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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 지뢰·불발탄 피해자 절반 이상 사고 당시 10대 이하”‥경기도 실태조사서 확인돼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지뢰·불발탄으로 피해를 입은 경기도내 접경지역 주민 중 사고 당시 10대 이하 청소년이 과반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고 가정의 절반 가까이가 생계 곤란을 겪었고 대부분 보상을 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결과가 경기도가 지난 9월 2일부터 12월 27일까지 4개월간 사단법인 평화나눔회를 통해 파주, 연천, 김포 등 도내 접경지역에 거주하는 도민 중 6.25 전쟁 이후 195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지뢰·불발탄으로 피해를 입었던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를 통해 확인됐다.
이번 실태조사는 도내 지역별 데이터, 문헌자료, 신고 및 제보 등을 토대로 발굴한 637명의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전화 및 방문을 통한 면접·설문을 실시, 사고원인이나 배상 및 소송 유무, 사고 후 생활환경 등 세부 피해실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에 따르면, 총 조사 대상자 637명 중 지뢰사고 피해자는 291명, 불발탄 피해자는 346명으로 확인됐으며 이중 남성 피해자가 579명으로 약 91%를 차지했다.
사고발생이 잦았던 시기는 6.25 전쟁 이후인 5~60년대로 63%가 피해를 입었고 이어 70년대 15%, 80년대 13%, 90년대 3% 순으로 확인됐다.
가장 많은 피해 연령대는 10대 이하 어린이·청소년으로 약 51%로 조사됐다.
전체 사고자의 47%는 사고로 사망했으며 53%의 생존자 역시 다리·손 절단, 실명, 청각장애 등 중상을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뿐만 아니라 많은 생존자들이 우울증, 불면증, 악몽, 알코올중독 등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고 가정의 48.8%가 생계곤란을 겪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이 같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응답자의 54.6%가 생계비 지원, 37.9%가 의료비 지원 등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반면에 피해자의 99%가 사고를 당했음에도 관련 절차를 몰라 보상청구 또는 소송을 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많은 피해자들이 고령으로 죽기 전 ‘안보’라는 대의를 위해 겪어야만 했던 희생을 국가와 사회로부터 인정받기를 원했다.
이에 도는 한명도 빠짐없이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피해자들에게 ‘지뢰피해자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절차를 안내했으며 국방부 측에도 조사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현 제도상 지원제외 대상인 불발탄 피해자들 역시 법에 의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중앙정부 등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가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온 지뢰·불발탄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방안 마련과 사각지대 해소의 단초가 될 것”이라며 “다가올 평화시대를 대비한 한반도 지뢰문제 해결에 소중한 자료로 사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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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은 명확한 기준에 따라 공개”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염태영 수원시장은 “코로나19 확진환자의 동선은 중앙방역대책본부의 기준과 역학조사관 판단에 따라 공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0일 수원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한 염태영 시장은 “수원시 17번째 확진자의 귀국 후 행적을 확진자의 가족이 공개했는데, 수원시가 지침에 따라 공개한 동선과 차이가 있어 시민들이 혼란을 겪었다”며 “가족이 일방적으로 동선을 알리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수원시는 중앙방역대책본부가 6일 발표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지침 제7-1판’ 기준과 역학조사관 판단에 따라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지침’ 제7-1판에 따르면 확진자 동선 공개 범위는 ‘증상 발생 1일 전부터 격리일까지’이다.
또 공개 장소는 시간적·공간적으로 감염을 우려할 만큼 확진환자로 인한 접촉자가 발생한 곳이다.
접촉자 범위는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확진자의 증상, 마스크 착용 여부, 체류 기간, 노출 상황·시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한다.
수원시는 중앙방역대책본부 지침과 역학조사관의 판단을 기준으로 모든 동선을 확인하고 지침에 따라 마스크 착용 여부·노출 상황 등을 검증한 후 17번 환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하지만 17번째 확진자의 가족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확진자가 다녀간 곳을 알리면서 혼선이 생겼다.
