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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도의원, 노후 공동주택 재건축 대안마련 촉구
김경호 도의원, 노후 공동주택 재건축 대안마련 촉구
[충청뉴스큐]김경호 도의원은 노후 공동주택 재건축과 관련해 경기도시공사와 경기도를 방문해 대안마련을 촉구했다.
김의원은 1986년에 36가구로 준공된 준일아파트가 36년이 지난 현재 벽체균열 및 누수현상 등으로 붕괴 우려가 제기되자 현장을 방문해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김의원은 지난 5일 주민대표와 함께 경기도도시공사를 방문해 준일아파트의 심각성을 전달하고 경기도시공사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 검토를 요청했다.
특히 준일아파트처럼 농촌에 소재하고 가구 수가 적은 곳은 재건축을 하더라도 수익이 발생하지 않아 시행사를 구하기도 어렵기에 이를 공공영역에서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을 면담하고 법률상 150가구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의 경우 대부분 저소득층이 거주하고 있어 안전진단도 어려운 실정이라고 밝히며 도청차원에서 지원체계 구축 및 제도 개선 등 대안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경기도는 “오는 9~10일 양일간 택일해 현장을 방문해 사태를 파악한 후 가평군청 등 관련기관과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호 도의원은 “현재 가평군을 비롯한 소규모공동주택의 경우 30년 이상 된 건축물은 거주자가 대부분 저소득층으로 재건축이 현실화되고 있으나 법률적으로 지원방안이 없어 사각지대에 놓여있기에 제도개선은 물론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며 “경기도 차원의 대비책 마련을 촉구해 이를 위한 제도개선의 일환으로 도 조례를 발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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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작은기업 맞춤형 디자인 지원사업 개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와 전북디자인센터는 도내 작은 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디자인 지원을 통해 애로사항 해결과 기업제품의 이미지 향상을 위한 ‘작은기업 맞춤형 디자인 지원사업’을 본격 실시한다.
작은기업 맞춤형 디자인 지원사업은 증가하는 도내 디자인 수요에 맞추어 디자인 인식을 개선하고 소규모·창업 디자인 전문회사를 육성하고 도내 영세기업들에게 디자인 사업을 지원하는 올해 새롭게 시작되는 사업이며 연중 상시 지원할 계획으로 이번이 첫 회다.
본 사업은 중소·소상공인 50개사 지원을 목표로 해, 1차에 25개사를 지원한다.
지원분야는 시각디자인·패키지분야, 컨텐츠 분야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비는 업체별 300만원 이내로 기업 부담금은 전체 사업비의 10%이다.
신청자격은 도내 소재 중소·소상공인과 디자인 전문기업이며 컨소시엄 형태로 과제를 제출한다.
제출한 과제는 서류평가를 통해 최종 지원 여부를 선정하며 도내 중소기업은 연 1회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금번에 실시하는 작은기업 맞춤형 디자인 지원사업 응모 서류는 대상이 작은기업과 소상공인 점을 감안해 제출서류에 대해 축소 간소화해 응모 기업들에게 부담을 크게 덜어 줬다.
작은기업 맞춤형 디자인 지원사업은 10일부터 공고를 진행하며 신청서류는 16일부터 31일 오후 4시까지 방문접수 또는 이메일 접수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남섭 도 기업지원과장은“현재 전라북도의 사업체는 대다수가 중소·소상공인의 사업체지만 최근 경기하락세의 장기화로 중소·소상공인의 디자인 투자가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소·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디자인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아울러 디자인 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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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청년·저출생 영상 콘텐츠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전라북도’ 이미지와 체감도 제고를 위해 오는 9일부터 5월 8일까지 ‘어서와~ 전북인’ 인구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인구감소 주요 원인인 저출생, 청년·일자리 문제를 중점 홍보 타깃으로 설정했다.
공모주제는 청년이 살고 싶은 전라북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전라북도로 전북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영상의 제작방향은 공모 주제에 맞게 1인 크리에이터 영상, 브이로그, 다큐, 광고 패러디 등 참신하고 재미있는 다양한 형식으로 가능하다.
