권 확보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활동을 펼쳤던 최경자 의원은 이러한 학교의 실정을 알고 학생들의 다양하고 안전한 수업 환경과 검도부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해 예산 확보에 적극적으로 힘썼다.
이번 체육관 바닥 교체사업의 진행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 운영과 검도부 선수들의 능률적이고 효과적인 훈련 진행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최 의원은 “체육관 바닥 교체가 완료된 후 보다 질 높은 학습 분위기가 조성될 것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습권이 보장되는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