염태영 시장은 “역학조사관은 확진자가 방문한 음식점 등의 CCTV 영상을 확인하고 밀접 접촉 정도를 심층 조사해 접촉 여부를 판단한다”며 “역학조사관이 자신의 지식과 경험, 지침에 근거해 접촉 여부를 결정하는 만큼, 접촉과 비접촉 여부에 관해서는 역학조사관의 판단과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 비상사태 국면에서 역학조사관이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염태영 시장은 지난 2월 8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을 찾은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초지자체에 권한을 부여해 달라”고 요청하며 ‘확진환자 동선 공개범위 확대’ 등을 건의한 바 있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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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콜센터 집단감염에 수도권 공동대응 나선다
경기도청
[충청뉴스큐]경기도와 서울시, 인천시가 서울 구로구 콜센터 코로나19 집단감염 대응을 위해 역학조사 정보 공유 등 수도권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10일 경기도·서울시·인천시는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박원순 서울시장, 박남춘 인천시장, 이성 구로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로구 콜센터 집단감염 발생에 따른 수도권 긴급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구로구 콜센터 직원 거주지가 수도권에 퍼져 있고 확진자 동선도 수도권 전역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각 시도가 시행한 역학조사 정보공유를 빠르게 진행하자고 뜻을 모았다.
각 지자체 역학조사관 및 실무자간 조사 진행상황과 확진자 심층역학조사서를 즉시 공유해 확진자 이동동선과 접촉자 확인을 위한 공조체계를 구축하자는 것이다.
또 집단발생 즉각대응반을 구성해 수도권 간 집단감염을 막을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사무환경과 구조를 가지고 있는 콜센터의 경우, 수도권 전체적으로 현황을 조사하고 관리해 동일한 사태가 반복되지 않게 협력해야 한다는 데 한목소리를 냈다.
김희겸 도 행정1부지사는 “경기도와 서울, 인천은 같은 권역이기 때문에 어떤 지역이 뚫리면 지역 내 감염이 빠를 수밖에 없다”며 “경기도 거주자와 밀접접촉자에 대해 신속히 검사를 완료하고 민간콜센터 데이터도 바로 확보해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경기·인천에서 64명이 확진자로 판정됐는데 엄중히 생각하고 대응해야 할 때”며 “세 지자체는 지난 2017년 감염병 대응력 강화를 위한 수도권 공동 협약을 체결한 만큼 코로나19 대응에 있어 행정 관할을 넘어 전폭적으로 협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남춘 인천시장도 “콜센터를 운영하는 곳이 보험사, 카드사, 전자제품 수리센터 등 굉장히 많을 것”이라며 “여기에 대한 전수조사가 이뤄지고 당국에서 근무방식에 대해 각별히 주의를 촉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구로구 콜센터 집단감염 관련 경기도 확진자는 10일 12시 기준 11명이며 접촉자 수는 45명으로 확인됐다.
도는 대상자들에 대한 검사를 신속히 완료하고 확진자의 가족 및 밀접 접촉자들을 우선 자가 격리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 확진자 발생 지역에 도 역학조사관 15명을 파견해 신속한 역학조사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도는 구로구 콜센터 사례와 같은 집단감염에 대처하기 위해 타 지역의 심층 역학조사 정보도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질병관리본부에 긴급 요청하기로 했다.
현행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 하에서는 관할 지역 내 환자 정보만 제한적으로 인지하는 상황이다.
도는 타 지역의 심층 역학조사 정보를 알아야 여러 지역이 걸친 집단감염에 대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전체 정보가 공유되면 이를 바탕으로 서울, 인천 및 중앙방역대책본부와 유기적으로 공동 대응해나갈 방침이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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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11개 기관단체장‘교통사고 사망률 제로화’선언
교통사고 사망율 제로화 선언
[충청뉴스큐] 최대호 안양시장, 김선화 안양시의회 의장, 라혜자 동안경찰서장, 이용배 만안경찰서장, 전성화 안양과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호 도로교통공단경기지역본부장, 갈원모 경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대표, 김영식 동안모범운전자회장, 한기봉 만안모범운전자회장, 나혜원 동안녹색어머니회장, 최은숙 만안녹색어머니회장 등 안양의 11개 기관단체장이 금년을‘교통사고 사망률 제로화’원년의 해로 선언했다.