영상은 ‘전북 소통대로’, 서류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라북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응모작 중 최우수상 1편에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그 외에도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 입선 10편 등 총 14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해 1,000만원 규모의 시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응모작품은 주제 적합성, 표현력 및 독창성·전달성·작품성, 홍보 효과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해 6월 중에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도는 입상한 응모작품을 향후 전라북도와 수상자 모두 각 소셜미디어에 업로드 해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전북’을 홍보토록 해 홍보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종훈 대도약기획단장은 “지속적인 인구감소 상황에서 인구영상 콘텐츠 공모를 통해 전라북도가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전북’으로 인식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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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 특별관리지역’ 지정기간 1년 연장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새만금사업법에 의한 ‘왕궁 특별관리지역’ 지정기간이 1년 연장되어 새만금 수질개선의 최대 핵심사업인 왕궁 현업축사 매입이 재개될 전망이다.
전북도는 지난 4일 환경부가 ‘왕궁 정착농원 특별관리지역 지정 고시’를 개정해 공고했다고 밝혔다.
왕궁 정착농원 3개 마을에 남아있는 잔여 현업축사를 매입하기 위해 기존 고시의 ‘특별관리지역’ 지정기간을 1년 연장한 것이 이번 고시의 주요 골자다.
지정면적 : 1,790,384㎡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제32조에 따라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 수질개선 및 오염원 해소를 위해 정부의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앞서 지난 1월 새만금사업법 개정으로 ‘특별관리지역’ 유효기간이 5년 연장됨에 따라, 환경부에서 ‘왕궁 특별관리지역 지정 고시’를 개정하게 된 것이다.
새만금사업법 개정, 2020년 현업축사 매입 국비 123억원 확보 등과 더불어 이번 고시를 통해 왕궁 축사매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2010년 7월, 국무총리실을 비롯한 7개 기관이 합동으로 ‘왕궁정착농원 환경개선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2019년까지 총 1,677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국비 954억원으로 전체 현업축사의 75%인 39만㎡를 매입해 철거 후 수림조성을 완료했으나, 잔여 현업축사로 인해 그간 추진한 사업효과 반감 등이 우려되어 추가대책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19년에 ‘18년 종료됐던 ‘왕궁 현업축사 매입사업’ 재개에 노력, ‘20년부터 ’22년까지 3년동안 국비 389억원을 투입해 현업축사 총 132,852㎡를 매입할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부처와 국회에 왕궁 현업축사 매입의 필요성에 대해 끈질기게 설득한 결과, ’20년 예산에 현업축사 매입 국비 123억원을 확보하고 새만금사업법 개정안 통과시키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더불어 이번 고시 개정을 통해 왕궁 현업축사 매입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할 수 있게 됐으며 올해는 확보한 국비 123억원으로 현업축사 4만2천㎡를 매입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왕궁 특별관리지역 지정기간을 1년만 연장한 것은 정부가 ‘20년 사업성과에 따라 이후 사업추진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될 수 있어 올해 매입계획량 달성이 매우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전북도는 환경청 및 익산시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현업축사 매입량 조기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특별관리지역 기간 연장을 정부에 지속 건의하는 등 현업축사 전체를 반드시 매입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형수 전북도 새만금수질개선 과장은 “익산 왕궁 잔여 현업축사 매입을 통한 근본적인 오염원 제거로 악취저감과 새만금 수질개선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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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코로나19 대응 연구개발 사업 지원대책 마련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연구개발 기업에 대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연구자의 안정적인 연구활동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과제접수 기한을 3월말까지 연기하고 이후 심각단계 지속 시에는 별도의 추가조치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연구개발과제 사업계획서의 경우 산·학·연 관계자들이 합동으로 작성하는 특성에 따라 대인접촉의 어려움을 최대한 고려한 조치다.
또, 4월경 예정된 현장조사와 대면평가는 코로나19 위기 경보단계가 ‘심각’을 유지할 경우 현장조사는 생략하고 대면평가를 서면평가로 변경하는 방법도 도입할 예정이다.
대신 코로나19 심각단계 이후 시행하는 중간 평가 시에 현장조사 등을 병행하는 등 연구활동 부실 우려에 대해서도 철저한 관리를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도비 지원사업의 연구개발 활동 부담 완화를 위해 사업비 운영 기준을 완화한다.
현재 신규 고용 연구인력만 연구개발 지원금을 사용하게 했던 규정을 기존 연구원에게도 1천만원까지 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도록 변경한다.
