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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도서관·전자책으로 독서 갈증 해소하세요.
스마트도서관·전자책으로 독서 갈증 해소하세요.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스마트도서관과 인터넷을 활용한 전자책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외출이 여의치 않은데다 공공도서관이 잠정 휴관 중에 있어 시민들의 문화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함이다.
현재 안양관내는 시가 운영하는 스마트도서관이 안양역과 범계역 범계광장 두 곳에서 무인으로 운영 중에 있다.
이 두 스마트도서관은 각 5백여 권에 이르는 베스트셀러를 탑재하고 있다.
안양시립도서관 도서대출회원은 365일 언제고 1회 2권씩 7일 동안 대출 가능하다.
도서대출회원은 자판기 형태의 모니터에서 원하는 도서를 선택, 회원증바코드를 인식시키면 자동으로 책을 받아볼 수 있다.
안방에서 즐길 수 있는 전자책과 오디오북 서비스도 이용해보면 좋다.
안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 로그인 접속, 2만8천여 종의 전자책과 2천종에 이르는 오디오북을 마음껏 접할 수 있다.
시는 이와 함께 휴관 중인 10개 시립도서관 장서에 대한 소독을 벌이는 중이다.
파손 도서 보수와 재배치 정비 등 160만권 장서에 대한 일제 점검도 진행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도서관운영이 정상화 될 것에 대비해,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이 이전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 및 도서정보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스마트도서관과 전자책을 적극적으로 활용 바란다고 밝혔다.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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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농업기술센터, ‘2020 생활문화 및 식문화 확산 교육’ 참가자 모집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13일까지 ‘2020 생활문화 및 식문화 확산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생활문화·식문화 확산 교육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생활문화를 널리 알리고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를 모집한 후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프로그램을 시작할 예정이다.
올해 교육은 꽃차 소믈리에 양성 식품가공기능사 양성 자연염색 농산물 활용 우리 쌀 디저트 전통음식 등 6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꽃차 소믈리에 과정에서는 꽃차 종류와 꽃차 블랜딩 방법 등을 배울 수 있다.
특성·실습도 있다.
식품가공기능사 과정은 식품 가공 공정·식품 위생·식품과 질병 등에 관한 교육으로 운영된다.
자연염색 과정은 천연염색에 관한 이론교육·실습, 농산물 활용 과정은 농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보고 영농현장을 체험해보는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우리나라 전통음식의 우수성을 알아보고 전통장·제철 음식 등을 만들어보는 전통음식 과정과 쌀을 활용해 쿠키·케이크 등을 실습해보는 우리 쌀 디저트 과정도 마련된다.
교육은 수원시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실·세미나실과 영농현장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 과정별로 주 1회, 9~15회에 걸쳐 운영된다.
수원시에 주소지를 둔 시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꽃차 소믈리에·식품가공기능사·우리 쌀 디저트·전통음식·농산물 활용 등 5개 과정은 각각 24명, 자연염색 과정은 20명의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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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제조·가공업소 위생·안전성 높인다
HACCP(안전관리인증기준)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올해부터 지역 내 식품 제조 및 가공업체들이 식품의 원료 관리부터 유통·판매 등 모든 단계에서 식품 오염 등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HACCP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을 시작한다.
수원시는 식품위생 및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식품 HACCP 컨설팅 지원 사업’을 수행할 업체를 17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
사업 수행 업체로 선정되면 수원시 관내 식품 제조·가공업소 중 HACCP 인증을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HACCP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컨설팅을 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수행업체는 영업자·종업원을 대상으로 한 HACCP 교육 영업자의 선행요건 관리 기준 작성·운영 방법 개별 영업장 특성에 맞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작성·운영 방법 식품 HACCP 인증 후 사후 유지·관리 등에 관한 컨설팅을 수행한다.
공모는 HACCP·식품 분야 교육·컨설팅 사업을 하는 업체가 신청할 수 있다.
단, HACCP·식품 기술 분야의 전문인력을 2인 이상 보유한 업체만 가능하다.
수원시는 컨설팅 수행계획, 컨설팅 사업실적, 컨설팅 비용·접근성, 경영시스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서와 컨설팅 수행계획서 등을 작성한 후 수원시청 위생정책과 위생관리팀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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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관 중인 수원시도서관, ‘전자도서관’은 열려있다
수원시 전자도서관
[충청뉴스큐] 코로나19 확산으로 휴관하고 있는 수원시도서관이 전자도서관, 오디오북 서비스는 지속해서 제공한다.
수원시 전자도서관은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반납하듯이 스마트폰이나 PC를 활용해 디지털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수원시 전자도서관에는 전자책, 오디오북, 동영상북, E-러닝, 키즈북 등 콘텐츠가 있다.