선언식은 10일 안양시청사 7층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있었다.
최 시장은 이날 참석한 기관단체장들을 대표해 이시간부로 모든 교통정책을 보행자 중심으로 전환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범시민 교통질서지키기 문화확산을 통해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이 단 한 건도 없는 도시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선언했다.
선언식에서는 또 ‘교통사고 사망률 제로화’를 위한 기관·시민실천과제 15개 사항도 채택했다.
보행자중심 교통정책 ‘노란천사 프로젝트’사업 우선, 과속방지 시설 확대, 5030규정속도 지키기, 안전벨트 반드시 착용하기, 무단횡단 하지 않기, 음주운전 하지 않기, 불법 주·정차 하지 않기, 교통신호 준수하기 등이 주요 골자다.
지난해 기준 안양의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19명으로 전년도인 2018년도 13명에 비해 늘어났다.
또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기준, 21만7천여건의 교통사고가 일어나 3천781명이 사망했는데 이중 경기도가 473명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안양시는 올해 어린이보호구역임을 의미하는‘노란천사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시내 차량제한속도를 60km에서 50km로 낮추는 등 교통체계를 차량중심에서 사람중심으로 전환했다.
최 시장은 교통사고 사망률 제로화는 결코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며 이날 선언이 안양을 교통문화 선진도시로 거듭나게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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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도의원, 가평군 현안문제 해결위해 북부청 방문
김경호 도의원, 가평군 현안문제 해결위해 북부청 방문
[충청뉴스큐] 김경호 도의원은 지난 9일 의정부 경기북부청을 방문해 제2경춘국도를 비롯해 현안 문제에 적극적인 해결책을 요청했다.
김의원은 하천과와의 면담에서 창의천 하천부지 내 대지를 하천구역에서 제외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경기도는 현재 관련 하천 기본계획을 수립해 추진해야하나 현재 원주국토관리청에서 미원천 기본계획을 수립 후 그를 바탕으로 창의천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어 도로정책과를 방문해 제2경춘국도 노선과 관련해 경기도의 입장,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과 가평군 상면 연하리 구간의 지방도 387호선 수동터널 설치, 호명산터널 등에 대한 경기도의 역할을 당부했다.
경기도는 제2경춘국도의 경우 지선 설치와 관련해 현재 춘천방향으로 경춘선 왼편으로 지나는 도로가 현실적으로 가장 적절하다는 판단으로 정부에 건의를 촉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수동터널은 현재 지방도 5개년 계획이 수립되는 과정으로 금년 중으로 발표할 계획이며 호명산 터널은 총선이 끝나면 포천가평 국회의원과 함께 국토교통위원회 국회의원들을 만나 터널 필요성을 제안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경기도균형발전실장을 면담하고 가평군과 같이 접경지역의 특성을 갖고 있으나 접경지역 지원법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에 대해 지원방안을 요청했다.
이에 경기도는 현재 경기연구원에 접경지역 특성을 갖추고 있음에도 지원받지 못하는 가평군과 같은 지방자치단체를 위해 연구 용역을 발주한 상태라고 밝혔다.
김경호 도의원은 “가평군의 경주 각종 규제로 인해 열악한 상태로 도로망 구축은 물론 각종 지원체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도의원의 역할 중의 하나”며 “앞으로도 관광인프라 구축, 생활스포츠 마케팅 등 사람이 찾아오는 가평군 만들기 위해 경기도와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 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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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안양지역 건축사회 10일 업무협약 체결
안양시- 안양지역 건축사회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안양지역 건축사회가 도시재생뉴딜 집수리 지원 도우미로 나선다.
안양시 와 안양지역 건축사회 간 집수리지원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이 10일 안양시청 상황실에서 있었다.
김창선 도시주택국장과 이재진 건축사회 회장이 양 측을 대표해 협약서를 교환했다.