또, 연구활동에 지장이 없는 범위내에서 민간부담금 의무 매칭비율을 심각단계 기간 당초 40% 또는 25%에서 일괄 20%로 낮추어 주기로 했다.
아울러 회의 등 다수가 모이는 행사 개최 시 손소독제, 마스크 등 감염 예방용품 구매비용을 사업비로 지출이 가능토록 했다.
국가 직접 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하는 경우에도 동일한 지원혜택이 적용된다.
전병순 도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연구개발활동은 기업에게 반드시 필요한 만큼 위축되지 않도록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겠다”며 “코로나19와 관련해 기업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유연하게 대처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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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장, 코로나19 극복 방역소독기 기증 '수원농업협동조합'에 감사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장, 코로나19 극복 방역소독기 기증 '수원농업협동조합'에 감사
[충청뉴스큐]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장은 6일 수원농업협동조합에서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예방하고자 방역소독기를 기증한 것에 대해 시민을 대표로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날 기증된 방역소독기는 총 80대로 수원시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44대, 보건소에 36대를 배부할 예정이다.
기증받은 방역소독기를 활용해 각 동에서는 보건소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곳까지 구석구석 자체방역을 실시해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염규종 조합장은 “많은 시민들이 힘든 상황이지만 이 시기를 극복하는 데 수원농협에서도 최선을 다해 협력 하겠다”고 말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기증물품을 신속하게 배부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용하겠다”며 선뜻 도움을 준 수원농협에 감사함을 전했다.
조명자 의장은 “각 동에서 방역활동 시 장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수원농업협동조합의 뜻깊은 기증이 큰 힘이 될 것이다”며 “꼼꼼한 방역으로 방역사각지대를 없애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할 수 있도록 물품을 지원해 주신 수원농협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간다면 반드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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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재정 “지금은 코로나19 중대고비… 학원 휴원에 적극 협조해달라”
경기도
[충청뉴스큐]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학원의 휴원 협조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 지사와 이 교육감은 6일 경기도청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유치원· 초·중·고교와 함께 학원도 휴원을 해야 코로나19로부터 학생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23일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개학을 1주 연기한 데 이어 지난 2일 추가로 2주 연기를 결정했다.
그러나 도내 학원과 교습소 총 3만3,091곳 중 4일 기준 휴원한 곳은 9,932곳으로 휴원율은 30%에 그치고 있다.
전체 학원과 교습소의 70%에 해당하는 2만3,159곳은 지금도 운영을 하고 있는 셈이다.
이 지사는 “개학 연기라는 특단의 조치가 자칫 무용지물이 될 수 있는 상황”이라며 “경기도에는 전국 4분의 1이 넘는 학생과 3만3,000여 개의 학원·교습소가 있어 코로나19 감염 확진자 발생이나 확산 위험도 매우 크다”고 우려했다.
이어 “도내 확진자 120여명을 포함, 전국 확진자가 6,000명을 훌쩍 넘어선 지금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중대고비”며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려면 학원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매우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힘든 사정을 충분히 이해하지만 감염병 확산을 막고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휴원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강력하게 권고드린다”며 “그것이 더 큰 피해를 막고 공동체의 안녕을 위한 길”이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사상 초유의 개학연기와 학원 휴원으로 인해 아이 돌봄과 학습 공백, 자녀 건강관리 등으로 걱정과 어려움이 크시리라 생각한다”며 경기도와 도교육청의 긴급 돌봄 대책을 발표했다.
경기도교육청에서는 각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학생들이 온라인 학습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도와 도교육청은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등학교,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등을 통한 긴급아동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아동돌봄공동체와 돌봄형 작은도서관 사업을 진행하고 시설돌봄과 보육이 원활하지 않은 만 12세 이하 아동 가정에는 아이돌보미가 찾아가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여기에 도와 도교육청은 현재 오후 5시까지 운영되는 초등돌봄교실을 오후 7시까지 연장하고 급식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돌봄 제공 시설에 대한 방역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 교육감은 “유·초·중·고가 23일 개학하고 학생들이 일상을 되찾기 위해서는 학부모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자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할 수 없는 학원, 교습소, PC방, 노래방, 독서실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하도록 적극 지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지사와 이 교육감은 “서로가 서로를 지키기 위해 노력할 때 나와 가족, 이웃, 나아가 우리 공동체는 안전해진다고 믿는다”며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은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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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교육감-이재명 도지사 학원 휴원 협조 호소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6일 오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학원·교습소 관계자에게 휴원 협조를 촉구했다.