전자책은 1만 8000여 권, 오디오북은 1000여 권이다.
오디오북은 성우가 책을 읽어주는 ‘음성책’이다.
‘키즈북’ 코너에는 세계 명작, 한국전래동화, 창작동화, 영화동화 등 1000여 종이 있다.
수원시 공공도서관 도서대출회원으로 가입한 시민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수원시도서관 홈페이지·앱에서 로그인 후 전자도서관 페이지로 이동하면 된다.
대출, 반납, 예약 등 서비스가 있다.
전자책은 5권까지 7일 동안, 오디오북은 5권까지 5일 동안 대출할 수 있다.
1차례 대출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예약은 5권까지 할 수 있다.
수원시도서관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2월 24~25일부터 휴관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 휴관할 예정이다.
책나루도서관도 함께 운영을 중단했지만, 도서관 휴관으로 불편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3월 6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책나루도서관은 전철역에 있는 무인기기를 이용해 수원시 공공도서관 소장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는 스마트 도서관이다.
수원시도서관 홈페이지, 모바일앱 검색 창에서 원하는 책을 입력한 후 ‘책나루 예약’을 선택해 대출 신청을 하면 된다.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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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직접 청소년 정책 만들어요’ 경기도 ‘제21기 경기도 청소년참여위원회’ 모집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지난 2월 28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제21기 경기도 청소년참여위원회’를 모집 중이라고 9일 밝혔다.
경기도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청소년 정책을 만들고 추진해가는 과정에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적 기구이다.
경기도 내 거주 또는 재학 중인 만 9세 ~ 24세 이하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청소년 참여위원회 위원으로 최종 선발된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오는 20일까지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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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 참여 시·군 추가 모집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 체계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올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에 참여할 시·군을 추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은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통해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내수 경제 활력을 유도하기 위한 올해 시범사업이다.
도내 모든 시·군이 지원할 수 있으며 오는 18일까지 도 친환경농업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관련 문의사항은 친환경농업과로 연락하면 된다.
해당 시·군 임산부는 시·군의 사업 참여 시점부터 1인당 월 2회, 최대 12개월 간 친환경농산물 구매 시 총 48만원 한도 내의 20%만 자부담하면 된다.
출생증명서 임신확인서 등의 증빙 서류를 첨부해 시·군에 신청한 후, 시·군 지정 온라인 쇼핑몰에 상품 주문 시 총 비용의 20%만 결제하면 되는 방식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은 임산부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정책”이라며 “도내 시·군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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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저소득층자녀 생활장학금’ 신청 접수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지난 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도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저소득층 자녀 생활장학금’ 신청을 접수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저소득층 자녀 생활장학금은 기획재정부 복권기금을 활용하는 사업으로 사회적 가치 증진을 목표로 한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의 자녀이거나 자활청소년, 근로청소년이며 경기도 청소년 장학금인 학업장학금 및 생활장학금 수혜 경험이 없는 경우 우선 선발한다.
지원 금액은 연간 중학생은 70만원, 고등학생은 100만원으로 4월과 9월 각 50%씩 지원한다.
1가구당 1명만 지원된다.
생활장학금 지원 희망 가정은 오는 20일까지 주민등록 소재지인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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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마을 5곳, 정부 ‘새뜰마을사업’ 공모 선정
경기도청
[충청뉴스큐]경기도 파주시와 여주시, 양평군 내 5개 마을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새뜰마을사업은 주거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도시와 농어촌으로 구분돼 진행된다.
이번에 선정된 5곳 중 도시지역은 파주시, 농어촌지역은 여주시와 양평군의 각 2곳이다.
도시지역 새뜰마을사업은 4m 미만 불량도로에 접한 주택비율이 50% 이상인 지역,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비율이 50%이상인 지역, 기초생활수급자 가구 비율이 9% 이상인 지역 중 두 가지를 충족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정부 주도 주거환경개선사업이다.
도는 파주시 ‘연풍 새뜰마을사업’이 공모 과정에서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 위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난해 사업계획수립비 2,000만원을 지원했다.
‘연풍 새뜰마을사업’ 지역은 1960~70년 주한미군 주둔 시 유흥가를 중심으로 지역경제가 호황을 누렸으나, 1980년대 미군이 철수하면서 지역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해소하지 못한 채 인구감소, 공·폐가의 증가, 노후건축물, 취약계층 증가 등으로 주거 환경이 열악해졌다.
이번 사업에서는 수년간 방치돼 있는 공·폐가를 정비하고 노후주택에 대한 집수리 지원, 안전사업, 생활·위생 기반시설을 정비할 계획으로 사업비는 34억 3,000만원이 투입된다.