건축사회 속한 집수리 지원단은 도시재생지역 집수리 지원사업 신청 및 소규모주택정비 사업의 초기 단계에 건축분야 전문가의 맞춤형 상담을 서비스해 주민에게 합리적인 의사결정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집수리에 따른 세부사항과 견적 등에 익숙하지 않은 집주인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집수리지원단은 도시재생이 추진되는 관내 3개소 현장사무실을 통해 연락을 취할 수 있다.
현재 안양관내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추진되는 곳은 안양8동 명학마을, 박달1동 정원마을, 석수2동 행정복지센터 일원 등 3개소다.
시는 지난해 안양8동 명학마을과 박달1동 정원마을의 20년 이상된 노후주택에 대해 지붕, 외벽, 방수, 창호 등의 외부 집수리에 소요되는 공사비용을 최대 1천만원에서 2천만원이내 현물보조를 지원하고 건축주가 10%를 자부담하는 방식으로 60호 6억2천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금년에는 안양8동, 박달1동, 석수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의 집수리 지원 약 100여호를 계획하고 이달 중 대상자 모집 신청을 받아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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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세대를 위한 연구회’, 경기도 대학생/대학원생 장학금 사업 타당성에 관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청년세대를 위한 연구회」, 경기도 대학생/대학원생 장학금 사업 타당성에 관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청년세대를 위한 연구회’는 10일 경기도의회 제1간담회실에서 ‘경기도 대학생/대학원생 장학금 사업 타당성에 관한 연구’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신정현 의원을 비롯한 안혜영 부의장, 오지혜 의원, 김철환 의원, 관계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책임자인 경기도교육연구원 김위정 연구위원의 연구 보고가 이뤄졌다.
김 연구책임자는 경기도 내 대학생과 대학원생 현황과 장학금 수혜 실태와 시군 장학재단 조례를 분석한 내용을 설명했고 대학생과 대학원생, 장학금 관련 실무자 면담 내용을 보고했다.
서울장학재단의 운영 사업에 대한 시사점 도출과 서울장학재단 실무자 면담을 통해서 경기도 장학사업의 모델을 구체화하는 작업에 대해 설명했다.
본 연구의 제안자인 오지혜 의원은 “현재의 경기도 장학금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며 “소득, 성적 등 장학금 선정대상이나 기준에 있어 학생들이 위화감이나 소외감을 느끼지 않는 합리적인 장학금 사업을 할 수 있는 토대가 될 수 있는 연구가 되어야 한다”고 요청했다.
안혜영 부의장은 “남은 시간동안 학생들과 관계들과의 심층적인 인터뷰를 통해서 실제로 경기도가 할 수 있는 장학금 사업, 장학금 운용 기반을 만들어주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중간보고를 받은 신정현 의원은 “대학생 대학원생들에게 크게는 기본소득의 개념이라고 할 수 있는 수당을 지급하는 거시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며 “개인의 학업, 취업에 집중할 수 있는 주거와 교통 등 일상 삶에 도움이 되는 장학금 제도로 발전시킬 수 있는 연구가 될 수 있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김위정 연구책임자는 의원님들의 제안과 지금까지의 문헌연구, 면담, 설문조사를 토대로 경기도내 장학사업의 규모, 장학금 선정 대상과 선정 기준의 타당성을 검토해 경기도 대학생 대학원생 장학금 사업을 구체화할 예정이다을 언급했다.
‘청년세대를 위한 연구회’는 지난해 ‘경기도 청년 프리랜서 실태 연구용역’을 통해 ‘경기도 프리랜서 지원 조례’를 입법한 바 있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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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 보육시설 코로나19 차단 및 운영지원 방안 간담회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 보육시설 코로나19 차단 및 운영지원 방안 간담회
[충청뉴스큐]경기도의회 권정선의원은 지난 9일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어린이집 연합회 관계자 및 부천시 보육정책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천시 보육시설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시설 방역 및 휴원에 따른 운영지원”에 대해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내용은 부천시 보육시설의 코로나19 감염증 차단을 위해 시설 방역부분지원과 등·하원차량의 방역철저, 마스크와 소독제 적시공급, 3월 22일까지 휴원에 따른 운영상의 어려움 지원방안 등이다.