이날 회견은 2월 말 기준 휴원율이 48%였던 도내 학원과 교습소의 휴원율이 4일 30%로 줄어 여럿이 모이는 장소에서 감염 우려가 높아진 데 따른 조치다.
회견은 감염병 확산 방지와 학생 건강과 안전을 위해 교육부가 23일까지 전국 유·초·중·고 개학을 연기한 데 이어 학원과 교습소도 적극적으로 휴원에 참여해 달라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 교육감은 이날 회견에서 “학원과 교습소 관계자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공감한다”며도 “전국 대비 경기도 학생과 학원·교습소 규모를 고려할 때 학원 휴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거듭 호소했다.
이어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원, 교습소, PC방, 노래방, 독서실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와 각 학교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학습 플랫폼 활용을 지도해 달라”고도 당부했다.
또 “개학연기로 맞벌이 부부의 돌봄 공백을 해결하기 위해 현재 오후 5시까지 운영하는 초등돌봄교실을 오후 7시까지 연장한다 이와 함께 돌봄 시설 방역을 강화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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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여러분들이 있어 힘이 납니다
손 세정제 후원
[충청뉴스큐] 안양에 거주하는 주방세제 제조업체 대표가 지난 5일 천연 손세정제 5천개를 안양시에 보내왔다.
시가로는 7천만원 상당이다.
이정옥 다래월드 대표가 보내온 손 세정제는 무알콜 천연재료로 제작, 살균력이 100%에 가까워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손세정제로 알려져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개인 손 위생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매우 요긴하게 쓰이게 됐다.
안양시는 기증받은 손세정제를 지역아동센터와 아동복지시설, 노숙인 쉼터, 지역자활센터, 종합사회복지관과 노인 및 장애인시설 등 42개소에 전달을 마쳤다.
안양관가에선 이렇듯 코로나 난국을 함께 헤쳐 나가려는 기업들의 온정이 물밀 듯 하고 있다.
이달 3일에는 안양관내 한 조명업체인 ㈜네오스라이트의 황철현 대표가 코로나사태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데 써달라고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시는 코로나19 방지에 필요한 방역 및 구호물품을 구입, 저소득 취약계층에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마스크 품귀현상이 발생한 가운데 최대호 안양시장과 김진구 안양교도소장, 마스크제조업체인에버그린의 이승환 대표 3인이 합심, 정전기 필터를 장착한 면 마스크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수 있게 했다.
지난달에는 박형국 ㈜개성건설 대표와 김희문 파인텍전무이사가 각각 황사방역용 마스크 각 3만개를 기부한 바 있고 장재원 안양7동 민방위협의회위원이 마스크 580개를 만안구청에 전해오기도 했다.
또한 ㈜문식품은 코로나 취약계층에 전해달라며 5일 안양시자원봉사센터에 수제초코파이 8백 개를 보내왔다.
이밖에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은 코로나 최전선에 있는 만안과 동안구보건소를 방문, 음료와 다과를 전달하며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이와 같은 온정은 현재진행형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어려움을 함께 나누려는 많은 뜻있는 분들이 있어 힘이 납니다 특히 코로나의 최 일선에 있는 보건소 관계자분들의 어깨를 가볍게 했으면 좋겠습니다”며 감사를 표했다.
또 시는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데 전력투구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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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봄맞이 도시공원 정비
점검반이 공원 나무에 매달려 있는 끈을 제거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공원 이용객이 늘어나는 봄을 앞두고 관내 도시공원 332개소를 일제히 정비했다.
각 구청 공원관리팀 공무원과 조경·시설물·전기시설 관리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반은 편성해 지난 2월 13일부터 2월 27일까지 근린공원·어린이공원·소공원 등을 정비했다.
공중화장실·음수대·벤치·울타리 등 주요 이용시설의 상태를 점검하고 썩거나 오래된 지주목은 제거했다.
토사 유실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급경사 지대와 램프·분전반·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도 점검했다.
수원시는 즉시 개선이 필요하거나 추가로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을 파악해 3월 말까지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광열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장은 “시민들이 마음 놓고 쉴 수 있도록 도시공원을 철저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0-03-06