농어촌지역 새뜰마을 사업에 선정된 곳은 여주시 대신면 상구 1리 마을, 여주시 대신면 옥촌2리 마을, 양평군 양동면 금왕 1리 마을, 양평군 개군면 하자포 1리 마을이다.
69억 8,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슬레이트지붕 개량, 노후주택 정비, 빈집 정비, 담당·축대 정비, 소방도로 확충, 상·하수도 개량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또 지역주민 간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는 커뮤니티센터 설치와 노인 돌봄,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휴먼케어 및 역량강화 사업 등 소프트웨어 사업도 지원한다.
도는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후보지 발굴부터 평가까지 참여 시·군과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의와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도 사전 평가를 통해 시군별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균형발전위원회 현장 및 대면 평가에 대비, 사업계획서 및 발표자료 보완 등 단계별로 준비를 도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은 당초 제출된 사업계획에 따라 올 상반기 중 시작 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여건 취약지역의 기반 시설을 개선해 주민들의 삶의 질이 나아지도록 할 예정”이라며 “아직 기회를 얻지 못한 도내 마을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다.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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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19 차단 위해 ‘경기도청 봄꽃축제’ 취소결정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경기도청 봄꽃축제’를 전면 취소한다고 9일 밝혔다.
도는 올해 봄꽃축제를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수원 도청사 일대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도는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단계인 만큼 벚꽃개화시기동안 도민들이 경기도청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수원시 등 관계기관과 함께 도로변 불법노점상과 불법 도로점용을 철저히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도민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으로 축제 특성상 다중이 접촉하는 일이 불가피해 취소를 결정했다”며 “내년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짜임새 있는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청 봄꽃축제는 청사 인근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다양한 콘텐츠와 체험 및 공연, 볼거리 등을 제공, 연간 20만명 이상이 찾는 경기도 대표축제 중 하나다.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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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불법 사금융 광고 도민의 눈으로 살피고 뿌리 뽑는다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정부 지원 저금리 서민대출” “서민금융 지원 대상자 모집” 등 공공기관의 서민금융정책을 사칭한 불법사금융 관련 인터넷 광고들이 무분별하게 난립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올해부터 ‘불법 사금융 도민감시단’과 함께 온라인상 ‘불법 사금융 광고’에 대한 감시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9일 경기도에 따르면, ‘불법 사금융 도민감시단’은 지역사정을 잘 아는 도민들과 함께 불법 사금융으로 인한 금융 취약계층 피해를 예방하고 불편을 야기하는 불법광고물을 뿌리 뽑고자 지난해 10월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난해 10월부터 12월 3개월 간 24개 시군에서 36만2,741장의 불법 사금융 관련 유동 광고물을 수거했고 총 1,930건의 전화번호를 수집해 미등록 대부업체로 확인된 1,798건을 이용정지 조치했다.
최근 불법 사금융 광고 수단이 전단지, 전화 이외에도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 SNS 등 온라인으로 확산돼 불법 사금융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청소년·고령자·주부 등을 유인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한 감시체계를 강화해 금융취약계층의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서민금융진흥원’이나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공공기관을 사칭하거나 ‘서민금융원’, ‘00정책기금’ 등 정부기관·사업 명칭과 유사한 가짜 상호를 사용하는 등의 경향을 보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민 감시단’은 기존 오프라인 감시활동 외에도 SNS나 블로그 등 온라인상의 불법 사금융 광고행위까지 모니터링하게 된다.
특히 등록대부업자 및 대출모집인 등의 대부광고를 위한 필수 기재사항 표시여부와 정부·서민금융상품 사칭여부 등 불법 사금융 유인광고를 중점 살필 예정이다.
도민감시단이 관련 온라인 광고물에 대한 화면 캡쳐나 주소 등의 자료를 수집해 신고하면, 도는 특별사법경찰단을 통해 불법 행위를 면밀히 수사하고 수집된 온라인 광고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의뢰해 광고삭제, 이용해지, 접속차단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향후 도는 3월 중 도민감시단 운영 계획을 수립해 단원들을 모집한 후,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집중 감시활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금융취약계층의 불법 사금융 광고 노출피해를 막기 위해 대부업자의 온라인 게시판 광고 행위를 제도적으로 원천 금지할 수 있도록 관련 법률 통과를 국회에 지속 건의해 나가기로 했다.
조장석 경기도 소상공인과장은 “민선7기 경기도에서는 민생경제에 피해를 입히는 불법 사금융을 뿌리 뽑는데 앞장서고 있다”며 “도민들과 함께 오프라인과 온라인 등 불법 사금융 광고가 어디에도 발을 붙일 수 없도록 촘촘한 감시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