이날 참석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 2020년 신학기에 준비해야 할 것도 많은데 부천시 570여 곳의 보육시설이 3.22일 까지 휴원함에 따라 등원하지 않는 어린이의 보육료 미수납 등으로 운영상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지원 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개원 이전에 코로나 19감염증 차단을 위한 보육시설의 방역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권정선 의원은 “어린이집 아동과 부모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시설방역을 우선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관계기관에 당부하고 소독제 및 마스크 또한 적재적시의 공급을 위해 모든 역량이 총동원해 감염예방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면서 “경기도내 감염증 차단을 위한 신속한 대응 및 예산의 조기집행과 아울러 적시에 추경 등이 편성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도 지원방안을 위해 적극적으로 검토 하겠다“고 밝혔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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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조성환 의원, “경기도 자연장 장려 및 지원 조례안”관련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조성환 의원, “경기도 자연장 장려 및 지원 조례안”관련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조성환 의원은 10일 오전, ‘경기도 자연장 장려 및 지원 조례안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보건복지위원회 의원실에서 개최하고 실효성 있는 조문 구성과 장묘문화 개선을 위한 대안 마련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를 주재한 조 의원은 “우리의 장묘문화는 기존에 매장에서 화장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과정으로 봉안문화를 적극적으로 권장 및 장려하면서 봉안시설 설치에 따른 또 다른 문제를 발생시켰다”고 지적하면서 “화장률의 증가 추세와 자연장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가 증진되고 있음을 고려해 합리적인 정책대안을 모색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간담회의 취지를 밝혔다.
조 의원은 지난해 12월부터 자연장의 확대 보급은 기존 장묘문화의 폐해를 극복할 수 있는 합목적성을 지닌 대안이라고 평가하고 관련 조례안 준비작업을 해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조 의원이 구상한 조례안에 대해 의회의 축조심사를 연상시키듯 한 조항씩 낭독하면서 참여자들 간에 활발한 의견교환이 이루어졌다.
특히 경기도의 장묘정책에 대한 실태를 점검하고 규범적 측면에서 향후 어떻게 정착시키고 개선시킬 것인가에 대해 함께 고민하면서 도민들의 정책 수용성 향상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있었다.
조 의원은 “오늘 간담회는 장묘문화의 개선을 위한 현실과 이상의 괴리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으며 전문가와 시·군 공무원으로부터 그 간격을 좁힐 수 있는 의미 있는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제도적, 시설·환경, 인식·태도 등 자연장 문화 조성과 관련된 여러 환경적인 요인 등이 같이 연계되어 개선되어야 한다는 것이 조 의원의 생각이다.
끝으로 조 의원은 “친환경 장법으로 대표되는 자연장은 오랜 기간 동안 매장과 화장문화로 이어진 우리 고유의 전통에 대비해 현재의 위치, 그리고 국민적 선호도를 고려할 때 아직은 정착기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전국 최대 규모의 지자체인 우리 경기도가 보건복지부의 장사제도 개선 종합대책과 연계해 새로운 장묘문화를 선도하고 관리해나간다면 전국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 의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참조해 조례안을 수정보완한 후, 3월 중에 입법예고 등의 입법절차를 거쳐 4월에 개최될 예정인 제343회 임시회에 상정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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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중앙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코로나19 확산 방지
평택시 중앙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코로나19 확산 방지
[충청뉴스큐] 평택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24일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앙동 방문 민원인에 대해 체온을 측정하고 손소독과 마스크 착용 후 민원업무를 보도록 권장하고 있다.
이번주가 코로나19 최대의 고비가 됨에 따라 중앙동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2인 1조로 순번을 정해 방문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체온을 측정하고 손소독과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는 등 주민들의 안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자원봉사에 발 벗고 나섰다.
한현남 센터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체크와 착한임대인 운동 동참 유도 캠페인을 병행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안정화와 지역경제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경준 중앙동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솔선수범 해주시는 중앙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단체분들께서 노력하시는 만큼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종식되어 주민들이 산뜻한 봄기운을 느끼며 행복하게 살 수 있게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0-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